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상 샤넬 턴락 로퍼 양말 코디 입니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분들께도 인기 있는 신발 로퍼 입니다. 특히 여자분들의 가을 위시리스트에 꼭 들어가는 샤넬 로퍼 입니다. 올가을 신상 샤넬 CC 로고 턴락 로퍼로 색상은 카키 컬러입니다. 가장 흔하고 기본인 블랙 색상이 가장 인기이지만 카키 색상의 구두도 무척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퀼팅 가죽, 금장이 아닌 은장 CC 로고에 브라운 계열의 카키가 아닌 초록빛의 딥하고 진한 컬러로 올가을 추천드리고 싶은 신발입니다. 또한 로퍼 양말 코디는 클래식 중에 클래식으로 로퍼 코디의 거의 90 % 이상이 양말과 함께 매치한 스타일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키 베이지색 조합이 무척 가을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다가옵니다. 전체적으로 브라운 톤의 여성 가을 패션으로 카키 색의 샤넬 턴락 로퍼가 매니시한 가을 여성 룩을 완성합니다. 양말을 매치할 때도 발목까지 타이트하게 붙는 제품이 아닌 레그웨어(발 토시)처럼 자연스럽게 주름진 듯 넉넉한 핏으로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보통 로퍼 양말 코디를 할 때 흰색이나 검은색 양말 매치가 기본이지만 베이지나 그 밖에 다른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전체적인 룩을 세련되게 업그레이드해주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퍼는 은근 여기저기 매치하기 쉽고 여러 의류에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신발로 한 켤레 장만해 놓으면 가을 겨울 잘 신게 될 데일리 슈즈입니...
얼마 전 여행 가면서 산 미국산 냉장 안창살 로스에요.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꼭 사는 소고기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구매했어요. 원래는 이렇게 덩어리진 고기가 아니라 썰어져 있는 냉장 안창살을 사려고 했는데 팔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덩어리진 로스 구이용 제품으로 샀어요. 집에서 구워서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놀러 가서 숯불에 구워 먹을 생각이라서 미국산 안창살 로스로 한 번 사봤는데 작은 사이즈와 다른 매력이 있어요. 코스트코 미국산 냉장 안창살 로스 가격 63963원 1킬로가 넘는 중량으로 4인 가족 세 번 정도 배부르게 먹을 양이에요. 고기가 등심처럼 두껍지 않아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집에서 손쉽게 프라이팬에 구워 드실 계획이라면 로스 제품 말고 일반 코스트코 안창살 추천드리고 싶어요. 코스트코 고기 추천 제품은 거의 다 먹어 보았는데 그중 쇠고기 중에 안창살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가장 잘 먹고 고기 비린내도 나지 않고 씹히는 것도 부드럽고 지방도 딱 적당해서 고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먹을 가능성 70 % 이상이에요. 코스트코 소고기 추천 아이템 맞아요. 개인적으로 돼지고기도 잘 못 먹고 냄새나는 고기는 아예 입에도 못 대는데 코스트코 안창살은 느끼한 냄새 없어서 그래도 잘 먹는 편이에요. 확실히 로스구이는 숯불에 구워 먹어야지 제맛인 것 같지만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
15도 날씨 옷차림 :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초겨울 옷 코디 입니다. 11월이 되자마자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성큼 다가온 늦가을 초겨울 날씨를 느낄 수 있습니다. 15도 날씨는 얇은 바람막이나 맨투맨, 니트는 추운 두터운 아우터가 필요한 날씨 입니다. 그렇다고 두터운 패딩이나 겨울 옷을 꺼내 입기에는 애매한 날씨이기 때문에 항상 뭘 입어야 하나 고민되는 온도이기도 합니다. 그런 15도에 착용하기 좋은 두터운 캐시미어 울 니트 점퍼입니다. 얇은 스웨터가 아닌 보온성이 좋은 두께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요즘 같은 11월 초겨울 날씨에 착용하기 알맞은 옷입니다. 특히 큰 일교차로 오늘 뭐 입지. 고민이 될 때 추천드리고 싶은 옷으로 가을을 지나 점점 더 쌀쌀해지는 늦가을 초겨울 옷차림 코디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온도가 더 내려가면 이너를 두툼히 입어 보 온성을 높일 수 있어 15도 뿐만 아니라 14도 13도 기온에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11월의 아침 날씨는 영상 1도에서 4도 5도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한낮 기온이 아무리 높아도 겨울에 버금가는 보온성이 높은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아직 가을 날씨 구나" 라고 생각해서 오늘 옷차림을 정하면 환절기 목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라 꼭 건강을 위해서라도 온도에 알맞은 옷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 땐 마스크 착용도 권유 드리고 싶...
2024 11월 4일 홍콩으로 향하는 지드래곤 공항 패션 입니다. 그동안 연예인들의 공항 패션과는 차원이 다른 폼으로 역시 지디구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테슬라 사이버 트럭을 타고 공항에 도착해 샤넬 가디건, 스카프, 샤넬 블랙 맥시 플랩백, 선글라스, 시계를 차고 등장해 더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테슬라 사이버 트럭을 타고 공항에 등장한 것만으로도 매우 핫한데 그의 패션은 더욱더 핫한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이 타고 나타난 테슬라 사이버 트럭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으로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로 임시 번호판이 달려 있습니다. 사이버 트럭의 길이는 5.7mm × 폭 2.2m × 무게 3.1톤으로 메탈 소재의 외관을 보여줍니다. 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만약 길거리에서 만난다면 영화 촬영이 아닌가 의심할 법도 같습니다. 가격은 한화로 8356만 원 - 1억 3696만 원 수준입니다. 로보트를 연상시키는 미래 지향적인 테슬라 차에서 내린 지디의 복장은 레트로 무드의 복고풍을 지향하고 있어서 그 상반된 느낌이 더 충격적이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지드래곤 지디 권지용 공항 패션 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저렇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룩을 보여줍니다. 다정한 지디 이번 공항 패션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당연히 호가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
40대 가을 바다 여행룩 여행 패션 go go 가을 바다 보러 포항감 정확히는 경상북도 바닷가. 아이들과 어디로 여행 갈까? 고민하다 경주로 2박 3일 고고. 날씨를 확인해 보니 11월 4일 한낮 기온 19도 11월 5일과 6일엔 14도 11도까지 내려간다고 해서 보온성이 좋은 옷 챙김. 첫날에 여성 니트 집업 점퍼. 가을 바다는 바람이 많이 불고 도시의 19도 보다 체감온도는 2-3도 더 낫기 때문에 염두에 두고 옷 코디를 해야 함. 혹시 바다 여행 계획이시라면 참고하시기 바람.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은 40대 여성 여행룩 청바지에 니트 집업 스타일링. 얇은 소재의 니트가 아닌 캐시미어 울 혼방의 두께감이 느껴지는 니트 점퍼로 가을 여행 패션으로 알맞음. 보온성이 좋은 소재와 목을 충분히 덮어주는 하이넥 니트 풀집업, 터틀넥 스타일의 집업 점퍼로 이너를 두툼하게 입어주면 영상 14도 15도 날씨에 입기에도 괜찮음. 가볍고 따뜻하고 보온성이 좋아 여행 갈 때 입기 좋은 옷. 그리고 청바지에 흰색 운동화를 코디해 활동성을 높였음. 처음에 첼시 부츠를 신으려고 하다가 오래 걸으면 발이 아플 것 같아서 편안한 운동화로 선택했음. ( 전체적인 코디로는 조금 아쉽지만 편한 게 더 우선) 엉덩이를 반 정도 덮는 오버핏의 니트로 40대 여행 패션 으로는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추천드리고 싶은 점퍼. 가오리핏 ( 울 막내왈 날다람쥐핏) 이라 여성스럽고 ...
겨울에 성큼 다가선 추워지는 날씨 11월 결혼식 하객룩 하객 패션입니다. 여성분들 남성분들 할 것 없이 가장 많이 찾는 정장 옷차림 예식장 코디입니다. 11월 결혼식 하객룩으로 많은 여성들이 선택하는 아이템은 보온성이 있는 울 소재의 자켓 정장 룩입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에 맞춰 자켓 스타일링도 단벌 코디가 아닌 세트가 대세라 더욱더 스타일리시하면서 쉬운 결혼식 하객 패션 코디가 가능합니다. 11월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초겨울 날씨로 보온성이 있는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만만하게 하객룩으로 선택할 수 있는 블레이저 스커트 세트 패션으로 클래식 하면서 무난한 예식장 옷차림을 완성합니다. 11월 초 첫째 주 20대 라면 하객룩으로 스웨이드 점프수트 룩도 도전해 볼만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소재에 블랙 색상이라 유니크하며 세련된 하객 옷 코디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첫째 주 30대 하객 패션으로 재킷 팬츠 셋업 추천드립니다. 치마가 아닌 바지를 매치해 커리어 우먼, 팀장님, 직장인 스타일의 결혼식 참석 룩을 완성합니다. 11월 둘째 주 30대 예식장 룩 올블랙 니트 패션입니다. 미니 한 짧은 기장에 니트 원피스에 앵클부츠와 롱 가디건을 매치해 우아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자아냅니다. 11월 셋째 주는 초겨울 날씨로 가벼운 정장보다는 두께감이 있는 코트를 선택하는 것이 날씨에 알맞습니다. 11월 넷째 주 여자 40대...
브링턴에서 사촌 동생 남자예복 신랑예복 맞췄어요. 신랑이 예전에 정장 맞추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결혼하는 친척 동생에게 소개해 주었어요. 결혼하는 친구들 나이대가 20대라서 처음에 고민을 조금 했었대요. 고민 이유는 혹시 맞춤 남자 정장이 올드해 보이지 않을까라는 거였는데 브링턴에 와보고 그런 걱정이 다 사라졌대요. 요즘 한창 유행하고 핫한 스타일의 정장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요. 브링턴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2길 21 1층 102호 (논현동, 규우빌딩) 위치도 대도로 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 자가로 이용하기 편해요. 브링턴에서는 다양한 원단의 샘플 정장을 직접 입어 볼 수 있어요. 단순히 원단만 확인 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영국 이태리 원단으로 제작된 남자 정장 샘플을 취향에 따라 모두 입어 본 다음에 최종 결정할 수 있어서 내 마음에 쏙 드는 신랑예복을 맞출 수 있어요. 지금 이벤트 중이라 더 좋았어요. 지금 맞춤정장 구매 시 20만 원 상당의 맞춤셔츠, 40만 원 상당의 맞춤 구두를 무상 증정하고 있어서 이것저것 따져보고 잘 맞춘 것 같아요. (단, 국내 원단 선택 시 구두 무상 증정 제외) 셔츠와 구두도 모두 맞춤 제품으로 예복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고를 수 있고 모두 퀄리티가 좋아서 백화점에서 구매했을 때보다 더 만족했어요. 오늘 맞춘 남자예복 뿐만 아니라 맞춤 셔츠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20대 명품백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 디올 디조이백 스몰 (Lady Dior D-Joy 백)입니다. 레이디백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는 디올의 가장 인기 있는 라인 중 하나로 20대 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명품 가방입니다. 처음 디올 디조이백이 출시되었을 때 정사각 모양의 디올 레이디백에서 직사각 모양의 디 조이백으로 그 인기가 옮겨갈 것을 많은 분들이 예상했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다소 클래식하고 조금은 올드 한 느낌의 레이디백과는 다른 영하면서 캐주얼한 무드도 장착하고 있어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편한 디자인이 그 인기를 견인하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디올은 불과 몇 년 만에 20대 여성분들께서 가장 갖고 싶은 명품 가방 브랜드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어 역시나 블랙핑크 지수의 영향력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불과 몇 달 전에 8만 원 가방이라는 오명에도 매출에 큰 타격을 입지 않는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샤넬 vs 디올 예전에는 샤넬이 굳건히 20대의 명품 브랜드 순위 1위를 지키고 있었던 것에 반해 2024 년 현재는 디올 브랜드가 그 순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2024 신상 디올 lady D 조이백 스몰 라벤더 가방을 보면 그 이유를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실용적이며 컬러 감도 예뻐서 소장 욕이 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대 명품백 추천 뿐만 아니라 첫 명품백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요즘 유행 옷 가을 시즌에 아우터로 가볍게 걸치기 좋은 캐시미어 니트 케이프 망토 판초 코디 요즘 유행하는 가을 니트 겉옷으로 레트로 무드 물씬 판초 스타일의 옷. 레트로 무드가 2024 올해에도 계속 유행이라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케이프 스타일의 망토 옷이 다시 유행. 그 당시에도 판초 코트를 좋아해서 자주 입었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유행하기 시작해서 기쁜 마음으로 냉큼 장만한 아이템. 100% 캐시미어 니트 소재라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아 요즘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으로 라이트 한 무게감까지 더해져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가을 아우터. 니트 케이프 스타일은 처음인데 워낙 니트 옷을 좋아해서 그런지 더 예뻐 보이는 것 같음. 차르르 떨어지는 라인이 더 여리여리해 보이고 여성스러워 보여 처음에 입는 순간 벗기 싫었음. 월화수목금토일 매일매일 입고 싶은 의류. 라운드 넥에 따로 소매가 없는 스타일로 하늘하늘 한 듯 몸매를 예뻐 보이게 만들어주어 누가 입던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라인을 선사해 주는 기특한 아이템. 청바지나 팬츠의 매치에도 예쁘고 한 세트처럼 롱 니트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중요한 자리나 행사 의상으로도 알맞음.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단순한 캐시미어 소재가 아닌 스팽글 이 가미된 캐시미어 원단이라서 가까이서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스팽글을 확인할 수 있음. 화이트 컬러에 니트 망토 라서 반짝임이 있어도 크...
14도 날씨 옷차림입니다.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다음주 월요일부터 큰 폭으로 기온이 내려간다고 해서 다음 주에 뭐 입지? 고민입니다. 2024 올가을은 예년 가을보다 기온이 롤러코스터를 탄 듯 가파르게 오르고 가파르게 떨어져 옷차림 코디가 쉽지 않습니다. 어제는 추웠지만 오늘은 따뜻하고 내일은 추울 수 있어서 옷을 입기 전 일기예보 확인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다음 주 14도 옷차림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레더 가죽 미니스커트 롱부츠 코디입니다. 부츠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최근에는 계절 리스로 사계절 부츠 착장이 가능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계절은 역시나 11월을 앞둔 요맘때 날씨 입니다. 본격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며 기온이 떨어지는 11월, 여성분들의 신발 아이템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 레더 롱부츠입니다. 특히 레더 미니 스커트와 찰떡 코디로 인스타나 인플루언서 연예인 스트릿패션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조합입니다. 기본 스타일의 롱부츠와 마찬가지로 기본 스타일의 미니스커트로 클래식 하면서 데일리 한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작년 겨울에는 플리츠 가죽 치마의 유행으로 귀엽고 소녀 같은 패션 일색이었다면 2024 올가을은 좀 더 심플하고 기본에 충실한 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요즘 대세 드뮤어룩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14도 날씨는 아직 추운 겨울이 아닌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온도입니다. 그래서 이맘때 옷차림을 선택...
지드래곤 권지용, 지디, 10월 31일 6시 컴백합니다. 어제 지디 인스타 라방에서 파워라는 곡을 팬들에게 미리 보여 주었는데 역시나 노래가 너무 좋아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료 88개월 만에 컴백으로 지드래곤의 노래를 기다렸던 팬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88의 숫자를 좋아하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지디 생일이 8월 18일인 건 안 비밀. 이미 인스타 라방을 녹화해서 듣고 무한 반복 중입니다. 처음에 인트로를 듣는 순간 많이 들어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노래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특히 권지용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로 "빠오빠오빠오" 하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좋은 거 같습니다. 그중 "빠오빠오 자유로워" 라는 노래 가사가 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오후 6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명 하단 이유로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고생했을지 생각하면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팬심입니다. 지드래곤 권지용 지디, 10월 31일 오후 6시 파워 power 가 발매됩니다. #지드래곤 #지드래곤컴백 #지드래곤파워 #지드래곤신곡파워 #지드래곤10월31일오후6시신곡발매 #권지용 #지디
최신상 루이비통 팜 스프링스 백팩 미니입니다. 그동안 루이비통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나일론 소재의 여성 명품 백팩으로 벌써부터 큰 인기가 예상되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출시된 가죽이나 캔버스 소재의 백팩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무거운 무게감 때문에 예쁘지만 불편하더라도 감수하고 들게 돼 곤 했는데 작고 소중한 미니 사이즈의 나일론 백팩이 출시되어서 기쁠 따름입니다. 디자인은 얼마 전 출시된 루이비통 팜 스프링스 백팩 디자인과 동일하며 소재만 다르게 출시된 제품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입고되지 않았으며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제품도 무척 매력적이지만 모노그램 나일론 제품은 그동안 루이비통에서 볼 수 없었고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서 더욱더 예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가방에 실버 컬러의 가죽 참이 달려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블랙 나일론 백팩의 포인트가 되어 주어 더욱더 귀엽고 소중해 보입니다. 크기는 22cm × 10cm × 17cm로 미니 미니 한 사이즈로 요즘 인기 있는 여성 명품 백팩 사이즈입니다. 명품 백팩은 미디움이나 빅사이즈보다는 미니 사이즈를 선호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반영한 디자인이 인기로 실용적인 면은 조금 떨어지지만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 매장 판매 가격은 3000$로 아직 국내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클래식한 버버리 머플러 목도리 퀼팅자켓 코트 패딩 트렌치코트 코디입니다. 겨울 시즌이 되면 항상 인기 있는 아이템 버버리 머플러 목도리입니다. 특유의 체크 패턴이 클래식 하면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 남녀노소 불구하고 인기 있는 클래식한 아이템입니다. 목도리나 머플러 하나만 포인트를 주어도 단정하고 세련된 여자 가을 코디가 완성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버리 코트, 버버리 머플러, 버버리 가방 등으로 스타일링해 특유의 고전적이며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버버리 카멜 캐시미어 코트 안감은 체크 패턴으로 착용했을 때도 멋지지만 코트를 벗어 놓았을 때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니트와 팬츠 브랜드도 모두 버버리로 한 번쯤 따라 해 보고 싶은 스탠다드한 코디입니다. 간절기 시즌에 인기 있는 바이블 버버리 퀼팅자켓 입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바람 많이 부는 서늘한 가을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옷으로 남자 여자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퀼팅자켓입니다. 버버리 퀼팅자켓 코디에 캐시미어 목도리를 매치해 주면 더할 나위 없는 여성 가을 스타일링 완성입니다. 2024 fW 신상 퀼팅 자켓과 목도리로 옐로우톤의 체크무늬와 베이지색 카멜 컬러가 톤온톤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가방도 옐로우 베이지 컬러로 매치에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남자분들은 코트나 패딩에 머플러 하나하나만 쓱-윽 둘러주면 가을 남자 스타일링 완성입...
차은우 노스페이스 패딩 화보입니다. 매번 그의 화보를 볼 때마다 올라간 입꼬리가 내려갈 줄 모릅니다. 이번에는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로 유명한 노스페이스 패딩 화보입니다. 한때 유행에서 물러나 주춤한 적이 있었지만 다시금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등등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겨울 패딩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3년도 차은우가 노스페이스 엠버서더가 되면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련되면서 심플한 느낌의 패딩이 차은우를 만나 더욱더 잇한 스타일리시한 패딩으로 거듭납니다. 2024 Fw 시즌의 밀고 있는 제품은 노벨티 눕시 다운재킷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클라우드 루시 다운재킷입니다. 기존 제품과 디자인상에서는 별 차이가 없지만 퀼팅 봉제선을 없애는 튜브 공법 및 스탠드 넥 안쪽에 기모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신축성이 좋은 원단을 적용해 더욱더 편안하고 좋은 착용감을 선사해 줍니다. 색상도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블랙에 이어 브라운 블랙 화이트 투톤 브라운 그린 등 다양한 컬러감으로 올겨울 다시금 등골 브레이커로 태어날 확률 99.9의 노스페이스 패딩을 GQ 화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젠 정말 화보 장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화보만 찍었다 하면 역대급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GQ 노스페이스 패딩을 입은 차은우의 모습은 특유의 시크하고 냉미남의 모습에 스타일리시한 모습...
지난 추석 때 산 디올 향수 한 달 사용 후기 100만 원 이상 사면 파우치랑 사은품 많이 준다고 해서 디올 로즈 세럼 사면서 가격 맞추려고 뭘 살까? 고민하다 고르게 된 디올 향수 쟈도르. 신세계 백화점 대전 점 매장에서는 블루밍 부케 미스 디올 퍼퓸을 추천해 주었는데 이미 바디로션으로 미스 디올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향을 쓰고 싶어서 쟈도르 퍼퓸 도 제품을 분사해 봤는데 너무너무 취향이라서 사게 되었음. 디올 쟈도르 퍼퓸 도 30ml J'dore Parfume d'eau 가격 : 119000원 사실 사려고 했었던 제품이 아니었고 급하게 고른 향수라서 집에 와서 괜히 샀나 라는 생각을 하며 쟈도르 향수를 꺼내 향을 맡자마자 정말 잘 샀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ㅎㅎ 가격은 11만 9000원이고 ( 위의 가격에서 7%할인 받았고 이벤트 중이라 신백 포인트 적립 많이 받았음) 용량은 30ml 유통기한은 2026.03 개인적으로 화장품은 백화점에서 사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음 특히 명품 화장품은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백화점에서 사면 샘플도 많이 주고 이런저런 혜택이 있어 훨씬 좋음. 무엇보다 디올 향수 쟈도르 제품의 향이 궁금하실 텐데 디올바디로션을 사용하신다면 익숙한 향이고 플로럴 노트 베이스라서 부드럽고 싱그럽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향임. 기존 제품보다 뭔가 조금 성숙한 느낌이 있음. 처음에 맡아보고 부드럽게 감기는 향...
여자 명품 가방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 샤넬 듀마 투포켓 백팩 스몰 사이즈입니다. 2024 FW 시즌 신상 컬러로 요즘 유행하는 와인빛 버건디 색상입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샤넬 백팩이 있지만 그중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은 역시나 투포켓 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 눈에 불을 켜게 만들었던 제품으로 라벤더 핑크 색상이 인기몰이를 한 다음부터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올가을 유행 컬러가 버건디라고 하는데 버건디 컬러를 입은 샤넬 백팩 자태가 영롱해 소장 욕구에 강하게 불을 지피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여자 명품 가방 순위에 드는 샤넬 백팩으로 미디엄 사이즈와 스몰 사이즈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 작은 스몰이 더 인기가 있습니다. 스몰 사이즈는 거의 여성 손바닥 두 개를 합쳐놓은 크기로 굉장히 작은 미니백이지만 작아서 더 인기가 많고 갖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수납은 고작 휴대폰 차 키 화장품 팩트 정도가 전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투 포켓 디자인에 마음을 사로잡혀 1000만 원이 넘는 가격을 지불하고서라도 갖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캐비어 가죽으로 관리하기도 편하고 오염도 덜해 추천 드리고 싶은 여자 명품 가방입니다. 와인의 컬러의 매력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 귀엽고 소중한 샤넬 듀마 투포켓 백팩으로 다시 보게 되니 더욱더 예쁜 컬러인 것 같습니다. 이상 2...
2024 가을 신상 명품 스니커즈 미우미우 뉴발란스 530 입니다. 이미 여름 시즌에 출시했을 때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FW 신상 컬러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뉴발란스와 미우미우(Newbalance × MiuMiu)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던 신발로 역시나 세련되고 무난하면서 소녀스러운 감성을 지니고 있어 많은 여성들이 위시리스트에 담아 놓을 수밖에 없는 스니커즈 입니다. FW 감성으로 만나보니 더욱더 소장 욕구가 이는 것 같습니다. 짙은 브라운 컬러의 뉴발란스 530 미우미우 스니커즈는 다크초콜릿이 생각나는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같은 컬러의 가죽끈과 블랙 색상의 운동화 끈을 매치에 귀여우면서 데일리 하면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웨이드 소재의 운동화로 청바지나 스커트 원피스 등등에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여자 가을 코디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 530은 뉴발란스 매니아라면은 꼭 소장하고 있는 디자인으로 미우미우의 감성을 만나 그 디자인이 더욱더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시어링 소재를 더하니 더욱더 귀엽고 발도 따뜻할 것 같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의 화이트 색상 제품도 무척 눈에 들어옵니다. 자연스럽게 바란 듯한 화이트 가죽에 갈색 신발 끈이 이 가을에 무척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024 가을 명품 스니커즈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24 가을 겨울 FW 시즌에 특히 눈여겨...
요즘 편하게 입기 좋은 니트 옷 코디 브랜드는 좋아해서 즐겨 입는 바네사브루노. 아떼 아님 주의. 얼마 전 LF 몰 10주년 세일할 때 산 바네사브루노 차콜 그레이 알파카 후드 니트와 니트 플레어 스커트 코디임. 가을 겨울의 색감 다크한 차콜 컬러감에 취향저격 당함. 요즘 트렌드는 셋업 스타일링이라서 웬만해선 옷을 살 땐 상의 하의 세트로 사려고 하는 편 그 점이 코디하기도 편함. 이번에 구매한 니트 셋업도 같은 맥락임. 상의 알파카 니트와 하의 알파카 니트 스커트를 따로 구매해도 여기저기 매치하기 괜찮지만 입어보니 역시 세트로 입는 게 예쁨. Vanessabruno 바네사브루노 알파카 후드 니트 & 니트 플레어 미니스커트. 여러 브랜드에 요런 폭닥폭닥한 비슷한 알파카 니트가 여럿 있지만 그중 바네사 알파카 옷이 퀄리티 좋음. 베이비 알파카 + 메리노 울 혼방 소재로 부드럽고 가볍고 따뜻함. 무엇보다 털 날림도 거의 없고 살갗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워 맨살을 입어도 부들부들 좋음. 이래서 바네사 브루노 옷 좋아함. 후드 니트도 예쁘지만 니트 플레어스커트가 찐임. 약간 레트로 무드와 브루노만의 소녀 감성이 듬뿍 느껴지는 스커트로 이 치마 또한 착용감도 좋고 따뜻해서 사놓고 안 입게 되는 옷 아니라 자주 데일리로 입게 되는 손이 많이 가는 옷 맞음. 특히 아래로 플레어 지는 라인이 예쁨. 뱅글뱅글 돌면 360도 퍼지는 라인이 소녀스럽고 발...
2024 가을 유행 컬러 버건디 스타일링입니다. 가을 시즌에 가장 인기 있는 컬러 중 하나 와인 버건디 컬러이지만 2024 올가을에는 특히 더 핫한 컬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의 유명 셀럽은 물론 국내 연예인, 인스타 인플루언서의 버건디 옷차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젠 다이아와 톰 홀랜드의 버건디 커플룩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분들뿐만 아니라 남성분들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유행하고 있습니다. 버건디 색 니트에 블랙 팬츠 흰색 스니커즈로 깔끔하고 세련된 남친룩을 완성한 톰 홀랜드의 모습입니다. 그의 여자친구 젠 다이아는 와인색 루이비통 레더 롱원피스를 매치해 커플룩을 완성합니다. 특히 이번 가을 시즌에는 레더 소재의 버건디 옷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갈색과 레드 중간쯤의 컬러인 버건디와 조금 센 느낌의 가죽 소재가 만나 핫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 줍니다. 레드 색상에서 오는 화려함과 브라운의 다운된 딥한 느낌의 중간 정도의 컬러로 오묘한 느낌과 차분한 느낌이 함께 공전해 특히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명 명품 브랜드 구찌에서 (Encore GUCCI) 캠페인으로 밀고 있는 색으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며 질리지 않아 2024 가을 유행 뿐만 아니라 타임 리스하게 인기 있을 컬러이기도 합니다. 스타킹과 구두를 버건디 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핫한 무드로 가방 등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