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프라다 호보백 × 스트랩 샌들 가방 신발 깔 맞춤 코디 즐겨. 옷을 잘 입기 위해서는 세 가지 컬러를 넘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잖아.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 그동안 옷차림들을 보면 항상 그랬던 것 같아. 뭐, 길거리 지나다 스트릿패션을 보아도 한 가지 톤온톤 스타일링이 젤 많고, 오늘 스타일링도 그러해. 찐~ 오랜만에 프라다 리나일론 호보백 들었어. 솔직히 거의 6개월 만인가? 이유는 화이트 색상이라서 약간 때가 탔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조금 누렇게 변색된 것 같아서 속상한 마음을 뒤로하고 멀리하게 되었었거든. 그런데 또 이렇게 보니 기우였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예뻤어. 날이 더워지니 가벼운 옷차림뿐만 아니라 신발도 가방도 더위에 어긋나지 않는 그런 템을 찾게 되잖아. 무슨 말이 냐면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에서 더워서 총의 방아쇠를 당겼듯이 자칫 너무 무겁고 불편한 템을 선택하면 여름이 싫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은 나이스 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가볍고. 시원한 색감에 어깨에 숄더백으로 멜 수 있으니 말이야. 거기에 화이트 스트랩 샌들을 신어줘 발도 노출이 많이 되어서 시원하고. 다만 하이힐이라서 오래 걸으면 발이 불편 하긴 한데 스트랩 타입이라서 발을 잡아주어 착화감은 편안한 편이야. 프라다 호보백 구매한지 2년 정도 되어가는데 데일리로 아~ 주 만족하고 잘 들고 있어. 그런데 확실히...
내 돈 주고산 내돈내산 여자 명품 가방 아주 잘 들고 있어. 특히 셀린느트리오페, 프라다호보백, 미우미우 마틀라쎄 데일리 겨울 코디로 추천 하고 싶어. 처음에 샀을때부터 자주 손이 가는 명품백들이야. 오늘은 그동안 내가 스타일링 했었던 룩 7가지, 공유해. 연예인들 처럼 멋지진 않지만 일반인 착용샷이라고 생각하고 봐주면 좋을 것 같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의류와 함께 하냐에 따라 다른 무드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백들임에 분명해! CELINE 1. 겨울에도 셀린느트리오페 가방 들겠어요! 처음에 셀린느트리오페 카바스 미니백을 샀을땐 지나가다가 같은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을 만날 확율 거의 없었거든, 그런데 요즘엔 외출하기만 하면 바로 마주치게 되더라. 몇년사이에 그만큼 대중적이고 인기 있어졌다는 이야기이니 기뻐해야 하는 건데, 기분이 막 좋지는 않아. 어떤 기분인지 알겠지? 편하게 들기 좋은 데일리 여자 명품 가방으로 참 괜찮아. 때가 타는 타입도 아니라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가격이 아깝지 않은 bag 맞아! 내돈내산 칭찬템! 털코트와도 찰떡이야! 화이트 막스마라 알파카 코트와도 토바코 짙은 갈색의 겨울코트와 아주 잘 어울려서 자주 들게 되는 여자 명품 가방이야. 개인적으로 특별한날 드는 백과 데일리에 들기 좋은 백을 따로 쇼핑하는 편인데 셀린느 트리오페는 후자에 속해. 아마 사게 되면 지겹도록 들게 될지도 몰...
30대여자코디 꾸안꾸 스타일이 예쁜 것 같아. 솔직히 20대 삼십 대 40대 오십 대 옷차림이 정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나이대만의 무드가 있는 것이니, 난 의술의 힘을 빌리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것이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어. 요즘엔 자꾸 생기는 주름에,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ㅎㅎ 최근엔 트렌드가 복고잖아. 스커트도 점점 짧아지고 있고 그래서 자꾸 짧은 옷들이 좋아져. 오늘 코디 is 흰색 프라다호보백, 니트 마쥬원피스, 5부 소매 빈스티셔츠랑 p-31흰색운동화!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고 싶다면 시도해 볼 만한 30대여자코디 패션이야. 30대, 아직 큐트한 나이대잖아 ^ ^ PRADA 1.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호보백 가장 만만하게 들 수 있는 여자 명품 가방이잖아. 천 가방이 백만 원대를 넘지만 그래도 예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라서 돈이 아깝지 않은 백이야. 흰색이 예뻐서 샀어. 보통 블랙 프라다호보백 인기지만 요런 고운 화이트 나일론 가방은 본 적이 없어. 프라다만의 트렌디함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bag이라고 생각해. 은근 여기저기 스타일링에 잘 어울려서 추천이 각이야. 30대여자코디 룩에 빼놓을 수 없는 잇 템! maje 2. 마쥬 마크라메 원피스 성긴 뜨개가 매력인 마쥬원피스 여자 드레스야. 30대여자코디 패션의 주인공! 이너에 같은 베이지 컬러의 이너가 덧대요 져 있어서 비...
가볍고 한 손에 들어오는 명품백 선호하는 편이야. 아무리 예쁘고 값비싸도 무겁고 커서 못 들고 다니면 아무런 소용없는 거잖아. 그런 의미에서 프라다 호보백 괜찮아. 추천하고 싶어. 은근 들어갈 것 다 들어가는 수납공간에 나일론 백이라서 가벼워서 참 좋아. 20대는 물론 30대 40대 여자분들의 잇백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천 가방인데 가격은 백만 원을 훌쩍 넘는 금액에 명품이니 그러려니 해. 그런데 정말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백 맞아. 여기저기 안 어울리는 옷이 없을 정도야. 쓰~ 윽 들기만 하면 스타일 나! #내돈리뷰 1. 청순한 무드의 원피스랑도 찰떡이고 2. 초록 가디건이랑 말해 뭐해 3. 오렌지 롱 원피스랑도 찰떡이지! 4. 보라색 투피스랑도 예뻐! 🍦프라다 테수토 리에디션 나일론 미니 호보백 보통 흰색 가방 멀리하잖아. 쉽게 오염이 된다는 이유로 말이야. 그런 흰색 프라다 호보백 구입한지 벌써 일 년쯤 되어 가는 것 같은데 그동안 오염하나 없이 아주 잘 들고 있어. 다만 조심히 들어야 하는 건 맞아. 음식 먹을 때나 비가 올 때는 정말 조심하게 돼. 아직 물에 젖은 적은 없지만 얼룩이 생길까. 해가 쨍쨍한 날에만 들고 있어. 화이트라서 거기에 가죽이 아닌 나일론이라서 분명 걱정되는 면도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장 가치 있다고 봐. 요건 색이 조금 누렇게 나왔는데 전체적인 모습만 확인해! 실사와 가장 근접한 사진이야....
with 초록 가디건 👈말해모해요! with 핑크 원피스 💗너무 예뻐요! with 보라 가디건 💜찰떡이에요! 확실히 여름이 다가오니 가장 자주 들게 되는 가방 중 한가지가 바로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 이에요. 색상도 흰색이고 가볍고 여기저기 잘 어울려서 요즘 휘뚜르 마뚜르 잘 들게되는 백이에요. 겨울과 여름의 가방 선택은 확실히 다르잖아요.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밝아지면 그에따라 "bag"도 같은 무드로 따라 가게 되니 말이에요. 프라다 명품 가방 라인 중에 버킷백과 함께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 #내돈내산 리뷰/후기 지금 시작해요! *1.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점 : 오염 시 어떻게 관리하나요? 제품명 :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호보백 레퍼런스 : 1NE515_RDHO_FOOO9 흰색이다 보니 예쁜데 관리 때문에 걱정이라고 저한테 많은분들이 물어 보셨어요. 사실 저도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을 구매하기전에 가장 마음에 걸렸던 점이 바로 뭐 묻으면 어쩌지? 였어요! 그런데 제가 2021년 9월에 구매한 이후로 아직까지는 깨끗해요. 지난번에 한번 스테이크 먹으러 갔을때 잔뜩 기름이 묻을 뻔한 아찔한 기억이 있긴 한데 still alive~ 조금 더 신경쓰면 괜찮아요! *2. 일반 나일론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 1. 프라다 호보백 리나일론 재질 거칠하고 두꺼운 저렴해 보이는 나일론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
최근들어 가장 자주 들게되는 여자 명품 가방 중 하나가 바로 프라다 호보백 (화이트&white)이에요. 워낙 유명하고 인기있는 디자인이라서 처음에 살때도 데일리로 휘뚜루 마뚜르 들어야지! 하고 구매 했었어요. (그렇지만 색상이 밝은색이다 보니 막 들지는 못하겠음) 흰색이라서 오매불망 때탈까? 는 아니고 가죽백 보다 더 조심해서 들고 있어요. 나일론 소재지만 고급스러운 자태에 이래서 인기이구낭~ 들면 들수록 그진가를 발휘하는 가방이에요. 볼매~~ 무엇보다 코디하기 편해요!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잖아요. 사실 처음에 구매하기 전에는 무슨 천가방이 1,000,000 (백만원)이 넘어? 했었는데 일반 나일론 백과 비교했을때 훨씬 고급스러운 무드와 심플 & 세련된 디자인에 역시는 역시야~ 했어요. 아직 구매한지는 1년이 안되었지만 정말 자주 데일리로 들고 있어서 이웃님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여자 명품 가방이에요. #내돈내산 아래글은 제가 프라다 호보백 구매후 남긴 첫 후기예요. 가격에서부터 상세한 디테일 참고하세요! 프라다 테수토 리에디션 호보백 화이트 샀음 #해외직구 #리나일론 요즘 컨디션이 넘 않좋아서 이제서야 프라다 테수토 리에디션 호보백 구매후기를 쓰네요. 환절기라 그래서 ... m.blog.naver.com 편하게 들 하얀 가방을 알아보다가 넘 예뻐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동안은 가죽백만 들이다 요런 스탈은 처음이라서 조금은...
이제 완연한 봄이왔나봄! 기온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바람이 따뜻하고 햇볕도 강해서 내일은 옷장안에 넣어 두었던 양산 꺼내 들어야 겠어요 ㅎㅎ 개나리는 아직이지만 노랑색 오즈세컨자켓, 새하얀 프라다호보백, 연청 바네사브루노아떼청바지, 핑크 질스튜어트구두로 코디해 봤어요. it's spring fashion! 아~ 날이 따뜻해지니 여기저기로 피크닉 떠나고 싶은맘 가득! SPRING IS COMING 이제 발목까지 오는 앵클부츠도 벗어던지고 길게 내려오는 롱코트도 세탁 맡기고 무거운 가죽 가방도 옷장에 넣어놓고 산뜻하게 스타일링 해봤어요. 봄 느낌 나나요? ^ ^ 아직 3월이지만 빨리 화사한 꽃들을 보고 싶은맘 가득~ 새콤한 딸기🍓의 계절~~ 그늘이라서 어둡게 나왔음. 지난주와 다르게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에 발걸음도 가벼워진것 같아요. 글쎄 맨발에 하이힐 신었는데 발시렵지 않았음, 그럼 이제 맨살을 들어내는 옷들을 입어도 된다는 이야기? 야~ 홋~ 그래서 진작에 봄원피스도 쇼핑완료 해 놓았지 ㅎㅎ 다음 후기에서 커밍순! The season of the jacket. 제가 좋아하는 오즈세컨자켓이에요. 울소재의 도톰한 소재라서 요즘 입기 참 괜찮은 의류예요. 사실 봄이 온듯하지만 햇빛이 없는 그늘에선 춥기 때문에 너무 얇은 아우터는 환절기 건강에 않좋을 수 있기에 3월까지는 보온성 있는 겉옷 꼭 챙기셔야해요. 오늘도 아리송한 봄날씨에 더웠다...
밖은 춥지만 실내는 두터운 아우터를 입고 다니기 너무 덥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신세계 백화점 갈때는 조금은 얇은 지고트 코트에 가볍게 들기 좋은 프라다 호보백 코디 하고 다녀왔어요. 청순한 데이트룩~ 얼마전에 롯데타워 월드점에 두터운 털옷 입고 갔다가 등에 땀나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에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 옷차림도 조금은 가볍게 입히고 오랜만에 가족 데이트 하고 왔어요~~ 역시 밖은 추운 날씨 였지만 안은 따뜻했어! 그리고 다음번엔 아이들은 땀이 많아서 차에 외투는 놔두고 얇은 점퍼 입혀서 다닐까 생각중이에용~ 겉옷 들고 다니기 넘 힘듬~ 뭐, 오늘은 신랑이 들었지만, brand is JIGOTT 아끼는 지고트 코트예요. 요건 작년 초에 세일할때 구매한 의류인데 디자인도 완소에 얇지만 따뜻한 라쿤 소재라서 요즘 자주 데일리로 스타일링 하고 있어요. 날씨가 급 추워지기 전까지 저의 데일리룩이었어요. 청바지 운동화에도 참 예쁘고 원피스에도 참 잘 어울려요. 모100% (라쿤36%) 라서 가볍고 얇지만 참 따뜻해서 이웃님들께도 추천 각! 다만 지금은 판매하는지 몰라서 아마 품절 각! 볼륨감 있는 벌룬소매 디자인에 소재도 보기에도 참 부드럽고 만져보면 더 고급스러워서 입을때 마다 만족하는 코트예요. 그리고 색상도 참 여성스럽고 예뻐요. 오트밀 같기도하고 베이지 같기도 하고 딱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컬러지만 저의 취향저격! 빵빵~ 작년 초에...
새하얀 흰색 명품가방이 같고 싶어서 찾다 찾다 드디어 찾았어요. 보통 아이보리나 베이지빛의 백들이 많잖아요. 저는 순백의 화이트 원츄~ 여서 결국엔 프라다 브랜드에서 겟! 요건 벌써 구매한지 3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여기저기 저의 코디에 잘 어울려서 신나게 잘 들고 다니고 있어요! 리나일론백이라서 가볍고 실용적이라서 가볍게 들기 참 좋아요. 프라다 테수토 리에디션 호보백 화이트 샀음 #해외직구 #리나일론 요즘 컨디션이 넘 않좋아서 이제서야 프라다 테수토 리에디션 호보백 구매후기를 쓰네요. 환절기라 그래서 ... m.blog.naver.com name is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호보백 디자인 + 색감 넘 예뻐요. 보통 흰색 명품백은 겨울 보다는 여름 시즌에 더 필요해~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윈터시즌에도 완전 찰떡 잘어울리는 아이템! 솔직히 처음에 사놓고 역시 천가방은 좀 고급스러움이 떨어져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다음번엔 화이트 가죽백으로 사야지! 했는데 아니었어요. 보면 볼수록 들면 들수록 너~~ 무 예쁜거 있죠? 디자인과 질감이 완전 찰떡으로 떨어져서 코트와도 참 예쁜거 있죠? 새하예서 더 예쁜 프라다 호보백! 진짜 컬러감이 딱 제가 찾던 퓨어화이트예요. 단1%의 아이보리도 섞이지 않은 흰색이라서 넘넘 마음에 들어요. Prada Re-edition 2000 그리고 이번 리에디선 가방은 재활용된 패브릭을 사용해서 더 의미가 있...
요즘 컨디션이 넘 않좋아서 이제서야 프라다 테수토 리에디션 호보백 구매후기를 쓰네요. 환절기라 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 잔뜩 받아서 그런지 진짜 메롱 그자체. 좋아졌다 나빠졌다의 반복, 에고 ㅠ.ㅠ 요거 지난 8월에 거의 한달전에 산거예요. 제가 화이트 색상 백이 별로 없어서 예전부터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편하게 들기 좋은 PRADA로 했어용~~ 처음에는 흰색 브러시드 가죽 명품 백으로 할까? 하다가 가볍고 물건 넣고 빼기 쉬운 아이코닉한 나일론 소재로 픽! 이번에도 해외직구로 샀어요. 지금은 공홈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매장에는 없어서, 실물을 못 보고 구매해서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다행히 양품이 와서 좋았음! PRADA 프라다 리에디션 리나일론 호보백 #프라다 명품가방은 처음은 아니고 예전에 대학교때 백팩샀었던 기억이 그때 우리동네(잠실) 뿐만아니라 강남에 가면 아웃포켓이 두개달린 backpack 안맨 사람이 없을정도로 핫했었음, 그때도 저는 아이보리 색으로 픽했었던 기억이. 벌써 그게 몇년 전인지, 아직도 prada 의 인기는 여전, 프라다 테수토 리에디션 호보백은 2000년도의 제품을 2021년도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해서 다시 출시된 디자인이잖아요. 요즘 레트로풍이 한창 유행이라서 거기에 맞추어서 나온것 같아요. 또 요즘 호보백이 핫하기도 하고 디자인의 정말 예쁜거 같아요~~ 전체 나일론 소재에 우븐 테이프 손잡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