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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 날씨 옷차림 : 일교차 큰 날씨엔 입고 벗기 편한 마쥬 니트 가디건, 아떼 바네사브루노 원피스 옷 코디. 맑고 따뜻한 가을 날씨에 옷 뭘 입을까? 얇은 옷차림으로 외출 할까? 이런 저런 고민하다가 저녁때까지 밖에 있을 계획이라서 낮과 밤 일교차가 큰 기온에 맞추어 코디 함.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어제 한낮 기온 20도, 저녁 6시 기온 15도 날씨 옷차림 (결론부터 말하자면 딱 좋았음. 한낮에는 햇빛 때문에 더워서 가디건을 벗고 있었고 해가 없는 그늘진 곳에선 입고 있었음. 영화보고 집에 오는 시간이 저녁 9시 정도 되었는데 바람이 차갑지 않았고 덥지도 않은 딱 알맞은 보온성의 옷차림이었음,,,) 20도 옷차림 일교차 큰 날씨 옷차림은 절대 한겹만 입으면 NoNo 기모 후드티, 스웨터 니트 처럼 입고 벗을 수 없는 옷 보다 더워지면 벗고 쌀쌀해지면 옷 위에 겹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의류 추천. 위의 니트 가디건이 두께가 있어서 더울 수도 있었지만 이너로 착용한 원피스가 코튼 소재라서 아래가 시원해서 20 도 옷으로 괜찮았음. 1. 마쥬 니트 가디건 원피스에 편하게 걸치기 좋은 마쥬 가디건으로 요맘때 봄, 가을 환절기 시즌에 아우터로 추천 드리고 싶음. 가볍고 포근한 알파카 소재로 적당한 두께와 보온성으로 편하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 아이보리 + 레드 + 핑크 + 브라운 조합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레드백...

이번주 날씨 20도 옷차림 : 쌀쌀함이 시작되는 계절 = 롱 니트 원피스 옷 코디 하기 좋은 시즌이다. 워낙 폭닥거리는 니트류를 좋아해 찐~ 가을의 시작과 함께 겨우내 입게 되는 나의 데일리 아이템이다. 무엇보다 성긴 짜임이 예쁘고 따뜻해서 fw 시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추석이 지나고 성큼 쌀쌀한 가을이 온듯하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선선함에 창문을 닫게 되고 따뜻한 실내복을 챙기게 되는 20도, 21도, 22도 이쯤의 날씨. 에어컨도 정리했고 여름 옷도 정리해야 하는 기온이다. 새벽에는 추워서 두터운 솜이불 덮고 자야 하는 그런 온도의 계절. 이번주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고 일교차도 크다고 해서 롱 니트 원피스 꺼내 스팀 해서 입었는데 늦은 저녁에는 그래도 쌀쌀했다. 더운 느낌 1도 없이 얇은 니트 옷을 입을 수 있어 좋은 요즘이다. 땀날 때 가장 입기 싫은 옷이 털 니트가 아닌가? 조금이라도 끈적거리고 털이 몸에 붙거나 하면 질색인지라 보온성이 필요한 20도 옷차림 코디로 적당하다. 그래서 이번주 날씨 20도 옷차림으로 자주 스타일링 할 생각이다. 20도에서 23도 구간은 짧기 때문에 단독으로 니트 원피스 코디할 수 있는 시기도 짧다. 여기서 19도 18도 조금 더 기온이 떨어지면 아우터가 필요한 기온이니 말이다. 오늘 착용한 롱 니트 원피스는 전체 모두 니트 재질이 아닌 상의가 니트에 하의는 나일론과 폴리 소재의 풍성한 스커...

몸이 힘들 때는 옷 차려입기도 참 귀찮잖아. 그런데 외출해야 한다면 어떤 옷차림을 선택하겠어? 바로 많은 이들이 말하는 꾸민 듯 안 꾸민듯하지만 예쁜 꾸안꾸룩이 정답이 아닐까? 요즘 연일 따뜻해진 날씨에 코디 고민될 때 첫째로 편안하면서 예쁜 옷을 데일리룩으로 입고 싶어. 만사가 귀찮은 요즘이거든, 그럴 때 즐겨 입는 옷들이야. 상하의가 붙어있고 운동화랑도 어울리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그런 스타일링. 꾸안꾸 20도 옷차림 코디로 추천하고 싶어. 두 제품의 이름을 굳이 붙이자면 모두 맨투맨 원피스야. 물론 중요한 자리에 입기에는 힘들지만 데일리 일상 룩으론 이보다 더 편안할 수 없어. 늦은 저녁 산책을 나갈 때도 여행길에도 꾸민 듯 안 꾸인 듯 멋을 낼 수 있어. 그렇담, 궁극적인 꾸안꾸룩 패션은 어떤 것일까? 일단, 화려하지 않아야 잔뜩 꾸민 티가 안 날 테고 그다음은 뭘까? 심플함 안에서 그 멋을 찾는 것이 아닐까? 대표적인 꾸안꾸 패션 하면 흰 티에 청바지 or 셔츠에 데님을 꼽게 되니 말이야. 오늘 옷차림은 그 연장 선상에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자연스러우면서 잔뜩 힘을 주지 않았지만 눈이 가는 그런 스타일링~ 세련된 차콜 그레이 컬러에 셀린느 카바스 백, 그리고 흰운동화. 다만 오늘 20도 옷차림 코디로 스타일링한 복장은 자칫 잘못 선택하면 후줄근해 보일 수도 있어서 그 소재와 디자인을 잘 선택해야 하는 것 같아....

2021년 진짜 가을이 온듯 20도의 날씨에 그동안 못 입었던 산드로 가죽자켓 코디 했어요. 아~ 올가을은 급 쌀쌀해지는 기온에 레더옷은 패스 하나 했는데 낮에는 그래도 햇볕이 쨍쨍 해서 이렇게 한번은 스타일링했네요. 조금 쌀쌀한 기운은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이제 곧 11월 겨울옷 준비할때인데 참 지구가 많이 아픈가봐요 ㅠ.ㅠ 아름다운 4계절 지켜야 하는데, 그래도 알록달록 단풍과 높은 하늘이 참 예쁜 요즘 이에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시즌별로 하나씩 있는것 같아요. 라운드넥의 오버핏의 자켓 즐겨요. 입었을때 아방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너무 예뻐서요. 요런 스탈을 코쿤 디자인이라고 하잖아요. 어릴때부터 꼭 겨울 코트로 한벌, 간절기 자켓으로 한벌씩 장만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오버핏이라서 이너를 좀 두껍게 입을 수 있어서 20도 옷차림으로 딱 좋은거 같아요. 저는 이너에 캐시미어 니트랑 함께 했는데 따뜻하고 괜찮았어요. 1. 산드로 라운드넥 오버핏 레더 자켓 QKM4003 가격 : 929,000원 산드로 가죽 자켓 스타일 정말 예쁘지요? 저는 올초에 구매해서 봄에 잘 입다가 가을에는 오늘 처음 20도 옷차림 패션 룩으로 입었네요. 간간히 바람 부는 가을 복장으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더 추워지면 못 입으니 그전에 열심히 입어줄계획이었는데 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곧 11월이라서요 ㅎㅎ 아...

TODAY IS 여름이 온듯 19도, 20도를 넘는 날씨에 저의 아끼는 봄옷중 하나인 여자 산드로 청자켓 코디하고 현대아울렛 다녀왔어요. 사실 2021년에는 올해는 꼭 청청패션 옷차림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냥 화이트 원피스랑 스타일링 했는데 역시나 예뻤지! 연청에 흰색원피스는 진리 인것 같아요~~ 아~ 봄이 오니 설레요~~ 예쁜 스프링룩 하려니 말예요~~ spring is here~ Brand is Sandro 제가 아끼는 산드로 청자켓이에요. 산드로 연청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요런 스타일의 아우터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어요. 제가 좀 왜소한편이라서 그런지 여러 브랜드 의류들을 입어보고 또 입어봐도 왠지 내옷이 아닌듯 뭔가 불편하고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but 요건 달랐어요~~ 색감도 넘 고운 하늘색에 면소재의 크롭디자인이라서 굉장히 여성스러운듯 캐쥬얼한 룩을 선사해줬어요~~ 정말 청자켓에 원피스 코디 넘넘 여성스럽게 잘 어울리죠? 오늘 같은 날씨 옷차림으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아침에는 15도 16도 좀 쌀쌀하고 한낮에는 19도 20도 21도 일때 딱 입기 좋은 봄 아우터예요. 하늘색 + 흰색 = 꿀조합~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가방까지 핑크~~ 지난번에는 신발도 분홍이었는데 오늘은 많이 걸어야 해서 발편한 화이트 뮬 신었지요. 보통 여자 청자켓? 이라고 하면 좀 뻣뻣하고 무겁고 너무 ...

어느덧 봄이 오고 또 바야흐로 "결혼식"의 계절이 오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미루고 미뤘다가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식을 올리는 신혼부부도 계시고 말예요. 또 그러면 결혼식 하객패션이 또 고민일 수 없게 되고 또 친구, 직장동료, 옛 남자친구, 친척 등등을 만나게 될텐데 뭐.... 입고 가지? 저는 큰아이가 벌써 초등5학년이라서 이제는 친구 웨딩에는 갈일이 없지만,,, 친척, 아는 지인 등등의 식은 계속 되더라구요~ 내일, 다음주에, 다음달에 4월에 예식장에 가야한다면 여자 결혼식 하객패션으로 오늘 처럼 코디 하고 싶어요~ 어때요? 오늘은 예뻐 보이고 싶어요! 여성 하객룩 스타일링~ 고고씽~~~ 1. 예쁜 블라우스 한벌이면 되요! brand is RENEEBON 레니본 블라우스예요. 4월엔 완연한 봄이잖아요. 요런 블라패션은 하객패션의 정석이기도 하고, 입는순간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움 물씬이라서 많은 여자 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잖아요. 거기에 시스루 플라워 레이스가 한층 고급스러워 보여 정말 추천 드리고 싶은 템이예요. 예쁜 blouse 한벌이면 the end~ 4월 여자 결혼식 하객패션 코디 끝! 2. 미니스커트 입을꺼예요~ brand is RENEEBON, too 요즘엔 워낙 긴옷들이 유행이라서 예식장에 가서 보면 발목까지 오는 롱스커트도 많이 입으시지만 저는 이번에는 미니 치마로 ㅎㅎ 뭐,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