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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조건만 맞으면 일년 몇번씩 꽃을 피우는 우리집 예쁜 반려식물 덴드로비움 여름철은 밖에서 나면서 어느 사이에 꽃대가 올라와 하루 하루 꽃이 피는 모양이 다른니다 연노랑색 예쁜꽃이 활짝 피었어요 가을하늘을 닮아 보이는 매력적인 예쁜꽃 은은하게 꽃내음까지 선물 하네요 란은 분갈이를 하면 그 해에는 꽃을 피우지 않아요 꽃은 그 다음 해에 볼 수 있습니다 우리집에서는 분갈이는 3년 정도에 분갈이를 해줍니다 3년째에는 화분에 뿌리가 꽉차서 더 이상 번식이 안되기 때문이며 또는 좁은 화분에 더 자라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아예 분갈이를 할때에는 조금 큰 화분에 합니다 그래도 번식율이 좋기 때문이죠 분갈이 하는 해부터 다음해에는 금새 화분에 가득찬 식구들이 늘려 있습니다 키울수록 재미가 좋은 란 키우기 재미있어요 몇 년간 키워봤지만 병충해 잎 마른병 진딧물이 난 식물에게는 흔하게 생기는 병충해 인듯해요 화원에서 진딧물 스프레이 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화원에 가면 구입해 옵니다 진딧물 병충해는 초기에 뿌려주면 퇴치하가 쉽습니다 병충해 예방 특히 겨울철 실내에서 키우기가 어려움이 있어요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진딧물 잎 마른병 등이 쉽게 생기가 쉽습니다 온도 통풍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 되게 해줘야하며 될수있으면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워야 병충해 예방에 좋습니다 우리집 작은정원에 덴드로비움은 일년에 몇번씩 꽃을 피우지만 ...

대명석곡 덴드로비움의 아름다운 꽃송이가 커다란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피어있는 꽃 봉오리가 너무 복스러울 만큼이나 큼직하네 요 뿐만아니라 복스러운 꽃봉오리가 달콤하 고 향긋한 꽃내음을 풍겨 실내에 천연향수 를 뿌려놓는듯한 꽃내음으로 가득차는 느낌 입니다 대명석곡은 원산지는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산악지대로 주로 바위나 나무에 착생하며 서식한다고 합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덴드로비움속 속하는 식물이며 난초과 착생란 꽃은 봄부 터 조건에 따라 일년 내내 꽃을 볼 수 있습 니다 전세계에 1,000여 종이 자생하고 있 는 착생란 입니다 줄기는 일반적으로 가늘고 길며 다육질이고 속새와 같이 마디가 있습니다 잎은 바소꼴 이고 밑부분은 얇은 집으로 되어 줄기에 달 라붙어 있으며 꽃은 줄기 마디에서 나오는 총상꽃차례에 붙습니다 덴드로비움은 주로 열대 아시아에 분포하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로 대부분 나무 의 줄기나 가지에 붙어서 자라는 착색란으 로 화분에 심어 가꾸는데 3~9월 사이에는 충분한 햇빛을 쬐어 주고 그 밖의 달에는 직 사광선은 주의해야 합니다 물을 좋아하지만 항상 젖어 있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물이 잘 빠지도록 배양토에 심어 키우는것이 좋습니다 물은 일반 식물처럼 같이 주면 됩니다 1주일에 2번 정도가 적당 하며 여름철에는 반그늘에서 키워야 좋습니 다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대명석곡란은 진한 꽃내음과 커다란 꽃송이가 이색적이며 뿐만...

여름 내내 밖에서 키우던 식물들 이제는 실 내로 들어갈 준비를 해야 될 시기입니다 올해는 너무 비가 많이 와서 무척이나 무럭 무럭 많이 자라습니다 요즘 난초 꽃이 많이 피고지만 꽃는 화분만 빼고 분갈이을 해줘 야 됩니다 그래야 저긍할 기관이 필요 하기 때문이죠 밖에서 뿌리을 내려야 실내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요즘이 적기인것 같아요 우리집 작은정원에 난 종류는 몇가지 안되 지만 해마다 분갈이를 하여 식구를 많이 늘 렸습니다 화분 맨 밑바닥에는 흙이 새나오지 않도록 그물이나 양파 망을 자라서 쓰며 됩니다 밑부분에는 조금 굵은 모래와 흙을 섞어 쓰 며 되고 거름과 섞어서 쓰면 됩니다 난 종류들은 거의 구근이라 쪼개기 좋으며 이따 쪽나누기 하여 식구를 늘려서 심으면 됩니다 난초 몇년동안 키워왔는데 처음에는 몆그루 안되지만 자꾸 욕심이 생겨서 1년이라 2년 에 한번씩 분갈이을 할때 포기나누기 하여 많아진 난초 입니다 드라세나 마지나타 몇년동안 키우다보니 너 무 커서 그냥 가지를 자라서 화분에 꺼내서 화단에 그냥 두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자랐 습니다 겨울에 그냥 두면 얼어죽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시 화분으로 옮겨심어습니다 너무 예쁘게 자라기 때문에 그냥 못 본체할 수 없었습니다 분갈이 후 영앙제를 주었습니다 분갈이를 하면 뿌리가 자리잡을 수 있게 위에다 뿌려 주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실내로 들어와야 하는 식구 들 우리집 아들들이 집안이 식물원이...

우리집 작은정원 겨울철 실내에서 키우다가 흰가루병 진딧물 많아서 따뜻한 봄에 밖으 로 모두 이사 시켰어요 처음에는 적긍이 안 되서 잎이 마르는 현상도 있어지만 흰가루 병과 진딧물 약을 흠뻑 쳐주었습니다 그래 서 원래의 모습으로 건강해 진것 같아요 실 내에서는 약을 쳐도 조금밖에 치질 못하여 흰가루병 진딧물이 빨리 퇴치하기가 힘들었 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가 초록빛 잎 색깔이 제대로 돌아온것 같아요 빨리 적긍성이 좋은 식물 이죠 분갈이도 겸한 약치기을 했습니다 우리집에는 난초가 식구가 많아서 여름철에 바빠서 신경을 많이 못썼는데 어느날 분갈 이 한 난초에 꽃봉우리가 생겨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너무 반갑고 고마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예뻐서 꽃이 피는 과정을 매일매 일 책크 했습니다 난꽃은 한번 피면 오랫동안 꽃이 피우며 그런 장점이 좋아요 특히 은은한 향기에 매력적인 난초 꽃입니다 우리집 작은정원에 처음에는 예쁜 난 화분 을 사기 시작하여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어 요 그런데 번식이 좋아 2년에 한번씩 분갈 이 포기나누기로 식구를 늘렸습니다 요즘은 난 화분에 몆 그루가 또 꽃이 피기 시 작합니다 이제 서서히 찬바람이 불 때가 되 어 아마 곳 실내로 이사을 시켜야 될것 같아 요 실내식물 키우기 쉬운식물 식물입니다

작년 겨울에 너무 실내가 추워서 항상 1월 이면 피워던 막실라리아 꽃이 이제야 피기 시작했습니다 헤즐렛 향기을 풍기며 실내에 천연향수을 뿌려놓는듯한 꽃내음 집압가득 차 있어 너무 좋아요 우리집 작은정원에는 난 종류가 몇가지 안 되지만 종류 별로 향기가 다른니다 난 종류 향기 난향아라고 하면 흔히 동양란의 은은한 향 을 떠올린니다 일찍이 공자가 (의난조 라는 시를 지어 난의 은은한 향을 노래한 이래 난 향은 많은 시인의 사랑을 받았왔습니다 특 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윽한 동양란의 향 기에 매료되어 대개 동양란을 재배하는 방 면 양란은 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꽃과 향기는 본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꽃의 향기는 꽃의 구조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꽃의 수정에 매우 중요한 역 할을 합니다 식물은 꽃가루를 암술까지 운 반해 수정을 도와줄 매개 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달콤한 꿀 아름다운 꽃 색 독특한 꽃의 모양 등 여러 가지 유인책을 사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독특한 향기는 시각이 좋지 않은 매개충을 유인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또한 꽃을 감상하는 사람의 입장에 서도 아름다운 꽃에 달콤한 향기까지 있다 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체 난과 식물 중 75퍼센트가 향기를 갖고 있는 데 이는 나방을 비롯해 밤에 활동하는 곤충을 유인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 대 표적인 예로 밤의 여왕 이라고 불리는 브라 사볼라속은 밤에...

야생화 설난은 수선과의 구근식물 남아프카 고산지대가 원산지입니다 꽃은 봄철부터 여 름을 지나 초가을까지 꽃이 장기간 피고지 고 하며 꽃 색깔은 붉은색 흰색이고 꽃대에 는 잔털이 많습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 이므로 1년 내내 직사광선이 드는 자리에서 키우면 좋습니다 설난 외떡잎식물 백화목 수선화과의 구근초 학명 Rhodohypoxis baueri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외떡잎식물 목 백합목 원산지 남아프리카 크기 길이 7~8cm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습 니다 잎은 가을 나오고 길이가 7~8cm이며 털이 빽빽이 나며 꽃은 4~5월에 주로 연분 홍색으로 피고 붉은색 흰색 등으로 피기도 합니다 길이 4~5cm의 꽃줄기가 여러 개 나오고 그 끝에 꽃이 1개씩 달리며 핀니다 꽃의 지름은 1,5~2cm이고 화피는 6개입 니다 꽃피는 기간이 비교적 길어 조건만 맞 는다면 가을까지 계속 피며 물이 잘 빠지고 햇볕이 잘 드는 모래 땅에서 잘 자랍니다 번 식은 주로 알뿌리나누기로 하는데 알뿌리가 작아지기 쉬우므로 비료를 많이 주어야 튼 튼하게 잘 자랍니다 출저 두산백과 봄을 기다리는 설난 탐스러운 분홍색 예쁜 꽃 수선화과의 알뿌리 식물로 번식은 분갈 이 할때 알뿌리나누기로 하여 식구을 늘린 입니다 초록빛 쭉쭉 뻗은 잎 사이로 분홍색 꽃이 살며시 꽃대가 올라와 필 때는 너무 신기하면서도 예쁜니다 설난은 햇빛을 잘 받았야 예쁜꽃 감상할 수...

보춘화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 이풀 잎은 모여나고 뒤로 젖혀지는 모양입 니다 이칭별칭 춘란 유형 동식물 성격 식물 꽃 학명 Cymbidium goeringii REICHB.fil 생물학적 분류 난초과 난초과에 속하는 상록 다년초입니다 보춘화 꽃이 일찍 피기 때문에 보춘화 라고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일명 춘란 이라고도 부르기도 하고 학명은 Cymbidium goerin gii REICHB.fil 입니다 희고 옆으로 주름진 뿌리가 길게 사방으로 퍼지고 중앙에서 잎 이 모여 나옵니다 잎은 선형이며 길이 20~ 50cm 너비 6~10cm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까칠까칠한 톱니가 있으며 3맥 이 뚜렷합니다 이른봄에 뿌리목으로부터 잎보다 훨씬 짧은 한개의 화경이 나와서 끝에 한 개 때로는 두 개의 꽃이 달린니다 화경은 길이 10~25c m이며 육질이고 막질의 엽초 같은 잎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보춘화 포 꽃대의 밑을 받치고 있는 비늘 모 양의 잎)는 엽초 잎까지) 같이 생겼으나 엽 초가 없고 피침형이며 길이 3~4cm로서 끝 이 뾰족하며 꽃은 지름이 4~5cm이고 연한 황녹색이며 다소 향기가 있습니다 꽃받침은 거의 비슷하게 생기고 다소 육질 이며 도피침형으로서 길이 3~3,5cm이며 끝이 둔하지만 갑자기 뾰족해진니다 꽃잎은 서로 비슷하고 짧으며 난상피침형입니다 순 판은 꽃받침잎보다 다소 짧고 흰빛이며 짙 은 적자색 반점이 ...

아산 꽃세계 식물원에서 만난 덴드로비움은 화려하면서도 매혹적으로 그 자체가 식물이 뿜은 천연향이기 때문에 향기의 수준은 일 반 향수와 의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 니다 꽃 세계 식물원에서 양 옆으로 수을 놓으듯 덴드로비움 꽃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고목 나무에 꾸며져 있고 밑으로는 부레옥 잠과 연꽃과 같은 연못에서 자라고 있으며 덴드로비움과 뿌리식물들로 꾸며져 정글속 같은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 위에서 분수 같은 이슬비가 내려서 정글속을 걷은둣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덴드로비움은 착생란의 하나로 화분 뿌리부 분의 통기성이 중요합니다 통기가 잘 되도 록 거친 바크 (나무껍질)를 배양토로 쓰며 번식은 포기나누기로 하며 봄이 되며 1개의 헛알줄기에 1~2개의 새눈이 생기고 이것을 포기로 하여 좀 자라면 포기를 나눠 늘린니 다 화분은 되도록 작은 것을 쓰며 큰 포기가 되 지 않게 하려면 해마다 싹을 다 없애고 작은 포기가 되도록 바꾸어 나가는 것이 좋으며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있고 특히 자 일렌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 려져 있습니다 꽃이 아름다워 대부분 순화용으로 이용됩니 다 꽃대를 잘라 꽃꽂이용 재료로 고급 화훼 장식에도 이용됩니다 행사용 코사지의 메인 으로 종종 쓰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자 생 덴드로비움인 석곡 향기는 매우 진하여 매혹적으로 그 자체가 식물이 뿜는 천연향 이기 때문에 향기의 수준이 일반 향수와...

올해 두번째 피는 꽃입니다 연노란색의 꽃 너무 아름답고 예쁩니다 은은한 향기가 퍼 지며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집 작은정원 온지가 5년 정도가 넘은것 같은데 란 종류가 많아서 꽃이 피면 구별 할 수 가있어요 동양란 서양란 몆 종류가 있는 데 다 오래된 식물듵이 분갈이는 2년에 한번씩 포기 나누기을 합니 다 분갈이 하는 해에는 꽃을 피을 피우지 않 습니다 뿌리가 자리잡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물주기 일주일에 한번정도로 주면 됩니다 서리가 오기 전에 실내로 욺겨야 됩 니다 겨울철에는 물을 자주면 뿌리가 썩기 쉽우므로 겨울철에 겉흙이 말랐을때 충분히 주며 됩니다 심비디움은 번식방법 뿌리나 포기나누기로 합니다 몆 뿌리만 심어도 일년이 지난 후에 는 뿌리로 번식 율이 좋아 금방 잘 자랍니다 꽃은 한번 피면 오랫동안 볼 수 있습니다 피 어있는 기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에게 가장 익숙한 이름은 춘란이라고 합니다 사군자에 속해 예로부터 동양화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었던 종이기도 합니다 난초가 소나무나 매화 국화 대나무와 같이 군자로 존칭되는 것은 속기를 떠난 산골짜 기에서 고요히 남몰래 유향을 풍기고 있는 그 고귀한 모습에서 유내하는 것이지만 난 초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랑들 입장에서 말 한다면 술과 대와 매화는 군자라 할지라도 완벽하지 못하지만 난초는 완벽하여 군자 중의 군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솔은 향기가 적고 대나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