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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웜톤
영상 4도 옷차림 : 1월 말이 되니 한결 따뜻해진 겨울 온도로 가볍게 롱패딩 입기 좋은 날씨입니다. 아침 영상 4도 한낮 8도로 영하로 떨어지는 큰 추위가 없어 마음껏 겨울옷을 즐길 수 있는 요즘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보통 외출하실 때 두터운 퍼 점퍼나 롱패딩 속에 내복, 니트 등등 레이어드한 따뜻한 복장을 선호하시는데 영상 4도 옷차림은 이너를 가볍게 착용하신후 구스다운 롱패딩 점퍼를 착용하셔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날씨 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서 항상 다른 분들보다 1도~ 2도 더 낮춘 기온에 맞춰 옷차림을 정하는 편인데 4도 코디로 이너에 얇은 새틴 롱스커트를 착용했는데 그렇게 춥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롱패딩 입을 날씨? 언제 롱패딩을 입어야 할까 고민이 되신다면 영상 10도 미만 온도에는 부담없이 착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영상의 기온이지만 겨울 시즌이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불고 햇볕이 없는 그늘에서는 4도라도 체감온도는 영하 1도 2도로 느껴질 수 있어 롱패딩 입기 좋은 날씨 입니다. 4도 옷차림으로 숏패딩 보다는 롱패딩 복장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영하 기온에 비해 상대적으로 따뜻한 온도라고는 하지만 겨울 시즌이기 때문에 온몸을 감싸주는 패딩 복장이 알맞습니다. 특히 여성분이라면 롱패딩 원츄 입니다. 다리까지 모두 보온성을 선사해주어 외부에 오래 있어도 타격이 크지 않아 건강을 챙길 수...
2025 1월 21일, 인천공항을 통해서 프랑스로 출국하는 지디 공항 패션입니다. 지디는 앰버서더 자격으로 샤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서 인천공항에 나타났습니다. 일명 할머니 보자기룩, 머플러 패션을 매번 공항 패션에서 보여 주었던 지드래곤이었는데 이번에는 머플러를 버리고 귀여운 스웨이드 소재의 모자와 샤넬 시어링 램스킨 양털 자켓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2025년 첫 공항 패션에서 선보인 자켓은 지난 지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과 평화" 라는 글귀와 함께 올린 의상과 같은 제품입니다. 역시나 여성복으로 젠더리스한 룩을 보여주는 권지용 패션입니다. 가끔은 다소 아쉽기도 합니다. 예전에 보여주었던 생로랑, 톰 브라운 등 남성적인 모습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샤넬은 남성복 라인이 없기 때문에 무척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디 공항 패션 info. 2024/25 가을 겨울 재킷 시어링, 램스킨, 브라운, 베이지 가격 : 20,030,000원 라운드넥의 샤넬 시어링 자켓으로 이너로 청자켓을 매치해 권지용이 특, 레이어드룩을 완성합니다. 청바지도 이너 재킷과 같은 색상의 와이드 팬츠로 샤넬 시어링 자켓과 세트처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신발은 화이트 & 블랙 구찌 홀스빗 레더 로퍼로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 꾸안꾸 스타일의 연예인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귀여운 스웨이드 털 모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GD...
귀가 너무 시려 귀마개 샀다. 귀여운 귀도리 스타일로 착용하면 정말 귀여워진다. 내 돈 내산 구매후기 시작. 몰리올리 브랜드로 에코퍼가 메인인 퍼 브랜드이다. 구매한 귀마개의 정확한 제품명은 몰리올리 Peanut 퍼 귀마개 머플러 아이보리 이다. 가격은 4만 구천 원이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베이지 두 가지이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의류가 많아서 아이보리 색상으로 선택했다.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포근하고 따뜻하다. 퍼 귀마개 아이템을 살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될 점은 예민한 살갗에 바로 닫는 겨울 악세사리 이기 때문에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면에서 볼 때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만족한다. 코디하기도 참 편한데 패딩이나 코트에 매치하기만 하면 세상 귀여운 무드의 여자 겨울 패션의 완성이다. 모자를 착용하는 것보다 덜 캐주얼한 무드라서 그 점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목에 머플러로 둘을 수 있어 유용하다. 아이보리 컬러이지만 가장자리에 털은 아이보리이고 가운데 뽀글뽀글한 퍼는 베이지 색상이어서 코디하기도 쉽다. 몰리올리 브랜드는 처음인데 마음에 든다. 70년 전통의 프랑스 티벨사의 기술력과 하이 퀄리티 인조 모피 원단으로 만들어져서 확실히 고급스럽고 만족스럽다. 귀도리, 귀달이 디자인으로 이어머프 기능뿐만 아니라 두꺼운 헤어밴드를 맨 듯한 소녀스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사해 ...
연예인 공항 패션에서 눈에 띄기 시작한 토템 자수 스카프 코트 입니다. 2025년에도 여전히 계속 유행 중입니다. 토템 자수 스카프 코트 컬렉션 중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인은 블랙 & 화이트 자수 엠브로이드 반코트 디자인으로 수많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해 유명세를 탔으며 그 인기로 다양한 컬러의 신상 코트가 출시되었습니다. 2024 신상으로 카멜 색상의 토템 스카프 코트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컬러는 화이트 색상입니다. 구하기 힘든 화이트 코트로 색감이 너무 예뻐서 더욱더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토템 코트가 인기를 끈 이유 중 한 가지는 머플러와 셋업인 유니크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폭닥거리는 원단 또한 그 인기를 견인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가벼우면서 따뜻한 울 소재로 한눈에 보아도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200만 원대로 국내 여성복 코트 수준으로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위의 가격은 해외 매장 가격으로 국내 토템 매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루즈 핏으로 나온 코트이기 때문에 사이즈를 선택하실 때 꼭 확인하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옷을 구매할 때 루스 핏으로 나왔다고 해서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는 것보다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유의 루즈한 사이즈가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크게 입으라고 나온 의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