#산딸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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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딸나무 꽃 열매 미국 산딸나무 포토 꽃말 5월에 피는 꽃

미산딸나무 꽃 열매 미국 산딸나무 포토 꽃말 5월에 피는 꽃 미산딸나무라고 아시나요? 산딸기나무인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산딸기나무와는 완전히 다른데요. 5월에 피는 꽃 중에서도 하얀꽃이면서 화려하지는 않은데 눈에 띄는 꽃이에요. 미산딸나무 학명은 Cornus kousa고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에 고루 분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요. 미산딸나무라는 이름은 미국에서 온 식물이라서 미국 산딸나무라는 뜻입니다. 개화시기가 5~6월인 미국 산딸나무인데요. 산딸나무 열매 효능 먹는법 미산딸나무 꽃이 지고 열매맺는 시기 산딸나무 열매 효능 먹는법 미산딸나무 꽃이 지고 열매맺는 시기 바야흐로 더웠던 여름이 가고 입추에 들어... blog.naver.com 가을이 되면 탐스러운 산딸나무열매가 열리는 나무로 정원수로 많이 활용됩니다. 도깨비방망이처럼 빨간색 동그란 열매가 효능이 기가 막히죠. 효능에 대해서는 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잎은 물방울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물결이 있으면서 가장자리 톱니없이 매끈한 것이 특징이에요. 산딸나무 꽃을 혹시 보셨나요? 정원이나 화단, 공원에 해가 잘 드는 양지에 주로 심어져있고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7~12m로 키가 큰 편에 속하는 나무죠. 물론 년생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4장의 꽃으로 이루어져서 동서남북처럼 위치가 정확하게 정해져있는 산...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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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열매 효능 먹는법 미산딸나무 꽃이 지고 열매맺는 시기

산딸나무 열매 효능 먹는법 미산딸나무 꽃이 지고 열매맺는 시기 바야흐로 더웠던 여름이 가고 입추에 들어서니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강아지 산책하기에도 좋은 날씨고요. 요즘 정원수로 많이 보이는 산딸나무 한 번 보신적 있으신가요? 한국, 일본, 중국 등 고루 분포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중부지방에 많은 편이에요. 학명은 Cornus kousa라고 하죠. 미국에서 온 식물이라서 미산딸나무라고 부르기도 해요. 지난 5월에 예쁘게 피었던 산딸나무 꽃을 지나치지 않고 찍어두었어요. 산딸나무 꽃 개화시기는 5~6월로 이렇게 아름다운 흰색꽃이 정갈하게 피어요. 잎은 둥글면서도 물결모양이 있어서 잎 자체도 둥글둥글 예쁘죠. 산딸나무는 햇볕이 잘 들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요. 키는 약 7~12m로 큰 편이고요. 이쯤에서 궁금한 것은 산딸나무 꽃말이죠. 희생, 견고라는 멋진 꽃말을 가졌기때문일까요? 어쩜 이렇게 하얀색이지만 존재감이 크고 깔끔한 백색의 화이트 색깔일까요? 4장이 정갈하게 대칭을 이루면서 피었어요. 관상용으로 정원수로 인기가 있는 것은 이렇게 예쁜 꽃을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산딸나무 열매 효능도 무시 못하죠. 산딸나무 열매 익는 시기는 9~10월로 가을철 빨간열매를 보면 산딸나무열매인가 자세히 보면 됩니다. 도깨비방망이를 닮은 듯 겉모습이 특이해요. 새빨간 딸기 모양으로 정...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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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열매 미산딸나무 산딸기나무 차이 효능 (빨간 가을열매나무)

산딸나무열매 미산딸나무 산딸기나무 차이 (빨간 가을열매나무) 산딸나무열매라고 아시나요? 산수유를 닮은 나무에 녹색 잎이 가득한 틈 사이로 빨갛고 노란색의 먹음직스러운 열매를 한 번쯤은 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먹어보지 않아도 왠지 맛있을 것 같은 모습이죠. 구찌뽕 열매와도 많이 헷갈리지만 꾸지뽕 열매와는 확연히 다른 생김새를 가졌어요. 더 쭈글쭈글한 것이 꾸지뽕 열매거든요. 자세히 보면 뇌의 주름을 그려놓은 듯 이렇게 표현하면 좀 그렇지만 머리에 모공만 남은 모습으로 생긴 듯한 좋게 말하면 축구공 모양? 같은 산딸나무 열매인데요. 산딸나무는 열매가 딸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으로 층층나무과에 속해요. 흔히 아는 산딸기나무는 장미과이므로 엄연히 다른 식물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10월에 빨갛게 익는 가을열매인데요.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지난달인가부터 빨리 익더라고요. 원래는 녹색 열매에서 노란색 빨간색 이런 순서로 열매 색깔이 바뀐답니다. 이제 더 추워지면 산수유 열매의 전성기가 오겠죠? 비가 오고 나서 산딸나무 열매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신기했는지 아니면 잘 몰라서 그런 건지 막 밟아놔서 지저분해지기도 했지요. 산딸나무 열매효능을 알았다면 이렇게 밟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아파트 화단 등 정원수로 인기 많은 이유는 산딸나무 꽃의 생김새가 아름다워 서기도 하죠. 산딸나무 꽃말 : 희생, 견고 순백색 흰색의 꽃이...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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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열매효능 먹는법 꽃말 / 구찌뽕과 차이점

산딸나무 열매효능 먹는법 꽃말 / 구찌뽕과의 차이점 잎모양을 보고 산수유나무구나 하고 지나가려는데 열매가 산수유열매가 아닌거에요. 뭐지? 저렇게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열매는 처음 보는데하고 알아봤더니 산딸나무라고 하네요. 산딸나무 잎은 산수유나무 잎이랑 정말 비슷해서 열매만 아니면 헷갈리겠다 싶었어요. 산딸나무 학명 : Cornus kousa 계 : 식물계 문 : 피자식물문 강 : 쌍떡잎식물강 과 : 층층나무과 분표 : 한국 , 일본, 중국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 많이 자라고 산딸나무 개화시기는 5월~6월 봄에 흰색 꽃이 피어요. 산딸나무 꽃말 희생, 견고 십자가 모양으로 흰 꽃잎이 4장 피니 그 모습이 단아하지요. 얼핏보면 열매는 꽃사과처럼 붉은 계열이지만 특이하게 딸기씨처럼 뾰족뾰족한 것이 도깨비방망이를 연상하게 해요. 그래서 딸기모양을 떠올리게 한다해서 산딸나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죠. 열매 색깔도 변화가 있는데요. 완전한 녹색이었다가 조금 노르스름한 색깔을 띄다가 주황색으로 바뀌면서 끝내는 빨간색으로 바껴요. 예전에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샀던 체리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국내산 체리라고해서 신기해서 샀었는데 색깔이 노르스름하고 빨갛고 비슷한 것 같아요. 가격이 후덜덜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9~10월경 무르익게 되는 산딸나무 열매효능 궁금하시죠? 마침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열매가 여기저기...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