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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재즈마스터 퍼포머 오토 크로노가 더 스포티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PVD 코팅된 스테인리스 스틸로 케이스를 만들어 한층 스포티하다. 타키미터 스케일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았다. 둥근 직사각형 크로노그래프 푸셔와 플루티드 크라운은 케이스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한다. 다이얼 컬러는 빛에 따라 검은색과 회색을 오간다. 해밀턴은 세 개의 카운터에 각각 고유한 개성을 부여했다. 3시 방향에 위치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는 간단한 실버 포인트를 줬고, 9시 방향 카운터에는 실버 컬러를 조금 더 입혔다. 6시 방향 카운터는 블루 컬러를 입었다. 날짜창은 더 독특하다. 해밀턴은 컷 아웃 디스크를 통해 날짜창이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감싸는 모양을 만들었다. 헷갈리지 않도록 현재 날짜가 표시되는 날짜창은 4시 30분 방향에 별도의 창을 마련했다. 무브먼트는 ETA 7753을 기반으로 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H-31이 담당한다. 티쏘의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에 주요하게 탑재됐던 칼리버로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스와치가 블랑팡과 함께한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핑크 오션을 선보였다. 핑크빛 호수와 해변, 만에서 영감을 받았다. 독특한 핑크 색상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 생기 넘치고 발랄한 컬러로 매력적인 풍경의 정수를 표현한다. 내부에는 스와치의 우수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시스템51이 탑재됐다. 중앙 나사를 포함해 단 51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무브먼트다. 뛰어난 항자성 메커니즘을 갖췄으며 9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글라스백을 통해 핑크빛 바다와 갯민숭달팽이가 프린트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