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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낭시에 만들기 피낭시에 레시피 초보 홈베이킹 재료 중력분 베이킹 요즘 제과제빵 학원을 다니느라 바빠서 포스팅을 자주 못하고 있었다; 간만에 올리는 홈베이킹은 대왕 휘낭시에 만들기! 사진으로는 휘낭시에를 확대한것 같지만? 알고보면 그냥 거대한 피낭시에 레시피 9개 분량을 한 틀에 구워내서 대왕 크기로 만들었더니 맛도 대왕으로 맛있다 ..! 겉바속촉인 휘낭시에 만들기! 초보 홈베이킹 재료 만으로도 만들기 쉬운 품목이라 인기가 많다. 특히나 중력분 베이킹이기도 해서 집에 있는 밀가루로 만들 수 있어 초보 홈베이킹 품목으로도 좋다. 그렇다면 휘낭시에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한다 <재료> -휘낭시에 9개 분량- 계란흰자 95g 슈가파우더 94 꿀 9g 아몬드가루 36g 중력분 37g 버터 33g 1.틀 준비하기 오란다틀 대 사이즈에 안쪽에 녹인 버터를 바르고 강력분이나 중력분을 체 쳐서 안 쪽을 밀가루 코팅해준다. 이 후 틀은 냉장보관 시켜준다. 2.버터 태우기 휘낭시에 만들기의 기본은 버터를 태워 풍미를 내는 공정이 대표적인 피낭시에 레시피다. 분량의 버터를 냄비에 담아주고 약중불에서 버터를 천천히 녹여준다. 버터가 다 녹으면 버터가 튀겨지면서 타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갈색빛이 돌 때까지만 태워준 뒤 불에서 내려준다. 그러면 잔열로 인해서 색이 조금 더 진해진다. 태운 버터는 60도까지 식혀둔다 3.흰자와 슈가파우더 꿀 섞기 이제 깨끗한 볼에...

플레인 휘낭시에 만들기 휘낭시에 6개 피낭시에 레시피 초보홈베이킹 재료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본 플레인 휘낭시에 만들기 레시피 사실 집에 먹을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하고 오븐도 예전 오븐이라 휘낭시에 6구 틀 하나만 들어가서 6개분량 기준 피낭시에 레시피를 준비했다. 휘낭시에 뜻은 '금전상의, 금융의'을 뜻하는 프랑스어 '피낭시에(financier)'에서 유래된 말로 직사각형의 금괴 모양을 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휘낭시에라고도 부르고 피낭시에라고도 불리운다. 휘낭시에는 태운 버터의 풍미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맛의 대표적인 구움과자 품목 중 하나다. 때문에 초보홈베이킹 입문 레시피로도 정말 좋은 품목이라 한번쯤 꼭 만들어 보았으면 한다. 가장 기본적인 플레인 휘낭시에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한다. <재료> -휘낭시에 6개 분량- 계란흰자 62g 슈가파우더 63g 꿀 6g 아몬드가루 24g 중력분 25g 버터 65g *아몬드가루 박력분은 채에 미리 곱게 내려놓기 *실온의 흰자 사용 1.틀에 버터칠하고 밀가루 코팅하기 휘낭시에는 오븐스프링이 중요한 제과다. 즉,터짐이 이쁘게 올라와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틀에 실온의 말랑한 버터를 붓으로 얇게 발라주고 위에 강력분이나 중력분으로 얇게 코팅을 해준 뒤, 냉장고에 넣어 틀을 차가운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그래야 오븐 온도와 틀의 온도차로 오븐스프링이 예쁘게 나온다. 2.버터 태우기 태운 ...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만들기 피낭시에 휘낭시에 레시피 재료 무화과 철이 아니더라도 건조 무화과만 있으면 늘 즐길 수 있는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만들기!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피낭시에 만들기 레시피다. 원래 기본 휘낭시에 재료는 달걀흰자, 설탕, 아몬드가루 버터,박력분 등등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꿀을 넣으면 더 촉촉해서 추가로 넣어 만드는경우가 많다 집에 건무화과가 있길래 물에 살짝 불려놓고 기본 휘낭시에 레시피에 건무화과와 크림치즈 툭툭 올려 구워주니 겉은 빠작하고 안은 촉촉한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만들기 완성! 휘낭시에 레시피 재료를 소개한다. <재료> -휘낭시에 6구틀 1판- 흰자 67g 설탕 75g 꿀 7g 아몬드가루 45g 버터 67g 박력분 26g 크림치즈 40g 반조 무화과 40g 물 10g *흰자는 실온에 30분 방치한 뒤 사용 *아몬드가루와 박력분 미리 채 쳐놓기 건무화과 물에 불려주기 먼저 건조 무화과는 그대로 사용하면 딱딱해서 그릇에 분량의 건무화과를 담아주고 물 10g을 부어 전자렌지에 20초간 살짝 돌려 데워준 뒤, 세로로 4등분 내어 잘라준다. 버터 태우기 먼저 버터를 냄비에 태워준다. 냄비에 분량의 버터를 넣고 약중불에서 자글자글한 기포가 올라 올 정도로 천천히 태워주는게 포인트! 너무 센불에 태우는것보다 은은하고 깊은 풍미를 끓어올릴려면 중불정도에서 버터를 태우는것을 추천한다. 태운 버터를 헤...

약과 휘낭시에 만들기 휘낭시에 재료 피낭시에 홈베이킹 내가 막차를 탑승한 기분인데.. 약과 휘낭시에가 그렇게 핫하다는 소문만 몇개월째 들은 것 같다. 요 근래 홈베이킹에 손을 떼고있던 터라 유행이라면 나도 뒤쳐질 수 없지! 근데 약과 휘낭시에 너.. 굉장히 맛있구나!? 피낭시에 만들기가 사실 공정과정은 같은데 버터를 얼마나 어떻게 태우는지, 들어가는 부재료는 무엇인지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다 대문에 휘낭시에 재료도 다양할수록 색다른 휘낭시에 만들기가 가능한 매력적인 홈베이킹 품목이 아닐까 싶다. <재료> 버터 130g 흰자 124g 백설탕 34g 흑설탕 28g 꿀 10g 중력분 62g 아몬드가루 50g 베이킹파우더 1g 소금 1g 시나몬가루 1g 참기름 10g 미니약과 11개 -집청- 조청 250g 꿀 50g 물 90g 생강 6g 시나몬가루 1g 약과 휘낭시에 만들기 첫 번째는 버터를 태워주는 것이다. 쎈불말고 약중불로 은은하게 태워주면 훨씬 풍미가 좋다. 버터를 태우면 소실되는 양이 있어서 130g이면 딱 100g이 남아 100g만 사용하면 된다. 볼에 흰자를 넣어 한번 살짝 거품이 나도록 풀어준 뒤, 분량의 소금과 설탕을 넣어 잘 섞어준다. 이때 너무 과하게 섞지 않고 설탕과 흰자가 섞일 정도로만 휘핑해주면 된다. 그리고는 분량의 아몬드가루와 중력분, 베이킹 파우더를 체에 곱게 내려 넣어준 뒤, 거품기로 살살 퍼올리듯 섞어주고 ...

파마산 올리브 휘낭시에 만들기 단짠단짠 올리브 베이킹 이번에는 올리브를 활용한 올리브 베이킹! 사실 올리브는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부재료라서 메인재료로 쓰기에는 딱히 기발한 품목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파마산 올리브 휘낭시에 만들기 레시피! 확실히 올리브와 치즈는 조합이 좋은것 같다 재료에는 블랙올리브와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사용했다 일반 파마산가루를 사용해도 좋지만 직접 치즈 그라인더로 갈아서 사용하는게 향도 맛도 더 진한것 같다. 요즘엔 쏘낭시에도 유행이던데 파마산 올리브 휘낭시에 만들기도 비슷한 대열에 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후다닥 금방 만들 수 있는 어른이들 간식 만드는법! 재료를 소개한다. 재료는 비앤씨마켓에서 구매했다 <재료> -휘낭시에 6구틀 1판 분량- 흰자 67g 슈가파우더 67g 물엿 1g 소금 0.5g 박력분 30g 아몬드가루 22g 파마산 치즈가루 10g 버터 60g 올리브유 4g 먼저 헤이즐넛 버터를 만들어준다. 버터를 냄비에 태워주는 과정인데 버터는 타면서 수분손실이 생기기 때문에 그 양까지 고려하여 재료에 적어두었다. 결론은 위 버터 양만큼 태우고 전부 걸러서 사용하면 됌! 버터를 태울때는 센불보다는 중불에서 은은하게 태워주는게 풍미도 더 깊고 과하게 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중불에서 태워주는 것을 추천! 완성된 헤이즐넛 버터는 잠시 식혀둔다 (태운 버터의 온도는 50...

2가지 버터를 이용한 휘낭시에 만들기 아주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 본 휘낭시에! 휘낭시에는 'Financier'이라는 프랑스 어원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새해가 되면 서로 덕담을 주고 받으며 재물운을 바라는 디저트이다. 생긴것도 금괴모양처럼 생겨서 요즘엔 휘낭시에가 아닌 금낭시에로 불리우고 있다. 휘낭시에 식감은 겉바 속쫀! 겉은 바삭 속은 쫀쫀 달콤하고 버터의 풍미가 가득한 인기있는 디저트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휘낭시에가 많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클래식한 오리지널 버전이 가장 맛있는듯! 이번에는 구움과자에 많이 쓰이는 2가지 버터를 사용해서 2가지 종류의 휘낭시에 만들기! 재료는 비앤씨마켓에서 구매했다. <재료> 흰자 124g 슈가파우더 126g 꿀 12g 아몬드 분말 48g 중력분 50g (프레지덩 65g) (엘르고메 65g) *가루류는 미리 채에 내려놓기 버터는 두가지를 중량대로 준비하고 각각 버터를 태워 헤이즐넛 버터를 만들어준다. 버터는 중불에서 은근하게 태워주어야 풍미가 깊고 쓴맛이 덜난다 또한 중약불에서 튀겨지듯 버터를 태워주어야 한다. 너무 빨리 확 태워지는것 보다 천천히 브라운 색이 나도록 태워주는것이 좋다. 태워놓은 버터는 채에 걸러 식혀서 준비해놓는다. 볼에 분량의 흰자와 슈가파우더와 꿀을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준다. 겉을 바삭하게 구워낼 수 있는 키포인트가 바로 설탕대신 슈가파우더를 넣어주는 것! 이때...

레드벨벳 크림치즈 휘낭시에 만들기 [휘낭시에 만드는법] 뭔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너무 잘 어울릴것만 같은 품목, 바로 레드벨벳 크림치즈 휘낭시에! 내가 전에 유명한 베이커리에 가서 휘낭시에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다음에 선릉에가면 꼭 사올꺼야.. 진짜 충격이 도가니였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먹고 감탄과 초점없는 눈빛을 구현하기엔 충분히 맛있는 레시피다 가운데 박혀있는 크림치즈가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붉은색이 예쁘게 잘 나와서 크리스마스 디저트로도 손색없다. 레드벨벳은 주로 홍국쌀가루를 많이 넣는데,이 재료는 있어도 잘 안쓰게되어서 색소로 대체! 그리고 코코아파우더를 소량 첨가하면 기가막힌 레드벨벳이다 재료는 비앤씨마켓에서 구매했다 그렇다면 레드벨벳 크림치즈 휘낭시에 만드는법 시작! <재료> 휘낭시에 6구틀 한판분량 흰자 67g 설탕 75g 꿀 7g 아몬드가루 45g 박력분 21g 코코아파우더 5g 버터 67g 빨간색 식용색소 적당량 데코용 크림치즈 50g 먼저 분량의 버터는 헤이즐넛으로 태워놓는다 너무 강한불보다는 약불에서 버터가 다 녹을때까지 데워주고 그다음 중약불로 천천히 버터를 태워주면 풍미도 깊고 빨리 타지않아 향도 은은하게 잘 베인다. 잔열까지 생각해서 어느 정도 갈색빛이 돌면 불에서 내려 내용물을 살짝 돌려가며 60도 이하로 식혀준다. 이제 반죽을 만들어준다. 분량의 흰자에 설탕과 ...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만들기 [피낭시에 만드는법] 딱 요맘때쯤 가장 맛있는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만들기 혹은 피낭시에 만드는법! 사실 생과보다는 반건조를 더 즐겨먹는 편이라 그런가 이번에 생과로 타르트를 해볼까 하다가 구하지를 못해서 반건조로 콕콕 박아서 만들었다. 어제 만난 친구에게 하나 건내주었는데, 무화과를 한번도 안먹어 보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굽고나서 한김 식히면 겉은 쫀득 속은 부드러운 진짜 꿀맛.. 레시피는 브리첼님 레시피 참고! 재료는 비앤씨 마켓에서 구매했다. 진짜 정말 너무너무 맛있으니 꼬옥 만들어보세요 여러부운.. 그럼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만들기 재료 소개 고고고! <재료> -휘낭시에 6구틀 한판- 실온의 흰자 67g 설탕 75g 꿀 7g 아몬드가루 45g 박력분 26g 버터 67g 크림치즈 40g 반건조 무화과 40g 물 10g 먼저 반건조 무화과는 세로로 4등분 해주고 분량의 물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20초간 돌려 불려서 준비해준다. 그러면 좀더 부드럽고 유연한 반건조 무화과를 사용할 수 있음! 이후 헤이즐넛 버터를 만들어 주어야한다. 피낭시에 만드는법에서 이 버터를 태우는 과정이 가장 핵심인데 얼마나 태우냐에 따라서 풍미가 달라지기 때문! 버터는 중불에서 잔기포가 생길때 까지 열심히 녹여 튀겨주다가 맥주처럼 자글자글 올라오면 약불로 줄여준 뒤, 색상을 보며 불에서 내려준다.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