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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blog by dd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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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뚜니에요. 연말 코스 COS 매장 안에는 어떤 아이템들이 있을까요? 코스 COS는 늘 정기적으로 12월에 세일을 진행하는데, 아직 시작은 안하고 있다는 것! 본격적으로 코스가 세일 하기 전 어떤 아이템들을 눈 여겨봐야하는지, 틈틈히 매장을 다니면서 확인 중이여요. 제 눈에 띄었던 아이템들을 직접 구경하고 입어봤는데 어떤 핏인지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공유 할 예정! 차근차근 그리고 꼼꼼히 보면서 가장 만족도 높은 소비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저 ^^ 를 함께 봐주시길 바라요. 제가 가장 먼저 입어 본 제품! 처음에 아예 집업인 줄 알았는데 하프 집업 아이템이더라구요? 그만큼 지퍼 부분이 매끄럽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보자마자 단정하단 느낌이 강했어요. 제가 이 날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갔는데, 슬림한 원피스 혹은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면 예쁘겠다 생각이 들었고 직장인분들 출근할 때 정말 휘뚜루 마뚜루 입을 수 있는 제품이라 가져왔어요.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확 달라지는! 제품명은 '보일드 울 집업 가디건' 이고 화이트 컬러, 저는 스몰 사이즈 착용했어요. 봤을 때 만큼 직접 착용해보니 편안한 느낌의 착용감이었고 매우 깔끔했어요. 컬러도 정말 퓨어한 화이트더라구요. 좀 더 핏하게 입어도 예뻤을 것 같아요. 화이트/그레이 모두 세일 진행 중이고 재고 수량이 있으니 얼른 가보시길! 하프 집업 제품이라 ...
큐레이터 서비스는 무신사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할 시 일정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뚜니에요. 오늘은 제 블로그엔 처음 남겨보는 브랜드의 리뷰! 아이템 추천 글 쓸 때는 살짝 썼던거같긴 한데, 이렇게 단독 리뷰는 처음이고 올 해 저도 알게 된 브랜드에요. 그런데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요즘 계속해서 들어가서 보는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바로 ‘오로 ORO’ 인데요! 오로 ORO 오로(Oro)는 프랑스어와 영어의 one day(매일) + ropa(의복)의 합성어로 '매일 입는 옷' 이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명으로,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으로 변치 않는 클래식을 선보이는 공간이에요. 저는 브랜드를 설명하는 글 중 매일 입는 옷 이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또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사실 '오로'라는 브랜드에서 첫 구매한 제품이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언박싱 고고. 했던 날이에요. 어느 순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내에서 눈에 자주 띄기 시작했고 브랜드샵 들어가서 보니 너무 캐주얼하지 않으면서도 기본으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구요. 갖고 싶은 아이템들이 꽤 보여서 고민하다가 좀 데일리하게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이 제품 먼저 구입을 해봤어요. 오로(ORO) 워싱 코튼 와이드 럭비 맨투맨_Midnight blue - 사이즈 & 후기 | 무신사 제품분류 : 상의 > 피케/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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