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뚀비입니다. 이제 추웠던 날씨가 조금씩 사그라 들고 낮기온은 올라 봄이 찾아오는 소식들이 조금씩 보이는것 같아요. 브랜드들도 SS 시즌을 맞이해 노티카와 언더마이카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노티카는 1983년 뉴욕에서 시작한 아메리칸 캐쥬얼 웨어 브랜드로 한번 소개해드린적이 있는 브랜드에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노티카의 빈티지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언더마이카 특유의 디테일과 미학을 담아 새롭게 재해석한 컬렉션들로 출시 했답니다. NTC X UMC UTILITY PARKA 첫번째로 보여드릴 제품은 노티카의 시그니처 요트파카에 언더마이카만의 감성을 더한 유틸리티 파카에요. 요트파카하면 큰 플라켓과 스냅버튼이 빠질 수 없죠. 넥 부분엔 후드를 수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하단에 적용된 스트링을 활용하면 방풍 효과와 필요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이 연출 가능해요. 사이즈는 M / L / XL 세가지이며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두가지입니다. 가격은 239,000원이에요! NTC X UMC UTILITY SHORTS 두번째 제품은 언더마이카의 시그니처 숏팬츠에 노티카 무드를 더한 유틸리티 숏팬츠에요. 이 바지 진짜 제대로 취향저격 당해서 여기에 예쁜 운동화 신으면 딱 좋을것 같은거 있죠. 생활 발수 기능도 포함 되어 있어요. 파카와 같이 매치하면...

본 포스팅은 ‘맨하탄 포티지’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뚀비입니다. 날씨가 점점 포근해지고 있고 조금 있으면 개강, 개학을 하는 3월이 찾아오는데요. 어떤 가방을 메고 갈지 고민하는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뉴욕 감성 제대로 담긴 맨하탄 포티지 1439Z-C 유로파 메신저백 M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가방 트렌드를 보면 실용성과 스타일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잡는 게 필수 라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20대 남자라면 백팩은 너무 학생 처럼 보이고 토트백은 손이 많이가서 메신저백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 되더라고요! 간단히 브랜드 소개를 먼저 하자면 맨하탄 포티지는 1983년부터 뉴욕의 스트릿 감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에요. 특히 뉴욕 터프(New York Tough)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어 단순히 트렌디한 아이템이 아니라 실제 도심 속에서 거칠게 사용해도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이 장점인데요. 이 브랜드의 가방을 들면 괜히 미국 뉴욕에 있는 느낌이 사뭇나는것 같아요. 그만큼 실용적이고 어디에나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유로파 메신저백 M은 기존 메신저백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구조가 특징이에요. 확장 가능한 구조는 캐리어 짐 많이 담으면 옆에 확장 지퍼 있는거 다들 아시죠? 동일하게 맨하탄 포티지 메신저백에도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미디엄(M) 사이즈라 크지도 작지도 않았어요. 무난하고 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