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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 로렌이 리뉴얼된 RL 888 워치를 공개했습니다. RL 888은 2016년, 미국 뉴욕 매디슨 애비뉴 888번지에 위치한 여성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25년에 재탄생한 RL 888은 본래 디자인의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시계는 지름 32mm와 지름 38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됐습니다. 아라비아 및 로마 숫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덱스와 우아한 브레게 스타일 핸즈가 특징입니다. 랄프 로렌은 여성의 자신감 넘치는 정신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악어 가죽, 송아지 가죽, 에나멜 가죽, 새틴 또는 그로그랭 재질의 다양한 교체형 스트랩을 제공합니다. 구동 방식은 쿼츠입니다. #랄프로렌 #RL888 #RalphLauren @ralphlauren @poloralph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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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럽들의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스타일링|크로노스

    스와로브스키가 지난 3월 10일 '스와로브스키 도산파크 플래그십'에서 화이트데이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스와로브스키 코리아의 앰배서더이자 글로벌 케이팝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여자)아이들 미연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핑크 크리스털과 로즈골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커넥서스 컬렉션을 착용하여 페미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채원은 음악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은 하트와 음표 모티브의 '아리아나 그란데 X 스와로브스키 캡슐 컬렉션'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은 커넥서스 컬렉션을 착용했다. 블루 크리스털이 포인트로, 펜던드 안쪽에 ‘Love is Around’라는 메시지를 각인해 더욱 로맨틱한 의미를 담았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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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로브스키가 지난 3월 10일 '스와로브스키 도산파크 플래그십'에서 화이트데이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스와로브스키 코리아의 앰배서더이자 글로벌 케이팝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여자)아이들 미연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채원은 음악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은 하트와 음표 모티브의 '아리아나 그란데 X 스와로브스키 캡슐 컬렉션'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핑크 크리스털과 로즈골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커넥서스 컬렉션을 착용하여 페미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은 커넥서스 컬렉션을 착용했습니다. 블루 크리스털이 포인트로, 펜던드 안쪽에 ‘Love is Around’라는 메시지를 각인해 더욱 로맨틱한 의미를 담았습니다. 한편,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3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스와로브스키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무료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고객에게는 스타일링 라운지 체험, 100% 당첨 가능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카페 스와로브스키에서 준비한 무료 아메리카노와 핑크 초코 스트로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swarovski #스와로브스키#스와로브스키도산파크 #화이트데이선물 #Swarovski #르세라핌 #아이들 #여자아이들 #제로베이스원 #김채원 #르세라핌채원 #미연 #아이들미연 #여자아이들미연 #성한빈 #제로베이스원성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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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모라' 조 샐다나의 까르띠에 네크리스|크로노스

    까르띠에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가모라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조 샐다나를 통해 새로운 하이주얼리 네크리스를 공개했다. 팬더 네크리스는 우아한 표범의 머리와 몸이 조각된 형태입니다. 오닉스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덩굴 모양의 섬세한 네크리스가 몸을 감싸며 10.10캐럿 잠비아산 에메랄드를 품고 있다. 까르띠에가 이 네크리스를 제작한 기간은 34개월에 달한다. 트랜스포밍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어깨를 장식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얼리로 변형할 수 있으며, 쌍둥이 표범 헤드로 마무리된 두 번째 가닥은 손목에 감으면 브레이슬릿으로 변신한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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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띠에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가모라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조 샐다나를 통해 새로운 하이주얼리 네크리스를 공개했습니다. 팬더 네크리스는 우아한 표범의 머리와 몸이 조각된 형태입니다. 오닉스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덩굴 모양의 섬세한 네크리스가 몸을 감싸며 10.10캐럿 잠비아산 에메랄드를 품고 있습니다. 까르띠에가 이 네크리스를 제작한 기간은 34개월에 달합니다. 트랜스포밍이 가능한 점도 특징입니다. 어깨를 장식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얼리로 변형할 수 있으며, 쌍둥이 표범 헤드로 마무리된 두 번째 가닥은 손목에 감으면 브레이슬릿으로 변신합니다. #까르띠에 #조샐다나 #네크리스 #주얼리 #하이주얼리 #Cartier #HighJewelry #Jewelry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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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턴은 지난 3월 10일, 코지마 프로덕션과 협업한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아메리칸 헤리티지 볼튼 데스 스트랜딩 2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영화 <인디애나존스: 운명의 다이얼>(2023)에 등장한 볼튼 시계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탄생시켰습니다.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DEATH STRANDING 2: ON THE BEACH)>는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개발하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유통하는 플레이스테이션 5 게임입니다. 장르는 오픈 월드 액션 시네마틱 어드벤처죠. 전작 <데스 스트랜딩>과 마찬가지로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버지로 알려진 일본 게임 제작자이자 코지마 프로덕션의 대표이사 히데오 코지마의 작품입니다. 해당 시리즈에서 ‘데스 스트랜딩’은 세계에 갑자기 벌어진 일련의 괴현상들을 가리키는 총칭입니다. 데스 스트랜딩으로 인해 인류 문명은 파괴됐고, 화물을 배달하는 포터(Porter)들에 의해 간신히 유지되고 있죠. <데스 스트랜딩>의 주인공은 전설의 배달부라 불리는 샘 포터 브리지스. 게이머는 그의 동화돼 게임 내 대업을 이뤄야 합니다.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는 ‘배달’이라는 주제를 계승하면서 스토리와 세계관을 더욱 확장해 전 세계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노먼 리더스, 레아 세이두는 물론 한국의 마동석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게임 캐릭터의 연기를 맡은 점도 화제가 됐습니다. 코지마 프로덕션 아트 디렉터 신카와 요지는 "게임을 제작하는 동시에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에 등장하는 시계를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데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며, “단순히 게임에만 등장하는 시계였다면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게임의 분위기를 전달하면서도 실제 시계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디자인 단계에 많은 시간을 쏟았고, 해밀턴 디자이너들과의 수많은 논의와 시행착오 끝에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그 결과 아메리칸 헤리티지 볼튼 데스 스트랜딩 2 리미티드 에디션은 SF적이면서도 현실 세계에 자연스럽게 동화됩니다. 특히 풀 티타늄으로 제작돼 크기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무게가 가볍죠. 착용감도 보기보다 뛰어납니다. 해밀턴과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의 묘미는 이게 다가 아닙니다. 게임 트레일러에는 해밀턴 아메리칸 헤리티지 볼튼 데스 스트랜딩 2 리미티드 에디션이 실물 모습 그대로 깜짝 등장합니다. 주인공 샘 브리지스의 손목 위에서 말이죠.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게임 홍보의 핵심 요소로 격상시킨 히데오 코지마답게, 시계의 현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주인공의 시계를 차고 게임에 임한다면 그 몰입감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 발매일은 오는 6월 26일입니다.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및 블로그 #해밀턴 #Hamilton #해밀턴시계 #HamiltonWatches #데스스트랜딩 #데스스트랜딩2 #DeathStranding #DeathStranding2 #해밀턴게임시계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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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서울 명동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해밀턴 프리뷰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해밀턴은 1892년 미국에서 설립됐지만 스와치그룹 산하에서 다양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시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육군에 밀리터리 워치를 납품한 역사와 영화계의 꾸준한 러브콜은 해밀턴 시계의 팬덤을 더욱 견고하게 쌓는 중이죠. 지난 10월에 나온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협업한 카키 필드 티타늄 완판 소식에서도 해밀턴에 대한 패션 및 시계 애호가의 사랑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 중고 시장에선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필름메이커의 워치메이커’, ‘랭카스터 헤리티지’, 그리고 ‘아웃도어 & 어드벤처’의 3가지 주제 아래 해밀턴 신제품을 고루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3월에 공개된 해밀턴 × 데스 스트랜딩 2, 벤츄라 S 쿼츠, 카키 필드 쿼츠가 각 분야에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밀턴 × 데스 스트랜딩 2는 시네마틱 연출과 트레일러를 게임 홍보의 핵심 요소로 만든 게임 디렉터 히데오 코지마와 협업한 모델로 <인디애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2023)>에 등장한 볼튼 시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풀 티타늄 소재가 특징입니다. 벤츄라 S 쿼츠는 락앤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애용한 오리지널 벤츄라에서 착안해 전자 배터리 구동을 상징하는 다이얼과 놀랍도록 편안한 플렉스 브레이슬릿을 되살렸습니다. 카키 필드 쿼츠는 기존 카키 필드의 인기에 힘입어, 쿼츠 방식을 통해 더 가볍고 실용적인 시계를 제안합니다. 새로운 카키 그린 컬러를 필두로 브레이슬릿과 패브릭 스트랩을 결합해 12가지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사이즈는 지름 33mm와 38mm 두 가지입니다. 조만간 베일을 벗을 신제품 역시 기존에 공개된 제품 못지 않게 흥미로웠습니다. 올해도 해밀턴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해밀턴 #Hamilton #카키필드 #벤츄라 #KhakiField #해밀턴카키 #해밀턴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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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을 추구하는 ‘그랑메종’ 예거 르쿨트르는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 프로그램을 통해 워치메이킹 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및 장인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아랍에미리트 디자이너 칼리드 샤파르가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의 새로운 예술 협업을 선보였습니다. 디자이너 겸 예술가인 그는 아랍에미리트 문화와 현대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작업으로 알려졌습니다. 깔끔한 라인과 풍부한 질감, 그리고 최고급 소재를 조합해 모던한 감성으로 풀어낸 아방가르드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이번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 작품은 ‘초승달에서 초승달로’입니다. 현대 미술과 예거 르쿨트르 셀레스티얼 워치메이킹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달의 주기에서 영감 받아 가로 6m, 세로 3m 크기의 설치 예술에 매일 변화하는 달의 형태를 담았습니다. 칼리드 샤파르는 스위스 르상티에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를 방문한 후 워치메이커의 숙련된 기술에 감명 받아 작품에 기요셰 마감을 적용했습니다. 칼리드 샤파르와 예거 르쿨트르의 협업을 통해 워치메이킹이 예술적 비전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해당 설치 예술은 지난 2월 두바이에 위치한 두바이몰 그랜드 아트리움(DubaiMall Grand Atrium)에서 공개됐으며, 이후 두바이의 일부 장소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입니다. #예거르쿨트르 #JaegerLecoultre #메이드오브메이커스 #MadeofMakers #셀레스티얼 #JLC #그랑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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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랑팡의 앰배서더인 손종원 셰프가 이끄는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가 미쉐린 1 스타를 수상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그의 탁월한 미식 세계는 단순한 요리를 넘어 장인 정신과 예술성을 담아냅니다. 이는 블랑팡이 추구하는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의 가치와도 조화를 이룹니다. 손 셰프는 웨치메이킹과 미식이라는 두 정점에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왔습니다. 손 셰프는 블랑팡 브라쉬 매뉴팩처를 방문해 블랑팡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받았습니다. 한편, 블랑팡 매뉴팩처를 방문한 손 셰프는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를 착용했습니다. 블랑팡이 대표적인 모델 빌레레를 새롭게 해석해 내놓은 뉴 빌레레 컬렉션입니다. 월, 일, 요일을 모두 표시하는 컴플리트 캘린더를 갖췄고 6시 방향에는 하우스의 상징인 오묘한 표정의 문페이즈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계 구동은 셀프와인딩 칼리버 6654가 담당합니다. 시큐어드 무브먼트(Secured Movement)로, 모든 캘린더 기능을 특정 시간에 관계없이 조정할 수 있습니다. #블랑팡 #손종원 #이타닉가든 #라망시크레 #미쉐린 #Blancpain #JongwonSon #LamantSecret #EatanicGarden @jw.sson @lamant_secret @eatanicgarden @blancpain @michelin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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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가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국내에 공개했습니다. 메종 창립자인 프레드 사무엘의 빛을 향한 열정을 담은 컬렉션입니다. 유년기를 아르헨티나에서 보낸 프레드는 아르헨티나 곳곳에서 영감을 받아 매혹적인 빛과 색채를 갖춘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4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으며, 각 챕터별로 영감을 받은 도시가 존재합니다. 블레이징 어데시티 챕터는 라 보카 치역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탱고의 열정과 생동감으로 가득한 지역입니다. 프레드는 라 보카의 아르데코 스타일 건축물 구조를 주얼리에 형상화했습니다. 곡선과 직선의 대칭, 아치 쉐입이 돋보입니다. 엑셀팅 조이 챕터는 몬세라트 지역을 담았습니다. 카니발의 활기찬 리듬을 눈부신 컬러로 풀어냈습니다. 네크리스의 센터 스톤인 블랙 오팔은 밤하늘의 무드를 표현합니다. 블루, 그린, 퍼플, 옐로 등 다양한 컬러로 빛납니다. 브라이트 바이탈리티 챕터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팔레르모 식물원을 표현합니다. 산들바람에 야자수 잎이 흔들리는 걸 주얼리 곡선의 분절구조로 표현했습니다. 네크리스의 센터스톤에는 에메랄드가, 양 옆으로는 35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습니다. 한쪽 잎은 테이퍼드 맞춤컷, 반대쪽은 라운드컷 다이아몬드가 올라갔으며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앤들리스 호라이즌 챕터는 푸른 바다가 돋보이는 마르 델 플라타 해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스리랑카산 사파이어를 '프레드 히어로 컷'으로 커팅했습니다. 프레드가 특허를 낸 삼각형 모양 커팅 스타일입니다. 돛을 닮은 모양으로 외부의 저항을 이겨내자는 메종의 정신을 담았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2년 공개된 이너라이트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철학, 용기, 사랑, 기쁨 등 내면의 빛을 표현하는 컬렉션입니다. #프레드 #하이주얼리 #Fred #주얼리 #Jewelry #HighJewelry #FredJewelry @fred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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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카가 선보이는 기계식 시계|크로노스

    라이카가 세 번째 기계식 시계인 ZM12를 선보였다. 라이카는 2022년 시계 산업에 뛰어든 이후 꾸준히 라이카만의 색깔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ZM12는 전작 ZM11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세부적인 부분에서 변화를 줬다. 시계는 총 4종 출시된다. 실버 그레이, 올리브 블랙, 블루 오렌지 다이얼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되며 초콜릿 블랙 다이얼은 티타늄 케이스를 입었다. 케이스 크기는 지름 39mm에 두께 13mm로 남성의 손목에 잘 어우러진다. 나사식 크라운을 탑재했으며 최대 100m 방수가 가능하다. 전작과 달리 날짜창을 없앴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를 올려 더 균형잡힌 비율을 자랑한다. 스트랩에는 퀵 릴리즈 시스템이 장착됐다. 라이카 카메라만의 '레드 닷' 디테일이 탑재됐다. 라이카 카메라 셔터를 누르듯 버튼을 누르면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시계 구동은 스위스 제조사 크로노드와 함께 개발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LA-3002가 담당한다. 5가지 자세에서 오차를 수정해 일평균 오차가 -4초에서 +6초에 불과하다. COSC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정확도를 보인다.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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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BOC IV를 보고 왔습니다. 해양 탐험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Blancpain Ocea Commitment)를 기념하는 한정판입니다. 지난 2월,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는 필리핀 팔라완 군도에서 블랑팡 술루바이 해양연구센터(Blancpain × Sulubaaï Marine Research Center)를 열었습니다. 블랑팡 술루바이 해양연구센터는 팡가탈란 섬 샤크 핀 베이의 해양 생태계를 연구하고 복원하며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해양 보호구역 조성을 목표로 지역 사회가 노력하는 술루바이 씨 아카데미(Sea Academy) 프로젝트의 일환이죠. 블랑팡은 블랑팡 술루바이 해양연구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네 번째 BOC 한정판의 판매금액 일부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100개 한정판이지만 이미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 프로필 링크 chronos.co.kr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랑팡 #Blancpain #피프티패덤즈 #FiftyFathoms #테크 #피프티패덤즈테크 #FiftyFathomsTech #BOC #BlancpainOceanComm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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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쏘가 개선된 라이트마스터 솔라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PRC 100 SOLAR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라이트마스터 솔라 테크놀로지를 탑재한 최초의 아날로그 쿼츠 시계입니다. PRC는 정확성(Precise), 견고함(Robust), 클래식(Classic)이라는 뜻을 갖췄습니다. 2000년대 중반에 처음 출시된 PRC 100은 눈길을 끄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으며 티쏘의 주요 컬렉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신제품은 지름 39mm, 지름 34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계는 라이트마스터 솔라 쿼츠(Lightmaster Solar Quartz) 무브먼트로 구동합니다. 티쏘가 태양열 시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티쏘는 뇌샤텔 CSEM과 협력하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 라쇼드퐁에 위치한 생산 시설에 투자했습니다. 개선된 솔라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태양 에너지를 통해 시계를 작동하는 건 물론, 남아있는 여분의 에너지가 저장돼 어둠 속에서도 동력이 유지됩니다. 자연광과 인공광도 모두 흡수합니다. 신제품은 가시광선 광전지 패널을 사용하는 기존 태양열 시계와 달리, 미세한 벌집 구조의 태양 전지를 사용합니다. 인공 조명에 10분만 노출시키거나 햇빛에 1분만 노출시켜도 배터리 수명이 2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티쏘 #Tissot #PRC #PRC100 #PRC100SOLAR @tisso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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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로브스키가 플래그십 스토어 '스와로브스키 도산파크'에서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스와로브스키 도산파크는 스와로브스키의 풍부한 유산과 고유한 기술이 집약된 브랜드 몰입형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플래그십 스토어 곳곳에서 글로벌 앰배서더 아리아나 그란데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최초로 국내 런칭한 스와로브스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새롭게 K-디저트 세트를 선보입니다. @swarovski #스와로브스키#스와로브스키도산파크 #화이트데이선물 #Swarov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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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의 지평선을 닮은 킹 세이코|크로노스

    세이코가 도쿄 지평선에서 영감을 받은 킹 세이코 VANAC를 공개했다. 킹 세이코가 처음 탄생한 건 1972년입니다.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세이코는 킹 세이코 VANAC를 더 강렬하고 각진 디자인에 기계식 무브먼트를 더했다. VANAC의 뜻은 다음과 같다. Vibrant는 도쿄의 에너지와 끝없는 가능성을, Active는 100m 방수와 같은 활동성을, Novel은 이노베이션과 오리지널리티를, Alternative는 다이얼에 적용된 여러 마감기법 등 실험정신을, Comfortable은 브레이슬릿 착용감으로 대표되는 편안한 디자인을 의미한다. 케이스와 다이얼 디자인 모두 도쿄의 지평선에서 영감을 받았다. 단단한 금속 블록에서 조각한 것처럼 보이는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케이스가 특히 돋보인다. 베젤을 없애 우아하고 얇은 외관도 만들었다. 다이얼에는 가로 줄무늬 패턴을 입혔고, 선레이 마감해 빛이 비출 때마다 시계에 깊이감을 더한다. 인덱스는 1970년대 선보인 킹 세이코 VANAC에서 영감을 받았다. 무브먼트도 달라졌다. 세이코가 새롭게 선보이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8L45는 +10초 -5초 정확도를 자랑한다. 72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해 금요일 밤에 와인딩하면 월요일 아침,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다이얼 컬러는 보라색, 네이비색, 은색 톤의 다이얼로 제공된다. 각 색상은 저녁 황혼, 자정, 일출 시간대의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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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세이코 밀라노 디자인 위크 데뷔|크로노스

    그랜드 세이코는 오는 4월 7일에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요시오카 도쿠진(Tokujin Yoshioka)과의 특별한 협업 프로젝트 “TOKUJIN YOSHIOKA – Frozen”을 선보인다. 요시오카 도쿠진은 빛과 같은 무형의 요소를 활용해 전통적인 형태의 경계를 초월하는 작품을 수없이 창작해왔다. 그의 작품들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고 전 세계 주요 박물관의 상설 컬렉션의 소장 목록에도 올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요시오카 도쿠진은 ‘물’에 초점을 맞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투명한 빛의 조각 설치물을 제작했다. 그랜드 세이코와 요시오카 도쿠진의 “TOKUJIN YOSHIOKA – Frozen” 프로젝트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중심지 브레라 지구의 유서 깊은 건축물 팔라초 란드리아니(Palazzo Landriani)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그랜드 세이코의 스프링 드라이브(SPRING DRIVE) 창작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초침의 부드러운 글라이드 모션(glide motion)을 통해 흐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계이다. 요시오카 도쿠진의 작품과 함께 그랜드 세이코 철학 ‘시간의 본질(the Nature of Time)’을 아우른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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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아시아 프레스를 위한 론진 프리젠테이션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론진 코리아의 주도 아래 아시아 9개국 프레스가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 모여 론진 신제품을 맞이했습니다. 론진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은 “한국은 론진과 잘 어울리는 나라다. 한국의 개척 정신과 선구자적 면모가 론진과 맞닿아 있다”며 서울에서 프레스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갈라 디너에서는 론진 앰배서더 수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그녀의 손목에는 작년에 새롭게 등장한 미니 돌체비타 로즈 골드 모델이 빛났습니다. 미니 돌체비타를 선택한 이유는 “평소 돌체비타를 즐겨 착용하는데, 이렇게 특별한 날에 착용하면 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라고 합니다. 론진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과 수지가 나눈 우아함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론진은 ‘우아함은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철학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티아스 브레스찬은 수지에 대해 “우아함은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이 일치할 때 발현한다는 코코 샤넬의 말을 떠올린다”며 “그것이 바로 수지가 가진 특성”이라 강조했습니다. 수지 역시 “진정한 우아함은 외모가 아니라 내면에서 나온다”며 론진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날 공개된 론진 신제품은 월요일에 릴리즈 예정입니다. #론진 #Longines #수지 #콘퀘스트 #론진파일럿워치 #론진다이버워치 #론진헤리티지 #Su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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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카본 케이스로 돌아온 론진의 다이버 워치 울트라크론 실물을 만나봤습니다.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울트라크론은 케이스 패턴이 모두 다르며 무광 블랙 알루미늄 인서트 베젤과 크라운, 케이스백은 티타늄 소재입니다. 시계 무게는 스트랩을 포함해 80g에 불과합니다. 시계는 손목에 올렸을 때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벼웠습니다. 론진만의 특별한 카본 가공 기법을 느껴볼 수도 있었습니다. #론진 #Longines #울트라크론 #UltraChron #카본다이버워치 #론진카본시계 #울트라크론카본 #UltraChronCarbon #CarbonDiver #카본다이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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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컴의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플라밍고 블루'|크로노스

    사진=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베컴이 돌연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모두가 궁금해하던 찰나, 정체가 밝혀졌다. 강렬하고 대담한 터콰이즈 컬러인 플라밍고 블루 다이얼의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다. 튜더가 미국 축구리그(MLS) 인터 마이애미 CF와 협업해 제작한 두 번째 시계를 공개했다. 신제품 블랙 베이 크로노 플라밍고 블루는 밝고 눈에 띄는 다이얼이 돋보인다. 튜더는 지난해 인터 마이애미 CF와 파트너십을 맺고 팀 컬러인 핑크를 사용한 블랙 베이 크로노 핑크를 선보였다. 신제품에는 원정 유니폼 컬러를 적용했다. 열대 바다를 연상시키는 플라밍고 블루 컬러는 푸른 계열이지만 어디에도 쉽게 섞이지 않는다. 한눈에 시계를 각인시킨다는 점에선 2024년에 출시된 핑크 다이얼 버전과도 공통점이 있다. 판다 스타일 서브 다이얼과 스노플레이크 핸즈, 신속하게 브레이슬릿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티핏(T-fit) 클래스프 등 블랙 베이 크로노의 특징은 그대로다. 브라이틀링 B01 칼리버를 베이스로 튜더가 새롭게 수정한 MT5813은 70시간 파워 리저브와 COSC를 뛰어넘는 정확도를 자랑한다. 에디터 편집부 럭셔리 워치 매거진, <크로노스 코리아>의 다른 기사 보러가기 http://www.chr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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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역사상 첫 패션 전시인 '루브르 꾸뛰르-아트 앤 패션: 스테이트먼트 피스'가 열렸습니다. 이를 기념해 갈라 디너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하우스 앰배서더 지수는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목걸이인 '팬더 캐노피(Panthère Canopée)'를 선보였습니다. 네크리스는 표범이 상상 속 정글로 들어가 아름다운 26.53캐럿 실론산 사파이어를 지키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메종의 자연주의(naturalist) 전통에 따라 표범의 실루엣을 사실적으로 구현해냈습니다. 마치 조각 작품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잎사귀가 건축물처럼 쌓아 올린 기하학적 요소와 조화를 이루고, 일정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강렬함을 더욱 강조합니다. 한편, 루브르 꾸뛰르-아트 앤 패션: 스테이트먼트 피스 전시는 7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랜 기간 파트너쉽을 맺어 온 까르띠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나폴레옹 3세 아파트 복원에 후원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복원된 아파트 속 상징적인 작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까르띠에 #Cartier #지수 #Jisoo @sooyaaa__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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