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운딩을 나가면 좋든 싫든 꼭 해야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골프내기 입니다. 공통점은 고수가 유리하죠 동반자마다 게임 방식을 다르지만 종류와 방식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나마 공평한 라스베가스라 불리는 골프뽑기,OECD, 좌타우탄,스트로크, 라스베가스,딩동댕,후세인등 정말 다양합니다. 동반자들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돈을 많이 딴사람이 밥값을 내거가 캐디피를 더 내는게 골프매너입니다. 타당게임이라고 불리는 스트로크 방식은? "골프내기 에서 도시락이고 불린다는 의미는? 동반자들이 도시락이라고 부른다면... ㅠㅠㅠ 동반자들의 밥, 물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기를 할때마다 돈을 잃는 분들입니다. 언제든지 이길수있는 동반자라를 말합니다. 작게는 타당 천원부터 많게는 만원이상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스코어 100개VS 80대가 타당이면 불공평하죠 그래서 핸디캡을 줍니다. 예를들어 타당 천원이라 하면 80개가 100개 스코어가 20타수이기 때문에 2만원을 줍니다. 게임방식은 타당 천원이라 하고 동반자들이 파를 하고 혼자 보기를 했다면 한타 차이가 나기때문에 동반자 3명에게 천원씩을 줘야 합니다. 보통 트리플이상이라 하면 당홀 배판이나 다음홀이 배판이 됩니다. 두배라는 이야기죠 동반자들이 파 본인만 트리플을 했다면 3타차이에 두배이기 때문에 인당 6천원을 줘야 합니다 . 한홀에만 1만8천을 지출합니다. ㅠㅠ 핸디를 줬기 때문에 나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