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세우입니다. 발편한 운동화 !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신발이 저는 뉴발란스 530 같은데요 현재까지도 같은 시리즈, 다른 색상으로 나오면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은 스테디 운동화죠 저는 화이트실버와 옐로우실버 두 가지 컬러 소장 중이고, 사계절 잘 신었어요 뉴발란스 530 코디 다양한 룩 보여드려볼게요 뉴발란스 530 화이트 220사이즈 먼저는 화이트 컬러 보여드려요. 뉴발란스 530 사이즈는 여유롭게 나와서 225도 신어보고 220도 신어봤지만 220사이즈가 더 제게 잘 맞는 느낌! 첫번째 코디는 이렇게 레그워머와 코디해봤어요 사실 레그워머는 납작한 신발과 잘 어울리지만, 뉴발 530 화이트랑도 잘 어울릴 것 같드만용 안감 두툼한 조거팬츠와 따수워 보이는 퍼자켓, 페미닌과 캐주얼 그 중간 어디쯤에 뉴발란스 운동화 신어주니 믹스매치 제대로죵 두번째 코디는 심플! 숏패딩과 코디해봤어용 어디옷이나 잘 얼리는 뉴발 530 화이트컬러지만 블랙과 매치하니 역시 좀 더 선명하고 깔끔한 맛이 있네용 이번엔 봄 가을철 뉴발 운동화 코디법! 가벼운 자켓에 찰떡이죠 뉴발란스 530은 착화감도 좋고 발편한 운동화로 이미 잘 알려져있기에 이 날 꽤 많이 걸었는데도 확실히 발 아픈느낌이 덜해요! 이번에도 레그워머에 코디한 봄 가을철 데일리룩이에요 요 야상 정말 애증~ 잘 안입어서 나눔 하려고 했는데, 응근 코디에 유용하게...

매서운 한파가 지나고 비교적 푹한 날씨가 이어지는 이번 주! 오늘의 데일리룩은 주르티 무스탕을 이용해서 코디해보았슴! DAILYLOOK INFO outer - 주르티 무스탕 kardigan - 샵사이다 shorts - 샵사이다 shoes - 닥터마틴 패트리샤 leg warmer - 더티스 레그워머 bag - 데플 스트링 백팩 베이지색상인 주르티 스웨이드 무스탕 컬러에 맞춰 이너에는 쨍한 가디건 입어주기 흡사 하의실종룩이지만 팬츠리스는 아니라는.. 안에 짧은 쇼트를 입었는데 무스탕이 엉덩이를 덮는 기장이라 귀엽게(?) 가려주는 느낌임다 소매 걷어서 입으면 안에 양털이 밖으로 삐져나와서 귀염한 느낌 플러스되고, 소재가 유연하면서 보온성도 좋아 요즘 날씨별 옷차림에 딱 좋은 아우터~ 평소 다리가 잘붓는 하체부종러에겐 필수템인 압박스타킹을 신고 같은 색상의 레그워머 신어주믄 다리길이도 뭔가 길어보이면서 압스덕분에 얇아보이는 효과까지 가져갈 수 있다는요? 요즘은 유행템보다는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것에 관심이 가는데, 사람 성격도 그러한 것처럼 무던한 것이 오래가는 편. 그러기에 디자인도 무던~하고 심플한게 최고! 고구마슈즈가 한창 많이 보였을때 20-30만원대 고가를 사기엔 많이 신지 않을 것 같아 닥마 패트리샤 고구마슈즈를 샀었는데, 엄청 편한것이 가죽에 상처나면 오히려 빈티지한 멋이나서 10년 넘게 오래동안 신는 장농템 가방은 귀욥게 스트링...

안녕하세요 패션인플루언서 세우입니다 민족 대 명절 설날에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늘의 데일리룩은 여자 니트 코디 이래 입어봤어요 오늘 한파라하니 외출 계획있으심 따뜻하게 입으시길...! DAILYLOOK INFO knit - 모데스트무드 니트 bag - 분크 헤이더블 숄더백 shoes - 반스 메리제인 지난번에 이어 핀터레스트 니트코디 참고해봤어요 딱 보자마자 집에 있는 옷들이 매치되면 한번 꼭 입고 나가보고 싶더라고요?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집에 앞코가 뾰족한 로퍼나 레드스타킹은 없었지만 니트랑 스커트 보니까 딱 집에 있는걸로 코디해도 되겠는데!? 싶은거있죠~ 데일리룩 코디하기 어려우시다면 핀터레스트 참고해보는거 참 좋은 것 같아요 저 역시 핀터레스트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었는데, 코디법이 생각나지 않을때 참고하면 정말 좋긴하더라고요! 약간은 고무신 같지만 귀여운 반스 메리제인에 레드삭스를 신어 레드스타킹을 대신 해봤어요 방방한 핏에 박시한 큼 품을 가지고 있으면서 단독으로 입어도 추워보이지 않는 그런 니트를 원했는데 모데스트무드 니트가 딱이었다는요 가끔 축늘어진 박시한 니트를 보면 짜임이 촘촘하지 않아 이너가 다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두텁고 탄탄해요 ! 요런 큰 니트는 안에 여러겹 껴입고 목도리만 해도 따뜻해보이더라고용! 겨울은 따뜻해보이는게 최고의 코디 큼지막한 블랙코트를 챙겨서 너~무 추우...

감성적 사진찍기와는 도무지 거리가 먼 나로써는 현실적인 데일리룩이 사진첩 반이상을 차지하지만 옷 입는 재미엔 진심인 편 오늘의 코디는 핀터레스트에서 발견한 어느 분의 데일리룩이 마음에 들어 고대로 한번 핀터레스트 코디 따라하기 포인트를 잡아보았다 Dailylook info Outer - 던스트 캐시미어 코트 Cardigan - 샵사이다 가디건 Pants - 스파오 핀턱팬츠 Bag - 분크 헤이더블 숄더백 Shoes - 닥터마틴 패트리샤 그레이 레드 베이지 조합이 이렇게나 잘 어울릴 줄이야 채도가 낮은 내추럴한 컬러들에 레드색 터틀넥으로 포인트 주니까 차분한 겨울룩 연출되면서도 약간은 따뜻한 감성 느낌 굳이 여러개의 신발을 사지 않아도 유행타지 않고 벌써 N년째 신고 있는 닥터마틴 고구마슈즈는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주니 로퍼처럼 단화처럼 신나게 신어주는 중 차분한 컬러들이지만 색이 여러개가 있기 때문에 아우터 코트와 가방은 블랙으로 골라서 과하지 않은 겨울 가디건 데일리룩! 겨울옷의 장점은 군살커버^^ 덕분에 부쩍 늘어난 나의 군살들을 숨겨줄 수 있는 와이드한 팬츠. 허리 부분이 밋밋하면 뱃살이 더 부각될 수 있기에 핀턱팬츠를 선호하는 편이라는. (투턱팬츠라면 더 환영) 아시겠쪼? 배에 힘 안주면 즈르캐 배가 통통한 게 다 티나지만 핀턱이 잡혀있다면 뱃살이 부각되지 않고 디테일이 숨겨준답니다 호호 + 코트 정보 던스트 유니섹스 캐시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