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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웜 브라이트 21호
건성 / 민감성 피부
솔직 리뷰하는 꾸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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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입생로랑
국내 로드샵 브랜드-올리브영
이 글은 루이본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으며 내용은 주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눈두덩이 쳐짐이 느껴지면서 쌍꺼풀 수술이 절실하지만, 나름 속쌍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괜스레 애꿎은 눈만 만지작거리고 있는데요. 최근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쉬운 쌍꺼풀테이프를 알게 돼 요즘 아이 메이크업할 때 자주 붙이고 있어, 저같이 얇은 라인을 가지고 있거나 무쌍 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좋은 올리브영 쌍커풀테이프 추천템을 가지고 왔어요. 루이본 비건 누드 쌍꺼풀테이프 티안나는 단면 쌍테 66회분 네이버 쌍테 판매 1등인 제품으로 양면이 아닌 단면으로 별다른 스킬 없이 손쉽게 붙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는데요. 66회분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이라 실패하더라도 부담 없이 다시 뜯어 사용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쌍커풀테이프와는 다르게 웜톤에게 어울리는 연한 누드색으로 눈에 붙였을 때도 전혀 티가 나지 않아요. 기존에 두께감이 있어 끝부분이 살짝 뜬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체적으로 두께감이 얇아져 더욱 유연하고 붙이기 쉽게 리뉴얼 됐는데요. 리뉴얼 후 확실히 두께가 얇아져 들뜸 없이 한 번에 붙이기 쉬웠고, 웜톤 피부색과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굳! 함께 들어있는 어플리테이터는 눈매에 맞는 라인을 잡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테이프 방향이 틀어지지 않게 고정시키는 용으로 앞뒤 각각 다른 모양을 가졌어요. 개인적으로 날카로운 부분...
최근 투명 메이크업을 선호하게 되면서 눈썹 펜슬 또한 브라운 컬러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요. 올리브영 아이브로우 추천템 중에 사용하기 편리한 게 뭐가 있을까 구경하던 중 바닐라코 스머지 아웃이 눈에 확 띄어서 바로 구매완료! 바닐라코 스머지 아웃 디테일 브로우 펜슬 03 토프 브라운 딥 브라운 / 애쉬 그레이 / 토프 브라운 / 쿨 그레이 총 4가지 색상으로 모발에 맞춰 밝은 자연갈색인 03토프 브라운으로 고민도 안 하고 결정. 한동안은 아이브로우 키트를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크류가 내장된 눈썹 펜슬 타입이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도 편하고 수정하기도 간편하더라고요. 섬세한 선 표현이 가능한 부위부터 입체적인 면 표현에 적합한 부분까지 6각으로 나누어져 있어, 저 같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오토 타입으로 돌돌 돌려주면 부러짐 없이 내가 원하는 양만큼 조절해서 발색 가능해요. 하드 표뮬러를 가져 평소에는 단단하지만, 유분기가 있는 상태에서는 부드러운 발색력을 가졌어요. 메이크업 전에 선크림이나 파데를 올리니깐 눈썹 그리는 거에는 문제가 없어요. 이제 간편하게 눈썹 그리는 법을 보여드릴게요. 1. 스크류 브러쉬로 결을 자연스럽게 한 번 정돈해 줍니다. 2. 얇은 면을 활용해서 외곽 라인에 맞춰 선을 잡아줍니다. 3. 넓은 면으로 눈썹 결 방향에 맞춰 빈 부분을 채워줍니다. 4. 스크류 브러쉬로 마무리 정돈해 주면 초보자도...
최근 친구가 맥 매트 립스틱 5종 세트를 발견했는데, 베이스부터 시작해서 웜톤, 쿨톤 분위기를 모두 낼 수 있고 심지어 가격까지 착하다며, 어 테이스트 오브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물해 줬어요. 하지만 평소 글로우 제형을 선호하는 저는 고마운 마음으로 받긴 했지만 별 기대감이 없었는데요. 입술에 발색하는 순간 어머,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잖아?! 그래서 오늘은 시즌은 지났지만 가성비 좋은 맥 매트 립스틱 추천 5종 세트 발색 후기를 가져왔어요. MAC 어 테이스트 오브 매트 립스틱 데스틴드 포 스타덤 어 테이스트 오브 맥 립스틱 가격은 정가는 165,000원이었지만, 현재 온라인에서 99,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아마 시즌이 한참 지난 상품이라 많이 저렴해진 것 같더라고요. 본래 맥 매트 립스틱 가격이 개당 38,000원인데, 그에 비하면 한 개에 19,800원이라 확실히 이득인 셈이죠? 색상은 총 5가지 컬러로 TASTE OF ROMANCE : 클래식 레드 THE PERFECT BOW : 밝은 블루 핑크 MOSCOW MULE : 옐로우 언더톤의 누드 MAKE IT MERRY : 로즈핑크 SIP HAPPENS : 베리 우아함과 차분함이 공존하는 웜톤, 쿨톤 컬러가 적절하게 구성되었어요. 립스틱 색상 맛집이란 타이틀에 맞게 한 번의 터치에도 본연의 색 그대로 발색되며, 크리미한 텍스처와 높은 커버력이 특징으로 매트한 피니시를 가졌...
최근 화장하는 빈도수가 높아지면서 잦은 뷰러 사용으로 인해 속눈썹이 한두 가닥씩 빠지는 현상을 목격했는데요. 가뜩이나 숱도 없고 짧아서 속상한 마음을 한편에 담아두고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더라고요.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던 와중 엔트로피 래쉬 부스터 세럼 블랙 속눈썹영양제를 알게 됐는데, 평소 잠들기 전에 바르는 투명한 제형만 접하다가 메이크업과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을 발라보니 정말 신세계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데일리로 쓰기 좋은 속눈썹영양제 후기를 작성해 봤어요! 래쉬 부스터 세럼 블랙 & 브라운 엔트로피 래쉬 케어 4가지 타입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라인으로 영양감과 함께 컬러를 담고 있어 메이크업을 한 듯한 연출까지 나타내 요즘 저의 데일리 최애템이에요. 내용물이 뭉치지 않고 한 올 한 올 올라갈 수 있는 스키니 한 바나나 모양의 팁 타입으로, 색상도 예쁜 밀크 코코아색이라 평소 브라운 카라를 선호하는 저의 취향에 더욱 맞아떨어졌는데요! 알고 보니 래쉬 전문 원장님들의 선생님들과 공동 개발을 통해 이루어져 기존에 아쉬웠던 픽싱력, 컬러, 사용감을 개선해 더욱 업그레이드돼서 편리하게 나왔더라고요. 신선했던 점 중 하나가 일반 마스카라와는 다르게 촉촉한 에센스 같은 표뮬라를 가졌다는 건데요. 얇고 힘이 없는 모를 가져서 괜찮을까? 걱정했던 마음을 가진 게 무색하게 한 올 한 올 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