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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고객센터연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중에 '수상한 메신저'라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도에 출시되어 꽤나 오랜 기간 서비스되고 있는 타이틀인데요. 색다른 세계관에서 여러 꽃미남들과 마주하며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 간단히 찍먹해 보려고 해요. :) 우선, 처음에 본인의 프로필을 등록하게 되는데요. 여러 여성 캐릭터들 가운데, 유니콘 같은 (?) 동물의 외형도 하나 있더라고요. 수상한 메신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이미지들 외에도, 앨범에서 본인의 사진을 가져와 몰입감을 높이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프로필 생성 후 시작하면 오리지널 스토리와 히스토리, 다운로드 DLC, 시즈널 (Seasonal)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듯해요. 가장 처음에는 Casual Story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후에 Deep Story, Another Story도 해금할 수 있어 보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알 수 없는 수상한 메신저에 접속하게 됩니다. 누군지 모르는 Unknown이라는 프로필로부터 대화가 걸려 오는데, 이 채팅 앱이 무엇일지 서로 당황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원하는 대답을 넘기며 대화를 주고받게 되는데요. 갑자기 알 수 없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장된 의문의 주소로 가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절대 위험한 곳은 아니라는데, 그런 말이 더 수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본래 같으면 당연히 거절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시뮬레이션...
올해 2025년에도 모바일게임추천받고 있는 '리니지M'의 업데이트 근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악마의 부름 '신념의 탑을 향하여'와 '점령당한 늪지대' 등의 이벤트가 시작되었고, 신규 & 복귀 유저들도 부담 없는 수준으로 참여해 보실 수 있는데요. 그리고 TJ 쿠폰 역시 준비된 5종의 보상들을 모두 획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ASIS 4: ADVENTURE 출석체크 그렇다면, 지난달 12월 4일부터 시작된 'OASIS 4: ADVENTURE' 출석체크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죠. 꾸준히 출석체크를 진행해 오신 분들이라면, 이번 주에 5주차 보상인 [레거시] 스페셜 성물 합성 / [리부트] 성물 합성을 지급받게 되는데요. 24년 10월 23일 05시부터 25년 1월 2일 04시 59분까지를 집계 기간으로 하여 합성에 실패했던 최고 등급의 성물 카드 합성에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됩니다. 관련하여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유저분들의 성공 후기가 공유되고 있는 분위기이죠. 아직 영웅 등급 이상의 합성 실패 내역이 없으신 경우도 있을 텐데, 그럴 경우 희귀 등급의 성물 카드 1종을 획득하는 방향으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어요. 접속만으로 5종의 TJ 쿠폰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이번 출석체크는 별도 안내 전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니, 꼭 놓치지 말고 알찬 혜택을 누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신념의 탑 뿐만 아니라 현재 리니지M에는...
심심할 때 시간 보내기에 좋은 다양한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가져와 보았는데요. 1. 대학교 4년 내내 솔로 vs 매 학기마다 과 CC 가장 젊은 시절에 4년 내내 솔로로 보내는 것보다, 그래도 과 CC로 보내는 것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2. 해외여행 갈 때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vs 맛집부터 포토 스팟까지 다 계획 세우기 요즘에는 포토 스팟까지 다 계획을 세우는 편인 것 같아요. 저한테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해외여행의 한 재미라서요. 3. 내 생일에 친구에게 정성 가득한 손 편지 받기 vs 치킨 기프티콘만 툭 받기 종종 다루어 드리는 듯한 밸런스게임 질문 주제네요! 사실 둘 다 좋을 것 같지만, 이제는 치킨 기프티콘이 더 힘이 날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4. 친구가 선물로 준 로또가 1등 됨. 절반 준다. vs 모른척하고 다 갖는다. 이것도 예전에 포스팅한 질문 중에 하나 같은데요. 인간의 욕심 때문에 많이들 다 갖게 되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 그 상황에 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 5. 전 애인이 세상을 떠나 장례식장에 가봐야 한다는 애인, 보내준다. vs 보내주지 않는다. SNS에서 실제로 봤던 사례의 질문인 것 같아요. 마지막 순간을 잘 보내주기 위해 어떠한 선택을 내려야 할까요? 6. 평생 떡볶이, 라면, 술, 탄산음료, 치킨, 피자 포기하면 10억 vs 이대로 살기 가장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이지 않을까 싶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레벨이 270 이상일 때, 매주 클리어해야 하는 에픽 던전이 바로 '앵글러 컴퍼니'이죠. 하이마운틴을 플레이하다 막 넘어왔을 때는,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다고만 생각이 들었는데요. 사람은 또 적응의 동물답게, 이제는 하이마운틴이 더 번거롭게 느껴질 것 같아요. 앵글러 컴퍼니 '1 스테이지'에서는 우선 몬스터를 처치하며 에너지를 모아 주세요. 이후에 메인 컴퓨터 앞에서 NPC/채집 키를 입력하시면 안드로이드를 조작하며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게끔 해주셔야 하는데요. 단축키 Tab 키를 누를 때마다 빨간색과 파란색 발판이 번갈아가며 활성화되는데, 난이도가 쉽다 보니 500 에너지만 모으고 바로 도전하는 편입니다. '2 스테이지'는 쉽게 이야기해서 사다리 게임입니다. 에너지를 300 모을 때마다 사다리 게임에 줄 하나 그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미니맵에서 출발 지역과 도착 지역이 표기되는데, 사다리를 그어 가며 앵글러 듀크가 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3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우선 몬스터를 처치하며 에너지 500을 모아 주세요. 이후에 포탈로 입장 시 슈트에 탑승하여 적과 전투하게 되는데요. 중간에 Q 키로 간단히 장애물을 극복하는 구간이 있고, 가장 상단에 레이저로 공격하는 몬스터 정도만 조심하면 굉장히 쉬운 스테이지입니다. '4 스테이지'는 중간 보스 구간입니다. 전투력이 2~3억 이상일 경우 딜찍누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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