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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여행 가면서 산 미국산 냉장 안창살 로스에요.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꼭 사는 소고기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구매했어요. 원래는 이렇게 덩어리진 고기가 아니라 썰어져 있는 냉장 안창살을 사려고 했는데 팔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덩어리진 로스 구이용 제품으로 샀어요. 집에서 구워서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놀러 가서 숯불에 구워 먹을 생각이라서 미국산 안창살 로스로 한 번 사봤는데 작은 사이즈와 다른 매력이 있어요. 코스트코 미국산 냉장 안창살 로스 가격 63963원 1킬로가 넘는 중량으로 4인 가족 세 번 정도 배부르게 먹을 양이에요. 고기가 등심처럼 두껍지 않아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집에서 손쉽게 프라이팬에 구워 드실 계획이라면 로스 제품 말고 일반 코스트코 안창살 추천드리고 싶어요. 코스트코 고기 추천 제품은 거의 다 먹어 보았는데 그중 쇠고기 중에 안창살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가장 잘 먹고 고기 비린내도 나지 않고 씹히는 것도 부드럽고 지방도 딱 적당해서 고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먹을 가능성 70 % 이상이에요. 코스트코 소고기 추천 아이템 맞아요. 개인적으로 돼지고기도 잘 못 먹고 냄새나는 고기는 아예 입에도 못 대는데 코스트코 안창살은 느끼한 냄새 없어서 그래도 잘 먹는 편이에요. 확실히 로스구이는 숯불에 구워 먹어야지 제맛인 것 같지만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
15도 날씨 옷차림 :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초겨울 옷 코디 입니다. 11월이 되자마자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성큼 다가온 늦가을 초겨울 날씨를 느낄 수 있습니다. 15도 날씨는 얇은 바람막이나 맨투맨, 니트는 추운 두터운 아우터가 필요한 날씨 입니다. 그렇다고 두터운 패딩이나 겨울 옷을 꺼내 입기에는 애매한 날씨이기 때문에 항상 뭘 입어야 하나 고민되는 온도이기도 합니다. 그런 15도에 착용하기 좋은 두터운 캐시미어 울 니트 점퍼입니다. 얇은 스웨터가 아닌 보온성이 좋은 두께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요즘 같은 11월 초겨울 날씨에 착용하기 알맞은 옷입니다. 특히 큰 일교차로 오늘 뭐 입지. 고민이 될 때 추천드리고 싶은 옷으로 가을을 지나 점점 더 쌀쌀해지는 늦가을 초겨울 옷차림 코디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온도가 더 내려가면 이너를 두툼히 입어 보 온성을 높일 수 있어 15도 뿐만 아니라 14도 13도 기온에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11월의 아침 날씨는 영상 1도에서 4도 5도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한낮 기온이 아무리 높아도 겨울에 버금가는 보온성이 높은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아직 가을 날씨 구나" 라고 생각해서 오늘 옷차림을 정하면 환절기 목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라 꼭 건강을 위해서라도 온도에 알맞은 옷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 땐 마스크 착용도 권유 드리고 싶...
2024 11월 4일 홍콩으로 향하는 지드래곤 공항 패션 입니다. 그동안 연예인들의 공항 패션과는 차원이 다른 폼으로 역시 지디구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테슬라 사이버 트럭을 타고 공항에 도착해 샤넬 가디건, 스카프, 샤넬 블랙 맥시 플랩백, 선글라스, 시계를 차고 등장해 더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테슬라 사이버 트럭을 타고 공항에 등장한 것만으로도 매우 핫한데 그의 패션은 더욱더 핫한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이 타고 나타난 테슬라 사이버 트럭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으로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로 임시 번호판이 달려 있습니다. 사이버 트럭의 길이는 5.7mm × 폭 2.2m × 무게 3.1톤으로 메탈 소재의 외관을 보여줍니다. 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만약 길거리에서 만난다면 영화 촬영이 아닌가 의심할 법도 같습니다. 가격은 한화로 8356만 원 - 1억 3696만 원 수준입니다. 로보트를 연상시키는 미래 지향적인 테슬라 차에서 내린 지디의 복장은 레트로 무드의 복고풍을 지향하고 있어서 그 상반된 느낌이 더 충격적이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지드래곤 지디 권지용 공항 패션 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저렇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룩을 보여줍니다. 다정한 지디 이번 공항 패션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당연히 호가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
40대 가을 바다 여행룩 여행 패션 go go 가을 바다 보러 포항감 정확히는 경상북도 바닷가. 아이들과 어디로 여행 갈까? 고민하다 경주로 2박 3일 고고. 날씨를 확인해 보니 11월 4일 한낮 기온 19도 11월 5일과 6일엔 14도 11도까지 내려간다고 해서 보온성이 좋은 옷 챙김. 첫날에 여성 니트 집업 점퍼. 가을 바다는 바람이 많이 불고 도시의 19도 보다 체감온도는 2-3도 더 낫기 때문에 염두에 두고 옷 코디를 해야 함. 혹시 바다 여행 계획이시라면 참고하시기 바람.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은 40대 여성 여행룩 청바지에 니트 집업 스타일링. 얇은 소재의 니트가 아닌 캐시미어 울 혼방의 두께감이 느껴지는 니트 점퍼로 가을 여행 패션으로 알맞음. 보온성이 좋은 소재와 목을 충분히 덮어주는 하이넥 니트 풀집업, 터틀넥 스타일의 집업 점퍼로 이너를 두툼하게 입어주면 영상 14도 15도 날씨에 입기에도 괜찮음. 가볍고 따뜻하고 보온성이 좋아 여행 갈 때 입기 좋은 옷. 그리고 청바지에 흰색 운동화를 코디해 활동성을 높였음. 처음에 첼시 부츠를 신으려고 하다가 오래 걸으면 발이 아플 것 같아서 편안한 운동화로 선택했음. ( 전체적인 코디로는 조금 아쉽지만 편한 게 더 우선) 엉덩이를 반 정도 덮는 오버핏의 니트로 40대 여행 패션 으로는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추천드리고 싶은 점퍼. 가오리핏 ( 울 막내왈 날다람쥐핏) 이라 여성스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