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스킴스 언더웨어 화보 스킴스(SKIMS)는 킴 카다시안이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언더웨어, 속옷을 주로 전개하는데요, 지금은 헤어진 칸예가 브랜드 로고를 만들어준 것도 한 유명한 일화죠. 2019년 런칭 후 22년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00에 선정되기도 한 브랜드. 지금은 남성용 속옷도 전개하더라고요? 5살만 젊었어도 살 뻔.. 깔끔한데 트렌디한, 팝 한 컬러와 앙증맞은 패턴이 뇌리에 박히네요. 남자 트렁크 3.3만 원, 이 정도면 뭐 사실 가격도 합리적이다 봐야겠죠? @SKIMS 로제와 킴 카다시안의 만남. 로제 X 브루노 마스 이후, 누구와의 콜라보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이번 화보는 스킴스의 발렌타인 한정판 컬렉션입니다. SKIMS CAMI AND SHORT SET ₩133,000 로제 님 첫 번째 착용 제품은 위 쇼츠 세트 같네요. 상하의 13.3발. CAMI SET ₩96,700 두 번째 큐피드 착용 입술 마크가 포인트인 세트는 9.6발! HEART MINI DRESS ₩102,800 하트가 뿅 뚫린 원피스. 모델분들 착샷은 좀 핫 한 무드고 로제 님 착용 모습이 보기가 역시 편-안한 것 같네요.. 아시아 스펙도 충분히 입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어필은 제대로 된 듯! @SKIMS 핑크 핑크 한 무드가 로제랑 찰떡, 그리고 발렌타인 무드에도 제대로 저격한 것 같네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하리보'하면 당연히 '젤리'가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오늘부터는 '캔들'도 추가입니다~! 🕯️ 🐻 하리보 젤리 아니고, 하리보 캔들? 이렇게 놓고 보니까 영락없는 젤리 비주얼인데요? 배경은 저희 집 아이 보물창고입니다. 아이도 아마 젤린줄 알고 촬영을 허가해 준 것 같은데, 이렇게 아이도 좋아하는 하리보! 종이가방은 기본이고 카드까지 구성돼서 "선물로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고요. 선물용으로 좋다 = 비주얼이 좋다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간단한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 있거나 캔들을 사용하는 사람 집들이 선물로도 Good👍 네이버 설 선물대첩으로 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잡아 구매, 선물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하리보캔들 스몰 자 3종 선물세트(25,470원) 텀블러캔들(7,950원) 2만 9천8백 원, 9천3백 원이라는 이미 할인된 금액에 쿠폰을 더하면 하리보 스몰 자 선물 세트 25,470원. 하리보 텀블러 캔들 7,950원(개당)에 구매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캔들 양키랑 비교하면 굉장히 합리적인 금액대인데, 가장 중요한 건 향이겠죠? 👃 평소 캔들을 잘 사용하지 않는 1인이었습니다만, 이래서 캔들을 사용하는구나. 알겠더라고요. 일단 향기가 좋습니다. 젤리 특유의 달콤한 향기가 제 기준 딱 적당한 정도, 하리보 젤리에서 캔들을!? 컨셉 제대로 잡았네 싶은! 캔들 향을 다이렉트로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