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수명
40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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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반려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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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합니다. 앵무새 종류와 수명도 알아보아요.

분양하는 그린퀘이커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된 부모새에게 태어나 앵무새 4대 질병 없고 부모새가 적당한 시기까지 자육하여 아주 건강한 앵무새입니다. 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 전화나 문자 주세요.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가격은 55만 원이고 돌아오는 주에 성별검사 진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퀘이커 앵무새에 대한 정보 알아보아요. 퀘이커 앵무새는 유일하게 사람의 공동주택 아파트처럼 공동 둥지를 짓고 여러 마리가 공동생활하는 무리 지어 사는 앵무새랍니다. 수명은 20년에서 30년 정도 살 수 있어요. 성조의 크기는 25~30cm 정도 되고 체중은 90~120 정도이나 개체별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원종은 아래의 사진의 아가처럼 그린퀘이커 입니다. 분양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는 브리더들이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색상이며 따라서 희귀하거나 선호도가 많은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의 가격과 그렇지 않은 앵무새의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퀘이커앵무는 대형앵무마큼 크지는 않지만 말을 정말 잘하는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부리가 대형앵무만큼 크지 않아 물려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없을 수도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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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 이브 밤하늘에 별이 되다.

13살 앵순이와 앵돌이의 2세 2014년생 사람 엄마 집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사람 엄마와 함께 늙어가다 사람 나이로 60세 정도의 나이밖에 되지 않았는데 올봄 갑자기 아파해서 동네 병원 진료받아 오다. 호전이 되지 않아 서울 병원으로 옮겨 진료받으며 치료받다가 최근 고통에서 벗어나 밤하늘에 별이 되었다. 좀 더 일찍 병이 들은 것을 알았으면 치료시기가 너무 늦지 않았으면 우리 이브 몇 년 더 사람 엄마 곁에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앵무새 키우다 보면 어느 앵무새는 쉽게 이상 증세를 발견하기도 하지만 이브처럼 늦게 발견하기도 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앵무새 분양하다 보면 어떤 분은 "앵무새도 병원 가요?"라고 하는데 "네 앵무새도 앵무새를 진료할 수 있는 병원에서 진료받고 치료받습니다." 사람 엄마 집에는 노년의 새들이 많아 병원을 자주 찾는다. 13살 나이의 모란앵무는 사람 나이로 7,80세로 치매도 찾아올 수 있다. 강아지는 치매에 걸리면 제자리에서 빙빙 돌며 사람을 애타게 하던데 다행하게도 사람 엄마 집엔 치매에 걸린 새가 없어. 감사할 따름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늙으면 여기저기 몸에 이상이 찾아온다. 일찍 발견하면 쉽게 치료가 되기도 하고 늦게 발견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항상 보호자가 키우는 반려동물의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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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종류 암 컷 블루퀘이커 분양해요. 가격과 수명도 알아보아요.

앵무새 퀘이커란 이름은 머리를 흔들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퀘이커 앵무새 이유식을 먹일 때 밥 달라고 빽빽 거리며 머리를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죠. 그런데 목도리 앵무새도 머리 흔들기는 만만치 않죠. 브리더가 목도리 앵무새를 발견하기 전 퀘이커를 먼저 발견해서 지은 이름이 아닐까라 가정해 봅니다. 블루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의하세요. 블루퀘이커 암컷 분양가격은 70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비용 포함된 가격입니다. 퀘이커의 분양가는 색상, 종류, 키워진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답니다. 자연에서 있는 퀘이커의 원종은 그린이죠. 간혹 블루나 알비노가 태어나기도 하지만 흔치 않죠. 너무 눈에 띄는 색감을 갖게 된다면 천적에 의해 쉽게 잡아먹히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에선 나무잎색쌍과 비슷한 그린 계열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함께 살며 다양한 색감을 갖게 된 것은 많은 앵무새 브리더들의 연구와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랍니다. 퀘이커 앵무새의 수명은 20~30년이고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앵무새의 소음의 정도는 사람 말을 가르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크기는 30센티 정도 몸무게는 80~120 정도 됩니다. 앵무...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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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모란 앵무새 분양합니다. 가르치면 "안녕"말하는 앵무새에요.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분양 방법은 직거래로 고택은 하지 않아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가격은 각 사진 바로 아래 있어요.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분양하고 있는 모란앵무들의 부모새는 강아지 공장 같은 곳에서 키워지는 아이가 아니라 사람 엄마 집에서 방 하나 얻어 살면서 매일 사람 엄마와 교감하며 살고 있는 애완조이며 조생 1년 생 조생 13년생이 한대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조생 15~20년은 거뜬히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조생 1년생은 건강하고 13년생은 노환에 의한 질병이 생겨 병원 수발을 많이 받으며 살고 있죠. 사람 엄마 집 정리는 매일 하지 못해도 매일 앵무새가 나와노니 앵무새가 어질러 놓은 것 매일 치우기도 바빠 사람용은 치울 시간이 없다죠. ㅠㅠ 갓난쟁이 아가처럼 유약한 앵무새의 건강을 생각하면 물도 최소 하루 두 번은 갈아줘야 하고 똥판은 매일 치워줘야 하고 방도 매일 쓸고 닦아야 합니다. 짬 나면 밭에 나가 풀도 메야하고 이러니 사람용 정리할 시간이 없겠죠? 이렇게 사람보다 더 대우받으며 살고 있는 반려조 모란앵무들이 낳은 아기 새를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핸들링하여 평생 가족 찾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외부나 베란다나 앵무새가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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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 분양.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퀘 분양합니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말하는 앵무새 블루이사벨팔리드 퀘이커에요.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애완조 퀘이커 부부가 알콩달콩 살면서 낳은 아가새로 번식장에서 번식된 아가들이 아니랍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사람 잘 따릅니다. 부모새처럼 아가새도 매일 사람엄마와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말도 배우고 있어요. 사랑으로 키운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커 분양하는 곳은 경기도 일산이에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암컷 앵무새분양가격은 사진 바로 아래 기재했어요. 퀘이커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분양가 130 앵무새 키울 때 필수 용품은 새장, 발톱갈이 횟대, 물고 뜯고 놀 소모품 장난감이에요. 온라인 앵무새 용품점에서 구매하시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집까지 배송해 주기 때문에 편리해서 앵무새 용품이나 장난감은 오프라인 카페나 매장에서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키우시면 퀘이커 앵무새 수명 20~30년 거뜬히 살아요. 퀘이커 앵무새의 특징은 말을 잘한다는 점과 앵무새 중 유일하게 둥지를 짓고 큰 둥지를 지어 여러마리가 함께 거하기도 해요. #퀘이커분양 #퀘이커앵무새 #퀘이커앵무새분양 #말하는앵무새 #말하는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가격 #앵무새용품 #앵무새 #앵무새카페 #파...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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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람 말 잘하는 그린칙 파인애플 코뉴어 분양(가) 합니다.

가정에서 반려동물로 살고 있는 코뉴어 앵무새가 알을 낳고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하여 키운 코뉴어 아가새를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 시켜 교감하며 훈련하며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한 숟가락씩 정성으로 먹이며 말도 가르치며 키운 아가 새라서 조생 한 달 정도 부터 "안녕" 이란 말을 옹알이하며 배웠어요. 따라서 아기지만 "안녕"이라는 사람 말은 할 줄 알아요. 데려가셔서 사랑으로 말을 가르치면 좀 더 많은 말을 배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린칙 코뉴어 수컷은 "뽀뽀 쪽" 도 하네요. 매일 이쁘다고 부리에 뽀뽀를 해주며 뽀뽀 쪽을 해줬더니 그것도 따라 하네요. 사람 말도 할 줄 아는 코뉴어 분양하고 있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하여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코뉴어 분양가는 각 사진 아래 기재했어요. 코뉴어 앵무새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시나몬코뉴어 앵무새 20만 원 퀘이커나 회색앵무만큼 사람 말을 잘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키우는 분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좀 더 많은 사람 말을 더 가르칠 수 있답니다.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입니다. 집 안이 아닌 외부나 베란다 같은 열악한 곳에서 키우시...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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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안녕도 말하는 모란앵무새 분양합니다. 가격과 수명, 새장 크기도 알려드려요.

부모 새들이 똑똑하고 사람 잘 따르는 애완조라서인지 반려조가 낳은 아가들이 참 똑똑하답니다. 아직 어린 아기인데도 사람 엄마가 아침마다 모닝콜로 "안녕"을 노래를 불렀더니 벌써 안녕을 배웠지 말입니다. "안녕" 말을 배운 아기도 있고 옹알이 중인 아가들도 있어요. 그러나 친구들이 "안녕"을 말하기 때문에 옹알이 아기도 금세 배울 거예요. 간혼 모란앵무는 사람 말을 할 줄 모르는 줄 알고 가르치지 않으시는데요. 앵무새란 이름을 갖고 있는 새는 모두 사람말을 배울 수 있답니다. 단 잘 하고 못하고 또는 몇 단어 할 줄 아는 정도와 문장으로 말하는 정도의 차는 있을 수 있답니다. 말하는 모란앵무 아가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 도민입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앵무새 성별이나 분양 문의는 기타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모란앵무 알비노 18만 원 모란 앵무새의 수명은 10~15년 정도 살아요. 아주 잘 키우시면 20년도 살 수 있답니다. 모란 앵무새 가격은 관상조와 애완조 그리고 희귀성과 선호도 등에 따라 결정이 된답니다. 앵무새 키울 때 새장 크기 문의 많이 주시는데요. 보통 중소형 기준으로 60 40 40이 무난합니다. 소형 앵무는 40 40 50도 괜찮고요...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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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란앵무 분양한다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반려조 모란앵무가 낳은 아가새 모두 다 키우고 싶지만 부모새가 금실이 좋아 계속 태어나는 아가새 때문에 분양을 보낼 수밖에 없답니다. 적당한 시기에 부모새에게서 이소하여 버셀라가 뉴트리버드 a21 이유식 가루를 물에 타서 묽은 미음처럼 만들어 38~40도 정도의 온도로 식지 않게 중탕해서 한 숟가락 한 숟가락 이유식 숟가락으로 떠먹이며 교감하며 핸들링하다 보면 정이 듬뿍 들어 눈에 밟혀 분양 보내는 것이 항상 걸립니다. 애지중지 키운 아가 모란앵무 사랑 많은 앵무새 집사님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될 수 있으면 집 안에서 키울 수 있는 가정으로 분양 보내려고 하다 보니 때론 분양이 많이 더디기도 해요. 이렇게 앵무새 분양이 힘들어도 아무 곳에 보낼 수 없는 사람 엄마 마음이랍니다. 경기도 일산에서 모란앵무 분양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용품은 오프라인 샵보다는 앵무새 용품 온라인몰이나 네이버 쇼핑, 쿠팡, 옥션 같은 곳에서 구입하시면 종류도 많아 선택의 폭도 넓고 집 앞까지 배송해 주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앵무새 집사 사람 엄마는 앵무새에게 필요한 먹이나 장난감 새장 같은 용품은 그렇게 구입하고 있어요....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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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해요. 앵무새 종류 귀여운 껌딱지 모란앵무 키우기 (수명과 용품)

지상의 작은 천사라고 할 수 있는 모란앵무는 정말 다채로운 색상 옷을 입고 있어요. 자연에서는 영어명 레드페이스그린 일어론 고사쿠라라는 빨간 머리의 초록색 바디와 파란 꼬리를 갖고 있는 모란앵무 노멀색상인데 앵무새 브리더 분들이 아빠새와 딸새, 엄마새와 아들새와 교배를 통해서 자연에서는 없는 다양한 색상의 모란앵무를 탄생시켰답니다. 자연에서는 취약한 화려한 색감의 모란앵무지만 가정에서 이쁨 받으며 키워지면 조생 10~20년은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모란앵무는 따스한 나라에서 왔기에 깃털은 있지만 그 깃털이 한국의 봄가을 겨울의 추운 바람과 기온을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집 안에서 키워야 한다는 것을 지키는 것 그 하나만 알면 앵무새는 반은 전문가랍니다. 모란앵무 키우기 참 쉽죠.~ 더 자세한 주의사항은 앵무새 분양할 때 잘 알려드립니다. 모란앵무 분양하는 사람엄마는 경기도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경기도나 서울은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방문하셔서 보시고 분양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간혹 음료가 제공되는 관람하는 앵무새 체험카페 같은 곳으로 아시고 오시는 경우 있으신데요. 가정집에서 앵무새 가정분양하는 것이며 앵무새 보여주는 샵이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모란앵무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화페라벤다바이올렛...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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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귀여운 모란앵무 분양

경기도 일산의 한 아파트 사람 엄마 집에서 키우는 반려조 모란앵무가 낳은 아가새는 새장에서만 갇혀 사는 사육을 목적으로 키워지는 앵무새가 아닌 날아다니며 온 방을 헤젓고 살고 있는 건강한 부모 새에게서 태어난 건강한 아가 앵무새랍니다. 건강한 앵무새라서 사람 엄마가 분양시에 알려 드리는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만 잘 숙지하셔도 아프거나 다치거나 갑작스러운 죽게 되는 일 없이 모란앵무 수명 10~15~20년은 충분히 살수 있답니다. 모란앵무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 살아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그렇지만 방문해서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앵무새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앵무새 분양가는 각 사진 아래 기재했어요. 사람에게 퍼지는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 질환 앵무새 세상에도 전염되는 앵무새 4대 바이러스 질환이 있는데 그런 바이러스 질환으로 사람 엄마가 키우는 반려조를 잃지 않기 위해 외부에서 앵무새를 데려올 때는 다른 앵무새들과 접촉한 적이 있는지, 질병에 걸렸는지 등을 확인하고 앵무새 4대 질병검사도 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친구를 데려가시려고 할 때 키우는 앵무새가 질병을 앓고 있으면 따로 두시거나 그런 병이 치료되거나 치료되지 않는 병에 걸려 있다면 다음에 분양받으시는 것을 추천...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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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 아기가 골수암 말기라네.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

달님이는 2017년 봄에 달님이 짝꿍 별님이와 함께 사람 엄마 집으로 평생 살기 위해 둥지를 틀었다. 달님이와 별님이는 성조였고 전 주인과 살 때 아기새도 낳았던 성조 앵무새였다. 달님이가 몇 년을 살았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2022년에도 알을 낳고 한두 마리 파각을 시켜 꼬물이를 키운 것을 볼 때만 6살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사람 엄마하고 만 5년을 넘게 살았지만 아직은 죽음을 맞기에는 매우 어린 아가새 그런데 우리 별님이가 아프다. 수컷이 먹이를 토해 준다고 해도 도리질 수컷 별이가 머리를 긁긁 해 준다고 해도 도리질. 사람 엄마는 앵무새가 나와 놀 때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는 앵무새가 눈에 띄면 주의 깊게 관찰한다. 일시적인 것인지? 이상이 있는 것인지? 확인 후 손에 올려 가슴골도 만져 보고 체중도 달아보고 육추기로 이동시켜 육추기의 온도를 30도 정도로 맞춰 상태를 하루 이틀 지켜보다. 호전이 되지 않으면 앵무새 전문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 얼마 전까지 별님이가 주는 먹이 받아먹기 바쁘고 알통 없는 이웃집 친구 모란앵무의 밀 물듯이 쳐들어 오는 것을 막기 바쁘고 이런 심각한 상황이 오면 남의 집 쳐들어 가는 모란앵무를 상대로 사람 엄마의 제지가 따르기 마련이지만 처음에는 처자식을 위험에 방치하던 별님이도 의젓한 수컷이 되어 침입자로부터 처자식을 지키는 믿음직한 파수꾼이 되기도 하고 사람 엄마가 알통 달아 주지 않으면...

2022.06.16
생일상 받은 모란앵무 사진 받고 보니 흐뭇해~

생일상 받고 무척 좋아하더라며 모란앵무 생일이라고 생일상 차려주셨다며 보내주신 사진 한 장 사람 엄마는 너무 감사하고 흐뭇해. 우리 아기 사랑 많이 많이 받고 있구나. 정말 편식도 하지 않고 이것저것 잘 먹고 건강하구나.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좋은 엄마께 이쁜짓 귀여운짓 재롱 많이 부리며 행복하게 살렴.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렴. 타고난 조생 20년 건강하게 살자구나.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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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손안의 작은 행복 애완조 모란앵무 분양.

초등 저학년 아들의 "앵무새 사 주세요."로 사람 엄마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작은 모란앵무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고 삶의 낙이 되어 주는 손안의 작은 행복이랍니다. 사람 엄마처럼 누구나 삶이 힘들고 고단한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하고 어둡기만 한 일상이 손안에 쏙 들어오는 지상의 작은 천사 모란앵무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작은 생명체에게는 사랑과 보살핌을 제공해 줄 수 있고 모란앵무는 사람에게 위로와 위안과 웃음을 찾아 줄 수 있답니다. 지금도 사람 엄마는 힘들고 지치고 고단하고 짜증 나는 일상에서도 모란앵무의 재롱에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하하하 웃음을 찾기도 한답니다. 모란앵무는 사람엄마의 작은 행복이고 웃음이고 낙이랍니다. 사랑으로 키우는 반려조가 낳은 작은 천사 모란앵무를 평생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분양 글 올려 봅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신도시에서 살고 있으며 직거래 즉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아가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택은 하지 않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오페라임오파린 13만 원 코로나로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일상에서 앵무새를 평생 보살피며 앵무새의 재롱을 보면서 평온을 찾아보세요. 가정분양이고 앵무새...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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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코뉴어 분양 중이랍니다.

한동안 사람 엄마 집에서는 코뉴어가 드물었다는 키우는 아가들이 나이 많아 산란이 거의 멈추다시피 하였는데 코뉴어 앵무새의 수명은 보통 20~30년 위탁되어 온 연하의 또또와 연상의 코순이가 눈이 맞았고 영구 위탁되어 온 몽실이 봉구 늙은막이 힘내보는 파인애플 코뉴어 이쁘이네까지 이런 사정으로 코뉴어 아가새가 태어나고 사람 엄마의 코뉴어 육추가 시작되고 분양 글 포스팅을 하게 된다는 아기 아기 한 그린칙 코뉴어 블루 인자가 있어 그런가 볼때기에 블루 색감이 파이드처럼 간간이 보인다. 또또 부부와 이쁜이 부부의 2세 몽실이와 봉구가 분양되었다가 돌아와서 새끼를 낳았는데 1세대에서는 태어나지 않았는데 2세대에서 조상새의 영향을 받아 또또를 닮은 또또의 손자 블루가 태어났다는 블루나 파인애플은 부나 모에 인자가 함께 있어야 다음 세대에서 같은 색상의 2세를 볼 수 있다는 교감하며 돌봐야 하는 앵무새가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 번번이 분양 글은 늦어진다는 그래서 분양도 더디다~ ㅠ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반려동물 코뉴어 한 마리 키우면 많이 위로가 될 수 있답니다. #코뉴어 분양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2.03.01
02:40
10살 ~11살 모란앵무새 수명
재생수 4,155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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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 10년~ 생 1세대 모란앵무 키우기.

밖에서 잃어버릴까 봐 주머니에 안전하게 넣어 뒀었는데 사람 엄마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주머니에 넣어 뒀다고 날아서 집 나간 모란앵무 며칠을 온 동네 돌아다니며 목 터져라 부르며 찾았지만 돌아오지 못하고, 찾지도 못하고 자신이 사람인 줄 착각하고 살던 아이라 어느 사람 어깨 위에 날아가 그 집식구가 되었겠지로 위안을 삼았다지. 처음에는 시원하고 섭섭했었는데 1세대 앵돌이 앵순이 날이 갈수록 시원한 것이 아니라. 짹~ 짹~ 짹 환청이 들리기 시작하고 정서 불안이 생기더라는 집 나간 모란앵무와 똑같은 아이를 찾았지만 개똥도 찾으면 없다고 몇 달 동안 같은 색상의 아이를 찾지 못하고 매일 수시로 들리는 환청에 같은 색상을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입양할 수 있는 아이를 찾아 분양받았다는 새 가족이 된 모란앵무 아가새로 떠나보낸 아이의 빈자리가 채워지나 했지만 여전히 허전하여 몇 달을 기다려 같은 색상의 아이를 데려왔지만 떠나보낸 모란앵무의 빈자리는 수년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더라는 오랜 기간 집 나간 아이의 환청을 들었다지. 1세대 초초와 니니 집 나간 모란앵무 수컷이 1년 넘게 사람 엄마와 살면서 수건이나 티슈를 발로 잘 모아 발정 행동을 했었는데 전 모란앵무에게 미안한 마음에 새로 키우는 앵무새에게는 제대로 짝을 지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1세대 루루와 수수 가정분양, 조류원 등에서 암컷이라고 하는 아이를 데려왔는데 암컷이 아니고 수컷이라...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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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 사탕이 추모 "네가 이렇게 떠날 줄은 사람 엄마는 정말 몰랐다."

사랑하는 모란앵무 딸 사탕아. 너무나 건강해서 사람 엄마와 앞으로 10년은 더 함께 할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도 19년 산 모란앵무가 있고 해외에서는 20년 산 모란이도 있다고 해서 못해도 8,9년은 과자와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그런 사고가 있었는지 사람 엄마가 왜 그렇게 멍청했었는지 자책을 해 봐도 너의 삶을 되돌릴 수 없겠지. 반려조 코뉴어와 함께 있어도 큰 사고가 나지 않았는데 반려조 코뉴어가 공격하고 싶어도 사람 엄마 눈치 보며 조심했는데 수년 전에 관상조 코뉴어을 애완조로 잘못 분양 받아 데려 온 것이 문제였어나 보다. 관상조라고 해도 새장에서만 키울 수 없어. 새장에서만 갇혀사는 것이 불쌍해서 너희와 함께 나와 놀게 하였을 뿐인데 지금까지 괜찮았었는데 사고는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구나. 비명 소리에 한 번도 이런 두려움에 찬 비명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사람 엄마도 너무 놀라 사탕이 너를 찾고 관상조 코뉴어와 대치하고 있던 너를 떼어 놓았는데 그리고 이곳저곳 살펴보았는데 물린 곳도 없어 보이고 다친 곳도 없어 보이고 그런데 넌 눈을 가울가울 털을 부풀부풀 부풀리고 평소의 당차고 건강했던 모습이 아니었다. 사람 아빠에게 "어때 진료받아야 할까?" "괜찮은 것 같은데~" "그래? 며칠 지켜보고 진료받을까?"라고 묻지 않고 진료를 바로 받았으면 살았을까? 육추기에 좀 더 건강해질 때까지 안정을 취했을 면 살 수 있었을까? 사람...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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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소형 앵무 애완조 모란앵무 분양합니다.

반려조 모란앵무는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 알 낳게 해 주세요. 꼬물이 낳게 해주세요." 애걸복걸을 하는데 좋은 가정으로 분양 보내는 것이 쉽지 않고 힘든 여정이라 사람 엄마는 어떻게든 산란을 막아보려 하는데 앵무새 산란 제한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 이렇게 앵무새 분양 글을 올립니다. 옥이야금이야 애지중지 키운 아가새 사랑으로 금이야 옥이야 키워 주실 수 있는 좋은 앵무새 집사님 있는 곳으로 분양 보내려고 그래서 동영상도 촬영하고 사진도 촬영하고 사람 엄마가 키우는 아가새는 모두 이쁘고 사랑스럽고 건강하다는 모습도 담아도 보는데 화페버터컵머브 13만 원 여름 휴가철이 끝나야 우리 아가들이 평생 가족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 엄마는 우리 아가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하고 즐겁게 교감하면 살 수 있도록 매일 수시로 사랑으로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아주 건강하게 키우고 있답니다. 분양하는 앵무새 분양가는 각 사진 아래 기재했습니다. 모란앵무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1, 2만 원 추가시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등 가까운 지역에 한해서입니다. 앵무새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모란앵무는 앵무새 처음 입문하시는 분이나 남녀노소 키우기 쉽고 케어가 쉽습니다. 모란앵무만큼 애교 있는 앵무새는 없을...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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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그리고 모란앵무새 희망이 수명과 추모

모란 앵무새 희망이 6개월도 살지 못하고 아주 짧은 삶을 살다 갔다. 보통 모란앵무새의 수명은 평균 8년에서 15년 외국에서는 20년을 산 모란앵무도 있다는데 사람 엄마의 푸름이가 낳은 아가 모란 앵무새는 1년도 채 살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희망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하늘나라 천사로 스카우트되었나 보다. 자연에서 앵무새는 약한 새끼는 키우지 않고 죽게 둔다고 하던데 희망이가 약하게 태어났던 것인지. 희망이의 부모새는 희망이를 돌보지 않았다. 굶어 죽어가던 희망이를 보고 깜짝 놀라 이소하여 키웠는데 항문 주변이 두툼해서 군포의 굳닥터에서 진료를 받고 싶었지만 군포의 굳닥터에서 앵무새 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 송파의 에코 동물 병원을 찾아가려 했는데 배우자가 너무 멀다며 가까운 지역에 있는 앵무새 전문 병원을 한 번 가보자고 하였는데 검사비만 15만 원 가량 지출하기만 했을 뿐 별다른 치료를 받을 수는 없었다. 건강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 아가 모란앵무 희망이 뉴기니아 쥴리, 로미, 목도리 앵무 두리, 마죤이 앵무새 4대 질병 검사하러 충북대로 향할 때 모란앵무 희망이도 진료받게 데려갈까 많이 고민도 했는데 몸이 약한 모란앵무새 희망이가 충북대로 가고 집으로 오는 6~8시간 여정을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충북대 동물 병원 진료는 무리가 있겠다 싶어. 충북대 진료를 받으러 가지 못했다. 모란앵무 희망이를 잘 진...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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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모란앵무 색상변이 20살 모란앵무새도 붉게 탈색

레드페이스 모란앵무 암컷 할머니가 아직도 기운이 남아도는지 알 낳고 싶은 마음에 젊은 모란앵무 이집 저집 찔러보고 다닌다. 요즘은 만만한 왕관앵무 사랑이와 소망이네 집을 타깃으로 삼았다지. 배속에 알 씨앗도 없으면서 아니 있으면 안 되지. 할머니가 알 낳겠다고 주접을 떨다. 사고 나면 안 되지~ 우리 사탕이 정말 많이 늙었다. 얼굴만 빨간색이었는데 몸 전체로 단풍처럼 얼룩덜룩 붉어지고 지고 있다. 사탕이를 과자에 짝으로 데려올 때만 해도 한 성깔 하는 암컷 성조였는데 성질난다고 새장에 달아 놓은 그네를 향한 발차기가 아주 일품이었는데 사탕이의 귀여운 발차기 동영상을 촬영해 놓지 못한 것이 오랜 아쉬움이라지.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순딩이가 될 줄 누가 알았나? 사람 엄마가 암 컷 모란앵무 순딩이로 만드는 재주가 있나 보다. 사탕이도 사람 엄마 손안에서 아직도 이렇게 순딩순딩 스담스담도 받아 주고 10살 미니는 아성조 때 사람 엄마 집으로 분양 온 이후로 단 한 번도 사람 엄마에게 하악질 해 본 적 없는 순딩이 암 컷. 사탕이에 짝이나 미니의 짝인 수컷들도 모두 순한 모란앵무. 앵무새 입질 어쩌고 많이 하는데 사람 엄마 집 모란앵무는 입질 있는 모란앵무가 거의 없다. 앵무새 입질은 어떻게 키우느냐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만들어지지 않고의 차이. 열 살 먹은 두 암 컷 모란앵무 세월의 흔적인지 몸 색상이 얼룩덜룩 붉은 반점이 날로 많아져 ...

20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