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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 블랑팡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블루 라군|크로노스

스와치가 블랑팡과 함께한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신제품 블루 라군을 선보였다. 블루 라군은 오묘하고 독특한 터콰이즈 블루 컬러를 자랑한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색상이다. 바다와 격리된 호수를 뜻하는 라군의 생동감 넘치는 다채로운 컬러에서 영감을 받았다. 내부에는 스와치의 우수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시스템51이 탑재됐다. 중앙 나사를 포함해 단 51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무브먼트다. 뛰어난 항자성 메커니즘을 갖췄으며 9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글라스백을 통해 라군과 갯민숭달팽이가 인쇄된 로터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시계는 스와치가 특허를 취득한 소재인 바이오세라믹으로 제작됐으며 수심 91m에서도 견딜 수 있는 우수한 방수 성능을 갖췄다. 스트랩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됐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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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F1 타임키퍼 복귀|크로노스

포뮬러원(이하 F1)이 75주년을 맞은 올해, 태그호이어가 F1 공식 타임키퍼로 돌아온다. 태그호이어는 1911년 최초의 대시보드 크로노그래프, 1916년 최초의 1/100초 스톱워치 마이크로거더 등 일찍이 계측 장비로 명성을 쌓았다. F1 초기인 1950년대엔 크로노그래프 손목 시계를 생산하며 F1과 긴밀한 관계를 예고했다. 1969년 럭셔리 브랜드로는 최초로 F1 머신에 로고를 등장시켰고, 1971년에는 최초로 F1 팀 스폰서십을 시작했다. 팀과의 협력을 통해 239회 우승, 613회 포디엄, 9,471점, 11회 세계 제작자 챔피언십, 15회 세계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달성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월, LVMH는 F1과 2025년부터 10년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레이싱 워치메이커이자 타임키퍼였던 태그호이어의 귀환을 기대하는 반응도 뜨거웠다. 예상대로 태그호이어는 F1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게 됐다. F1의 드라마와 흥분을 담은 새로운 제품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태그호이어 CEO 앙투안 핀은 "정신력, 신체적 강인함, 전략, 혁신, 성과로 정의되는 F1에서 태그호이어가 공식 타임키퍼로서 자리 잡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며, “승자를 정의하는 것, 시간과 연결된 이름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