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확률형 아이템 포함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재파민입니다. 오늘은 신작 모바일게임 메카아라시 수집형 RPG 사전예약 소개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SRPG 명작 랑그릿사, 아르케랜드를 만들었던 블랙잭 스튜디오가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메카아라시!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 50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저 또한 SRPG 장르를 좋아해서 무슨 게임인지 궁금하더라고요. CBT 기간 동안 공개된 내용과 사전예약 방법을 준비했으니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모바일게임 메카아라시 수집형RPG 소개 메카아라시는 밀하마로 불리는 소행성으로 생성된 섬에서 일어나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다룹니다. 스톰스틸이라 불리는 희귀 광물이 밀하마 섬에서 발견된 이후 수많은 국제 세력들이 들이닥치게 되는데요. 플레이어는 밀하마 섬의 일원으로써 침략한 적들과 처절한 전투를 펼치며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위 프롤로그와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 미래지향적인 그래픽과 세계관이 어우러진 메카아라시만의 독특한 개성이 잘 느껴집니다. 신작 모바일게임 메카아라시의 론칭을 앞두고 CBT가 진행됐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인게임 디자인과 플레이 방식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돌격, 조준, 사격으로 나누어진 메카 부대를 지휘하며 다양한 전투...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재파민입니다. 오늘은 모바일 타이쿤게임 할배는바다가좋더라 플레이리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할배가좋더라는 스파이시망고에서 만든 모바일 타이쿤게임으로, 낚시터를 운영하고 싶었던 할아버지의 꿈을 다룬 이야기를 다룹니다. 줄여서 할바좋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해볼 타이쿤게임을 찾던 중 이게 랭킹에 올라왔더군요. 무슨 게임인지 궁금해서 며칠간 해보며 느낀 점들을 적어보겠습니다. 모바일 타이쿤게임 할배는바다가좋더라 플레이리뷰 할배는바다가좋더라는 낚시터를 짓고, 편의점과 선착장을 업그레이드하고, 방문하는 손님들의 요구 사항을 들으며 돈을 모으는 전형적인 타이쿤 게임 방식을 가졌습니다. 따로 프롤로그나 캐릭터들 간의 대사도 없어서 온전히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데요. 저처럼 부가적인 요소에 귀찮음을 느끼는 분들의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는 할배를 위한 낚시터를 키우는 거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지면 손님이 10명 이상 머무르는데, 요구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면 더 많은 골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손님들이 맵에 팁을 떨구는데, 이것도 일일이 클랙해서 먹어두면 쏠쏠하더군요. 물론 약간 귀찮긴 한데 나중에 편의성 기능을 해금할 수 있어서 며칠간 참으면 돼요. 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지고, 골드가 잘 모이는 타이쿤 게임 장르의 특성을 잘 살렸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바좋은 단순히 낚시터만...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재파민입니다. 오늘은 롤토체스 5.5 덱 추천 6 망각 미스포츈 공략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안 다른 게임을 하다가 롤토체스를 등지고 있었는데, 부활 영웅의 여명이란 콘텐츠가 생겼더라고요. 보니까 큰 인기를 끌었던 롤토체스 시즌 5.5 버전이 다시 나온건데, 현 시즌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즐겜겸 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6 망각 미스포츈 공략을 준비했으니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 시작하겠습니다. 롤토체스 5.5 덱 추천 6 망각 미스포츈 공략 (부활 영웅의 여명) 롤토체스 5.5 덱 추천 6 망각 미스포츈은 헤카림, 렐, 쓰레쉬, 노틸러스를 앞라인에 두고 미포와 드레이븐이 프리딜을 넣는 방식입니다. 공수 밸런스가 잘 갖춰져서 1티어 덱으로 군림했었어요. 특히 미스포츈의 광역 치감 대미지가 상당해서 3성이 아닌 챔피언들을 모두 녹여냅니다. 지금 인기가 많은 덱이라 다른 유저들과 겹칠 수도 있으니 초반에 정찰을 필수적으로 가주세요. 초반엔 베인, 헤카림, 노틸러스, 바루스, 레오나, 쓰레쉬를 배치한 뒤 빌드업을 해주면 됩니다. 저처럼 운이 좋게 3코스트 미스포츈, 4코스트 렐이 초반에 나왔다면 좀 더 쉽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롤토체스 덱 추천 5.5 미스포츈 6 망각 최종 덱입니다. 베인, 헤카림, 쓰레쉬, 노틸러스, 미스포츈, 드레이븐, 렐, 비에고를 장착하면 되는데요...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재파민입니다. 오늘은 추억의 모바일게임 추천 바운스볼 플레이리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온 초기에 유행했던 게임을 뽑으라면 바운스볼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최근 다시 사람들에게 퍼졌는지 앱스토어 랭킹 상위권에 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추억을 회상하는 겸 바운스볼을 해봤습니다. 궁금한 분들은 제 포스팅을 보고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레쓰고! 추억의 모바일게임 추천 바운스볼 플레이리뷰 바운스볼은 라온 게임즈에서 개발한 캐주얼 게임입니다. 저는 당연하게도 해외에서 만든 건 줄 알았는데, 한국 1인 개발자가 만든 인디게임이더군요. 누적 다운로드 수 1000천 만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었고, 스마트폰을 사면 앵그리버드와 함께 필수적으로 받았던 게임이라 한 번쯤은 해봤을 겁니다. 바운스볼 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 화면 양쪽을 손으로 클릭하여 맵에 펼쳐진 별을 모두 먹으면 됩니다. 물론 이렇게 단순하기만 하진 않고, 투명 박스나 점프대, 더블 점프 등 상호작용과 변수창출이 가능한 요소들이 추가돼 있어요. 덕분에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할 땐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난이도는 이지와 하드로 나눠져있는데, 갭차이가 상당해서 깨기 어렵더라고요. 저는 게임에 포함된 업적을 깨는 걸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더 적응되면 하드 모드 올클리어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바운스볼이 워낙 세월이 많이 흐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