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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치 × 블랑팡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블루 라군|크로노스

    스와치가 블랑팡과 함께한 스쿠바 피프티 패덤즈 신제품 블루 라군을 선보였다. 블루 라군은 오묘하고 독특한 터콰이즈 블루 컬러를 자랑한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색상이다. 바다와 격리된 호수를 뜻하는 라군의 생동감 넘치는 다채로운 컬러에서 영감을 받았다. 내부에는 스와치의 우수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시스템51이 탑재됐다. 중앙 나사를 포함해 단 51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무브먼트다. 뛰어난 항자성 메커니즘을 갖췄으며 9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글라스백을 통해 라군과 갯민숭달팽이가 인쇄된 로터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시계는 스와치가 특허를 취득한 소재인 바이오세라믹으로 제작됐으며 수심 91m에서도 견딜 수 있는 우수한 방수 성능을 갖췄다. 스트랩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됐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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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141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내비타이머 B01 43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다시 한번 선보입니다. 작년에 공개한 블랙 다이얼의 내비타이머 코리아 에디션의 인기에 힘입은 결과죠. 이번 에디션은 그린 컬러 다이얼과 레드 골드 케이스 조합이 돋보입니다. 내비타이머는 1952년 슬라이딩 룰과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손목시계로 등장한 이래, 조종사를 위한 항공 계측기로 활약했습니다. 70여년이 지나도 여전히 브라이틀링의 대표 모델이자 파일럿 워치의 살아있는 역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내비타이머 B01 43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에서만 소량 한정 출시되며,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을 포함해 전국 브라이틀링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브라이틀링 #Breitling #내비타이머 #Navitimer #내비타이머코리아에디션 #NavitimerB01 #NavitimerKoreaEdition2025 #내비타이머코리아에디션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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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블로가 신제품 스피릿 오브 빅뱅 뱀의 해 에디션으로 2025년을 기념합니다. 뱀 테마는 다이얼에 올라간 황금빛 미니어처부터 시작해 케이스와 스트랩까지 이어집니다. 블랙 컬러 세라믹 케이스는 마이크로 블래스트와 광택 처리됐습니다. 베젤에는 뱀 가죽 모티브를 조각했습니다. 그리고 뱀 가죽 디테일은 러버 스트랩까지 이어집니다. 다이얼은 오픈워크 처리됐고, 위에는 금 도금한 미니어처 뱀이 올라갔습니다. 뱀은 3시와 6시, 9시 방향에 놓인 서브다이얼을 휘감고 12시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핸즈와 인덱스도 모두 뱀과 매칭되는 황금색으로 마감됐습니다. 오픈워크 처리된 다이얼과 글라스백을 통해 셀프와인딩 칼리버 HUB4700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니스 칼리버 엘 프리메로를 위블로에 맞게 변형한 무브먼트입니다. 이스케이프 휠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졌고 50시간 파워 리저브를 보장합니다. 88개 한정 판매. #위블로 #뱀의해 #스피릿오브빅뱅 #Hublot #SpiritOfBigbang #YearOfTheSnake #ZodiacWatch @hublot @hublot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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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호이어 F1 타임키퍼 복귀|크로노스

    포뮬러원(이하 F1)이 75주년을 맞은 올해, 태그호이어가 F1 공식 타임키퍼로 돌아온다. 태그호이어는 1911년 최초의 대시보드 크로노그래프, 1916년 최초의 1/100초 스톱워치 마이크로거더 등 일찍이 계측 장비로 명성을 쌓았다. F1 초기인 1950년대엔 크로노그래프 손목 시계를 생산하며 F1과 긴밀한 관계를 예고했다. 1969년 럭셔리 브랜드로는 최초로 F1 머신에 로고를 등장시켰고, 1971년에는 최초로 F1 팀 스폰서십을 시작했다. 팀과의 협력을 통해 239회 우승, 613회 포디엄, 9,471점, 11회 세계 제작자 챔피언십, 15회 세계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달성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월, LVMH는 F1과 2025년부터 10년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레이싱 워치메이커이자 타임키퍼였던 태그호이어의 귀환을 기대하는 반응도 뜨거웠다. 예상대로 태그호이어는 F1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게 됐다. F1의 드라마와 흥분을 담은 새로운 제품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태그호이어 CEO 앙투안 핀은 "정신력, 신체적 강인함, 전략, 혁신, 성과로 정의되는 F1에서 태그호이어가 공식 타임키퍼로서 자리 잡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며, “승자를 정의하는 것, 시간과 연결된 이름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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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C가 레드 골드 케이스의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과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를 출시했습니다. 레드 골드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 갈색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의 조합이 고전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포르투기저는 IWC의 정교한 엔지니어링과 예술성을 집약해 보여주는 대표적인 컬렉션입니다. 지난해 IWC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에 작지만 큰 변화를 줬습니다. 케이스 구조를 재설계해 날렵한 옆면 윤곽을 통해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더블 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도 정교하게 마감된 다이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원한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방수 성능도 30m에서 50m로 다소 향상됐습니다. 신제품도 이런 포르투기저의 새로운 디자인 코드를 이어갑니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은 셀프와인딩 칼리버 82200을,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52011을 담았습니다. 각각 60시간, 168시간 파워 리저브를 보장합니다. 글라스백을 통해 로터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IWC #포르투기저 #포르투기저오토매틱 #IW501706 #IW358404 #Portugieser #PortugieserAutomatic @iwcw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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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스 프로파일럿 X ‘미스 피기’|크로노스

    스위스 홀스타인의 기계식 시계 브랜드 오리스가 프로파일럿 X 미스 피기(Miss Piggy) 에디션을 선보였다. 미스 피기는 짐 헨슨이 창조한 유명 TV 인형극 프로그램 ‘더 머펫(The Muppets)’의 여성 캐릭터다. 화려한 외모를 지닌 패셔니스타로 등장한다. 개구리 캐릭터 ‘커밋 더 프로그(Kermit the frog)’와 사랑이나 갈등을 겪기도 한다. 오리스는 2023년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번 미스 피기 에디션을 위해선 프로파일럿 X의 케이스 사이즈를 지름 34mm로 줄이고, 소재도 스테인리스 스틸로 교체했다. 베젤과 브레이슬릿의 폴리싱을 일부 달리해 실루엣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되 마감은 더 부드럽고 섬세하다고 한다. 프로파일럿 X 모델에서는 처음으로 아플리케 방식의 아워 인덱스가 적용됐다. 핫 핑크 컬러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랩다이아몬드가 포인트로 빛난다. 커밋 에디션의 특별한 날짜창 대신 미스 피기 에디션에서는 케이스백 윈도를 통해 미스 피기가 깜짝 등장한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오리스 531의 로터에 미스 피기가 프린트됐기 때문이다. 오리스 531은 셀리타 기반 무브먼트라 가격도 인하우스 칼리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440만원.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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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주얼리 VS 랩 다이아몬드|크로노스

    ‘손톱만한 부동산’이라 불리는 하이 주얼리와 천연 다이아몬드의 아성에 도전하는 랩 다이아몬드. 양극단에 선 하이 주얼리 시장의 트렌드를 짚었다. ‘K팝 아이콘’ 지드래곤이 최근 10년만에 컴백했다. 그의 컴백으로 가요계는 물론이고 패션유통⋅업계까지 들썩였다. 과거 그랬듯이 지드래곤이 입은 옷부터 슬리퍼까지 ‘완판’됐기 때문이다.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 와중에 신곡 ‘파워’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화려한 보석이 유난히 시선을 잡아끌었다. 손가락에 끼워진 사탕만한 주얼리 반지들이다. 약지의 블루 칵테일 링은 44.88캐럿의 천연 파라이바 그리니쉬 블루 투어멀린, 2.33 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0.56캐럿 핑크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가격은 640만 달러(약 88억원)에 달한다. 그가 착용한 주얼리는 미국 하이 주얼리 및 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의 제품들이다. 제이콥앤코는 유명인사들을 위해 하이 주얼리를 맞춤 제작하면서 유명해졌다. 지드래곤은 물론 카니예 웨스트, 드레이크, 비욘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고객이다. 제이콥앤코는 최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부티크를 오픈했다. 제이콥앤코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말부터 한국 부티크에 주얼리를 비치할 예정”이라며, “이전 세대보다 빠른 기간에 부를 확장한 젊은 세대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하이 주얼리 시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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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스 프로파일럿 X ‘미스 피기’ 스위스 홀스타인의 기계식 시계 브랜드 오리스가 프로파일럿 X 미스 피기(Miss Piggy)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미스 피기는 짐 헨슨이 창조한 유명 TV 인형극 프로그램 ‘더 머펫(The Muppets)’의 여성 캐릭터입니다. 화려한 외모를 지닌 패셔니스타로 등장하죠. 개구리 캐릭터 ‘커밋 더 프로그(Kermit the frog)’와 사랑이나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오리스는 2023년 프로파일럿 X 커밋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번 미스 피기 에디션을 위해선 프로파일럿 X의 케이스 사이즈를 지름 34mm로 줄이고, 소재도 스테인리스 스틸로 교체했습니다. 베젤과 브레이슬릿의 폴리싱을 일부 달리해 실루엣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되 마감은 더 부드럽고 섬세하다고 합니다. 프로파일럿 X 모델에서는 처음으로 아플리케 방식의 아워 인덱스가 적용됐습니다. 핫 핑크 컬러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랩다이아몬드가 포인트로 빛납니다. 커밋 에디션의 특별한 날짜창 대신 미스 피기 에디션에서는 케이스백 윈도를 통해 미스 피기가 깜짝 등장합니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오리스 531의 로터에 미스 피기가 프린트됐기 때문입니다. 오리스 531은 셀리타 기반 무브먼트라 가격도 인하우스 칼리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440만원. #오리스 #Oris #미스피기 #MissPiggy #짐헨슨 #JimHenson #커밋 #Kermit #개구리커밋 #프로파일럿X #propilotX #디즈니 #Disney #더머펫쇼 #themup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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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원(이하 F1)이 75주년을 맞은 올해, 태그호이어가 F1 공식 타임키퍼로 돌아옵니다. 태그호이어는 1911년 최초의 대시보드 크로노그래프, 1916년 최초의 1/100초 스톱워치 마이크로거더 등 일찍이 계측 장비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F1 초기인 1950년대엔 크로노그래프 손목 시계를 생산하며 F1과 긴밀한 관계를 예고했죠. 1969년 럭셔리 브랜드로는 최초로 F1 머신에 로고를 등장시켰고, 1971년에는 최초로 F1 팀 스폰서십을 시작했습니다. 팀과의 협력을 통해 239회 우승, 613회 포디엄, 9,471점, 11회 세계 제작자 챔피언십, 15회 세계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달성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10월, LVMH는 F1과 2025년부터 10년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레이싱 워치메이커이자 타임키퍼였던 태그호이어의 귀환을 기대하는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예상대로 태그호이어는 F1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F1의 드라마와 흥분을 담은 새로운 제품 라인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태그호이어 CEO 앙투안 핀은 "정신력, 신체적 강인함, 전략, 혁신, 성과로 정의되는 F1에서 태그호이어가 공식 타임키퍼로서 자리 잡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며, “승자를 정의하는 것, 시간과 연결된 이름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태그호이어 #TagHeuer #F1 #타임키퍼 #F1Time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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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C 마크XX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크로노스

    IWC가 새해를 맞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주인공은 파일럿 워치 마크 XX다. 지름 40mm, 두께 10.6mm 파일럿 워치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터콰이즈 그린 컬러 테마를 멋지게 소화한다. 티타늄 소재라 한층 가볍고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심벌이 각인된 티타늄 케이스백 내부엔 5일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칼리버 32111이 탑재됐다. 100m 방수, 스크류다운 크라운, 그리고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이즈X-체인지(IWC EasX-CHANGE™) 시스템도 적용됐다. 가격은 6100달러(약 8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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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게임2> 위하준의 태그호이어 시계|크로노스

    12월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의 반응이 뜨겁다. 이 가운데 넷플릭스 인터뷰에서 배우 위하준이 착용한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워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그호이어 모나코는 1969년에 출시된 이후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시계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사각형 케이스와 왼쪽에 장착된 크라운, 블루 다이얼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다. 최초로 방수가 가능한 사각형 케이스로도 알려져 있다. 배우이자 레이서인 스티브 매퀸이 영화 <르망(Le Mans)>에서 모나코를 착용한 이후, 이 시계는 레이싱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위하준이 착용한 시계는 2019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인하우스 칼리버인 호이어 02를 탑재한 최초의 모나코 모델이다. 오리지널 모델을 떠오르게 하는 빈티지한 디자인이 무엇보다 돋보인다. 블루 다이얼에 실버 오팔린 카운터, 붉은색 크로노그래프 핸즈로 포인트를 줬다. 위하준은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황준호 역을 맡아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크게 활약했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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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가 터키석 컬러 다이얼을 입은 신제품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그래디언트 터키석을 선보였습니다. 1948년에 탄생한 씨마스터는 오메가에서도 가장 오래된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에 공급됐던 손목시계의 민간 버전입니다. 아쿠아 테라는 2002년 씨마스터 컬렉션에 합류했습니다. 2017년 대규모 리뉴얼을 거쳐 지금과 같은 고전적인 러그와 넓은 애로우 핸즈, 삼각형 인덱스 모양을 갖췄습니다. 신제품은 열대 산호를 떠오르게 하는 청록색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갖췄습니다. 중앙 밝은 청록색에서 시작해 주변부로 갈수록 어두워집니다. 다이얼에는 질감을 없애 영롱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완전히 광택 처리됐습니다. 6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창을 사다리꼴 모양으로 인덱스와 통일감을 줬습니다. 시계는 지름 38mm, 지름 41m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됐습니다. 지름 38mm 제품은 내부에 셀프와인딩 칼리버 오메가 8800을, 지름 41mm 제품은 셀프와인딩 칼리버 오메가 8900을 담았습니다. 두 무브먼트 모두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높은 정확도를 보장합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Omega #SeaMaster #AquaTerra @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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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다양한 브랜드에서 뱀 모티프 주얼리를 새롭게 제안합니다. 불가리는 메종을 상징하는 세르펜티 컬렉션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입니다. 세르펜티 바이퍼 컬렉션 신제품에선 머리와 꼬리 부분에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눈에 띕니다. 네크리스와 링, 후프 이어링 등은 로즈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등 다양한 소재로 만날 수 있습니다. 케어링 그룹에 속한 홍콩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은 스네이크 보보 펜던트를 출시했습니다. 왕관을 쓴 귀여운 뱀은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 루비 등으로 장식됐습니다. 꼬리 부분 3개의 구슬 장식은 과거에 얻은 교훈, 현재의 귀중한 모든 순간,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징합니다. 롯데 에비뉴엘 본점 3층 키린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스와로브스키는 스네이크 홈 &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뱀 모양의 참 장식을 활용한 주얼리와 크리스털 홈 피겨린입니다. 홈 피겨린은 398개의 파셋 디테일로 정교하게 커팅된 크리스털로 제작됐습니다. 허물을 벗는 뱀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2025년이 일상에 감사하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불가리 #Bvlgari #키린 #Qeelin #스와로브스키 #Swarovski #뱀의해 #을사년 #Snake #Serpe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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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 x 조구만 이모티콘|크로노스

    불가리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조구만과 협업한 <불가리 x 조구만: 뱀의 해 에디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12월 27일 공개했다. 조구만은 IPX가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으로, 초식 공룡 캐릭터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불가리에게 있어 뱀은 단순한 동물적 상징을 넘어 깊은 역사적 의미와 브랜드 철학을 내포한 아이콘이다. 뱀은 불멸과 지혜, 풍요, 부활의 상징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세르펜티 컬렉션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뱀의 해를 맞아 세르펜티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이모티콘은 12월 27일 오후 2시부터 불가리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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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C는 새해를 맞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 이번 주인공은 파일럿 워치 마크 XX입니다. 지름 40mm, 두께 10.6mm 파일럿 워치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터콰이즈 그린 컬러 테마를 멋지게 소화합니다. 티타늄 소재라 한층 가볍고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죠.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심벌이 각인된 티타늄 케이스백 내부엔 5일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칼리버 32111이 탑재됩니다. 100m 방수, 스크류다운 크라운, 그리고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이즈X-체인지(IWC EasX-CHANGE™) 시스템도 적용됐습니다. 가격은 6100달러(약 800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IWC #메르세데스AMG페트로나스 #F1 #포뮬러원 #루이스해밀턴 #마크XX #IWC마크XX #파일럿워치 #MarkXX #MercedesAMGPetronasFormulaOne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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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진의 고진동 무브먼트를 탑재한 다이버 워치 울트라크론이 카본 파이버 케이스로 돌아왔습니다! 1968년 첫 선을 보인 울트라크론은 36,000vph의 칼리버 431이 탑재된 세계 최초의 다이버 워치였습니다. 론진은 2022년 이 시계를 재해석한 바 있습니다. 2025년을 여는 신제품엔 처음으로 카본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울트라크론은 케이스 패턴이 모두 다르며 무광 블랙 알루미늄 인서트 베젤과 크라운, 케이스백은 티타늄 소재입니다. 시계 무게는 스트랩을 포함해 80g에 불과하죠. 그레이 컬러 PVD 코팅된 핸즈 및 인덱스로 완성된 앤트러사이트 컬러 테마는 카본 파이버 케이스와 근사하게 어우러집니다. 방수 성능은 300m입니다. 베젤이 고정형인 점이 아쉽지만, 다이버 워치를 실제 다이빙에서 활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요즘에 그렇게 큰 흠은 아닙니다. 무브먼트는 ETA 기반의 칼리버 L836.6이 탑재됩니다. 울트라크론의 전통을 따라 36,000vph 사양이며, 항자성을 갖춘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과 52시간 파워 리저브 등 한층 향상된 성능을 자랑합니다. #론진 #Longines #울트라크론 #UltraChron #카본다이버워치 #론진카본시계 #울트라크론카본 #UltraChronCarbon #CarbonDiver #카본다이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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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onos Korea No. 96 Issue 96호의 주제는 ‘조용한 럭셔리’입니다. 절제된 시계에 대한 수요는 몇 년 전에 비해 분명히 높아졌습니다. 드레스 워치의 핵심까지 파고든 새로운 트렌드의 본질을 짚었습니다. 커버는 오메가가 장식했습니다. 문워치보다 먼저 우주에 다녀온 스피드마스터 ‘퍼스트 오메가 인 스페이스(First Omega in Space)’ 입니다. 오메가 독점 골드 합금으로 제작된 최초의 투톤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과 노데이트 기능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 신제품도 함께 소개합니다. 랑에 1 30주년을 기념하는 랑에 운트 죄네 CEO 및 제품 개발 디렉터와의 문답, 세계적인 필립스 경매사 오렐 벡스, 브라이틀링 컬렉터 프레드 만델바움과의 대담 등 한국 시계 매체 중 <크로노스 코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인터뷰도 다수 수록됐습니다. 이외에도 샤넬 J12 심층 리뷰, 까르띠에 미니 워치 화보, 쇼파드 알파인 이글 XL 크로노 티타늄 테스트, 럭셔리 업계의 부동산 투자에 관한 칼럼 등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습니다.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 또는 프로필 링크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커버스토리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퍼스트 오메가 인 스페이스’ ✔ 특집 조용한 럭셔리 ✔ 워치 & 스타일 더 작고 더 우아한 까르띠에 미니 워치 ✔ 인터뷰 랑에 운트 죄네 CEO 빌헬름 슈미트, 제품 개발 디렉터 앤토니 드 하스 벡스&루소 CEO 오렐 벡스 브라이틀링 컬렉터 프레드 만델바움 ✔ 리포트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수상작 #크로노스 #크로노스코리아 #Chronos #Chronoskorea #오메가 #Omega #OmegaWatch #예거르쿨트르 #까르띠에 #Cartier #ALS #랑에운트죄네 #브라이틀링 #Brei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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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비통 드레스 워치의 새 장을 연 에스칼 워치 신제품이 공개됐습니다. 기요셰 위에 에나멜을 입힌 플린케(flinqué) 기법으로 수공예 다이얼을 완성한 한정판입니다. 이번 수공예에는 네 명의 장인이 참여했습니다. 장인들은 솔리드 골드 다이얼에 전통적인 로즈 엔진 인그레이빙을 통해 기요셰를 세공하고, 그 위에 샹르베(Champlevé) 기법으로 에나멜을 채운 뒤 여러 번 구워냈습니다. 반투명한 에나멜 아래 기요셰 패턴이 드러나며 거울처럼 매끈한 표면과 광택, 독특한 질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루이 비통은 레이저 정밀 기술을 이용해 인덱스를 위한 홀(각 인덱스당 3개)을 가공해냈습니다.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에나멜 다이얼에 에스칼 워치의 시그니처인 리벳 고정 인덱스를 구현해낸 것입니다. 시계 소재는 케이스, 리벳 러그의 케이스, 시⋅분침까지 모두 플래티넘입니다. 초침만 가벼운 티타늄으로 제작됐습니다. 50개 한정 판매. #루이비통 #LouisVuitton #에스칼워치 #에스칼한정판 #에스칼에나멜다이얼 #Escale #EscalEn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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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이 가운데 넷플릭스(@netflixkr) 인터뷰에서 배우 위하준(@wi__wi__wi)이 착용한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 모나코는 1969년에 출시된 이후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시계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사각형 케이스와 왼쪽에 장착된 크라운, 블루 다이얼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최초로 방수가 가능한 사각형 케이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이자 레이서인 스티브 매퀸이 영화 <르망(Le Mans)>에서 모나코를 착용한 이후, 이 시계는 레이싱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위하준이 착용한 시계는 2019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인하우스 칼리버인 호이어 02를 탑재한 최초의 모나코 모델입니다. 오리지널 모델을 떠오르게 하는 빈티지한 디자인이 무엇보다 돋보입니다. 블루 다이얼에 실버 오팔린 카운터, 붉은색 크로노그래프 핸즈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위하준은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황준호 역을 맡았습니다. 시즌1에서도 큰 활약을 보였던 위하준이 시즌2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 #위하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2 #SquidGame #SquidGame2 #Netflix #WiHa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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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스> 베스트 바이 & 셀 2024 - 바쉐론 콘스탄틴 <크로노스 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전 세계 주요 <크로노스> 본지 및 자매지, 시계 전문 칼럼니스트와 함께 구매 가치가 뛰어난 모델을 선별했습니다. 올해 베스트셀러도 함께 소개합니다. 🏆 BEST BUY for Men 바쉐론 콘스탄틴 베스트 바이 모델은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입니다. 핑크 골드 소재와 그린 다이얼의 조화가 멋진 모델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핑크 골드와 어울리는 그린 컬러를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귀띔했습니다. 1억 1800만원. ✔️ COMMENT 다니엘라 푸슈 <워치타임> 독일 편집장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는 품질뿐 아니라 독창성과 매력 덕분에 수집가들 사이에서 군침 도는 투자처로 여겨진다. 파텍 필립 노틸러스,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에 비교해서 결코 지지 않는 사양과 헤리티지를 갖췄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는 사실조차 매력적이다. 👑 BESTSELLER 바쉐론 콘스탄틴 베스트셀러는 패트리모니 문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입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클래식 드레스 워치 디자인과 레트로그레이드 기능을 결합했습니다. 하이엔드 중에서 레드로그레이드를 즐길 수 있는 모델은 많지 않습니다. 7350만원. 🏆 BEST BUY for Ladies 여성 시계 베스트 바이 모델 역시 그린 다이얼 핑크 골드의 오버시즈입니다. 다이아몬드 베젤을 적용한 지름 35mm 셀프와인딩 모델입니다. 여성용 기계식 럭셔리 스포츠 워치 중에서 후회 없는 선택지로 여겨집니다. 8650만원. #바쉐론콘스탄틴 #VacheronConstantin #추천시계 #바쉐론콘스탄틴시계추천 #바쉐론콘스탄틴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Bestseller #Bestbuy #ChronosBest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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