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물떨어짐 AS 냉매 벽걸이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누수 물호스 잘 돌아가던 에어컨에서 갑자기 물이 떨어진다면?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는 벽걸이 에어컨도 그렇고 특히 시스템에어컨과 같은 천장형 에어컨은 물이 떨어지면 상당히 곤란하죠. 모든 것은 미리 대비하는 것이 맞기에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계절인 여름이 오기 전에 점검을 받는 것이 가장 최선책인데요. 점검을 이미 받았거나 사정상 시기를 놓쳤다면 에어컨 물떨어짐 AS를 받아야겠죠. 요즘 AS 의뢰해보면 아시겠지만 폭염주의보가 있거나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고장이 많아서 본인이 원하는 일정에 맞게끔 고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 전에 미리 에어컨 체크를 몇 가지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에어컨 물떨어짐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결로 현상이라고 하는 실내 온도와 에어컨 내부와의 온도차이로 인해서 에어컨 내부에 이슬이 맺혀서 떨어지는 현상인데요.이는 어떻게 보면 더운 날씨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AS까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하나 자주 거론되는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으면서 물맺힘 현상이 생긴다면 이는 에어컨 냉매 부족일 수 있어요. 냉매 가스는 매번 여름마다 충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스 누수나 어떤 원인에 의해서 부족하면 그만큼 채워야 시원한 바람이 나오죠. 배관에 누수가 생기면 이것도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 원인이 됩니다. 에어컨 누수가 되는...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 수리 물호스 물샘 누수 해결 방법 6월도 벌써 중반에 접어들고 7월이 되기도 전에 벌써 낮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체감 온도는 무려 33도인데요. 선풍기로 버티기에는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날씨라서 에어컨을 틀어봅니다. 그런데 에어컨 가동 전에 미리 체크해야할 사항이 있죠. 에어컨이 안 시원하다면 AS를 받아야하고요. 특히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입니다. 벽걸이 에어컨을 포함한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도 흔히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에어컨 물떨어짐 수리를 받아야하는지 자체 해결이 되는지 원인부터 알아야겠죠? 에어컨 누수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에어컨 물샘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하면 에어컨 설치의 문제입니다. 수평이 맞지 않게 설치를 하면 에어컨 누수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럴 경우에는 설치하고 바로 이런 현상이 나타날 것이고 그럼 업체에 의뢰해서 확인을 받아야합니다. 한 눈에 봤을 때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도 수평계를 이용해서 재어보면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깐깐한 설치 업체에서는 에어컨 설치 후에 수평계로 항상 확인을 하죠. 또 하나의 원인이라면 에어컨 냉매 부족일 경우 에어컨 물떨어짐이 생길 수 있어요. 이상하게 예년과 달리 에어컨이 안 시원할 때의 원인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죠. 냉기가 부족할 경우에 결로현상처럼 온도차에 의해...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 시스템에어컨 누수 고장 원인 해결 방법 얼마 전에 동물병원에 가서 대기를 하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더라고요. 시스템에어컨 누수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런건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인데요. 벽걸이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진다? 흐른다? 또는 시스템에어컨 물떨어짐 증상이 있다면 확인해봐야할 것이 있죠. 원인을 알아야 해결 방법을 찾으니까요. 우선 첫째는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구입한지 얼마 안됐을 때, 에어컨 물떨어짐 현상이 생긴다면 구입처에 문의를 하는 것이 좋아요. 다만 매년 잘 썼다면 설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죠. 에어컨 누수는 간단할 수도 있지만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임시로 확인을 해본다면 수평계를 이용해서 수평이 맞는지 확인을 해보는 방법도 있어요. 흔한 원인 중의 하나로 냉매가 부족할 경우에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이 있을 수 있어요. 냉매가 부족하면 냉기가 부족하게 되고 온도차에 의해서 결로현상과 같이 물방울이 맺혔다가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원리죠. 파워냉방이나 터보 모드 또는 아주 낮은 온도로 냉방을 틀어놓고 실외기를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때 실외기 연결 부분에 성에가 껴있다면 냉매 부족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직접 확인은 위험합니다. 고장 수리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아요. 사실 우리가 봐도 잘 모를 수 있거든요. 반대로 에어컨 내부에 ...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 누수 물샘 물호스 물받이 에어컨 체크 방법 다음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안그래도 며칠 전에 날씨가 더워서 고생했는데요. 에어컨 청소를 안 해서 에어컨을 틀 수 없었어요. 미리 준비를 해놔야 하는데 미처 준비하지 못했기에 더위를 이겨내야만 했죠. 이처럼 미리 에어컨 고장 등을 체크하지 않으면 습하고 더운 날씨에 틀어야할 때 에어컨의 기능을 활용할 수 없게 되죠. 오늘은 은근히 많이 발생하는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에어컨 물떨어짐 이유가 뭘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몇가지 알아보고 체크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벽걸이 에어컨에서 많이 발생하는 물떨어짐은 다른 말로 에어컨 누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먼저 확인해봐야할 원인은 벽걸이 에어컨 설치가 문제가 되는 경우에요. 이럴 경우에는 설치한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방법이겠죠? 무슨 문제냐면 수평에 맞지 않게 설치했기때문이죠. 그러나 이런 일은 흔하지는 않지만 종종 있는 일이에요. 수평계를 이용해서 수평에 맞게 설치가 됐는지 맞지 않다면 재설치를 해야겠죠? 이는 확인을 먼저 해봐야합니다. 2. 이건 좀 흔한 경우인데요. '에어컨이 안시원해요'와 비슷한 원인이에요. 에어컨 물떨어짐은 냉매가 부족할 경우 생길 수 있어요. 냉기가 부족하면 냉각핀 등에 결로현상처럼 온...
종이비행기 접는법 국가대표 기본 쉬운 색종이 접기 아이들의 오감발달에 좋은 것은 종이접기 만한 것이 없는데요. 그중에서도 색종이접기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놀이죠. 멀리나는 비행기도 좋고 기본 종이비행기도 좋지만 종이비행기 접는법의 끝판왕은 바로 국가대표 종이비행기 아닐까요?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드리는 종이접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어른도 아이와 함께 이렇게 단순한 작업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준비물은 색종이를 하셔도 되고, A4 용지를 준비해도 되고 종이면 뭐든지 괜찮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손재주 정도만 있으면 국가대표 종이비행기 접는법 문제없겠죠? 색종이의 경우 정사각형으로 되어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주는 밑작업이 우선 되어야해요. 이에 반해 A4 용지는 그냥 바로 시작해도 되겠죠? 가로로 길게 놓습니다. 이때 방향이 중요해요. 첫 단추를 잘 꿰야 마지막에 진정 웃을 수 있죠. 가로로 놓은 종이를 가로선을 중심으로 접었다가 폅니다. 종이접기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약간의 오차가 나면 나중에 결과물에서 그 오차가 티가 나기 마련이에요. 종이비행기 접는법은 쉽지만 이 오차를 줄여서 반듯하게 접는 것이 중요해요. 세로 선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끝을 모아주면 얼핏 봤을 때 집모양과 비슷하죠. 가로선을 접는다고 생각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서 접습니다. 꼭지점이 종이를 넘어가지 ...
기본 종이비행기 접는법 색종이 국가대표 종이비행기 접기 종이비행기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멀리나는 비행기, 잘 나는 비행기, 쉽게 접는 비행기 등등 떠오르는 것이 있을텐데요. 기본 종이비행기 접는법은 아마도 기초라서 다 아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본만큼 중요한 것은 또 없지요. 오늘은 기본 종이비행기 접는법과 또 하나 국가대표 종이비행기 접는법까지 모두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종이는 a4용지도 상관없고요. 색종이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의 종이를 준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가위나 칼을 이용해서 또는 손톱으로 눌러서 잘라도 무방합니다. 세로로 반을 접고 다시 펴줍니다. 이때 반을 정확하게 접어야 나중에 완성이 됐을 때 예쁘게 마무리됩니다. 위쪽 중앙선을 중심으로 왼쪽 오른쪽 선에 모아지도록 접으면 집모양이 됩니다. 가로선을 중심으로 위에서 아래로 접습니다. 다시 한번 세로선을 중심으로 모아서 접습니다. 이렇게 할 때 어느 정도 내려서 접는지는 감을 잡으셨을 텐데요. 꼭지점이 조금은 남도록 해야 기본 종이비행기 접는법으로 제대로 접는 방법입니다. 꼭지점, 즉 작은 세모를 위로 올려서 접습니다. 정답은 없어요.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약간의 변형이 생길 수도 있어요. 세로선을 중심으로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접습니다. 세모를 중심으로 중앙선을 잡고 반으로 접고요. 나머지 한 쪽도 반으로 접습니다. 반으...
멀리 나는 종이비행기 접는법 A4용지 비행기접는법 색종이 접기 어린이집 다녀오면, 주말이 오면, 항상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이 가끔씩은 힘겹게 느껴집니다. 힘든 육아에 보탬이 될까해서 멀리 나는 종이비행기 접는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소위 세계 1등 종이비행기라서 멀리 날리기 대회를 해도 될 정도로 잘 나는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일반 기본적인 종이비행기와 모양 자체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모양과는 달라야 뭔가 날려도 더 잘 날지 않겠어요? 저도 그런 생각인데요. 자 그럼,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접는법 이제 시작합니다! 색종이접기는 정사각형으로 하는 경우가 아주 많지만 비행기는 직사각형이어야 해요. A4용지는 직사각형이니까 따로 자르거나 하도 되지 않아도 되고요. 색종이를 사용하게 되면 끝 부분을 조금 잘라야 합니다. 세로가 아닌 가로 방향으로 두고 가로선을 중심으로 반을 접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종이접기할 때는 살짝 누르기보다는 손톱으로 꾹꾹 눌러야 나중에 완성됐을 때 더 보기 좋습니다. 가로선을 중심으로 접은 상태에서 다시 펴줍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쉽죠? 오른쪽 모서리를 가로선을 중심으로 모아서 접습니다. 그러면 누운 집 모양이 됩니다. 집 부분을 아래쪽에 두고요. 방향은 모르시겠으면 사진을 보시면 정확하게 감이 옵니다. 세모 부분을 위로 올려접는데요. 그냥 감으로 접는 것이 아니라 세로선 위쪽에서 약 2cm 정도 ...
종이비행기접는법 멀리 나는 종이비행기 접는법 종이접기 팁 요즘 추워서 강아지 산책도 힘든데 우리 아이들 데리고 야외활동하기에 추운 한파는 늘 걸림돌이죠. 집에서 집콕놀이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 매일 고민을 해봐도 금방 한계가 드러나는데요. 우리 어렸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여전히 종이접기는 인기가 많아요. 오감발달을 위해서도 종이접기 효과는 좋다는 거 다들 아시죠? 기본 중의 기본 종이비행기 접는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다 기억이 날 듯 하지만 막상 접으려고 하면 머릿속이 백지가 되어버리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은 아닐텐데요.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접는법은 뭘까요? 무조건 잘 나는 비행기, 바람의 저항을 덜 받고 잘 나는 비행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날려보니까 이 비행기가 제일 잘 날더군요. 눈 크게 뜨고 이제 시작해볼게요. 어렵지 않아서 세계 1등 종이비행기 접기를 사진으로도 이해가 되실거예요. 그렇다면 이제 시작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접다보면 엄마가 더 신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A4용지를 사용하면 크게 접을 수 있고요. 집에 있는 색종이를 활용하면 화려한 비행기가 완성되겠죠? 색종이를 사용할 경우 색종이는 정사각형이기때문에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 때는 끝 부분을 칼 또는 가위로 자르면 무난하게 직사각형이 됩니다. 손톱으로 금을 그어 잘라도 쉽게 자를 수 있다는 것, 도구를 활용하기 어려운 ...
종이비행기 접는법 잘 나는 종이비행기접는법 색종이 접기 놀이 효과 막연하게 재미있어서 시작하는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위한 종이 접기인데요. 종이접기 효과는 어떤 게 있을까요? 한 가지에 집중하다보면 집중력이 발달하고 하나의 완성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집중하다보면 인내심을 기를 수 있어요.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있고요. 또한 색종이접기를 많이 하다보면 여러가지 색깔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색깔 감각을 배울 수 있지요. 종이접기의 단계에 따라서 쉬운 단계도 그렇고 어려운 단계가 나오면 해결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두뇌 발달에도 좋답니다. 여러모로 좋은 종이접기 효과를 알고 아이를 대하면 다르겠죠? 오늘은 종이비행기 접는법을 알아보려고해요. 아이들이 많이 접는 기본중의 기본은 바로 종이비행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얘들아~종이비행기 접기 해볼까? 즐겁고 신나게 종이접기 놀이를 해봐요. 기본적으로 색종이는 정사각형인데요. 비행기를 접을 때는 직사각형이 필요해서 모서리 부분을 조금 잘라줍니다. 길게 세로 방향으로 놓고 세로로 한 번 접어주세요. 위쪽의 양쪽 모서리를 세로 선을 중심으로 모아서 접습니다. 집 모양이 되지요? 집 모양이 된 것을 가로선을 잡아서 접어 내립니다. 뾰족한 부분이 종이 안쪽으로 내려오게끔 이런 모습으로 접어줍니다. 이 상태 그대로 위쪽 양 끝 모서리를 세로선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접어줍니다. 세모를 다시 접어 올려줍니다. 이런 모양이...
긴기아난 키우기 물주기 긴기아난 꽃대 서양난 키우는법 물주는법 난초 종류 서양란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는 긴기아난을 아시나요? 저는 오래전부터 긴기아난 키우기를 하고 있는데요. 매년 긴기아난 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긴기아난 키우기 좋은 환경 긴기아난 키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충분한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햇빛은 직사광선은 아닙니다. 베란다 창가나 거실 창가에서 키우는 경우 직사광선이 아닌 반양지로 보면 쉬워요. 창문을 하나 두고 있고 실내이기때문에 바깥에서 키우는 직사광선과는 다르죠. 모든 식물이 그러하듯이 긴기아난 키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통풍이에요. 물이 잘 말라야하고 바람이 잘 불어야 공기 순환이 잘되면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죠. 난초 종류는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긴기아난 꽃피우기 위한 방법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면 가장 궁금한 것이 꽃이 피는 식물의 꽃이 피는 지예요. 긴기아난 꽃 색깔은 흰색, 분홍색, 자주색, 빨간색, 보라색 등 다양해요. 긴기아난 꽃피우기 위한 방법은 일단 햇볕을 잘 보여주는 것이고요.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겨울에 약간 서늘한 곳에서 월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느정도 저온처리가 되어야 이듬해에 꽃을 볼 수 있어요. 무조건 따뜻하게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죠. 비료를 주는 것은 선택사항인데 저 같은 경우는 비료나 영양제는 잘 주지 않습니...
긴기아난 키우기 분갈이 긴기아난 꽃피는 시기 서양란 키우기 어제는 따스한 하루가 지속되더니 오늘은 온도가 조금 내려갔습니다. 그렇지만 베란다에는 봄이 오고 있는데요. 봄을 먼저 알리는 것이 바로 긴기아난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는 긴기아나 꽃대가 보여야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올해는 못 보는건가?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며칠 전부터 꽃대가 올라와서 꽃봉오리가 생겼습니다. 서양란 키우기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그중에서도 키우기 쉬운 것이 바로 긴기아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꽃대가 작년만큼 많지는 않은데요. 그렇지만 이것이라도 보여주니 다행이죠. 올해는 모든 식물들이 꽃을 제 시기에 보여주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우선 긴기아난 꽃피는 시기는 봄입니다. 잎과 다른 색의 줄기가 올라오면 그것이 바로 꽃대인데요. 보라색이라고 보면 됩니다. 끝에 벼처럼 다글다글한 것이 바로 꽃봉오리죠. 화분 선물을 받았다면 또는 이번에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셨다면 긴기아난 키우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기본적으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난 키우기의 기본이고요. 물은 그리 자주 주지 않습니다. 흙의 상태는 거의 마른 상태에서 잎을 만져봤을 때 잎이 물렁하지 않고 쳐지지않고 빳빳하면 물을 주면 안 됩니다. 공중분무도 크게 필요하지 않아요. 긴기아난 분갈이에 대해서 저의 경험담을 들려드리자면요. 원래 난석을 주...
긴기아난키우기 분갈이 물주기 긴기아난 꽃대 꽃말 서양란 서양난 혹시 선물받은 서양란 키우기가 힘든 분 계신가요? 보통 화려한 호접란을 많이 키우실텐데요. 키우기 쉬운 서양란 종류를 얘기하자면 긴기아난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긴기아난키우기에 대해서 문의를 많이 주셨는데요. 예전에 한 번 어느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긴기아난은 흙에 심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었어요. 정석대로 한다면 긴기아난 분갈이는 상토에 하면 안되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서 상토와 마사토 등을 섞어서 배수를 좋게한 다음에 키우고 있습니다. 동양란도 흙에 키우는 화분이 있고 난석에 키우는 화분이 따로 있죠. 하지만 둘다 잘 자라고 있는데 이것은 우연일까요? 긴기아난 꽃이 얼마나 예쁜지 아시죠? 처음 봄에 들일 때부터 긴기아난 꽃대를 가지고 데려와서 한없이 꽃을 보여주더라고요. 긴기아난 꽃이 피는 개화시기는 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역과 온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3~5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긴기아난 꽃말은 바로 사랑의 꽃말입니다. 감미로운 고백같이 들리기도 하죠? 한 번 꽃이 피면 쉽사리 지지 않기때문에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긴기아난꽃이 저는 참 좋더라고요. 오랫동안 충분히 꽃을 감상했다면 꽃이 지는 시기에 긴기아난 꽃대는 나온 지점부터 싹둑 잘라주면됩니다. 서양란 키우기와 긴기아난 키우기는 다른 점이 ...
긴기아난 키우기 서양란 키우기 물주기 번식 성공 꽃피우기 팁 서양란이라고 하면 잎도 큼지막하고 꽃도 큼지막한 꽃을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생각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동양란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의 서양란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바로 긴기아난인데요. 이름은 보통 긴기아난으로 부르지만 김기아난, 깅기아남, 깅기아난 등 약간의 변형이 된 이름도 있어요. 물론 판매처에서 이름은 이렇게 정하면 그 분들은 긴기아난 키우기를 알아볼 때 그 이름에 맞게 알아보시겠죠? 더 많은 꽃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긴기아난 꽃은 향기가 참 좋은데요. 동양란을 함께 키우는 입장으로서 어떤 난종류의 향이 좋은지 물으신다면 긴기아난꽃이 동양란꽃보다 향기가 강하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다만 동양란꽃은 향기가 우아하면서 여성적이고 긴기아난도 독하지 않은 향이지만 오묘하게 다른 부분이 있죠. 대부분은 난에 대한 편견이 있지요. 서양란 키우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물론 저도 다른 서양란 종류를 키워본적은 아직 없지만 긴기아난 키우기는 쉽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을 하고 싶어요. 봄에 꽃을 보여주는 긴기아난은 연중 수시로 꽃을 피우지는 않고요. 겨울에 꽃눈이 나오고 참았다가 늦겨울 내지는 이른 봄에 꽃을 보여주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뭘까요? 생명력이 강한 긴기아난이지만 잎만 보기보다는 꽃을 보고 싶다면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워야하고요. 기본적으로 통풍이 잘 돼야합니...
긴기아난 키우기 / 분갈이 후 향기좋은 꽃 , 서양난 물주기(김기아난, 깅기아남, 깅기아난) 지난번 긴기아난 꽃대가 올라왔는데요. 보라색 꽃눈이 긴가민가 했는데 긴기아난 꽃이 활짝 피었어요. 일찍부터 소식을 전해드렸어야 하는데 워낙에 향기좋은 꽃들이 많아서 살짝 밀린 경향이 없지않아 있어요. https://blog.naver.com/jssmsh3/222661928150 긴기아난 키우기 쉬운 서양란 종류, 물주기 난 꽃피우는법 분갈이 시기 긴기아난 키우기 쉬운 서양란 종류, 물주기 난 꽃피우는법 분갈이 시기 아침저녁은 겨울처럼 쌀쌀하고 한낮... blog.naver.com 긴기아난 키우기는 올해 3년차가 되는데요. 첫 해는 긴기아난 꽃대에 꽃봉오리까지 있어서 별 어려움없이 꽃을 감상했었죠. 그러나 그 다음해부터가 관건이죠? 진짜 꽃을 피울 것인지 말 것인지는 만리향의 배신(?)으로 한 번 겪었으니까요. 다행히 만리향도 꽃이 만개해서 식집사의 체면을 살려주네요. ㅎ 서양란 종류 중에서도 긴기아난은 꽃이 작은 편에 속하는데요. 일반 서양난 키우기 하시는 분들은 꽃 크기가 큼지막하잖아요. 실제로 화원에서도 서양난 자체가 화려해요. 저의 취향 이제 다들 아실테지만 조그마한 꽃을 좋아해서 지극히 제 취향입니다. 베란다에서 키우는 서양난 물주기부터 어떻게 꽃피우는지 팁 보시고 용기를 얻으시길 바랄게요. 물론 제가 키우는 것이 정석은 아닐 수 있습...
블루베리 묘목 재배 심기 나무 키우기 후기 물주기 상토 흙 꽃피우기 비결 봄이 오면 식물에 관심 없던 분들도 화분 하나씩 사고 싶고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들 계시죠? 겨울동안 잠재되어있던 식물 키우기에 대한 관심은 이제 과실수까지 영향을 미쳤는데요. 저는 블루베리 묘목 재배 6년차에 접어들었고, 올리브나무, 망고나무까지 키우고 있는 중이며 레몬나무를 키운 경험도 있지요. 블루베리 묘목은 화원에서도 판매하고요. 저는 마트에서 행사를 해서 사게 되었지요. 온라인에서 후기를 보고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3년생, 4년생 등 여러가지가 있고 그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일단 블루베리 묘목은 그야말로 싱싱한 것으로 튼튼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기본이고요. 꽃이나 열매가 달린 것을 구입했다면 추후 블루베리꽃과 열매를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일단 올해도 블루베리꽃이 피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일단 블루베리 가지치기를 가을에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요. 그래야 이듬해 수확량이 더 많아지는 것은 어찌보면 과실수에는 숙명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봄, 가을에 블루베리 비료를 줍니다. 저는 귀찮아서 비료는 잘 주지 않습니다. 대신 꼭 하는 것은 블루베리 상토를 꼭 1년에 한 번씩 갈아줍니다. 블루베리흙은 전용 상토가 있어요. 산성 토양이 기본이라서 pH4.5~5.5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서 흙을 갈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비료에서 영양분을 얻...
블루베리묘목재배 키우기 나무 물주기 상토 흙 블루베리꽃 피우기 아파트 베란다에서 블루베리 키우기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실제로 블루베리묘목재배 5년차입니다. 이마트에서 저렴한 금액에 사와서 처음에는 재미로 키웠어요. 물론 처음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서 블루베리나무를 뒤도 안 돌아보고 사왔는데요. 사실 생각보다 수확량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블루베리나무 키우기의 묘미는 열매도 있지만 잎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그 어느 식물보다도 잎이 싱그럽고 베란다에 생명을 불어넣는 느낌이거든요. 최근에 혹독한 추위에도 베란다에서 겨울나기를 했는데요. 블루베리묘목 월동은 그냥 춥게 합니다. 가지치기를 한 상태로 겨울을 보냈어요. 휴면상태일 때는 정말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만 확인할 정도로 물을 안 줬어요. 겨울에는 물을 말리듯이 블루베리 물주기를 거의 끊다시피 했는데요. 봄이 왔지만 새싹이 돋아나지 않아서 초록별로 갔구나 했는데요. 웬걸... 블루베리 꽃눈이 보이더니 싹이 돋았어요. 아 올해도 어김없이 잎은 보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블루베리꽃이 핀거 아니겠어요? 정말 생명의 신비는 놀랍습니다. 경이롭기까지합니다. 사실 블루베리묘목 키우기를 포기하려고 했던 참이었거든요. 참고로 블루베리꽃이 핀 지금부터는 물주는 주기를 좀 당겨야합니다. 겉흙이 마르면 흠뻑으로 가야하고요. 통풍에 신경을...
베란다 인테리어 식물 애플망고나무 키우기 레몬나무 블루베리 묘목재배 전원주택에 살았다면 아마도 공간 한편에 근사한 정원을 만들었겠죠? 다양한 관엽식물과 예쁜 야생화, 먹을 수 있는 텃밭 작물과 과실수까지도요. 제일 키워보고 싶은 과실수라면 보리수 나무, 무화과 나무, 석류 나무 이런 나무들을 꼭 키워보고 싶은데요. 현실은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 그림의 떡이라고 할 수 있지요. 도심 속에서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은 야외의 공원, 식물원 등 다양하지만 집 안에서도 충분히 그런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있어요. 초록 염원을 담아 베란다 인테리어의 컨셉은 식물로 가득한 베란다정원이에요. 처음에는 자주 볼 수 있는 흔히들 키우는 식물을 주로 들였는데요. 자신감이 생긴 후로는 유실수에 관심을 가졌죠. 처음 키우기 시작한 것이 블루베리 묘묙재배예요. 누군가 말하더군요. 야외가 아니면 블루베리 나무는 실내에서 키우기 쉽지 않다고요. 맞아요. 키우기 쉽지 않지만 키울 수 있어요. 잘 크지만 열매를 맺기는 쉽지 않죠. 그래도 꿋꿋이 키우고 매년 몇개 되지 않지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어요. 지금은 휴면기에 들어간 블루베리나무인데요. 가지치기를 하고 물주는 텀을 늘리는 시기죠. 여름에 물말림으로 인해서 바싹 마르는 위기도 왔지만 생명력 또한 강하답니다. 오렌지나무인지 레몬나무인지 오렌지레몬나무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요. 작은 ...
블루베리묘목재배 / 나무 키우기 꽃피는 시기, 가지치기 상토 흙갈이 후 물주기(꽃말) 블루베리묘목재배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어요. 블루베리 꽃이 피었다는 소식입니다! https://blog.naver.com/jssmsh3/222563181869 블루베리 묘목재배 나무키우기 블루베리상토 흙갈이 시기 물주기 가지치기 블루베리 묘목재배 나무키우기 블루베리상토 흙갈이 시기 물주기 가지치기 베란다정원에서 유일하게 먹을 ... blog.naver.com 작년에는 처음으로 블루베리 상토 전용 흙으로 갈아주기도 했어요. 블루베리 꽃이 안 피는 원인 중 하나가 영양분 부족도 있더라고요. 물론 작년에도 안 피지는 않았지만 많이 피지 않았거든요. 블루베리 가지치기 후에 흙을 갈아주고 겨우내 물을 약간 말렸습니다. 다른 식물들도 겨울은 휴면상태니까요. 올해 초에 꽃눈이 형성된 듯한 모습인데요. 이게 꽃인지 새싹인지 구분이 잘 안가기는 하는데 일단은 꽃눈이라고 믿고 있었어요. 단풍 든 듯한 잎이 봄이 되면서 새순이 퐁퐁 돋아 나고 있어요. 블루베리 잎은 상큼한 민트색상에 회색이 약간 섞인 듯한 오묘한 잎 색깔인데요. 잎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예쁘죠. 블루베리 꽃피는 시기는 지금 4월인데요. 왜 안피는 거지? 설마 전정할 때 꽃눈을 모두 잘라버린건가? 그렇지..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까 가지치기는 아직 서투른거지..하면서도 ...
블루베리 묘목재배 나무키우기 블루베리상토 흙갈이 시기 물주기 가지치기 베란다정원에서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유실수인 블루베리 키우기 나름 3년차이지만 여전히 어려워요. 밭에서 키우는 과실수가 아닌 인공적인 베란다에서 키울 수는 있지만 열매를 맺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첫 해는 블루베리 잔뜩 열린 것을 사와서 풍성한 수확을 했구요. 다음 해는 무실수로 천대를 받았죠. 3년이 되는 올해도 열매는 하나도 없이 그저 잎만 무성하게 있는 블루베리는 이미 먹을 수 없는 다른 식물들과 다를 바가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기적처럼 꽃이 폈고, 꽃이 떨어질까봐 조심해서 인공수분을 해줬는데요. 운이 좋게도 몇 개 되지 않았지만 열매까지 맛볼 수 있었어요. 블루베리 상토 내돈내산 직접 키워서 열매를 보니 사람인지라 자꾸 욕심이 생기더군요. 어떻게 하면 내년에 블루베리를 많이 열리게 할까? 비료를 주면되나? 블루베리 물주기를 신경쓸까? 제일 시급한 것은 블루베리흙 이였어요. 블루베리는 다른 식물들과 달리 산성 pH 4.5~5.5의 토양에서 잘 자라는 것이 특징이예요. 어쩐지 일반 상토가 아닌 블루베리상토가 따로 있는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2년이 넘도록 흙을 한 번도 갈아주지 않았거든요.. 블루베리 흙갈이 시기는 봄이나 가을이 좋고, 11월~3월까지는 다음해 꽃을 피우기위해서 휴면을 하는 시기라서 안하는게 좋다는데.. 그래도 지금 해야한다면 뭉쳐진 ...
호야 꽃피는 시기 꽃말 호야꽃 피우기 하트 호야 키우기 삽목 방법 다육식물과 비슷하게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잘 크는 호야 키우기는 비교적 어렵지 않은데요. 잘 키우면 보석같은 호야꽃을 볼 수 있어요. 호야 꽃피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얼마나 기다리면 예쁜 호야꽃을 볼 수 있는지 꽃피우기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 호야 꽃피는 시기는 대략 봄인 5월부터 시작되고 늦게는 9월까지도 꽃이 피지만 요즘처럼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경우에는 꽃 피는시기를 딱 언제라고 단정지을 수 없어요. 식물이 자라는 온도, 햇빛 등 조건이 잘 갖춰지면 한 해에도 여러번 꽃을 볼 수 있죠. 호야꽃은 봤을 때 분홍색이 주로 많이 보이는데요. 짙은 자주색도 있고 하얀색도 있듯이 여러가지 색깔이 있어요. 호야 꽃말이 궁금하시죠? 사랑에 대한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리운 사랑, 아름다운 사랑, 고독한 사랑과 같은 어떤 사랑의 기다림에 대한 뜻이 있어요. 그 외에도 근엄, 권위라는 뜻도 있는데요. 기다림과 호야꽃이 연관이 있는 것은 아무래도 호야 꽃피우기는 인내가 필요하거든요. 호야꽃 꽃봉오리 호야 꽃피우기 방법은 따로 있을까요? 왜 호야 키우기를 해도 꽃이 피지를 않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우선 어떤 식물이든지 생육 온도가 중요합니다. 18~24도로 따뜻한 온도가 되어야 꽃을 피우는데 도움이 되고요. 반대로 겨울에는 따뜻한 곳으로 옮겨주어 춥지...
호야꽃 키우기 피는시기 꽃말 호야 키우기 물주기 팁 여름이 시작되면서 식물은 더위라는1년 중 첫번째 고비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더위에 약한 식물은 실내로 들여서 보살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호야 키우기 많이들 하시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성과 시간, 인내를 더하면 호야꽃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죠. 이 호야꽃의 화려함은 보석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데요. 호야꽃 키우기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고 얼마나 더 기다리면 결실을 보게 되는지도 알아보도록 할게요. 호야꽃 피는시기를 먼저 알아야겠죠? 보통은 5월에 피기 시작하고 6월이나 7월 늦게는 9월까지도 꽃이 피기때문에 딱 언제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봄인 5월부터 9월까지로 넓게 봐야합니다. 환경과 조건만 맞으면 1년에 여러번 꽃을 볼 수 있는 행운도 주어질 수 있다는 얘기죠. 꽃의 색깔은 분홍색, 자주색, 흰색 등으로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보석처럼 아름답습니다. 호야꽃 꽃말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리운 사랑, 고독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 권위, 근엄 등 다양한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랜 시간 기다려 피는 꽃인 만큼 그리운 사랑이라는 꽃말이 와닿습니다. 호야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기때문에 18~24도의 따뜻한 생육온도가 좋습니다. 그말인즉슨 추위에 약하다는 뜻이 되겠죠. 호야 키우기에 있어서 햇볕은 제한적입니다. 햇볕을 봐야 꽃을 피우는 것은 당연하기에 거실 창가 정...
호야 꽃말 호야꽃 꽃피우기 하트호야 키우기 삽목 분갈이 방법 잎이 두꺼운 식물에 속하는 호야 종류는 호야 카르노사, 하트호야, 리사호야 등이 있지요. 덩굴식물로 잎이 서로 마주보면서 나는 것이 기본적인 특징이며 잎에는 광택이 있어요. 호야꽃 혹시 보신 적 있으신가요? 꽃대가 올라오고 작은 호야 꽃봉오리가 생기면 이제 호야꽃이 핀다는 신호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꽃이 피기 시작하고 호야꽃의 화려함은 그 어떤 식물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데요. 보통 호야꽃 피는 시기는 대략 5월이고요. 6~7월에도 꽃이 피는 걸로 알려져있는데 온도와 기본 환경 조건만 맞으면 1년에 3회 이상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이쯤에서 호야 꽃말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인생의 출발이에요.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의미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고요. 다른 호야 꽃말은 아름다운 사랑, 고독한 사랑, 그리운 사랑 등 사랑 꽃말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야 꽃피우기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기본적으로 호야 키우기에 대해서 먼저 알고 호야 꽃피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것이 순서겠죠? 아열대지역 따뜻한 곳에서 자란 탓에 18~24도 정도가 적당한 생육 온도예요. 햇볕을 좋아하는 특성상 거실 창가나 베란다 창가와 같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어떤 식물이든지 꽃을 보려면 햇볕은 필수 조건이라고 할...
하트호야 키우기 화분 호야꽃피우기 꽃말 물주기 분갈이 방법 호야라는 식물에 대해서 아시나요? 잎이 두꺼워서 다육식물 느낌이 강한 호야 종류는 하트호야, 리사호야, 일반적인 호야 등으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호야와 하트호야 키우기를 하고 있는데요. 리사호야는 최근에 병충해로 초록별로 갔답니다. 하트호야 키우기 좋은 환경, 물주기 등 키우는법 호야의 주요 서식지는 열대지역이라서 추위에 약한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은 18~25도 정도의 생육온도를 지켜주는 것이 좋고요. 겨울철에는 13도 이상을 유지해야하나 저같은 경우는 최하 5도 이상은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호야 월동은 실내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으나 직사광선을 피해야합니다. 창가와 같은 반양지가 하트호야 키우기 좋은 환경입니다.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누렇게 되더라고요. 하트호야 물주기는 자주 주지 않습니다. 잎이 두껍다는 것은 잎에 물을 저장하고 있다는 뜻으로 과습이 되기 쉬워요. 속흙까지 모두 말랐을 때 물을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해요. 통풍은 어떤 식물에게나 필요한 조건이지만 호야 키우기에 있어서는 그어떤식물보다 통풍이 중요합니다. 호야 화분 키우기 vs 수경재배 장단점 호야 화분 키우기와 호야수경재배 둘 중에서 고민한다면 저는 수경재배가 어떨까 싶은데요. 실제로 흙화분도 좋지만 과습에 약하다는 점과 물주기 감을 ...
호야 꽃 키우기 꽃피우기 하트호야 수경 반려식물 키우기 집에서 할수있는 취미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는 것은 핑계겠죠? 요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쉽사리 오지 않는데요. 처음에는 집에서 할수있는 취미로 반려식물 키우기를 시작했어요. 심신 안정을 가져다주더군요. 꽃기 그런데 그것도 잠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식물을 등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주객이 전도가 된 상황인데요.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가면 다시 원래 제 취미였던 반려식물을 정성껏 돌보겠노라말이죠. 그렇지만 뭐든 쉬운게 있을까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한걸음씩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입니다. 제가 해보니까 전업주부이신 분이거나 워킹망이신 분 등 시간이 없으신 분은 집에서 할수있는 취미를 가지는 것이 좋아요. 일하는 것 말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식물키우기 취미에 대해서 한 말씀 드려보려고 해요. 일기를 쓰는 공간이기도 하기에 블로그에 요즘 일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호야꽃 언제 피는지 그것만 기다리는데요. 아시다시피 저는 호야 키우기를 하고 있는데요. 일반 기본적인 호야가 있고요. 리사호야, 하트호야까지 총 3가지를 키우고 있어요. 호야 꽃 키우기를 하기 위해서 키우는 것이 목적이거든요. 공기정화식물이지만 말이에요. 그 기능보다는 저는 한송이 아름다운 호야꽃이 보고 싶어요. 우선 호야 키우기에 대해서 먼저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릴게요. 햇빛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직사광선을 피한...
과탄산소다 사용법 흰옷 빨래 누래진 흰옷 세탁 방법 과탄산소다는 천연세제로 인체에 무해하기도 하고 환경친화적인 세제라는 생각때문에 아무래도 자주 사용을 하게 되는데요. 과탄산소다 사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수건, 흰옷 빨래 할 때 주로 사용해요. 누래진 흰옷을 하얗게 만들고 싶을 때, 특히 색깔옷이 아닌 흰옷 빨래할 때는 아무래도 표백 효과가 있는 과탄산소다가 빛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가 싶어요. 산소계 표백제 종류 중의 하나인 과탄산소다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편인데요. 색깔옷은 표백 효과때문에 이염의 가능성이 있어서 흰옷을 삶을 때나 세탁시에 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어요. 누래진 흰옷 세탁할 때는 바로 세탁을 하기보다는 물에 과탄산소다와 세제를 풀고 20분 정도 불린 후에 세탁을 하면 더 효과가 좋아요. 흰옷 빨래할 때 얼룩이 있다면 바로 그냥 세탁하지 마시고 애벌 과정을 거치세요. 김칫국물, 초콜릿, 간장이 흰 옷에 튀었다면 불린 다음에 그 부분만 비벼서 빨아줘요. 색깔 옷은 이렇게 부분세탁을 하면 그 자리만 컬러만 탈색이 될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흰옷은 전혀 상관없죠. 과탄산소다를 빨래에 사용할 때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요. 세탁세제없이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에요. 일반 세탁세제가 아니기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하면 세탁 효과가 떨어진답니다. 그래서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를 낸다는 거죠! 과...
과탄산소다 빨래 쉰내 제거 뜨거운물 주의 사용법 처음에는 빨래 쉰내 제거를 하려고 사용했던 과탄산소다인데요. 청소, 빨래 외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해서 아무래도 더 손이 가는 애착 세제예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과탄산소다 빨래할 때 과탄산소다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걸요. 수건 냄새 제거를 하거나 쾨쾨한 빨래 쉰내에는 과탄산소다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특히 흰빨래는 표백 효과가 있어서 더 애용하게 되고요. 세탁기에 사용을 하게 되면 세탁조 청소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답니다. 일반 세탁 세제라면 단독으로 사용하고 같이 사용해봤자 섬유유연제 정도가 되겠죠? 그렇지만 세탁기 돌릴 때 세탁세제와 과탄산소다를 함께 넣으면 그만큼 시너지 효과를 내요. 과탄산소다 사용법이라고 해서 뭐 거창한 것은 없어요. 하지만 가장 심플한 방법이 가장 좋은 효과를 내죠. 빨래를 할 때와 같이 세탁기에 빨래를 넣어요. 드럼세탁기든지 통돌이세탁기이든지 세탁기 종류는 상관 없어요. 그리고 세제투입구에 세제 넣고, 섬유유연제 투입구에는 섬유유연제 넣습니다. 세탁조 안에 과탄산소다를 바로 넣습니다. 이렇게 해도 녹을까? 걱정이 되지만 웬만하면 거의 다 녹는데요. 걱정이 되시면 찬물보다는 미온수로 설정해주세요. 과탄산소다 주의할 사항이 있다면 바로 색깔옷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색깔이 빠져서 이염이 될 수 있거든요....
과탄산소다 세탁기 빨래 수건 흰옷 얼룩제거 초간단 사용법 흰색 분말의 친환경 세제 중의 하나인 과탄산소다는 사용할 곳이 많은 만능 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히 과탄산소다 빨래할 때 많이 사용하죠. 그 이유는 빨래 쉰내 제거는 물론 땀냄새, 쾨쾨한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가 좋아요. 탈취 효과가 뛰어난 덕분이죠. 흰옷 빨래를 할 때 더욱 하얗게 표백이 되고요. 가장 좋은 과탄산소다 사용법은 아무래도 흰옷 세탁이나 흰옷 얼룩제거할 때 수건 빨래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탄산소다 세탁기 빨래할 때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세탁세제없이 단독으로 사용하는 거예요. 아무래도 일반 세탁세제가 아니기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하면 세탁 효과가 떨어져요. 그렇지만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를 내니 신기하죠. 과탄산소다 종류는 일반, 프리미엄(고급)으로 나뉘는데요. 저는 일반으로 사용해요. 이건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 그럼 과탄산소다 빨래할 때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세탁기에 빨래를 넣습니다. 이때 수건이나 흰옷을 넣으면서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면 더 좋아요. 세제투입구에는 일반 세제를 넣고요. 추가로 세탁조에 직접 과탄산소다를 넣습니다. 미온수에 녹여서 넣어도 되지만 흰옷 빨래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아주 잘 녹거든요. 다만 색깔옷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표백 성분으로 색깔이 빠져서 이염이 될 수...
빨래 땀냄새 제거 식초 과탄산소다 세제 옷 쉰내 세탁 효과 후기 애써 세탁한 빨래에서 나는 쾨쾨한 냄새는 덥고 습한 여름철, 흐린 날 말린 빨래가 주 원인이고요. 땀냄새 나는 옷이 냄새 제거가 안 된 경우가 많아요. 빨래 땀냄새 제거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제가 해본 세탁법 중에는 일단 세제를 사용하는 방법과 건조를 잘 하면 쉰내 제거에 좋더라고요. 땀냄새 제거에 가장 좋은 것은 세탁을 기본적으로 한 옷을 빠른 시간 내에 건조하는 것인데요. 빨리 옷을 말리려면 건조기를 이길 것이 없죠. 단시간 내에 뽀송하게 말려줘서 건조하는 시간을 줄여주기때문에 편리하기도 하지만 쉰내 제거에도 좋아요. 건조기에 돌리면 안 되는 옷은요? 어쩔 수 없이 자연건조를 해야한다면 햇볕이 쨍쨍 비치는 날 빨래를 말려보세요. 그러면 땀냄새 나서 빨았던 옷도 뽀송하고 좋은 냄새가 나는 옷이 된답니다. 옷 땀냄새 제거 식초는 어떨까요? 식초 또는 구연산은 헹굼할 때 섬유유연제 대신 넣으면 그 특유의 시큼한 향이 아닌 빨래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는데요. 식초를 사용해 본 분들은 괜찮다는 분들과 아니라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그거 아세요? 땀냄새 제거 세제가 요즘 따로 나와요. 제가 직접 액체 세제를 써봤거든요. 액체 세제로 나와서 찬물에도 잘 녹고 스포츠 기능성 의류 전용으로 많이 나와서 운동복 땀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죠. 그렇지만 이렇게 해도 안되는 빨래 땀냄새...
흰옷 누런때 과탄산소다 빨래 누래진 흰옷 얼룩제거 세탁 방법 장마철 빨래 쉰내로 고민이 많았는데 그나마 쉰내 제거 방법을 찾아서 한숨 돌렸는데요. 여름에 흰색 티셔츠, 와이셔츠 등 시원해보이는 흰옷을 많이 입게되죠. 그런데 이 흰옷 누런때도 참 골칫거리입니다. 얼룩제거도 쉽지 않고요. 오늘은 흰옷 세탁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어김없이 등장하는 과탄산소다 빨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흰옷 누런때 과탄산소다 하나로 해결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세제임은 분명합니다. 흰옷 누런때 세탁기 또는 손빨래를 하게 되는데요. 우선 누래진 흰옷 원인이 뭘까요? 흰색 가전제품과 마찬가지로 하얀색 옷은 햇빛을 보게 되면 자외선에 의해서 섬유가 산화가 되면서 변색이 될 수 있어요. 또하나 여름은 더운 계절로 땀과 피지에 의해서 겨드랑이, 목 주변 등이 누렇게 변색이 되기도 하죠. 이외에 잔여 세제나 수돗물 성분 등이 흰옷 누런때 원인이 되는데요. 이럴 때 이것이 등장하게 됩니다. 왜 흰옷 빨래를 할 때 과탄산소다가 꼭 필요하냐면 과탄산소다가 물에 녹으면 과산화수소의 형태를 띄게 되는데 이 것이 바로 옷의 색깔을 더욱 밝게 하얗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결론은 흰옷 얼룩제거도 과탄산소다로 가능하다는 얘기가 되겠죠? 김칫국물, 짬뽕국물, 음료 등 다양한 것이 흰옷에 묻었을 때 지체하지 않고 과탄산소다 빨래에 이용해보세요. 또하나 꿀팁을 드리자면...
긴기아난 키우기 물주기 긴기아난 꽃대 서양난 키우는법 물주는법 난초 종류 서양란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는 긴기아난을 아시나요? 저는 오래전부터 긴기아난 키우기를 하고 있는데요. 매년 긴기아난 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긴기아난 키우기 좋은 환경 긴기아난 키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충분한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햇빛은 직사광선은 아닙니다. 베란다 창가나 거실 창가에서 키우는 경우 직사광선이 아닌 반양지로 보면 쉬워요. 창문을 하나 두고 있고 실내이기때문에 바깥에서 키우는 직사광선과는 다르죠. 모든 식물이 그러하듯이 긴기아난 키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통풍이에요. 물이 잘 말라야하고 바람이 잘 불어야 공기 순환이 잘되면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죠. 난초 종류는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긴기아난 꽃피우기 위한 방법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면 가장 궁금한 것이 꽃이 피는 식물의 꽃이 피는 지예요. 긴기아난 꽃 색깔은 흰색, 분홍색, 자주색, 빨간색, 보라색 등 다양해요. 긴기아난 꽃피우기 위한 방법은 일단 햇볕을 잘 보여주는 것이고요.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겨울에 약간 서늘한 곳에서 월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느정도 저온처리가 되어야 이듬해에 꽃을 볼 수 있어요. 무조건 따뜻하게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죠. 비료를 주는 것은 선택사항인데 저 같은 경우는 비료나 영양제는 잘 주지 않습니...
난초 종류 꽃말 난꽃 동양란 키우기 난키우기 분갈이 키우는법 아마 흔히들 볼 수는 있지만 또 흔히 키우지 않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난초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난초 종류는 크게 화려한 서양란, 단아하면서도 절제미가 있는 동양란으로 나눠볼 수 있죠. 여기서 또 동양란 종류는 세분화 되는데요. 산천보세, 태양관, 일향관, 철골소심, 황금일향, 대국, 한란, 설란 등 다양해요. 아마 제가 모르는 난초 종류도 있겟지만요. 서양란 종류 중의 하나인 긴기아난도 키우고 있죠. 동양란 키우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해요. 제 입으로 능숙하다고 말씀드리기는 부끄럽지만 베란다에서 아무렇게나 키워도 아주 잘 자라서 항상 고마운 동양난입니다. 동양란 종류 중에서도 이 친구는 옥화란인데요.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난꽃이 피고나서 아 이게 옥화란이구나 알게됐어요. 여기서 잠깐! 난초 꽃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옥화란 꽃말이 궁금하신가요? 바로 이 향기롭게 예쁜 꽃의 꽃말은 '청초한 아름다움'입니다. 누가 지었는지 참 잘지었어요. 잘 어울리잖아요. 그렇죠? 난키우기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데요. 햇빛은 어느정도 봐야 꽃피우기를 할 수 있고요. 실내에서 자란다면 꽃을 보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그리고 난키우는법 중에서 가장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물주기 방식이에요. 항상 저면관수 방식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양동이에 화분...
동양란 키우기 분갈이 물주기 종류 동양난키우기 난키우는법 월동 일일연속극이나 드라마에 보면 부잣집에서 회장님이나 사장님이 지극정성으로 닦던 난초를 한 번쯤 보셨을텐데요. 주로 동양란 종류가 많다는 것은 익히 다들 아실거예요. 사계절 짙은 녹색의 잎을 보여주면서 크게 변화하지 않고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양란 키우기는 어떨까요?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죠. 난키우는법을 태어날 때부터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테니까요. 부모님이 키우시는 것을 어깨너머로 보면서 자랐다고 해도 실제로 키우는 것은 달라요. 생각보다 쉽다면 쉬운 동양란 키우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동양란 키우기 좋은 장소라고 하면 단연 실내, 거실을 꼽을 수 있는데요. 저는 좀 특이하게 베란다 화분선반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실내에 들이기에는 풀을 좋아하는 프링이가 있기때문이죠. 동양란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햇빛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는 하고, 통풍 또한 필수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베란다 창가는 적절한 장소가 된 셈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동양란꽃 피우기에 있어서 약간 서늘하게 키우는 저온처리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내에서만 키우면 꽃을 보기가 드문데 베란다에서 키우니 1년에 2번 이상 꽃을 보여주거든요. 이 동양란 종류는 옥화란이라는 종류인데요. 한란, 설란 이름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 옥화란이에요. 새순이 돋아난 모습 어려워하시는 동양란 물주기는 비법이라는 것이 ...
동양란 물주기 키우기 난 물주는법 난석 분갈이 후 난꽃 감상 힐링 개업선물 중에 빠지지 않는 화분이 바로 동양란 화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서양란도 많이 보지만 길쭉한 잎이 매력적인 동양난도 많이 보게 됩니다. 예전에 동양랑 키우기 안 할 때는 잘 몰랐는데 막상 키워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에이~~~잘 키우니까 저런 말 한다고 생각하실 수 도 있겠지만 진심입니다. ㅎ 최근 난꽃이 피려고 꽃대가 3개 올라오더니 며칠 되지 않아서 활짝 만개했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난꽃 향기가 기가 막힙니다. 향이 깊으면서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워요. 플로럴향하면 머리 아픈 독한 향이라고 생각되지만 동양란 종류 중에서도 옥화란의 꽃향기는 그 어떤 꽃보다 꽃향기가 그윽합니다. 한 50cm정도 가까이 가면 향이 나요. 아 이게 무슨 향이지? 오렌지자스민 향은 아닌데~ 자세히보니 동양란 꽃향기더라고요. 직사광선을 피한 햇빛을 잘 보는 곳에 키우는 두가지의 난종류가 있는데요. 하나는 동양란이고 하나는 서양란의 한 종류인 긴기아난입니다. 베란다 화분선반의 가장 아래에서 키우고 있는데 실내에서 키우지 않는 이유는 단연 햇빛을 중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난꽃피우기 팁을 하나 드리자면 중요한 것이 바로 햇빛입니다. 꽃이 피기위해서 햇빛이 필요하고 꽃이 핀 후에도 햇빛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겨울에도 베란다 월동을 하는데요. 이유인 즉 저온처리때문입니다. 좀 춥게 키...
서양란 키우기 물주기, 긴기아난 꽃대 향기좋은 난키우는법(겨울나기) 제가 베란다에서 강하게 키우는 난은 서양란과 동양란 2개의 난을 키우는데요. 긴기아난이라는 서양난과 옥화란이라고 하는 동양란을 키우고 있어요. 난키우는법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제가 키워보니까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잘 키워서가 아니라 생각보다는 생명력이 강하고 따뜻한 온실이 아닌 베란다에서 키우지만 이 겨울 한파에도 꽃눈을 보여주고 심지어 꽃대도 보여주고 있거든요. 내년에 꽃을 많이 보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한다? 대체적으로 저온처리를 많이 한다고 하죠. 너무 따뜻하게 온실에서만 키우면 꽃을 많이 보기가 어렵다고 하니 그런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좀 춥게 키우는 편이예요. https://m.blog.naver.com/jssmsh3/222312314803?saInfo=pcinf 긴기아난 키우기 물주기 꽃말 꽃대 자르기 긴기아난 키우기 물주기 꽃말 꽃대 자르기 한번 보고 반한 긴기아난 결국에는 저희집에 왔네요. ㅎㅎ 긴기... m.blog.naver.com 긴기아난은 올해 봄에 들여서 처음부터 긴기아난 꽃이 핀 채로 와서 어렵지 않게 꽃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렸는데요. 사실 이건 거저 먹는다고하죠?ㅎ 식집사로서 꽃 좀 키운다고 하면 그 다음을 기약하게끔 키워야하는 것이 자존심에 스크래치 나지 않는 어떤 기준이랄까요..ㅎ 긴기아난 키우기는 대체적으로 건조하게 키웠고요. 햇빛을 많이...
종이학 접는법 학접기 동영상 한 번 보고 종이학접는 방법 집콕놀이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연휴에 주말에 아이들과 집콕놀이하면 떠오르는 종이접기 놀이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유후~ 아이들은 신나는 시간이지만 엄마 아빠도 신나는 시간일까요? 허허; 종이학 접는법 기억나시나요? 저도 기억이 안나서 한 동안 생각을 해야지 생각나는 학접기 예전에는 천마리 접어서 유리병에 넣어서 선물한다고 안 보고도 접었는데말이죠. 종이학접는법 쉽게 한 번만 보고도 접는 방법은 동영상이 쉽겠죠? 일단은 사진으로 먼저 설명을 드리고 학접는방법 동영상을 통해서 머릿속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싶어요. 천마리의 학접기로 소원이 이뤄진다고 믿었던 동심 그대로 이제 아이들에게 인내심을 길러줄 시간입니다. 종이접기를 하면 정말 잡생각이 없어져요. 방학하고나서 신경이 곤두서서인지 아이에게 잔소림나 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을 때, 참 못난 엄마다 싶은데요. 얼른 학교갔으면 좋겠다고 하는 건 저만 그런거 아니죠? 얼른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가고 서로의 일상을 열심히 살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이제 종이학 접는법 시작해볼게요! 히위고~~ 일반적으로 색종이는 정사각형이죠? 크게 접으려면 A4용지를 준비해도 되지만 정사각형의 비율은 맞춰야합니다. 학종이 따로 팔지만 색종이로 크게 접어볼게요. 다이아몬드 마름모꼴로 방향을 잡고요....
종이학 접는법 동영상 빨리 종이학접는법 학접기 의미 아시나요 아이러니하게도 어렸을 적에 막연하게 듣기만 했던 종이학 천마리 의미 혹시 알고 계시나요?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종이학 천마리를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천마리를 접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면 그 어떤 비싼 선물보다 감동이었던 때가 있었죠. 종이학 의미를 평화의 상징으로 여기는 일본에서는 힘들어하는 우크라이나에 종이학을 보내기도 했지요. 오늘은 종이학 접는법을 한 번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종이학접기 어떻게 하는지 바로 떠오르시나요? 저 또한 가물가물한데요. 차근차근 학 접는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학 접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데 정석이 아니라 빨리 접을 수 있는 방법이니 도움이 되실거예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잘 나온 사진 한 장보다 대충 찍은 동영상이 나을 수도 있어요. 아래쪽에 종이학 접는법 동영상도 같이 첨부했으니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좋아하는 색깔이나 선물하고 싶은 색깔의 색종이를 준비하면 되고요. 양면 색종이의 경우 안쪽 바깥쪽 색깔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쪽을 바깥쪽으로 할지 잘 보고 판단하면 좋아요. 정사각형의 종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색종이를 준비한거고요. 다른 종이라면 세모로 접어서 잘라주면 정사각형 모양이 되겠지요? 마름모 모양으로 놓고 가로선을 중심으로 한 번 접습니다. 그 상태에서 ...
종이학접는법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종이학 접기 동영상 한 번 보면 완성 곧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막막하죠? 하루 이틀은 여름휴가도 다녀올 겸 가족끼리 워터파크도 가고 여행도 가고 좋지만 사실 집에 있는 시간이 훨씬 많지요. 아이들 따라 땡볕에 놀이터에서 기다리는 것도 어른들에게는 힘든 일이고요. 너무 더운 낮에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것이 그냥 있는 말은 아닌데요. 요즘처럼 뜨거운 날에는 열사병 조심해야 합니다. 집에서 에어컨 켜고 시원하게 맛있는 거 먹으면서 조금 쉽게 아이를 돌보는 방법은 종이접기만 한 것이 없지요. 그중에서도 비행기, 배는 많이 접었으니 종이학접는법을 해보려고 해요. 종이학 접는 방법 동영상으로 확인! 어렵다고 생각이 들 수 있기도 하고 일일이 설명을 볼 시간이 없다고 하면 종이학접기 동영상을 보면 한 번에 완성할 수 있어요. 옛날에 종이학 천 마리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 많이 들었죠? 다른 것은 몰라도 잡념이 사라지고 몰두하게 되는 좋은 순작용이 있는 종이접기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을 해볼게요. 종이학 접는법은 어떻게 보면 쉽고 어떻게 보면 좀 복잡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하나하나 과정을 담았으니 어렵지 않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정사각형 모양의 종이입니다. 크기는 상관없고요. 색종이든 a4용지든 상관없습니다...
재미있는 종이학 접는법 동영상보고 종이학 접기 1분컷 완성 종이접기의 시작은 종이비행기, 종이배 등 간단한 탈 것으로 시작했다면요. 이제는 좀 난이도를 UP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라떼는 말이야~~한 번 할게요.ㅎ 종이학 천마리를 접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아니 소원이었나요?ㅎ 그 때는 접기도 많이 했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로 많이 주기도 했어요. 투명한 유리병에 넣어서 색색깔로 차곡차곡 채워지는 학을 보고있자면 처음에는 감성적으로 시작하지만 중반부 지나면 아~~이거 언제 다 접지?ㅎㅎ 그다음에 학알이 나왔나요? 별도 나오고 별거별거 다 있었죠. 옛추억을 삼아 아이들에게 새를 접어보자고 하고 종이학 접기를 같이 해보면 아이들이 우와~신기하다고 할거에요. 어렸을 때는 종이학 접는법이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그리 어렵지는 않네요. 결과물은 같은 모양이지만 종이학 접는법이 약간씩은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쉽게 빠르게 접는 학 접기 방법을 여러번 시도한 끝에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종이학 접기 동영상도 있으니까 과정샷이 너무 길고 지루하다거나 이해가 잘 안된다고 생각이 들면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처음 접는 아이들을 위해서 예전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부모님을 위해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했고요. 어려운 부분은 움짤로 넣었으니 보다 이해하기 쉬우실 거에요. 준비물은 색종이 1장이 필요하고요. 없다면 정사각형의 종이를 준비해주...
참깨 심는시기 심기 방법 간격 참깨 파종 시기 봄이 오면 텃밭작물을 뭘 심어야하는지 언제 심어야 하는지 확인해서 적기에 씨앗 파종 또는 모종을 심어야 풍성한 수확인 가능한데요. 이맘때쯤 참깨 심는시기라는 것은 아마 날씨를 보면 느낌이 오실 거예요. 아카시아 피려고 할 때쯤이 바로 참깨 파종 시기이거든요. 다들 아시겠지만 지역별로 남부지방, 중부지방으로 나뉘어서 참깨심는시기는 다릅니다. 우선 따뜻한 남쪽나라인 남부지방은 4월 말부터 5월 초에 참깨 파종을 하기에 적당한 시기입니다. 중부지방은 1~2주 정도 늦은 5월 중순부터 하순이 참깨 심는시기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참깨는 모종이 아닌 참깨 씨앗 파종을 얘기하는데요. 중부지방은 5월 내에 심으면 적당합니다. 참깨 씨앗은 우리가 아는 그 참깨 맞아요. 들깨는 들기름으로 자주 보셨겠지만 들깨 씨앗은 아주 원형인 반면 참깨는 타원형의 납작한 씨앗이죠. 들깨는 깻잎도 같이 먹기때문에 텃밭이나 밭의 남는 공간에 심기도 하는데요. 참깨는 주로 전용 공간이 필요해요. 참깨가 열릴 때까지는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거든요. 봄인 5월에 심어서 가을까지 수확을 해야하는 생육기간이 긴편이라서 전용 공간이 필요합니다. 밭을 고르고 밭이랑을 만듭니다. 밭이랑과 고랑을 만들면 물빠짐이 원활해요. 비가 많이 오더라도 물이 잘 빠지죠. 이때 밭이랑간의 간격은 25~30cm가 적당해요. 검은 비닐로 멀칭을 하면 비...
참깨심는시기 씨앗 파종시기 모종심기 간격 재배방법 수확시기 고소한 참깨는 들깨와 다른 매력이 있는데요. 들깨는 몸에 좋은 들기름을 주지만 참깨는 우리가 익숙하게 먹는 특유의 고소함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죠. 봄에 심는 작물중에서도 참깨심는시기를 지나칠 수 없죠. 이제는 잘 아시겠지만 남부지방 참깨심는시기는 중부지방보다 대략 1주~2주(보름)정도 빠른 편이 대부분입니다. 참깨심는시기를 너무 빨리 잡아도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니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부지방은 4월 하순에서 5월 초순이 참깨심기 적당한 시기고요. 중부지방은 5월 중순~하순이 적당합니다. 대체적으로 5월이 참깨파종시기라고 보면 무난하겠죠? 참깨의 경우 참깨라는 참깨씨앗, 열매가 열릴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참깨심는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텃밭의 귀퉁이나 따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 다른 작물과 함께 심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잡초 등이 생길 수 있으니 검은 비닐멀칭을 하면 풀에서도 어느 정도 해방되고 수분 유지에도 좋고요. 병충해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죠. 비가 많이 올때 흙이 유실되는 것도 막아주고 말이죠. 밭이랑을 만든 다음에 간격은 25~30cm로 해두는 것이 좋고요. 밭이랑을 만들면 물빠짐 즉, 배수에 도움돼요. 이제 참깨씨앗을 한 구멍당 5알 정도를 넣어서 심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참깨심는 간격인데요. 15~20cm는 두어야 서로 간섭이 없이 성장 ...
참깨심는시기 씨앗 파종시기 심는방법 모종 간격 (ft의외의 참깨효능) 봄이 되면 바빠지는 밭과 들의 풍경, 봄에 심는 작물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참깨 심는시기 중부지방, 남부지방 참깨심는시기는 대체적으로 5월중입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따뜻한 남부지방은 4월말에서 5월 초순에 그에 비해 중부지방은 5월 중순~5월 하순 즉, 5월말까지 5월 중에 심습니다. 지역에 따라 기온이 다르기때문에 참깨파종시기 일정을 너무 이르게 잡을 경우 수확량을 저하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고추와 마늘을 주작물로 했던 농사지만 집에서 먹는 식재료는 모두 농사를 지었지요. 그 중에서도 참기름, 들기름은 빠질 수 없는 식재료 중에 하나인데요. 사실 직접 기른 참깨로 짠 참기름을 맛보면 마트표 외국산 참기름은 비교도 안되지요. 방앗간에 참깨를 갖다주면 참기름을 짜는데요. 그 기계에서 눌러짜는 그 순간에 고소한 참기름 향이 퍼지면 고소함은 이세상 고소함이 아닙니다. 들기름은 사실 제가 어릴 적에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몰랐는데 이제 나이를 먹다보니 들기름이 맛있더라고요. 참깨 심는방법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요. 일단 전용 밭이 있어야합니다. 큰 밭은 아니더라도 밭고랑이나 귀퉁이에 약간 심어서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작은 밭이나 더부살이 밭이라도 있어야 비닐멀칭을 하고 참깨 키우기가 가능합니다. 비닐멀칭을 한 밭에서 밭이랑 하나당 평균 줄 간격은 25~30cm내외가...
군자란 키우기 꽃말 군자란꽃 잎 물주기 분갈이 난키우기 방법 차이 군자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주황색의 화려한 군자란꽃을 보면 한번쯤은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군자란은 '란'이라는 것에서 서양란 또는 동양란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수선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군자란 키우기에 있어서 난키우기와 어떤 방법의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군자란 꽃피우기는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습한 곳에서 자라는 군자란 키우기에 있어서 공중습도를 잘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직사광선보다는 실내의 간접광이 좋고 반양지 정도가 좋은 환경입니다. 추위에 약하기때문에 20~25도 정도가 적당하고 월동시에도 최저 5도의 기준은 지켜주는 것이 좋아요. 군자란꽃 색깔은 오렌지색(주황색)이 대부분이지만 빨강, 노란, 흰색으로 다양한 편이죠. 그렇다면 군자란 꽃말은 뭘까요? 백합과 비슷한 꽃모양을 가졌기에 아마 짐작이 가실텐데요. 고귀, 우아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수선화과이기에 수선화 꽃말은 자존심, 자기사랑, 고결, 신비임을 참고해주시면 좋겠고요. 군자란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탐스러운 꽃을 볼 수 있을지 알려드릴게요. 보통 군자란 꽃피는 시기는 1~3월로 겨울부터 봄까지 이어지는데요. 추위에 약한 열대식물이지만 저온 처리를 해줘야 이듬해에 예쁜 꽃을 보여줄 수 있어요. 10월부터 야간에 온도를 10도 정도로 낮게...
동양란 키우기 물주기 종류 가격 난 키우기 저면관수 물주는법 길게 뻗은 잎이 동양적인 매력을 가진 동양란 키우기를 한 지 꽤 오래 되었는데요. 추위에 강하고 건조에도 강한 성격으로 크게 난 키우기가 어렵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동양란 종류 중에서도 제가 키우는 것은 옥화란인데요. 동양란 종류가 참 많거든요. 그러나 동양란 키우기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동양란 키우기 환경과 조건 난 키우는 법 동양란 키우기 좋은 환경은 햇볕이 잘 비치는 창가이지만 아주 직사광선을 보게 된다면 자칫 잎이 탈 수 있어요. 그래서 거실 창가에 키우는 것이 좋아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고 추위에는 강하지만 보통 18도 전후로 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고요. 잎은 잘 닦아서 숨을 쉴 수 있게 하고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려줘도 난 키우는법에 도움이 되죠. 배수가 잘되는 난석을 중심으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동양란 종류와 동양란 가격 동양란 종류는 주로 한국, 일본 등지에서 자라는 경우 춘란, 하란, 추란, 한란으로 구분을 하고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난은 서양란이라고 해요. 동양란 종류의 대표적인 것은 서황금, 태양관, 산천보세, 태양금, 일향금, 황금일향, 대국, 철골소심 등 잎이 서로 다른 모양을 가졌어요. 동양란 종류 중에서도 제가 키우는 것은 옥화란이에요. 동양란 가격은 보통 4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해요. 이...
긴기아난 키우기 물주기 긴기아난 꽃대 서양난 키우는법 물주는법 난초 종류 서양란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는 긴기아난을 아시나요? 저는 오래전부터 긴기아난 키우기를 하고 있는데요. 매년 긴기아난 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긴기아난 키우기 좋은 환경 긴기아난 키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충분한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햇빛은 직사광선은 아닙니다. 베란다 창가나 거실 창가에서 키우는 경우 직사광선이 아닌 반양지로 보면 쉬워요. 창문을 하나 두고 있고 실내이기때문에 바깥에서 키우는 직사광선과는 다르죠. 모든 식물이 그러하듯이 긴기아난 키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통풍이에요. 물이 잘 말라야하고 바람이 잘 불어야 공기 순환이 잘되면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죠. 난초 종류는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긴기아난 꽃피우기 위한 방법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면 가장 궁금한 것이 꽃이 피는 식물의 꽃이 피는 지예요. 긴기아난 꽃 색깔은 흰색, 분홍색, 자주색, 빨간색, 보라색 등 다양해요. 긴기아난 꽃피우기 위한 방법은 일단 햇볕을 잘 보여주는 것이고요.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겨울에 약간 서늘한 곳에서 월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느정도 저온처리가 되어야 이듬해에 꽃을 볼 수 있어요. 무조건 따뜻하게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죠. 비료를 주는 것은 선택사항인데 저 같은 경우는 비료나 영양제는 잘 주지 않습니...
난초 종류 꽃말 난꽃 동양란 키우기 난키우기 분갈이 키우는법 아마 흔히들 볼 수는 있지만 또 흔히 키우지 않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난초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난초 종류는 크게 화려한 서양란, 단아하면서도 절제미가 있는 동양란으로 나눠볼 수 있죠. 여기서 또 동양란 종류는 세분화 되는데요. 산천보세, 태양관, 일향관, 철골소심, 황금일향, 대국, 한란, 설란 등 다양해요. 아마 제가 모르는 난초 종류도 있겟지만요. 서양란 종류 중의 하나인 긴기아난도 키우고 있죠. 동양란 키우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해요. 제 입으로 능숙하다고 말씀드리기는 부끄럽지만 베란다에서 아무렇게나 키워도 아주 잘 자라서 항상 고마운 동양난입니다. 동양란 종류 중에서도 이 친구는 옥화란인데요.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난꽃이 피고나서 아 이게 옥화란이구나 알게됐어요. 여기서 잠깐! 난초 꽃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옥화란 꽃말이 궁금하신가요? 바로 이 향기롭게 예쁜 꽃의 꽃말은 '청초한 아름다움'입니다. 누가 지었는지 참 잘지었어요. 잘 어울리잖아요. 그렇죠? 난키우기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데요. 햇빛은 어느정도 봐야 꽃피우기를 할 수 있고요. 실내에서 자란다면 꽃을 보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그리고 난키우는법 중에서 가장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물주기 방식이에요. 항상 저면관수 방식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양동이에 화분...
호접란 키우기 분갈이 시기 꽃말 서양란 호접란 화분 물주기 키우기 방법 계절을 가리지 않고 서양란 키우기에 대한 관심은 항상 있는데요. 보통 서양난 종류라고 하면 철골소심, 호접란(만천홍) 등이 있어요. 서양란 종류 중에서도 긴기아난, 호접난을 키우고 있는데요. 호접란 자체는 조금 남은 줄기와 뿌리만 가져와서 키웠기 때문에 아직 형태를 다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동양란과 서양란 키우기를 모두 하고 있는 저로서는 서양란 키우기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요. 개업화분이나 승진, 취업 등을 했을 때 선물로 많이 주고 받는 화분 중에 하나가 호접란 화분이죠? 호접란 꽃말은 행복이 날아온다. 라는 행운의 상징과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사랑의 꽃말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결국 긍정적인 꽃말 이므로 선물로 적합한 것으로 봅니다. 호접란 꽃대 색깔은 분홍색, 노란색, 흰색 호접란 등 다양한 편인데요. 호접란 꽃이 피고 난 다음에 꽃이 지면 호접란 꽃때 자르기를 꼭 해줍니다. 이를 모르고 그냥 놔두는 경우에는 잎이나 다른 곳에 영양분이 가지못하고 낭비될 수 있습니다. 사실 호접란 분갈이 시기는 조금 헷갈리더군요. 언제 분갈이를 하면 좋을까요? 호접란 분갈이는 화분이 비좁어 보일 경우에 다른 큰 화분으로 옮겨주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 관엽식물과 다르게 서양란은 아주 비좁지만 않으면 분갈이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분갈이 주기는 대략 2년 정도 되고요. ...
수경재배 식물 개운죽 키우기 수경식물 추천 화분 어항 만드는 방법 집에서 키우기 좋은 수경재배 식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물에 담가서 키우기때문에 깔끔하고 일반 흙이 담긴 화분이 아니라서 흙날림도 없고요. 수경재배 식물 추천하라고 하면 단연 작은 대나무처럼 생긴 개운죽을 많이들 생각하죠. 행운목과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개운죽 키우기 난이도는 훨씬 쉽습니다. 이외에 테이블야자, 스킨답서스 등 다양한 수경식물 추천할 수 있는데요. 개운죽 화분을 사서 식물만 빼서 어항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어찌보면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죠. 더할나위없이 좋은 수초이면서 인테리어식물이니까요. 개운죽은 빛을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빛이 약간 들어오는 곳 반양지도 아니고 반음지에서 잘 자라는데요. 오히려 햇볕이 강하면 잎이 누렇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운죽은 대표적인 수경재배식물로 물에서 키울 수 있는데요. 화분에서 개운죽을 분리한 다음에 물에 잘 씻어줍니다. 흙이 남지 않게 잘 씻어야 물이 오염돼서 썩는 일이 없고요. 대신 뿌리가 끊어지거나 상처나지 않게 살살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항으로 할만한 투명한 용기에 자갈을 깔고 적당한 높이가 되는 지점에 개운죽 식물을 심습니다. 그리고 자갈로 지탱을 해주고요. 다른 수초를 심어줘도 되고 여과기를 넣으면 더 좋겠죠? 물을 넣고 그다음에...
수경재배 식물 화분 개운죽 키우기 번식 방법 수경식물 어항 추천 흔히 흙대신 물을 사용해서 식물 키우기를 할때 수경재배 식물 화분이라고 말을 하는데요. 대표적인 수경식물이라고하면 개운죽이라고 아마 많이들 보셨을 거예요. 작은 대나무처럼 생겨서 물에 담겨있는데 키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게 있죠. 수경재배식물의 장점이라고 하면 단연 깔끔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내에서 키울 경우에는 흙날림이나 날파리 등을 신경쓰지 않고 식물을 키울 수 있으니까 말이죠. 또한 수경재배식물은 물주기 방법도 간단하고요. 어항에 수초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그만큼 활용도가 좋은 편이죠. 개운죽 키우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개운죽 화분은 말 그대로 흙에 키우는 방법이고요. 제가 소개해드릴 것은 개운죽 수경재배입니다. 묶음으로 판매되는 개운죽을 구입했다면 투명한 어항 또는 용기에 자갈을 넣고 그다음에 개운죽을 넣고 잘 세워준 뒤 나머지 여백 부분을 자갈로 채우면 곧게 개운죽을 지탱해주는 흙과 같은 역할을 하죠. 여기서 물은 생수, 정수기물 아닙니다. 수돗물을 사용해야하는데요. 반나절 이상 받아둔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물을 넣어주고 처음에는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은데 탁해지지 않는다면 2~3일에 한 번도 좋지만 처음에는 매일 갈아주는 것이 좋아요.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 싶으면 1주일 또는 2주일에 한 번 물을 갈아주면 되고요. 그 사이에는 물...
개운죽 키우기 수경 재배 식물 화분 번식 천연 가습기 만들기 미니 대나무처럼 생긴 작은 개운죽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인데요. 대체적으로 한묶음처럼 묶어져있거나 따로 떨어뜨려서 키우거나 키우는 방식은 제각각입니다. 개운죽 키우기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에요. 누구나 쉽게 도전할만한 식물이고 특히 겨울에는 천연 가습식물이라고 하죠. 집습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개운죽 수경 재배 많이 하는 이유 많은 식물들을 수경재배를 선호하는 이유는 실내에서 흙날림 없이 깔끔하다는 것과 물주기가 편하다는 이유인데요. 개운죽 수경재배도 그러한 이유로 많이들 합니다. 그리고 판매할 때부터 물에 담겨서 투명 개운죽 화분을 파는 경우가 많고요. 개운죽 화분 vs 수경의 장점, 단점 개운죽 화분으로 키우는 것과 수경으로 키우는 것은 장단점이 분명해요. 개운죽 화분은 보통 흙에서 키우는 것을 말하죠. 이때 물주기만 잘 한다면 흙의 영양분때문에 물에서 키우는 것보다 성장이 빠를 수 있어요. 개운죽으로 천연 가습기 만들기 개운죽 수경 방법은 천연 가습기 만들기 방법과 같아요. 이미 물에 담겨있다면 천연 가습기로서 역할이 바로 가능해요. 건조한 곳에 놓아두면 물이 증발함으로써 습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여러개 놓았을 경우에 가습기를 대신할 수 있고 집안이 건조할 수록 효과가 크겠죠? 천연 가습기 만들기 방법은 개운죽이 흙에 심겨져 있을 ...
개운죽 키우기 수경재배 방법 번식 꽃말 햇빛 행운목 차이 봄이 되니 봄꽃이 많이 나오는데요. 식물킬러라고 하시는 분들도 지금쯤이면 뭐 하나 키워볼까하고 생각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초보 식집사분이시거나 또는 키우기 쉬운 식물을 찾으신다면 개운죽 키우기가 어떨까 싶은데요. 식물 키울 때 많이 고려하는 것이 꽃말이죠? 개운죽 꽃말이 참 좋아요. 행운, 장수, 행복, 운이 열린다 등 여러가지 복을 의미하는데요. 그만큼 긍정적이기때문에 선물을 하기에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흙에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개운죽 수경재배를 하게 되면 물만 갈아주면 되기때문에 관리가 쉽고요. 흙이 날리지 않기때문에 실내에서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키울 수 있는 식물이에요. 일반적인 식물은 햇빛이 들고 안 들고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개운죽은 햇볕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요. 오히려 햇볕을 많이 보면 잎이 누렇게 되는 것 같아요. 잎색이 짙은 녹색이 아닌 연한 녹색이 된다고 해야하나요? 다만 통풍이 좋은 환경이 식물이 크기 적합하므로 창가쪽에서 키우거나 또는 거실에서 키우더라도 환기를 잘 시켜주면 좋습니다. 보통 개운죽 수경재배를 하면 투명한 용기나 화병, 화분에 키우는데요. 이때 햇빛을 받게 되면 물에 녹조현상이 생기면서 녹색으로 물이 변하게 됩니다. 물론 개운죽 키우기에는 전혀 상관없지만 물을 자주 갈아줘야해서 번거로움이 생기죠. 대나무를 닮은 줄기에 ...
개운죽 키우기 수경재배 화분 잎 노랗게 번식 시도 행운목 차이는? 집안의 작은 대나무라고 부를 수 있는 개운죽 키우기 생각보다 성장이 더딘데요. 그렇지만 실내식물은 성장이 더딘 것이 오히려 나은 것 아닐까요? 키가 너무 크거나 볼륨이 커져도 실내에 두기에는 곤란하니까 말이죠. 개운죽 학명은 Dracaena sanderiana 'Virens'입니다. 드라카에나 브라우니라고도 불리는 백합과의 식물이에요. 작은 편에 속하는 관목인데 줄기는 가는 대나무처럼 생겼고 잎은 연한 잎이 귀엽게 나와요. 키가 크면 1.5m까지 크니 그정도 크면 귀엽지만은 않겠죠? 생김새에서 볼 수 있듯이 대나무 모양이라서 죽이라는 이름이 들어갑니다. 원산지는 서아프리카 카메룬이고요. 16~20도 정도가 적당한 생육온도이고 최저 온도는 13도 이상이라서 실내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개운죽 키우기에 있어서 알아두셔야할 것이 수경재배가 가능한 식물이라는 점인데요. 개운죽 수경재배 장점은 실내에서 키울 경우 흙날림이 없고요. 기본적으로 성장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화분에서 크는 것보다는 물에서 키우면 생육이 조금 더 느린 경향이 있습니다. 식물을 키울 때 다들 힘들어하는 것이 개운죽 물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수경재배를 할 경우에는 1~2주에 물을 한 번씩 갈아주거나 이것도 여의치 않을 때는 줄어든 물을 보충해서 채워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개운죽 화...
비바리움 테라리움 뜻 테라리움 만들기 이끼 키우기 방법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리가 편하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고 키우기가 편한 테라리움이나 비바리움은 어떨까요? 요즘 새로운 떠오르는 취미이기도 하고요. 비바리움 테라리움 뜻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테라리움 뜻 어떤 취미라도 시작하기 전에 어떤 것인지 알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죠. 우선 테라리움 뜻을 먼저 알아볼게요. 테라리움(terrarium)이란 라틴어로 땅이라는 뜻과 용기라는 단어의 합성어예요. 말 그대로 유리 용기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원예 방식 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죠. 보통 테라리움은 유리 용기 안에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에서 이끼 키우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습도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사리과 식물을 같이 키우는 것이 흔해요. 물을 좋아하는 습한 환경이지만 물을 한꺼번에 준다면 과습의 우려가 있어서 테라리움 물주기는 과습에 유의해야해요. 비바리움 뜻 비바리움(vivarium)은 테라리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방식으로 식물에 동식물을 더한 것인데요. 테라리움 어항이라고 말하면 쉽게 이해가 되시죠? 자연의 환경처럼 이끼, 식물이 조성된 상황에서 작은 동물원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쉽죠. 여기서 동물이란 크지 않은 작은 종류인데요. 주로 도마뱀, 물고기, 파충류, 양서류 등의 다...
비바리움 이끼테라리움 거실인테리어소품 식물등 간접조명(김대호 아나운서 취미)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김대호 아나운서 취미 중 하나로 알려진 것이 바로 비바리움인데요. 예전에 취미삼아 시작한 식물키우기가 이제는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요. 일반적인 관엽식물보다도 마니아 영역이 많은 거실인테리어소품으로 비바리움이 어떨지 관심이 가더라고요. 상록 넉줄고사리 이끼 키우기, 테라리움 반려식물 DIY 체험키트 상록 넉줄고사리 이끼 키우기, 테라리움 반려식물 DIY 체험키트 실내생활이 많아지면서 식물키우기가 유... blog.naver.com 일단은 테라리움 뜻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비바리움 뜻을 이해하기 쉽죠. 이끼테라리움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투명한 속이 훤히 비치는 유리 어항이나 용기에 습한 곳에서 잘 사는 고사리 종류나 이끼류를 키우는 것이 테라리움이에요. 이끼를 넣으면 이끼테라리움이죠. 습도를 잘 유지해줘야 잘 자랍니다. 그렇다면 비바리움은 뭘까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온갖 식물부터 개구리, 도마뱀 등의 양서류, 물고기, 파충류 등을 넣어서 키우는 것을 말해요. 식물인테리어에 동물을 겸하는 셈이죠. 비바리움이라고 하면 거창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식물등은 필수라고 봐야합니다. 거실인테리어소품으로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간접조명으로 햇볕을 대신해야하기때문이죠. 한 단계 더 나아가서 팔...
비바리움 뜻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키우기 방법 얼마 전 MBC 나혼자산다(나혼산)에서 김대호 아나운서의 취미로 알려진 비바리움은 제가 보기에도 멋졌는데요. 제가 평소에 식물도 관심있지만 물고기 등에도 관심이 있어서 비바리움 뜻을 포함한 정보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봤어요. 평소 구피와 같은 물고기를 키우기도 해서 비바리움 어항이라는 것이 관심이 있고 멋진 인테리어소품이 될 것 같아서 눈여겨 보았죠. 먼저 비바리움 뜻을 먼저 알아볼게요. 저는 처음에 테라리움 비바리움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요. 조금은 다른 의미더라고요. 일단 테라리움은 이끼, 고사리와 같은 다양한 식물을 유리 용기에 넣어서 키우는 것을 말하고요. 비바리움 뜻은 테라리움에 동물을 키울 목적으로 도마뱀, 물고기 등 파충류, 양서류를 넣는 것을 의미해요. 여기서좀 더 나아가 비바리움 만들기를 해놓은 환경에서 물을 공급한 것이 팔루다리움입니다. 팔루다리움이 비바리움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비바리움이라는 것은 이끼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식물에 나무와 같은 조형물을 넣기도 하고 멋지게 자기만의 취향으로 만드는 것인데요. 동물을 넣게 되면 도마뱀이나 물고기 들에게도 안락한 환경이 되죠. 실제 살아왔던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지기때문인데요. 사람에게는 인테리어효과 뿐만 아니라 식물로 인해 공기정화에도 도움이 되고요. 비바리움 어항을 실내에 놓으면 물이 줄어드는 것...
에어컨 물떨어짐 AS 냉매 벽걸이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누수 물호스 잘 돌아가던 에어컨에서 갑자기 물이 떨어진다면?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는 벽걸이 에어컨도 그렇고 특히 시스템에어컨과 같은 천장형 에어컨은 물이 떨어지면 상당히 곤란하죠. 모든 것은 미리 대비하는 것이 맞기에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계절인 여름이 오기 전에 점검을 받는 것이 가장 최선책인데요. 점검을 이미 받았거나 사정상 시기를 놓쳤다면 에어컨 물떨어짐 AS를 받아야겠죠. 요즘 AS 의뢰해보면 아시겠지만 폭염주의보가 있거나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고장이 많아서 본인이 원하는 일정에 맞게끔 고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 전에 미리 에어컨 체크를 몇 가지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에어컨 물떨어짐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결로 현상이라고 하는 실내 온도와 에어컨 내부와의 온도차이로 인해서 에어컨 내부에 이슬이 맺혀서 떨어지는 현상인데요.이는 어떻게 보면 더운 날씨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AS까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하나 자주 거론되는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으면서 물맺힘 현상이 생긴다면 이는 에어컨 냉매 부족일 수 있어요. 냉매 가스는 매번 여름마다 충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스 누수나 어떤 원인에 의해서 부족하면 그만큼 채워야 시원한 바람이 나오죠. 배관에 누수가 생기면 이것도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 원인이 됩니다. 에어컨 누수가 되는...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 수리 물호스 물샘 누수 해결 방법 6월도 벌써 중반에 접어들고 7월이 되기도 전에 벌써 낮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체감 온도는 무려 33도인데요. 선풍기로 버티기에는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날씨라서 에어컨을 틀어봅니다. 그런데 에어컨 가동 전에 미리 체크해야할 사항이 있죠. 에어컨이 안 시원하다면 AS를 받아야하고요. 특히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입니다. 벽걸이 에어컨을 포함한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도 흔히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에어컨 물떨어짐 수리를 받아야하는지 자체 해결이 되는지 원인부터 알아야겠죠? 에어컨 누수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에어컨 물샘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하면 에어컨 설치의 문제입니다. 수평이 맞지 않게 설치를 하면 에어컨 누수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럴 경우에는 설치하고 바로 이런 현상이 나타날 것이고 그럼 업체에 의뢰해서 확인을 받아야합니다. 한 눈에 봤을 때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도 수평계를 이용해서 재어보면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깐깐한 설치 업체에서는 에어컨 설치 후에 수평계로 항상 확인을 하죠. 또 하나의 원인이라면 에어컨 냉매 부족일 경우 에어컨 물떨어짐이 생길 수 있어요. 이상하게 예년과 달리 에어컨이 안 시원할 때의 원인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죠. 냉기가 부족할 경우에 결로현상처럼 온도차에 의해...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 시스템에어컨 누수 고장 원인 해결 방법 얼마 전에 동물병원에 가서 대기를 하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더라고요. 시스템에어컨 누수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런건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인데요. 벽걸이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진다? 흐른다? 또는 시스템에어컨 물떨어짐 증상이 있다면 확인해봐야할 것이 있죠. 원인을 알아야 해결 방법을 찾으니까요. 우선 첫째는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구입한지 얼마 안됐을 때, 에어컨 물떨어짐 현상이 생긴다면 구입처에 문의를 하는 것이 좋아요. 다만 매년 잘 썼다면 설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죠. 에어컨 누수는 간단할 수도 있지만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임시로 확인을 해본다면 수평계를 이용해서 수평이 맞는지 확인을 해보는 방법도 있어요. 흔한 원인 중의 하나로 냉매가 부족할 경우에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이 있을 수 있어요. 냉매가 부족하면 냉기가 부족하게 되고 온도차에 의해서 결로현상과 같이 물방울이 맺혔다가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원리죠. 파워냉방이나 터보 모드 또는 아주 낮은 온도로 냉방을 틀어놓고 실외기를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때 실외기 연결 부분에 성에가 껴있다면 냉매 부족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직접 확인은 위험합니다. 고장 수리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아요. 사실 우리가 봐도 잘 모를 수 있거든요. 반대로 에어컨 내부에 ...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 누수 물샘 물호스 물받이 에어컨 체크 방법 다음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안그래도 며칠 전에 날씨가 더워서 고생했는데요. 에어컨 청소를 안 해서 에어컨을 틀 수 없었어요. 미리 준비를 해놔야 하는데 미처 준비하지 못했기에 더위를 이겨내야만 했죠. 이처럼 미리 에어컨 고장 등을 체크하지 않으면 습하고 더운 날씨에 틀어야할 때 에어컨의 기능을 활용할 수 없게 되죠. 오늘은 은근히 많이 발생하는 벽걸이 에어컨 물떨어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에어컨 물떨어짐 이유가 뭘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몇가지 알아보고 체크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벽걸이 에어컨에서 많이 발생하는 물떨어짐은 다른 말로 에어컨 누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먼저 확인해봐야할 원인은 벽걸이 에어컨 설치가 문제가 되는 경우에요. 이럴 경우에는 설치한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방법이겠죠? 무슨 문제냐면 수평에 맞지 않게 설치했기때문이죠. 그러나 이런 일은 흔하지는 않지만 종종 있는 일이에요. 수평계를 이용해서 수평에 맞게 설치가 됐는지 맞지 않다면 재설치를 해야겠죠? 이는 확인을 먼저 해봐야합니다. 2. 이건 좀 흔한 경우인데요. '에어컨이 안시원해요'와 비슷한 원인이에요. 에어컨 물떨어짐은 냉매가 부족할 경우 생길 수 있어요. 냉기가 부족하면 냉각핀 등에 결로현상처럼 온...
아로니아먹는법 냉동 아로니아분말복용법 효능 효소 맛 부작용 신맛이 나는 과일이지만 그만큼 좋은 효능을 가진 과일 아로니아인데요. 블랙초크베리, 킹스베리 등으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아로니아먹는법을 알아볼까 하는데요. 그 전에 먼저 아로니아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지구상에 현존하는 과일 중 안토시아닌이 가장 풍부하기로 잘 알려져있어요. 모양은 블루베리와 비슷하기도 하고요. 아로니아나무에 열리는 열매인데요. 지인이 한 번 폴란드에 다녀오면서 아로니아분말을 줘서 폴란드가 아로니아 세계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됐죠. 전반적으로 광택이 있는 짙은 검정색에 가까운 이 아로니아열매는 눈건강에 도움되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약 4배라고 할 정도로 아로니아효능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죠. 활성산소 제거, 뇌졸중 예방, 심혈관 질환, 노화방지 등으로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아로니아먹는법으로는 생과를 직접 먹거나 드라이 아로니아 형태로 냉동 아로니아 먹는법과 분말로 먹는 방법이 있는데요. 생과로 먹기에는 아로니아 맛이 신맛이 강해서 단맛이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쉽지 않죠. 이럴 때 아로니아분말복용법을 권하는데요. 가루 형태로 되어 있기때문에 빙수나 샐러드에 토핑으로 넣어서 섞어먹어도 되고 아로니아 차로 즐기기도 합니다. 또는 아로니아 주스로도 괜찮죠. 달달한 과일에 함께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죠. 아...
아로니아 분말 복용법 아로니아효소 먹는법 부작용 효능 성분 알아보기 아로니아라고 들어보셨나요? 블랙초크베리, 킹스베리 등으로 불리며 아사이베리와는 다른 종류인데요. 지구상에 현존하는 과일 중에서도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이 함유된 과일이죠. 열매가 거의 검정색으로 어렸을 적 많이 봤던 까마중과도 비슷해요. 다른점이 있다면 아로니아 나무라는 점이죠. 장미목 나무이면서 과일인데요. Aronia melanocarpa입니다. 예전에 지인이 폴란드에 다녀온 뒤에 폴란드 아로니아 분말을 선물로 보내줘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느 나라나 유명한 것이 있기마련이죠? 아로니아 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나라가 바로 폴란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기후가 비슷해서 아로니아나무를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키가 많이 크지 않아서 일반 가정에서 키우기도 한다고하는데 레몬나무, 블루베리나무에 이어서 이제 또 아로니아 도전해야하나요? ㅎ 자세히 보면 블루베리와도 비슷한 열매크기로 블루베리는 표면에 당분과 같은 하얀 분이 묻어있다면 아로니아열매는 광택이 있고 매끄러우면서 단단한 것이 특징이에요. 블루베리의 약 4배남짓되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된 아로니아 성분은 놀랍네요. 아로니아맛을 혹시 아시나요? 굉장히 신맛이 강한데요. 당도가 높은 편이지만 떫고 신맛이 이 단맛을 눌러버려서 신맛이 강하게 느껴져요. 몸에 좋은 것이라도 아로니아 효능을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겠...
아로니아 효능 분말복용법 냉동아로니아 먹는법 (초크베리) 아로니아(Aronia) 과일류의 한 종류로 다른 이름으로는 초크베리, 킹스베리로 불리기도 해요.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요. 아로니아가 인기가 많아서 지인이 선물해줘서 먹어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FTA인가 때문에 가격폭락으로 가격 폭락했다는 기사를 접했을 때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내려간 것은 좋지만 생산자 입장을 생각하니 씁쓸했지요. 아로니아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동부인데요. 초크베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숨이 막히다라는 choke(초크)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생열매를 먹었을 때 시큼한 맛이 마치 숨이 막힌다고 해서 유래된 이름이라고해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아로니아 키우기에 잠시 관심이 있었을 때 알아보니 병충해나 질병에 강해서 키우기 쉬운 나무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데 집에 있는 블루베리라도 잘 키워봐야겠다 싶어서 접었드랬죠. 아무래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유실수란...그냥 돈을 주고 사먹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로니아 효능은 보라색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요. 지구상에 현존하는 과일 중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열매라고 하죠? 블루베리의 4배!! 포도의 80배라니 말 다했네요. 안토시아닌은 눈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니 나이가 들수록 더 잘 챙겨먹어야해요. 눈건강 외에도 활성산소 제거, 노화방지,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예방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과일이나 음식이 몸에 좋잖아요. 그중에서도 지구상에 현존하는 과일중 안토시아닌이 가장많이 함유된 과일이 아로니아죠! 친정엄마께서 처음 알려주신 아로니아ㅎ 아로니아는 냉동과일로도 먹지만 분말파우더형태로 요즘은 간편하게 먹더라구요. 그런데 아로니아 그냥 아무거나 먹어도 될까? 몸에 좋다고 그냥 무턱대로 먹는게 건강에 도움이 될까? 아로니아 효능, 복용법(먹는법) 알고 먹읍시다! 박상현의 자연을 담은 아로니아 국내산 100% 유기농 아로니아 분말 복용법 1Box 50포 / 35,000원(20.05.26 기준 할인가) 국내산 유기농 아로니아 동결건조 분말 국내산 유기농 100% 아로니아란? 아로니아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 블랙초코베리, 킹스베리라고 불리며 지구상에 현존하는 과일 중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신비의 열매로 알려져있어요.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의 약 4배!) 아로니아 영양성분 안토시아닌, 탄닌이 많이 함유돼있고, 페놀산, 유기미네랄, 지아잔틴, 비타민A,C,E,B 루틴, 카테킨, 등이 함유 성주골 농원 산골짜기 외진 오지에 위치해 농장주변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해요. 토양개량 및 마그네슘, 천연칼슘을 공급하기 위해 옥분말을 토양에 살포해요. 바닷물, 청초액비, 키토산, 은행, 한방영양제 등 자연에서 얻은 천연 유기농 자재로 재배하니 더 안심! 유기가공식품, 유기농 인증을 정식으로 받았다는...
빨래 쉰내 제거 식초 구연산 말고 옷 쉰내 수건 냄새 제거 확실한 방법 빨래 쉰내는 그야말로 안 나게 하는 방법은 없고 옷 쉰내 제거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 번 나기 시작한 빨래 쉰내는 잘 없어지지 않는데요. 식초, 구연산을 비롯해서 이 방법 저 방법을 모두 써보니 이제서야 확실한 쉰내 제거 방법을 찾은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으로 빨래 쉰내가 나지 않게 하려면 축축하게 젖은 빨랫감을 오랫동안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사실 이 방법을 누가 몰라서 쌓아둘까요? 그때마다 소량 빨래를 하기에는 집안일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이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 빨래양이 됐을 때 세탁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면 수건 냄새는 물론 옷에도 쉰내가 나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습기를 제거하는 거예요. 제가 최근에 쓰기 시작한 방법은 수건이든지 옷이든지 빨래함에 바로 넣지 않고 약간 널어서 자연적으로 건조를 해서 빨래통에 넣어요.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쉰내가 줄어들더라고요. 그렇지만 100% 빨래 냄새가 없는 건 아니겠죠? 당연히 아니죠. 카라티 목깃 부분, 와이셔츠 목깃, 바지 허리 둘레 부분 등 땀이 닿는 부분은 쉰내가 더 잘 나는데요. 가장 쉽게 빨래 쉰내 제거하는 방법은 바로 다우니 데오도라이저를 사용하는 방법이더라고요. 물론 협찬 아니고요. 내돈내산입니다. 저는 이제품을 사용한지 오래된 찐 소비자라서 아마 아시는 분...
수건 냄새 제거 구연산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수건 세탁 삶는법 금방 빨래한 수건에서 냄새가 난다면? 쾨쾨한 수건 냄새는 여름 장마철 숙명일까요? 쉰내가 나는 수건에 얼굴, 손을 닦으면 그 쉰내가 가시질 않는데요. 수건 세탁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우선 수건 냄새의 원인은 바로 축축한 습기입니다. 세탁기도 그러하듯이 습기가 있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죠. 심할 경우 곰팡이까지 삽시간으로 번지는데요. 수건을 며칠 동안 모아서 세탁하기보다는 며칠에 한 번 조금씩 세탁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더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세탁 전에 어느 정도 빨랫감을 건조해서 세탁하는 방법입니다. 근본적으로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수건 냄새 제거를 위해서는 처음에 해볼만한 것이 바로 수건 삶기입니다. 수건 삶는법은 뭔가 복잡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가스불에 올려서 끓이는 것이 아니라 요즘은 드럼세탁기에도 삶음 기능이 따로 있죠. 고온으로 세탁을 하면 수건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이 때, 건조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뜨거운 햇볕에 바짝 말리거나 또는 건조기로 수건을 건조하면 그 냄새제거가 확실히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 했는데도 아직도 냄새나는 수건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준비물은 세탁 세제, 구연산, 식초,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이 중에서 있는 것만 사용해도 좋고 모두 있으면...
수건 냄새 제거 식초 장마철 빨래 냄새 건조기 과탄산소다 활용 방법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서 더 바빠지는 주부의 살림은 숙명인가요. 장마철 빨래 냄새가 골칫거리 중의 하나죠. 특히 수건은 물기를 많이 머금고 있는데 그때그때 빨래를 할 수도 없고 모아서 한꺼번에 하는데 수건 냄새 제거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수건 냄새 제거 식초로 가능하다? 아니다,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는 게 낫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어떤 것이 더 나은지 분명하게 알게 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초 또는 구연산과 과탄산소다 모두 필요합니다. 수건 세탁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빨래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세제를 평상시 양의 반만 넣고요. 나머지는 과탄산소다를 넣습니다. 액체 세제나 가루 세제는 세제투입구에 넣되, 캡슐세제는 세탁조에 넣죠? 이때 과탄산소다도 세탁조에 넣으면 됩니다. 빨랫감 위에 얹으면 되겠죠? 주의해야할 점은 색깔옷이나 색깔있는 수건은 이염이 될 수 있어요. 그 점 유의하시고요. 30도 미온수로 표준 코스로 돌려도 되지만 삶음 코스를 사용하면 뜨거운 물에 삶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사실 과탄산소다 활용만 하더라도 수건 냄새 제거에는 효과가 탁월한데요. 세제없이 과탄산소다만 넣으면 효과가 없어요. 왜냐하면 과탄산소다는 단독 세제로 활용할 수 없기때문이죠. 수건 세...
수건 냄새 제거 구연산 식초 수건세탁 삶는법 건조기 수건냄새 해결 습도가 높아도 이렇게 높을 수 있나요? 아무리 장마철이라고 하지만 실내 습도는 75%이상을 웃돌고 실외는 더 하겠죠? 이럴 때 빨래하는 것이 참 곤욕인데요. 아무리 잘 세탁을 한다고 해도 수건 쉰내는 어떡하라는건지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수건 냄새 제거에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이것저것 다 써봐도 이만한게 없으니까요. 집에 식초나 구연산 또는 과탄산소다가 있다면 충분히 수건냄새 해결할 수 있어요. 건조기가 있다면 더 좋고요. 수건세탁을 할 때 평소 세제 양을 반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과탄산소다를 넣는 방법이에요. 아니면 과탄산소다 2T스푼 정도만 넣어도 된답니다. 산소계 표백제의 한 종류인 과탄산소다는 강알칼리성인데요. 물과 함께 섞이면 산소버블이 생기죠. 기본적으로 세탁은 물론이고 살균, 표백 효과가 있어서 수건세탁하기에는 좋은 세제죠. 또한 친환경세제라서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수건삶는법을 여기서 활용해요. 어떻게 하냐고요? 세탁기 코스 중에 '삶음'이라고 되어있는 코스가 바로 수건삶기가 가능해요. 이 코스를 선택하면 뜨거운 온수를 사용하기때문에 들통에 삶는것과 비슷해요. 다만 색깔이 있는 수건은 이염될 수 있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마지막 헹굴 때 식초를 2~3스푼 넣는데요. 이 때 식초만 넣거나 또는 구연산을 물에 녹여...
향기좋은 드럼세탁기 섬유유연제 추천 빨래냄새 수건냄새 옷땀냄새제거 라브아 빨래는 해도 해도 줄지 않죠. 일주일에 빨래 돌리는 횟수만 해도 꽤 되는데요. 그만큼 빨래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세제, 섬유유연제 사용량도 제법 많아서 아무거나 쓸 수 없답니다. 향기좋은 섬유유연제를 찾다가 지난번에 건조기 시트 브랜드와 같은 라브아 섬유유연제를 써봤는데요. 역시 향기 지속력이 남달라요. 건조기를 사용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섬유유연제 향기가 빨리 날아가서 항상 아쉬웠거든요. 환절기,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빨래는 물론이고 이불도 정전기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확실히 정전기 방지에 도움이 돼요. 정전기 때문에 앗! 따가워! 한 적이 많아서 조심하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드럼세탁기 섬유유연제는 필수예요. 정전기 제거는 물론이고 옷땀냄새제거 등 각종 빨래냄새제거는 향기좋은 섬유유연제가 한몫해요. 라브아 섬유유연제는 4가지 향이 있는데요. 섬유유연제 향수같은 2가지를 써봤어요. 호불호가 거의 없는 비누향인 화이트 머스크 & 앰버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요. 다른 하나는 마음의 안정을 주는 듯한 숲속 청량한 자연의 향 사이프러스 &베티버예요. 달콤하면서도 쌉사름한 성숙한 향기의 피그누아 & 시더, 열대 휴양지에 놀러 온 듯한 이국적인 꽃향기와 달달한 오렌지향이 느껴지는 프랑지파니 & 가이악도 있어...
동양란 키우기 물주기 종류 가격 난 키우기 저면관수 물주는법 길게 뻗은 잎이 동양적인 매력을 가진 동양란 키우기를 한 지 꽤 오래 되었는데요. 추위에 강하고 건조에도 강한 성격으로 크게 난 키우기가 어렵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동양란 종류 중에서도 제가 키우는 것은 옥화란인데요. 동양란 종류가 참 많거든요. 그러나 동양란 키우기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동양란 키우기 환경과 조건 난 키우는 법 동양란 키우기 좋은 환경은 햇볕이 잘 비치는 창가이지만 아주 직사광선을 보게 된다면 자칫 잎이 탈 수 있어요. 그래서 거실 창가에 키우는 것이 좋아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고 추위에는 강하지만 보통 18도 전후로 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고요. 잎은 잘 닦아서 숨을 쉴 수 있게 하고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려줘도 난 키우는법에 도움이 되죠. 배수가 잘되는 난석을 중심으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동양란 종류와 동양란 가격 동양란 종류는 주로 한국, 일본 등지에서 자라는 경우 춘란, 하란, 추란, 한란으로 구분을 하고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난은 서양란이라고 해요. 동양란 종류의 대표적인 것은 서황금, 태양관, 산천보세, 태양금, 일향금, 황금일향, 대국, 철골소심 등 잎이 서로 다른 모양을 가졌어요. 동양란 종류 중에서도 제가 키우는 것은 옥화란이에요. 동양란 가격은 보통 4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해요. 이...
동양란 종류 동양난 물주기 저면관수 방법 동양란 꽃대 화분흙 난석 분갈이 팁 잎이 길고 뾰족하게 뻗으면 동양란, 둥글둥글 타원형에 가까우면 서양란이라고 쉽게 구분하는데요. 동양란 종류 중에서도 제가 키우는 것은 옥화란입니다. 철골소심도 관심이 있는데 직접 사질 않아서 아직 생각 중입니다. 동양란 종류의 대표적인 것은 태양관, 산천보세, 태양금, 일향관, 황금일향, 대국 등 조금씩 잎이 다른 모양을 가졌고요. 결과적으로 동양란꽃모양이 다른 것으로 확인을 할 수 있어요. 다들 동양란 키우기 어렵다고 생각하실텐데 저또한 키워보기 전에는 엄두를 내지 않았고 살 생각도 없었습니다. 우연찮게 지인에게 받아서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과습보다는 물부족으로 식물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부지런하게 계속 물을 주다보면 흙이 축축하고요. 그럼 뿌리와 흙 사이에 틈이 없어서 통풍이 안되다보니 뿌리가 썩으면서 과습이 오거든요. 물부족으로 보내는 것도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과습보다는 죽는 확률이 극히 적습니다. 대략 감이 오시나요? 동양란 물주기는 생각보다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데요. 봄~가을, 겨울은 물주기가 아주 달라집니다. 겨울은 거의 한달에 1회 줄까말까이고요. 봄~가을까지 물을 줄 때는 잎이 빳빳한지 먼저 확인을 해보고요. 잎이 아주 꼿꼿하다싶으면 물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잎이 갈변한다거나...
동양란 키우기 분갈이 물주기 종류 동양난키우기 난키우는법 월동 일일연속극이나 드라마에 보면 부잣집에서 회장님이나 사장님이 지극정성으로 닦던 난초를 한 번쯤 보셨을텐데요. 주로 동양란 종류가 많다는 것은 익히 다들 아실거예요. 사계절 짙은 녹색의 잎을 보여주면서 크게 변화하지 않고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양란 키우기는 어떨까요?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죠. 난키우는법을 태어날 때부터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테니까요. 부모님이 키우시는 것을 어깨너머로 보면서 자랐다고 해도 실제로 키우는 것은 달라요. 생각보다 쉽다면 쉬운 동양란 키우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동양란 키우기 좋은 장소라고 하면 단연 실내, 거실을 꼽을 수 있는데요. 저는 좀 특이하게 베란다 화분선반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실내에 들이기에는 풀을 좋아하는 프링이가 있기때문이죠. 동양란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햇빛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는 하고, 통풍 또한 필수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베란다 창가는 적절한 장소가 된 셈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동양란꽃 피우기에 있어서 약간 서늘하게 키우는 저온처리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내에서만 키우면 꽃을 보기가 드문데 베란다에서 키우니 1년에 2번 이상 꽃을 보여주거든요. 이 동양란 종류는 옥화란이라는 종류인데요. 한란, 설란 이름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 옥화란이에요. 새순이 돋아난 모습 어려워하시는 동양란 물주기는 비법이라는 것이 ...
동양란 물주기 키우기 난 물주는법 난석 분갈이 후 난꽃 감상 힐링 개업선물 중에 빠지지 않는 화분이 바로 동양란 화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서양란도 많이 보지만 길쭉한 잎이 매력적인 동양난도 많이 보게 됩니다. 예전에 동양랑 키우기 안 할 때는 잘 몰랐는데 막상 키워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에이~~~잘 키우니까 저런 말 한다고 생각하실 수 도 있겠지만 진심입니다. ㅎ 최근 난꽃이 피려고 꽃대가 3개 올라오더니 며칠 되지 않아서 활짝 만개했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난꽃 향기가 기가 막힙니다. 향이 깊으면서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워요. 플로럴향하면 머리 아픈 독한 향이라고 생각되지만 동양란 종류 중에서도 옥화란의 꽃향기는 그 어떤 꽃보다 꽃향기가 그윽합니다. 한 50cm정도 가까이 가면 향이 나요. 아 이게 무슨 향이지? 오렌지자스민 향은 아닌데~ 자세히보니 동양란 꽃향기더라고요. 직사광선을 피한 햇빛을 잘 보는 곳에 키우는 두가지의 난종류가 있는데요. 하나는 동양란이고 하나는 서양란의 한 종류인 긴기아난입니다. 베란다 화분선반의 가장 아래에서 키우고 있는데 실내에서 키우지 않는 이유는 단연 햇빛을 중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난꽃피우기 팁을 하나 드리자면 중요한 것이 바로 햇빛입니다. 꽃이 피기위해서 햇빛이 필요하고 꽃이 핀 후에도 햇빛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겨울에도 베란다 월동을 하는데요. 이유인 즉 저온처리때문입니다. 좀 춥게 키...
동양란 종류 키우기, 동양난 물주기 가꾸기 난초 꽃피우는법 관리 핵심 팁 new 난초 동양란 종류는 여러가지인데요. 서양란에 비해서 단아함이 특징이죠. 옥화란 우리가 잘 아는 춘란(보춘화), 늦가을에서 초봄까지 향기로운 꽃이 피는 한란, 동양란 종류 중에 잎이 가장 넓은 보세란, 여름 7~8월에 난꽃피우는 건란, 멸종위기에 놓인 나도풍란, 소심란, 한봉란, 풍란, 석곡 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키우는 것은 옥화란이고요. 꽃모양으로 추정하는 것이지요. 동양란 키우기 어려운 식물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요. 저 또한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왜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라고 반문하진 않아요. 생소한 난초는 어렵다고 생각되니까요. 몇년을 키워보고 난꽃까지 보고나니 아 이렇게 키우면 되겠구나 감을 잡았다고 그 정도로만 보지 엄청 잘 키우지는 않아요. 그래도 꽃피우기에 성공했다면 동양난 물주기도 잘 하고 있다고 보여져서 동양란 키우기 기본팁을 알려드리려고해요. 동양란 키우기 핵심은 일단 햇빛입니다. 햇빛을 많이 보면 좋은건 당연하지? 아니요! 동양난 가꾸기 좋은 장소라면 평소에 베란다 반양지 또는 형광등만 있는 실내 음지에서도 잘 자라요. 동양란 꽃대 올라오는 중 꽃대 올라오는거 보이시나요? 차이가 있다면 꽃이 피려면 햇빛을 충분히 보아야 해요. 그런데 또 너무 햇빛을 직사광선으로 쐬면 잎 자체가 밝은 연두색이 되기때문에 볼품이...
비타민D 주사 가격 부족 증상 주기 간격 비용 혈액검사를 할 때 비타민D 검사도 함께 의뢰를 하면 결과지를 같이 받아보실 수 있어요. 비타민D 부족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 놀라운 일은 아닌 것이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비타민디 결핍이 많다고 하니까요. 주로 실내 생활을 하는 패턴이라서 실제로 햇빛을 받는 자외선을 쐬는 시간이 적을 수 밖에 없기때문에 비타민D 결핍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데요. 비타민D 주사 실비 가능 여부와 주사 주기와 부작용을 직접 겪은 후기를 알려드려고해요. 개인적으로 주관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요. 비타민D 부족 증상이라고 하면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우선, 뼈의 밀도가 감소하는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요.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함에 따른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혈당 및 체중조절이 어렵게 되기도 하고요. 심장병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검진을 할 때 혈액검사를 하는데요. 이때 추가로 검사를 해볼 수 있는 항목 중에 하나가 바로 비타민D 검사인데요. 사실 저는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자주 쐬서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비타민디 검사 결과, 비타민D 결핍이더라고요. 비타민D 수치 기준은 3가지로 나뉘는데요. 보통 30~100이면 정상에 속해요. 20~30은 비타민D 부족, 20이하는...
비타민디 주사 가격 효능 실비 비타민D 주사 부작용 주기 간격 비용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비타민D 부족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실내 생활을 주로 하다보니까 햇빛과 같은 자외선을 쐬는 시간이 적죠. 어쩌면 비타민D 결핍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죠. 비타민D 주사 실비 가능 여부와 주기, 부작용을 겪은 후기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내돈내산이며 주관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디 주사를 맞게 된 계기 : 비타민D 검사 건강검진을 할 때 혈액검사를 하는데요. 이때 추가로 검사를 해볼 수 있는 항목이 있어요. 그 중의 하나가 비타민D 검사인데요. 저는 산책과 운동을 자주 하기때문에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결국 검사 결과는 비타민D 결핍이더라고요. 비타민D 수치 기준은 3가지로 나뉘어요. 보통 30~100이면 정상이고요. 20~30은 비타민D 부족이고요. 20이하는 결핍입니다. 저의 수치는 9~12를 왔다갔다 합니다. 추가로 검사 비용은 약 1.5~2만 정도 입니다. 비타민D 결핍시 발생하는 문제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요. 뼈의 밀도가 감소하는 골다공증을 야기할 수 있고,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혈당 및 체중조절이 어렵고 심장병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비타민D를 보충하는 대표적인 방법은요. 1. 하루 20분 이상 동안 햇볕 직접 쐬기 2. 언어, 꽁치,...
비타민D 주사 효능보다 부작용 후기, 부족 결핍 수치 간격 횟수 건강검진하면서 알게 된 비타민d 결핍, 혈액검사에서 추가로 해보지 않았다면 아마도 평생을 몰랐을 거예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왠지 부족이 아니고 결핍이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그럼 비타민d를 어떤 식으로든 섭취해야 정상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요즘에 피곤했던 이유가 이거였나? 비타민d주사 맞고 나면 좀 더 쌩쌩해지려나? 실내생활을 많이 하면 햇빛을 많이 안 봐서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데 그럼 주사 맞고는 한동안은 비타민d수치 걱정 안 하고 살아도 되나? 팔 다리 모두 걷고 햇빛을 보면서 산책을 하루 30분 하는 게 사실 힘들죠. 음식으로도 채워지는 것이 아주 조금이고 비타민d 영양제를 먹어도 한계가 있다고 하고 그럼 결국 쉽게 해결되는 것은 비타민D주사 뿐이네. 그런 생각에 a형간염 예방접종과 b형간염 예방접종하고 며칠 텀을 두고 비타민d주사 효능을 기대하며 맞았어요. 비타민d주사 가격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동네 의원, 병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그럼 가까운 곳에서 맞으면 되겠네? 그런 생각을 하던 것도 잠시 좀 비싸게 맞지만 실비 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는 그 병원에서 주사를 맞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모두 각자의 실비보험이 있겠지만 보상의 범위는 보험마다 다르겠지요. 저 같은 경우는 확인은 따로 안 해봤지만 치료 목적의 ...
비타민D주사 효능 가격 실비 부작용 후기, 검사 수치 결핍 실내생활을 많이 하는 사람의 경우 특히나 햇빛 자외선을 쐬는 시간이 적으면 비타민D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고해요. 이번에 혈액검사를 하면서 비타민D검사 항목을 추가했거든요. 비타민D 검사 금액은 비급여라서 10,000원이예요. 물론 병원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제가 다니는 내과에서는 만원이더라고요. 검진 목적의 비타민D수치 검사는 실비청구가 안돼요. (보험사에 따라 다를 가능성도 있겠지만요.) 혈액검사는 일주일 뒤 결과가 나왔고 신랑은 '15'로 비타민D결핍이었지만 저같은 경우는 산책도 종종하고 그래서 부족은 나올 수 있어도 결핍은 아니겠지 했거든요. 그런데 비타민D 수치가 '9'라는거예요.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거죠.ㅎ 혈중 비타민D 농도 수치는 3가지로 나뉘는데요. 30~100이면 정상이라고 보고요. 20~30은 비타민D 부족 20이하로는 비타민D 결핍이라고 하는데 아주 심한 결핍인거죠. 대부분 정상수치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우리나라 꽤 많은 인구가 비타민D부족이라고해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생길까요? 칼슘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 골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만성피로, 우울증, 비만, 피부질환, 심혈관 질환 등이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답니다. 그럼 이제 비타민D 보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일 좋은것은 하루 20분이상 햇빛을 쐬면서 산책을 하...
에어컨이 안시원해요 벽걸이 에어컨 냉매충전 시간 가스 가격 비용 체감 온도 35도 이상인 상태로 이틀 이상 지속 될 때 폭염 경보를 발령하게 되는데요. 33도 이상이면 폭염 주의보를 내리는데 요즘은 계속 폭염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져있는 상태죠. 곧 있으면 처서인데 아직 더운 낮 기온은 내려갈 줄을 모릅니다. 한창 열일 해야할 계절 가전이 바로 에어컨인데요. 에어컨이 안시원해요 왜 그럴까요? 자동차 에어컨이 안시원한 이유는 뭘까요? 아직 막바지 더위가 남았기때문에 그냥 방치하기에는 너무 덥다는 것이 문제겠죠. 에어컨이 안시원해요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실외 온도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실내 온도가 덥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럴 때는 파워 냉방이나 터보 모드, 최저 온도로 설정을 해도 시원해지지 않는다면 이는 엄연한 에어컨의 문제라고 할 수 있어요. 가장 흔한 원인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에어컨 냉매 부족이에요. 에어컨 냉매는 주기적으로 충전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에어컨 가스 누수 등의 원인으로 냉매가 샐 수 있어요. 자동차 에어컨을 틀어도 바람 세기를 강하게 해도 뜨거운 바람이나 송풍이 나온다면 그 이유 또한 에어컨 냉매충전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자동차 점검을 받아야하듯이 가정용 에어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에어컨 냉매충전 가격은 얼마일까요? 에어컨 냉매 비용에 대해서 알아볼까하는데요. 직접 ...
에어컨 가스충전 가격 냉매충전 주기 가스누수 에어컨이 안시원할때 더워서 에어컨을 켰는데 안시원할때 우리는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 폭염 무더위에 에어컨 고장이라니 정말 막막하죠? 에어컨 가스충전을 할 문제인지 그리고 냉매충전 가격은 얼마인지 그것이 궁금한데요. 우선 에어컨이 안시원한 원인을 찾아야겠죠. 기본적으로 에어컨 관리를 할 때 필터 청소와 실외기에 먼지가 쌓여있는지 확인을 가장 먼저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원하자고 돌리는 에어컨이지만 실내 공기질도 신경을 써야하니까요. 바깥 온도가 30도가 넘어가고 체감온도는 이미 30도를 넘었을 때는 기본적으로 에어컨 설정 온도인 26도로 설정을 하면 에어컨이 미지근하거나 시원하지 않다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희망온도를 18도로 낮게 설정해서 원하는 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짧게 설정하는 것이 에어컨을 절약하면서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그래도 실내 냉방에 문제가 있다면 그럴 때는 이제 에어컨 가스충전을 해야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흔히 에어컨 냉매가 부족할 경우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뜨거운 바람이 나오게 되는데요. 뜨뜻미지근한 바람이 불쾌지수를 올리죠. 냉매 충전 주기는 딱히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일 때 에어컨 냉매충전을 해야한다는 것은 에어컨 AS기사님이 오셔서 판단을 해주실 일이죠. 실제로 내가 사...
에어컨 냉매충전 실외기 가스충전 가격 비용 에어컨이 안시원해요 원인 초여름인데 한여름처럼 폭염 더위가 지속되고 있어서 아무래도 에어컨 관련 문의가 많아요. 저희 집은 삼성 무풍 에어컨 사용하다가 최근에 LG 휘센 사계절 에어컨으로 바꿨는데요. 초반에는 거의 고장날 일이 없죠. 그렇지만 오래 사용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에어컨이 안시원해요. 에어컨이 안 시원한 원인이 무엇이고 어떤 해결 방법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지금 당장이 아닌 나중에 에어컨 가동을 하게 되더라도 우선 에어컨이 잘 되는지 틀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에 따라서는 AS를 불러야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여름에는 A/S도 대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냉방을 틀었는데도 안 시원하다면 일단 본체 자체 필터 청소가 잘 되어 있는지, 실외기 필터 먼지가 쌓여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이 온도 설정인데요. 바깥 온도가 30도 이상이라서 실내 온도를 몇 도 낮게 설정하면 에어컨이 돌아가기는 하겠지만 시원해지는 속도가 다소 늦은 감이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낮게 설정해서 실내 온도를 충분히 낮춘 다음에 원하는 온도로 다시 설정하면 그 냉기가 오래 가고 전기세 절약도 가능해요. 자동 모드가 있다고 해도 처음에는 냉방 모드로 작동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렇게 해도 시원하지 않다면 냉매가 부족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에어컨 냉매충전을 ...
에어컨이 안시원해요 벽걸이에어컨 냉매 충전 비용 가스 누수 증상 입추가 지나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선선한 날씨로 살만한데요. 여전히 낮은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와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그래도 이제 여름 다 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친정엄마께 연락이 왔어요. 에어컨이 이상하다고 말이죠. 제가 직접 가서 보니 에어컨이 안시원해요. 그렇다고 더운 바람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최저 온도로 낮춰도 딱 선풍기 바람 정도로 시원하지 않더라고요. LG 휘센 제품이라서 LG전자에 A/S 접수를하고 일단 기사님 방문을 기다렸어요. 그 사이 에어컨 수명이 얼마인지 알아봤는데요. 보통 7년 정도로 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잘 쓰면 10년도 쓰니까 이건 개인차가 있을 것 같고요. 기사님이 오셔서 보니까 아무래도 에어컨 가스 누수 증상일 수 있다고 에어컨 냉매 충전을 하자고 하셨어요. 벽걸이에어컨 냉매충전 비용이나 스탠드나 다 다르지만 10만원 내외 정도로 대략 알고 있었는데요. 벽걸이에어컨 가스충전 비용은 74,000원이 나왔어요. 1년내 다시 누수가 되면 무료로 충전을 다시 해준다고 해서 괜찮다 싶었는데요. 에어컨이 안시원해요라고 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것이 에어컨 냉매죠. 가스가 새면 시원할 수가 없기때문이죠. 그 다음으로는 실외기 부품 교체의 가능성도 있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벽걸이에어컨 설치를 한지 벌써 10년이 지나서 실외기를 고친...
에어컨 냉매 충전비용 시기 주기 에어컨이 안시원해요 에어컨 따뜻한바람 가스누수 요즘 낮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치솟고 구름이 많이 없는 더운 여름 날씨죠. 비라도 오는 날은 좀 낫지만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마저 함께 덩달아 높아지죠. 이럴 때 유용한 것이 바로 에어컨인데요. 미리 에어컨 운행 사전점검 하셨나요? 잘 되던 에어컨이 안시원해요라고 하시거나 에어컨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와요.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요즘처럼 에어컨이 필수인 계절에는 A/S조차 대기를 해야하는 시기죠. 에어컨이 안시원해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셀프로 체크가 가능한 부분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있죠.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 셀프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일단은 에어컨 설정 온도를 확인합니다. 의외로 외부 온도가 높아서 실내 온도를 그보다 낮게 설정하면되겠지 하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요. 에어컨 설정 온도를 확인해서 처음에는 좀 낮게 틀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평균 온도에 도달하면 그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이고 시원한 바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모드가 냉방인지 꼭 확인하시고요. 삼성 에어컨의 경우에는 스마트쾌적이라는 모드가 있는데요. 냉방, 제습, 공기청정, 무풍 등 알아서 작동하기때문에 처음에는 자동모드 보다는 냉방 모드로 가동을 하는 편이에요. 그 다음으로 제일 흔히 발생하는 케이...
긴기아난 키우기 물주기 긴기아난 꽃대 서양난 키우는법 물주는법 난초 종류 서양란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는 긴기아난을 아시나요? 저는 오래전부터 긴기아난 키우기를 하고 있는데요. 매년 긴기아난 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긴기아난 키우기 좋은 환경 긴기아난 키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충분한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햇빛은 직사광선은 아닙니다. 베란다 창가나 거실 창가에서 키우는 경우 직사광선이 아닌 반양지로 보면 쉬워요. 창문을 하나 두고 있고 실내이기때문에 바깥에서 키우는 직사광선과는 다르죠. 모든 식물이 그러하듯이 긴기아난 키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통풍이에요. 물이 잘 말라야하고 바람이 잘 불어야 공기 순환이 잘되면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죠. 난초 종류는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긴기아난 꽃피우기 위한 방법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면 가장 궁금한 것이 꽃이 피는 식물의 꽃이 피는 지예요. 긴기아난 꽃 색깔은 흰색, 분홍색, 자주색, 빨간색, 보라색 등 다양해요. 긴기아난 꽃피우기 위한 방법은 일단 햇볕을 잘 보여주는 것이고요.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겨울에 약간 서늘한 곳에서 월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느정도 저온처리가 되어야 이듬해에 꽃을 볼 수 있어요. 무조건 따뜻하게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죠. 비료를 주는 것은 선택사항인데 저 같은 경우는 비료나 영양제는 잘 주지 않습니...
긴기아난 키우기 분갈이 긴기아난 꽃피는 시기 서양란 키우기 어제는 따스한 하루가 지속되더니 오늘은 온도가 조금 내려갔습니다. 그렇지만 베란다에는 봄이 오고 있는데요. 봄을 먼저 알리는 것이 바로 긴기아난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는 긴기아나 꽃대가 보여야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올해는 못 보는건가?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며칠 전부터 꽃대가 올라와서 꽃봉오리가 생겼습니다. 서양란 키우기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그중에서도 키우기 쉬운 것이 바로 긴기아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꽃대가 작년만큼 많지는 않은데요. 그렇지만 이것이라도 보여주니 다행이죠. 올해는 모든 식물들이 꽃을 제 시기에 보여주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우선 긴기아난 꽃피는 시기는 봄입니다. 잎과 다른 색의 줄기가 올라오면 그것이 바로 꽃대인데요. 보라색이라고 보면 됩니다. 끝에 벼처럼 다글다글한 것이 바로 꽃봉오리죠. 화분 선물을 받았다면 또는 이번에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셨다면 긴기아난 키우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기본적으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난 키우기의 기본이고요. 물은 그리 자주 주지 않습니다. 흙의 상태는 거의 마른 상태에서 잎을 만져봤을 때 잎이 물렁하지 않고 쳐지지않고 빳빳하면 물을 주면 안 됩니다. 공중분무도 크게 필요하지 않아요. 긴기아난 분갈이에 대해서 저의 경험담을 들려드리자면요. 원래 난석을 주...
긴기아난키우기 분갈이 물주기 긴기아난 꽃대 꽃말 서양란 서양난 혹시 선물받은 서양란 키우기가 힘든 분 계신가요? 보통 화려한 호접란을 많이 키우실텐데요. 키우기 쉬운 서양란 종류를 얘기하자면 긴기아난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긴기아난키우기에 대해서 문의를 많이 주셨는데요. 예전에 한 번 어느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긴기아난은 흙에 심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었어요. 정석대로 한다면 긴기아난 분갈이는 상토에 하면 안되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좀 생각을 달리해서 상토와 마사토 등을 섞어서 배수를 좋게한 다음에 키우고 있습니다. 동양란도 흙에 키우는 화분이 있고 난석에 키우는 화분이 따로 있죠. 하지만 둘다 잘 자라고 있는데 이것은 우연일까요? 긴기아난 꽃이 얼마나 예쁜지 아시죠? 처음 봄에 들일 때부터 긴기아난 꽃대를 가지고 데려와서 한없이 꽃을 보여주더라고요. 긴기아난 꽃이 피는 개화시기는 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역과 온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3~5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긴기아난 꽃말은 바로 사랑의 꽃말입니다. 감미로운 고백같이 들리기도 하죠? 한 번 꽃이 피면 쉽사리 지지 않기때문에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긴기아난꽃이 저는 참 좋더라고요. 오랫동안 충분히 꽃을 감상했다면 꽃이 지는 시기에 긴기아난 꽃대는 나온 지점부터 싹둑 잘라주면됩니다. 서양란 키우기와 긴기아난 키우기는 다른 점이 ...
긴기아난 키우기 서양란 키우기 물주기 번식 성공 꽃피우기 팁 서양란이라고 하면 잎도 큼지막하고 꽃도 큼지막한 꽃을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생각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동양란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의 서양란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바로 긴기아난인데요. 이름은 보통 긴기아난으로 부르지만 김기아난, 깅기아남, 깅기아난 등 약간의 변형이 된 이름도 있어요. 물론 판매처에서 이름은 이렇게 정하면 그 분들은 긴기아난 키우기를 알아볼 때 그 이름에 맞게 알아보시겠죠? 더 많은 꽃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긴기아난 꽃은 향기가 참 좋은데요. 동양란을 함께 키우는 입장으로서 어떤 난종류의 향이 좋은지 물으신다면 긴기아난꽃이 동양란꽃보다 향기가 강하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다만 동양란꽃은 향기가 우아하면서 여성적이고 긴기아난도 독하지 않은 향이지만 오묘하게 다른 부분이 있죠. 대부분은 난에 대한 편견이 있지요. 서양란 키우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물론 저도 다른 서양란 종류를 키워본적은 아직 없지만 긴기아난 키우기는 쉽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을 하고 싶어요. 봄에 꽃을 보여주는 긴기아난은 연중 수시로 꽃을 피우지는 않고요. 겨울에 꽃눈이 나오고 참았다가 늦겨울 내지는 이른 봄에 꽃을 보여주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뭘까요? 생명력이 강한 긴기아난이지만 잎만 보기보다는 꽃을 보고 싶다면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워야하고요. 기본적으로 통풍이 잘 돼야합니...
긴기아난 키우기 / 분갈이 후 향기좋은 꽃 , 서양난 물주기(김기아난, 깅기아남, 깅기아난) 지난번 긴기아난 꽃대가 올라왔는데요. 보라색 꽃눈이 긴가민가 했는데 긴기아난 꽃이 활짝 피었어요. 일찍부터 소식을 전해드렸어야 하는데 워낙에 향기좋은 꽃들이 많아서 살짝 밀린 경향이 없지않아 있어요. https://blog.naver.com/jssmsh3/222661928150 긴기아난 키우기 쉬운 서양란 종류, 물주기 난 꽃피우는법 분갈이 시기 긴기아난 키우기 쉬운 서양란 종류, 물주기 난 꽃피우는법 분갈이 시기 아침저녁은 겨울처럼 쌀쌀하고 한낮... blog.naver.com 긴기아난 키우기는 올해 3년차가 되는데요. 첫 해는 긴기아난 꽃대에 꽃봉오리까지 있어서 별 어려움없이 꽃을 감상했었죠. 그러나 그 다음해부터가 관건이죠? 진짜 꽃을 피울 것인지 말 것인지는 만리향의 배신(?)으로 한 번 겪었으니까요. 다행히 만리향도 꽃이 만개해서 식집사의 체면을 살려주네요. ㅎ 서양란 종류 중에서도 긴기아난은 꽃이 작은 편에 속하는데요. 일반 서양난 키우기 하시는 분들은 꽃 크기가 큼지막하잖아요. 실제로 화원에서도 서양난 자체가 화려해요. 저의 취향 이제 다들 아실테지만 조그마한 꽃을 좋아해서 지극히 제 취향입니다. 베란다에서 키우는 서양난 물주기부터 어떻게 꽃피우는지 팁 보시고 용기를 얻으시길 바랄게요. 물론 제가 키우는 것이 정석은 아닐 수 있습...
미산딸나무 꽃 열매 미국 산딸나무 포토 꽃말 5월에 피는 꽃 미산딸나무라고 아시나요? 산딸기나무인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산딸기나무와는 완전히 다른데요. 5월에 피는 꽃 중에서도 하얀꽃이면서 화려하지는 않은데 눈에 띄는 꽃이에요. 미산딸나무 학명은 Cornus kousa고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에 고루 분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요. 미산딸나무라는 이름은 미국에서 온 식물이라서 미국 산딸나무라는 뜻입니다. 개화시기가 5~6월인 미국 산딸나무인데요. 산딸나무 열매 효능 먹는법 미산딸나무 꽃이 지고 열매맺는 시기 산딸나무 열매 효능 먹는법 미산딸나무 꽃이 지고 열매맺는 시기 바야흐로 더웠던 여름이 가고 입추에 들어... blog.naver.com 가을이 되면 탐스러운 산딸나무열매가 열리는 나무로 정원수로 많이 활용됩니다. 도깨비방망이처럼 빨간색 동그란 열매가 효능이 기가 막히죠. 효능에 대해서는 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잎은 물방울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물결이 있으면서 가장자리 톱니없이 매끈한 것이 특징이에요. 산딸나무 꽃을 혹시 보셨나요? 정원이나 화단, 공원에 해가 잘 드는 양지에 주로 심어져있고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7~12m로 키가 큰 편에 속하는 나무죠. 물론 년생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4장의 꽃으로 이루어져서 동서남북처럼 위치가 정확하게 정해져있는 산...
산딸나무 열매 효능 먹는법 미산딸나무 꽃이 지고 열매맺는 시기 바야흐로 더웠던 여름이 가고 입추에 들어서니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강아지 산책하기에도 좋은 날씨고요. 요즘 정원수로 많이 보이는 산딸나무 한 번 보신적 있으신가요? 한국, 일본, 중국 등 고루 분포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중부지방에 많은 편이에요. 학명은 Cornus kousa라고 하죠. 미국에서 온 식물이라서 미산딸나무라고 부르기도 해요. 지난 5월에 예쁘게 피었던 산딸나무 꽃을 지나치지 않고 찍어두었어요. 산딸나무 꽃 개화시기는 5~6월로 이렇게 아름다운 흰색꽃이 정갈하게 피어요. 잎은 둥글면서도 물결모양이 있어서 잎 자체도 둥글둥글 예쁘죠. 산딸나무는 햇볕이 잘 들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요. 키는 약 7~12m로 큰 편이고요. 이쯤에서 궁금한 것은 산딸나무 꽃말이죠. 희생, 견고라는 멋진 꽃말을 가졌기때문일까요? 어쩜 이렇게 하얀색이지만 존재감이 크고 깔끔한 백색의 화이트 색깔일까요? 4장이 정갈하게 대칭을 이루면서 피었어요. 관상용으로 정원수로 인기가 있는 것은 이렇게 예쁜 꽃을 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산딸나무 열매 효능도 무시 못하죠. 산딸나무 열매 익는 시기는 9~10월로 가을철 빨간열매를 보면 산딸나무열매인가 자세히 보면 됩니다. 도깨비방망이를 닮은 듯 겉모습이 특이해요. 새빨간 딸기 모양으로 정...
산딸나무열매 미산딸나무 산딸기나무 차이 (빨간 가을열매나무) 산딸나무열매라고 아시나요? 산수유를 닮은 나무에 녹색 잎이 가득한 틈 사이로 빨갛고 노란색의 먹음직스러운 열매를 한 번쯤은 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먹어보지 않아도 왠지 맛있을 것 같은 모습이죠. 구찌뽕 열매와도 많이 헷갈리지만 꾸지뽕 열매와는 확연히 다른 생김새를 가졌어요. 더 쭈글쭈글한 것이 꾸지뽕 열매거든요. 자세히 보면 뇌의 주름을 그려놓은 듯 이렇게 표현하면 좀 그렇지만 머리에 모공만 남은 모습으로 생긴 듯한 좋게 말하면 축구공 모양? 같은 산딸나무 열매인데요. 산딸나무는 열매가 딸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으로 층층나무과에 속해요. 흔히 아는 산딸기나무는 장미과이므로 엄연히 다른 식물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10월에 빨갛게 익는 가을열매인데요.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지난달인가부터 빨리 익더라고요. 원래는 녹색 열매에서 노란색 빨간색 이런 순서로 열매 색깔이 바뀐답니다. 이제 더 추워지면 산수유 열매의 전성기가 오겠죠? 비가 오고 나서 산딸나무 열매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신기했는지 아니면 잘 몰라서 그런 건지 막 밟아놔서 지저분해지기도 했지요. 산딸나무 열매효능을 알았다면 이렇게 밟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아파트 화단 등 정원수로 인기 많은 이유는 산딸나무 꽃의 생김새가 아름다워 서기도 하죠. 산딸나무 꽃말 : 희생, 견고 순백색 흰색의 꽃이...
산딸나무 열매효능 먹는법 꽃말 / 구찌뽕과의 차이점 잎모양을 보고 산수유나무구나 하고 지나가려는데 열매가 산수유열매가 아닌거에요. 뭐지? 저렇게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열매는 처음 보는데하고 알아봤더니 산딸나무라고 하네요. 산딸나무 잎은 산수유나무 잎이랑 정말 비슷해서 열매만 아니면 헷갈리겠다 싶었어요. 산딸나무 학명 : Cornus kousa 계 : 식물계 문 : 피자식물문 강 : 쌍떡잎식물강 과 : 층층나무과 분표 : 한국 , 일본, 중국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 많이 자라고 산딸나무 개화시기는 5월~6월 봄에 흰색 꽃이 피어요. 산딸나무 꽃말 희생, 견고 십자가 모양으로 흰 꽃잎이 4장 피니 그 모습이 단아하지요. 얼핏보면 열매는 꽃사과처럼 붉은 계열이지만 특이하게 딸기씨처럼 뾰족뾰족한 것이 도깨비방망이를 연상하게 해요. 그래서 딸기모양을 떠올리게 한다해서 산딸나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죠. 열매 색깔도 변화가 있는데요. 완전한 녹색이었다가 조금 노르스름한 색깔을 띄다가 주황색으로 바뀌면서 끝내는 빨간색으로 바껴요. 예전에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샀던 체리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국내산 체리라고해서 신기해서 샀었는데 색깔이 노르스름하고 빨갛고 비슷한 것 같아요. 가격이 후덜덜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9~10월경 무르익게 되는 산딸나무 열매효능 궁금하시죠? 마침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열매가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