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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남자의 자존심 이라고 말할수 있는 비거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동반자들과 라운딩을 하면서 살짝 기가죽는경우는 스코어 보다는 드라이버 비거리 상대적으로 적게 나갈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멀리친 장타자는 세명이 샷을 하는동안 여유롭게 몸도 풀고 생각도 정리하지만 거리가 가장 짧으면 세컨샷도 가장 먼저 해야하기 때문에 마음에 급해질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거리와 관련이있는 드라이버 로프트각도 그중 남성들 같은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9..5도 그리고 10.5도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비거리와 관련된 골프스윙,골프볼,그리고 어떤 드라이버 클럽을 사용하는냐에 따라 달라 지게 됩니다. 드라이버 구입할때 이러면 망합니다. 동반자중에 이런분이 있습니다 . 클럽을 구입할때면 꼭 다른 동반자가 잘 맞는 같은 클럽을 구입합니다 . 한번 사용하면 보통 5년이상을 사용해야 하는 클럽인데 시타도 안해보고 누가 좋다고 하면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면 망할수있습니다. 동반자와 체형도 다르고 골프스윙궤적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 드라이버를 구입할때 각도뿐 아니라 헤드와 샤트의강도 그리고 브랜드마다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꼭 시타를 해보셔야 합니다. 나는 어떤게 맞을까? 로프트각이 높을수록 볼은 높게 뜨게 됩니다. 9.5<10.5도 볼이 더 높게 뜨게 됩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일반적으로 낮을수록 볼은 낮게 날라가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