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여름 명품 모자 브랜드 셀린느 트리오페 파나마 햇 입니다. 다음 주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됩니다. 휴가 때 햇볕으로 피부를 지키면서 멋스러운 바캉스룩을 완성해 줄 잇 아이템입니다. 여름 명품 모자 브랜드 셀린느 트리오페 파나마 햇은 셀린느만의 고유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해 주어 인스타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의 애착 템이기도 합니다. 별다를 것 없는 코디에 쓰~ 윽 머리 위에 놓아두면 멋진 룩을 완성해 주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볼캡과는 다른 포멀한 무드와 함께 챙이 넓어(10.5cm)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것은 물론 자외선을 차단해 주어 여러 면에서 유용한 모자 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트리옹프 파나마 햇 - 스트로 내추럴/블랙 입니다. 가격은 1,150,000원이며 56, 57, 58 총 세 개의 사이즈입니다. 일반인은 57이나 58 사이즈 선택 추천드립니다. (래퍼런스 : 2AU04545l.02NC) 소재는 스트로 Straw 100% (스트로 모자 = 밀짚모자)로 합성섬유가 들어가지 않아 내추럴하게 착용하기 좋은 여름 명품 모자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천연소재로 제작되어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며 모양이 쉽게 틀어지지 않아 착용했을 때 핏이 예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매년 여름 시즌이 돌아올 때마다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합니다. 색상이 짙은 브라운이 아닌 베이지 색상이라서 사랑스러운 분위...
15매년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사고 싶은 명품 라탄백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 입니다. 여름 날씨에는 크고 무거운 레더 백은 부담스러워 가벼운 옷차림에 어울리는 라탄백이 제격입니다. 명품 라탄백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은 심플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 셀린느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로 명품 라탄백 브랜드 중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휴양지나 수영장 등등 물놀이 이벤트가 있어 작은 사이즈의 명품 라탄백 보다는 보부상 느낌의 빅 백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 더 인기인 것 같습니다. 짐이 많은 여성분들께는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 CELINE 미디엄 클래식 파니에 팜 리프 & 카프스킨 탠 제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6cm × 27cm × 16cm의 넉넉한 사이즈에 드롭 33.5cm의 가죽 핸들 제품으로 숄더백으로 들 수 있어 실용적인 명품 라탄백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 입니다. 가격은 990,000원이며 수작업으로 직접 손으로 땋아 만든 바스켓 백으로 고급스러움과 내추럴한 무드를 선사해 줍니다. 휴양지에서 비키니 수영복에 셀린느 트리오페 라피아백 들어주면 꾸안꾸 스타일리시한 휴양지룩이 뚝딱 완성됩니다.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는 소재이기 때문에 물놀이 갈 때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명품 라탄백을 고를때 디자인과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꼭 눈여겨보셔야 할 점은 소재입니다. 어떤 명품 라탄백은 여름철에 사용해야 하는데 물이 닿으면 안 된...
162024 신상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 화이트 S 사이즈 내돈내산 후기이다. 요즘 나의 데일리룩을 보자면 일주일에 5일은 볼캡 코디이다. 그래서 요즘 들어 부쩍 여자 캡모자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 화이트 착용한 모습 (착용샷) 관심이 많은 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여자 볼캡들을 쇼핑하고 있는데 그중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을 빼놓을 수 없더라. 블랙핑크 리사가 화보에서 착용한 이후로 캡모자의 바이블이 되었더라.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 화이트 트리옹프 베이스볼 캡의 가격은 790,000원이며 사각거리는 개버딘 100% 코튼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얇고 고급스러운 원단의 코튼으로 이래서 명품 모자이구나 알 수 있다. 봄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두께감이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지, 빈티지핑크, 블랙 총 4가지이다. 화이트 덕후라서 역시나 화이트로 선택했는데 네이비 컬러의 트리오페 로고와의 조합은 정말 말해모하냐. 다양한 옷차림에 멋스럽게 잘 어울린다. 2024 신상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은 깊이가 깊지 않은 편이라 사이즈를 잘못 선택하면 모자를 쓴 것이 아닌 머리에 그냥 얹어놓은 모양일 수 있어 정확한 사이즈 선택이 필요하다. 셀린느 트리오페 볼캡 사이즈 표 사이즈 표에서는 XS S M L XL 총 5가지이지만 국내 공홈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S M L 총 3가지로 상세 크기는 위의 표를 참조하기...
11요즘 수많은 연예인 셀럽들에게 픽 당한 토템 스카프 자켓 코디입니다. 인스타나 혹은 공항패션에서 자주 보여 궁금해하셨던 분들 분명 계셨을 겁니다. 얼마 전 블랙핑크 리사가 착용해 국내에서는 더 유명해진 브랜드입니다. 토템 엠브로이더드 스카프 자켓 다크 그레이 컬러로 가격은 1,059,000원입니다. 색상은 모델이 착용한 다크 그레이, 블랙, harvest, 그레이, 초콜릿 총 5컬러로 포근한 울펠트 소재의 재킷입니다. 머플러 세트 제품으로 요즘 유행하는 y2k 무드 가득입니다. 다크 그레이 토템 스카프 자켓에 아이보리 셀린느 트리오페 터틀넥 니트 에르메스 버킨 25를 매치해 꾸안꾸 럭셔리 겨울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그냥 대충 걸친듯하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아이템 모두 요즘 굉장히 핫한 브랜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겨울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리시한 여성 패션입니다. 토템 스카프 자켓 셀린느 트리오페 터틀넥 니트 에르메스 버킨 25 코디도 인상적이지만 하의 스타일링이 굉장히 멋집니다. ysl 슬링백에 일명 고리 레깅스를 착용했습니다. 발목 위까지 깊게 파인 디자인이 처음에는 신발에 무슨 일이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 보다 보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재킷과 레깅스 슬링백의 조합이 무척 스타일리시 합니다. 다리가 길다면 시도해 볼 스타일링이기도 하고 키가 작아도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는 스타일링이라서 한...
21개인적으로 내돈내산 소장하고 있는 명품 가방들 중에 가장 많이 든 백이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이다. 2020년에 사서 횟수로 4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 샀을 때는 정말 매일매일 옷들과 코디 했었는데 하도 자주 들어서 셀린느 가방을 사기전에 내가 무슨 백을 들었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렇지만 예쁜 것도 자주 보면 질리는 법, 한 2년 동안 열심히 들다가 구매 3년째 되면서부터 좀 뜸해지긴 했는데 겨울 시즌엔 코트나 무스탕 등등과 너무 잘 어울려서 이렇게 꺼내 코디 할 수밖에 없다. 제품명 :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 버티컬 카바스백 가격 : 2020년 그 당시 약 160원에 샀지만 2023 년 지금 공홈 가격은 2,100,000원이니 내가 구매한 가격에 거의 30%가 오른 셈이다. "그래서 명품은 일찍 살수록 좋은건가?" 소비자들로부터 하여금 바로 이런 생각이 들게끔 가격을 계속 올리는 것이고 더 인기가 많아지니 또 가격이 올라가고. 이런 돌고 도는 시스템 안에 갇혀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다 알지만 예뻐서 살 수밖에 없음 ^ ^ 어쨌든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은 뽕뽑을 만큼 많이 들어서 후회 없는 쇼핑이었음 ^ ^ 개인적으로 미니 사이즈를 좋아해서 크기도 딱 알맞았고 내구성 강한 캔버스 원단으로 글쎄 횟수로 4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이렇게 새삥처럼 보일 수 있다니, 셀린느 브랜드는 역시 이래서 인기 있을 수밖에 없음. 셀린...
15celine :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 찐~ 오랜만에 착장이다. 최근 너무 자주 들어 조금 질려서 옷장 안에 넣어 놓았다가 꺼내 들었었는데 역시 역시 예쁜거 말해 모하나. 요즘 즐겨 입는 옷차림이 린넨 셔츠 × 숏팬츠인데 찰떡처럼 셀린느 가방이랑 잘 어울린다. 클래식 하면서 미니멀한 분위기가 아주 조화롭다. 진짜 명품 데일리백으로 요것 만한 것 없다. 첫눈에 반해서 산건 아니고 휘뚜르 마뚜르 착장 하려고 샀는데 소장하고 있는 모든 백을 통들어 가장 자주드는 bag이 되었다. 유행도 타지 않아 앞으로 몇년간은 꾸준히 핫할 디자인 맞다. 특히 흰색 셔츠랑 무척 잘 어울려서 이런 무드 취향이라면 강력히 추천 하고 싶은 가방이기도 하다. 제품명 : 셀린느 미니 카바스백 트리오페 캔버스 탄 194372BZK.04LU 2023년 6월 가격 : 210만원 다만 아쉬운점은 3년전에 구매할 당시만 해도 길거리에서 같은 셀린느 트리오페를 들고 가는 여성 분들을 마주칠 일 거의 없었는데 요즘엔 꼭 한두분씩 만나게 된다. 전혀 반갑지 않은 만남이다. 뭐, 예쁜걸 어떻하냐. 가격도 많이 올랐다. 3년전에 해외직구로 약 145만원 주고 샀는데 현재 백화점 가격 : 2,100,000. 이정도면 명품백은 무조건 빨리 사는게 이득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망설이는 순간 가격이 오르니, 그래서 더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일 수 있음. . 관리가 ...
18잘샀지. 정말.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 말이야. 그래서 벌써 n번째 후기를 남기고 있어. 벌써 3년이 되었는데 오늘도 카바스백 들고 외출하고 왔어. 데일리로 혹은 특별한날 어떤 룩과 매치해도 클래식 하면서 세련됨을 돋보이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명품백이랄까? 지금은 길가다가 한두명쯤 마주치는 흔한 백이 되어 버렸지만, 예쁜걸 어떻해? 화이트도 분명 예쁠 텐데. 코디를 위해 조만간 사야겠어 ㅎㅎ 가끔 생각해.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백의 스타일링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라고 말이야. 몇개 없는 명품bag들 그중 가장 손이 가는 템 잘산 item 맞아. 내돈내산 찐~ 후기 남겨. 1. 솔직히 지금은 질릴 타이밍인데... 명품 가방은 일반인들 한테는 고가 이기 때문에 사려고 마음을 먹고 구매 하기 까지 꽤나 많은 고민을 하게 하잖아. 그래서 덜컥 사놓고 들지 않게 되는 경우에 후회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말이야(그런 경험 몇번 있음 ㅠ.ㅠ)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은 그럴일은 아마 없을거야. 진짜 질려도 들게 되는 가방이 될터이니 말이야. 솔직히 나 같은 경우에는 사고 싶은게 없어서 그냥 충동구매 했었는데 산 그날 이후 부터 항상 함께 하고 있다면 믿을거야? 2. 명품백을 고르는 요령? 이 가방이 나와 어울릴지? 아닐지? 고민이 된다면 나의 취향과 옷차림을 살펴 보는것이 도움이 될거야. 셀린느 가방은 짙은 녹색과 브라운 화이트 로고가 있는 클래...
26내 돈 주고산 내돈내산 여자 명품 가방 아주 잘 들고 있어. 특히 셀린느트리오페, 프라다호보백, 미우미우 마틀라쎄 데일리 겨울 코디로 추천 하고 싶어. 처음에 샀을때부터 자주 손이 가는 명품백들이야. 오늘은 그동안 내가 스타일링 했었던 룩 7가지, 공유해. 연예인들 처럼 멋지진 않지만 일반인 착용샷이라고 생각하고 봐주면 좋을 것 같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의류와 함께 하냐에 따라 다른 무드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백들임에 분명해! CELINE 1. 겨울에도 셀린느트리오페 가방 들겠어요! 처음에 셀린느트리오페 카바스 미니백을 샀을땐 지나가다가 같은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을 만날 확율 거의 없었거든, 그런데 요즘엔 외출하기만 하면 바로 마주치게 되더라. 몇년사이에 그만큼 대중적이고 인기 있어졌다는 이야기이니 기뻐해야 하는 건데, 기분이 막 좋지는 않아. 어떤 기분인지 알겠지? 편하게 들기 좋은 데일리 여자 명품 가방으로 참 괜찮아. 때가 타는 타입도 아니라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가격이 아깝지 않은 bag 맞아! 내돈내산 칭찬템! 털코트와도 찰떡이야! 화이트 막스마라 알파카 코트와도 토바코 짙은 갈색의 겨울코트와 아주 잘 어울려서 자주 들게 되는 여자 명품 가방이야. 개인적으로 특별한날 드는 백과 데일리에 들기 좋은 백을 따로 쇼핑하는 편인데 셀린느 트리오페는 후자에 속해. 아마 사게 되면 지겹도록 들게 될지도 몰...
21명품 가방 명품백을 사지만 너무 커서 혹은 너무 화려해서 데일리로 들기 어려운 템들도 꽤나 되잖아. 그동안 샀었던 백들을 생각해도 그래. 평상복이나 일상복과 매치하기엔 부담스러운 템들이 몇 개 있어. 소장하고 있는 명품가방들 중에서 그중 가장 자주 들게 되는 가방은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 카바스 백이야. 그래서 가끔은 안 들고 싶을 때도 있는데 만능으로 여기저기 스타일링 하기 편해서 오늘도 내일도 들게 되던걸? ㅎㅎ 저는 매일매일 들겠어요! 벌써 구입한지 2년이 넘었어 #내돈내산 2020년 7월에 산 가격 : 1,470,000원 2022년 10월 지금 가격 : 1,950,000원 그런데 정말 명품 가방은 빨리 살수록 이득인 것인가? 물가가 오르는 만큼 그 가격이 반영된다고는 하지만 2년 사이에 약 20% 나오르는 건 너무 한거 아니가 싶기도 하지만 예쁜 걸 갖고 싶은 걸 어떻게! 나는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 2년 전에 해외 직구로 산 거였거든 147만 원에, 그 당시 (2020년) 백화점 가격이 160만 원이었으니깐 지금 (2022년) 가격이랑 비교하면 35만 원이 오른 거네. 지금 해외 직구 가격 찾아보니 백화점가랑 별반 차이가 없음! 결론은 일찍 사길 잘했다는 거 ㅋㅋ 진짜 사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명품 가방 맞아. 코디하기에도 편하고 미니 사이즈에 크로스백이라서 찐~ 편하게 들 수 있어. 그렇잖아. 데일리 백으로 크로스 디자인이...
21한층 쌀쌀해진 날씨에 니트 옷 입기 좋은 계절이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의류이기도 해서 요즘 참 즐거워. 옷장 안에 쌓아둔 니트들 하나하나 꺼내 입을 생각에 말이야. 이번 주 기온을 확인하니 한낮 기온이 20도 21도 22도 사이라서 여자 옷차림 코디로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이랑 폴로 니트 가디건, 게스 와이드 청바지로 스타일링 해봤어. 따뜻하면서 활동성 있는 복장이라서 여성 데일리룩 원츄야! CELINE 1. 셀린느 카바스백 미니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만큼 편하게 들기 좋은 백도 없다고 생각해. 21도 옷차림 날씨 여자 코디와 찰떡. 특히 이 가을의 무드와 끔찍이도 잘 어울려서 매일매일 들지 않고는 못 베길 거야. 안 들고 싶어도 어울리는 걸 어떻게 ㅎㅎ 사실 구입한 지 꽤 되어서 관심이 시들해진 탓에 비슷한 분위기의 다른 명품 백을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어김없이 외출할 땐 셀린느 트리오페를 메고 나가는 나이 모습이야. 클래식 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에 적당한 사이즈,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여성 크로스백이라서 데일리 명품 백으로 100번 추천이야. 다만 내구성이 너무 좋아서 아무리 몇 년을 들어도 처음에 산 자태 그대로라서 계속 들게 된다는 점, 기억해 ㅎㅎ 그동안 내돈내산 명품 가방들 중에 가장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해. 그래서 좋다는 거야. ^ ^ Polo Ralph Lauren 1. 폴로 니트 가디건 가장 최근...
28with trench with knit wear 내가 가지고 있는 명품 가방 중에 그동안 가장 데일리룩으로 많이 들었던 백을 꼽자면 단연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백 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 오늘도 코스트코에 장 보러 갈 때 멨고 어제도 잠시 동네 나갈 때 들고 다녀왔거든! 구매한지 벌써 2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백이야. 사실 비싸게 주고 사놓고 불편해서 몇 번 들지 않은 itbag들 꽤나 있는데(가끔 후회해. 아~ 내가 이걸 왜 샀지? 하고) CELINE 카바스 백은 아니야. 아주 잘 샀어! 함께한 코디들이 꽤나 많지만 그중 몇 가지 보여줄게~ 내구성 good! 아주~튼튼해! 그동안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을 들며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진짜 튼튼하구나" 야~ , 진짜 튼튼해. 가끔은 막 다루는데 그래도 흠집 하나 없이 새로 산 컨디션 거의 그대로야. 자세히 보면 손잡이 부분에 크랙이 조금 생기긴 했지만 가죽 닦는 크림으로 문질러 주면 깨끗해지더라고. 오염에도 강하고 관리도 이렇게 쉽기야? 그래서 너무 질리도록 들고 있긴 해. 데일리로 들기 요거 만한 게 없어! *details 컬러 조합이 환상이야. 짙은 브라운의 가죽에 짙은 녹색의 트리오페 조합이 어떤 룩도 멋지게 만들어 주고 말고. 짙은 무드라서 다양한 옷들과 데일리룩 코디하기 좋아. 앞면에 대문짝만 하게 쓰여있는 화이트 CELINE 레터링이 아이덴티티를 잘...
20벌써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을 구매한지 2년 되었어. (정말 딱 2년 2020년 7월에 구매했거든!) 그동안 휘뚜루마뚜루 잘 들고 다녔지. 2020 구매할 당시보다 가격도 꽤나 올랐고 지금 생각해도 아주 만족한 쇼핑이 아닐 수가 없어. 그래서 내가 사용해 본 결과 첫 명품백으로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어. 내구성도 강하고 디자인도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요즘 핫한 명품 브랜드 CELINE 아니겠어? Celine : 블랙핑크 리사 & 뷔가 생각나는 이유는? 사실 내가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을 산 이유는 "그냥" 이었어. 뭔가 사고 싶은데 마땅하게 없었는데 그냥 눈에 들어오길래 샀는데 너무 좋은 거야. 이해할 수 있지? 살게 없으면 안사면 되는 것을 꼭 뭔가를 사야지 풀리는 욕구라고나 할까?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땐 그랬던 것 같아. 그 결과는 좋았으니 뭐 ㅎㅎ 아주 365일 데일리 명품백으로 잘 들고 다니고 있으니 말이야. 그러니 꼭 고민 말고 손쉽게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 카바스백 가방으로 첫 명품백 시작해 봐~ 후회 없을듯해. 뭐 취향이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요 가방은 무난하면서 고급스러워서 이런저런 착장에 거짓말처럼 잘 어울려서 옷장에서만 썩게 둘 일은 없으니 말이야. 가격대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요즘 명품들이 워낙 비싸야 말이지.) 무난해서 더 손이 가는데 무난하지만 고급스럽고 클래식해서 시간이 ...
39여자 명품 가방 개인적인 순위? 내가 소장하고 있는 명품백들이 몇 개 되는데 그 중 구찌 홀스빗, 셀린느 트리오페, 루이비통 알마 bb 가장 대중적인 가방에 대한 내 마음대로 순위를 정해 보려고 해! 모두 구매한지 1~ 2년이 다 되어가서 그동안에 사용하면서 장단점 위주로 내돈내산 후기를 써볼 작정이야! 다 내돈주고산 가방이고 지극히 개인적은 리뷰이니 참고 하길 바래! 언제나 인기인 루이비통 알마bb는 구매한지 약 2년 원피스에 환상 잘 어울리는 구찌 홀스빗은 구매한지 약 1년 6개월 데일리백으로 추천하고픈 셀린느 트리오페는 구매한지 약 2년 1. 내 마음속 1순위는 루이비통 알마 bb야! 이 세 가지 여자 명품 가방 중 내 마음속 1등은 여전히 루이비통 알마 bb야. 보고 있으면 너무 예뻐서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백이라고 말하고 싶어!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구찌, 셀린느 가방에 비해서 손에 들고나간 적은 손에 꼽을 정도야. 정말 이상하지? 그런데 1위라니 말이야. 아무래도 얼룩이 잘 생기는 손잡이 가죽 때문인지도 몰라. 예전에 한번 더운 여름날 들고나갔다가 땀에 그리고 가죽 리무버에 얼룩이 생겨서 그 뒤로 잘 안 들게 되었어, 아니 조심성이 생겨서 막 데일리로 못 들게 되었다는 게 맞는 말 일 거야. LOUIS VUITTON ALMA BB 코디는? 흰색 원피스에 정말 잘 어울린다고 얘기해 주고 싶어! 솔직히 코디하기 쉬운 명품...
25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드로 가디건이랑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크로스백) 메고 놀러다녀왔어용 ㅎㅎ 벌써 벚꽃에 개나리에 꽃들이 만발하기 시작했어요. 며칠 전만 해도 꽃봉오리가 저 있었는데 언제 꽃구경하러 가야겠어요. 오늘은 저의 데일리룩 코디예요. 평소에는 요런 스타일 즐겨요. 청바지에 운동화는 저의 교복 아이템이라 너무 자주 출현하는 듯하지만, 편하고 예뻐서 빠질 수 없어요. 구두 신고 걷기 힘든 1인! 산드로(sandro) + 셀린느(celine) 요즘 저의 최애 브랜드예요. 산드로 브랜드 의류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고 셀린느 가방이 너무 좋아요 ㅎㅎ (은근 비슷함이 있는 브랜드들이에요) 의류는 너무 비싸서 ㅠ.ㅠ 뭐 백도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ㅎㅎ 갖고 싶은 bag들 너무 많아서 아~~ 2022년 신상 가방들 진짜 다 넘예넘예! but 트리오페 카바스백(크로스백)으로 오늘은 만족할래요. ft : 노란색 마스크 ㅎㅎ 오늘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다녀왔는데 저랑 같은 가방 메신 분들 2명이나 만났어요. 예전에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에는 많아진 것 같아요. 아~ 올해 신상 가방으로 메고 싶다! 트리오페 오벌 타입의 핑크백 그거, 사.고.싶.다! 하늘색 산드로 봄가디건 색상이 참 고와서 가을 시즌에도 예쁘지만 봄 시즌에 더 자주 입게 되는 옷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푸르른 하늘과 정말 컬러감이 많이 닮은 것 같아요. ...
26올겨울 모습이었어요. 저의 리얼 데일리룩, 매일 셀린느트리오페 카바스백이랑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 그리고 코스트코 어그슬리퍼 코디 하고 다녔어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어서 걱정이었는데 정말 추운줄 모르고 지냈다는 ㅎㅎ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입은적도 있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이번 winter시즌에는 옷쇼핑을 많이 안한것 같기도 해요. It's my real daily look 정말 강추 드리고싶은 옷조합이에요! 올겨울은 한마리의 🐻 이었어! 민낯주의 가격은 많이 비싸기는 하지만 한벌 사놓으면 두고 두고 잘 입고 앞으로도 잘 입을 아우터예요. 진짜 이번 겨울에 롱패딩 입은 횟수가 ㅎㅎ 이건 비밀인데 한번도 입지 않은 패딩도 있어요.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를 산이후로 다른 겉옷은 다 오징어로 보여서 ㅎㅎ 그래도 너무 같은 의류만 입으면 안되는것 같아 고의적으로 롱패딩 몇번 입었다는, 후드 디자인이라서 정말 추위가 모예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안함 착장! cozy 젤 중요하잖아요. 바람불때는 뒤에 모자를 후~ 욱 뒤짚어 쓰면 되서 어찌나 든든한지 몰라요! 정말 지금까지 제가 구매한 아우터중에 best of best 젤 따뜻하고 후드도 있고 디자인도 귀염귀염 막스마라테디베어 니가 짱먹어! 다만 지금은 모자 달린 디자인은 살 수가 없어 그게 문제라면 문제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색상별로 출시 되면 좋겠어요. 아이코닉 디자인의 단점을 보완되서 진짜 ...
22제가 구매한 명품가방중에 이웃님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백들중 하나는 바로바로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이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들게 되는 명품백이기도 하고 여기저기 안어울리는 코디가 거의 없어 데일리로 정말 딱이에요. 작년에 구매 했는데 (지금은 작년대비 가격도 많이 올랐고) 비싸지만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어요. 저는 꼭 특별한날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여자명품백 즐겨 드는데 요 카바스백 최고예용~~ 여자 데일리 명품가방으로 진짜 추천추천! 사실 처음에 요 셀린느 가방을 사게 된 이유가 보자마자 반해서 산건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들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글쎄~ 볼수록 들수록 볼매에 넘 예뻐서 진짜 진짜 아껴주고 싶은 가방이에요. 그래서 화이트 컬러랑 호보백도 넘 사고 싶은거 있죠? 원래 브랜드별로 하나씩 사는편이긴 한데 요즘엔 CELINE 브랜드만 사고 싶은거 있죠? 그리고 제가 작년에 처음 샀을때보다 최근엔 외출해보면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 메고 다니시는 분들도 꽤나 계시는데 은근 가품도 많아서 깜짝 놀라곤 해요. 그런데 솔직히 진품 가지고 있는 분들은 한눈에 아시잖아요~~ 어떤분은 트리오페 로고가 뒤짚혀져 있는걸, 또 다른분은 트리오페 문양이 딱 봐도 짝퉁인걸 들고 다니고 그리고 굉장히 놀랐던건 인터넷 해외구매 대행에 저렴하게 판매되서 (그래도 백원원대에)보니 완전 로고 이상한 가품인데 많은 분들이 진품인지 알고 사시는...
31여자 트렌치코트 코디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네요 요즘처럼 하늘은 높고 따뜻한 날씨엔 트렌치 아니겠어요? 편안하면서 스타일리도 나고. 저 이번주에 벌써 입기 시작했어요. 홑겹이라서 바람막이처럼 휘리릭~ 걸치기 참 좋아용~ 한섬 현대 H패션몰 세일해서 CK 캘빈클라인 여성 트렌치 코트 샀는데 환상 예뿌! 한섬 현대 H패션몰 s/s 시즌 세일해서 CK 캘빈클라인 여성 트렌치 코트 샀는데 진짜 너무 너무 환상 예... m.blog.naver.com 2021년 fw 신상은 아니고 지난 5월 봄에 현대 h패션몰에서 구매한 거예요. brand is ck 캘빈클라인! 진짜 매력 넘치는 트렌치코트라서 올봄에 이어 가을에도 아주 잘 입고 있어요. 너무 정장 스럽지 않아서 캐쥬얼하게 박시핏으로 코디 할 수 있어서 많이 많이 추천 드리고 싶은 옷이에요~ 그리고 제가 애장해서 데일리로 주구장창 잘 들고 있는 셀린느트리오페 가방! 사실 집에 여자 트렌치코트 의류가 몇개 있어요. but 작년까지만 해도 거의 못입고 옷장에 넣어놓는템이 다반사 였어요. 이유인즉슨 어울리는 가방? 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셀린느 카바스백이 있어서 넘 좋아용~~ 찰떡 스타일링 가능 OK~ 베이지색의 옷에 만능코디 아이템! 셀린느트리오페 추천 100번이에요. 요렇게 두가지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면 꾸민듯 안꾸민듯 꾸안꾸룩 완성되고 말고요~~ 진짜 요런 스타일 원츄예용~~ 전체적으로...
20그동안 제가 구매했었던 가방 중에 가장 자주 들게되고 매는 명품백이 바로 바로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이에요. 구매후기 start~ 그래서 저의 옷 코디에도 아주 자주 등장했었죠! 솔직히 제가 소장하고 있는 백들중에 제일 예쁘지는 않아요. 그런데 희한하게 가장 자주 들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같은 디자인 화이트 컬러로 사고 싶은데 매장마다 다 품절이라 쉽게 구할 수가 없어 슬퍼요 ㅎㅎ 또 해외직구를 해야하나? but 요즘엔 해외에서도 품절이라 기다리고 있어요!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이에요 짙은 텐 tan 브라운의 가죽손잡이 어깨끈에 짙은 초록의 캔버스에 트리오페 문양 거기에 커다란 화이트 레터 CELINE 어떻게보면 심플 그자체인데 어쩜 안어울리는 옷 없이 찰떡으로 어울리는지 (솔직히 안어울리는 의류들도 있지만 거의 90%이상 코디 완벽해요 ^ ^ ) 카바스백과 화이트 원피스와 함께한 코디가 보고싶다면 블랙원피스와 함께한 코디가 보고싶다면 내구성 좋아요! 셀린느 가방은 비가오는 날에도 들기좋은 명품백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손잡이 부분하고 숄더끈이 튼튼한 소가죽인데 물이 묻어도 변형없어서 넘 좋았어요. 그래도 아끼는 나의 백, 비오는날은 피하는게 좋겠죠. 물이 닿아도 변형은 없지만 오래오래 들고 싶다면 아껴주는게 맞잖아요. 또 스크래치에 강해서 데일리로 들기좋은 명품백이에요. 크로스로 맬 수 있어서 진짜 편하고 그래서 더 자주 들게 되는...
26오늘은 리조트룩! 얼마전에 오랜만에 여수여행을 다녀왔어요. 비가온다고 해서 엄청 걱정 했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햇볕 쨍쨍~ 화창 하지는 않았지만 비는 오지 않아서 잼나게 놀다 왔네요! 요날 기온이 "17도 18도"라고 해서 너무 춥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바닷가라서 그런지 햇볕도 강하고 엄청 더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일기예보를 보고 챙겨간 "구찌 디즈니 미키 맨투맨 티", "셀린느 트리오페 카바스백", "질스튜어트 일자 청바지", "흰운동화!" 요 코디는 사실 저녁때 숯불에서 고기 먹을때 잠깐 입고 시원한 원피스로 체인지 했다는 ^ ^ 그래도 원피스로 갈아입기 전에 사진 찰칵해 놓았네요. 떠나요~~ 여행~~~ 항상 옷차림이 신경 쓰이잖아요! 여행도 어디를 가느냐? 장소에 따라 복장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여수에 위치한 리조트에 다녀와서 푸른 바다와 수영장 등등 미리 Resort 사진을 보고 그 장소에 알맞는 룩을 준비해 봤어요. 처음에 리조트에 도착했을땐 핫팬츠, 원피스, 비키니, 수영복 등등 이신분들이 많았지만 ^ ^ 저는 이렇게 편안한 패션으로 완성해 보았네요! 1. 상의는 구찌 디즈니 미키 마우스 오버핏 크림색 맨투맨 티 요건 2021년 올해 신상은 아니고 2020년 작년 티셔츠예요. 처음에 구매 했을 당시에는 주구장창 잘 입다가 최근에는 옷장 속에 넣어 놓았다가 오랜만에 꺼내 입은 옷! 나이가 드니 그렇게 자주...
30요즘 저의 데일리백이에요. 셀린느 트리오페 가방은 정말 사서 뽕뽑고도 남았어요. 어쩜 어디든 척척 잘 어울리고 특히 검정 원피스랑도 찰떡 처럼 예뻐서 완전 완전 추천 드리고 싶은 내돈내산 명품백이에요. 사실 처음에 셀린느백이 너무 예뻐보여서 샀는데 너무 클래식한 느낌에 " 잘 들게 될까?" 했는데 왠걸! 1년 365일 중에 거의 200일 코디 했을껄요? ^ ^ 그래서 요즘 화이트 컬러 신상으로 나와서 사고 싶은 마음 가득이에요. 검정 원피스랑 정말 잘 어울리죠? 완전완전 꿀조합! 2020년 작년부터 2021년 올해도 카바스백이 참 유행이고 인기 잖아요. 개인적으로 제눈에는 셀린느 브랜드 가방이 젤 예쁜것 같아요.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이 있어 볼수록 마음에 드는 백이에요. 요즘 날씨가 오락 가락 바람 불었다 더웠다 해서 원피스에 가디건 옷차림 자주 해요. 더우면 벗고 쌀쌀하면 버튼을 여매고! 간절기때 코디로 딱! 그냥 검정 검정 했었으면 조금은 심플 했을 수도 있었지만 셀린느 트리오페 백 하나로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이 완성되었어요. 신발은 블랙 배색 화이트로 했더니 상대적으로 다리도 길어보이고 올블랙 패션이지만 답답하지 않아 보여 마음에 들었어요. CELINE TRIOPE 제가 가지고 있는 명품백들 중에 진짜 진짜 자주 들게 되는 가방이에요. 탑핸들로 들어도 되고 또 크로스 디자인이라 손이 자유로워서 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