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관광지를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서 용문역에 많은 관광객분들이 용문역을 오는데요. 용문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역에서 1층으로 내려가면 '여기가 좋겠네' 기사님들이 용문산관광지를 오르기 전 양평 휴게소인 한식뷔페 '여기가 좋겠네'에서 식사를 하고 가면 관광지에 태워주고 태우로 간다며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그럼 여기가 좋겠네 한식뷔페 차량을 타고서 양평 휴게소로 가면 어떠할지 궁금해 저는 제 차를 타고 이동해 한식뷔페를 이용해 보기로 했답니다. 휴게소에 도착해서 식당으로 들어가면 선불결제를 받습니다. 어른 만원 7세 미만은 4,000원이라고 하네요. 결제가 완료되면 오후 3시까지 마음껏 뷔페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여기가 좋겠네 한식뷔페는 영업시간이 짧았는데요. 연중무휴이지만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식뷔페는 안쪽까지 많은 단체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식당이 넓고 앉을 곳도 많아 보였는데요.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대부분 용문산 관광지를 오르는 어르신들이 많아 보였답니다. 입구에서 넓은 뷔페용 접시를 손에 들고서 먹을 음식들을 담으로 갑니다. 입구엔 밥과 김밥 등이 있지만 그다음 코너엔 아주 많은 반찬들을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반찬은 28가지 정도 나와 있었고요. 국은 3가지 종류에 호박죽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떡과 튀김 코너도 따로 있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