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반클리프 빼를리 목걸이를 봤을 때가 생각난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이렇게 예쁜 네크리스를 내가 본 적이 있었나?" 플라워와 동글동글 골드볼의 조화가 굉장히 센세이션하고 새로웠었다. 그만큼 알함브라 컬렉션과 2008년에 탄생한 빼를리 컬렉션은 여성들의 마음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다. 조금이라도 보석에 관심 있는 여자라면 그 디자인을 알 수 있고 갖고 싶었다. 이번 신상 반클리프 아펠 빼를리 목걸이도 보자마자 "와~" 하고 감탄을 부른다. 예전에 한때 명품 주얼리 디자이너의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반클리프 아펠 주얼리 디자이너께 경의를 표하고 싶을 따름이다. 우리 동네 떡볶이 파시는 아주머니 목과 귀와 손에서도 만날 수 있는 흔한 반클리프 목걸이, 귀걸이, 반지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갖고 싶은 명품 주얼리 1등이니 말이닷. 솔직히 더 이상의 예쁜 디자인은 나오지 않을꺼야! 라는 생각도 있지만 신상으로 계속 출시되는 목걸이들을 보고 있자면 역시 창착의 한계는 없구나. 경탄할 따름이다. 변형 가능한 빼를리 컬러 롱 네크리스 가격 : 32,500,000 원 18k 옐로우 골드에 터콰이즈, 오닉스, 코럴 비즈가 한 세트로 각 스톤마다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체인 길이는 90cm이며 순 중량은 51g이다. 한때 비즈공예가 엄청 유행해서 원석 팔찌나 목걸이 반지 등등이 굉장히 유행한 적이 있었다. 이렇게 다시 또 만나니 많이 반갑긴 ...

여성들이 꿈꾸고 갖고 싶어 하는 보석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반클리프 플로레뜨 목걸이를 보고 있자면 역시 이래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여자의 마음을 훔쳐 버리는 디자인을 디자인한 반클리프의 주얼리 디자이너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은 맘이다. 솔직히 플라워 펜던트의 이런 비슷한 분위기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숱하게 봐왔지만 반클리프 앤 아펠에서 만나는 보석은 보다 더 빛나 보이고 예뻐 보인다. 5개의 플라워가 도로록 달려있는 플로레뜨 네크리스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것이라 너무 예뻐서 내 마음속에 처음 봤을 때의 그 설렘이 깊이 각인된 것 같다. 정말 Van Cleef & Arpels 네임 밸류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그런데 고가의 명품 주얼리이지만 지나가다 흔히 볼 수 있는 주얼리이기도 하다. 우리 동네 떡볶이 파는 사장님의 귀와 손과 목에도 반클리프 알함브라 주얼리가 빛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 우리나라에서는 몇백만 원쯤 하는 목걸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보석이 되어 버린 지 오래이다. 그렇지만 가격대가 수천만원대가 넘어가는 다이아몬드 목걸이, 팔찌. 반지는 다르다. 다이아보다 더 다이아 같다는 모이사나이트 제품도 있지만 솔직히 누구나 알고 있다. 모조는 모조라는 걸 말이다. 그래서 지금 2023 년에는 적어도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주얼리를 해줘야 희소성이 있는...

Van Cleef & Arpels :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팔찌, 반지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Q. " 지금 가장 갖고 싶은 명품 주얼리는 무엇인가요? "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A. " 반.클.리.프" 라고 열에 아홉은 대답하지 않을까? hot & it high jewelry styling 1.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라피스라줄리 처음에 이 분의 반클리프 앤 아펠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고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었어.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 아니 내가 꿈꾸는) 그것이었거든,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는 국내에는 없는 파랑 원석, 라피스라줄리 제품인듯해. 시원하고 강렬한 블루 색감이 에르메스 캘리 가방과 트로피컬 무드의 원피스와 찰떡. 2. 매직 알함브라 펜던트 다이아몬드 ₩ 38,500,000 2. 45 캐럿 다이아몬드 스톤 45개가 풀 세팅되어 있는 럭셔리함의 끝을 보여주는 반클리프 목걸이, 보는 것처럼 무지 화려해서 일반 착장과는 어울리지 않을 듯해. 이 분처럼 에르메스 고가의 의류와 도배해야지 그 화려함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2.6mm의 매직 사이즈를 감당할 코디 자신 있다면, 3.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 10개 모티브 말라카이트 ₩ 13,800,000 초록의 말라카이트 원석의 럭셔리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해. 팬던트가 하나가 아닌 10개라서 확실히 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 화이트골드보다는 18k 옐로우골...

이미지 출처 : vancleefarpels 공식 인스타그램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명품 주얼리는 반클리프 목걸이가 아닐까 해. 샤넬 명품 백을 사기 위해서가 아닌 반클리프 주얼리를 사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선다고 하는 이야기 들어 봤을 거야. 워낙 여심을 자극하는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디자인이라서 한번 보면 소장 욕구가 마구마구 치솟아 올라 누구든 갖고 싶게 만들잖아. 그동안엔 럭키 참 라인은 물론 서정적인 조디악 별자리 목걸이 또한 갖고 싶고 사고 싶고 목에 걸고 싶어. 그 안의 신비로움에 우주 속 매력에 빠져봐~ 한번 빠지면 출구 없음 ㅎㅎ ZODIAQUE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목걸이, 반클리프앤아펠 조디악 목걸이는 화려한 천체와 신비로운 우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 되었다고 해. 그래서 그런지 한참 펜던트를 바라보고 있자면 그 우주 속 신비로움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지 모야. 알함브라나 프리볼 같은 러블리함은 없지만 별자리가 새겨진 심플한 원형 디자인의 클래식한 매력은 거부할 수 없는 것 같아. 메종의 헤리티지 속 상징적인 작품을 예찬하는 두 개의 주얼리 세트를 통해 재해석한 의미를 음미해봐~ 롱 네크리스 vs 메달 반클리프 조디악 목걸이는 2종류가 있어! 1. 롱 네크리스 (₩30.000.000) 체인의 길이는 90cm로 인기 있는 반클리프의 스톤과 골드가 함께 사용된 목걸이가 그것이야....

사진출처: Van Cleef & Arpels 공식 인스타그램 반클리프앤아펠은 여성들이 꿈꿔왔었던 주얼리의 향연이라는 생각이 들어. 알함브라 디자인이 막 국내에 처음 선보였던 그때를 생각하면 그 설레였었던 기분 잊을 수 없어! "갖고싶다!" "정말 갖고싶다" 라고 마음 속의 외침이 어찌나 간절한던지. 그래서 지금은 지나다가 열에 한명은 목에 반클리프 알함브라 목걸이를 마주하게 되는 것 같아. 나도 그래서 한때는 365일 매일 목에 걸고 다녔었고 그런데 뭐든지 한때이긴 한 것 같기도 해. 조금은 질렸다고 해야 하나? 요즘엔 프리볼 네크리스에 끌리고 있어. Precious Frivole Creations 꽃은 그대로 옮긴 듯한 주얼리라니! 꽃잎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모일수록 심히 더 예쁜 듯해. 역시 반클리프 목걸이는 여성의 니즈를 모아 모아 만든 주얼리임이 확실해! 프리볼 펜던트 미니 모델 : 핑크 골드, 루비 보통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프리볼 펜던트 미니 모델인데 작지만 가격은 국내에선 이백팔십만 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그래서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아니겠어? 중량이 겨우 3g인 거 실화야. 프리볼 펜던트 플라워 3개 미니 모델 :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요즘 끌리는 반클리프 목걸이 디자인은 바로 요거야. 플라워 3개 프리볼 목걸이. 꽃잎이 하나도 아닌 세 개가 이어져있어 마치 꽃다발을 한 아름 안고 있는 듯해. 가격은 육백팔십만...

늘 고민인 1월 결혼식 하객룩 하객패션 입니다. 겨울 시즌에는 옷차림이 많이 두터워지기 때문에 간절기 시즌보다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 가보면 패딩이나 청바지 등 가벼운 옷차림을 착용한 하객 분들도 계시지만 상황과 자리에 맞는 복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유교 사회에서는 상황에 맞는 코디를 하는 것이 본인의 사회생활에 더욱더 도움이 됩니다. 1월 결혼식 하객룩 코디로 코트에 롱부츠 패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겨울 시즌에는 아우터가 두터워지기 때문에 좀 둔해 보이기도 하는데 그중 가장 정장스럽고 날씬해 보이는 아이템, "코트"입니다. 겨울 결혼식 하객패션에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의류이기도 하고 솔직히 12월 1월 등 fw 시즌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아 무난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비 한 느낌의 퍼자켓이나 패딩 아이템은 피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유는 예식장 안은 실외와 다르게 난방이 빵빵해 두터운 아우터를 선택하면 덥기 때문입니다. ( 땀이 날 수도 있음 ) 그래서 1월 결혼식 하객패션으로 가벼운 겨울 의류를 추천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코디에 따라 다르겠지만 " 예식장에서 나는 아우터를 벗고 사진을 찍을 거야" 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오늘 겉옷 포함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이 한 세트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객룩 하객패션 선택을...

12월 결혼식 하객룩 하객패션 입니다. 비윤리적이라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리얼 밍크 퍼보다는 페이크 퍼자켓 코디의 유행으로 겨울 시즌에 추천 드리고 싶은 예식장 옷차림 스타일링입니다. 한층 추워진 날씨에 결혼식 하객룩 코디로 코트 패션이 가장 무난하지만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페이크 퍼자켓을 활용하시면 무난한 듯 럭셔리한 하객 패션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하객룩으로 블랙 색상의 의상을 선호하지만 화이트, 살구, 연베이지 등등 신부의 웨딩드레스와 겹치지 않는 컬러를 선택하면 어떤 디자인의 옷을 선택해도 민폐 하객룩이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우리 사회의 통념상 밝은 컬러보다는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무난한 방법입니다. 12월, fW 시즌이기 때문에 어두운 컬러의 옷이 계절에 더 잘 어울리기 때문에 크게 무리 없는 코디가 가능합니다. 12월 결혼식 하객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브라운 퍼 자켓입니다. 갈색 특유의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와 퍼가 만나 럭셔리하면서 우아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요즘 페이크 제품들이 굉장히 잘 나와서 언뜻 보기에는 밍크와 구분하기 힘든 제품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우터를 브라운 퍼코트로 착용하고 신발을 블랙 롱부츠 가방도 컬러를 맞추어 검은색 핸드백을 매치하면 실패 없는 12월 결혼식 하객패션이 뚝딱 완성됩니다. 결혼식 하객패션 코디를 할 때 한 가...

11월 요맘때 초겨울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30대 여자 결혼식 하객룩 하객패션 입니다. 내돈내산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예식장 옷차림으로 벌써 세 번이나 입은 룩으로 입을 때마다 사진이 잘 나와 특히 더 마음에 드는 의상입니다. 다달이 청첩장을 받을 때마다 뭐 입지? 고민이 되어서 시즌마다 한 벌씩 유행을 최대한 타지 않는 스타일의 비공식 하객룩을 정해놓는 편인데 오늘 착용한 옷은 늦가을, 초겨울 결혼식 대비용 하객패션 입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착용하기 좋은 트위드 자켓 여자 하객룩으로 톤 다운된 보라색과 블랙 조합이 결혼식에 참석하기 딱 알맞은 룩을 선사해 해줍니다. 지난주 토요일 11월 17일에 착용한 하객룩 하객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지만 클래식 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 친지들 친구들에게 꿀리지 않는 모습은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지드래곤에 하트 브레이커 노래 가사가 어울리는 패션입니다. "나도 어디서 꿀리지 않어, 쓸만한 걸 죽지 않았어"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의 30대 여성( 특히 30대 후반)이 예식장에 가면 친지들이 "너는 언제 결혼해?" 라는 물음으로. 곤란하게 만든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럴 때 특히 더 옷차림과 나의 모습에 신경 쓰이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 복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추천드리고 싶은 30대 하객룩 입니다. 보통 올 블랙 패션을 선호하는 국내 예식장 분위기...

2024 가을 결혼식 하객룩 셀린느 트위드 자켓 스커트 코디 입니다. 가을 시즌 가장 많이 착용하는 아우터 중 하나, 트위드 자켓 입니다. 예전에는 40대 50대 엄마들의 화려한 옷이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불과 몇 년 사이 다양한 스타일의 트위드 옷들의 출시로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무드와 자켓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가 만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무드를 선사해 주어 데일리 룩뿐만 아니라 하객룩 하객 패션 등등으로 많은 여자분들이 선호하는 의류 중 하나입니다. 1. 셀린느 베루누이 재킷 (울 트위드) 가격 : 5,400,000원 11월 가을 결혼식 하객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셀린느 트위드 자켓입니다. 울 소재의 트위드 재킷으로 어깨 패드가 있는 테일러드 디자인입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블랙 앤 화이트 체크 자켓으로 결혼식 하객룩으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블랙룩을 선호하는 국내 결혼식 문화에 딱 알맞은 실패 없는 추천 하객 의상 패션입니다. 2. 셀린느 트라페즈 미니 스커트 (울 트위드) 가격 : 2,300,000원 요즘 대세는 셋업 스타일링으로 셀린느 자켓 하나만으로도 멋진 룩이 완성되지만 스커트와 세트로 착용하면 더 멋진 룩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세트로 장만하게 되면 코디 걱정도 없고 공인된 스타일링이기 때문에 훨씬 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3. 2024 가을 결...

겨울에 성큼 다가선 추워지는 날씨 11월 결혼식 하객룩 하객 패션입니다. 여성분들 남성분들 할 것 없이 가장 많이 찾는 정장 옷차림 예식장 코디입니다. 11월 결혼식 하객룩으로 많은 여성들이 선택하는 아이템은 보온성이 있는 울 소재의 자켓 정장 룩입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에 맞춰 자켓 스타일링도 단벌 코디가 아닌 세트가 대세라 더욱더 스타일리시하면서 쉬운 결혼식 하객 패션 코디가 가능합니다. 11월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초겨울 날씨로 보온성이 있는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만만하게 하객룩으로 선택할 수 있는 블레이저 스커트 세트 패션으로 클래식 하면서 무난한 예식장 옷차림을 완성합니다. 11월 초 첫째 주 20대 라면 하객룩으로 스웨이드 점프수트 룩도 도전해 볼만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소재에 블랙 색상이라 유니크하며 세련된 하객 옷 코디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첫째 주 30대 하객 패션으로 재킷 팬츠 셋업 추천드립니다. 치마가 아닌 바지를 매치해 커리어 우먼, 팀장님, 직장인 스타일의 결혼식 참석 룩을 완성합니다. 11월 둘째 주 30대 예식장 룩 올블랙 니트 패션입니다. 미니 한 짧은 기장에 니트 원피스에 앵클부츠와 롱 가디건을 매치해 우아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자아냅니다. 11월 셋째 주는 초겨울 날씨로 가벼운 정장보다는 두께감이 있는 코트를 선택하는 것이 날씨에 알맞습니다. 11월 넷째 주 여자 40대...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 미니 구매 4년 후기 사실 4년 후기이지만 3년 정도 열심히 들다가 최근 1년 동안은 거의 들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유행이 지나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들어서 약간 떨어져 있고 싶은 마음이었음. 오해 없길 바람! 솔직히 요즘 명품백의 회전율이 너무 빨라서 와~ 예쁘닷 하고 사지만 수명이 얼마 못 가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렇지만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서 언제 들어도 멋스러운 느낌이라 위의 경우와는 다름. 재작년까지만 해도 외출해서 셀린느 카바스백을 든 여성분을 만날 확률이 90 프로 이상이었는데 최근에는 이 가방을 든 분을 거의 만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나와 같을 것 같음. 너무 많이 들어서 조금은 떨어져 있고 싶은 마음.( 조금 질린 느낌) 그렇지만 이렇게 여기저기 잘 어울리는 가방도 없어서 코디를 하다 보면 다시 꺼내서 들게 되어 있음. 2024 12월 12일 공홈 기준 제품명 : 미니 버티칼 카바스 CELINE 프린트 트리 옹프 캔버스 & 카프스킨 가격 : 210만원 ***2020년도에 구매 가격은? 약 140만 원 주고 샀는데 4년 만에 약 70만 원이 올랐음.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 *** 리얼 찐 후기 지금까지 구매한 명품 가방 중에 가장 많이 들고 가장 실용적인 가방으로 백사십만 원 가격 뽕 뽑고도 남았음. 진짜 들어도 들어도 똑같음 ㅎㅎ ( 물에 젖어도 변...

여름 명품 모자 브랜드 셀린느 트리오페 파나마 햇 입니다. 다음 주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됩니다. 휴가 때 햇볕으로 피부를 지키면서 멋스러운 바캉스룩을 완성해 줄 잇 아이템입니다. 여름 명품 모자 브랜드 셀린느 트리오페 파나마 햇은 셀린느만의 고유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해 주어 인스타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의 애착 템이기도 합니다. 별다를 것 없는 코디에 쓰~ 윽 머리 위에 놓아두면 멋진 룩을 완성해 주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볼캡과는 다른 포멀한 무드와 함께 챙이 넓어(10.5cm)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것은 물론 자외선을 차단해 주어 여러 면에서 유용한 모자 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트리옹프 파나마 햇 - 스트로 내추럴/블랙 입니다. 가격은 1,150,000원이며 56, 57, 58 총 세 개의 사이즈입니다. 일반인은 57이나 58 사이즈 선택 추천드립니다. (래퍼런스 : 2AU04545l.02NC) 소재는 스트로 Straw 100% (스트로 모자 = 밀짚모자)로 합성섬유가 들어가지 않아 내추럴하게 착용하기 좋은 여름 명품 모자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천연소재로 제작되어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며 모양이 쉽게 틀어지지 않아 착용했을 때 핏이 예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매년 여름 시즌이 돌아올 때마다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합니다. 색상이 짙은 브라운이 아닌 베이지 색상이라서 사랑스러운 분위...

매년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사고 싶은 명품 라탄백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 입니다. 여름 날씨에는 크고 무거운 레더 백은 부담스러워 가벼운 옷차림에 어울리는 라탄백이 제격입니다. 명품 라탄백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은 심플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 셀린느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로 명품 라탄백 브랜드 중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휴양지나 수영장 등등 물놀이 이벤트가 있어 작은 사이즈의 명품 라탄백 보다는 보부상 느낌의 빅 백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 더 인기인 것 같습니다. 짐이 많은 여성분들께는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 CELINE 미디엄 클래식 파니에 팜 리프 & 카프스킨 탠 제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6cm × 27cm × 16cm의 넉넉한 사이즈에 드롭 33.5cm의 가죽 핸들 제품으로 숄더백으로 들 수 있어 실용적인 명품 라탄백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 입니다. 가격은 990,000원이며 수작업으로 직접 손으로 땋아 만든 바스켓 백으로 고급스러움과 내추럴한 무드를 선사해 줍니다. 휴양지에서 비키니 수영복에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 들어주면 꾸안꾸 스타일리시한 휴양지룩이 뚝딱 완성됩니다.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는 소재이기 때문에 물놀이 갈 때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명품 라탄백을 고를때 디자인과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꼭 눈여겨보셔야 할 점은 소재입니다. 어떤 명품 라탄백은 여름철에 사용해야 하는데 물이 닿으면 안 된...

2024 신상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 화이트 S 사이즈 내돈내산 후기이다. 요즘 나의 데일리룩을 보자면 일주일에 5일은 볼캡 코디이다. 그래서 요즘 들어 부쩍 여자 캡모자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 화이트 착용한 모습 (착용샷) 관심이 많은 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여자 볼캡들을 쇼핑하고 있는데 그중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을 빼놓을 수 없더라. 블랙핑크 리사가 화보에서 착용한 이후로 캡모자의 바이블이 되었더라.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 화이트 트리옹프 베이스볼 캡의 가격은 790,000원이며 사각거리는 개버딘 100% 코튼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얇고 고급스러운 원단의 코튼으로 이래서 명품 모자이구나 알 수 있다. 봄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두께감이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지, 빈티지핑크, 블랙 총 4가지이다. 화이트 덕후라서 역시나 화이트로 선택했는데 네이비 컬러의 트리오페 로고와의 조합은 정말 말해모하냐. 다양한 옷차림에 멋스럽게 잘 어울린다. 2024 신상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은 깊이가 깊지 않은 편이라 사이즈를 잘못 선택하면 모자를 쓴 것이 아닌 머리에 그냥 얹어놓은 모양일 수 있어 정확한 사이즈 선택이 필요하다.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 사이즈 표 사이즈 표에서는 XS S M L XL 총 5가지이지만 국내 공홈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S M L 총 3가지로 상세 크기는 위의 표를 참조하기...

요즘 수많은 연예인 셀럽들에게 픽 당한 토템 스카프 자켓 코디입니다. 인스타나 혹은 공항패션에서 자주 보여 궁금해하셨던 분들 분명 계셨을 겁니다. 얼마 전 블랙핑크 리사가 착용해 국내에서는 더 유명해진 브랜드입니다. 토템 엠브로이더드 스카프 자켓 다크 그레이 컬러로 가격은 1,059,000원입니다. 색상은 모델이 착용한 다크 그레이, 블랙, harvest, 그레이, 초콜릿 총 5컬러로 포근한 울펠트 소재의 재킷입니다. 머플러 세트 제품으로 요즘 유행하는 y2k 무드 가득입니다. 다크 그레이 토템 스카프 자켓에 아이보리 셀린느 트리오페 터틀넥 니트 에르메스 버킨 25를 매치해 꾸안꾸 럭셔리 겨울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그냥 대충 걸친듯하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아이템 모두 요즘 굉장히 핫한 브랜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겨울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리시한 여성 패션입니다. 토템 스카프 자켓 셀린느 트리오페 터틀넥 니트 에르메스 버킨 25 코디도 인상적이지만 하의 스타일링이 굉장히 멋집니다. ysl 슬링백에 일명 고리 레깅스를 착용했습니다. 발목 위까지 깊게 파인 디자인이 처음에는 신발에 무슨 일이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 보다 보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재킷과 레깅스 슬링백의 조합이 무척 스타일리시 합니다. 다리가 길다면 시도해 볼 스타일링이기도 하고 키가 작아도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는 스타일링이라서 한...

늘 고민인 1월 결혼식 하객룩 하객패션 입니다. 겨울 시즌에는 옷차림이 많이 두터워지기 때문에 간절기 시즌보다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 가보면 패딩이나 청바지 등 가벼운 옷차림을 착용한 하객 분들도 계시지만 상황과 자리에 맞는 복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유교 사회에서는 상황에 맞는 코디를 하는 것이 본인의 사회생활에 더욱더 도움이 됩니다. 1월 결혼식 하객룩 코디로 코트에 롱부츠 패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겨울 시즌에는 아우터가 두터워지기 때문에 좀 둔해 보이기도 하는데 그중 가장 정장스럽고 날씬해 보이는 아이템, "코트"입니다. 겨울 결혼식 하객패션에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의류이기도 하고 솔직히 12월 1월 등 fw 시즌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아 무난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비 한 느낌의 퍼자켓이나 패딩 아이템은 피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유는 예식장 안은 실외와 다르게 난방이 빵빵해 두터운 아우터를 선택하면 덥기 때문입니다. ( 땀이 날 수도 있음 ) 그래서 1월 결혼식 하객패션으로 가벼운 겨울 의류를 추천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코디에 따라 다르겠지만 " 예식장에서 나는 아우터를 벗고 사진을 찍을 거야" 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오늘 겉옷 포함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이 한 세트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객룩 하객패션 선택을...

12월 결혼식 하객룩 하객패션 입니다. 비윤리적이라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리얼 밍크 퍼보다는 페이크 퍼자켓 코디의 유행으로 겨울 시즌에 추천 드리고 싶은 예식장 옷차림 스타일링입니다. 한층 추워진 날씨에 결혼식 하객룩 코디로 코트 패션이 가장 무난하지만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페이크 퍼자켓을 활용하시면 무난한 듯 럭셔리한 하객 패션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하객룩으로 블랙 색상의 의상을 선호하지만 화이트, 살구, 연베이지 등등 신부의 웨딩드레스와 겹치지 않는 컬러를 선택하면 어떤 디자인의 옷을 선택해도 민폐 하객룩이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우리 사회의 통념상 밝은 컬러보다는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무난한 방법입니다. 12월, fW 시즌이기 때문에 어두운 컬러의 옷이 계절에 더 잘 어울리기 때문에 크게 무리 없는 코디가 가능합니다. 12월 결혼식 하객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브라운 퍼 자켓입니다. 갈색 특유의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와 퍼가 만나 럭셔리하면서 우아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요즘 페이크 제품들이 굉장히 잘 나와서 언뜻 보기에는 밍크와 구분하기 힘든 제품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우터를 브라운 퍼코트로 착용하고 신발을 블랙 롱부츠 가방도 컬러를 맞추어 검은색 핸드백을 매치하면 실패 없는 12월 결혼식 하객패션이 뚝딱 완성됩니다. 결혼식 하객패션 코디를 할 때 한 가...

11월 요맘때 초겨울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30대 여자 결혼식 하객룩 하객패션 입니다. 내돈내산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예식장 옷차림으로 벌써 세 번이나 입은 룩으로 입을 때마다 사진이 잘 나와 특히 더 마음에 드는 의상입니다. 다달이 청첩장을 받을 때마다 뭐 입지? 고민이 되어서 시즌마다 한 벌씩 유행을 최대한 타지 않는 스타일의 비공식 하객룩을 정해놓는 편인데 오늘 착용한 옷은 늦가을, 초겨울 결혼식 대비용 하객패션 입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착용하기 좋은 트위드 자켓 여자 하객룩으로 톤 다운된 보라색과 블랙 조합이 결혼식에 참석하기 딱 알맞은 룩을 선사해 해줍니다. 지난주 토요일 11월 17일에 착용한 하객룩 하객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지만 클래식 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 친지들 친구들에게 꿀리지 않는 모습은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지드래곤에 하트 브레이커 노래 가사가 어울리는 패션입니다. "나도 어디서 꿀리지 않어, 쓸만한 걸 죽지 않았어"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의 30대 여성( 특히 30대 후반)이 예식장에 가면 친지들이 "너는 언제 결혼해?" 라는 물음으로. 곤란하게 만든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럴 때 특히 더 옷차림과 나의 모습에 신경 쓰이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 복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추천드리고 싶은 30대 하객룩 입니다. 보통 올 블랙 패션을 선호하는 국내 예식장 분위기...

겨울에 성큼 다가선 추워지는 날씨 11월 결혼식 하객룩 하객 패션입니다. 여성분들 남성분들 할 것 없이 가장 많이 찾는 정장 옷차림 예식장 코디입니다. 11월 결혼식 하객룩으로 많은 여성들이 선택하는 아이템은 보온성이 있는 울 소재의 자켓 정장 룩입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에 맞춰 자켓 스타일링도 단벌 코디가 아닌 세트가 대세라 더욱더 스타일리시하면서 쉬운 결혼식 하객 패션 코디가 가능합니다. 11월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초겨울 날씨로 보온성이 있는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만만하게 하객룩으로 선택할 수 있는 블레이저 스커트 세트 패션으로 클래식 하면서 무난한 예식장 옷차림을 완성합니다. 11월 초 첫째 주 20대 라면 하객룩으로 스웨이드 점프수트 룩도 도전해 볼만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소재에 블랙 색상이라 유니크하며 세련된 하객 옷 코디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첫째 주 30대 하객 패션으로 재킷 팬츠 셋업 추천드립니다. 치마가 아닌 바지를 매치해 커리어 우먼, 팀장님, 직장인 스타일의 결혼식 참석 룩을 완성합니다. 11월 둘째 주 30대 예식장 룩 올블랙 니트 패션입니다. 미니 한 짧은 기장에 니트 원피스에 앵클부츠와 롱 가디건을 매치해 우아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자아냅니다. 11월 셋째 주는 초겨울 날씨로 가벼운 정장보다는 두께감이 있는 코트를 선택하는 것이 날씨에 알맞습니다. 11월 넷째 주 여자 40대...

10월 가을 결혼식 하객룩 하객패션, 나의 룩을 한 단계 더 세련되게 완성시켜줄 블레이저 룩 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청첩장을 받고 생각해 놓은 옷차림을 뒤로하고 좀 더 따뜻한 여자 가을 결혼식 하객룩 하객패션이 고민이시라면 블레이저 룩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블레이저는 보통 슈트 상의를 의미하는 뜻으로 기본 남자 여자 자켓 패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성 여성할 것 없이 가장 흔하게 쉽게 착용하는 정장 의류로 특히 결혼식 하객룩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옷차림입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10월 결혼식 하객룩입니다. 포멀한 분위기와 함께 단정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 주어 하객 패션으로 제격입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블레이저 룩은 마치 원피스를 입은 것 같은 모습의 하의 실종 패션이 핫합니다. 분명 하위 실종이지만 재킷 특유의 포멀한 무드로 야한 분위기보다는 세련된 결혼식 하객 패션을 완성해 줍니다. 검은색 스타킹에 양말 로퍼 코디로 클래식하면서 단정한 하객룩,,, 살색 스타킹에 롱부츠로 발랄하고 포멀한 분위기의 하객패션 등등 코디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10월에는 트위드 소재의 자켓이 유행이라 트위드 블레이저 자켓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원피스와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재킷 한 벌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됩니다. 결혼식 패션으로 가장 선호하는 올 블랙 룩에서부터 다양한 컬러로 활용해 보시면 도...

화이트 프라다 호보백 × 스트랩 샌들 가방 신발 깔 맞춤 코디 즐겨. 옷을 잘 입기 위해서는 세 가지 컬러를 넘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잖아.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 그동안 옷차림들을 보면 항상 그랬던 것 같아. 뭐, 길거리 지나다 스트릿패션을 보아도 한 가지 톤온톤 스타일링이 젤 많고, 오늘 스타일링도 그러해. 찐~ 오랜만에 프라다 리나일론 호보백 들었어. 솔직히 거의 6개월 만인가? 이유는 화이트 색상이라서 약간 때가 탔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조금 누렇게 변색된 것 같아서 속상한 마음을 뒤로하고 멀리하게 되었었거든. 그런데 또 이렇게 보니 기우였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예뻤어. 날이 더워지니 가벼운 옷차림뿐만 아니라 신발도 가방도 더위에 어긋나지 않는 그런 템을 찾게 되잖아. 무슨 말이 냐면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에서 더워서 총의 방아쇠를 당겼듯이 자칫 너무 무겁고 불편한 템을 선택하면 여름이 싫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은 나이스 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가볍고. 시원한 색감에 어깨에 숄더백으로 멜 수 있으니 말이야. 거기에 화이트 스트랩 샌들을 신어줘 발도 노출이 많이 되어서 시원하고. 다만 하이힐이라서 오래 걸으면 발이 불편 하긴 한데 스트랩 타입이라서 발을 잡아주어 착화감은 편안한 편이야. 프라다 호보백 구매한지 2년 정도 되어가는데 데일리로 아~ 주 만족하고 잘 들고 있어. 그런데 확실히...

내 돈 주고산 내돈내산 여자 명품 가방 아주 잘 들고 있어. 특히 셀린느트리오페, 프라다호보백, 미우미우 마틀라쎄 데일리 겨울 코디로 추천 하고 싶어. 처음에 샀을때부터 자주 손이 가는 명품백들이야. 오늘은 그동안 내가 스타일링 했었던 룩 7가지, 공유해. 연예인들 처럼 멋지진 않지만 일반인 착용샷이라고 생각하고 봐주면 좋을 것 같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의류와 함께 하냐에 따라 다른 무드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백들임에 분명해! CELINE 1. 겨울에도 셀린느트리오페 가방 들겠어요! 처음에 셀린느트리오페 카바스 미니백을 샀을땐 지나가다가 같은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을 만날 확율 거의 없었거든, 그런데 요즘엔 외출하기만 하면 바로 마주치게 되더라. 몇년사이에 그만큼 대중적이고 인기 있어졌다는 이야기이니 기뻐해야 하는 건데, 기분이 막 좋지는 않아. 어떤 기분인지 알겠지? 편하게 들기 좋은 데일리 여자 명품 가방으로 참 괜찮아. 때가 타는 타입도 아니라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가격이 아깝지 않은 bag 맞아! 내돈내산 칭찬템! 털코트와도 찰떡이야! 화이트 막스마라 알파카 코트와도 토바코 짙은 갈색의 겨울코트와 아주 잘 어울려서 자주 들게 되는 여자 명품 가방이야. 개인적으로 특별한날 드는 백과 데일리에 들기 좋은 백을 따로 쇼핑하는 편인데 셀린느 트리오페는 후자에 속해. 아마 사게 되면 지겹도록 들게 될지도 몰...

30대여자코디 꾸안꾸 스타일이 예쁜 것 같아. 솔직히 20대 삼십 대 40대 오십 대 옷차림이 정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나이대만의 무드가 있는 것이니, 난 의술의 힘을 빌리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것이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어. 요즘엔 자꾸 생기는 주름에,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ㅎㅎ 최근엔 트렌드가 복고잖아. 스커트도 점점 짧아지고 있고 그래서 자꾸 짧은 옷들이 좋아져. 오늘 코디 is 흰색 프라다호보백, 니트 마쥬원피스, 5부 소매 빈스티셔츠랑 p-31흰색운동화!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고 싶다면 시도해 볼 만한 30대여자코디 패션이야. 30대, 아직 큐트한 나이대잖아 ^ ^ PRADA 1.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호보백 가장 만만하게 들 수 있는 여자 명품 가방이잖아. 천 가방이 백만 원대를 넘지만 그래도 예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라서 돈이 아깝지 않은 백이야. 흰색이 예뻐서 샀어. 보통 블랙 프라다호보백 인기지만 요런 고운 화이트 나일론 가방은 본 적이 없어. 프라다만의 트렌디함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bag이라고 생각해. 은근 여기저기 스타일링에 잘 어울려서 추천이 각이야. 30대여자코디 룩에 빼놓을 수 없는 잇 템! maje 2. 마쥬 마크라메 원피스 성긴 뜨개가 매력인 마쥬원피스 여자 드레스야. 30대여자코디 패션의 주인공! 이너에 같은 베이지 컬러의 이너가 덧대요 져 있어서 비...

가볍고 한 손에 들어오는 명품백 선호하는 편이야. 아무리 예쁘고 값비싸도 무겁고 커서 못 들고 다니면 아무런 소용없는 거잖아. 그런 의미에서 프라다 호보백 괜찮아. 추천하고 싶어. 은근 들어갈 것 다 들어가는 수납공간에 나일론 백이라서 가벼워서 참 좋아. 20대는 물론 30대 40대 여자분들의 잇백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천 가방인데 가격은 백만 원을 훌쩍 넘는 금액에 명품이니 그러려니 해. 그런데 정말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백 맞아. 여기저기 안 어울리는 옷이 없을 정도야. 쓰~ 윽 들기만 하면 스타일 나! #내돈리뷰 1. 청순한 무드의 원피스랑도 찰떡이고 2. 초록 가디건이랑 말해 뭐해 3. 오렌지 롱 원피스랑도 찰떡이지! 4. 보라색 투피스랑도 예뻐! 🍦프라다 테수토 리에디션 나일론 미니 호보백 보통 흰색 가방 멀리하잖아. 쉽게 오염이 된다는 이유로 말이야. 그런 흰색 프라다 호보백 구입한지 벌써 일 년쯤 되어 가는 것 같은데 그동안 오염하나 없이 아주 잘 들고 있어. 다만 조심히 들어야 하는 건 맞아. 음식 먹을 때나 비가 올 때는 정말 조심하게 돼. 아직 물에 젖은 적은 없지만 얼룩이 생길까. 해가 쨍쨍한 날에만 들고 있어. 화이트라서 거기에 가죽이 아닌 나일론이라서 분명 걱정되는 면도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장 가치 있다고 봐. 요건 색이 조금 누렇게 나왔는데 전체적인 모습만 확인해! 실사와 가장 근접한 사진이야....

with 초록 가디건 👈말해모해요! with 핑크 원피스 💗너무 예뻐요! with 보라 가디건 💜찰떡이에요! 확실히 여름이 다가오니 가장 자주 들게 되는 가방 중 한가지가 바로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 이에요. 색상도 흰색이고 가볍고 여기저기 잘 어울려서 요즘 휘뚜르 마뚜르 잘 들게되는 백이에요. 겨울과 여름의 가방 선택은 확실히 다르잖아요.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밝아지면 그에따라 "bag"도 같은 무드로 따라 가게 되니 말이에요. 프라다 명품 가방 라인 중에 버킷백과 함께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 #내돈내산 리뷰/후기 지금 시작해요! *1.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점 : 오염 시 어떻게 관리하나요? 제품명 :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호보백 레퍼런스 : 1NE515_RDHO_FOOO9 흰색이다 보니 예쁜데 관리 때문에 걱정이라고 저한테 많은분들이 물어 보셨어요. 사실 저도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을 구매하기전에 가장 마음에 걸렸던 점이 바로 뭐 묻으면 어쩌지? 였어요! 그런데 제가 2021년 9월에 구매한 이후로 아직까지는 깨끗해요. 지난번에 한번 스테이크 먹으러 갔을때 잔뜩 기름이 묻을 뻔한 아찔한 기억이 있긴 한데 still alive~ 조금 더 신경쓰면 괜찮아요! *2. 일반 나일론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 1. 프라다 호보백 리나일론 재질 거칠하고 두꺼운 저렴해 보이는 나일론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뽑힌 블핑 지수 타미힐피거 2025 캠페인입니다. 지난 10월에 타미힐피거 엠버서더로 발탁된 이후로 두 번째 캠페인 화보입니다. 타미 분위기 물씬 나는 H 로고의 네이비 누빔 점퍼와 레드 원피스 패션으로 홀리데이 룩을 완성합니다. 블핑 지수가 착용한 누빔 점퍼와 원피스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상으로 2025 년에 만나보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레드와 네이비는 타미힐피거의 대표적인 컬러로 이만큼 예쁜 레드와 네이비를 뽑아내는 브랜드는 타미가 거의 유일한 것 같습니다. 촌스럽구나 어둡거나 답답하지 않는 컬러감에 클래식한 디자인과 좋은 퀄리티로 전 세계 많은 여성 남성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 리사, 로제의 솔로곡 발표로 지수의 신곡은 언제 발매되는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데 얼마 전 라이브에서 그녀가 "곧" 이라는 이야기를 흘렸기 때문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의 예쁜 얼굴에 묻힌 그녀의 가창력과 아름다운 음색을 알고 있기에 많은 팬들이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감탄이 나오는 지수 얼굴에 이번 2025 타미힐피거 캠페인도 역대급 아름다운 화보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같은 그녀의 모습은 2025년에도 언제나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 블핑 지수 타미힐피거 2025 캠페인 입니다. #블핑 #지...

너무나 예쁜 "바쉬 원피스" 구매 후기 BA&SH 얼마 전 lF 몰에서 10주년 세일에서 할인 많이 받아서 사서 신남. 바쉬 브랜드 옷은 작년에 패딩, 가죽 스커트 사고 세 번째인데 구매할 때마다 엄청 마음에 듦. 그래서 자꾸 사고 싶은 마음에 드는 것이 함정. 예전에 연예인 노윤서가 입은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입으니 정말 예쁨. (다만, 노윤서처럼 예뻐 보일 수는 없음 주의) BA&SH 23SS 바쉬 아이보리 짜임 패턴 면 니트원피스 가격 : 598000원 (구매한 가격은 거의 80% 할인된 가격) 특히 원단이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음. 시중에서 찾기 힘든 면100% 니트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짜임이 돋보이는 가을 니트 원피스. 바쉬 특유의 에스닉한 무드가 돋보이며 밝은 옐로우 컬러가 입는 순간 얼굴에 조명 판을 댄 듯 환해지는 효과가 있음. 구멍이 송송 나 있는 성긴 짜임으로 면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옷임. 그래서 하나만 입으면 비침이 있을 수 있어 이너 속옷을 입어줘야 함. 키 161cm/ 몸무게 44kg 여성이 85사이즈 XS 입은 모습 평소 44 사이즈 85, XS 사이즈 보통 입는 편. 바쉬 브랜드 옷은 85 사이즈도 국내 브랜드보다는 조금 크게 나온 듯해 전체적으로 넉넉하고 큰 편임. 허리 부분도 커서 계속 올려주면서 입어야 함.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는 스타일이라서 날씬해 보일 수도 있지만 배가 ...

간절기 시즌에 매치하기 편한 여자 가디건 코디 원피스에 흰색 양말 운동화 스타일링 입니다. 10월이 되면 가장 많이 코디하는 의류 중 하나가 가디건 입니다. 청바지나 팬츠 원피스 등등에 스 걸쳐주면 스타일이 쉽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은근 원피스에 어울리는 가디건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오버핏의 기장이 긴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크롭 기장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원피스 + 롱가디건 코디는 자칫 잘못 매치하면 살집이 있어 보이는 뚱뚱해 보이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색상 조합도 중요한데 이너와 겉옷을 톤온톤 비슷한 컬러감으로 맞춘다면 크게 어렵지 않은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기본톤을 아이보리로 맞추고 레드 가방을 매치해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코디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원피스에 어울리는 신발 선택도 중요합니다. 최근엔 구두, 슬링백, 운동화, 슬리퍼에 양말을 매치한 러블리 캐주얼룩이 트렌드입니다. ex) 스타킹 + 구두 = X 스타킹 + 양말 + 구두 = O 신발도 마찬가지로 기본 스타일의 흰색 운동화를 선택해 옷과 컬러감을 맞추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여자 가디건 코디 원피스 흰색 양말 운동화 코디입니다. 아이보리 화이트 레드 총 3가지 컬러감으로 꾸안꾸 여자 가을 코디 완성입니다. 좀 더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다면 흰색 운동화 대신 검정 구두...

20도 날씨 옷차림 : 일교차 큰 날씨엔 입고 벗기 편한 마쥬 니트 가디건, 아떼 바네사브루노 원피스 옷 코디. 맑고 따뜻한 가을 날씨에 옷 뭘 입을까? 얇은 옷차림으로 외출 할까? 이런 저런 고민하다가 저녁때까지 밖에 있을 계획이라서 낮과 밤 일교차가 큰 기온에 맞추어 코디 함.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어제 한낮 기온 20도, 저녁 6시 기온 15도 날씨 옷차림 (결론부터 말하자면 딱 좋았음. 한낮에는 햇빛 때문에 더워서 가디건을 벗고 있었고 해가 없는 그늘진 곳에선 입고 있었음. 영화보고 집에 오는 시간이 저녁 9시 정도 되었는데 바람이 차갑지 않았고 덥지도 않은 딱 알맞은 보온성의 옷차림이었음,,,) 20도 옷차림 일교차 큰 날씨 옷차림은 절대 한겹만 입으면 NoNo 기모 후드티, 스웨터 니트 처럼 입고 벗을 수 없는 옷 보다 더워지면 벗고 쌀쌀해지면 옷 위에 겹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의류 추천. 위의 니트 가디건이 두께가 있어서 더울 수도 있었지만 이너로 착용한 원피스가 코튼 소재라서 아래가 시원해서 20 도 옷으로 괜찮았음. 1. 마쥬 니트 가디건 원피스에 편하게 걸치기 좋은 마쥬 가디건으로 요맘때 봄, 가을 환절기 시즌에 아우터로 추천 드리고 싶음. 가볍고 포근한 알파카 소재로 적당한 두께와 보온성으로 편하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 아이보리 + 레드 + 핑크 + 브라운 조합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레드백...

2024 가을 겨울 유행 칼라 중 한 가지 "레드" 입니다. 백화점에 여성 코너를 돌다 보면 여러 브랜드에서 만날 수 있듯이 말입니다. 2024 f/w에는 뭐가 유행이지? 궁금하시다면 백화점 매장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이번 시즌에 유행 아이템은 무엇인지? 유행 컬러는 무엇인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을 겨울엔 좀 더 핫 & 진한 레드 컬러가 유행으로 강렬한 빨강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빨간색은 언제나 진리로 한번 보면 잊지 못할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는 여운을 남깁니다. 특히 레드 원피스 코디는 난이도 최상으로 일반인들이 소화하기에는 쉽지 않은 패션입니다. 특히 니트류가 아닌 정장 원피스라면 난이도 최상 + @로 섣불리 시도했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특히 레드 원피스, 레드 가방, 레드 구두의 조합은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역시나 패완얼, 패완몸매 라고 예쁜 얼굴과 몸매라면 뭔들... 그렇지만 2024 가을 유행 컬러이기 때문에 한 번쯤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레드 원피스 코디 색 조합은 red & black이 가장 만만한데 ( 예를 들어 빨간색 니트, 검은색 스커트 블랙 구두 조합처럼) 모델의 올레드룩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입니다. 올레드 룩이 이렇게 예쁜지 처음 알았습니다. 일반인에게 데일리 패션으로는 힘들 수 있지만 기분 전환으로 한 번씩 스타일링 하는 것도 괜찮을 ...

요즘 가장 핫한 연예인 공항 패션 지디 샤넬 블랙 트위드 자켓 비니에 스카프 청바지 미니백 코디입니다. 2024 다시 컴백하기 전의 지디의 공항 패션은 힘이 잔뜩 들어가고 굉장히 꾸꾸꾸 느낌이 강한 룩이 많았는데 이번 컴백 후에는 스카프를 이용한 패션 때문인지 굉장히 편안하면서 친근한 느낌이 들어 보면 볼수록 정답고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연예인 공항 패션을 많이 보게 되지만 완전히 꾸안꾸 아니면 한껏 명품으로 멋부린 룩을 볼 수 있는데 그래서 멋있지만 뭔가 새로운 모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드래곤 컴백 이후 지디 공항 패션은 항상 뭔가를 기대하게 만들고 새로운 시도로 팬들을 즐겁게 해줘 신선하고 신박하며 항상 만족감이 큰 것 같습니다. 빨간 모자 차차가 생각나기도 하고 성냥팔이 소녀가 생각나기도 하는 스카프 패션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지디로 인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Q. 위에 사진에 남성은 지디일까요? 아닐까요? A. no 지드래곤처럼 보이지만 지드래곤을 좋아하는 팬이 그의 패션을 따라 한 모습입니다.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룩으로 11월 4일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지디의 공항 패션은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시 한번 레전드임을 각인시킨 2024 MAMA 무대 후 인천공항을 통해 11월 24일 입국 시 차용한 샤넬 블랙 트위드 자켓 비니에 스카프 코디입니...

13도 날씨 옷차림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트위드 자켓 코디하기 좋은 기온입니다. 13도에는 얇은 면이나 폴리 소재가 아닌 울 이나 캐시미어 등의 보온성이 좋은 트위드 자켓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주 코디로 특히 더 추천드리고 싶은 트위드 자켓 코디 입니다. 2024 11월 초에는 예년 기온 보다 2-3도 웃도는 연일 높은 기온으로 따뜻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었지만 다음 주부터 10도 이상 큰 폭으로 온도가 떨어진다는 일기예보로 꼭 두터운 옷차림 챙기셔야 합니다. 11월 17일 오늘 오후 5시 (사진 찍은 시간) 밖에 안 됐는데 바람이 쌩쌩 불고 낮은 온도에 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고 두꺼운 롱 패딩을 꺼내 입으신 분들도 종종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13도 옷차림은 한낮 기온이 13도, 아침 기온은 3도에서 4도, 추운 날은 영하의 날씨까지 떨어지는 일교차를 보이는 날씨로 한낮 기온이 아닌 가장 추운 온도를 대비해 옷차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따뜻한 옷차림 필수입니다. 다음 주부터 10도 초반에서 13도 등 10도 중반 기온 예보로 초겨울 날씨에 준하는 옷을 코디하는 것이 어깨를 움크리지 않고 쾌적한 하루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옷차림만 잘 선택하면 그렇게 추운 겨울 날씨는 아니라서 13도 옷차림으로 짧은 미니스커트도 괜찮습니다. 상의와 아우터를 어떤 제품으로 선택하냐에 따라 보온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입어도...

2024 가을 결혼식 하객룩 셀린느 트위드 자켓 스커트 코디 입니다. 가을 시즌 가장 많이 착용하는 아우터 중 하나, 트위드 자켓 입니다. 예전에는 40대 50대 엄마들의 화려한 옷이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불과 몇 년 사이 다양한 스타일의 트위드 옷들의 출시로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무드와 자켓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가 만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무드를 선사해 주어 데일리 룩뿐만 아니라 하객룩 하객 패션 등등으로 많은 여자분들이 선호하는 의류 중 하나입니다. 1. 셀린느 베루누이 재킷 (울 트위드) 가격 : 5,400,000원 11월 가을 결혼식 하객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셀린느 트위드 자켓입니다. 울 소재의 트위드 재킷으로 어깨 패드가 있는 테일러드 디자인입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블랙 앤 화이트 체크 자켓으로 결혼식 하객룩으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블랙룩을 선호하는 국내 결혼식 문화에 딱 알맞은 실패 없는 추천 하객 의상 패션입니다. 2. 셀린느 트라페즈 미니 스커트 (울 트위드) 가격 : 2,300,000원 요즘 대세는 셋업 스타일링으로 셀린느 자켓 하나만으로도 멋진 룩이 완성되지만 스커트와 세트로 착용하면 더 멋진 룩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세트로 장만하게 되면 코디 걱정도 없고 공인된 스타일링이기 때문에 훨씬 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3. 2024 가을 결...

지난 파리 패션 위크 2025 봄여름 샤넬 런웨이 신상 트위드 자켓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etc입니다. 2025 봄여름 샤넬 패션쇼는 런웨이의 커다란 새장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새장은 과거 가브리엘 샤넬이 한 쌍의 새가 들어 있는 새장을 선물받은 일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2025 샤넬 패션쇼의 주제는 "비상"으로 런웨이 쇼 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들의 날개를 단 듯 트위드 원피스에 나풀나풀 날개를 단 모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신상 샤넬 트위드 자켓 디자인도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에 클래식한 샤넬 트위드 자켓과 다른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마치 비상하기 전에 새처럼 활짝 핀 카라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2005년부터 샤넬 컬렉션을 책임져온 그랑 발레와의 재결합 무대로 사회의 관습과 편견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한 여성들을 조명합니다. 샤넬쇼의 런웨이를 보면 매번 주제에 진심인 것이 느껴집니다. 직접적으로 훨훨 나는 새를 투명한 망토로 표현합니다. 트위드 원피스에 머리에 깃털 모양의 꽃을 달기도 하고 트위드 자켓 스커트 셋업 착 장해 bird 모양의 목걸이를 착용합니다. 깃털 카라의 블랙 코트, 흰색 헤어리한 브로치 그리고 체인 버드 허리띠, 아예 한 마리의 페더를 둘은 것 같은 아우터, 깃털 모드에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 팬츠 세트, 공주를 연상케 ...

샤넬 트위드자켓 브로치 스타일링 코디입니다. 시대를 아우르는 패션 바이블로 언제나 여성들의 선망이 대상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봄과 가을의 가장 인기 있는 여성 의류를 꼽자면 "트위드자켓"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50대 나이 든 중년 여성분들은 물론 20대 젊은 층에 이르기까지 그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 샤넬 트위드자켓에 샤넬 브로치를 달아 코디하면 어느 자리에서 나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샤넬 트위드자켓의 종류만큼 다양한 브로치가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취향대로 고르고 싶지만 예쁜 디자인에 착하지 못한 가격이라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기본 클래식한 제품도 인기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변형을 준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카라 디자인에 프린지 디테일이 좀 더 데일리 하면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보통은 코트나 자켓에 샤넬 브로치 한 개를 달아 정숙하면서 단아한 미를 연출하는 것이 통용된 패션 법칙이라면 (결혼식 하객룩, 하객패션, 학부모 옷차림 단골손님) 청바지에 티셔츠, 트위드자켓을 걸치고 한 개가 아닌 2개 3개 여러 개의 브로치를 매치해 좀 더 자유분방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색상의 브로치를 선택하면 흔해빠진 정장 트위드자켓 패션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경쾌한 패션으로 바뀝니다. 바로 액세서...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 ×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 캠페인의 귀여운 하니의 모습에 수많은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진스 하니는 거의 데뷔하자마자 2023년에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다양하고 예쁜 구찌 의류, 가방, 신발을 그녀만의 특유의 소녀스럽고 레트로스러운 무드로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은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 캠페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찌에서 원하는 진하지 않은 쌍꺼풀, 하얀 피부의 소녀적인 모습 등등 구찌와 정말 찰떡같은 모습입니다. 2024 뉴진스 하니 ×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 캠페인은 서울 한복판에서 촬영해 국내 팬들의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의 골목골목 그리고 옥상 등에서 찍은 화보는 구찌 홀스빗 1955( Gucci Horebit 1955)의 빈티지한 무드와 함께 시대를 초월한 타임 리스한 스타일을 표현합니다. 뉴진스 하니의 장난기 넘치며 생기 넘치는 모습과 함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우수에 젖은 듯한 시선과 얼굴 표정에서 한층 성숙해진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그녀의 나이는 2004년생으로 올해 20살입니다.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구찌 가방?"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입니다. 구찌 홀스빗 1955는 하우스 역사에서 승마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이끌어 꾸준한 사랑을 오래도...

구매한지 3년이 되어가는 구찌 홀스빗 버킷백 스몰 가방이다. 요즘엔 명품의 유행 회전율 빨라 불과 1,2년 전에 산 제품도 유행에 뒤처지는 것 같아 들지 않게 되는데 구찌 홀스빗 버킷백은 그런 걱정 없이 앞으로도 쭉 잘 들 수 있는 디자인이라서 잘 샀다고 추천 하고 싶은 명품 가방 중 하나이다. 가격대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200만 원대라서 20대 30대 데일리 명품 가방으로도 추천 하고 싶다. 디자인이 화려하지 않고 크기도 스몰 사이즈에 꾸안꾸 예쁘게 들 수 있는 디자인까지 어느 한군데 빠지는 곳이 없어 큰 만족감을 선사해 주는 구찌 가방이기도 하다. 디자인이 원통 모양에 구찌 고유의 시그니처 베이지 에보니 GG 수프림 캔버스 원단으로 실용적이며 명품백 치고 가벼운 편에 속해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함 점이 거의 없다. 솔직한 이야기이지만 10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을 소장하고 있지만 한 시간 아니 두 시간이 맥스이다. 백팩인데 어깨가 너무 아프다. 놀러 갈 때 매고 나갔다가 어깨에 오십견 올 뻔했지만 예뻐서 그 걸 감수하며 열심히 들고 있다. 구찌 홀스빗 버킷백 스몰은 예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여러 가지 룩에 잘 어울리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난해한 컬러의 옷들과 조화로워 코디의 폭을 넓고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오늘같이 스타일링한 피치 컬러 니트 셋업이라든가. 강렬한 레즈 컬러의 의류 등등 어려운 컬러...

GUCCI : 구찌 홀스빗 버킷백 질리지 않는 유행 타지 않는 여자 명품 가방으로 추천 하고 싶다. 구매 한지 횟수로 3년째 되어가는데 여전히 잘 들고 있기도 하고, 명품백 하나 사면 10년은 든다는 말은 벌써 예전이다. 그래서 예뻐서 덜컥 사놓고 너무 빠른 회전율에 소장해야 하나? 이걸 어쩌지? 하는 여성 분들 주위에 꽤나 많으니, 그렇지만 구찌 홀스빗 1955 디자인 중에서도 스몰 버킷백은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촌스럽거나 유행에 뒤쳐져서 옷장 속에 넣어 둘 걱정 없을 것 같은 디자인이다. 별다를 것 없는 기본 구찌 로고에 브라운 레더 트리밍 친환경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에 원통 모양 조합이 튀지 않으면서 무난하고 고유의 브랜드 네임이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수십까지의 새로운 뉴 명품 가방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에는 유행에 휩쓸려 충동구매 해놓고 1년 2년도 못들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에 빠질 수도 있어 쇼핑을 하기전 망설이게 되기도 하는데 솔직히 개인이 앞으로의 유행을 예측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럴땐 basic is 진리. ● GUCCI 구찌 홀스빗 친절한 내돈내산 후기 Q/A 1. 구매한지 얼마나 되었어? 요 버킷백을 정확히 산 날짜는 기억 나지 않지만 2021년 1월쯤, 2.얼마주고 샀어? 20fw 신상으로 공홈 가격은 2,270,000 원 이었지만 난 국내에 출시 되기 전에 기다릴 수 없어...

구찌 홀스빗 정말 잘 들고 있지. 데일리로 특별한 날에도 무난하게 매치하기 편한 가방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 버킷백 디자인 애정 하거든, 동그란 복주머니 같기도 한 원통 쉐입이 귀엽고 여성스러워 자꾸 눈길이 가고 그래서 또 자꾸 사게 되는 것 같아. 큰 백을 선호하지 않아 이런 작은 미니 백 스타일 좋아. 벌써 구매한지 2년인데 코디 편한 템이라 아직 좋아. 내돈내산 찐~ 후기 남겨. 1. 사고 나서 후회한 적 있어? 사놓고 후회한 가방 꽤나 있어. 분명 구매할 당시에는 좋아라~ 하고 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금방 질려서 그냥 옷장 안에 넣어 놓는 경우 흔하잖아. 그런데 문제는 명품 백은 한두 푼 하는 것이 아닌지라 사기전에 엄청 고민하고 한다는 점인데 뭐,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난 가끔 충동구매하고 엄청 후회한 경우 몇 번 있어서, 나의 내돈내산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리뷰를 남기고 있어. 이건 정말 솔직한 나의 속 마음인데 구찌 홀스빗 사고 후회한 적 몇 번 있어. ㅎㅎ 2. honestly 자주 들게 돼? 명품 가방을 사면 가격에 상관없이 자주 들게 되는 가방, 그렇지 못한 가방으로 나뉘게 되는 것 같아. 구찌 홀스빗 버킷백은 전자야. 코디하기 은근 편해서 여기저기 휘뚜루 마뚜루 잘 어울려 옷장 안에 넣어 놓을 일은 없을 거야. 신상 옷을 사고 무슨 백을 매치하면 어울릴까? 하고 집구석 패션쇼를 하다 보면 요 ...

흰색원피스에 어울리는 가방은? 보통 집에 화이트 원피스 없는 분 없잖아. 그런데 은근 썩 마음에 드는 백이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도 있을꺼야! 사실 나도 그랬었음, 그런데 구찌가방을 산 이후로 그 걱정이 말끔히 사라졌어! 흰색원피스에 real~ 잘 어울리는 가방은? answer is 구찌 홀스빗 버킷백! 단, 내가 가지고 있는 백들중이니 오해 없길 바래! 지난 주말에 놀러갔을때 나의 옷차림이야. 이날 가장 먼저 흰색원피스를 입어야겠다! 하고 첫코디를 했어. 그다음에 어떤백을 들까? 하고 고민 했어. 가장 접전을 버린 가방은 바로 루이비통 알마bb 루이비통 알마bb도 흰색원피스와 썩 잘 어울렸지만 개인적으론 구찌가방이 더 예쁜 것 같아. 오늘 입은 원피스에는 말이야. 이유는 원통형의 버킷백이라서 더 여성스러운 무드를 뿜뿜 하기 때문! 루이비통 알마bb vs 구찌 홀스빗 버킷백 그렇지만 둘다 예쁜 명품가방임에는 틀림없어! 다 아껴주고싶은 나의 bag들, 언제 한번 #내돈내산 두 핸드백 비교 리뷰를 해야겠어! 오늘 코디한 원피스랑 구찌 홀스빗이랑 정말 잘 어울리지? 이날 스타일링 넘 마음에 들었어! 사진도 엄청 잘 나오고 행복했어! 캘빈클라인 셔츠원피스인데 톡톡한 코튼100% 소재에 시원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아서 그점이 젤 좋아! 면의류는 예쁘지만 너무 구겨져서 좀 멀리 했는데 ck원피스는 그런거 없어서 추천하고 싶어! 소재가 대박 좋아....

최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5 출시되는 신상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 입니다. 신상 알마bb 는 가격이 또 얼마나 올랐을까요? 2025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루이비통 알마 bb는 무라카미 타카시 20주년 기념 스페셜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모노그램 멀티컬러 디자인은 예전에 무라카미 타카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디자인으로 2025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 디자인과 비슷한 듯하지만 디테일 면에서 달라진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소장 욕구 뿜뿜 솟아오르게 하는 포인트가 굉장히 많습니다. 루이비통의 베스트셀러 알마 bb 디자인에 멀티컬러 모노그램 그리고 리본 페드락 키벨 모양의 참까지 큰 인기가 예상되는 제품입니다. 2025 신상 루이비통 알마 bb는 특히 화이트 바탕 캔버스에 핑크 하늘색 연두색 등등 파스텔톤의 모노그램 로고와 아래쪽 카우 하이드 부분의 금속 스터드 골드 디테일로 여성분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루이비통 공홈에서 알마 비비의 가격은 250만원 입니다. 2025 신상 알마의 가격은 $2830으로 한화로 401만 원입니다. 그렇지만 해외 가격과 국내 가격이 다를 수 있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스페셜 아이템은 계속 출시되는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해 놓으면 가격이 오르는 것, 말해 모해 입니다. 루이비통 알...

루이비통 알마bb 모노그램 & 에피 신상 컬러 입니다. 루이비통 가방 판매 스테디셀러로 20대 명품 입문 백으로 유명합니다. 1934년 처음 소개된 아르데코 오리지널 디자인의 계보를 잇는 알마bb 핸드백으로 모노그램 캔버스 가죽과 에피 레더 소재의 가방이 대표적입니다. 딥다잉 기법을 적용하여 질감을 살린 카우하이드 소재인 하우스에 상징적인 "에피" 가죽입니다. "모노그램" 캔버스입니다. 패드락과 열쇠 두 개의 토론 핸들, 깔끔한 가죽 키벨 등등 타임 리스한 디테일로 두 가지 디자인 모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엔 2024 신상으로 출시된 루이비통 알마 bb 에피 가방이 핫합니다. 바로 다양한 컬러감 때문입니다. 처음 선보이는 라일락색으로 핑크와는 다른 사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민트색 빠질 수 없는 핑크 코디하기 편한 찐 오렌지 등등 예쁜 디자인과 함께 취향별로 고를 수 있는 예쁜 색감 덕분에 코디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블랙은 기본 템이라 소장해야 하고 그 외의 제품들도 컬러별로 소장해도 후회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여러 가지 색을 입히니 전혀 다른 가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알마bb 라인에서도 가장 큰 인기입니다. 더불어 큰 사이즈의 제품은 물론 나노 마이크로 알마 백 참키링으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모노그램과 에피 외...

보통 코트에는 명품 가방이 잘 어울리지만 패딩에는 은근 잘 안 어울려 애매한 코디가 연출되고는 하는데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은 겨울 롱패딩 코디와도 무척 잘~ 어울린다.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은 짙은 브라운 컬러에 베이지 조합이라서 화이트 계열이나 블랙, 베이지 등등의 옷들과 조화롭다. 역시나 이번에 새로 산 막스마라 흰색 패딩과 함께하니 애매한 느낌 없이 딱 예쁘다. 위의 아우터를 보자마자 내 머릿속엔 알마 bb가 떠올랐다. "같이 매치하면 예쁘겠네~" 나에게는 애증의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 가방이지만 예쁜 디자인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골드 + 베이지 + 브라운 + 레드 조합 덕분에 여러 옷차림 코디가 가능하다. 캐주얼한 룩에서부터 여자 정장 패션까지 두루두루 예뻐서 스타일링하기 편한 여자 명품 백이다. 무엇보다 올아이보리 패션 or 올화이트 패션에 세트처럼 잘 어울려 그런 색감의 의류를 스타일링 할 때 꼭 루이비통 알마 bb 가방을 들게 된다. 겨울 롱패딩 코디에도 빼놓을 수 없는 잇 템으로 토트백으로 크로스백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보통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고 다니는데 그러다 무거워지면 크로스백으로 들면 된다. how to ? 손에 걸기 두 손으로 꼭 잡기 한 손으로 들기 크로스로 매기 어떤 방법으로 들어도 겨울 롱패딩 코디와 잘 어울린다. 사실 처음에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을 샀을 때 탈착 ...

Louis Vuitton : 루이비통 알마bb 여름 시즌에도 잘 어울린다. honestly 자주 드는 명품 가방은 아니지만 뉴트럴톤 코디나 베이지 계열의 옷차림을 할때 꼭 들게 돼. 오늘 착용한 롱 니트 원피스를 본 순간 알마랑 찰떡일 줄 알았지. 루이비통 알마bb의 인기는 정말 식을 줄 모른다. 그래서 외출하면 한두명이 아닌 여러명 같은 가방을 마주치게 되지만 예쁜 걸 어떻하랴? ^ ^ 개인적으로 크로스로 매는 것 보다 탑핸들 무드가 더 고급스럽고 예뻐 보여 항상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고 다닌다. 01) 3년 사용후 변한점? 구매한지는 3년이 다 되가는데 그동안 달라진점은 Louis Vuitton 고유의 카우하이드 가죽 부분이 진해졌다. 일부러 손잡이나 가죽부분을 태닝 하기도 한다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없이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변한다. 변하기전의 뽀얀 색감이 더 예쁘기는 하지만 진해진 컬러도 나쁘진 않다. 02) how to styling?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원피스나 청바지, 흰색 블라우스 아이템과 코디 자주 하게 되더라~ 캐주얼한 무드 보다는 여성스럽고 페미니한 무드에 더 잘 어울리는 편이라 운동화 보다는 구두와 함께 할때 더 예쁜 듯해 하다. 베이지 롱원피스와 잘 어울리지? 03) 얼룩 잘 생겨! 알마bb는 관리하기 쉬운 명품가방은 아니다. 처음에 사고 멋모르고 손목에 착용한채로 손을 씻었는...

벌써 루이비통 알마bb를 산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 시간은 참 언제나 빨라. 처음에 첫눈에 반해서 샀고 사놓고 잠깐 동안은 완전 만족했었어. 뭐, 지금은 별로라는 건 아니지만, 원래 그렇잖아. 시간이 지나면 뭐든지 변하고 시들해지는 거, 원래 명품 가방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거라지만 요건 변해. 내 마음도 가방의 겉모습도 변하는 것 같아. 나의 애증의 마음을 담아 내돈내산 찐~ 후기 남겨 볼게. 아주 개인적인 리뷰이니 그냥 참고만 하길 바라. 1. 구매한 거 후회해? 그렇잖아. 사놓고 후회하는 명품 가방 있잖아. 난 사실 몇 개 있어. 완전히 필받아서 샀는데 막상 사놓고 안 들게 되는 거야. 루이비통 알마bb는 그런 건 아니었는데 자주 드는 백은 아니야. 그렇지만 절대 후회 안 해. 왜냐면 디자인이 너무 예쁘거든, 사실 어떻게 보면 조금은 올드 한 느낌도 있는데 원래 LV 루이비통 가방 문양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잖아. 그래서 젊은 20대 보다 30대 40대 더 나이가 있는 연령층에서 더 좋아하는 것이고. 2. 몇 번이나 들었어? 예쁜 디테일 확인해 볼래? 2020년 8월에 샀으니 딱 2년 5개월 정도 되었는데 40번도 안 들었어. 이건 찐이야. 가방 자제는 예쁜데 은근 코디가 쉽지 않았어. 내가 입는 옷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지 않았거든, 뭐 어디든 쉽게 잘 어울린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 같은 경우엔 아니었어. 뭐, 어쨌든 ...

수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9월 결혼식 하객 원피스 추천 브랜드 마쥬, 산드로 의류입니다. 결혼식 하객룩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행사 자리에 착용하기 좋은 셋업 옷들이 많아 추천 드리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 마쥬 1. 플로럴 레이스 미디 드레스 (699,000원) 첫 번째로 추천 드리고 싶은 9월 하객원피스 입니다 플로럴 레이스 원단의 미디 기장 원피스로 3/4 소매 기장과 버튼업 장식이 들어가 좀 더 영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춥니다. 찾아보기 힘든 예쁜 미디 기장의 원피스로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예식장 옷차림으로 알맞습니다. 2. 라인스톤 트리밍 트위드 원피스 (689000원)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트위드 원피스 입니다. 결혼식에 갈 때는 알록달록 화려한 컬러의 옷보다는 차분한 색상의 옷차림을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룰이라 회색 좋습니다. 반짝이는 라인스톤 트리밍이 더해진 패치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허리를 약간 잡아주는 세미 A 라인 실루엣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브랜드 : 산드로 3. 도트 타이 플리츠 드레스 (559000원) 하객원피스로 작정하고 만든 듯한 원피스로 9월 결혼식 하객원피스로 인기 있는 스타일입니다. 9월은 여름과 가을 사이 25~30도 사이의 기온이기 때문에 반팔 하객원피스가 날씨에 알맞습니다. 기본 블랙 원피스에 폴카 도트 패턴의 카라라 달린 디자인으로 입는 순간 예식...

5월 6월 더워지는 날씨에 입기 좋은 2024 여자 여름 결혼식 하객룩 원피스 코디 입니다. 요즘 본격적인 웨딩 시즌으로 청첩장을 받으신 분들은 축하의 마음과 함께 "그날 뭐입지?"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5월 6월 시즌에는 여자 여름 결혼식 하객룩 원피스 코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높은 기온과 더불어 상의 하의가 붙어있어 코디 걱정을 조금은 덜어주어 여름 여자 하객룩으로 제격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여자 여름 결혼식 하객룩 원피스 코디로 블랙 셋업이 정석이지만 푸르는 날씨에 화사한 예식장 옷차림에 손이 가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한정 하객룩 TPO를 생각해서 참으셔야 합니다. 요즘처럼 SNS가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에서는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말아야지 덜 욕을 먹습니다. 특히 여자 여름 결혼식 하객룩 원피스 코디로 화이트 의류는 피해 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SNS 상에 "연예인 누가누가 결혼식장에 살구색을 입었더라." "핑크색, 화이트 의류를 입었더라." 하며 예의가 없다는 글들을 한 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일반의 하객룩은 연예인의 하객룩처럼 큰 관심을 받지 않지만 그래도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에선 신부의 웨딩드레스와 비슷한 컬러감의 옷은 피해주시는 것이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장례식 상복 같은 검정 옷이 입기 싫을 땐 블랙과 비슷하거나 블랙이 들어간 옷차림을 선택하시는 것도 한 방법...

은근 결혼식이 많은 12월 겨울 하객패션 예식장 코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늘은 20대 여성분들을 위한 옷차림 룩. 요즘 결혼 적령기가 30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식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나이대, 20대 분들을 빼놓을 수가 없다. 신랑 신부 옆에서 사진 촬영도 해야 하니 하객 복장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가장 편한 선택지는 바로 "블랙 하객원피스"이다. 따로 고민하며 위아래 옷을 맞추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도 있고 스타일에 따라 여성스럽거나 우아하거나 귀엽거나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한창 민폐 하객패션이 화두인데 일단 화이트 컬러나 화려한 색감의 옷은 옷장에 넣어 두고 클래식한 블랙 하객원피스를 선택하면 무난한 예식장 옷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예식장 옷차림은 바로 "투피스 셋업"이다. 원피스룩과 마찬가지로 상하의를 어떻게 스타일링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이 손쉽게 하객룩을 완성할 수 있다. 요즘은 거의 세트 셋업이 유행이라서 같은 브랜드 세트 제품을 선택하면 코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1. 골드 버튼 미니 블랙 원피스 자켓 무드의 미니 원피스라서 단독으로 착용해도 예쁘지만 하의에 짧은 스커트나 팬츠를 매치하면 활동하기에도 더 편하고 모습도 더 러블리하게 연출할 수 있다. 골드 버튼과 화이트 카라와 소매 디테일이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블랙 미니 원피스룩에 포인트가...

여름을 지나 가을이 오면 여기저기서 청첩장이 날라오고 그러면 9월 하객룩으로 뭘 입고 가지? 고민이 안이 될 수 없다. 웨딩에서 신부를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옷차림의 컬러는 블랙이라서 보통 검은색의 정장이나 원피스를 많이 착용하는 것이 불문율, 혹시 럭셔리한 명품 하객 패션을 원한다면 사랑스러운 리본 발렌티노 원피스. 가방, 구두 셋업 어떠한가? 블랙과 화이트의 미니 원피스로 이 옷을 본 순간 하객룩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가을이 되면 예식장 뿐만 아니라 돌잔치에 다양한 모임에 가야 돼서 의상이 항상 고민이 되었었는데 요렇게 클래식 하면서 예쁜 미니 드레스 한 벌이면 행사 패션으로 뭘 입고 가야 하나 걱정 1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1. 크레이프 쿠튀르 미니 드레스 가격 : 5,600,000만원 발렌티노 크레이프 쿠튀르 소재의 쇼트 드레스로 가운데 리본 아플리케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리본이 앞 라인에 쪼르륵 4개나 달려 있지만 유치하지 않아 20대부터 30대 40대, 엄마, 학부모 등등 중년 분들이 착용해도 귀여우면서 우아해 보이는 룩을 선사해 줄 잇 템이다. 버진울 65% + 실크 35% 가볍고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다가오는 9월 초가을 결혼식 하객룩으로 적당하다. 당장 다음주가 9월인데 28도 29도의 높은 기온으로 긴팔보다는 반팔 패션이 알맞은 날씨이다. 중순, 말 10월이 오기 전까지 ...

지난 주말 결혼식에 다녀왔어. 아는 지인의 웨딩이었는데 이번에도 결혼식 하객패션 코디로 원피스 하객룩 옷차림이었어. 급하게 참석하게 된 거라서 급하게 가을의 예식장 룩을 정하게 되었는데 기온을 확인하니 기온이 27도. 그래서 아끼는 질스튜어트 롱원피스 입었어. 두께감이 있는 코튼 레이스 소재의 의류라서 이맘때 8월 말 9월 초, 중순에 딱 알맞은 복장 아니겠어? 선선해지는 초가을 하객룩 그동안에 미니 셋업에 빠져있어서 결혼식 하객패션 룩으로 짧은 옷으로 스타일링 할까? 하다가 좀 우아한 무드를 뿜뿜 풍기고 싶어서 거의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원피스로 픽 했는데 역시 반응 괜찮았어. 다들 지나가면 한 번씩 쳐다보던걸. 딱 엄마들이 좋아하는 복장이잖아. 요즘 유행하는 원피스 스타일이기도 하고. 30대 40대 하객룩으로 추천하고 싶어! 엄마에게 우아하게 잘 어울리는 하객원피스! "우아하고 페미닌한 무드의 롱원피스" 처음에 this 원피스를 본 순간 참 참하고 입는 순간 공주 공주 무드를 자아내서 결혼식 때 입어야겠어!라는 생각이 들었던 드레스야. 질스튜어트 브랜드 옷인데 화려하면서 여성스러운 의류들이 많아서 하객룩 브랜드로 완전 추천 이지. 참고로 난 특별한 행사가 없어도 이렇게 코디하고 다니기는 해. 언제든 준비되어 있는 여자이거든 ㅎㅎ 여성스러운 퍼프소매 과하지 않은 봉긋 솟아있는 퍼프소매에 단정한 넥 라인, 하이웨스트 허리라인이 누구든 ...

가을이고 해서 울집 애기들 운동화 샀어요. 지난 봄에 신던 신발이 벌써 작아져서 이번에도 MLB 어글리슈즈 로 했어요. 지난 여름에 스포츠 샌들 사서 잘 신어서 FW시즌에도 엠엘비로 픽~ 디자인도 참 예쁘지만 신었을때 착화감이 편해서 계속 같은 브랜드로 장만하게 되는듯~ (쿠션감이 좋아서 키높이 효과도 있고) 디자인 정말 예쁘게 잘 빠졌죠? 무게감도 가벼운편이고 컬러가 화이트라서 여기저기 매치하기 참 편해요. 다만. 쉽게 때가 타겠지만 뭐 흰색 운동화의 숙명 아니겠어요? ㅎㅎ MLB 어글리슈즈 키즈 운동화 리뷰 시작해요! kids 빅볼 청키 라이트(BIG BALL CHUNKY LITE) 한켤레 가격 : 79000원 조금 어두울때 찍어서 어둡게 나왔지만 사진보다 실물이 밝은편이에요. 참조하세요. 이번에 초등 남아 가을 운동화로 장만 한거예요. 1학년, 5학년 형제 신발로~ 항상 똑같은 템으로 사주는편인데 둘이 같이 신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 예뻐서요. MLB 키즈 어글리슈즈 사이즈 사이즈 210mm/ 230mm 20mm 차이나는데 사이즈가 많이 다르죠? 앞뒤 길이 뿐만아니라 폭도 넓어져서 그런것 같아요. 초등 1학년 : 210mm 초등 5학년 : 230mm 저는 거의 두사이즈 업해서 선택했는데 아이들이 편하다네요. 양말 신고 하면 괜찮았어요. 넘 아쉬워요. 가장 큰 사이즈가 230mm라서 이제 울집 큰아이는 다음번엔 키즈가 아닌 일반 ...

저 요즘 운동화만 신어요. 아무리 예쁜 구두라 할지라도 이제는 멀리하고 있어요. 그동안엔 올 화이트 어글리 슈즈만 신어서 이번에는 흰색 바탕에 파랑이와 빨강 디자인의 왠지 태권v가 생각나는 스니커즈로 픽했어요~~ 처음에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장만 하게 되었는데 신다보니 키높이 인데도 발이 너무 너무 편해서 20대 부터 30대 40대 중후반 여성 발편한 운동화로 완전 추천 드리고 싶은 신발이예요~ 세리버 NEW ADD PB 사이즈 : 235mm 세리버 브랜드 어글리 슈즈 인데요. 누적 판매량 10만족에 고객만족도 97% 라고 하니 말 다했죠, 그래서 저도 너무 신어보고 싶어서 올봄 나의 편안한 발을 위해 pick! seliver의 모든 신발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하여 착용감도 편하고 통풍성도 좋은 편이예요~ 20대 어릴때는 하이힐 신고 달리기도 가능하지만 30대 40대 나이들 수록 특히 아이를 낳고 나면 그게 "불가능" 해지잖아요. 그렇다고 아무 운동화나 신기는 싫고 예쁘면서 스타일도 예쁜 템 신고 싶잖아요. 거기에 키높이 라면? ^ ^ 거기에 발도 편하다면? 정말 그동안 제가 신었었던 여자 어글리슈즈 중에 발편한 편에 속해요. 일단 가벼운편에 맨발에 신어도 발의 쓸림없었어요. 다만 맨발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 이유는 말씀 안드려도 아실꺼예요. 사후 냄새관리 ㅠ.ㅠ 디자인도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이웃님들은 보통 트위드자켓에 하의를 어떤 아이템으로 매치 하세요? 요즘엔 셋업 스타일이 유행이기는 하지만 저는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데일리로 편하게 입기 좋은 패션으로 코디하는걸 즐기는 편이예요! 스키니한 청바지에 구두도 참 예쁘지만 저는 오늘은 여자 와이드 팬츠 with 흰색 어글리슈즈랑 함께 해 보았는데, 어때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 코디라서 참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컬러감도 짙은 레드 + 진청 + 브라운 + 흰색의 조합으로 언뜻 보기에는 가을에 더 잘 어울릴 수도 있지만 저는 2021 년 3월 4월 봄코디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1. 질스튜어트 트위드자켓 정말 컬러감이 넘사벽♡♡♡ 요즘 레드 컬러에 홀릭이예요. 빨강은 굉장히 강렬한 색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 초이스하면 촌스러울 수도 있고 좀 오버스러울 수도 있잖아요! but 질스튜어트 트위드자켓은 무엇보다 색감이 참 예뻤어요. 완전 새빨강이 아닌 약간 선홍빛이 돌아 너무 무겁지 않게 데일리로 입기 참 좋았어요! 재질도 모혼방이라서 착용감도 굿굿굿! 트위드 옷들중에 갑옷같이 갑갑한 스타일도 참 많은데 요건 아니예요~ 입는순간 몸에 차~ 악 감겨요! 2. 바네사브루노아떼 와이드 팬츠 요건 2021년 신상 바네사브루노아떼 여자 와이드 팬츠예요! 제가 워낙 와이드 데님을 좋아해서 집에 종류별로 가지고 있지만 요런 짙은 진청은 없어서 사게 되었어요. 색감이 굉장히 고급스러워서 ...

JILLSTUART 브랜드예요. 요즘엔 숏패딩에 끌려요. 지나다 롱패딩 입고 가시는분들의 뒷모습을 보면 앉는 엉덩이 부분이 구겨져 있는 모습도 좀 보기 싫은것 같고 말예요. 아직 한겨울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아~~ 짧은점퍼만 입고 싶당~~ ㅎㅎ 오늘은 여자 구스 후드 패딩 자켓 코디예요. 요즘 정말 잘 편하게 입는옷이예요. 이번 2020년 겨울은 진짜 편안한 아우터만 입고 싶고 또 그렇게 스타일링 하게 되요. 점퍼에 청바지 운동화, 이렇게요. 한겨울에는 기모 데님을 사서 입을까봐요. 아직 기모가 있는 팬츠는 입어본적이 없어서,,, 따뜻한편이겠죠! 베이지색 구스 패딩이라서 화장 안하고 마스크 차림이라도 뭔가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반사판 같은 옷이예요 ㅎㅎ 정말 마스크를 꼭 써야하기 때문에 메이크업이 하기 싫어져요. 그래서 언제나 생얼이예요. 뭐 코로나가 생기기 전에도 항상 민낯이었지만 ㅎㅎ 아마 이웃님들 길가다가 espoir를 마주치면 저인지 못 알아보실 지도 몰라요~~ 민낯에 안경 쌩얼 ㅎㅎ it's me! 이날은 아이들 해피밀 사러 맥도날드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좀더 캐쥬얼한 코디를 했어요. 햄버거 먹다가 포테이토 먹다가 흘려도 되는 그런 편안한 여자 데일리룩으로 말예요. 요 구스다운 숏패딩은 후드에 허리벨트 디자인이라서 점퍼지만 좀 차려입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자주 손이 가는 겨울옷이예요. 오늘처럼 운동화나 어글리슈즈 ...

벌써 크리스마스가 한달밖에 안남았어요. 글쎄~~ 그리고 말예요. 이번 겨울은 작년 2019년도 보다 덜 추운 듯 한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짧은아우터에 눈이 가요~ 눈이가~ 12월 여성 옷코디! 아~ 요즘 리얼양털자켓 코트에 완전 빠져있어요. 그래서 데일리룩으로 매일 입다보니 저의 코디글에 같은 옷만 계속 업데이트 되는듯한 그런 느낌이지만, 어떻해요. 계속 손이 손이 가는걸 ㅎㅎ 아~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롱~후드 리얼양털자켓 산타할아버지께 받을 수 있으려낭? ㅎㅎ 울애기들은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어요. 갖고 싶은 장난감을요. 울막내는 마이멜로디 시계(사실 요건 제가 갖고 싶다고 한건데 산타할버지께 받아서 엄마준다고) 아~ 넘 이쁜 울이쁜이~ 큰아이는 올해도 괴물 장난감 ㅋㅋ 요즘엔 어딜가나 요렇게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이 너무 너무 예뻐요. 오늘 저의 ootd, 데일리룩 코디랑 잘 어울리지는 않은것 같기도 하지만, 예쁜 여성스러운 롱코트에 구두가 생각나는 배경이지만 요즘엔 편한 아이템들이 아니면 어디 갈 수가 없어서 또 이렇게 아끼는 리얼양털자켓 입고 다녀왔어요. 12월 여성 옷코디로 어때요? 요즘 제가 리얼양털자켓 + 청바지에 꽂혀있어서 요런 스타일의 스타일링이 많아진것 같아요. 또 거기에 발편한 운동화까지!! 이제는 쇼핑가거나 동네 돌아다닐때도 구두, 앵클부츠 꿈도 못꾸고 있어요. 발이 너무 불편해서 그냥 어글리슈즈만 주구장창 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 명품백 추천 고야드 보헴 호보백 입니다. 고야드 브랜드는 특히 40대 50대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명품백 으로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고야드 백을 들고 있는 여자분들을 마주칠 확률 90% 이상의 인기 있는 "it bag" 입니다. 고야드 특유의 문양과 실용적인 면 때문에 goyard에 한번 입문하게 되면 다른 핸드백은 불편해서 들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넣고 다닐 수 있는 넉넉한 수납력과 가벼움, 넣고 빼기 편한 입구로 데일리 여자 명품 가방으로 추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야드 보헴 2024 한정판 펄블루 컬러입니다. 일반 보헴 호보백 PM과 디자인은 같지만 컬러가 다른 제품으로 소장 가치 100%입니다 ( 가품이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무드) 독특한 펄 고야드 캔버스 소재에 영롱한 무지개 빛깔의 반짝이는 효과를 더해 더욱더 럭셔리한 자태를 연출합니다. 2024 한정판 고야드 보헴 호보백 색상은 펄그린, 펄블루, 펄코랄 세 가지로 각 색상은 마치 바닷속 조개의 마법 같은 반짝임을 포착하고 빛을 반사하여 미묘하면서 변화무쌍한 색조를 만들어 냅니다. 데일리로 들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지퍼가 있는 제품으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다양한 자리에 들기 좋습니다. 이상 스테디 여자 명품백 추천 고야드 보헴 호보백 2024 한정판 펄블루 정보입니다. #여자명품백 #여자명품백추천 #명품백추천 #...

고야드 샌드 컬러 가방 총 6종이 2024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2024 한정판 고야드 가방은 아름다운 색감으로 유명한 고야드 브랜드의 또 다른 걸작입니다. 이번 샌드 컬러는 많은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했으며 한정판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매력적입니다. 2024 리미티드 샌드 에디션은 총 6종으로 한 가지 디자인으로만 나오던 종전의 룰을 벗어나 고야드 가방 마니아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1. 벨하라 PM 백 고야드의 최신상 디자인으로 코럴과 스카이블루 컬러가 이미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벨하라 PM 백입니다. 햇살 가득한 휴양지에서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줄 가방으로 기존의 벨하라 PM 백 보다 더 작은 크기로 리에디션한 제품입니다. 크기가 작아져 미니백 선호하시는 여성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 아르투아 백 PM 2024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디자인의 2024 한정판 아르투아 pm백으로 특별한 색상인 샌드 컬러를 입었습니다. 삼색 시그니처 쉐브론 마카쥬로 유니크함을 더했으며 네 개의 가죽 모서리와 지퍼 시스템으로 입구를 닫을 수 있는 안정적인 가방입니다. 25cm × 14cm × 30cm 460g 3. 아르투아 백 MM 아르투아 pm과 동일 스펙에 크기만 다른 MM 가방입니다. 30cm × 17cm × 50cm 600g 4. 루엣뜨 백 PM 적당한 사이즈로 데일리로 들기 좋은 루엣뜨 백 P...

여성분들께 가장 인기 있는 명품 쇼퍼백 추천 고야드 생루이백 GM 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핫한 브랜드 × 디자인으로 이렇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템도 드뭅니다. 명품 브랜드마다 명품 쇼퍼백 디자인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유행이 지나 그 인기가 사그라지기 마련인데 고야드 생루이백 GM은 변함없는 스테디로 수많은 여자분들의 선택을 지금 현재도 받고 있습니다. 명품 쇼퍼백 추천 가방이 맞습니다. 같은 브랜드 고야드 미니 앙주와 1등 2등 다투는 제품으로 미니 앙주의 확장판 버전으로 보셔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모두 입구의 장금 장치가(지퍼나 버튼)이 없어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것저것 양껏 편하게 소지품을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야드 생루이백 GM 은 큰 사이즈와 더불어 손쉬운 수납이 특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 나. 2023 년대부터 다시 유행인 빅백 스타일로 가볍고 실용적인 디자인 덕분에 주위에 보면 아기 기저귀 가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장바구니 여행백 등등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일명 엄마들 사이에 전천후 명품 쇼퍼백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고야드 생루이백 GM은 오십견 걸릴 것 같아서 빅백을 피하시는 분들께도 추천 드리고 싶은 가방입니다. 고야드 생루이백 GM 사이즈는 34cm × 20cm × 40cm로 그 사이즈에 비해 가벼운 350g의 무게감을 자랑해 더욱더 인기인 것 ...

독특한 이름의 신상 명품 가방 고야드 듀셰스 마리 캐롤라인백 입니다. 고야드 브랜드는 기존에도 가방에 사실적이며 독창적인 이름을 짓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그동안 이름들은 유도 아닙니다. 명품 가방 고야드 듀셰스 마리 캐롤라인백은 무려 메종 역사상 가장 독특한 고객 중 한 명으로부터 그 이름을 빌려 지어졌습니다. 명품 가방 고야드 듀셰스 마리 캐롤라인백은 풀네임 HRH the Duchess Marie - Caloline of berry라는 프랑스 왕의 아들 중 한 명과 결혼한 나폴리탄 공주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나폴리탄 공주는 19세기 초에 예술의 주요 후원자이자 새로운 양식의 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한 예술적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명품 가방 고야드 듀셰스 마리 캐롤라인 백의 마치 대대로 내려온 것 같은 고전주의는 1853년부터 열정과 헌신으로 연마된 고야드의 스타일과 장인 정신의 본질을 전달합니다. 특히 고야드 듀셰스 마리 캐롤라인백은 메종 고야드의 고전적인 트렁크에서 전통적으로 등장하는 것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 특징입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는 우아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탈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숄더 또는 크로스백 스타일로 착용하거나 이브닝 백처럼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메종 고야드의 오랜 트렁크 제작 노하우가 담긴 잠긴 시스템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냅니다. 15cm × 6.5cm × 25...

꾸준한 스테디셀러 40대 명품백 고야드 미니앙주 입니다. 외출해서 지나다가 고야드 미니앙주 가방을 들고 있는 여성분을 만날 확률 90% 이상의 많은 여자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백입니다. 40대 명품백 고야드 미니앙주는 언제나 인기이지만 특히 수년 전에 그 인기가 정점을 찍어 어딜 가든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인기가 있는 데는 무엇보다 실용적이고 여기저기 매치하기 편한 디자인이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고야드 미니앙주를 소장하고 계신 분들은 아마 단번에 고개를 끄덕이실지 모릅니다. 적당한 크기에 가벼운 무게감 지퍼나 버튼 클로징이 따로 없이 오픈 되어있어 소지품을 넣고 빼기 편하며 와이드 한 수납공간에 이것저것 양껏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40대 명품백 고야드 미니앙주을 전천후 가방이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특히 40대 50대 60대 엄마들이 좋아하는 명품백으로 유명합니다. 고야드 미니앙주는 고야드를 대표하는 생루이백에서 영감을 얻어 고야드 캔버스 라이닝을 더한 가죽 버전의 백으로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어깨에 맬 수 있는 핸들 길이로 숄더백 혹은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치는 토트백으로 들 수 있습니다. 고야드 미니앙주는 앙주 미니어처 사이즈로 데일리 외출용으로 하루 종일 소지품을 휴대하기에도 이상적입니다. 앙주 백 미니 가격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궁금하신 분들은 매장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

너무나 예쁜 "바쉬 원피스" 구매 후기 BA&SH 얼마 전 lF 몰에서 10주년 세일에서 할인 많이 받아서 사서 신남. 바쉬 브랜드 옷은 작년에 패딩, 가죽 스커트 사고 세 번째인데 구매할 때마다 엄청 마음에 듦. 그래서 자꾸 사고 싶은 마음에 드는 것이 함정. 예전에 연예인 노윤서가 입은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입으니 정말 예쁨. (다만, 노윤서처럼 예뻐 보일 수는 없음 주의) BA&SH 23SS 바쉬 아이보리 짜임 패턴 면 니트원피스 가격 : 598000원 (구매한 가격은 거의 80% 할인된 가격) 특히 원단이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음. 시중에서 찾기 힘든 면100% 니트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짜임이 돋보이는 가을 니트 원피스. 바쉬 특유의 에스닉한 무드가 돋보이며 밝은 옐로우 컬러가 입는 순간 얼굴에 조명 판을 댄 듯 환해지는 효과가 있음. 구멍이 송송 나 있는 성긴 짜임으로 면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옷임. 그래서 하나만 입으면 비침이 있을 수 있어 이너 속옷을 입어줘야 함. 키 161cm/ 몸무게 44kg 여성이 85사이즈 XS 입은 모습 평소 44 사이즈 85, XS 사이즈 보통 입는 편. 바쉬 브랜드 옷은 85 사이즈도 국내 브랜드보다는 조금 크게 나온 듯해 전체적으로 넉넉하고 큰 편임. 허리 부분도 커서 계속 올려주면서 입어야 함.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는 스타일이라서 날씬해 보일 수도 있지만 배가 ...

27도 날씨 옷차림 : 여름 니트 원피스 코디 하기 좋은 5월 입니다. 이제 봄을 지나 본격적인 여름 옷을 장만할 때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더위가 시작되어 잠을 잘 때 더워서 이불을 걷어차게 됩니다. 27도 날씨 옷차림의 온도는 여름과 초여름 사이로 봄보다는 여름에 가깝습니다. 4월 보다 더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긴팔보다는 반팔을 입어야 하는 기온입니다. 한낮에는 해가 내리쬐어 눈을 뜰 수 없을 지경으로 뜨거워 외출 시에는 꼭 햇빛가리개용 악세사리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등을 챙기셔야 거리를 편안하게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27도에는 27도 날씨 옷차림과 함께 외출하실 때는 피부를 위해 선크림을 발라 피부 건강에도 신경 써야 나중에 후회 없으실 겁니다. 아직 여름 초입이라서 초여름에서 여름 시즌 사이에 착용하기 좋은 여름 니트 원피스 코디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니트와 롱스커트를 입은 모습이지만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위아래 붙어있는 롱 원피스 입니다. 상의는 면과 린넨 혼방 니트로 5월 초, 중순, 말 초여름 시즌에 착용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하의는 아사면으로 롱스커트이지만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에 옆트임이 있어 활동하기에도 편안하며 더 시원합니다. 더운 날씨에 여름 니트 원피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보온성이 있는 니트가 아닌 차가운 질감의 니트라서 27도 날씨 옷차림으로 괜찮습니...

여성 누빔 퀼팅 패딩 코트 코디 : 한겨울에는 패딩이 답이라고 하지마는 의외로 패딩을 선호하지 않는 여성분들도 많다 (작년까지 본인도 그랬었지만 올해엔 롱패딩에 뒤늦게 꽂혔음 ) 그런 여자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누빔 퀼팅 패딩 코트이다. 코트와 패딩의 중간 무드로 너무 캐주얼 하지도 정장스럽지도 않아 까다로운 취향이신 분들도 기꺼이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 코디 컨셉 how to cody? 기본 검정 아우터로 가방과 신발과 장갑 모두 올블랙으로 코디하였고 너무 black × black 이면 갑갑 × 답답할 수 있어 이너를 핑크 니트원피스로 선택했더니 검정룩을 더 돋보이게 해주면서 러블리한 무드를 선사해 주었다. 여성 누빔 퀼팅 패딩 코트의 매력은 뭘까? 처음에 이런 물결무늬 혹은 다이아몬드 패턴의 누빔 퀼팅 옷이 출시되었을 때 군대에서 입는 깔깔이와 무척 비슷하다고 남성분들은 선호하지 않았는데 여전히 그렇다. 그래서 남자 옷 브랜드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패딩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여자 옷 브랜드에서는 해마다 비슷한 무드의 신상 의류들이 나오는데 말이다. 아마도 남성분들은 군대에서 지겹도록 착용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brand : 질스튜어트 여성 누빔 패딩 코트 착용한 패딩 코트는 21fw 질스튜어트 브랜드 제품으로 탈착 가능한 넓은 카라 디테일이 예쁜 구스다운 제품이다. 후드가 따로 없어 바람 불때는 아쉽지만 그래서 더 코트처...

40대 여자 가을옷 스타일링 how to? 쌀쌀해진 요즘 아떼 바네사브루노 니트원피스 자주 입고 있다. 넉넉한 핏과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가 웨어러블해 이 가을 데일리 옷차림으로 적합하다. 옷 스타일이 딱 엄마들이 좋아하는 학부모룩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다. 일단 발목까지 오는 맥시 기장, color is black, 풍성한 스커트 라인 등등 40대 여자분들의 취향저격이 맞다. 어려 보이는 스타일이 아닌 제 나이로 보이게 해주는 옷이다. 바네사브루노 브랜드는 20대부터 좋아했었다. 그때는 아떼가 아닌 바네사브루노 브랜드만 있었는데 어떤 모임의 파티 코드가 핑크라서 백화점에 가서 여러 매장 돌아보다 딱 예쁜 핑크 드레스를 찾았는데 바로 바네사브루노 브랜드 원피스였다. 그 당시 샀었던 드레스 아직까지 소장하고 있는데 여전히 예쁘다. 이날 컨디션이 엉망이라 얼굴도 심하게 붙고 몸 상태도 너무 안 좋아서 뭘 입을까? 고민하다 아떼 바네사브루노 니트원피스로 선택했는데 나이스 한 선택이었다. 기본 블랙 컬러에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 덕분에 말이다. 23fw 신상 니트원피스는 아니고 22fw 제품으로 작년 이맘때쯤 신상으로 나왔을 때 쇼핑해 놓고 한 번도 착용하지 않았다가 약 1년 만에 개시했다. 이제는 이런 나의 모습이 놀랍지도 않다. 예뻐서 사놓고 입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ㅎㅎ 제품명 : 블랙 소재배색 긴팔원피스 사이즈 : S 요즘 유행하는 ...

따뜻한 봄이 오기 전 3월 초엔 니트 원피스 코디 괜찮아. 원피스의 계절이 오고 있잖아. 겨울엔 추워서 겉옷 속에 꽁꽁 감춰 두어야 했지만 지금은 누구든 볼 수 있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기뻐. 그래도 아직은 단독으로 코디하기에는 무리이지만 말이야. 나이스한 요즘 날씨 옷이라고 할 수 있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지금, 요즘 날씨 패션으로 추천하고 싶어. 1. 정전기 bye~ 한겨울에는 니트 원피스 하나만 입으면 추워서 꼭 안쪽에 스타킹을 신는데 그러면 정전기 때문에 온 다리에 들러붙어 귀찮기도 하고 모양새도 안 예뻐서 잘 안 입게 되었던 것 같아. 3월 초 날씨는 10도 안팎이라 스타킹 없이도 아주 나이스하게 착용할 수 기뻐. 조금 추울 수도 있지만, 니트를 워낙 좋아해서 스웨터, 터틀넥, 팬츠 등등 매일 사 나르는데 단점은 정전기였거든. 날이 따뜻해지니 저절로 좋아져서 이제 즐길 일만 남았어. 2. 신발은 뭘로 신을까? 원피스 코디할 때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신발 말이야. 운동화가 될 수도 있고, 구두, 부츠 등등 그런데 오늘 코디한 무릎을 덮는 기장의 니트 원피스일 경우에는 아무거나 다 어울리지 않아 신경을 써야 했어. 처음엔 나이스한 블랙 구두를 스타일링 했었는데 아니었어. 구두 No! 일반적으로 셋업에는 반짝반짝 윤이 나는 슈즈를 생각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스타킹을 안 신어서 더 그럴 수도 있고 아이보리 롱부츠와 기가 ...

가을 시즌부터 쭉 신기 시작하는 어그 슬리퍼 스타일링입니다. 최근 들어선 계절에 상관없는 코디가 유행이기는 하지만 양털 어그는 여름에는 신을 수 없으니, 가을과 겨울 시즌에 적당합니다. 레트로 감성으로 레그웨어(발 토시)와 함께 스타일링하는 것이 유행이라 요즘엔 거의 한 세트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중에 다양한 어그 슬리퍼 종류가 많아서 이번 시즌에는 어떤 템을 선택할까? 고민이시라면 시그니처 스티치 플랫폼 슬리퍼 타즈 어그 브레이드 제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UGG 시그니처 스티치 플랫폼 슬리퍼 (타즈 어그 브레이드) 가격 : 248000원 안쪽 내부 양털이 바깥쪽으로 나와있는 모습의 제품으로 기존 어그 슬리퍼 디자인에서 조금 변형된 제품으로 기존 디자인이 식상해졌다면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뽀글뽀글 뽀글이 귀여운 양털 텍스처와 더욱 볼드 해진 시그니처 브레이드 자수 디테일 덕분에 한층 더 사랑스럽고 귀여운 코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색상은 내추럴 /다크 브라운 / 블랙 총 3가지입니다.) 모델이 착용한 색은 내추럴. 요즘처럼 환절기 날씨에는 핫팬츠에 넉넉한 니트웨어 그리고 어 그 슬리퍼 레그웨어로 꾸안꾸 데일리룩을 완성합니다. 약 1.75인치 (4.5cm)의 굽으로 키높이 효과도 누릴 수 있어 가을 데일리 슈즈로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레그웨어를 선택하실 때는 오버사이즈의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꾸안꾸 코디에 ...

어그 슬리퍼 코디 how to? 어그의 계절이다. 양털 신발이라고 하면 추운 겨울에 신어야 한다는 패션 공식은 깨진지 오래이다. 어느 시즌이던 본인이 신고 싶으면 신으면 된다. 겨울에 샌들을 신고 여름에 롱부츠를 신듯이 말이다. 그렇지만 털신발을 여름에 신을 수 없는 노릇이니 가을부터 요이땅! 이라고 타협하는 건 어떨까? 솔직히 어그 슬리퍼는 한겨울용의 신발은 아니다. 아마 신어 보신 분들은 알 거다. 아무리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뒤꿈치가 시려워 영하의 날씨에는 패스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 시즌에 유행하는 이유는 일단 뒤꿈치 부분을 뺀 나머지 발 부분은 엄청 따뜻하고 모양이 귀엽기 때문이다. 또 신고 벗기 편한 실용적인 측면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착화했을 때 마치 구름을 밟고 있는 듯 발이 편하기 때문이다. 구름을 밟아 본 적은 없지만 멀리서 보기에는 푹신해 보이질 않나? ㅎㅎ 그동안엔 굽이 없는 코케트 어그 슬리퍼를 신었었는데 요즘엔 통굽이 대세라 플랫폼 밴딩 제품으로 겟 했는데 역시나 예쁘다. 위에서 보는 모습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옆, 뒤에서 보면 다르다. 쨍쨍한 밴딩 덕분에 벗겨질 염려도 없고 높은 굽 덕분에 다리도 얇고 길어 보인다. Q. 굽 때문에 걸을 때 불편하지는 않아? 호주 UGG 슬리퍼가 인기인 이유 중 하나는 편안한 착화감이다. 그래서 그동안 굽이 없는 코케트를 신으면서 걷기 불편하다거나 벗겨지거나 ...

어그 슬리퍼 네이버 해외직구로 벌~~ 써 장만했다. 시즌이 돼서 사려고 하면 품절에 배송기간도 오래 걸려 이런 비시즌에 쇼핑을 해두면 마음도 놓이고 편하다. 요즘엔 나의 쇼핑의 절반 이상의 아이템들을 직구를 통해서 사는 편인데 여러 플랫폼이 있지만 그중 믿을 수 있는 네이버에서 제일 많이 한다. 이번 어그 슬리퍼 쇼핑도 주문 과정에서부터 배송까지 아주 만족했다. 항상 믿고 구매하고 있고 모두 정품이었다. 주위에 보면 혹시 가품이 올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네이버 해외직구"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선별된 판매자만 입점 할 수 있다.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다. 1. 오직 해외 현지에서 사업자가 있는 판매자만 입점 가능하다. (국내 사업자는 절대 입점 불가이다) 2. 현지 공항부터 국내 도착까지 풀트래킹되는 100% 현지 직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실시간 나의 택배 위치를 트래킹 할 수 있다.) 3. 직접 찍은 사진을 등록해야 해야 한다. (실착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믿을 수 있어서 항상 네이버 해외직구만 이용하게 된다. 배송만 조금 더 오래 걸릴 뿐 그냥 국내에서 편하게 쇼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오즈웨어 플랫폼 밴딩 슬리퍼 통굽 사이즈 : 230mm 호주다나와 is 어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았을 유명한 스토어이다. 호주 브리즈번 소재에서 해외 구매대행 ...

올겨울 모습이었어요. 저의 리얼 데일리룩, 매일 셀린느트리오페 카바스백이랑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 그리고 코스트코 어그슬리퍼 코디 하고 다녔어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어서 걱정이었는데 정말 추운줄 모르고 지냈다는 ㅎㅎ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입은적도 있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이번 winter시즌에는 옷쇼핑을 많이 안한것 같기도 해요. It's my real daily look 정말 강추 드리고싶은 옷조합이에요! 올겨울은 한마리의 🐻 이었어! 민낯주의 가격은 많이 비싸기는 하지만 한벌 사놓으면 두고 두고 잘 입고 앞으로도 잘 입을 아우터예요. 진짜 이번 겨울에 롱패딩 입은 횟수가 ㅎㅎ 이건 비밀인데 한번도 입지 않은 패딩도 있어요.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를 산이후로 다른 겉옷은 다 오징어로 보여서 ㅎㅎ 그래도 너무 같은 의류만 입으면 안되는것 같아 고의적으로 롱패딩 몇번 입었다는, 후드 디자인이라서 정말 추위가 모예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안함 착장! cozy 젤 중요하잖아요. 바람불때는 뒤에 모자를 후~ 욱 뒤짚어 쓰면 되서 어찌나 든든한지 몰라요! 정말 지금까지 제가 구매한 아우터중에 best of best 젤 따뜻하고 후드도 있고 디자인도 귀염귀염 막스마라테디베어 니가 짱먹어! 다만 지금은 모자 달린 디자인은 살 수가 없어 그게 문제라면 문제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색상별로 출시 되면 좋겠어요. 아이코닉 디자인의 단점을 보완되서 진짜 ...

원래 코스트코에서는 의류나 신발은 잘 안사는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쇼핑 갔다가 착한 가격의 양털 어그슬리퍼를 본순간 넘 예뻐서 바로 카트에 담았다는 ㅎㅎ 처음에 하나만 샀다가 언니한테 주려고 2개삼! 요건 정말 후회없을 쇼핑아이템으로 이웃님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이날 저처럼 여러개 사시는 분들 꽤나 계셨음, 요런 스탈 신발은 2021년 올해에도 꾸준히 유행이라서 괜찮고 말고요. 1. 사이즈 230mm 정사이즈픽 US 6 저 보통 요런 어그슬리퍼는 한사이즈 업해서 신는 편인데 코스트코 제품은 정사이즈가 잘 맞았어요. 아마 신어보지 않고 인터넷에서 구매 했다면 업 했었겠지만 그러면 사이즈 대실패 였겠지만 직접 매장에서 사길 잘했어! 솔직히 맨발로 신었을때는 좀 큰 느낌도 있었어요. 위에 사진에서도 그렇듯 뒤쪽으로 여유있어요. 양털이 맨발에 신어도 보들보들~ 그렇지만 땀나면 ㅠ.ㅠ 양말신고 신으시기를 추천드려요 ㅎㅎ 2. 가격은 25490원 × 2개 이름이 여성방한슬리퍼로 되어 있네요~~ 퀄리티 대비 가격 참 괜찮은것 같아요. 득템 각! 그래서 언니꺼랑 내꺼랑 2개삼! 신랑이 엄마것도 하나 사라고 했지만 신지 않으실 것 같아서 안샀는데 살껄그랬음 ㅎㅎ 언니꺼보고 신고 싶으시다고 어머님들도 좋아하시는 어그슬리퍼! 갑자기 겨울이라서 동네에 봐도 벌써 양털슬리퍼 신고 나오신 분들 많으시던데 저도 개시 해야겠어용~~ 3. 코스트코 매장 모...

15도 날씨 옷차림 :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초겨울 옷 코디 입니다. 11월이 되자마자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성큼 다가온 늦가을 초겨울 날씨를 느낄 수 있습니다. 15도 날씨는 얇은 바람막이나 맨투맨, 니트는 추운 두터운 아우터가 필요한 날씨 입니다. 그렇다고 두터운 패딩이나 겨울 옷을 꺼내 입기에는 애매한 날씨이기 때문에 항상 뭘 입어야 하나 고민되는 온도이기도 합니다. 그런 15도에 착용하기 좋은 두터운 캐시미어 울 니트 점퍼입니다. 얇은 스웨터가 아닌 보온성이 좋은 두께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요즘 같은 11월 초겨울 날씨에 착용하기 알맞은 옷입니다. 특히 큰 일교차로 오늘 뭐 입지. 고민이 될 때 추천드리고 싶은 옷으로 가을을 지나 점점 더 쌀쌀해지는 늦가을 초겨울 옷차림 코디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온도가 더 내려가면 이너를 두툼히 입어 보 온성을 높일 수 있어 15도 뿐만 아니라 14도 13도 기온에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11월의 아침 날씨는 영상 1도에서 4도 5도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한낮 기온이 아무리 높아도 겨울에 버금가는 보온성이 높은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아직 가을 날씨 구나" 라고 생각해서 오늘 옷차림을 정하면 환절기 목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라 꼭 건강을 위해서라도 온도에 알맞은 옷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 땐 마스크 착용도 권유 드리고 싶...

초겨울 날씨 15도 옷차림 : 10월 20일이 지나니 확실히 가을과 다른 더 차가워진 바람과 낮은 기온으로 겨울이 성큼 다가옴을 느낀다. 2023년 올해 설악산 첫눈이 작년보다 11일가량 늦어져서 인지 아직 한낮에는 반팔 차림의 남성 여성분들도 만날 수 있지만 운동이나 몸을 움직일 때는 모르지만 땀이 식으면 더 기온이 내려가니 지금 당장은 춥지 않게 느껴질 질지라도 날씨에 알맞은 옷차림이 꼭 필요하다. Q. 코트를 입어도 될까? 코드 입을 날씨? 이런 고민하는 하시는 분들 꽤나 많으신데 15도 옷차림 코디로 적당하다. 보통 15도 기온이라 함은 한낮의 최고 기온을 말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10도 일 수도 있고 해가 진 후에는 11도 12도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숏코트 옷 화이트 롱부츠 코디를 했다. 아직은 한겨울이 아닌 초겨울의 날씨라 숏코트에 니트 원피스를 입어도 되는 온도로 그나마 멋부림을 조금은 즐길 수 있다. 기온이 하강하는 영하의 기온에는 추위를 많이 타서 항상 한 마리의 곰처럼 하고 다녀 개인적으로 12도 ~ 15도 사이에 숏코트 스타일링 하고 있다. 15도 옷차림으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점을 말해모해 보온성이다. 실내에 난방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바깥은 겨울로 향하는 초겨울의 문턱이라 실내외 옷 복장에 별 차이가 없게 코디를 정하는 것이 킬포이다. 영화관이나 백화점 등등도 가만히 앉아있으면 으슬으슬 해지는 기온이...

참 트위드자켓 입기 좋은 봄날씨예요. 오늘 말고 다음주! 수시로 변하는 봄날씨에 옷입기 쉽지 않은데요. 원래 3월은 3한4온이라고 하잖아요. 15도의 기온에 좀 얇은 아우터를 입어볼까? 했다가 바람 불고 추워진 날씨에 다시 두터운 겉옷을 꺼내 입게 되고 말예요. 그래서 패딩을 넣었다가 다시 꺼내입고, 요즘 딱 그런때이잖아요.다음주는 트위드자켓 입기 좋은 날씨 겨울옷 입기에는 두텁고 얇은 봄옷을 입기에는 춥고! 그럴때 트위드자켓 코디해 줘야하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즐겨하는 15도 옷차림 코디예요! 실내라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지만 어느정도 제가 원하는 무드가 나왔어요. 저는 회사 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장셋업 보다는 오늘 옷차림처럼 세미정장룩을 즐기는편이에요. 정당히 차려입은 느낌을 선사해주잖아요. 그래서 요런 스탈 참 좋아요. 오늘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옷쇼핑 다녀왔는데 오늘 트위드자컷 입기에는 아직, 춥더라~ 그렇지만 3월 둘째주 다음주 날씨에는 OK 저는 추위를 굉장히 많이 타는편이라서 항상 기온 확인하며 그날의 패션을 정하는 편이에요! 폭닥거리는 울자켓 실물과 가장 가까워요 일반 트위드자켓과는 좀 다른 지금 딱 입기 좋은 소재예요. 브랜드는 오즈세컨, 뻣뻣한 느낌 1도 없고 실루엣에 따라 쉐입이 잡혀서 참 예뻐요. 다만 몸매를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찌면 살찐데로 다 보여주는 기특함(?)도 있...

아직 단풍이 예쁘게져 있는데 날씨는 완전 한겨울이라 벌써 롱패딩을 꺼내입었는데요~ 그래도 춥더라구요~ 아~ 예쁜 겨울코트 입어줘야는데 이러기 있기 없기! 그래도 내일이면 평년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니 말이예요~ 2019년 11월 20일 기온이 영하3도에서 7도 사이라니! 저녁때는 더 떨어진다고 하니 이웃님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 ^ 저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쉬운데로 지난 주말에 입었던 여자 울코트 코디 글을 써보려구요~ 오늘은 울코트를 입어도 엄청 추운 날씨 잖아용! 이날 카페에 좀 늦은 시간에 들렸었는데요~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찍고 또 찍고 말이예요~ 요기 카페 분위기 넘넘 아기자기 하고 예쁘죠 ^ ^ 저의 여자 울코트 코디와 완전 잘 어울리죠? 색상이 고운 아이보리색이라서 따뜻한 조명과 썩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요기 마카롱 정말 맛난카페, 담에 먹으러 또 가야겠어요! 요코트는 캐시미어 5% 울95% 혼용의 울캐시 코트인데요~ 확실히 소재가 모두 천연소재가 무게도 가볍고 따뜻하지만, 오늘같은 날씨에 입어주기에는 춥고요 ㅠ.ㅠ 저는요~ 항상 쇼핑은 코트만 주구장창 하는데요~ 막상 데일리로는 구스패딩만 입고 다니고 있네요 ㅋㅋ 그래도 코트가 예쁜걸 어떻해요! 기분전환용으로요~ 추위를 넘 많이타서 코트만 입고 나갔다가 감기걸리적이 ㅠ.ㅠ 아~ 램퍼자켓도 하나 사고 싶은데, 겨울이닌깐요 ^ ^ 백화점에 나가봤더니 2019년 f/w는 ...

26일 27일 주말 기온이 확~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쌀쌀한 날씨 건강조심하시구요~ 환절기만되면 급격한 기온변화에 면역력이 뚝 떨어진다고 하잖아요~ 좋은거 많이 드시고 힘내시고요 ^ ^ 저는 요며칠 컨디션이 안좋아서 로얄제리를 다시 먹기 시작했는데요~ 그동안 제가 먹었던 건강기능성식품중억 킹왕짱 젤루 도움이 되더라구요 ^ ^ 오늘은 쌀쌀한 가을날씨 14도 15도 16도 기온에 딱 알맞은 여자 가을 체크 자켓 코디를 해봤네요~ 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옷차림 준비해야잖아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요런 울자켓 많이 입으시잖아요~ 포멀한 느낌도 나고 시크한 분위기도 나고 해서요~ 저는 특히 20대 어릴때 요런 자켓류를 자주 입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나이들수록 점퍼나 니트류를 더 선호하게되서 옷장에는 가디건, 경량패딩이 훨씬 많지만요! 그치만 오늘코디는 20대 부터 30대 초반 중반 후반 40대 중년분들도 잘 어울리시구요~ 그래도 요런 포멀한 디자인의 롱자켓 한벌 있으면 격식있는 자리나 좀 갖춰입어야하는 행사에 입기 좋잖아요~ 또 요즘 유행이기도 하구요~ 사실 저는 유행타는옷은 잘 안사는 편이기는 한데요~ 너무 예뻐서 그냥 샀네요 ^ ^ 요건 2019년 신상은 아니구요~ 2018년도 템이구요~ 올초에도 학부모총회패션으로 정말 잘 입었구요~ 정말 두루두루 편하게 잘 입게되는 잇템 같아요~ 또 색상이 고급스러운 브라운 울 롱자켓이라서...

추워지는 날씨 17도 옷차림 코디 : 짧은 간절기를 지나 바람도 세차게 불고 기온도 서늘한 늦가을이 왔다. 추위를 많이 타는 1인으로 두터운 패딩 옷에서부터 폭닥폭닥 니트 의류들까지 잔뜩 옷장에서 꺼냈다. 그중 오늘은 두텁고 가볍고 따스하고 디자인도 완전 취향인 아끼는 니트 가디건 자켓 스타일링이다. 하루 사이에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을 보며 벌써 가을이 가고 있구나 더 따뜻한 옷 꺼내 입어야지 했다. 17도 날씨에는 뭘 입을까? 작년에 이맘때쯤 뭘 입었지? 생각하며 2022년 사진첩을 찾아봤는데 10월 중순 19일엔 거의 겨울 옷차림이었다. 확실히 2023년 올해는 작년보다 따뜻한 온도의 계속이다. 이번 겨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겨울은 겨울이기에 월동준비는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추워지는 날씨 17도 옷차림도 꼭 따뜻한 옷차림 필수이다. 특히 야외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울코트 부터 패딩까지 입어도 되는 날씨이다. 특히 흐린 17도 날씨에는 보온성이 좋은 옷 꼭 챙겨야 한다. 17도이지만 햇볕도 없고 그늘지고 여기에 칼바람이라도 불면 체감온도는 -2~3 도 이니 말이다. 요런 날엔 니트 옷 추천하고 싶다. 오늘 착용한 롱 니트 가디건 자켓 처럼 두텁고 가볍고 따뜻한 예쁜 옷 말이다. 알파카 혼방의 니트 가디건 자켓으로 가디건 처럼 생겼지만 어깨에 패드도 들어있어 전체적으로 보면 자켓의 모습이다. 앞쪽에 버튼과 길이도 거의 무릎 ...

갑자기 덥기까지 해진 봄날씨에 이러다 바로 여름이 오는거 아닌가 싶어. 원래 이시기 간절기의 메인인 트위드자켓 많이 입어야 하는데 말이야. 이데로 라면 17도 옷차림 코디 패션도 건너뛰고 바로 23도 복장으로 가야 했지만 내일 비오고 다음주는 그래도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어. 올여름 얼마나 더울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고 원래의 3월 날씨로 빨리 돌아 오기를 바라. 가을과 봄사이 "17도 옷차림 코디" 봄, 여름, 가을. 겨울 딱 4계절만 있다면 옷 입기 정말 편할텐데 간절기 속 계절은 옷코디 하기 쉽지 않은 것 같아. 해가 쨍쨍해서 가벼운 옷차림을 했는데 막상 외출해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 서늘하고 또 날이 잔뜩 흐린 것 같아서 조금 두터운 외투를 걸치면 더워서 벗게되고 3월은 그런 계절인것 같아. 기온을 확인해도 변수가 많아서 생각과 다른 코디를 하게 되는 그런 때.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초입, 초봄, 17도 옷차림 코디 함께 볼래? 17도는 겨울 옷을 벗어 버리게 되는 온도 이잖아. 그렇다고 얇은 봄옷을 입으면 추운 날씨이고 말이야. 그래서 만들어진 의류가 트위드자켓이 아닐까해. 딱 요즘 입기 좋은 옷차림이잖아. 두께감에서 부터 디자인까지 간절기를 위한 여자 아우터라고 할 수 있지. 요즘 유행하는 크롭 디자인에서 부터 클래식한 골드 버튼 자켓 까지, 예쁜게 너무 많아서 소비욕을 부르는 옷 맞아. "트위드자켓" 입는 시기...

완연한 봄 날씨에 외출했다가 자켓은 손에 들고 다녔어요. 요즘 기온이 들 쑥 날쑥 해서 코디하기 쉽지 않아요. 그쵸? 낮은 온도지만 햇볕이 따뜻해 더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 또 그늘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춥고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자켓 + 니트 복장으로 외출했었는데 실내라서 그런지 조금 더웠어요.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계절~ 17도 옷차림 맞추기 힘들다! 힘들어~~ 이제 두터운 자켓은 넣어둬~ 👋 저의 17도 옷차림 코디였어요. 겨울 자켓은 아니고 가을봄에 걸치는 간절기 아우터지만 안의 상의를 보온성이 좋은 울 니트랑 함께 스타일링 했더니 거기에 이너로 또 얇은 니트를 안에 입어주었더니 좀 더운 느낌이었어요. 요렇게 자켓 위에 카라를 빼서 입었었어요 요렇게 스타일링 하니 러블리함 2배! sandro 산드로 브랜드 의류인데 지난 21년 fw 제품이에요. 재킷은 요즘 날씨에 딱인데 안에 옷이 엄청 따뜻해서 17도 옷차림 코디로 조금 더운듯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다음부턴 온도가 17도라고 하면 자켓 vs 두터운 니트 둘 중에 하나만 입을 생각이에요. 단독으로 입으면 OK 쾌적한 옷차림을 즐길 수 있음! 이웃님들도 참고하세요! 요 니트 너무 예쁘죠? 제가 좋아하는 옷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산드로인데 디자인에서부터 퀄리티 착용핏 등등 어느 한 곳 빠지는 곳이 없어서 즐겨 입는 편이에요. 다만 가격이 ㅎㅎ 그래도 해외 직구로 구매하면 ...

완연한 가을이에요. 벌써 예쁘게 단풍이 져서 알록달록 풍경이 넘 예뻐요. 그렇지만 기온은 15도에서 17도 라고 해서 오늘은 좀 두께감이 있는 질스튜어트 트위드자켓에 바네사브루노아떼 와이드팬츠 코디했어요. 늦가을이 되면 제가 좋아하고 즐겨 입는 스타일, 자켓 + 데님 is 구찌 홀스빗 가방 ㅎㅎ 편안하지만 조금은 멋스러운 룩킹을 보이고 싶을때 저의 옷차림이에요. 운동화에 청바지 복장이지만 어느자리에든 잘 어울려서 요런 여자패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너무 예쁜 빨간 낙엽을 만났어! 진짜 어쩜 이렇게 색이 고와요? 역시 자연의 색은 따라올자가 없어요~ 그쵸? 겉옷 Brand is JILLSTUART 제가 좋아하는 질스튜어트 브랜드 트위드자켓이에요. 요 자켓은 첫눈에 강력한 빨강 컬러에 반해서 내돈내산 구매하게된 옷이에요. 완전 레드는 아니고 꽃빨강 이라고 해야지 될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훨신 고운 색감에 볼때마다 입을때마다 "사길 잘했어" 칭찬해주는 to me 템이에요. 솔직히 1년에 자주 입지는 못하지만 간절기 아우터의 특성상, 그래도 만족도 100% 팬츠 brand is Vanessabruno athé 정말 작년에는 거의 매일매일 와이드팬츠 코디를 했던 것 같아요. 2020년도에 너무 자주 입어서 그런지 2021년에는 새로 사놓고도 거의 잘 입지를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질스튜어트 트위드자켓이랑 구찌 홀스빗이랑 ...

아~ 맑은 오늘 날씨~ 16도에서 17도에서 한낮 기온은 20도! 완연한 봄이 왔어요~ 그런데 좀 요상하긴해요. 바람 불면 춥고 해가 쫘~ 악 비추면 덥고 그늘에선 서늘 하고, 요런 변덕스런 날씨엔 레이어드 룩, 아니겠어요~~ 요즘 최고로 자주 입는 옷 산드로 트위드 가디건 하나만 있으면 코디 걱정 끝! 진짜 진짜 자주 입고 있어요. 그래서 17도 오늘 날씨 옷차림 룩으로 완전 완전 추천드리고 싶어요, 오늘 입고 내일 입고 낼 모레도 일주일 내내 입고 싶은 옷! 요즘 제가 그래요. 정말 요즘 이웃님들 어떤 의류 입으세요? 저 아침에는 두터운 점퍼 입었다는 16도 그제는 막 더웠다가 알다가도 모를 오늘날씨! 그쵸? 뜨거운 태양에 눈을 뜰 수 없었어요! 다소곳한 차렷 자세까지!! ㅎ 그치만 산드로 트위드 가디건은 햇볕에서도 참 예뻤어요! 보라 핑크 화이트 트위드 디자인이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솔직히 핑크 가디건? 이라고 하면 좀 유치 할 수도 있는데 요건 절대 never 예쁘기만 했어요~~ 소재도 도톰 트위드 라서 보온성도 있어서 바람불때도 따뜻했어요! 요즘 처럼 맑은 20도 오늘날씨옷차림 코디로도 얼마나 예쁜지, 컬러감이 고와서 놀러가서 사진을 찍어도 참 예쁘게 나왔어요~ 멀리서 보면 보라 가디건 같기도 하고~~~ 21년 에도 산드로 옷은 계속 핫하고 유행하잖아요. 이번 시즌도 어찌나 다다 예쁘던지,,, 이너는 화이트 ...

20도 날씨 옷차림 : 일교차 큰 날씨엔 입고 벗기 편한 마쥬 니트 가디건, 아떼 바네사브루노 원피스 옷 코디. 맑고 따뜻한 가을 날씨에 옷 뭘 입을까? 얇은 옷차림으로 외출 할까? 이런 저런 고민하다가 저녁때까지 밖에 있을 계획이라서 낮과 밤 일교차가 큰 기온에 맞추어 코디 함.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어제 한낮 기온 20도, 저녁 6시 기온 15도 날씨 옷차림 (결론부터 말하자면 딱 좋았음. 한낮에는 햇빛 때문에 더워서 가디건을 벗고 있었고 해가 없는 그늘진 곳에선 입고 있었음. 영화보고 집에 오는 시간이 저녁 9시 정도 되었는데 바람이 차갑지 않았고 덥지도 않은 딱 알맞은 보온성의 옷차림이었음,,,) 20도 옷차림 일교차 큰 날씨 옷차림은 절대 한겹만 입으면 NoNo 기모 후드티, 스웨터 니트 처럼 입고 벗을 수 없는 옷 보다 더워지면 벗고 쌀쌀해지면 옷 위에 겹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의류 추천. 위의 니트 가디건이 두께가 있어서 더울 수도 있었지만 이너로 착용한 원피스가 코튼 소재라서 아래가 시원해서 20 도 옷으로 괜찮았음. 1. 마쥬 니트 가디건 원피스에 편하게 걸치기 좋은 마쥬 가디건으로 요맘때 봄, 가을 환절기 시즌에 아우터로 추천 드리고 싶음. 가볍고 포근한 알파카 소재로 적당한 두께와 보온성으로 편하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 아이보리 + 레드 + 핑크 + 브라운 조합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레드백...

이번주 날씨 20도 옷차림 : 쌀쌀함이 시작되는 계절 = 롱 니트 원피스 옷 코디 하기 좋은 시즌이다. 워낙 폭닥거리는 니트류를 좋아해 찐~ 가을의 시작과 함께 겨우내 입게 되는 나의 데일리 아이템이다. 무엇보다 성긴 짜임이 예쁘고 따뜻해서 fw 시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추석이 지나고 성큼 쌀쌀한 가을이 온듯하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선선함에 창문을 닫게 되고 따뜻한 실내복을 챙기게 되는 20도, 21도, 22도 이쯤의 날씨. 에어컨도 정리했고 여름 옷도 정리해야 하는 기온이다. 새벽에는 추워서 두터운 솜이불 덮고 자야 하는 그런 온도의 계절. 이번주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고 일교차도 크다고 해서 롱 니트 원피스 꺼내 스팀 해서 입었는데 늦은 저녁에는 그래도 쌀쌀했다. 더운 느낌 1도 없이 얇은 니트 옷을 입을 수 있어 좋은 요즘이다. 땀날 때 가장 입기 싫은 옷이 털 니트가 아닌가? 조금이라도 끈적거리고 털이 몸에 붙거나 하면 질색인지라 보온성이 필요한 20도 옷차림 코디로 적당하다. 그래서 이번주 날씨 20도 옷차림으로 자주 스타일링 할 생각이다. 20도에서 23도 구간은 짧기 때문에 단독으로 니트 원피스 코디할 수 있는 시기도 짧다. 여기서 19도 18도 조금 더 기온이 떨어지면 아우터가 필요한 기온이니 말이다. 오늘 착용한 롱 니트 원피스는 전체 모두 니트 재질이 아닌 상의가 니트에 하의는 나일론과 폴리 소재의 풍성한 스커...

몸이 힘들 때는 옷 차려입기도 참 귀찮잖아. 그런데 외출해야 한다면 어떤 옷차림을 선택하겠어? 바로 많은 이들이 말하는 꾸민 듯 안 꾸민듯하지만 예쁜 꾸안꾸룩이 정답이 아닐까? 요즘 연일 따뜻해진 날씨에 코디 고민될 때 첫째로 편안하면서 예쁜 옷을 데일리룩으로 입고 싶어. 만사가 귀찮은 요즘이거든, 그럴 때 즐겨 입는 옷들이야. 상하의가 붙어있고 운동화랑도 어울리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그런 스타일링. 꾸안꾸 20도 옷차림 코디로 추천하고 싶어. 두 제품의 이름을 굳이 붙이자면 모두 맨투맨 원피스야. 물론 중요한 자리에 입기에는 힘들지만 데일리 일상 룩으론 이보다 더 편안할 수 없어. 늦은 저녁 산책을 나갈 때도 여행길에도 꾸민 듯 안 꾸인 듯 멋을 낼 수 있어. 그렇담, 궁극적인 꾸안꾸룩 패션은 어떤 것일까? 일단, 화려하지 않아야 잔뜩 꾸민 티가 안 날 테고 그다음은 뭘까? 심플함 안에서 그 멋을 찾는 것이 아닐까? 대표적인 꾸안꾸 패션 하면 흰 티에 청바지 or 셔츠에 데님을 꼽게 되니 말이야. 오늘 옷차림은 그 연장 선상에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자연스러우면서 잔뜩 힘을 주지 않았지만 눈이 가는 그런 스타일링~ 세련된 차콜 그레이 컬러에 셀린느 카바스 백, 그리고 흰운동화. 다만 오늘 20도 옷차림 코디로 스타일링한 복장은 자칫 잘못 선택하면 후줄근해 보일 수도 있어서 그 소재와 디자인을 잘 선택해야 하는 것 같아....

2021년 진짜 가을이 온듯 20도의 날씨에 그동안 못 입었던 산드로 가죽자켓 코디 했어요. 아~ 올가을은 급 쌀쌀해지는 기온에 레더옷은 패스 하나 했는데 낮에는 그래도 햇볕이 쨍쨍 해서 이렇게 한번은 스타일링했네요. 조금 쌀쌀한 기운은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이제 곧 11월 겨울옷 준비할때인데 참 지구가 많이 아픈가봐요 ㅠ.ㅠ 아름다운 4계절 지켜야 하는데, 그래도 알록달록 단풍과 높은 하늘이 참 예쁜 요즘 이에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시즌별로 하나씩 있는것 같아요. 라운드넥의 오버핏의 자켓 즐겨요. 입었을때 아방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너무 예뻐서요. 요런 스탈을 코쿤 디자인이라고 하잖아요. 어릴때부터 꼭 겨울 코트로 한벌, 간절기 자켓으로 한벌씩 장만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오버핏이라서 이너를 좀 두껍게 입을 수 있어서 20도 옷차림으로 딱 좋은거 같아요. 저는 이너에 캐시미어 니트랑 함께 했는데 따뜻하고 괜찮았어요. 1. 산드로 라운드넥 오버핏 레더 자켓 QKM4003 가격 : 929,000원 산드로 가죽 자켓 스타일 정말 예쁘지요? 저는 올초에 구매해서 봄에 잘 입다가 가을에는 오늘 처음 20도 옷차림 패션 룩으로 입었네요. 간간히 바람 부는 가을 복장으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더 추워지면 못 입으니 그전에 열심히 입어줄계획이었는데 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곧 11월이라서요 ㅎㅎ 아...

TODAY IS 여름이 온듯 19도, 20도를 넘는 날씨에 저의 아끼는 봄옷중 하나인 여자 산드로 청자켓 코디하고 현대아울렛 다녀왔어요. 사실 2021년에는 올해는 꼭 청청패션 옷차림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냥 화이트 원피스랑 스타일링 했는데 역시나 예뻤지! 연청에 흰색원피스는 진리 인것 같아요~~ 아~ 봄이 오니 설레요~~ 예쁜 스프링룩 하려니 말예요~~ spring is here~ Brand is Sandro 제가 아끼는 산드로 청자켓이에요. 산드로 연청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요런 스타일의 아우터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어요. 제가 좀 왜소한편이라서 그런지 여러 브랜드 의류들을 입어보고 또 입어봐도 왠지 내옷이 아닌듯 뭔가 불편하고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but 요건 달랐어요~~ 색감도 넘 고운 하늘색에 면소재의 크롭디자인이라서 굉장히 여성스러운듯 캐쥬얼한 룩을 선사해줬어요~~ 정말 청자켓에 원피스 코디 넘넘 여성스럽게 잘 어울리죠? 오늘 같은 날씨 옷차림으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아침에는 15도 16도 좀 쌀쌀하고 한낮에는 19도 20도 21도 일때 딱 입기 좋은 봄 아우터예요. 하늘색 + 흰색 = 꿀조합~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가방까지 핑크~~ 지난번에는 신발도 분홍이었는데 오늘은 많이 걸어야 해서 발편한 화이트 뮬 신었지요. 보통 여자 청자켓? 이라고 하면 좀 뻣뻣하고 무겁고 너무 ...

지난 주말 토요일에 늦가을 단풍 구경하러 대둔산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산에 가니 참 좋았지만 저처럼 자연을 즐기려오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인산인해, 그래도 즐거웠어! 또 산행간다고 하니 걱정되는 "뭐입지?" 옷차림 고민! 자주 등산을 하지 않다보니 전문 기능성 등산복이 없어서 편안한 운동화, 여성 등산레깅스, 따뜻한 점퍼, 셀린느가방 이렇게 코디했어요. 어디든 빠지지 않는 나의 카바스백 ㅋㅋ my love 1.대둔산의 명물 구름다리(흔들다리) 건널만해요! 솔직히 오늘 산행의 목접은 바로 요 구름다리였어요! 그래서 완벽한 여자 등산복 코디를 하지 않아도 되었어서 진짜 초간단 옷차림으로 다녀왔네요. 요다리에 오르기전 아래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엄청 겁을 주셨었어요. 다리가 엄청 흔들리고 무섭고 그쪽은 계단도 가파라서 아마 아이들은 못 갈 것이라고 말예요. 그런데 왠걸 개인적으로 저는 1도 안 무서웠어요. 아니 1정도만 긴장이 되었고 99%는 별거아닌뎅? 그래서 4번정도 왔다갔다 했다는 울아이들도 함께 ~ 2.산은 추워요 (점퍼필수) 저는 예전에 그래도 산을 몇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11월 초의 초겨울의 산속은 굉장히 쌀쌀하고 바람 많이 불고 추웠던 기억이 있어서 두텁고 따뜻한 덕다운 점퍼 입고 다녀왔어요. 역시나 산행을 하기전에는 좀 더운듯 했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구름다리로 올라오니 세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었어요. 울애기들도 꽤...

요즘 가을등산 즐기는 분들 참 많으신데요. 저도 이번주말 2021년 마지막 단풍을 보러 대둔산 가요~ 야호~ 그런데 또 어디 갈때 고민되는 한가지, "뭐 입고가지?" 저는 완전 마음에 드는 "미즈노 폴라텍 리버서블 피스테" 입고 갈꺼예요. 요거 진짜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자등산복패션이에요. 가볍고 따뜻하고 스타일도 완예라서 운동복으로 놀러갈때 코디로 강추강추~ 정말 원단이 넘 좋아서 실제로 받아보면 더 예쁜템! 미즈노 MIZUNO POLARTEC REVERSIBLE PISTE 사이즈 : L(100) 가격 : 139,000원 이번에 미즈노 브랜드옷은 처음인데 앞으로 종종 입어줄 계획이에요. 사실은 요거 신랑 주려고 장만했는데 넘 마음에 들어서 그냥 제가 입을꺼예용 ㅎㅎ 남녀노소 입기 좋은 옷이에요. 요즘엔 보이프렌드핏으로 여자 분들도 박시한 핏으로 많이 입으시잖아요. 저도 그래서 가끔 그런 패션을 즐기는편인데 미즈노 딱 예뻤어요. 어깨라인이 부드럽게 떨어져요. 보이프렌드핏옷을 고를때는 요 어깨선이 참 중요하잖아요. 안그럼 "나 한떡대해~" 할 수도 있고 ㅎㅎ 뭐 그렇다고 옷 자체가 슬림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원래 그 큰듯한 느낌이 더 여리여리해 보이게 해주는거잖아요~ 무엇보다 원단이 너무 좋아요. Polartec Micro Series FLEECE로 부드러운 편안함, 무게감 없는 보온성, 높은 투습성, 내구성을 자랑해요. 그래서 가볍게 일...

요즘 날이 선선해지면서 가을 캠핑 많이들 가시 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등산, 여행 떠나시는 분들을 위해 아웃도어 룩, 장비 등등을 다양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 대전프리미엄아울렛 이야기! 가격 할인도 많이 되고 약 20개의 브랜드가 입점 되어 있어 여러군데 들릴 필요없이 한번에 끝낼 수 있어 이쇼핑 추천 드려요. 예전에 한번 어떤 매장에 갔다가 원하던 제품이 없어서 여기저기 동에번쩍 서에번쩍 왔다갔다 기진맥진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저는 그뒤로 현대아울렛 아주 애장하고 있음 ㅎㅎ 여긴 정말 갈때마다 뉴템들이 많아서 진짜 좋다는! 아웃도어 매장은 3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 라인에 쭈~ 욱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하시기 정말 편했어요. 여자 등산복 코디 쉽고 말고요! 1. The north face edition 노스페이스 에디션 많은분들께 남녀노소 인기있는 브랜드잖아요. 저도 예전에 아웃도어 패션을 즐길때는 자주 애용했던 brand 등산재킷부터 등산복 까지 이쁜거 많았음! 아울렛이지만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 예전에 학생때 여기 바람막이 정말 교복이었는뎅 ㅎㅎ 2. Kolon sport 코오롱 스포츠 작년인가 코오롱 다운패딩 디자인에 반해서 하나 장만 하기도 했었는데 남자자켓 뿐만아니라 여자자켓도 예쁜거 많음, 모자에서 등산화까지 다 여기꺼 하고 싶당 ㅎㅎ 가볍고 따뜻하고 편하고 2021년에는 코오롱 여성 등산복으로 코디 해볼까? ^...

어제 계룡산에 다녀왔어요. 정말 오랜만에 등산을 하기위해 갈 계획을 세웠는데, 생각해보니 등산복이 없는거예요. 결혼전에는 안가본산이 없을 정도로 열심 산다람쥐였는뎅 ㅎㅎ 예전의 저의 모습 ㅎㅎ 이럴때가 있었는뎅 ㅠ.ㅠ 글쎄 결혼한후 처음가는 등산이었다니!! (단순한 산책로 등반이 아닌 리얼산행) 그래서 세로 사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갔어요 ㅋㅋ 저의 여자 등산 패션 코디 아이템들 등산복 없을때 간편하게 착장하기 좋았어요. 그치만 역시 등산화는 꼭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20대 여자, 놀러갈때, 겨울 여행룩 패션 코디/ 가벼운 옷차림 덕다운 패딩 따뜻♡ 20대 여자, 놀러갈때, 겨울 여행룩 패션 코디/이제 두터운 겉옷을 안입으면 안되는 늦가을이 아닌 겨울 인... m.blog.naver.com 기온이 10도 안팍으로 춥다고 해서 따뜻한 바네사브루노아떼 핑크 여성 구스다운 패딩 입었어요. 가볍고 따뜻한 점퍼라서 참 좋았어요. 단풍 막바지라 그런지 11월이라서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 엄청 쌀쌀했어요. 따뜻한 점퍼 필수예요. 몽클레어 사르셀 여자 바람막이 해외직구로 샀어요.사이즈는 0,(feat. 하의실종) MONCLER 몽클레어 사르셀 여성 바람막이해외직구로 샀어요!.(벨트포함)사이즈는 0사이즈예요~오늘... m.blog.naver.com 그리고 이너에는 몽클레어 바람막이 점퍼를 입었어요. 산행하다 더우면 위의 점퍼는 벗고 요 바람막이...

스테이크가 먹고싶어서 어제 다녀왔었는데요~ 원래 장태산을 가볼까? 했다가 울 막내의 컨디션 난조로 그냥 맛난거 먹고 마트 들렸다 왔네요~ 그래도 다행히 열은 떨어졌네요~ 아프지마요~ 울애기님♡ ^ ^ 사랑해♡ 그래서 여자 가을 단풍축제 갈때 옷차림으로 외출했다가 그냥 스테이크만 냠냠 했네요~ 요즘 참 놀러가기 좋은 계절, 날씨잖아요~ 저도 매일매일 그런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체력은 따라주지 않구요 ㅠ.ㅠ 하루 외출하면 하루는 집에 있어줘야하는 것 같아요 ^ ^ 이번 코디는 제가 아끼는 옷들의 조합인데요~ 보는순간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레몬니트에 반짝거리는 남색 샤스커트에다가요~ 같은 계열의 네이비 색의 양말, 여성 흰운동화 이렇게 해봤는데요~ 요즘 요런 스웨터랑 샤치마의 조합이 유행이기도 하잖아요~ 맨투맨티도요~ 그래서 저도 집에있는 모든 니트랑 요 샤스커트랑 매치해보니 요 레몬니트가 젤 잘 어울려서 요렇게 입었더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특히 컬라감이 넘넘 예쁨이죠? 무엇보다 여자 가을 단풍축제 갈때 옷차림은 편안한게 제일 이잖아요~ 물론 등산복을 입어도 좋겠지만 산행을 하지 않은 단품구경갈때는 요런 상큼 터지는 코디도 괜찮을것 같네요~ 대부분 여자분들이 그러시겠지만요~ 집에 옷들이 정말 많잖아요~ 가령 올해 사게되면 주구장창 입다가 또 옷장에 그냥 넣어 놓고 말이예요 ㅋㅋ 저도 그런편인데요~ 그래도 관리만 잘 해놓으면 유행은 돌고돌아 다...

Van Cleef & Arpels :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팔찌, 반지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Q. " 지금 가장 갖고 싶은 명품 주얼리는 무엇인가요? "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A. " 반.클.리.프" 라고 열에 아홉은 대답하지 않을까? hot & it high jewelry styling 1.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라피스라줄리 처음에 이 분의 반클리프 앤 아펠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고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었어.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 아니 내가 꿈꾸는) 그것이었거든,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는 국내에는 없는 파랑 원석, 라피스라줄리 제품인듯해. 시원하고 강렬한 블루 색감이 에르메스 캘리 가방과 트로피컬 무드의 원피스와 찰떡. 2. 매직 알함브라 펜던트 다이아몬드 ₩ 38,500,000 2. 45 캐럿 다이아몬드 스톤 45개가 풀 세팅되어 있는 럭셔리함의 끝을 보여주는 반클리프 목걸이, 보는 것처럼 무지 화려해서 일반 착장과는 어울리지 않을 듯해. 이 분처럼 에르메스 고가의 의류와 도배해야지 그 화려함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2.6mm의 매직 사이즈를 감당할 코디 자신 있다면, 3.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 10개 모티브 말라카이트 ₩ 13,800,000 초록의 말라카이트 원석의 럭셔리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해. 팬던트가 하나가 아닌 10개라서 확실히 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 화이트골드보다는 18k 옐로우골...

사진출처: Van Cleef & Arpels 공식 인스타그램 반클리프앤아펠은 여성들이 꿈꿔왔었던 주얼리의 향연이라는 생각이 들어. 알함브라 디자인이 막 국내에 처음 선보였던 그때를 생각하면 그 설레였었던 기분 잊을 수 없어! "갖고싶다!" "정말 갖고싶다" 라고 마음 속의 외침이 어찌나 간절한던지. 그래서 지금은 지나다가 열에 한명은 목에 반클리프 알함브라 목걸이를 마주하게 되는 것 같아. 나도 그래서 한때는 365일 매일 목에 걸고 다녔었고 그런데 뭐든지 한때이긴 한 것 같기도 해. 조금은 질렸다고 해야 하나? 요즘엔 프리볼 네크리스에 끌리고 있어. Precious Frivole Creations 꽃은 그대로 옮긴 듯한 주얼리라니! 꽃잎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모일수록 심히 더 예쁜 듯해. 역시 반클리프 목걸이는 여성의 니즈를 모아 모아 만든 주얼리임이 확실해! 프리볼 펜던트 미니 모델 : 핑크 골드, 루비 보통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프리볼 펜던트 미니 모델인데 작지만 가격은 국내에선 이백팔십만 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그래서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아니겠어? 중량이 겨우 3g인 거 실화야. 프리볼 펜던트 플라워 3개 미니 모델 :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요즘 끌리는 반클리프 목걸이 디자인은 바로 요거야. 플라워 3개 프리볼 목걸이. 꽃잎이 하나도 아닌 세 개가 이어져있어 마치 꽃다발을 한 아름 안고 있는 듯해. 가격은 육백팔십만...

출처 : Van Cleef & Arpels 공식 인스타그램 가장 인기 있는 명품 주얼리 하면 반클리프 목걸이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주위에 보면 예물로도 많이 하시고 저도 둘째 낳고 구매했으니 거의 8년 동안 저랑 함께 하고 있어요. 솔직히 요즘엔 잘 안 해요. 정말 구매하고 몇 년 동안은 집에서도 항상 착용했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새롭게 출시되는 신상 보석들도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this 핑크 네크리스를 발견한 거예요(요즘 다시 관심이라서) but 전 세계 품절이라서 살 수도 없다는 사실에 슬펐어요! Vancleaf &Arpels 2021 holiday pink 💗 HOLIDAY SEASON PENDANT imited edition Unfortunately, 2021년도에 홀리데이 한정판으로 출시된 반클리프 목걸이로 전 세계적으로 품절돼 이제는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핑크에/ 리미티드 에디션에/ 소장 가치 충분한 주얼리가 아닐까? 싶어요. 리셀 Ok(그렇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평생 간직할 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엔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너도 나도 중고로 내놓아서 메리트가 좀 떨어지긴 했잖아요! 뭐, 그만큼 인기라는 거겠지만, *2021 홀리데이 핑크 로도 나이트 원석 목걸이 레퍼런스 : VCARP7TDOO 가격이 다른 제품 보다 비싼 편이었지만 역시 핑크핑크 해서 인기였던 거 아니겠어요? 그냥 밋밋한...

선선한 가을 날씨에 오늘은 질스튜어트 블라우스 입었어요. 다만 비가와서 기온이 20도 아래라서 요거 하나만 입기에는 춥기는 하지만요 ㅠ.ㅠ 그래도 장마가 지나면 예년 기온이 회복된다고 하니 데일리 여성옷 코디로 요런 블라우스 아이템 편하게 입기 참 괜찮죠. 정말 티셔츠 대신 스~ 윽 걸쳐주기만 하면 차려입은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줘서 좋았어요. 요즘 제가 다시 블라우스를 즐겨입게 되서 저의 코디글들을 보면 요런 템들이 많이 보이죠? 그치만 다 다른 디자인이라서 사도사도 계속 새로운 예쁜템이 눈에 들어와서 큰일이예요. 요 질스튜어트 브랜드 옷은 사실 지난 4월인가? 5월인가? 사놓고 글쎄 깜빡 하고 안입고 있다가 얼마전 눈에 띄어서 오늘 입었네요 ㅎㅎ 제가 회사를 다니지 않기 때문에 직장인 데리일리룩 처럼 포멀한 느낌의 옷차림 보다는 요렇게 약간 캐쥬얼한듯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는 의류들을 선호한편이예요. 정말 옷입기 귀찮을때 청바지에 블라우스 코디해주면 분위기있는 가을 날씨 여성옷 완성!!! 소재가 디자인만큼 엄청 독특했어요 폴리에스터100 인데요 리플소재처럼 보기에는 약간 가슬가슬한 느낌이지만 살갛에 닿는 느낌은 부드러웠어요. 프릴디자인 너무 러블리해요. so~ lovely♡ 너무 예쁘죠? ^ ^ 소매는 약간 짧은 10부 소매라서 더 러블리해 보여요. 고무줄 스트링도 딱 예뻤어요. 전체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렸어요 색감이 참 오묘하죠? 핑...

Vancleef Arpels 진짜 진짜 예쁜 반클리프앤아펠 빼를리 클로버 플라워 목걸이 예요~ 요즘 다시 쥬얼리에 관심이 가요. 정말 보석은 변하지 않아서 아름다운거잖아요. 요 반클리프 목걸이도 그래요. 구매한지 4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변함없이 예뻐요. 반클리프 빼를리 목걸이, 팔찌, 반지, 세트로 하면 꺅~넘사벽! Vancleef & Arpels 4년전에 선물 받은반클리프 빼를리 목걸이, 팔찌, 반지 세트~정말 반클리프 ... m.blog.naver.com 지난번에는 팔찌를 많이 보여드려서 오늘은 목걸이가 주인공!!!! 클로버목걸이 너무 예뻐요♡ 보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보통 알함브라 디자인이 더 유명하긴하지만 요 빼를리 콜렉션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죵♡ 올해 2020년에는 프리볼 라인도 출시되었던데, 정말 플라워 패턴은 여성분들께 영원히 사랑받는 디자인인것 같아요!!! 요렇게 예쁜 꽃을 모티브로 했으니 말해모해요. 장미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어요. 향기도 얼마나 좋던지~ 볼록볼록 빼를리 디자인이 예뻐요 동글동글 정말 하이쥬얼리라서 다르긴 달라요. 요렇게 예쁜 목걸이를 누가 디자인 한걸까요? 동그란 링에 꽃이 수놓아져 있는듯 해요 사실 저는 반클리프앤아펠 빼를리 클로버 플라워 목걸이 보다 요 반지를 제일 먼져 구매했어요. 반지도 진짜 너무 너무 예쁨이 넘쳐흐르죵♡ 알함브라반지도 있는데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반클리프는 사랑이...

날씨 25도 옷차림 : 한층 강해진 햇볕에 양산이 필요한 날씨 25도 옷차림 롱스커트 코디 입니다. 오늘 2024년 4월 26일 아침 기온은 15도로 한낮 기온 대비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지만 따뜻해진 온도에 바람이 불어도 그리 타격을 받지 않는 날씨 입니다. 날씨 25도 옷차림은 겉옷을 굳이 걸치지 않아도 되는 기온으로 외출해 보면 한결 가벼워진 초여름의 옷차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남성분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들은 거의 반팔을 착용) 매년 봄이 돌아올 때마다 중국 사막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얇은 바람막이가 필요하지만 4월 말 5월 초를 향하고 있는 지금 계절엔 굳이 봄 아우터를 착용하지 않아도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날씨 25도 옷차림으로 착용한 옷은 5부 소매 티셔츠와 롱스커트 코디로 계절감을 반영해 스타일링 했습니다. *코디한 옷 브랜드 상의 : 빈스 5부 소매 티셔츠 하의 : CK 캘빈클라인 롱스커트 신발 : Dkny 슬링백 구두 가방 : 샤넬 백 치마의 소재가 얇은 나일론 원단으로 가볍고 시원하고 양쪽에 트임이 있어 날씨 25도 옷차림 코디에 적당합니다. 따뜻함을 넘어서서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때문에 이제 긴 옷은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어 시원한 소재의 원단 선택이 필요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신발도 구두를 신으면 땀이 차서 슬링백이나 샌들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에어컨을 작동하기 시작...

오늘 날씨 25도 옷차림 : 이제야 반팔 옷 입기 알맞은 기온이 되었다. 지난여름 동안 너무 더워서 아예 외출을 하지 않았었다. 분명 시원한 의상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제야 살 것 같아 열심히 놀러 다니는 중이다. 25도 기온이라고 하면 긴팔을 입어야 할지? 반팔이 맞는지? 고민이 될 수도 있는데 무조건 반팔이다. 30도가 웃도는 날씨는 아니지만 걸어 다니면 땀나는 늦여름~ 초가을 사이이니 긴팔은 넣어두길 바라. 나의 오늘 날씨 25도 옷차림 코디는 위아래가 붙은 점프수트 이다. 비까지 내려 바람이 불어 긴팔 셔츠를 착용할까? 생각도 했지만 비가 오면 습해서 습도가 더 높아져 시원한 옷차림이 맞다. 아직은 반팔 옷 입기 알맞은 기온이 맞다. 25도는 물론 24도, 23도, 22도, 21도 까지 시원하게 지내고 싶다면 반팔 옷 계속 착용하면 된다. 추석이 지나기 전까지 26도에서 27도, 28도를 웃도는 날씨라고 하니 말이다. 초가을 날씨 기온 : 25도, 26도, 27도 사이로 아직 신상 가을옷은 옷장에 넣어 놓기를 바라. 이번 2023년 여름은 유난히 더웠어서 (어제까지 숨이 막히는 고온이었음) 그런지 9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덥다. 그렇지만 9월 간절기에는 날씨가 변화무쌍해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9월 말, 10월 초가 되면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목감기 걸리지 않게 얇은 겉옷 준비하면 된다. 아직 실...

25도 옷차림, 26도 옷차림 : 여름이 왔다. 엘니뇨 때문에 이른 더위에 봄옷은 생각도 못 하게 되었다. 요즘 같은 날씨엔 짧은 꾸레쥬 비닐 가죽 치마 코디 알맞다. 매우 숏 한 길이감에 한창 유행인 하의 실종 패션이 돼버려 안 입은 듯 찐~ 시원하다. 두께감은 있지 있지만 25도, 26도의 날씨에 못 입을 정도는 아니라서 한 여름이 되기 전에 데일리 옷차림으로 자주 착장할 생각이다. 원래 가죽옷은 seasonless이기에 사계절 괜찮다곤 하지만 7월 8월에는 더워서 개인적으로 패스이긴 하지만 요건 초미니 치마라서 괜찮을 듯하다. 오늘 26도 옷차림으로 코디한 꾸레쥬 비닐 가죽치마는 요즘 유명 셀럽들은 다 착장한다는 핫한 명품 브랜드이다. 제니 덕분에 하태져 2023년 올 9월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입점 한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예쁜 꾸레쥬 치마 25도 옷차림으로 즐겨야겠다. 다음번엔 꾸레쥬 상의도 함께 셋업으로 코디해야겠다. 25도 옷차림 & 26도 옷차림 브랜드 is ● 꾸레쥬 비닐 가죽 치마, ● 빈스 피마 면 5부 소매 티셔츠, ● 바네사브루노 아떼 샌들, ● 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 한 여름에도 가죽 치마 코디 가능하다. real 레더가 아닌 비닐 소재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강해서 땀에 오염될 걱정 안 해도 된다. 다만 꾸레쥬 치마는 웬만한 레더 스커트 보다 비싼 템이라 세탁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안 ...

모든 이미지 출처 : LOOKAST(룩 캐스트) 태풍이 지나가고 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 부는 바야흐로 천고마비. 가을이 온듯해. 어제는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화창한 날씨를 맞이하니 다행이다 싶어. 이제 슬슬 옷 정리를 해야 할 때인 것 같아. 여름 옷은 접어서 뒤로 물리고 가을 겨울 의류들을 앞쪽에 재배치해야겠어. 오늘 날씨를 확인하니 25도. 적당히 바람은 불지만 아직 햇살은 뜨거운 그런 기온이잖아. 그런 때 옷차림 패션으로 반팔니트 옷 딱 예쁘잖아. 톤온톤 반팔니트 스타일링~ 8월 한 여름에는 덥고 10월 가을에는 서늘한 그래서 꼭 9월(4월)에 입어 줘야 하는 그런 옷이잖아 반팔니트는 개인적으로 20대 때는 한 겨울에도 코트 안에 이너로 착용하기도 했었지만 30대 40대 50대 나이가 들수록 추위를 많이 타게 된다고 하잖아. 그래서 지금은 25도 옷차림 코디 룩으로 만족해야 해. ㅎㅎ 모델분처럼 톤온톤 같은 계열의 컬러로 맞추어서 스타일링 해도 가을스럽고 참 예쁜 것 같아. 소재가 나일론 울 혼방이라서 가볍게 입기 좋은 여유로운 핏의 반팔니트야. 클래식한 케이블 조직의 산뜻한 컬러감이 킬링 포인트. 얼굴빛을 살려주는 우윳빛 반팔니트라서 반사판을 된 듯 얼굴 톤이 살려줘 이 초가을의 날씨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 줘. 이런 부드러우면서 심플한 무드 좋아하는 편이야. 사람의 인상을 한층 소프트하게 보이게 해주잖아. 선선...

확실히 더운 여름이 오니 옐로우골드 보다는 화이트골드가 시원해 보이고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25도 옷차림 코디에 아끼는 14k 백금 도금 실버 리본반지랑 모조 다이아몬드 모이사나이트 하트쉐입 테니스팔찌 스타일링을 했는데 요즘 날씨 옷차림에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이번 주에 아마 매일 착용했을걸요? 그만큼 예쁘고 썸머시즌에 가볍게 하기 좋은 주얼리 악세사리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2022 SUMMER JEWELRY STYLING 사실 1. 오늘 포인트는 바로 너무나 아름답고 러블리하고 예쁜 리본반지🎀 예요! 요 반지를 본 순간 뿅~ 하고 반해서 결국엔 구매하게 되었어요! 리본 쉐입이 일반적이지 않고 크기가 달라서 더 사랑스럽고 유니크했어요. 그리고 놀라지 마세요. this 리본반지는 14k 골드도 아니고 18k도 아닌 실버 제품이에요. 그냥 은 주얼리는 금세 변색되지만 백금으로 도금된 링이라서. real 골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real과 별반 차이 없고 오히려 제 눈에는 더 예뻐 보이는 거 있죠?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18k 화이트골드에 촘촘히 박힌 다이아몬드 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은 주위에 반응을 살펴보자면 실버라고 이야기하면 다들 놀라는 분위기였어요 ㅎㅎ 그리고 요런 디자인 금으로 갖고 싶어서 찾아봤었는데 없었음 ㅠ.ㅠ 골드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누가 제작해 줬으면 하는 바람! 실버 주얼리(백금 도금)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