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홈카페 레터링 접시 추천 니코트 파리스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는 니코트의 파리스 시리즈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예쁜 레터링 식기라 홈카페, 홈스토랑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운좋게 인스타에서 니코트 서포터즈로 활동할 기회가 생겨서 식기들과 앞치마, 주방장갑과 파우치, 테이블 매트까지 풀세트로 사용해봤습니다. 오발 플레이트 2P 라운드 플레이트 2P 파스타볼 2P 데일리볼 2P 시리얼컵 2P 글라스 고블렛 2P L사이즈 머그컵 2P 우윳빛 도자기에 선명한 블루와 레트 컬러로 레터링이 되어 있어요. 오발 플레이트 라운드플레이트 / 파스타볼 중앙에 프랑스 국기 혹은 알로하뚱냥 일러스트가 있는데 저 시크한 뚱냥이가 묘하게 매력적이고 귀여워서 자꾸만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ㅎㅎ 라운드 플레이트와 데일리볼 우리 집 예비 뚱냥이의 검수를 받고 ㅎㅎ 하나씩 사용해봤습니다. 알로하뚱냥 레드 파우치와 머그컵, 라운드 플레이트, 테이블매트까지 홈카페에 사용해봤어요. 파리스 시리즈 중 가장 자주 손이 가는 머그컵과 라운드 플레이드 머그컵은 평소 물마실때도 잘 사용하고 있고 라운드 플레이트는 16cm 사이즈로 디저트 접시나 앞접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좋아요. 테이블매트 위에 데일리볼과 파스타볼, 시리얼컵과 글라스 고블렛까지 세팅해 본 어느 날의 브런치 바스타볼은 직경 21cm 정도로 파스타나 샐러드, 떡볶이 등 이것저것 담기 좋아요. 글라스 고블렛 L사이...
27신혼 그릇 세트 추천 윤도자기 차곡 4인 세트 각자 자취를 하다 신혼집을 합쳐서 새로 사기보단 기존에 있던 물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우리 부부 그릇 역시 그릇 세트를 구매하지 않고 각자 사용하던 그릇들을 써서 짝이 맞지 않고 여기저기 따로 놀곤 했어요 자취생 그릇이 거기서 거기다 보니 요리에 맞는 그릇들도 마땅히 없고 매우 드물지만 손님이 오셨을 때 내놓을 그릇이 없더라고요 아무리 요리가 맛이 있어도 일단 비주얼이 별로니 사진 찍고 싶지도 않고요 ㅋㅋㅋ 그릇 세트 하나쯤은 구입해야겠다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집에서 반찬들 만들다 보니 더 그릇 욕심이 생겨서 고민 끝에 주문했습니다! ㅎㅎ #내돈내산 사실 #남편돈남편산 처음에 사고 싶었던 건 오덴세였는데 가격 대비 내구도가 약하다고 해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제가 요리를 자주 하거나 그릇을 잘 다루는 것도 아닌데 그 가격에 구입해서 몇 번 쓰지도 못하고 깨지거나 이가 나가면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 패스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최종 후보로 고른 게 온도 아리아와 윤도자기 차곡 시리즈였어요. 둘 다 컬러가 100% 마음에 드는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디자인이나 컬러가 좀 더 윤도자기 쪽이 마음에 들어서 윤도자기 차곡 4인 디너세트로 구입했습니다. (tmi 사실 구입하자마자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덧 두 달이 다 되어가서 두 달 사용 후기가 되어버린...ㅎ)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