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알마bb 모노그램 & 에피 신상 컬러 입니다. 루이비통 가방 판매 스테디셀러로 20대 명품 입문 백으로 유명합니다. 1934년 처음 소개된 아르데코 오리지널 디자인의 계보를 잇는 알마bb 핸드백으로 모노그램 캔버스 가죽과 에피 레더 소재의 가방이 대표적입니다. 딥다잉 기법을 적용하여 질감을 살린 카우하이드 소재인 하우스에 상징적인 "에피" 가죽입니다. "모노그램" 캔버스입니다. 패드락과 열쇠 두 개의 토론 핸들, 깔끔한 가죽 키벨 등등 타임 리스한 디테일로 두 가지 디자인 모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엔 2024 신상으로 출시된 루이비통 알마 bb 에피 가방이 핫합니다. 바로 다양한 컬러감 때문입니다. 처음 선보이는 라일락색으로 핑크와는 다른 사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민트색 빠질 수 없는 핑크 코디하기 편한 찐 오렌지 등등 예쁜 디자인과 함께 취향별로 고를 수 있는 예쁜 색감 덕분에 코디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블랙은 기본 템이라 소장해야 하고 그 외의 제품들도 컬러별로 소장해도 후회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여러 가지 색을 입히니 전혀 다른 가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알마bb 라인에서도 가장 큰 인기입니다. 더불어 큰 사이즈의 제품은 물론 나노 마이크로 알마 백 참키링으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모노그램과 에피 외...
보통 코트에는 명품 가방이 잘 어울리지만 패딩에는 은근 잘 안 어울려 애매한 코디가 연출되고는 하는데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은 겨울 롱패딩 코디와도 무척 잘~ 어울린다.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은 짙은 브라운 컬러에 베이지 조합이라서 화이트 계열이나 블랙, 베이지 등등의 옷들과 조화롭다. 역시나 이번에 새로 산 막스마라 흰색 패딩과 함께하니 애매한 느낌 없이 딱 예쁘다. 위의 아우터를 보자마자 내 머릿속엔 알마 bb가 떠올랐다. "같이 매치하면 예쁘겠네~" 나에게는 애증의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 가방이지만 예쁜 디자인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골드 + 베이지 + 브라운 + 레드 조합 덕분에 여러 옷차림 코디가 가능하다. 캐주얼한 룩에서부터 여자 정장 패션까지 두루두루 예뻐서 스타일링하기 편한 여자 명품 백이다. 무엇보다 올아이보리 패션 or 올화이트 패션에 세트처럼 잘 어울려 그런 색감의 의류를 스타일링 할 때 꼭 루이비통 알마 bb 가방을 들게 된다. 겨울 롱패딩 코디에도 빼놓을 수 없는 잇 템으로 토트백으로 크로스백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보통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고 다니는데 그러다 무거워지면 크로스백으로 들면 된다. how to ? 손에 걸기 두 손으로 꼭 잡기 한 손으로 들기 크로스로 매기 어떤 방법으로 들어도 겨울 롱패딩 코디와 잘 어울린다. 사실 처음에 루이비통 알마 BB 모노그램을 샀을 때 탈착 ...
Louis Vuitton : 루이비통 알마bb 여름 시즌에도 잘 어울린다. honestly 자주 드는 명품 가방은 아니지만 뉴트럴톤 코디나 베이지 계열의 옷차림을 할때 꼭 들게 돼. 오늘 착용한 롱 니트 원피스를 본 순간 알마랑 찰떡일 줄 알았지. 루이비통 알마bb의 인기는 정말 식을 줄 모른다. 그래서 외출하면 한두명이 아닌 여러명 같은 가방을 마주치게 되지만 예쁜 걸 어떻하랴? ^ ^ 개인적으로 크로스로 매는 것 보다 탑핸들 무드가 더 고급스럽고 예뻐 보여 항상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고 다닌다. 01) 3년 사용후 변한점? 구매한지는 3년이 다 되가는데 그동안 달라진점은 Louis Vuitton 고유의 카우하이드 가죽 부분이 진해졌다. 일부러 손잡이나 가죽부분을 태닝 하기도 한다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없이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변한다. 변하기전의 뽀얀 색감이 더 예쁘기는 하지만 진해진 컬러도 나쁘진 않다. 02) how to styling?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원피스나 청바지, 흰색 블라우스 아이템과 코디 자주 하게 되더라~ 캐주얼한 무드 보다는 여성스럽고 페미니한 무드에 더 잘 어울리는 편이라 운동화 보다는 구두와 함께 할때 더 예쁜 듯해 하다. 베이지 롱원피스와 잘 어울리지? 03) 얼룩 잘 생겨! 알마bb는 관리하기 쉬운 명품가방은 아니다. 처음에 사고 멋모르고 손목에 착용한채로 손을 씻었는...
벌써 루이비통 알마bb를 산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 시간은 참 언제나 빨라. 처음에 첫눈에 반해서 샀고 사놓고 잠깐 동안은 완전 만족했었어. 뭐, 지금은 별로라는 건 아니지만, 원래 그렇잖아. 시간이 지나면 뭐든지 변하고 시들해지는 거, 원래 명품 가방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거라지만 요건 변해. 내 마음도 가방의 겉모습도 변하는 것 같아. 나의 애증의 마음을 담아 내돈내산 찐~ 후기 남겨 볼게. 아주 개인적인 리뷰이니 그냥 참고만 하길 바라. 1. 구매한 거 후회해? 그렇잖아. 사놓고 후회하는 명품 가방 있잖아. 난 사실 몇 개 있어. 완전히 필받아서 샀는데 막상 사놓고 안 들게 되는 거야. 루이비통 알마bb는 그런 건 아니었는데 자주 드는 백은 아니야. 그렇지만 절대 후회 안 해. 왜냐면 디자인이 너무 예쁘거든, 사실 어떻게 보면 조금은 올드 한 느낌도 있는데 원래 LV 루이비통 가방 문양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잖아. 그래서 젊은 20대 보다 30대 40대 더 나이가 있는 연령층에서 더 좋아하는 것이고. 2. 몇 번이나 들었어? 예쁜 디테일 확인해 볼래? 2020년 8월에 샀으니 딱 2년 5개월 정도 되었는데 40번도 안 들었어. 이건 찐이야. 가방 자제는 예쁜데 은근 코디가 쉽지 않았어. 내가 입는 옷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지 않았거든, 뭐 어디든 쉽게 잘 어울린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 같은 경우엔 아니었어. 뭐, 어쨌든 ...
이 가을엔 어떤 여자 명품 가방 잇 템이 어울릴까? 난 LOUIS VUITTON 루이비통 알마bb 들겠어요!라고 말하고 싶어. 내가 소장하고 있는 명품 백 들 중에서 가장 Autumn 시즌과 잘 어울리는 가방이거든, 사실 루이비통 알마 bb를 구입한지 몇 년이 되었지만 그다지 자주 들게 되지 않았어. 나의 옷차림 문제이기도 하지만 은근 코디하기 쉬운 백은 아니거든. 그런데 블랙자켓 + 청바지 + 흰 운동화 요 조합하고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야. 항상 함께한 오랜 친구 같은 느낌 ^ ^ 변함없는 클래식 "루이비통 모노그램" 루이비통 알마bb 여자 명품 가방을 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요 어여뿐 모노그램 로고와 둥근 세입의 디자인 때문이었어. 루이비통하면 떠오르는 그 럭셔리함과 고급스러움은 모노그램 로고로 시작해 LV로 끝난다고 생각해. 주얼리를 봐도 그냥 끝장이잖아. 어떻게 보면 조금은 엄마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난 이미 엄마이고 나이도 들 만큼 들어서 이런 스탈 완전 좋아해. 2020년 여름에 구입했어! 그 당시 구입 가격은 약 1,700,000원 2022년 지금 오늘 가격은 2,180,000원 보통 여자 명품 가방 몇 년 정도 들어? 난 잘 모르겠어.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고 또 어떤 명품 백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잖아. 루이비통 알마bb는 시간이 흘러도 질릴 것 같지는 않긴 해. 20대부터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