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으나 솔직한 후기입니다. 휴양지인 괌에서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드는 방법! 청량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돌핀크루즈와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별빛투어인데요. 필수 괌 투어라서 저도 해봤는데 두 개를 같이 하면 할인이 돼서 여행 준비 예산을 줄일 수 있어서 추천해 볼 테니 참고해 보세요! 해외여행지 중에서 저는 괌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왜냐하면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인 나오고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그리고 여유롭게 휴양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자칫 호캉스만 즐기기엔 지루할 수 있는데 괌 투어들로 다채로운 즐거움 느껴보세요~! 먼저, 이번에 소개하는 괌 별빛투어는 이렇게 환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요. 혼자, 친구,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아름다운 괌의 밤하늘과 남겨보세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괌 돌핀크루즈는 크루즈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자연의 돌고래를 보고, 스노클링까지 하고 올 수 있는 이색 체험이라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어서 추천할 테니 괌 자유여행 준비해 보세요. 그리고 괌 투어 대부분이 호텔 앞으로 픽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이동도 편해서 좋았답니다. 그럼, 신비로운 괌의 탕기슨 비치 안쪽에서 즐기는 별빛투어부터 소개를 해볼게요. 별빛투어 괌 자유여행에서 쉽게 접근하기 힘든 탕기슨비치를 더욱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방법! 버섯...

* 본 포스팅은 베트남 보물창고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으나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인 여행지인 베트남! 그중에서도 다낭 이후로 뜨고 있는 지역이 나트랑으로 제 주변 사람들도 많이들 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다녀왔던 나트랑 여행코스를 공유하면서 꿀팁과 일정을 소개해 볼 테니 참고하세요.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3박 5일 일정으로 정말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로 소개할게요. 일단 나트랑 여행은 휴양부터 액티비티한 호핑투어, 근교인 판랑 사막투어까지 할 수 있어서 매력적인 곳인 것 같아요. 자칫 휴양만 하면 지루할 수 있고 너무 액티비티가 많으면 피곤할 수 있는데요. 이를 적절하게 섞어서 좋은 추억만 남길 수 있는 나트랑 여행코스 소개할게요. 저는 #베트남보물창고 에서 패키지여행을 했는데요. 3박 5일로 정말 알찬 일정이라서 추천해요! 예약은 네이버에서 간편하게 할 수도 있구요. 카카오톡 문의를 통해 일정과 나트랑 패키지 여행 예약을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보물창고를 선택한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여행사이기 때문이에요. 저렴하다고만 좋은 게 아니잖아요? 낯선 해외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게 정식 허가를 받은 곳인지 확인을 해야 해요!!! 거기에 보물창고 회원이면 특별한 혜택들이 정말 많은데, 제휴 맛집부터 공항픽업 이용권, 렌터카 무료 이용권 등 빵빵하니까!!! 회원가입부터 찐 여행 후기 정보까지...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숙소를 지원받았으나 솔직한 후기입니다. 휴양지에서 가장 중요한 숙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 여행지인 오키나와에서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번엔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해 있어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으로 즐길 수 있었던 하얏트 레진시 세라가키 후기를 공유해 볼게요. :-) 저는 이번 여행에서 숙소 위치를 국제거리와 해안가가 있는 곳을 봤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곳이 하얏트 리젠시 세라가키였답니다. :-) 정말 한적한 오키나와 중부 호텔로 주차를 하고 버기카를 타고 이동하거나 천천히 산책하며 걸어가야 하는데요. 투숙객만 만끽할 수 있는 프라이빗 해변과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객실, 인피니티 풀 수영장까지 완벽했고 조식까지 풍성해서 좋았답니다. 저는 오키나와 호텔 하얏트 리젠시 세라가키에서 지내면서 버기카는 딱 한 번 탔고 나머지는 천천히 걸어가면서 여유로움을 즐겼어요. 확실히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풍경도 예쁘고 한적해서 휴식하기 딱 좋았어요.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오션뷰 트윈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해변을 만끽할 수 있었던 오션뷰 트윈 객실에 들어 서자마자 이렇게 눈부신 햇살을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채광 좋은 호텔을 선호하는데 여기 일본 호텔답지 않게 협소하지 않고 넓고 쾌적하면서 테라스까지 있어서 언제든 오션뷰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트윈 ...

오늘 친구들이랑 집들이 겸 만났다. 맹고랑 따주무관이랑 만났는데, 맹고가 나한테 나한테만(본인) F고, 남들한테는 T라서 블로그에 힘들 때 징징거리며 글쓴다고 했는데 너무 맞는 거 같아서 짱났는데 오늘은 마침 그냥 돌고 도는 나의 취향에 대해 써본다. 오늘은 징징거리는 거 아니고든?😏 오늘 운동을 마치고 살짝 배가 고파서 CU편의점을 가서 군고구마를 사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바나나 고르면서 구경하다가 리락쿠마 미니캐리어를 발견했지 모야?!!! 🫨 나 이사 하면서 옷 + 쓸데 없는 소품들 안 사기로 맘 먹고 거의 2달은 무소유(?)로 살았는데? 요즘 또 미쳐 돌아서는...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왔다. 이런 걸 요요라 하던가? 이거 어디 쓸 건데??? 바바. 이건 미니 캐리어라 꽤 튼튼해. 근데 이번에 도쿄 여행과 홍콩 여행을 하면서 에그타르트랑 멜론빵을 사왔단 말이지? 근데 이런 겉이 단단한 가방이 없으니 캐리어에 그냥 뒀더니 눌려서 못쉥겨졌더라? 담에 또 빵 같이 말랑한 거 담아 올 때 아주 유용하겠지? 그리고 바바!!! 뒤에는 이렇게 캐리어 손잡이에 걸 수 있는 밴딩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고!!! 아니 그리고 바바!!! 들어 있는 과자도 꽤 실해!!!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칩 쿠키랑 젤리 2개!!! 거기에 저 세모 초콜릿!!! 저것만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정도면 너무 혜자롭자나? 그리고 또... 리락쿠마 사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