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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언제까지 첫 아동수당이 통장으로 들어온 게 엊그제 같구먼- 아이는 벌써 예비 초등학생이 되었다. 아동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기존적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는 목적으로 지급된다.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되며 아동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부모급여, 양육수당과는 달리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도 지급이 되고 또 가장 오랫동안 지급이 되는 수당이라 아동수당 언제까지 받을 수 있는지 많이들 궁금해한다. 정확하게는 만 9세 되는 생일 직전 월까지로 2018년 11월 생인 로똥이는 현재 만 6세이므로 초등학교 3학년 10월까지 받을 수 있겠고 2016년 아이들의 경우 내년이면 만 9세가 되기 때문에 내년 생일 직전 월까지 지급받을 수 있겠다. 아동수당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로 25일이 공휴일이나 토요일, 일요일인 경우엔 그 전일에 지급이 된다. 아동수당 17세 확대 아이를 키워본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아이를 낳은 직후부터 청소년기에 경제적 부담이 훨씬 크다. 그런데 만 2~7세가 되면 아동수당 10만 원만이 지급되는 것. 그래서 아동수당 대상을 17세까지로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늘리자는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과물은 나오지 않고 있다. 아동수당 계좌변경 출생 직후부터 만 8세까지 받는 아동수당인 만큼 중간에 계좌변경을 할 일도 많을 터. 아동...

아동수당 언제까지, 지급일 로똥이는 현재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어 양육수당과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데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이제 아동수당만 남게 되겠다. 그럼 아동수당은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 현재는 만 8세까지 지급되고 있다. 로똥이는 11월생으로 곧 만 6세가 되는데 그렇게 따진다면 이제 아동수당도 2년 남짓 남았다. 학교 들어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아이밑으로 본격적으로 돈이 들어가는 시기에 지원이 끊기는 것- 아동수당 기간을 늘리고 금액도 늘리자는 이야기는 제법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데- 아직 확정된건 없는 상태다. 다만 지금까지 접수 심사된 내용들을 소개해보자면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만 8세에서 → 만 17세까지 아동수당 지급금액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한다는 내용이다. 현행 중인 아동수당은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든, 부모가 가정에서 양육을 하든, 아이가 6개월이든 6세든, 0세에서 만 8세까지 지급금액의 변동 없이 매월 통장에 10만 원이 지급된다. 부모수당, 부모급여 언제까지 부모급여라 불리는 부모수당은 아이가 0~23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만 0세 수급 아동은 1인당 월 100만 원 만 1세 수급 아동은 1인당 월 50만 원 을 지원받는다. * 생후 23개월까지는 부모급여를, * 생후 24개월부터는 양육수당을 받게 된다. (중복 지급 x) 만약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만 0세와 만 1세 모...

아동수당 언제까지 아동수당은 매달 25일에 아동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현재는 0세~만 8세(95개월 미만) 아동까지 지급되고 있는데- 국회에서 모의원이 아동수당 17세까지 20만 원을 지급하자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이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개정안일 뿐. 아동수당 17세, 20만 원 확대라고 헤드라인을 뽑은 뉴스 기사들 덕분에 확정인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아닙니데이~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를 둔 입장에서는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라본다 ♥ 아동수당은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든, 부모가 가정에서 양육을 하든, 아이가 6개월이든 6세든, 0세에서 만 8세까지 지급금액의 변동 없이 매월 통장에 10만 원이 지급된다. 부모급여 부모수당 생후 23개월까지 부모급여라 불리는 이 수당은 아이가 0~23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만 0세 수급 아동은 1인당 월 100만 원 만 1세 수급 아동은 1인당 월 50만 원 을 지원받는다. 생후 23개월까지는 부모급여를, 생후 24개월부터는 양육수당을 받게 된다. (한마디로 중복 지급이 안된다) 만약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만 0세와 만 1세 모두 "부모수당 → 보육료 바우처"로 전환된다. 이때는 영유아 보육료 전환 신청을 직접 해야 한다. 만 0세 어린이집 재원시: 부모수당 지원금액 100만 원이 보육료 바우처보다 크기 때문에 그 차액은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0세반 ...

아동수당 언제까지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의 아동, 즉 95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월 10만 원으로 개월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고 기관 입소에 따라 보육료로 전환되는 부모수당 양육수당과는 달리 생후 1개월부터 95개월까지, 가정양육을 하든 기관에 다니든 일정하게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아동수당 지급일은 매월 25일로 양육수당, 부모수당도 그날 함께 받을 수 있다. 부모수당 부모급여 언제까지 부모수당은 0~23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만 0세 수급아동은 1인당 월 100만 원 만 1세 수급아동은 1인당 월 50만 원 을 지원받는다. 부모수당은 24개월부터는 양육수당으로 변경된다. 만약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만 0세와 만 1세 모두 "부모수당 → 보육료 바우처"로 전환된다. 이때는 영유아 보육료 전환 신청을 직접 해야 한다. 만 0세 어린이집 재원시: 부모수당 지원금액이 보육료 바우처보다 크기때문에 그 차액은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보육료 바우처 (51만 4천 원) + 현금 (48만 6천 원) 을 지급받고 만 1세 어린이집 재원시: 보육료 바우처 (51만 4천 원) 만 지원된다. 양육수당 언제까지 양육수당은 24개월 이상 86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취학년도 2월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

아동수당 언제까지 지급일 현재의 아동수당은 만 8세미만 정확하게는 95개월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모두 아동이 받고 있다. 지원금액은 아동 1인당 월 10만원으로 90일이상 해외에 체류할 경우에는 지급이 중단된다. 부모수당, 양육수당이 개월수에 따라 / 어린이집, 유치원 입학에 따라 지원금액이 변동되는 반면 아동수당은 아이가 태어난 첫달부터 95개월이 될때까지 동일하게 매월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를 증진을 위한 제도로 월 10만원, 사실상 큰돈은 아니나 원하는 책을 사준다거나 학원비에 보태는 등 따뜻한 힘이 되는데에 의미를 둠. 부모급여, 부모수당 부모급여는 만 0세~ 1세 아동에게 지원한다. (만 2세부터는 양육수당으로 변경됨) 만 0세 아동을 가정양육시: 월 100만원 만 1세 아동을 가정양육시: 월 50만원 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만약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만 0세와 만 1세 모두 보육료 바우처를 받게 된다. 이때에는 영유아 보육료 신청을 직접 해야 한다. 만 0세 어린이집 재원시: 보육료 바우처 (51만 4천원) + 현금 (48만 6천원) 을 지급받고 만 1세 어린이집 재원시: 보육료 바우처 (51만 4천원)만 지원된다. 양육수당 언제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아이를 양육할 경우 양육수당을 받을 수 있다. 양육수당은 2...

아동수당 그동안의 저출산 정책의 경우 영아들을 상대로 한 게 대부분이었다. 사실 돈은 신생아때보다 유아기, 학령기에 더 많이 드는데 "낳으면 언제까지 얼마준다" 이런식의 제도만 자꾸 나와서 초반에만 반짝 돈을 받으면 뭐하겠나- 싶긴했다. (그래도 주는게 백번 좋죠) 그런데 최근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17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물론 확정된게 아니니 미리 김칫국마시면서 좋아할 필요는 없다 ㅎ 현재는 아동수당 언제까지 받냐. 만 8세 미만까지 받고 있는데 이를 9년이나 늘려 만 17세까지로 늘리겠다는 것- 그동안의 저출산 정책 중에서 나와 해당되는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제서야..! 나도 혜택을 볼 수도 있는 건가 +_+ * 아동수당, 양육수당, 부모수당 지급일은 모두 매달 25일이다. 25일이 주말일 경우 금요일에 받게 된다. 부모수당 부모수당은 영유아(24개월 미만)가 있는 가정에 지급된다. (24개월부터는 양육수당으로 전환 됨. 부모수당과 양육수당은 중복 x) 0~ 11개월: 100만원 12~23개월: 50만원 만약 아이가 어린이집을 이용하거나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시에는 부모급여가 보육료/종일제아이돌봄료로 전환되는데 차액이 발생할 경우 현금으로 지급된다. 양육수당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는 (보육료 등을 지원받지 않기 때문에) 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

아동수당 언제까지 지급일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의 (0개월부터~ 95개월까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모든 아동들에게 지급이 된다. 아동수당 지급일은 매월 25일로 주말이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일에 지급이 된다. 아동수당은 다른 수당들과는 달리 다른 수당을 받고 있는 지와 상관없이 지급연령, 국적 및 주민등록 요건이 충족되면 지급받을 수 있다. 한마디로 모든0개월~95개월까지 모든 아동들은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부모급여 부모수당 부모급여는 영유아(24개월 미만)를 직접 돌보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24개월부터는 양육수당으로 전환된다. 부모수당과 양육수당은 중복 x) 0~ 11개월: 100만원 12~23개월: 50만원 이 매달 25일 지급된다. 만약 아이가 어린이집을 이용하거나 종일제 돌봄 이용시에는 부모급여가 보육료/종일제아이돌봄료로 전환되는데 차액이 발생할 경우 현금으로 지급된다. 양육수당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는 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으로 등록된 영유아에게는 장애아동 양육수당이 농어촌 지원 자격 요건을 갖춘 영유아에게는 농어촌 양육수당이 지원된다. 양육수당을 지급받던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양육수당은 보육료, 유아학비 등으로 전환된다. (자동전환이 아닌 직접 신청해야함) 양육수당 지급일도 ...

매월 25일은 양육수당, 부모수당, 아동수당 등 각종 육아수당들이 통장에 꽂히는 날이다 ㅋ 허나 이번주는 지급일 25일이 토요일이라 24일에 입금이 될 듯 하다. 로똥이가 신생아때만 해도 양육수당, 아동수당 35만원이 다였는데 요즘은 그래도 부모수당(부모급여)이니, 첫만남 이용권이니~ 그래도 살림살이에 좀 보탬이 되겠더라 ㅎ 부모수당 부모수당은 만 1세(23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4개월부터는 "부모급여 → 양육수당"으로 전환되어 지원받는다. * 2023년 부모급여(부모수당) 지원금액 만 0세: 월 70만원 만 1세: 월 35만원 ↓ *2024년 부모수당 지원금액 만 0세: 월 100만원 만 1세: 월 50만원 2024년부터는 부모수당(부모급여) 금액이 위와 같이 변경된다. 2024년에도 집에서 양육하던 아이가 어린이집에 등원하게 될 경우 만 0세와 만 1세 모두 현금으로 받던 부모수당이 보육료 바우처로 전환되게 된다. 현재는 보육료 바우처가 514,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내년에도 이와 같다 가정했을때 만 0세의 경우 부모급여가 월 100만원으로 보육료보다 더 많기 때문에 (1,000,000-514,000=486,000원) 그 차액인 486,000원은 현금으로 받게 된다. 만 1세반의 경우 부모수당보다 보육로 금액이 초과되므로 해당사항없다 ^^ 양육수당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

아동수당 언제까지, 지원 대상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 그러니까 0개월부터~ 95개월까지 아동 1인 기준 월 10만원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때 해외체류 90일 이상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 지원금액은 아동 1명당 매월 10만원, 지급일은 매달 25일이다. 부모급여(부모수당)와 양육수당은 중복 지급되지 않지만 아동수당은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양육수당 지원대상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에 대해서 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 24~35개월: 10만원 36개월~ 86개월 미만: 10만원 24개월 미만의 영아들은 "부모급여"라는 이름으로 지원받는다. (부모급여(부모수당) 관련 글은 아래에 설명 참조) 육아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어린이집이나 일반 유치원에 등원하게 될 경우 어린이집: 육아수당 → 보육료 유치원: 육아수당 → 유아학비 로 전환되어 지원받게 된다. 한마디로 통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고 보육료 또는 유아학비로 전환되는 것! 양육수당 지급일도 매월 25일이다. 부모급여 부모수당 언제까지 부모수당은 만 1세(23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4개월부터는 앞서 설명한 "양육수당"으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액 만 0세: 월 70만원 만 1세: 월 35만원 만약 집에서 양육하던 아이가 어린이집에 등원하게 될 경우 만 0세와 만 1세...

2023년 육아수당에는 양육수당 부모수당 그리고 아동수당이 있다. 양육수당 지원대상, 지원금액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유아에 대해 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육수당 지원금액 24~35개월: 10만원 36개월~ 86개월 미만: 10만원 (24개월 미만의 영아들은 "부모급여"라는 이름으로 지급받는다. 아래 설명 참조) 이 지원된다. 57개월 로똥이의 경우 보건복지부와 교육청 소속이 아닌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영유는 유치원으로 보지 않음) 가정에서 양육하는 것에 해당되어 매월 양육수당 10만원을 받고 있다. 일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아이가 등원할 경우 매월 지급받던 양육수당은 유치원은 유아학비로, 어린이집은 보육료로 전환된다. 한마디로 통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고 바로 전환이 되는 것! 부모급여 부모수당 언제까지 만 0세: 월 70만원 만 1세: 월 35만원 부모수당은 위와 같이 만 1세 (23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만약 아이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만 0세와 만 1세 모두 51만 4,000원 보육료 바우처로 전환된다. 만 0세반의 경우 매월 지원되는 부모급여가 월 70만원이라 (700,000-514,000=186,000) 월 70만원에서 보육료 금액을 뺀 186,000원을 현금으로 받게 된다. * 만 1세의 경우 부모수당보다 보육료 금액이 초과되므...

부모급여 (부모수당) 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0~ 1세 아동에게 24개월간 지급된다. 만 0세: 월 70만원 만 1세: 월 35만원 *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현금 지급된다. * 어린이집 재원 시 만 0세는 보육료 바우처(51.4만원)+현금 (18.6만원) 만 1세는 보육료 바우처 지급 만 0~1세까지는 부모급여 (부모수당) 대상이 되고 만 2세부터는 양육수당 대상이 된다. (서로 중복 x) 양육수당 어린이집, 유치원 및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86개월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 아동 또는 보호자 계좌로 매월 25일 현금지급된다. 양육수당 금액 24~35개월: 월 10만 36~86개월: 월 10만 양육수당의 경우 부모급여가 생기기전까지는 개월수별로 20만, 15만, 10만으로 나뉘어졌는데 부모급여가 생긴 이후로는 24개월부터 받을 수 있으니 그냥 월 1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아동수당 만 8세 미만(0~95개월) 아동이 대상으로 아동 1인 기준 월 10만원이 현금으로 아동 또는 보호자 계좌로 지급된다. 아동수당과 위에 소개한 돌봄지원금들은 모두 매월 25일에 지급되니 참고하시길! 아이돌봄서비스 아이돌봄서비스에는 시간제 돌봄과 종일제 돌봄이 있다. * 시간제 돌봄(시간당 11,800원): 생후 만3개월~ 만 12세 아동의 양육돌봄으로 아동연령, 가구소득에 따라 시간당 이용요금 중 15~85%가 지원이 된다. (연 ...

종종 언급하고 있지만 로똥이는 생후 한달동안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있었기 때문에 출생신고도 면회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남편과 함께 동사무소에서 가서 했었다. 출생신고를 하면서 아동수당 양육수당도 신청하고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도 받았었다. 우리처럼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출생신고를 할 수도 있고 온라인으로 위의 모든 것들을 통합적으로 한번에 신청도 할 수 있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츌생신고와 함께 양육수당, 아동수당 등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번에 통합신청하는 서비스다. 신청하는 곳 온라인: 정부 24(*공인인증서 필요) 방문: 출생 아기의 주민등록(예정) 주소지 읍.면.동 주민세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자격 당사자: 산모 본인 또는 배우자 대리인: 출산자의 친부모 또는 시부모다. 출생신고 준비물 당사자 신청: 신청인의 신분증 *출생신고 후 별도 신청시 가족관계증명서 대리인 신청: 대리인의 신분증, 출산자 신분증 사본,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출생신고 기간 출생일로부터 1개월(30일)이내로 이 기간내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출생신고 하면서 통합신청 가능한 출산지원 서비스에는 * 아동수당 신청, 양육수당 신청,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국민행복카드) - 저소득층 * 해산급여 - 저소득층 * 여상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 장애인 * 다자녀 전기료 - 다자녀 * 다자녀 도시가스료 ...

육아를 하는 가정에 국가에서 지급하는 수당은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이 있다. 만 1세까지는 부모급여를, 그 이후로는 양육수당을 받기 때문에 부모급여와 양육수당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종종 댓글에 부모급여만 받고 있고 양육수당은 못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는 댓글도 종종 달리는데 그게 맞다 ^^ 부모급여(부모수당)는 만 0세(1~12개월) 아동에게 월 70만원 만 1세(12~23개월) 아동에게 월 35만원 을 매월 지급한다. 그리고 24개월 부터는 부모수당 → 양육수당으로 전환되어 매월 양육수당 10만원이 통장으로 들어오게 된다. 부모수당은 15일 기준으로 15일이전에 출생신고한 경우 해당월에 지급되고 15일이후에 출생신고한 경우 익월에 2달분이 함께 들어온다. 부모급여 부모수당 받는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될 경우는? 만 0세와 만 1세 모두 51만 4,000원의 보육료 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데 만0세의 경우 매달 지급받던 부모수당이 월 70만원으로 보육료 바우처보다 크기에 그 차액인 18만 6,000원은 현금으로 받게 된다. 양육수당을 받던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될 경우는? 가정보육을 하다가 어린이집에 입소하게 되면 양육수당을 보육료로 전환하면 된다. (어린이집을 다니게 될 경우는 보육료, 유치원을 다니게 될 경우는 유아학비로 전환) 양육수당 → 보육료 or 유아학비로의 전환은 자동으로 전환되는 것이 ...

부모수당, 부모급여란? 국가에서 육아를 하는 가정에게 지급하는 수당중에서 작년부터 가장 이슈가 된 것이라면 바로 부모급여(구 영아수당)가 아닐까 싶다. 매월 30만원씩 지급되던 영아수당이 2023년부터 부모급여라는 이름으로 재편되면서 만 0세(1~11개월)가 되는 아동은 월 70만원 만 1세(12~23개월)가 되는 아동은 월 35만원 을 받게 되었다. 이는 2022년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고 영아수당 지급계획과 동일하다. 참고로 내년 2024년부터는 지원금액이 확대되어 만 0세(1~11개월)가 되는 아동은 월 100만원 만 1세(12~23개월)가 되는 아동은 월 50만원 을 받게 된다. 부모급여 어린이집 현재 부모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만 0세와 만 1세 모두 51만 4,000원의 보육료 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데 만0세의 경우 매달 지급받는 부모수당이 월70만원으로 보육료 바우처보다 크기 때문에 그 차액인 18만 6,000원은 현금으로 받게 된다. 양육수당이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종일제 아동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경우에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부모급여 도입에 따라 2022년 이후 출생아동은 만 2세이후 양육수당이 지원된다. 양육수당은 초등학교 취학년도의 2월까지 지원하고 최대 86개월 미만 아동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가정보육을 하다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내가 출산할때를 떠올리면 동사무소에서 선물세트A, B세트 중 하나를 고르는 것만으로 끝이 났었는데 (물론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그마저도 감사한 선물이긴 하지만) 내심 "에게? 이거 뿐이야?"하는 생각이 안들었다면 거짓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출산을 하고 나면 첫만남이용권도 받고 부모급여(부모수당)도 주니 꽤 기분이 괜찮을 것 같다 ㅎ 첫만남이용권이랑 부모수당 받을려고 출산율이 올라갈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첫만남이용권, 부모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을 지원받는다고 보면 되겠다. 첫만남이용권이란? 출생한 아동에게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하여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이다. 지급대상은 2022년 이후 출생아로서 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으로 출생아당 200만원의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1인당 200만원이니 쌍둥이의 경우 400만원 되시겠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출산준비 과정중에서 가장 큰 돈이 드는 곳은 조리원비용과 유모차, 카시트 등 육아용품 구입비용이 아닐까 싶은데 첫만남이용권은 조리원비용 결제는 물론 온라인, 오프라인 제약없이 육아에 필요한 곳에 사용이 가능해 출산준비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단 유흡업종 사행업종, 마사지 등 위생업종과 레저업종, 성인용품, 면세점 등...

나도 사람이기에 이왕이면 통장에 각종 수당의 이름으로 숫자가 든든히 찍혔으면 좋겠다 싶지만- 아이가 51개월에 영유를 다니다보니 이런저런 혜택을 많이 보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로똥이를 낳기 전에 양육수당이 생기고 아동수당도 연이어 생기어 태어난 첫달부터 꼬박 꼬박 수당을 챙길 수 있었다. 국가에서 주는 수당중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된 것이라면 2023년 부모급여 (영아수당) 이 아닐까 싶다. 월 30만원 지급되던 영아수당이 2023년부터는 부모급여라는 이름아래 만 0세(1~11개월)가 되는 아동은 월 70만원 만 1세(12~23개월)가 되는 아동은 월 35만원을 받게 되었다. 이는 2022년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고 영아수당 지급계획과 동일한데 아쉬운 점이라면 2022년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돼 2021년 출생아들 중 아직 24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소급적용을 받지 못한다. 한마디로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재편된 것이기에 영아수당을 받고 있던 22년생들만 부모급여를 받는 것- 그러기에 21년생 양육자분들이 청원에 동참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진행중인지는 잘모르겠네) 어쨌거나 이름은 "부모급여"면서 나 역시 한아이 부모인데 왜 급여를 안주는 것인지 ㅋㅋㅋㅋㅋㅋ 2023년 양육수당은 작년과 동일하다. 양육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경우에 지급된다. 그럼 양육수당은 언제부터...

보건복지부는 어제인 13일 중앙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4차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그 동안 2023년 부모급여가 도입될 예정이라는 기사를 수없이 봤는데 드디어 확정이 났나보다. 내년 2023년 1월 1일 부터 시행될 부모급여(부모수당)은 2022년 현재 시행중인 영아수당이 재편된 것이다. 한마디로 저출산 상황에서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지원을 강화한 "영아수당의 확장판"이라고 볼 수 있다. 맘카페 분위기로는 아이는 커갈수록 돈이 많이 드는데 왜 만0세만 많이 주냐는 원망의 목소리도 있더라 ㅋ 어쨌거나 확정 발표만 되었지- 정확한 내용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으니 아래 내용들은 그저 참고만 해주시길- (가장 정확한 것은 직접 전화해보시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D) 영아수당이 재편된 부모수당의 내용은 가정에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2023년 부모급여 만 0세는 월 70만원 만 1세는 월 35만원 을 지급받는다. 2024년 부모급여는 지원금이 더 늘어나 만 0세는 월 100만원 만 1세는 월 50만원 을 지급받게 되는 것. 올해 12월 출산 만 0세 아기라면 2022년 12월은 현행대로 영아수당 30만원 2023년 1월부터는 부모급여 70만원을 지급받지 않을까 싶다. 만 0세나 만 1세 아기를 어린이집을 보내게 될 경우에는 부모급여 금액에서 어린이집 월보육료를 차감한 금액을 지급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부모급여가 7...

내년 2023년부터 도입 될 예정인 부모급여(부모수당)는 저출산 대응 목적의 가족지원 제도로 새로운 제도가 아닌 현재 시행중인 "영아수당"의 확장판이라고 볼 수 있다. 로똥이는 27개월에 어린이집에 첫 입소를 하여 어린이집을 다니기 전에는 가정 양육을 했기에 15만원 양육수당을 받았다. 허나 이미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의 경우는 495,000원의 보육료를 바우처로 받아 안그래도 3순위라 어린이집에 입소 전화만 일년넘게 기다리고 있는 나로서는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꽤 되었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도입되었던 것이 바로 "영아수당"이었다. "영아수당"은 2022년 출생아부터 어린이집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양육중잉 24개월미만 유아에게 지원되는 복지로 2022년 영아수당 지급액은 월 30만원이다. 이 영아수당이 내년 2023년부터는 "부모급여(부모수당)"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금액 역시 상향되었는데 2023년 부모급여 지급액은 0세는 70만원 1세는 35만원 2024년 부모급여 지급액은 0세 100만원 1세 50만원 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지원을 해주는 것은 좋으나 양육지원이 너무 영아기에만 집중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 막상 아이를 키우다보니 영아기때보다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는 지금이 몇배로 지출이 많은 것 같은데 너무 출산장려...

2023년부터 도입 예정인 부모급여(부모수당)는 저출산 대응 목적의 가족지원 제도로 새 제도가 아닌 현재 시행중인 "영아수당의 확장판"이라고 볼 수 있다. 로똥이는 4세(27개월)에 어린이집 첫 입소를 했는데 (3순위라 ㅠ) 어린이집 입소를 하기전에는 가정양육을 했기에 15만원 수당을 받았다. 허나 이미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의 경우는 49만 5000원의 보육료를 바우처로 받아 조금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어쩐지 가정양육을 하면 손해인 기분도 들었는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도입된게 바로 영아수당이다. 영아수당은 2022년 출생아부터 어린이집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4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지원되는 복지로 2022년 영아수당 지급액은 월 30만원이다. 이 영아수당이 2023년부터 "부모급여"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그 금액 역시 상향되어 지급되는데 2023년 부모급여 지급액은 0세 70만원, 1세 35만원 2024년 부모급여 지급액은 0세 100만원, 1세 50만원 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양육지원이 너무 영아기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이를 키워보니 만 24개월 미만일때보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들어가는 돈이 부쩍 늘어나는데 너무 출산장려식 지원만 하는게 아닌가 싶다. 기사를 읽어보니 부모급여가 육아휴직과 중복 지급이 될 것을 우려해 육아휴직을 못쓰는 양육가정에만 지원하는...

오늘 로똥이 유치원 등원시켜놓고 소파에 앉아 나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었는데 양육수당과 아동수당이 입금되었다는 알림이 뜨더라. 매월 25일에 입금이 되는데 내일이 주말이다보니 금요일인 오늘(24일) 입금되었나보다. 그래서 오늘은 입금된김에 ㅋㅋㅋㅋㅋ 2022년 영아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에 대한 글을 써보겠다. 여기서 약간 의아하신분들이 있을꺼다. 아동수당은 그렇다치고 왜 양육수당을 받고있나- 로똥이 같은 경우는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어 나라에서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어린이집 졸업을 며칠 앞두고 복지로에서 어린이집 보육료 전환신청을 하여 현재 양육수당 10만원을 받고 있다. 2022년 양육수당 가정 양육수당은 어린이집,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고 초등학교 취학년도의 2월까지 지원하기에 최대 86개월 미만 아동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아학비(유치원), 영아수당, 보육료(어린이집),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간 중복지원이 불가하기 때문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다닐 경우엔 양육수당이 유아학비, 보육료로 전환된다. (전환 신청은 직접해야함 +_+) 복지로 어린이집 보육료 전환 사전신청 > 유치원 유아학비, 영어유치원 양육수당으로 변경 어린이집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울고 불며 유모차에서 나오지 않고 버티던 로똥이의 모습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