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머루포도 주렁주렁 달려있는 구리 한강시민공원 꽃터널 포도 덩굴 가지치기 키우기 포도나무 학명 Vitis viniferaL. 식물 나무 동식물 포도과 포도속에 딸린 다년생 낙엽활엽수 덩굴식물 학명은 Vitis vinifera L. 이며 만목성 덩굴로 뻗어나가는 나무성질인 식물입니다 포도속에 속하는 종은 많은데 우리나라의 왕머루가 있고 수입되어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미국종과 유럽종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머루 또는 멀위라는 이름을 써왔으며 한자명은 포도 외에 영욱 산포도 등이 있습니다 포도라는 명칭은 유럽종의 원산지인 중앙아시아지방의 원어 Budow.에 근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구리한강시민공원장미터널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번식 키우기 포도나무의 번식은 삽목하면 발근이 잘되므로 이 방법이 주로 적용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접목번식도 하는데 이때에는 설접법이 쓰이고 있습니다 포도는 탄수화물의 함량이 많고 그 중 당분으로서는 포도당이 주이고 그 밖의 당류는 매우 적습니다 비타민 B C가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과즙에는 주석산 능금산 구연산 포도산 사루칠산 등이 함류되어 있으며 건위 이뇨 강장 지갈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머루는 토종 또는 야생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머루가 더 맛있는지의 여부를 떠나 머루라고 하면 건강에 좋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머루포도 라고 불리는 포도가 인기가 좋으며 머루포도는 야생에서 보는 머루보다...

포도 얼마전 꽃이 피었는데 벌써 수확을 앞두고 하는일이 많아졌어요 맛있는 포도을 먹으려면 포도 솟가 주기를 해줘야 합니다 너무 포도열매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부분은 솟아 줘야 토실토실하게 자라기 위해 솟가 줘야해요 보기만해도 토실토실하게 자라는 포도 조금만 있으면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잘 발육된 1년생 가지 위에 마디마디 눈이 형성되고 다음해에 그 눈에서 새 가지가 자라면서 그 새 가지에 열매가 달리게 됩니다 포도류는 잎이 단엽이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니다 꽃은 양성화 또는 자웅이주이고 대개는 밀추화서(송곳이 빽빽이 솟은 듯한 꽃차례) 입니다 항상 덩굴손으로 감아 올라가는 덩굴성 식물입니다 포도나무의 번식은 삽목하면 발근이 잘 되므로 이 방법이 주로 적용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접목번식도 하는데 이때에는 설절법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포도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면서 껅끄러우며 독은 없습니다 근육과 뼈의 습비를 치료하고 기운을 북돋아 힘을 배가시키고 뜻을 강하게 하여 사람이 살찌고 건강하며 허기를 견디고 풍한을 참게 합니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서 늙지 않으며 수명을 늘린다고 합니다 술을 빚을 수있으며 그 밖에도 여러가지의 요리 음료수 등을 만들어 먹습니다 출저 지식백과 관리하기 덩굴손이 잘 자라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가지치기을 해줘야 해요 기준에 있는 가지는 쳐주면 안되며 새로나온 줄기가지를 쳐줘야 해요 한 여름부터 ...

우리집 작은정원에 초록빛 넓은잎이 좋아서 도 심었지만요 꼭 그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자꾸만 욕심이 생겼습니다 직접 키운 포도를 우리가족들에게 먹이고 심었던 욕심이 생겼습니다 심은지 3년 정도 되는데요 작년부터 포도 열매을 조금 수확을 했습니다 직접 키운거라 너무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요 포도농사를 짓는 농가에서는 무척 힘든다는 말을 여러번 들은적이 있지만 직접 키워 보니 정말 힘들었어요 이른봄에 싹이 올라오면서 포도꽃이 달리기 시작해요 꽃은 연한 녹색으로 금새 피고지고 합니다 꽃이 지면 바로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이럴때 포도나무를 약을 쳐줘야 한데요 무농약은 키우기가 힘들고요 그 대신 약을 조금만 친다는 것을 말한것 같아요 우리집에있는 포도나무는 약을 한번도 안쳐지만 그대신 포도 수확을 못했습니다 그 만큼 벌레가 다 먹었기 때문입니다 포도나무는 덩굴손이 있어 뭐든지 마구 타고 올라가며 또는 감는 것이 자라는 형태입니다 가을에 찬바람이 불면 잎이 다 떨어져을 때에 가지치기를 해줘야 이듬해에 예쁘게 자리를 잡습니다 포도꽃은 양성화 또는 자웅이주이고 대개는 밀추화서 (솟곳이 빽빽이 솟은 듯한 꽃차례) 입니다 항상 덩굴손으로 감아 올라가며 또 똘똘 감기도 선수입니다 왕머루는 잎이 어긋나며 넓은 난형인데 끝이 3~5개로 얕게 갈라지고 조거치연 (거친 톱니 모양)이며 잎 뒤에 털이 있습니다 잎모양이 넓고 관상용으로 보기에도 싱그러움을 선사하는 포...

천안에 사는 친구 과수원에서 처음으로 포 도나무 노지월동 하는 풍경들이 너무 신기 하여 올립니다 일본에서 만든 청포도 종으로 과육은 단단 하고 식감이 아삭하며 머스캣 향이 강하여 씹을수록 망고와 같은 향이 난니다 노지월동 샤인머스캣 포도나무 줄기를 흙으 로 묻어 놓은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 이유는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노지월동를 이렇게 흙으로 묻어 놓았야 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집 텃밭에서 포도나무를 키우고 있지만 흙으로 묻어 노지월동를 하는 포도나무는 처음 봤어요 큰 포도나무는 가지치기만 하여 그냥 노지 월동를 하였고 몇년이 안된 나무는 어리기 때문에 노지월동이 안된다고 하네요 이런 저런 포도나무의 궁금한 점을 과수원하는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샤인머스캣 포도나무는 추위에 약해서 흙으 로 묻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꺼내서 원상 복귀를 한다고 합니다 노지월동이 샤인머스캣 포도는 가장 중요 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일년 수확이 노지월 동를 어떻게 관리 하기에 수확이 좋고 안좋 은 것은 겨울철 관리하는법에 따라 다르다 고 합니다 너무 자연과 함께 사는 친구가 너무 부러워 요 닭이 자유롭게 키우는 방법들 과수원을 구경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왠 계란이 얼 어 있는 게에요 친구가 닭을 방목하여 키우 기 때문에 아무데나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시골 풍경들 자연과 함께 사는 조용하고 고 요한 시골풍경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포도의 종류에 따라...

우리집 텃밭 화단에 있는 과일나무 일년 내 내 자라던 무성하게 쭉쭉 뻗어 여기저기에 마구 자란 나무들 겨울 준비 합니다 텃밭에 포도나무 워낙 쭉쭉 뻗는 줄기들 여 기저기에 손이 있어 뭐든 감아 버린 포도 줄 기 손 겨울이 되면 가지치기를 해줘야 이듬 해에 새싹이 나옵니다 깔끔하게 가지치기를 하였습니다 보리수나무 역시 무성하게 막 자라서 가지 치기를 해줘야 이듬해 봄에 새싹이 나와 봄을 알리는 봄꽃 선물하며 열매도 맺게 되지요 매실나무 또한 겨울준비에 가지치기를 하였 습니다 가지가 너무 많으며 열매가 잘고 많 이 열리기 때문에 당연하지요 가지치기를 해줘야 열매도 실하고 토실토실한 열매를 맺습니다 왕자두 나무도 일년 내내 얼마나 많이 자라 서 오늘 우리집 과일나무 전부 가지치기를 하였습니다 우리 둘째아들이 오늘은 봉사합니다 마치 쉽는날이라 겨울 준비에 힘 일을 해줍니다 겨울 준비하기 우리집 과일나무 가지치기 하는날입니다 며칠동안 생각하다가 드디어 오늘 날잡아 일을 합니다 나무들 가지치기를 하여 마음 까지 시원합니다 묵었던 과제 였던일이라 마음속까지 시원합니다

우리집 작은정원에 포도나무 2그루가 있습 니다 이른봄에 가지치기를 너무 많이 잘라 서 그런가 이번에는 켐벌포도는 안열려으며 머루포도만 몇송이 달렸습니다 요즘이 한창 배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을 합 니다 열매가 더 크기 전에 씌워야 병충해에 도 예방에도 좋으며 여름초에 장마 비에 피 해를 조금이라도 받지았기 때문에 봉지을 지금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포도가 배게 열리는 알소기을 해주야 합니 다 그래야 굵은 포도 열매을 만들수 있습니 다 머루포도는 그나마 듬섬듬섬 열리기 때문에 솎는 열매는 많지 않습니다 바짝 붙어있는 포도만 솎아내면 됩니다 귀여운 머루포도 봉지는 몇개 안씌워지만 보기만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도열매 입니다 집에서 직접 키운 포도는 일반 포도보다 정 성이 들어가서 그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우리집에서는 과이나무는 전혀 약을 치지않 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벌레가 먹고 남으면 우리가 먹습니다 약을 안치기 때문에 벌레는 많이 있습니다 일년 내내 아마 가지치기와 순치기를 했야 될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자라는 속도가 빠 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지대을 세워서 포 도가 밑으로 향해 달려야 제대로 열매가 익 을 수 있으며 실하게 자랄수 있습니다 올해는 포도을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을까 하 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철에 벌레가 많기 때 문에 작년에도 몇 송이도 안되는데 올해도 봐야 되겠네요 포도봉지는 지인분들 포도밭 을 하시는 분...

포도나무 관리하기 일년에 몇번을 가지치기를 해줘야 합니다 덩굴성 식물이라 손이있어 마구마구 뭐든지 타고 올라가며 또는 똘똘 감는 포도나무 손 그래서 일년에 두세번 정도 가지치기를 해 줘야 포도가 잘 익습니다 쌍떡잎식물 갈매나무목 포도과의 낙엽성 덩 굴식 식물입니다 포도 포도덩굴이라고도 합니다 덩굴손이 길 게 뻗어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자랍니다 꽃 은 담록색을 띠며 대개 5~6월에 피며 포도 나무의 열매는 장과에 속하며 한 그루에 적 게는 6송이에서 많게는 가지에 따라서 많이 열린니다 우리집 작은정원에는 머루포도 2그루가 있 는데 가지치기를 게을리 하면 옆에 있는 다 른 식물을 괴롭히는 포도손 비만 오면 금새 쭉쭉 뻗어서 여기저기로 포도손이 감고 올 라갑니다 요즘 포도알이 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조 금 더 콩알만한 크기가 되었을때 봉지을 씌 위줘야 합니다 작년에는 가지치기을 많이 못해줘서 포도가 잘 익질 못한것 같아요 작년 포도는 실패한 것은 포도가 잎사귀에 싸여 잘 자라질 못하 였으며 또 병충해로 제대로 크질 못하고 떨 어져버린 포도가 많았어요 올해는 가지치기을 잘 하는것 같은데 그 만 큼 신경을 많이 써야 수확을 할 수 있지않을 까요 몇 송이가 안되지만 머루포도라 무척 당도가 좋아 맛있어요 화단에 심었는데 항상 초록빛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포도나무 관상용으로 좋지만 포도열매을 직접 키워서 먹을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아요 포도알이...

주말부터 시작한 텃밭 가꾸기 남들이 보면 뭐 조그만한 데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만 실 제 하면 무척 바쁘고 힘도 많이 듭니다 또는 맛있는 야채도 무농약으로 키위서 먹을수 있어 좋지만 지금이 한참 힘든시기 입니다 포도나무 가지치기도해줘야 포도가 잘 익 는 과정입니다 덩굴성 식물이라 뭐든지 마 구 타고 올라가는 포도 줄기 손이 있기에 뭐 든지 다치는대로 마구 타고 올라갑니다 그 러기 때문에 가지치기을 하였습니다 비가 안와서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물을 줘서 다행히 잘 자란니다 그런데 풀이 어찌 나 많이 자라고 있어 주말 내내 오늘까지 풀 을 뽑았습니다 옥수수 밭도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아침 저 녁으로 물을 줘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 데 불청객은 여전히 자리잡고 있지요 옥수 수 밭 역시 풀을 제거해야 잘 자랍니다 상추밭은 수시로 풀을 뽑아 주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집 막내 아들이 워 낙 삼겹살 좋아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상추 가 한목 한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고추 수확을 하였습니다 얼 마나 예쁜지 심어서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 로 물을 줘서 저만큼 키워서 자란 고추을 처 음으로 따서 먹었습니다 힘들어도 이 맛에 텃밭가꾸기 한것 같습니다 토마토 가지치기와 지지대세워주기을 하였 습니다 뿐만아니라 토마토 수정을 하였으며 할일이 너무 많았지만 며칠에 걸쳐서 오늘 에 대충 마무리가된것 같습니다 텃밭가꾸기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작물들 ...

드디어 포도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겨울 가지치기을 하여 따뜻한 봄에 싹이 트기 시 작하여 금새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붉은빛을 띠는 어린싹 사이로 포도 손도 같 이 나와 잡을 준비을 한것 같습니다 가지치 기 할때는 인정사정 없이 삭뚝삭뚝 잘을때 는 마음이 아파지만 그렇지 않으면 포도 덩 굴이 마구 잡이로 뭐든지 타고 감고 올라가 다른 나무에게 피해을 줍니다 냉정하게 가지치기을 하여야 맛있는 포도도 먹을수 있습니다 덩굴식물이라 무성하게 잘 자라며 가지치기를 안하면 포도 열매가 제 대로 성장을 못하여 포도알이 작거나 당도 가 떨어지는 현상이 옵니다 포도는 우리집 간식거리로 충분하게 열려서 아직은 사먹는 포도는 없었는데 올해는 어 쩔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후가 잘 맞추 어 줘야 맛있는 포도을 먹을수 있습니다 포도나무 키우면서 탐스럽게 열려있는 포도 을 보면 너무너무 뿌듯한 기분이지요 키우 기가 힘들었어 그렇지 중간 중간에 쭉쭉 뻗 는 줄기을 잘라 줘야합니다 그래야 포도가 햇볕을 봐야 당도도 좋으며 맛있는 포도을 먹을수 있습니다 포도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하여 과일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표도씨에서 추출한 포 도씨유까지 애용되는 버릴 것 없는 과일입 니다 포도는 그해 첫 포도를 따면 먼저 사당 에 고한 다음 맡며르리에게 포도를 먹였다 고 하는데 이는 포도가 다산을 상징하기 때 문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포도가 큰 농사을 말하듯 합니다 출...

드디어 우리집 텃밭에도 봄이 오기 시작합 니다 매화 꽃봉우리가 맺히기 시작했으며 앵두나무 보리수나무 등 꽃봉우리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아로니아 나무는 먼저 잎이 나오고 꽃이 피 는 아로니아 나무입니다 레몬나무도 잎 먼 저 나오고 꽃이 피며 대추나무도 마찬가지 로 잎이 먼저 나옵니다 얼마전에 과일 나무 거름주기 하였습니다 먼저 나무에서 조금 떨어지게 하여 고랑을 파서 나무 마다 이렇게 퇴비을 넣어 주면 됩 니다 조금 있으면 꽃이 만발할 것 같습니다 꽃이 피면 우리동네는 향긋한 꽃내음 바람타고 온 동네을 천연향수 뿌려놓는듯한 꽃내음 느끼게 합니다 겨울이 지나는 3월초 먼저 과실나무 가지치 기을 해야 합니다 매실나무 대추나무 포도 나무 등 가지치기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영양분을 줘야 합니다 우리집 텃밭에는 몇나무가 안되서 그냥 혼 자 거의 일을 합니다 매년 이만때쯤 거르을 줘야 맛있고 실한 과일을 먹을수 있습니다 매실나무에 꽃봉우리가 너무 예뻐요 이제 우리집에도 봄이 오는 군아 하는 생각이 듭 니다 텃밭 가꾸기 제일 먼저 과실나무부터 시작 하여 부추 등으로 시작합니다 텃밭에 퇴비 을 뿌려서 밭갈이을 했야 될 시기가 옵니다 봄 봄은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이 들 게 하는 봄입니다

봄 준비하기 꽃이 방울방울 맺힌 가지는 그냥 두고 전년 에 나왔던 새가지는 가지치기을 해줘야 합 니다 그래야 열매가 토실한 열매가 맺히고 요 나무도 튼튼하게 자랍니다 오늘 날씨는 꾸물꾸물 오후에 봄비가 온다 고 합니다 비가 오기전에 가지치고 나무에 기름을 줘야 하기에 먼저 가지먼저 치고 난 다음에 나무 밑 뿌리 둘레을 파서 퇴비을 줘 야 합니다 나무 가까이 주면 절대 안됩니다 나무와 조금 떨어져서 고랑을 파고 퇴비을 넣어야 합니다 매실나무 포도나무 보리수나무 앵두나무 등 몇 나무가 있어 가지치기는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 벌써 꽃방울이 맺쳐서 있어 조금 더 있으면 금방이라도 꽃이 활짝 필것 같는 느낌입니 다 ~봄꽃나무~ 우리집 과이나무는 처음에는 꽃을 보기위해 서 심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여름에 과 일이 주렁주렁 열려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 이 바뀌었습니다 꽃도 보고 맛있는 무공해 과일도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 년전부터 가지치기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가족 마음껏 먹을수 있는 과일이 열리지요 그래서 가지치기을 했습니다 과일의 크기가 다르며 예전에 비해 당도도 홀씬 더 달구요 맛도 좋습니다 포도나무 가지치기는 꼭 해야합니다 너무 잘 자라기 때문이고요 포도 줄기가 쭉쭉 뻗 어서 그냥 뭐든지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열 매도 그다지 실하지 않구요 포도나무는 걷 가지는 전부 쳐줘야 맛있는 포도을 먹을수 있습니다 매실나무 가지치기를 할때 꽃방...

가을 포도 수확하기 요즘 일기 교차가 높아 서 포도밭에 포도향이 물씬 풍기입니나 지인집에 포도밭 오늘은 포도 따기 작업을 도와 주었습니다 당도가 높은 잘 익는 포도 따는 일을 도와주면서 얼마나 포도 키우면 서 힘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도 한송이씩 봉지을 씌워야 하고 병충해 때문에 얼마나 고생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포도는 겨울부터 가지치기을 합 니다 이듬해 봄이면 또 가지치기를 했야 합 니다 그래야 질 좋은 포도가 달리기 때문입 니다 봄에 가지치기 하고 거름주기 했야 튼 튼하게 잘 자라며 열매도 잘 달린니다 포도 효과 포도씨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 이 풍부하게 성분이 함류되어 있어 황산화 효과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포도씨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주며 노화 예방에 좋은 올렌산 리놀렌 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도 함류되어 있기 때 문에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포도는껍질에는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이 함 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풍부하여 눈의 피 로를 풀어주며 시력 저하를 예방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포도에 함류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전을 막아주며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혈 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 니다 캠벨 포도 껍질 씨에는 블루베리에 들어있 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하여 눈의 피로 개선 시력 저하 예방 등 안구건강에 도움이 되며 특히 포도을 섭취하면 소화도...

우리집 작은정원 포도나무는 이른봄에 가지 치기을 하여 포도 지지대을 세워서 관리을 잘 한것 같은데 너무나 잘 자라 정신이 없을 정도로 비만 오며 쭉쭉 뻗어서 올린것 같습 니다 주변에 다른 화초는 물론이고 다치는 데로 다 감아 버리는 포도 줄기 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잎이 너무 무성하여 올해는 포도 수확은 별 로 인것 같습니다 포도 줄기에 손이 있어 그 냥 뭐든지 다 감아 버리는 포도줄기손 너무 쭉쭉 뻗어서 뭐든지 감고 올라가는 선수있 죠 보통은 포도 가지는 이른봄에 치기을 하는 데 우리집 포도나무는 비만 오면 가지가 쭉 쭉 뻗어 줄기손이 있어 다른 식물들을 감아 버리는 포도 줄기손 입니다 맛있는 포도는 내년에 기대을 하면서 정리 을 했야 겠습니다 포도나무는 넝굴 식물이 라 주의에 뭐가 없어야 키우기가 좋을것 같 습니다 포도나무 가지치기 앞으로 몆번이나 했야 될지 전년에는 포도을 많이 따는데 올해는 포도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식물이 포도 줄 기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고 있어요 비만 오 면 무성해진 포도나무 줄기들 막무가내로 잘 자랍니다 올해는 포도 수확은 ~꽝~으로 포도나무와 비만 오면 한판 씨름을 합니다 내년에는 포도나무 관리을 잘 하여 맛있는 포도 수확을 하기위해서는 가감하게 관리 해야겠네요

포도 나무 2그릇에서 우리 가족 먹을 만큼 수확을 했지요 포도나무은 5년 정도 키워는 데 무척 잘 자라며 1년에 가지치기을 봄 가 을 2번정도 해 줍니다 특히 올해는 포도 가지치가 조금은 심하게 하여 올해 포도는 충분히 열리지 않았습니 다 신기한 포도 나무손 2~3일에 한번씩 신경 써 보면 금새 포도나무 손이 여기저기에 쭉 쭉 뻗어 자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신기합니 다 뭐 든지 포도나무 손에 잡히면 감아 올라 갑니다 주의에 내가 중요하게 신경 쓴 식물 도 포도나무 손에 닿으면 여지 없이 감기고 많이다 내년에는 튼튼하고 실한 포도을 기대할수 있을까해서 열심히 다듬고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형편없는 포도 몆 송이가 전부 입니다 베란다 앞에 심었서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 주며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포 도나무 입니다 포도는 포도나무과 포도나무속에 속하는 식 물로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 져 있습니다 작은 꽃송가 다닥다닥 붙어 피는 작은 녹색 꽃이 진 다음 열매가 달립니다 그때 소독약 한번 뿌려 줘야 무사히 실한 포도을 만날수 있습니다 포도알이 어느정도 크면 봉지을 씌워야 합 니다 병충해 예방 되며 또한 맛있는 포도을 먹을수 있습니다 이사진은 전년에 많이 달려던 사진 입니다 포도는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영양성분 효능 듬뿍 들어있는 포도는 과일 에 왕이라고 불린 만큼이나 영양소가 함유 하고 있어 포도을 많이 섭취하...

포도나무 가지치기을 2월에 새순이 나오기 전에 가지정리을 해야된다 처음에는 베란창 문 아래 밑에다 심어는데 포도나무가 넝굴 성 식물이라 베란다 창문을 완전히 덮혀고 뿐만아니라 지붕까지 타고 올라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2월에 기지치 기를 하여 밖 쪽으로 지지대을 세워서 지지 대을 의지하게 만들어 놓았다 성장율이 너무나 빨라서 잠만 자고나면 홀 쩍 커있는 것같이 빠르게 자란다 올해는 포 도는 수확은 기대하지 않아야 할것같다 가 지치기을 조금 심하게 해줘서 기대는 안한 다 그래도 조금은 수확이 있을것 같다 포도 나무에 포도 꽃들이 피어 있는것을 보고 기 뻐다 포도 꽃이 피는 자리에서 포도가 열린 다 초가을의 산들바람이 더위의 기세를 꺾어놓 을 즈음 알알이 익어가는 검푸른 포도에 눈 길이 가기 시작한다 송이 하나에 50~80여 개의 풍성한 포도 알을 담고 새콤달콤한 독 특한 맛에 우리에게 선사한다 지구촌 사람 들이먹은 여려가지 과일 중에 재배역사가 가장 오래된 과일이 포도이다 포도는 약으로 쓰기도 한다 동의보감에는 포도를 보도라는 글자를 쓰고 훈을 달았다 습기로 뼈마디가 쑤시는 병과 임질을 치료 하고 오줌이 잘 나오게 한다 기를 돕고 의지 를 강하게 하며 살이 찌게 하고 건강하게 한 다 라고 했으며 또 포도나무 뿌리는 달려서 마시면 구역질과 딱국질이 멎는다 그리고 임신한 후 태기가 명치를 치밀 때 마시면 곧 내려간다고 한다 담...

포도나무 포도나무 과의 다년생 낙엽활엽수 포도라는 명칭은 유렵종의 원산지인 중앙아시아지방 의 원어 BudoW. 에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 다 개량 포도는 1901년 프랑스 신부 안토 니오 콩베르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고 구포 동 성당의 한 교인에 의해 안성시 서운면에 서 처음 대량으로 재배되었다고 한다 포도나무의 번식은 삽목하면 발근이 잘되므 로 이방법이 주로 적용되고 경우에 따라서 는 접목번식도 하는데 이때에는 설접법과 이 쓰이고 있다 포도는 탄수화물의 함량이 많고 그 중 당분 으로서는 포도당이 주이고 그 밖의 당류는 매우 적다 비타민 AB가 소량 함류되어 있다 과즙에는 주석산 능금산 구연산 포도산 사 루칠산 등이 함류되어 있고 포도는 건위 이 뇨 강장 지갈 등에 효과가 있다 포도는생식용뿐만 아니라 포도주 쥬스 통조 림 건포도 등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출저 다음백과 포도나무에는 무엇보다도 빛이 필요하다 하지만 태양광이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고 단지 낮 시간의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 성 장에 필요한 온도는 10~25도다 28도가 넘어가면 수분이 증발하고 잎이 시든다 날 씨가 너무 추우면 성장을 멈춘다 비는 지나 치지 않게 연간 500~700mm 정도가 간 헐적으로 내려야 한다 기후가 너무 습하면 질병의 표적이 될수 있고 껍질이 터진 물 먹 은 포도알을 생산할 수 있다 개화기에 비바 람은 부정적인 영양을 미칠 수 있다 발아 포도나무의 연간...

우리집 작은정원에 포도나무 두그룻가 있는 데 베란다 위쪽으로 올려는데 얼마나 잘 크 는지 지봉위로 타고 올라가 포도는 물론이 고 지봉에 덪혀서 포도가 달리는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쭉쭉 뻗어올라가는 줄기을 어떻 게 해야될지 몰을정도로 잘 자란다 올래 2월달에 가지치기을 해야되는데 조금 늦은 가이 있다 일부러 베란다 창문쪽으로 자연의 커튼을 생각하고 싶어는데 완전 착 각이었다 포도나무 심은지 4년정도 된는데 너무 잘 자라고 대책이 없을정도로 비 한번 오면은 얼마나 쭉쭉 뻗어올라 가는지 시간 없은 사람들은 관리하기 힘들정도다 그래서 주말에 시간내어 포도나무 가지치기 도 하고 앞쪽으로 터널식으로 설치을 해서 위로 올려는데 올해는 포도은 못 먹을것 같 고 예쁘게 자리을 잘 잡으면 내년에 맛있는 포도을 먹을수 있다 포도는 덩굴성 과수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 심었야 하는데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 실 수을 한것 같다 앞으로는 배워서 키우는것 을 잘 했야겠다 식물백화에나오는 방법 알아보기 포도는 가지의 밑부분 보다 4눈이 있는 강 한 성질이 있고 밑 부분의 눈은 작고 새눈도 약하며 큰 송이가 달리지 않는다고 한다 캠벨어리 MBA 등은 4눈 이상의 위치의 눈 을 남기면 수세가 강해서 큰 송이가 달린다 고 하며 나무의 수세가 쇄약해지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단초전정 하는 것이 좋 다고 한다 열매맺는 부위를 처럼 단초전정 위주로 가 지치기를 하는 경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