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모세기관지에좋은음식 요즘 미세먼지도 청정하고 날씨도 화사하고 좋은데 왜 이렇게 목이 따끔하면서도 목이 붓는 건지 이유가 궁금하더라고요.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평소에도 목이 약해서 피곤하면 편도가 붓는데요. 아무래도 요즘 무리를 해서 그런지 면역력이 약해진 기분이 들었어요. 몸이 아프거나 이상 신호가 있을 때 신체 중에 약한 부분부터 증상이 나타난다더니 확실히 목이 약해서 그런지 목 간질간질 한 게 이물감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모세 기관지염에 좋은 음식 챙겨야겠다 싶더라고요. 배와 도라지가 기관지에 좋은 음식이라는 건 익히들 아는 사실인데요. 최근에 알게 된 사실 하나는 땅에서 나는 곰보배추 효능 중 하나가 바로 목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랍니다. 곰보배추 효능 1. 면역력에 도움이 됨 2. 비염에 도움이 됨 3. 천식에 도움이 됨 4.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됨 직접 먹어보니 슈퍼세이브 곰보배추 시럽이 기관지에 좋은 음식이라는 게 몸으로 느껴졌어요. 먹어보고 괜찮으니 주위에도 선물해 드려야겠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 챙겨드려야겠다 싶었는데요. 선물용 세트는 3 박스가 한 묶음으로 된 것이 따로 나온답니다. 한 포씩 포장이 되어 있어서 휴대성이 좋은데요. 달달한 맛 덕분에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곰보배추 효능 알게 되니 저 뿐만이 아니라 아이 비염에도 좋으라고 챙겨주고 있답니다. 우유에 넣어 먹으면 근사한...
16환절기 우리 아이 기관지 건강을 위해서 아기 배도라지즙 챙기는데요. 확실히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이 다르답니다. 아기 목감기가 걸려서 배도라지즙 먹이는데 확실히 모세기관지염 걸렸을 때도 효과가 좋더라고요. 하지만 사랑하는 우리 아가가 먹을 건데 아무거나 먹이긴 그러니까 이것저것 비교해 보는데요. 사실 시중에 파는 것들은 정제수가 들어간 것들이 많고요. 먹기 쉽도록 너무 단것들이 많더라고요. 꾸준히 먹이면서도 당 함유량이 낮은 아기 배도라지즙 찾다가 건강비서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요. 한포에 당함류항이 고작 1g이랍니다. 과당이 적으니 칼로리도 24kcal로 낮아서 다이어트 용으로도 먹기도 부담스럽지 않죠. 굳이 비교를 해보면 다른 도라지 배즙은 한포에 당이 5g에서 많게는 8g까지 들어있는데요. 배 함량이 적고 도라지 함량을 높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맛이 덜 느껴지게 된답니다. 환절기 기관지 건강을 위한 건강비서 자연담은 배도라지즙 함량이 어떤지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도라지 함량이 50%으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환절기 모세 기관지염이나 기침 예방 감기에 효과가 좋은 음식이랍니다. 건강비서 자연담은 아기 배도라지즙 성분은 주 성분으로 국내산 배 40%와 도라지 50% 이외에도 맥문동 뿌리 5% 대추 2% 백합 3% 등 우리 몸을 따스하게 하는 여러 약재들을 넣어서 효과를 좋게 했어요. 도라지 주 성분 : 사포닌 배 : 수분이 85% ...
17환절기때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첫째도 그랬지만 둘째는 신생아 감기를 앓아서 그런지 확실히 기관지가 약한게 바로 티가 나더라고요. 콧물을 훌쩍거리다가 재채기로 이어진 다음 맑은 콧물이 시작되는 아기 감기로 시작되었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컹컹 기침을 하는데 이게 참 무섭죠. 크룹이라는 후두염도 자주 앓았지만 급성 모세기관지염 발전을 잘하는 막둥이 덕에 기도가 좁아지는 컹컹 기침소리만 들어도 엄마는 밤새 보초를 서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일상에서부터 아기 배도라지즙 쟁여놓고 먹고 있어요. 6개월아기부터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게절이 바뀌는 환절기나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꾸준히 먹이는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시중에 많은 아기 배도라지즙 있는데요. 처음에는 유명한거 입소문 난거 별 생각없이 구입해서 먹었는데 원재료와 함량을 보게 되니까 정제수가 들어간 것들이 많았어요. 100% 배와 도라지를 넣어서 달여 만든 것이 아닌 추출액에 물을 섞어서 판매하는 것들은 그만큼 함량이 작게 되는 거죠.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아무거나 구입하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원재료가 어떤 것들이 들어 있나 꼼꼼히 확인하고 있는데요. 정제수가 하나도 들어 있지 않은 건강비서 자연담은 아기 배도라지즙 알게 된 다음부터 이거 고집해서 마시고 있답니다. 배도라지혼합추출액 100%라서 온가족 환절기 기관지 건강을 위해서 모세기관지염 위해서 믿고 마시는 건강주스...
20한 남자의 아내로써 두 아이의 엄마로서 꾸준히 챙기게 되는 점은 바로 우리 가족의 건강이에요. 무엇보다도 목이 약한 가족들을 위해서 기관지에 좋은 음식 꾸준히 챙기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신랑이나 아기 모세기관지염 자주 앓는 두 러블리들을 위해서 지리산 약도라지청 사서 먹이고 있어요. © anniespratt, 출처 Unsplash 기관지염 증상 기관지염 증상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어요. 급성 같은 경우는 말처럼 급하게 진행되면서 갑작스레 시작된 기침이 그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급성을 그대로 두게 되면 모세 기관지염이나 심하게는 폐렴에까지 미칠 수가 있어요. 이유가 다른 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관지를 타고 들어온 바이러스나 독성물질, 박테리아에 의해서 생기게 되기 때문인데요. 대부분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바이러스나 환절기 꽃가루, 곰팡이 포자. 미세먼지 담배연기와 더불어 건조한 실내 환경을 꼽을 수가 있어요. 저희 집에 살고 있는 아이 둘 다 급성 기관지염을 앓게 되면 빠르게는 하루나 이틀 안에 모세 기관지염으로 발병이 되어서 천공 소리가 나면 괜히 긴장을 하게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잦은 입원으로 아이나 저나 함께 고생을 하기도 했기 때문인데요. 집에서 네뷸라이저를 달고 살면서 하루에 세 번씩 치료를 해야만 했답니다. © candidbcolette, 출처 Unsplash 만성 기관지염 증상은 ...
11안그래도 오미크론 때문에 긴장이 되는 요즘인데요. 지난 가을부터 시작해서 기침과 열을 동반한 파라바이러스 유행이 한참이나 하더니 요즘은 #rs바이러스 유행이 시작 되었어요. 편하게 #rsv바이러스 줄여서 rs라고 말을 하는데요. 이정확하게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라고 한답니다. 이건 영유아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기관지 감기로 모세기관지염이나 #아기폐렴 유발하게 된답니다. 늦가을부터 겨울철에 유행하는 rs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바이러스 검사를 해봐야 하는데요. 주목할 만한 사실은 한 번 걸리면 재발할 확률이 높다는 사시이에요. 그래서 더 무서운 거죠. 한 번 걸리고 나면 항체와 면역력이 생겨서 이걸 이길 힘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한 번 걸리게 되면 약해져버리기 때문에 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점이 참 비극인거 같아요. 그래서 영유아가 더욱이나 조심해야할 겨울철 감기 일종이랍니다. 저희집 막둥이는 태어난지 7일째 #모세기관지염 걸렸고요. 생후 90일경 폐렴으로 입원을 했어요. 정말 지긋지긋 했죠. 둘째라서 이제는 제대로 몸조리 해야겠다 싶었는데요 아이가 아프니까 그게 안되더라고요. 하하.. 그리고 매년 겪는 이슈, 세관지염. 정말 두려웠어요. 그래서 감기가 걸리고 숨소리가 쌕쌕거리면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곤 했는데요. 생각해보면 첫째나 둘째나 모두 기관지가 참 약한거 같아요. 첫째 아이도 아기폐렴이랑 모세기관지염으로 어릴적부터 고생을 ...
17© silviarita, 출처 Pixabay 요즘은 정말 자기면역력이 중요한 시대잖아요 그래서 유아건강 제대로 챙기면서 먹어야하는데요. 둘째 아이의 감기가 벌써 3주째 지속되고 있어요. 콧물이랑 다른 증상은 없는데요. 자꾸 기침을 하는데 아기 폐렴과 모세기관지염 걸렸던 이력이 많았어서 엄마는 늘 노심초사하게 되더라고요. 배도라지 즙도 주구장창 먹는데요 둘째 아이 같은 경우에는 도라지 보다는 수세미가 맞다고 하여 기관지에 좋은 음식인 유아수세미즙 찾다가 잘론네츄럴 장인정신에브리데이 코프레시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 이거 먹이는데요 하루에 한 포만 챙기면 되서 편하게 먹이고 있답니다. 요즘엔 편리를 위해서 비닐로 이렇게 한포씩 개별 포장이 된 것들이 많은거 같아요. 건강보조식품인 유아수세미즙 면역력에 도움을 주면서도 모세기관지염에 좋은 음식인 유기농수세미가 들어있어서 기관지에도 좋은데요. 특히나 겨울철 감기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인 청귤과 황귤이 들어있기 때문에 체온을 올리기도 좋답니다. 우리 아이 튼튼 건강을 위해서 이런 것쯤은 챙겨주는 엄마가 역시나 센스 있다죠.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거니까 유기농수세미를 넣어서 농약과 같은 유해한 성분을 최소화 한 유아수세미즙이에요. 그래서 먹일 때에도 안심이라죠. 성분도 성분이지만요 미각에 예민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맛도 좋아요. 달콤함이 더해져서 그냥 한포씩 쭉쭉 빨아 먹는데요 ...
9지난 3월도 아기 모세 기관지염으로 아주대 응급실까지 다녀왔는데 중국발 몽골발 미친 황사가 대한민국으로 몰려왔던 그날 또다시 좋지 않은 우리 아이의 숨소리 안 그래도 기관지가 약한 걸 아니까 평일에도 주말에도 집에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을 다녀온 이후에 잔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미세먼지 나쁨인데 설마 어린이집에서 바깥나들이를 했을까 싶었는데 키즈노트 살펴보니 광합성을 하는 장면이 있다 심지어 마스크도 하지 않은 상태인 사진을 보고 경악하고야 말았다 그날은 초미세는 괜찮고 PM10 수치가 60 정도였는데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미세먼지 보통이라고도 할 수 있었겠니만 이런데 관대한 대한민국 수치보다는 WTO 수치를 확인해서 보는데 국제무역기구 수치를 따르면 나쁨. 대한민국 서쪽이어서 그런지 수치가 그냥 790까지 올라가는데 아니 방문을 닫아둬도 공청기가 계속 빨간색이더라 아이들도 생전 처음 보는 광경에 어리둥절 정말 기계가 미친 건가 싶었다 다른 건 괜찮은데 아이가 아프면 괜찮지 않다 게다가 둘째는 한번 증상을 보이게 되면 무섭게 갑자기 나빠지는 케이스여서 특히나 호흡 소리에 긴장하게 된다 그래도 지켜보자며 하루를 보냈다 엄마의 나쁜 느낌은 왜 적중하는 걸까 아이는 밤새 뒤척이며 기침을 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덩달아 나와 신랑도 잠을 이루지 못했고 아침 일찍 그렇게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다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건...
13아침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가 되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렸던 첫째 아이 누군가의 말대로 네 살까지는 그렇게 많이 아프다더니 정말 그랬었다 지나간 약재비 봉투를 살펴보면 한 달에 한 번은 꼭 병원에 갔었었고 항생제는 기본 열흘씩 먹었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둘째 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더니 거기서 감기가 옮아왔나 보다 첫날밤에는 잠을 좀 뒤척이길래 피곤한가 싶었다 아니면 연이어 나쁜 미세먼지로 불편한가 싶었다 한창 어린이집 적응 중이라서 네가 많이 힘들고 고되구나 싶었다 하원하고 돌아와서 많이 피곤해 한다 싶었는데 여느 날과 다르게 일찍이 잠에 들었다 그리고 그날 밤. 아이는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끙끙대길래 만져봤더니 이마가 뜨끈하다 놀래서 손발을 잡았는데 다행히 차갑지 않다 (경험상 아이가 열이 계속 올라갈 때는 손발이 차가워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자꾸 칭얼대는 아이를 안았더니 온몸이 뜨끈하다 체온 측정을 하니 38.3 해열제를 먹일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옷을 시원하게 입히고 보살펴주었다 고통받고 있는 귀, 어미야 마스크 줄이 짧구나 그렇게 그날 밤을 보냈는데 아침이 되어도 아이의 열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기관에는 보내지 않고 누나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소아과를 가봐야지 했다 그런데 세상에나 아침부터 무슨 대기가 한 시간이라니 이미 밖에 나왔던 터라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다 동네 이화 소아과로 향했다 근데 이게 잘못이었다 흐릿한...
56새해를 맞아 벌써 두 살을 맞은 귀염이 그러나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누나로부터 감염된 감기 바이러스는 누워만 있는 생후 22일 된 아가에게는 참 힘이 들었나 봅니다. 조리원 퇴소와 함께 시작된 아기 모세 기관지염. 엄마한테 받은 면역력이 있으니까 신생아 감기는 잘 없다던데 그래서 다들 걱정하지 말라던데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하고 완전 모유 수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면역력이 약했던 걸까요 바이러스가 강했던 걸까요 그렇게 생후 22일 된 겸비는 집에 오자마자 감기에 걸리고 세관 지염으로 소아과에 통원치료를 해야 했어요 모세기관지염 증상은 기침 콧물을 동반한 감기 증상과 비슷하나 숨소리가 거칠다고 해야 하나요 쌕쌕 거리는 소리가 나요 신생아 감기라니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결국 매일 소아과에 출근하며 네뷸라이저를 했고요 코감기 시럽과 기침 시럽도 5일간 복용했어요 감기약 5일 먹고 네뷸라이저 3일하고 나니 감기가 쏙 낫더라고요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고 첫째를 더욱이 주의를 시켰지요 두 번째 감기, 모세기관지염. 아주대학병원 응급실 2019.11.15. 그리고 2019년 11월 13일. 겸비에게 두 번째 감기가 찾아왔어요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애가 갑자기 경기하든 우는 거예요 마치 찢어지는 듯한 고음의 소리와 함께 울어젖히는데 살짝이 무호흡 증상도 보이는 거 있죠 너무 놀라서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세관 지염이라는 진단. 그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