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드 38
2023.12.31참여 콘텐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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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합니다. 앵무새 종류와 수명도 알아보아요.

분양하는 그린퀘이커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된 부모새에게 태어나 앵무새 4대 질병 없고 부모새가 적당한 시기까지 자육하여 아주 건강한 앵무새입니다. 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 전화나 문자 주세요.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가격은 55만 원이고 돌아오는 주에 성별검사 진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퀘이커 앵무새에 대한 정보 알아보아요. 퀘이커 앵무새는 유일하게 사람의 공동주택 아파트처럼 공동 둥지를 짓고 여러 마리가 공동생활하는 무리 지어 사는 앵무새랍니다. 수명은 20년에서 30년 정도 살 수 있어요. 성조의 크기는 25~30cm 정도 되고 체중은 90~120 정도이나 개체별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원종은 아래의 사진의 아가처럼 그린퀘이커 입니다. 분양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는 브리더들이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색상이며 따라서 희귀하거나 선호도가 많은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의 가격과 그렇지 않은 앵무새의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퀘이커앵무는 대형앵무마큼 크지는 않지만 말을 정말 잘하는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부리가 대형앵무만큼 크지 않아 물려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없을 수도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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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분양, 블루 퀘이커앵무새 분양해요.

가정에서 반려조로 살고 있는 애완조 퀘이커 앵무새에게서 태어났었요. 부모새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자육하면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사랑으로 키웠답니다. 아주 애귀애귀 아가지만 솜털보송이 때부터 사람엄마에게 사람 말을 배워 뽀뽀쪽, 아이 이뻐라 옹알이하는 중입니다. 모란앵무 입양인께서 몇 달 전부터 퀘이커 태어나기를 바라셨는데 번식장에서 번식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려조가 자기들이 낳고 싶으면 낳고 말고 싶으면 마는 탄생이라 언제 태어날지 기약을 할 수 없어. 몇 달 기다리시다 다른 곳에서 분양을 받으셨답니다. ㅠㅠ 그런데 뒤늦게 아가새가 태어나 분양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조금만 빨랐어도 기다리시던 분께 분양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ㅠㅠ 이렇듯 가정에서 살고 있는 반려조가 낳은 아가새만 분양하기 때문에 퀘이커 앵무새가 항상 있지 않습니다. 귀하게 태어나 존귀하게 키우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며 직거래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퀘이커앵무새 분양가격은 65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요청하시면 성별 검사 비용 추가해 주시면 검사해 드립니다. 키우는 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하였고 앵무새 4대 질병 없는 건강한 앵무새가 낳은 아가라 아주 건강합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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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목도리 앵무새 분양합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조 목도리앵무새 겨울이 부부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육추하다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핸드피딩하여 순하고 손 내밀면 바로 올라오고 털도 제대로 나지 않았을 때부터 말을 가르쳐서 "뽀뽀 쪽, 아이 이뻐라" 등을 말하는 앵무새랍니다. 목도리 앵무새는 퀘이커보다 말도 더 빠르게 배우고 발음도 훨씬 좋습니다. 매일 교감하며 순치하며 키워 입질 없고 터치 가능합니다. 성별 검사 완료한 말하는 목도리 앵무새 머브 수컷이에요. 아울러 앵무새 4대 질병검사된 건강한 부모 새에게서 태어나 아주 건강하답니다. 앵무새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며 직분양만 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경기도나 서울은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남겨주세요. 목도리 앵무새 분양가는 빠른 분양을 위해 성별검사비용 포함 65만 원에 조정하였습니다. 앵무새는 한국의 토종새가 아니라서 집 안에서 키우셔야 질병에 걸리지 않고 갑작스럽게 죽는 일 없이 건강하답니다. 집 안에서 키워 주세요. 앵무새는 반려동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처럼 집 안에서 키우셔야 해요.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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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하는 곳. "안녕" 말하는 모란앵무새 분양해요.

가정에서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반려조 모란앵무가 아가새를 많이 나아 개체 수 조절을 위해 반려조의 2세는 분양해요. 러브버드라는 영어명처럼 사랑이 가득 차고도 넘쳐 수시로 짝짓기 하며 수시로 귀여운 꼬물이를 낳아 키우는 모란앵무 ㅠㅠ 사랑이 많은 것은 좋은데 그 열매인 아가새가 많이 나와 아가새 좋은 집으로 입양 보내기 위해 매일 이유식 떠먹이며 교감하며 핸들링하는 것이 여간 일이 아닙니다. ㅠㅠ 그래도 지극정성으로 키운 아가새가 집 안에서 키워 주실 수 있고 사랑으로 평생 돌봐 주실 수 있는 집사님을 만나 사랑받으며 살 수 있게 이쁨 받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앵무새로 아주 솜털보숭이 일 때부터 성장시켜야겠죠. 사람 엄마의 이런 간절한 소망이 아가새를 귀하게 지극정성으로 키우게 되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사랑으로 키운 아가새 평생 가족을 찾아 주려는 사람엄마는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어요. 직분양만 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리기도 합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분양 문의 주세요. 앵무새 가격은 각 사진 바로 아래 기재했어요. 반려조 모란앵무 부모새도 "안녕" 정도는 말한답니다. 아가새도 솜털보숭이때부터 "안녕"을 가르쳐 안녕 옹알이하고 있어요. 앵무새 말 가르치는 것은 키우시는 집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분양...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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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종류 암 컷 블루퀘이커 분양해요. 가격과 수명도 알아보아요.

앵무새 퀘이커란 이름은 머리를 흔들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퀘이커 앵무새 이유식을 먹일 때 밥 달라고 빽빽 거리며 머리를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죠. 그런데 목도리 앵무새도 머리 흔들기는 만만치 않죠. 브리더가 목도리 앵무새를 발견하기 전 퀘이커를 먼저 발견해서 지은 이름이 아닐까라 가정해 봅니다. 블루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의하세요. 블루퀘이커 암컷 분양가격은 70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비용 포함된 가격입니다. 퀘이커의 분양가는 색상, 종류, 키워진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답니다. 자연에서 있는 퀘이커의 원종은 그린이죠. 간혹 블루나 알비노가 태어나기도 하지만 흔치 않죠. 너무 눈에 띄는 색감을 갖게 된다면 천적에 의해 쉽게 잡아먹히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에선 나무잎색쌍과 비슷한 그린 계열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함께 살며 다양한 색감을 갖게 된 것은 많은 앵무새 브리더들의 연구와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랍니다. 퀘이커 앵무새의 수명은 20~30년이고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앵무새의 소음의 정도는 사람 말을 가르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크기는 30센티 정도 몸무게는 80~120 정도 됩니다. 앵무...

2023.06.20
2023.12.31참여 콘텐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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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합니다. 앵무새 종류와 수명도 알아보아요.

분양하는 그린퀘이커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된 부모새에게 태어나 앵무새 4대 질병 없고 부모새가 적당한 시기까지 자육하여 아주 건강한 앵무새입니다. 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 전화나 문자 주세요.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가격은 55만 원이고 돌아오는 주에 성별검사 진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퀘이커 앵무새에 대한 정보 알아보아요. 퀘이커 앵무새는 유일하게 사람의 공동주택 아파트처럼 공동 둥지를 짓고 여러 마리가 공동생활하는 무리 지어 사는 앵무새랍니다. 수명은 20년에서 30년 정도 살 수 있어요. 성조의 크기는 25~30cm 정도 되고 체중은 90~120 정도이나 개체별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원종은 아래의 사진의 아가처럼 그린퀘이커 입니다. 분양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는 브리더들이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색상이며 따라서 희귀하거나 선호도가 많은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의 가격과 그렇지 않은 앵무새의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퀘이커앵무는 대형앵무마큼 크지는 않지만 말을 정말 잘하는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부리가 대형앵무만큼 크지 않아 물려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없을 수도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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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분양, 블루 퀘이커앵무새 분양해요.

가정에서 반려조로 살고 있는 애완조 퀘이커 앵무새에게서 태어났었요. 부모새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자육하면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사랑으로 키웠답니다. 아주 애귀애귀 아가지만 솜털보송이 때부터 사람엄마에게 사람 말을 배워 뽀뽀쪽, 아이 이뻐라 옹알이하는 중입니다. 모란앵무 입양인께서 몇 달 전부터 퀘이커 태어나기를 바라셨는데 번식장에서 번식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려조가 자기들이 낳고 싶으면 낳고 말고 싶으면 마는 탄생이라 언제 태어날지 기약을 할 수 없어. 몇 달 기다리시다 다른 곳에서 분양을 받으셨답니다. ㅠㅠ 그런데 뒤늦게 아가새가 태어나 분양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조금만 빨랐어도 기다리시던 분께 분양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ㅠㅠ 이렇듯 가정에서 살고 있는 반려조가 낳은 아가새만 분양하기 때문에 퀘이커 앵무새가 항상 있지 않습니다. 귀하게 태어나 존귀하게 키우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며 직거래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퀘이커앵무새 분양가격은 65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요청하시면 성별 검사 비용 추가해 주시면 검사해 드립니다. 키우는 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하였고 앵무새 4대 질병 없는 건강한 앵무새가 낳은 아가라 아주 건강합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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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목도리 앵무새 분양합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조 목도리앵무새 겨울이 부부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육추하다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핸드피딩하여 순하고 손 내밀면 바로 올라오고 털도 제대로 나지 않았을 때부터 말을 가르쳐서 "뽀뽀 쪽, 아이 이뻐라" 등을 말하는 앵무새랍니다. 목도리 앵무새는 퀘이커보다 말도 더 빠르게 배우고 발음도 훨씬 좋습니다. 매일 교감하며 순치하며 키워 입질 없고 터치 가능합니다. 성별 검사 완료한 말하는 목도리 앵무새 머브 수컷이에요. 아울러 앵무새 4대 질병검사된 건강한 부모 새에게서 태어나 아주 건강하답니다. 앵무새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며 직분양만 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경기도나 서울은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남겨주세요. 목도리 앵무새 분양가는 빠른 분양을 위해 성별검사비용 포함 65만 원에 조정하였습니다. 앵무새는 한국의 토종새가 아니라서 집 안에서 키우셔야 질병에 걸리지 않고 갑작스럽게 죽는 일 없이 건강하답니다. 집 안에서 키워 주세요. 앵무새는 반려동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처럼 집 안에서 키우셔야 해요.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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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 분양 강아지 같은 중소형앵무새 코뉴어 분양합니다.

아마존 앵무새보다는 체구가 작지만 아마존 같은 대형 앵무새의 성격을 갖고 있는 대담한 앵무새 코뉴어 앵무새입니다. 생김새는 새인데 하는 행동은 강아지 같기도 하지요. 머리가 정말 똑똑해서 말귀를 잘 알아듣기 때문에 교육하기가 쉽습니다. 평생 가족 만나 떠나기 전까지 사람 엄마가 매일 수시로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순치시키고 있어. 순하고 입질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이 그렇듯 데려가셔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교육시키는 방법, 순치시키는 방법 등은 잘 알려 드립니다. 코뉴어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앵무새 분양가격은 각 사진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부모새 파인애플코뉴어 분양가격 24만 원 옐로우사이드코뉴어 분양가 22만 원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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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하는 곳. "안녕" 말하는 모란앵무새 분양해요.

가정에서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반려조 모란앵무가 아가새를 많이 나아 개체 수 조절을 위해 반려조의 2세는 분양해요. 러브버드라는 영어명처럼 사랑이 가득 차고도 넘쳐 수시로 짝짓기 하며 수시로 귀여운 꼬물이를 낳아 키우는 모란앵무 ㅠㅠ 사랑이 많은 것은 좋은데 그 열매인 아가새가 많이 나와 아가새 좋은 집으로 입양 보내기 위해 매일 이유식 떠먹이며 교감하며 핸들링하는 것이 여간 일이 아닙니다. ㅠㅠ 그래도 지극정성으로 키운 아가새가 집 안에서 키워 주실 수 있고 사랑으로 평생 돌봐 주실 수 있는 집사님을 만나 사랑받으며 살 수 있게 이쁨 받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앵무새로 아주 솜털보숭이 일 때부터 성장시켜야겠죠. 사람 엄마의 이런 간절한 소망이 아가새를 귀하게 지극정성으로 키우게 되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사랑으로 키운 아가새 평생 가족을 찾아 주려는 사람엄마는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어요. 직분양만 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리기도 합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분양 문의 주세요. 앵무새 가격은 각 사진 바로 아래 기재했어요. 반려조 모란앵무 부모새도 "안녕" 정도는 말한답니다. 아가새도 솜털보숭이때부터 "안녕"을 가르쳐 안녕 옹알이하고 있어요. 앵무새 말 가르치는 것은 키우시는 집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분양...

2023.07.30
2023.07.30참여 콘텐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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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하는 곳. "안녕" 말하는 모란앵무새 분양해요.

가정에서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반려조 모란앵무가 아가새를 많이 나아 개체 수 조절을 위해 반려조의 2세는 분양해요. 러브버드라는 영어명처럼 사랑이 가득 차고도 넘쳐 수시로 짝짓기 하며 수시로 귀여운 꼬물이를 낳아 키우는 모란앵무 ㅠㅠ 사랑이 많은 것은 좋은데 그 열매인 아가새가 많이 나와 아가새 좋은 집으로 입양 보내기 위해 매일 이유식 떠먹이며 교감하며 핸들링하는 것이 여간 일이 아닙니다. ㅠㅠ 그래도 지극정성으로 키운 아가새가 집 안에서 키워 주실 수 있고 사랑으로 평생 돌봐 주실 수 있는 집사님을 만나 사랑받으며 살 수 있게 이쁨 받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앵무새로 아주 솜털보숭이 일 때부터 성장시켜야겠죠. 사람 엄마의 이런 간절한 소망이 아가새를 귀하게 지극정성으로 키우게 되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사랑으로 키운 아가새 평생 가족을 찾아 주려는 사람엄마는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어요. 직분양만 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리기도 합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분양 문의 주세요. 앵무새 가격은 각 사진 바로 아래 기재했어요. 반려조 모란앵무 부모새도 "안녕" 정도는 말한답니다. 아가새도 솜털보숭이때부터 "안녕"을 가르쳐 안녕 옹알이하고 있어요. 앵무새 말 가르치는 것은 키우시는 집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답니다. 분양...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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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말하는 앵무새 분양. 모란앵무 분양해요.

반려조 모란앵무가 상애가 좋아서 반려동물 반려조가 아직 젊어서 산란을 자주 합니다. 마음 같에서는 모두 품고 싶지만 개체 수가 많아 모두 키울 수 없어. "안녕" 말하는 모란앵무새 평생 가족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방문하여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선호해요. 앵무새 분양가격은 분양하는 모란앵무 각 사진 바로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반려조 모란앵무와 반려조가 낳은 모란앵무아가새 화살표는 부리에 검댕이 없는 모습 위 사진은 분양하는 아가새의 부모새와 조상새 그리고 가정에서 태어난 반려조의 검댕이 없는 모습에 눈도 뜨지 못한 아가입니다. 화페라임오파린 15만 원 솜털보숭이 때부터 사람 손에서 적응시킨 입질 없고 사람 잘 따르는 교감하는 반려동물 모란앵무 아가새 아주 아가일 때부터 좋은 가정으로 분양되어 반려동물 반려조로 사랑받으며 살라고 매일 수시로 시간 날 때마다 사람 손에 적응시키고 교감하고 말도 가르칩니다. 따라서 조생 30일 전에 말문이 트여 "안녕"을 하기도 하고 "쪽" 소리도 내기도 하는 친구도 있고 말 배우는 중에 평생 가족에게 가기도 한답니다. 여름에는 해가 들어 너무 뜨겁고 겨울에는...

2023.05.29
02:30
"안녕" 말하는 모란 앵무새 분양합니다.
재생수 3582023.05.19
40
앵무새 모란 앵무새 분양합니다. 가르치면 "안녕"말하는 앵무새에요.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분양 방법은 직거래로 고택은 하지 않아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가격은 각 사진 바로 아래 있어요.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분양하고 있는 모란앵무들의 부모새는 강아지 공장 같은 곳에서 키워지는 아이가 아니라 사람 엄마 집에서 방 하나 얻어 살면서 매일 사람 엄마와 교감하며 살고 있는 애완조이며 조생 1년 생 조생 13년생이 한대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조생 15~20년은 거뜬히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조생 1년생은 건강하고 13년생은 노환에 의한 질병이 생겨 병원 수발을 많이 받으며 살고 있죠. 사람 엄마 집 정리는 매일 하지 못해도 매일 앵무새가 나와노니 앵무새가 어질러 놓은 것 매일 치우기도 바빠 사람용은 치울 시간이 없다죠. ㅠㅠ 갓난쟁이 아가처럼 유약한 앵무새의 건강을 생각하면 물도 최소 하루 두 번은 갈아줘야 하고 똥판은 매일 치워줘야 하고 방도 매일 쓸고 닦아야 합니다. 짬 나면 밭에 나가 풀도 메야하고 이러니 사람용 정리할 시간이 없겠죠? 이렇게 사람보다 더 대우받으며 살고 있는 반려조 모란앵무들이 낳은 아기 새를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핸들링하여 평생 가족 찾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외부나 베란다나 앵무새가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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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에서도 박쥐가 있을까?

사람 엄마가 키우고 있는 모란앵무 중에서 박쥐는 있다?ㅠㅠ 자녀가 많으면 아롱이다롱이라고 탈도 많고 말도 많다고 앵무새도 많이 키우면 아롱이다롱이라고 탈도 많고 문제도 많다. 우리 단이 뭐가 불만인지 항상 꽁지털을 뽑아 놓는다. 불만인겐지 나름 미용을 하여 멋을 부린 것인지. 보는 사람 엄마 마음을 괴롭힌다. 모양만 빠지지 어디 하나 아픈데 없고 잘 날아다니고 친구들과 다툼도 하면서 앵무새 사회생활도 잘하고 이젠 제법 나이 들어 갱년기에 들어 자녀 낳기도 수월하지 않는 시기지만( 요즘 사람 엄마는 앵무새 분양도 어렵고 나이 먹은 앵이들 한 달 수 십만 원 이상의 병수발에 여차하며 후원받아 키워야 할 상황까지지만) 단이는 꽁지 없는 박쥐 인생을 살 뿐 마누라 보이지 않을 때 바람도 피우면서 아주 조생 만끽하고 사신다. 요즘 앵무새모이도 엄청 오르고 관련 상품 다 오르고 병원비 오르고 이래서 어디 반려동물 키울 수 있을까 싶은 심각한 인플레이션이다. 만 사람 엄마는 항상 우리 박쥐 단의의 꽁지가 언젠가는 나와 있기를 바라본다. "꽁지 미용하지 마 네 눈에는 이뻐 보일지 몰라도 사람 엄마 눈에는 안 이뻐" 박쥐가 되고 싶으면 동남아 동굴에서 박쥐로 태어났어야지. 모란앵무로 태어나선 왜 박쥐가 되려는데? 아무튼 건강하렴 단이야. 우리 단이도 올해 만 7살 되었는데 장수 모란앵무는 20년 살아다는데 우리 단이와 사람 엄마도 20년 동행해 보자...

2023.04.21
2023.12.31참여 콘텐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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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합니다. 앵무새 종류와 수명도 알아보아요.

분양하는 그린퀘이커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된 부모새에게 태어나 앵무새 4대 질병 없고 부모새가 적당한 시기까지 자육하여 아주 건강한 앵무새입니다. 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 전화나 문자 주세요.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가격은 55만 원이고 돌아오는 주에 성별검사 진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퀘이커 앵무새에 대한 정보 알아보아요. 퀘이커 앵무새는 유일하게 사람의 공동주택 아파트처럼 공동 둥지를 짓고 여러 마리가 공동생활하는 무리 지어 사는 앵무새랍니다. 수명은 20년에서 30년 정도 살 수 있어요. 성조의 크기는 25~30cm 정도 되고 체중은 90~120 정도이나 개체별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원종은 아래의 사진의 아가처럼 그린퀘이커 입니다. 분양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는 브리더들이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색상이며 따라서 희귀하거나 선호도가 많은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의 가격과 그렇지 않은 앵무새의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퀘이커앵무는 대형앵무마큼 크지는 않지만 말을 정말 잘하는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부리가 대형앵무만큼 크지 않아 물려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없을 수도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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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분양, 블루 퀘이커앵무새 분양해요.

가정에서 반려조로 살고 있는 애완조 퀘이커 앵무새에게서 태어났었요. 부모새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자육하면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사랑으로 키웠답니다. 아주 애귀애귀 아가지만 솜털보송이 때부터 사람엄마에게 사람 말을 배워 뽀뽀쪽, 아이 이뻐라 옹알이하는 중입니다. 모란앵무 입양인께서 몇 달 전부터 퀘이커 태어나기를 바라셨는데 번식장에서 번식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려조가 자기들이 낳고 싶으면 낳고 말고 싶으면 마는 탄생이라 언제 태어날지 기약을 할 수 없어. 몇 달 기다리시다 다른 곳에서 분양을 받으셨답니다. ㅠㅠ 그런데 뒤늦게 아가새가 태어나 분양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조금만 빨랐어도 기다리시던 분께 분양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ㅠㅠ 이렇듯 가정에서 살고 있는 반려조가 낳은 아가새만 분양하기 때문에 퀘이커 앵무새가 항상 있지 않습니다. 귀하게 태어나 존귀하게 키우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며 직거래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퀘이커앵무새 분양가격은 65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요청하시면 성별 검사 비용 추가해 주시면 검사해 드립니다. 키우는 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하였고 앵무새 4대 질병 없는 건강한 앵무새가 낳은 아가라 아주 건강합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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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종류 암 컷 블루퀘이커 분양해요. 가격과 수명도 알아보아요.

앵무새 퀘이커란 이름은 머리를 흔들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퀘이커 앵무새 이유식을 먹일 때 밥 달라고 빽빽 거리며 머리를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죠. 그런데 목도리 앵무새도 머리 흔들기는 만만치 않죠. 브리더가 목도리 앵무새를 발견하기 전 퀘이커를 먼저 발견해서 지은 이름이 아닐까라 가정해 봅니다. 블루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의하세요. 블루퀘이커 암컷 분양가격은 70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비용 포함된 가격입니다. 퀘이커의 분양가는 색상, 종류, 키워진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답니다. 자연에서 있는 퀘이커의 원종은 그린이죠. 간혹 블루나 알비노가 태어나기도 하지만 흔치 않죠. 너무 눈에 띄는 색감을 갖게 된다면 천적에 의해 쉽게 잡아먹히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에선 나무잎색쌍과 비슷한 그린 계열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함께 살며 다양한 색감을 갖게 된 것은 많은 앵무새 브리더들의 연구와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랍니다. 퀘이커 앵무새의 수명은 20~30년이고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앵무새의 소음의 정도는 사람 말을 가르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크기는 30센티 정도 몸무게는 80~120 정도 됩니다. 앵무...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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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 분양.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퀘 분양합니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말하는 앵무새 블루이사벨팔리드 퀘이커에요.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애완조 퀘이커 부부가 알콩달콩 살면서 낳은 아가새로 번식장에서 번식된 아가들이 아니랍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사람 잘 따릅니다. 부모새처럼 아가새도 매일 사람엄마와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말도 배우고 있어요. 사랑으로 키운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커 분양하는 곳은 경기도 일산이에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암컷 앵무새분양가격은 사진 바로 아래 기재했어요. 퀘이커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분양가 130 앵무새 키울 때 필수 용품은 새장, 발톱갈이 횟대, 물고 뜯고 놀 소모품 장난감이에요. 온라인 앵무새 용품점에서 구매하시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집까지 배송해 주기 때문에 편리해서 앵무새 용품이나 장난감은 오프라인 카페나 매장에서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키우시면 퀘이커 앵무새 수명 20~30년 거뜬히 살아요. 퀘이커 앵무새의 특징은 말을 잘한다는 점과 앵무새 중 유일하게 둥지를 짓고 큰 둥지를 지어 여러마리가 함께 거하기도 해요. #퀘이커분양 #퀘이커앵무새 #퀘이커앵무새분양 #말하는앵무새 #말하는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가격 #앵무새용품 #앵무새 #앵무새카페 #파...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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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앵무새 퀘이커 분양합니다.

사람 엄마가 키우는 앵무새는 소형 앵무 모란앵무와 중소형 앵무 코뉴어도 "안녕"이라고 말을 해요. 말 잘하는 퀘이커 앵무새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대형앵무처럼 발음이 똑 부러지지는 않지만 사람 말을 정말 잘 배우는 퀘이커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앵무새 분양가는 사진 바로 아래 있어요.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분양하는 퀘이커 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없는 가정에서 키우는 애완조인 건강한 부모새에게서 태어난 아주 건강한 아기새에요. 전에 키우던 앵무새가 갑자기 사망했거나 앓다 낙조 했다면 아가새 입양시 새로운 아가에게 질병이 옮겨가지 못하게 물 60에 락스 1 비율로 집안이나 전에 쓰던 앵무새 용품을 모두 소독해 주세요. 그린퀘이커 암 컷 60 사진의 아기아기한 그린퀘이커, 블루퀘이커도 언제 말을 배웠는지 벌써 사람 말 옹알이를 하지 말입니다. 대부분의 앵무새는 점잖은 신사라서 그런지? 부끄럼이 많아 그런지 카메라 들고 촬영 들어가면 벙어리가 된답니다. 그래서 몰카를 하거나 소리만 녹음을 하기도 하죠. 앵무새 돌보랴? 밭매랴? 길냥이 돌보랴? 정말 눈코 뜰 사이 없는 사람 엄마가 우리 아가들 말하는 동영상 촬영하기 위해 방송 동물농장 같은 곳에서 촬...

2023.01.06
2022.08.20참여 콘텐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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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중인 사람 잘 따르는 루티노 왕관앵무새

왕관앵무 사랑이와 소망이의 외둥이 루티노 왕관앵무새 벌써 분양되고도 남았을 시기인데 아직 사람 엄마와 함께 있답니다. 빨리 사람 엄마에게서 독립하여 평생 가족 찾아가야 할 텐데 아직 가족을 찾지 못했답니다. 사람 엄마 집에서 왕관앵무새는 아주 귀하게 태어나는 아가라서 사람들이 "왕관앵무 지금도 분양하세요?" 찾을 때는 없기도 하죠. 아가 왕관앵무의 부모새가 요즘은 더욱 껌딱지가 되어 들러붙습니다. 상애가 좋은 모란앵무가 수시로 새끼를 낳는데 분양이 더디다 보니 "왕관앵무 너는 이집 저집 다니며 싸우지 않으니 알 낳지 마"라고 알통을 달아주지 않아 시위는 하는 것일까요? 사람 엄마에게 들러붙어 있고 싶겠지만 모란앵무가 사랑이와 소망이를 쫓아내고 사람 엄마 어깨 팔 다리, 머리는 내 거다고 찜을 하기 때문에 엄마 사랑받고 싶어 날아오는 사랑이와 소망이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에구 이넘의 인기! 조금 컸다고 이유식도 덜먹겠다고 하는 우리 귀염둥이 평생 가족 찾아 떠나자.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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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앵무새 키우기. 사고 예방.

왕관앵무 사랑이 키우기 사랑이는 사람 엄마가 바쁘고 키우는 반려조가 많아 말을 많이 가르치진 못해. "안녕, 안녕하세요." 정도만 할 줄 안다는 사랑이는 자기가 비둘기라고 생각하는지 항상 바닥에 떨어진 것을 잘 주워 먹는다. 그래서 아들넘에게 애들 나와 놀기 전에 주워 먹지 못하게 방바닥 좀 깨끗하게 청소해 놔라고 주문을 하지만 때론 게을러서 때론 자기 할 일이 많아서 ㅠㅠ. 그래 20대니까? 20대면 엄마가 힘든 것 알고 자기가 좀 더 생각해서 해주지 않나? 생각도 해 보지만 딸이 아니고 아들이라 그런가 보다 하면서 딸을 낳지 못한 세월을 후회한다는 ㅠㅠ. 아무리 깔끔하게 치워도 평소에 앵무새가 모이를 먹으며 튀어나와 바닥에 쌓이는 모이는 잘 해결이 안 된다는. 청소하고 뒤돌아서면 수북이 방바닥에 쌓이는 모이. 앵무새 한두 마리 키우거나 키우지 않는 분은 아마 청소도 안 하고 사나 보지? 할 줄도 모른다는 그러나 현실은 하루에 몇 번을 청소해도 항상 그 자리라는 ㅠㅠ. 그런 이유로 바닥에 뒹구는 모이는 이렇게 왕관앵무 사랑이가 애정 한다. 그래서 앵무새 키우는 십수 년에 처음 사람 엄마가 큰 실수를 했다는 코뉴어에게 모란앵무 두 마리를 보내게 되고 이제는 잠시도 코뉴어와 모란앵무를 함께 풀어 놓지 않는다. 대신 모란앵무가 놀다 들어가면 코뉴어가 나오는데 왕관앵무는 모란앵무 코뉴어가 나와 있을 때도 항상 나와서 산다는 모란앵무 모두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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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앵무 분양이 더디네. 좋은 가족 찾아가야 할 텐데

벌써 분양되고도 남았어야 하는데 우리 왕관앵무 아가새 분양이 늦어진다. 이유식도 거의 끊어가고 있는 중 요즘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검색이 뒤죽박죽이라 왕관앵무 분양 글 올린 글이 검색이 되지 않으니 입양 받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어 벌어진 일이겠지. 카페 통합검색 요청해 놓고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네이버에서 운영되고 있는 많은 카페에 올려진 글들이 통합검색이 잘되지 않고 있어 카페 운영자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가 왕관앵무새가 사람 엄마와 좀 더 함께 있는 중

2022.03.03
왕관앵무 한 마리 부화! 알 두 개는?

낑낑대는 소리에 왕관앵무 사랑이와 소망이가 나와 놀 때 아닌 척 알통 문을 열어봤는데 파각된 지 며칠 왕관앵무 꼬물이 그런데 반대편의 알 두 개는 뭐꼬? 품지 않은 것이냐? 알 밖에 세상도 보지못하고 버림을 받은 것이냐? 버림을 받았다면 무정란이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본다. 유정란이면 생명을 갖고 있는 생명체인데 부모새에게 버림받았다면 삶을 품었던 생명체가 사그라질 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란 생각이 마음이 아려온다.

2022.01.05
왕관앵무새 키우기

왕관앵무 보리와 쌀이의 2세 외동이 이래저래 바빠 분양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쁘면 알아서들 채간다고 왕관앵무 파이드는 장항동으로 분양 가고 친구 왕관앵무 노멀 한 마리는 아직 분양 전. 곧 분양 글 올리기 위해 사진도 촬영하고 동영상도 촬영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파이드의 부모새 보리와 쌀이 어느 날부터 보리는 놀러 나오는데 쌀이가 집밖에 나오지 않더라는 알 낳나? 그렇게 두문불출한 던 시일이 흘러 집 밖으로 나온 쌀이를 보고 궁금해서 알통을 열어봤더니 알 한 개가 파각해서 꼬물거리더라는 쌀이가 눈치채기 전에 얼른 닫았는데 눈치 빠꼼한 쌀이 사람 엄마가 알통 열어봤다고 두 개의 남은 알은 품지 않고 사란이 되게했다는 에궁 생명인데 알속에서도 고통을 느낄 텐데 사람 엄마가 열어봤다고 품지 않고 죽게 했다냐? 열어보지 말 것을 사람 엄마의 호기심으로 두 마리의 생명을 빛도 볼 수 없게 했구나. 앵무새가 산란을 하고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할 때 사람이 자주 훔쳐보면 앵무새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러면 포란을 포기하거나 육추를 포기하거나 때론 새끼를 물어 죽이기도 한다는 알 속에서 태어난 아기도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생명체이듯 수정이 되어 한 생명체로 발생을 시작한 알도 소중한 생명체인 것을 가끔은 모진 앵무새의 모정에 속상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야생인 것. 가끔 그렇게 부모 새가 알을 죽게 하거나 꼬물이를 죽게 하는 것을 보고 앵무새...

2021.08.04
2023.12.31참여 콘텐츠 63
3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합니다. 앵무새 종류와 수명도 알아보아요.

분양하는 그린퀘이커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된 부모새에게 태어나 앵무새 4대 질병 없고 부모새가 적당한 시기까지 자육하여 아주 건강한 앵무새입니다. 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 전화나 문자 주세요.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가격은 55만 원이고 돌아오는 주에 성별검사 진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퀘이커 앵무새에 대한 정보 알아보아요. 퀘이커 앵무새는 유일하게 사람의 공동주택 아파트처럼 공동 둥지를 짓고 여러 마리가 공동생활하는 무리 지어 사는 앵무새랍니다. 수명은 20년에서 30년 정도 살 수 있어요. 성조의 크기는 25~30cm 정도 되고 체중은 90~120 정도이나 개체별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원종은 아래의 사진의 아가처럼 그린퀘이커 입니다. 분양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는 브리더들이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색상이며 따라서 희귀하거나 선호도가 많은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의 가격과 그렇지 않은 앵무새의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퀘이커앵무는 대형앵무마큼 크지는 않지만 말을 정말 잘하는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부리가 대형앵무만큼 크지 않아 물려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없을 수도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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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 이브 밤하늘에 별이 되다.

13살 앵순이와 앵돌이의 2세 2014년생 사람 엄마 집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사람 엄마와 함께 늙어가다 사람 나이로 60세 정도의 나이밖에 되지 않았는데 올봄 갑자기 아파해서 동네 병원 진료받아 오다. 호전이 되지 않아 서울 병원으로 옮겨 진료받으며 치료받다가 최근 고통에서 벗어나 밤하늘에 별이 되었다. 좀 더 일찍 병이 들은 것을 알았으면 치료시기가 너무 늦지 않았으면 우리 이브 몇 년 더 사람 엄마 곁에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앵무새 키우다 보면 어느 앵무새는 쉽게 이상 증세를 발견하기도 하지만 이브처럼 늦게 발견하기도 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앵무새 분양하다 보면 어떤 분은 "앵무새도 병원 가요?"라고 하는데 "네 앵무새도 앵무새를 진료할 수 있는 병원에서 진료받고 치료받습니다." 사람 엄마 집에는 노년의 새들이 많아 병원을 자주 찾는다. 13살 나이의 모란앵무는 사람 나이로 7,80세로 치매도 찾아올 수 있다. 강아지는 치매에 걸리면 제자리에서 빙빙 돌며 사람을 애타게 하던데 다행하게도 사람 엄마 집엔 치매에 걸린 새가 없어. 감사할 따름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늙으면 여기저기 몸에 이상이 찾아온다. 일찍 발견하면 쉽게 치료가 되기도 하고 늦게 발견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항상 보호자가 키우는 반려동물의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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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종류 암 컷 블루퀘이커 분양해요. 가격과 수명도 알아보아요.

앵무새 퀘이커란 이름은 머리를 흔들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퀘이커 앵무새 이유식을 먹일 때 밥 달라고 빽빽 거리며 머리를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죠. 그런데 목도리 앵무새도 머리 흔들기는 만만치 않죠. 브리더가 목도리 앵무새를 발견하기 전 퀘이커를 먼저 발견해서 지은 이름이 아닐까라 가정해 봅니다. 블루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의하세요. 블루퀘이커 암컷 분양가격은 70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비용 포함된 가격입니다. 퀘이커의 분양가는 색상, 종류, 키워진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답니다. 자연에서 있는 퀘이커의 원종은 그린이죠. 간혹 블루나 알비노가 태어나기도 하지만 흔치 않죠. 너무 눈에 띄는 색감을 갖게 된다면 천적에 의해 쉽게 잡아먹히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에선 나무잎색쌍과 비슷한 그린 계열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함께 살며 다양한 색감을 갖게 된 것은 많은 앵무새 브리더들의 연구와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랍니다. 퀘이커 앵무새의 수명은 20~30년이고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앵무새의 소음의 정도는 사람 말을 가르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크기는 30센티 정도 몸무게는 80~120 정도 됩니다. 앵무...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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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말하는 앵무새 분양. 모란앵무 분양해요.

반려조 모란앵무가 상애가 좋아서 반려동물 반려조가 아직 젊어서 산란을 자주 합니다. 마음 같에서는 모두 품고 싶지만 개체 수가 많아 모두 키울 수 없어. "안녕" 말하는 모란앵무새 평생 가족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방문하여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선호해요. 앵무새 분양가격은 분양하는 모란앵무 각 사진 바로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반려조 모란앵무와 반려조가 낳은 모란앵무아가새 화살표는 부리에 검댕이 없는 모습 위 사진은 분양하는 아가새의 부모새와 조상새 그리고 가정에서 태어난 반려조의 검댕이 없는 모습에 눈도 뜨지 못한 아가입니다. 화페라임오파린 15만 원 솜털보숭이 때부터 사람 손에서 적응시킨 입질 없고 사람 잘 따르는 교감하는 반려동물 모란앵무 아가새 아주 아가일 때부터 좋은 가정으로 분양되어 반려동물 반려조로 사랑받으며 살라고 매일 수시로 시간 날 때마다 사람 손에 적응시키고 교감하고 말도 가르칩니다. 따라서 조생 30일 전에 말문이 트여 "안녕"을 하기도 하고 "쪽" 소리도 내기도 하는 친구도 있고 말 배우는 중에 평생 가족에게 가기도 한답니다. 여름에는 해가 들어 너무 뜨겁고 겨울에는...

2023.05.29
02:30
"안녕" 말하는 모란 앵무새 분양합니다.
재생수 3582023.05.19
2023.04.24참여 콘텐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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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모란 앵무새 분양합니다. 가르치면 "안녕"말하는 앵무새에요.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분양 방법은 직거래로 고택은 하지 않아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가격은 각 사진 바로 아래 있어요.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분양하고 있는 모란앵무들의 부모새는 강아지 공장 같은 곳에서 키워지는 아이가 아니라 사람 엄마 집에서 방 하나 얻어 살면서 매일 사람 엄마와 교감하며 살고 있는 애완조이며 조생 1년 생 조생 13년생이 한대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조생 15~20년은 거뜬히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조생 1년생은 건강하고 13년생은 노환에 의한 질병이 생겨 병원 수발을 많이 받으며 살고 있죠. 사람 엄마 집 정리는 매일 하지 못해도 매일 앵무새가 나와노니 앵무새가 어질러 놓은 것 매일 치우기도 바빠 사람용은 치울 시간이 없다죠. ㅠㅠ 갓난쟁이 아가처럼 유약한 앵무새의 건강을 생각하면 물도 최소 하루 두 번은 갈아줘야 하고 똥판은 매일 치워줘야 하고 방도 매일 쓸고 닦아야 합니다. 짬 나면 밭에 나가 풀도 메야하고 이러니 사람용 정리할 시간이 없겠죠? 이렇게 사람보다 더 대우받으며 살고 있는 반려조 모란앵무들이 낳은 아기 새를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핸들링하여 평생 가족 찾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외부나 베란다나 앵무새가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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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에서도 박쥐가 있을까?

사람 엄마가 키우고 있는 모란앵무 중에서 박쥐는 있다?ㅠㅠ 자녀가 많으면 아롱이다롱이라고 탈도 많고 말도 많다고 앵무새도 많이 키우면 아롱이다롱이라고 탈도 많고 문제도 많다. 우리 단이 뭐가 불만인지 항상 꽁지털을 뽑아 놓는다. 불만인겐지 나름 미용을 하여 멋을 부린 것인지. 보는 사람 엄마 마음을 괴롭힌다. 모양만 빠지지 어디 하나 아픈데 없고 잘 날아다니고 친구들과 다툼도 하면서 앵무새 사회생활도 잘하고 이젠 제법 나이 들어 갱년기에 들어 자녀 낳기도 수월하지 않는 시기지만( 요즘 사람 엄마는 앵무새 분양도 어렵고 나이 먹은 앵이들 한 달 수 십만 원 이상의 병수발에 여차하며 후원받아 키워야 할 상황까지지만) 단이는 꽁지 없는 박쥐 인생을 살 뿐 마누라 보이지 않을 때 바람도 피우면서 아주 조생 만끽하고 사신다. 요즘 앵무새모이도 엄청 오르고 관련 상품 다 오르고 병원비 오르고 이래서 어디 반려동물 키울 수 있을까 싶은 심각한 인플레이션이다. 만 사람 엄마는 항상 우리 박쥐 단의의 꽁지가 언젠가는 나와 있기를 바라본다. "꽁지 미용하지 마 네 눈에는 이뻐 보일지 몰라도 사람 엄마 눈에는 안 이뻐" 박쥐가 되고 싶으면 동남아 동굴에서 박쥐로 태어났어야지. 모란앵무로 태어나선 왜 박쥐가 되려는데? 아무튼 건강하렴 단이야. 우리 단이도 올해 만 7살 되었는데 장수 모란앵무는 20년 살아다는데 우리 단이와 사람 엄마도 20년 동행해 보자...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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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안녕도 말하는 모란앵무새 분양합니다. 가격과 수명, 새장 크기도 알려드려요.

부모 새들이 똑똑하고 사람 잘 따르는 애완조라서인지 반려조가 낳은 아가들이 참 똑똑하답니다. 아직 어린 아기인데도 사람 엄마가 아침마다 모닝콜로 "안녕"을 노래를 불렀더니 벌써 안녕을 배웠지 말입니다. "안녕" 말을 배운 아기도 있고 옹알이 중인 아가들도 있어요. 그러나 친구들이 "안녕"을 말하기 때문에 옹알이 아기도 금세 배울 거예요. 간혼 모란앵무는 사람 말을 할 줄 모르는 줄 알고 가르치지 않으시는데요. 앵무새란 이름을 갖고 있는 새는 모두 사람말을 배울 수 있답니다. 단 잘 하고 못하고 또는 몇 단어 할 줄 아는 정도와 문장으로 말하는 정도의 차는 있을 수 있답니다. 말하는 모란앵무 아가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 도민입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앵무새 성별이나 분양 문의는 기타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모란앵무 알비노 18만 원 모란 앵무새의 수명은 10~15년 정도 살아요. 아주 잘 키우시면 20년도 살 수 있답니다. 모란 앵무새 가격은 관상조와 애완조 그리고 희귀성과 선호도 등에 따라 결정이 된답니다. 앵무새 키울 때 새장 크기 문의 많이 주시는데요. 보통 중소형 기준으로 60 40 40이 무난합니다. 소형 앵무는 40 40 50도 괜찮고요...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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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란앵무 분양한다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반려조 모란앵무가 낳은 아가새 모두 다 키우고 싶지만 부모새가 금실이 좋아 계속 태어나는 아가새 때문에 분양을 보낼 수밖에 없답니다. 적당한 시기에 부모새에게서 이소하여 버셀라가 뉴트리버드 a21 이유식 가루를 물에 타서 묽은 미음처럼 만들어 38~40도 정도의 온도로 식지 않게 중탕해서 한 숟가락 한 숟가락 이유식 숟가락으로 떠먹이며 교감하며 핸들링하다 보면 정이 듬뿍 들어 눈에 밟혀 분양 보내는 것이 항상 걸립니다. 애지중지 키운 아가 모란앵무 사랑 많은 앵무새 집사님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될 수 있으면 집 안에서 키울 수 있는 가정으로 분양 보내려고 하다 보니 때론 분양이 많이 더디기도 해요. 이렇게 앵무새 분양이 힘들어도 아무 곳에 보낼 수 없는 사람 엄마 마음이랍니다. 경기도 일산에서 모란앵무 분양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용품은 오프라인 샵보다는 앵무새 용품 온라인몰이나 네이버 쇼핑, 쿠팡, 옥션 같은 곳에서 구입하시면 종류도 많아 선택의 폭도 넓고 집 앞까지 배송해 주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앵무새 집사 사람 엄마는 앵무새에게 필요한 먹이나 장난감 새장 같은 용품은 그렇게 구입하고 있어요....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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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해요. 앵무새 종류 귀여운 껌딱지 모란앵무 키우기 (수명과 용품)

지상의 작은 천사라고 할 수 있는 모란앵무는 정말 다채로운 색상 옷을 입고 있어요. 자연에서는 영어명 레드페이스그린 일어론 고사쿠라라는 빨간 머리의 초록색 바디와 파란 꼬리를 갖고 있는 모란앵무 노멀색상인데 앵무새 브리더 분들이 아빠새와 딸새, 엄마새와 아들새와 교배를 통해서 자연에서는 없는 다양한 색상의 모란앵무를 탄생시켰답니다. 자연에서는 취약한 화려한 색감의 모란앵무지만 가정에서 이쁨 받으며 키워지면 조생 10~20년은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모란앵무는 따스한 나라에서 왔기에 깃털은 있지만 그 깃털이 한국의 봄가을 겨울의 추운 바람과 기온을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집 안에서 키워야 한다는 것을 지키는 것 그 하나만 알면 앵무새는 반은 전문가랍니다. 모란앵무 키우기 참 쉽죠.~ 더 자세한 주의사항은 앵무새 분양할 때 잘 알려드립니다. 모란앵무 분양하는 사람엄마는 경기도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경기도나 서울은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방문하셔서 보시고 분양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간혹 음료가 제공되는 관람하는 앵무새 체험카페 같은 곳으로 아시고 오시는 경우 있으신데요. 가정집에서 앵무새 가정분양하는 것이며 앵무새 보여주는 샵이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모란앵무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화페라벤다바이올렛...

2022.10.06
2023.12.31참여 콘텐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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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합니다. 앵무새 종류와 수명도 알아보아요.

분양하는 그린퀘이커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된 부모새에게 태어나 앵무새 4대 질병 없고 부모새가 적당한 시기까지 자육하여 아주 건강한 앵무새입니다. 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 전화나 문자 주세요.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가격은 55만 원이고 돌아오는 주에 성별검사 진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퀘이커 앵무새에 대한 정보 알아보아요. 퀘이커 앵무새는 유일하게 사람의 공동주택 아파트처럼 공동 둥지를 짓고 여러 마리가 공동생활하는 무리 지어 사는 앵무새랍니다. 수명은 20년에서 30년 정도 살 수 있어요. 성조의 크기는 25~30cm 정도 되고 체중은 90~120 정도이나 개체별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원종은 아래의 사진의 아가처럼 그린퀘이커 입니다. 분양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는 브리더들이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색상이며 따라서 희귀하거나 선호도가 많은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의 가격과 그렇지 않은 앵무새의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퀘이커앵무는 대형앵무마큼 크지는 않지만 말을 정말 잘하는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부리가 대형앵무만큼 크지 않아 물려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없을 수도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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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 이브 밤하늘에 별이 되다.

13살 앵순이와 앵돌이의 2세 2014년생 사람 엄마 집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사람 엄마와 함께 늙어가다 사람 나이로 60세 정도의 나이밖에 되지 않았는데 올봄 갑자기 아파해서 동네 병원 진료받아 오다. 호전이 되지 않아 서울 병원으로 옮겨 진료받으며 치료받다가 최근 고통에서 벗어나 밤하늘에 별이 되었다. 좀 더 일찍 병이 들은 것을 알았으면 치료시기가 너무 늦지 않았으면 우리 이브 몇 년 더 사람 엄마 곁에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앵무새 키우다 보면 어느 앵무새는 쉽게 이상 증세를 발견하기도 하지만 이브처럼 늦게 발견하기도 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앵무새 분양하다 보면 어떤 분은 "앵무새도 병원 가요?"라고 하는데 "네 앵무새도 앵무새를 진료할 수 있는 병원에서 진료받고 치료받습니다." 사람 엄마 집에는 노년의 새들이 많아 병원을 자주 찾는다. 13살 나이의 모란앵무는 사람 나이로 7,80세로 치매도 찾아올 수 있다. 강아지는 치매에 걸리면 제자리에서 빙빙 돌며 사람을 애타게 하던데 다행하게도 사람 엄마 집엔 치매에 걸린 새가 없어. 감사할 따름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늙으면 여기저기 몸에 이상이 찾아온다. 일찍 발견하면 쉽게 치료가 되기도 하고 늦게 발견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항상 보호자가 키우는 반려동물의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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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종류 암 컷 블루퀘이커 분양해요. 가격과 수명도 알아보아요.

앵무새 퀘이커란 이름은 머리를 흔들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퀘이커 앵무새 이유식을 먹일 때 밥 달라고 빽빽 거리며 머리를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죠. 그런데 목도리 앵무새도 머리 흔들기는 만만치 않죠. 브리더가 목도리 앵무새를 발견하기 전 퀘이커를 먼저 발견해서 지은 이름이 아닐까라 가정해 봅니다. 블루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의하세요. 블루퀘이커 암컷 분양가격은 70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비용 포함된 가격입니다. 퀘이커의 분양가는 색상, 종류, 키워진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답니다. 자연에서 있는 퀘이커의 원종은 그린이죠. 간혹 블루나 알비노가 태어나기도 하지만 흔치 않죠. 너무 눈에 띄는 색감을 갖게 된다면 천적에 의해 쉽게 잡아먹히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에선 나무잎색쌍과 비슷한 그린 계열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함께 살며 다양한 색감을 갖게 된 것은 많은 앵무새 브리더들의 연구와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랍니다. 퀘이커 앵무새의 수명은 20~30년이고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앵무새의 소음의 정도는 사람 말을 가르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크기는 30센티 정도 몸무게는 80~120 정도 됩니다. 앵무...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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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모란 앵무새 분양합니다. 가르치면 "안녕"말하는 앵무새에요.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분양 방법은 직거래로 고택은 하지 않아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가격은 각 사진 바로 아래 있어요.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분양하고 있는 모란앵무들의 부모새는 강아지 공장 같은 곳에서 키워지는 아이가 아니라 사람 엄마 집에서 방 하나 얻어 살면서 매일 사람 엄마와 교감하며 살고 있는 애완조이며 조생 1년 생 조생 13년생이 한대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조생 15~20년은 거뜬히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조생 1년생은 건강하고 13년생은 노환에 의한 질병이 생겨 병원 수발을 많이 받으며 살고 있죠. 사람 엄마 집 정리는 매일 하지 못해도 매일 앵무새가 나와노니 앵무새가 어질러 놓은 것 매일 치우기도 바빠 사람용은 치울 시간이 없다죠. ㅠㅠ 갓난쟁이 아가처럼 유약한 앵무새의 건강을 생각하면 물도 최소 하루 두 번은 갈아줘야 하고 똥판은 매일 치워줘야 하고 방도 매일 쓸고 닦아야 합니다. 짬 나면 밭에 나가 풀도 메야하고 이러니 사람용 정리할 시간이 없겠죠? 이렇게 사람보다 더 대우받으며 살고 있는 반려조 모란앵무들이 낳은 아기 새를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핸들링하여 평생 가족 찾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외부나 베란다나 앵무새가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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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 분양.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퀘 분양합니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말하는 앵무새 블루이사벨팔리드 퀘이커에요.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애완조 퀘이커 부부가 알콩달콩 살면서 낳은 아가새로 번식장에서 번식된 아가들이 아니랍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사람 잘 따릅니다. 부모새처럼 아가새도 매일 사람엄마와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말도 배우고 있어요. 사랑으로 키운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커 분양하는 곳은 경기도 일산이에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암컷 앵무새분양가격은 사진 바로 아래 기재했어요. 퀘이커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분양가 130 앵무새 키울 때 필수 용품은 새장, 발톱갈이 횟대, 물고 뜯고 놀 소모품 장난감이에요. 온라인 앵무새 용품점에서 구매하시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집까지 배송해 주기 때문에 편리해서 앵무새 용품이나 장난감은 오프라인 카페나 매장에서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키우시면 퀘이커 앵무새 수명 20~30년 거뜬히 살아요. 퀘이커 앵무새의 특징은 말을 잘한다는 점과 앵무새 중 유일하게 둥지를 짓고 큰 둥지를 지어 여러마리가 함께 거하기도 해요. #퀘이커분양 #퀘이커앵무새 #퀘이커앵무새분양 #말하는앵무새 #말하는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가격 #앵무새용품 #앵무새 #앵무새카페 #파...

2023.02.23
2023.08.12참여 콘텐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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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 분양 강아지 같은 중소형앵무새 코뉴어 분양합니다.

아마존 앵무새보다는 체구가 작지만 아마존 같은 대형 앵무새의 성격을 갖고 있는 대담한 앵무새 코뉴어 앵무새입니다. 생김새는 새인데 하는 행동은 강아지 같기도 하지요. 머리가 정말 똑똑해서 말귀를 잘 알아듣기 때문에 교육하기가 쉽습니다. 평생 가족 만나 떠나기 전까지 사람 엄마가 매일 수시로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순치시키고 있어. 순하고 입질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이 그렇듯 데려가셔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교육시키는 방법, 순치시키는 방법 등은 잘 알려 드립니다. 코뉴어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앵무새 분양가격은 각 사진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부모새 파인애플코뉴어 분양가격 24만 원 옐로우사이드코뉴어 분양가 22만 원

2023.08.11
9
"안녕" 사람 말 잘하는 그린칙 파인애플 코뉴어 분양(가) 합니다.

가정에서 반려동물로 살고 있는 코뉴어 앵무새가 알을 낳고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하여 키운 코뉴어 아가새를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 시켜 교감하며 훈련하며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한 숟가락씩 정성으로 먹이며 말도 가르치며 키운 아가 새라서 조생 한 달 정도 부터 "안녕" 이란 말을 옹알이하며 배웠어요. 따라서 아기지만 "안녕"이라는 사람 말은 할 줄 알아요. 데려가셔서 사랑으로 말을 가르치면 좀 더 많은 말을 배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린칙 코뉴어 수컷은 "뽀뽀 쪽" 도 하네요. 매일 이쁘다고 부리에 뽀뽀를 해주며 뽀뽀 쪽을 해줬더니 그것도 따라 하네요. 사람 말도 할 줄 아는 코뉴어 분양하고 있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하여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코뉴어 분양가는 각 사진 아래 기재했어요. 코뉴어 앵무새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시나몬코뉴어 앵무새 20만 원 퀘이커나 회색앵무만큼 사람 말을 잘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키우는 분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좀 더 많은 사람 말을 더 가르칠 수 있답니다.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입니다. 집 안이 아닌 외부나 베란다 같은 열악한 곳에서 키우시...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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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뉴어 분양. 말도 가르치면 할 줄 아는 강아지 같은 앵무새 분양

습기가 많은 후덕지근한 여름날 앵무새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27,8도로 집 안 온도를 맞추고 살고 있어요. 온도는 그리 낮지 않지만 습기가 적정하게 유지되니 그나마 덜 덥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 보니 겨울이나 여름이나 반려조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살게 됩니다. 동물이 살기 쾌적한 환경이면 먹이사슬의 최고 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개체의 동물종도 살기 쾌적하답니다. 앵무새를 우선 생각하는 사람 엄마의 배려에 나이 먹은 반려조나 갓 태어난 아가새나 건강하게 한 여름을 나겠지요!~ 도중에 평생 가족 찾아 떠나는 아가앵무새도 있을 것이고요. 오늘도 아가 코뉴어의 평생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사진 촬영하고 동영상 촬영하여 앵무새 분양 글을 올려봅니다. 미조 파인애플 코뉴어 24만 원.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아 태어났어요. 코뉴어 분양가는 각 사진 바로 아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코뉴어 앵무새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오셔서 분양 받으시는 것을 더 환영합니다. 고속버스택배(고택)는 아가새가 건강을 잃거나 도중에 죽을 수 있어 사절합니다. 코뉴어앵무새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 앵무새는 키우기 나름입니다. 조용한 앵무새로 키울 수도 있고 시끄러운...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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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껌딱지 코뉴어 분양 중입니다.

모양은 앵무새인데 행동은 강아지 같아서 앵강쥐라고도 하는 귀여운 코뉴어 아가새랍니다. 키우는 반려조 코뉴어가 나이 많아 코뉴어 아가새는 태어나는 것은 가뭄에 콩 나듯 하거나 거의 낳지를 않았는데 분양되었다가 키울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생겨 영구 위탁되어 돌아온 코뉴어가 아직은 젊은지 코뉴어 아가들이 가끔 태어나 분양 글 올리게 됩니다. 앵무새 키우는 사람엄마가 평소에도 앵무새 뒤치다꺼리 하느라 바쁜데, 요즘 밭에 올라오는 풀 뜯기도 하다 보니 분양 글이 평소보다 많이 늦어집니다. 보통은 코흘리개 시절에 분양 글 올렸는데 요즘은 조생 한 달 반 정도 돼야 더 늦으면 안 되라며 부랴부랴 올리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니 분양이 잘 되는 시기를 놓쳐 분양이 더디기도 하고 그 덕택에 아가 새와 좀 더 교감하게 된답니다. 더 좋은 것은 아가새가 좀 더 어릴때 평생 가족 찾아 사랑받는 것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코뉴어는 모란앵무 보다 사람 말을 가르치기가 좀 더 수월합니다. 좀 더 쉽게 배운다고 해야 할까요? 그린칙코뉴어는 아침마다 "안녕" 모닝 인사를 해주었더니 어느 날부터 "안녕"이라고 해요. 파인애플코뉴어와 시나몬 코뉴어도 사람 엄마와 교감하며 열심히 옹알이하며 배우는 중이랍니다. 귀여운 앵강쥐 코뉴어의 평생 가족이 되어 주세요. 경기도 일산 살아요. 코뉴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고택은 하지 않아요. 오셔서 보시...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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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코뉴어 분양 중이랍니다.

한동안 사람 엄마 집에서는 코뉴어가 드물었다는 키우는 아가들이 나이 많아 산란이 거의 멈추다시피 하였는데 코뉴어 앵무새의 수명은 보통 20~30년 위탁되어 온 연하의 또또와 연상의 코순이가 눈이 맞았고 영구 위탁되어 온 몽실이 봉구 늙은막이 힘내보는 파인애플 코뉴어 이쁘이네까지 이런 사정으로 코뉴어 아가새가 태어나고 사람 엄마의 코뉴어 육추가 시작되고 분양 글 포스팅을 하게 된다는 아기 아기 한 그린칙 코뉴어 블루 인자가 있어 그런가 볼때기에 블루 색감이 파이드처럼 간간이 보인다. 또또 부부와 이쁜이 부부의 2세 몽실이와 봉구가 분양되었다가 돌아와서 새끼를 낳았는데 1세대에서는 태어나지 않았는데 2세대에서 조상새의 영향을 받아 또또를 닮은 또또의 손자 블루가 태어났다는 블루나 파인애플은 부나 모에 인자가 함께 있어야 다음 세대에서 같은 색상의 2세를 볼 수 있다는 교감하며 돌봐야 하는 앵무새가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 번번이 분양 글은 늦어진다는 그래서 분양도 더디다~ ㅠ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반려동물 코뉴어 한 마리 키우면 많이 위로가 될 수 있답니다. #코뉴어 분양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2.03.01
2022.03.31참여 콘텐츠 9
4
반려조 모란앵무 암 컷 알 막힘 예방

종의 번식을 담당하는 암컷 앵무새는 대부분 안전하게 출산을 하지만 많지는 않지만 일부 출산의 위험이 따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앵무새를 키우는 앵무새집사는 키우는 반려조가 알 막히는 일이 벌어지지 않게 미리미리 예방을 해 두는 것이 좋다. 키우는 앵무새 암컷의 알 막힘 예방의 첫 번째는 방법은 키우는 반려조에게 오징어뼈, 보레가루, 칼슘과 미네랄을 충분하게 챙겨줘야 한다. 부모새에게 칼슘을 충분히 챙겨주지 않으면 앵무새 알은 물렁해지고 그렇게 물렁해진 알은 알막힘에 일반적인 원인이 된다. 아울러 앵무새 암컷은 칼슘이 부족하면 자신의 뼈에서 칼슘을 빼 알을 만들기 때문에 몸이 약해져 쉽게 골절이 될 수 있다. 앵무새 알막힘의 두 번째 원인 대부분의 앵무새는 따스한 나라에서 태어났다. 따라서 추위에 약한데 깃털이 있으니 추운 데서도 잘 살 수 있는 줄 알고 키우는 앵무새의 성향을 무시하고 추운 베란다에서 키우거나 환기시킨다고 찬 바람맞게 하면 출산을 하지 않은 젊고 건강한 앵무새도 추위에 털을 부풀리고 따스한 기온을 빼앗기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다 죽기도 하는데 암컷 앵무새는 추위에, 찬 바람에, 찬 기온에 산도가 경직되어 원활한 출산을 하지 못하고 알막힘으로 힘들어하다. 알막힘으로 죽을 수 있다는 사실. 그런데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니 정말 슬픈 일이다. 앵무새 알막힘의 세 번째 원인 중장년 앵무새의 출산은 노산이고 노산은 ...

2022.03.30
왕관앵무 한 마리 부화! 알 두 개는?

낑낑대는 소리에 왕관앵무 사랑이와 소망이가 나와 놀 때 아닌 척 알통 문을 열어봤는데 파각된 지 며칠 왕관앵무 꼬물이 그런데 반대편의 알 두 개는 뭐꼬? 품지 않은 것이냐? 알 밖에 세상도 보지못하고 버림을 받은 것이냐? 버림을 받았다면 무정란이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본다. 유정란이면 생명을 갖고 있는 생명체인데 부모새에게 버림받았다면 삶을 품었던 생명체가 사그라질 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란 생각이 마음이 아려온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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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새 번식 알통 달아주기.

사람 엄마는 반려조 모란앵무에게 알 낳지 말라고 제발 꼬물이 적당히 낳으라고 알 못 나게 하려고 갖은 방법을 다 쓴다는 그러거나말거나 알 욕심 많은 반려조 모란앵무는 알 낳겠다고 이집 저집 다니며 싸움질도 하여 발꼬락 물려 다치기도 하고 때론 사람 엄마 가슴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매달려 보기도 하다가 부아가 치밀면 사람 엄마 가슴팍에 부리 자국도 내놓고 "너 엄마 물었어. 이리 안 와~~" 사람 엄마가 화난 것 같으면 냉큼 높은 곳으로 날아올라 메롱거리고 "알 낳을 장소가 없으면 바닥에다 낳지 뭐." 그러고 이렇게 새장 바닥에 낳아 놓고 불편하지만 쪼그려 앉아 귀엽고 소중한 알을 가슴팍으로 모아 포근하게 품어도 보고 알 낳지 못하게 하려는 못마땅한 사람 엄마를 향해 하악질도 해보고 "네가 이겼다. 엄마가 졌다. 기다려 엄마가 알통 달아 줄게." 생명을 품은 하얀 동그란 메추라기보다 작은 알 어떻게 소중한 생명을 사람 엄마가 모른척할 수 있겠니. 모란앵무 분양 보내는 것이 힘들고 육추하는 것이 힘들지만 태어난 생명은 함부로 할 수 없는 것 한 시간 이상 삶아 건조기로 말려 놓은 지푸라기 방석을 알통 안에 넣어 전란 할 때 알에 금이 가지 않도록 쿠션감을 만들어 주고 새장 바닥에 낳아 놓은 두 개의 모란앵무 알을 사람 엄마 손 내 나지 않게 비닐장갑 끼고 방석을 깔아 놓은 알통 안으로 옮겨 주었다. 가끔 보면 모란앵무를 핀치류처럼 ...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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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을 기다리는 퀘이커 앵무새 아가들

퀘이커 앵무는 예민해서 번식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 귀한 아이들이 사람 엄마 집에서 간혹 이렇게 탄생한다는~ 남들은 새끼를 낳아라, 낳아라 한다는데 사람 엄마는 부모새가 안쓰러워 알 그만 낳아라, 적당히 낳아라 몸 상한다며 자주 새끼를 못 낳게 하려고 전전긍긍한다는 특히 모란앵무라면 깜박 죽는 사람 엄마는 모란앵무 걱정에 마음 편할 날이 없는데 이제는 퀘이커 앵무까지 알 적당히 낳으라고 몸 축난다고 그러다 제명을 다 살지 못한다며 번식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는 그러는 상황 속에서 사람 엄마가 애지중지 키운 그린퀘이커, 블루퀘이커, 펠리디노 퀘이커가 분양 준비 중이라는 뽀얀한 펠리디노 퀘이커는 블루퀘이커가 털도 제대로 나지 않았을 때 펠리디노 발을 물고 밥 달라고 앙앙 거려 부리에 발을 물린 펠리디노 퀘이커 뒷발에 영구 장애가 남았다는 그래서 분양되면 분양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엄마가 평생 품고 살려고 한다는 또 이래서 앵무새 가족이 늘고 집은 날로 협소해지고 청소하기에는 큰 집이고 앵무새와 함께 살기에는 협소한 것 같고 더 큰집으로 이사를 해야 할 텐데 좀 적당하고 저렴한 집이 도심지에 없을라나 생각도 해보는 사람엄마. 우리 앵무새들이 좀 더 자유롭게 돌아댕기게 더 큰집으로 이사를 해야겠다는 소망을 품어본다는 우리 이쁜 블루퀘이커 포스팅하려고 올린 사진이 제대로 초점이 안 잡혔는데 사진을 바꿔올리기 귀찮은 사람엄마는 패스했다지?ㅋㅋ...

2021.07.25
03:10
퀘이커앵무 인공부화
재생수 6202021.03.31
2022.04.19참여 콘텐츠 5
2
돼지 사랑앵무 몸무게

사랑이 영구 위탁받은지도 1년 하고도 몇 달 사랑이의 엄마는 사람 엄마의 부주의로 알막힘으로 보내고 혼자 있던 사랑이의 아빠새와 합사해서 키우고 있는데 폐륜도 이런 폐륜이 없다. 아빠를 쥐어 잡는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초랭이의 비명이 들리고 "사랑이, 아빠한테 그러면 안 돼."라고 말로 엄하게 혼내기를 반복 하나 있는 외동이라 오냐오냐했더니 세상에 무서운 것이 하나도 없다. 퀘이커에게도 대들고 왕관이는 아주 쥐어 잡고 몸은 아주 딴딴해서 얘 모란이 아냐? 싶을 정도로 뚱땡이 하도 묵직하고 딴딴해서 체중을 재 봤더니 44g 모란앵무 체중이네. ㅋㅋ 보통은 사랑앵무 몸무게는 25~40g 사이로 모란앵무 체중에 절반 정도 된다. 그래 잘 먹고 건강하렴. 아빠 좀 그만 잡고~

2022.04.18
4
사랑앵무 키우기

드센 모란앵무와 코뉴어를 키우고 있는 사람 엄마 집의 사랑앵무는 정말 약한 존재 이쑤시개보다 더욱 가는 발을 갖고 있는 사랑앵무 모란앵무나 코뉴어가 부리로 한 번만 물어도 떨어져 나갈 만큼 여리여리 모란앵무와 코뉴어와 한 방에 살지만 절대 밖에 풀어 키울 수 없는 존재 그래서 사람 엄마는 사랑앵무를 분양받지 않았다. 핀치류를 키웠다면 사랑앵무도 키웠겠지만 작은 조류보다 서열이 위인 새를 키우다 보니 욕심내지 않았었는데 모란앵무 분양을 요청하신 입양인께서 모란앵무를 입양 받으시고 키우던 사랑앵무를 영구 위탁하는 바람에 맡게 된 사랑앵무는 암수 한 쌍이었다는 그래서 사랑앵무도 키우고 아가들도 키우게 되었는데 사랑앵무는 모란앵무처럼 그렇게 애교가 많거나 사람을 그렇게 잘 따르는 성향을 가진 새가 아니었다는 사랑앵무 아가새는 태어났지? 사랑앵무 분양은 보내야겠지? 모란앵무 보다 더 많은 핸들링을 해서 조금이라도 더 사람을 따르게 훈련을 시켰다는 그렇게 사랑으로 키우고 핸들링해서 분양 보낸 사랑앵무 아가새 이제는 사람 엄마 집에서 사랑앵무 아가새는 태어나지 않는다 알통을 달아주지 않았으니 조금이라도 알 낳는 시기를 늦출 수 있겠지란 사람엄마의 무지로 사랑앵무 초랭이 암컷을 알막힘으로 하늘로 보내게 되었다. 아픈 모습을 봤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진료받고 처방받고 병구원하며 살렸을 텐데 새장 바닥에서 영원히 잠자는 모습에 어떻게 해 볼 도리가 ...

2021.09.03
사랑앵무 암 컷, 사랑이 영구 위탁 중

사랑앵무 암 컷 사랑이가 영구 위탁되어 돌아왔다. 강아지를 키우게 되어, 사랑앵무까지 돌볼 수 없어 위탁하게 되었다고 사랑앵무 사랑이의 엄마가 알막힘으로 낙조한 것을 본 후 너무 속상했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구할 수 있는 아이를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버린 것은 아닌가, 그렇게 자책되었는데 혼자 남은 사랑앵무 노랭이 수컷 보고 있으면 짠했는데 사랑이가 혼자 남은 아빠 사랑앵무 초랭이를 위로하려고 오게 된 모양이구나. 대중교통을 타고 새장까지 들고 데려다주셨는데 혼자 남은 사랑이 아빠와 사랑이가 부녀 사이로 오래 함께 하라는 섭리일 수도 있겠다. 다행하게도 어미 새 초랭이처럼 발정이 나서 알 낳겠다고 하지 않고 사람 손이나 머리, 또는 거실 창문에 매달려 밖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사니, 정말 다행. 사랑아 너는 알 낳는 것등 그런 본능을 초월해 살아라. 네가 아니라고 해도 알 낳는 앵무새가 많아 사람 엄마가 힘들다. #사랑앵무 #사랑앵무암컷 #사랑앵무영구위탁 #앵무새키우기 #앵무새 #암컷발정 #앵무새알막힘 #반려조이야기 #반려동물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1.01.26
2
아기 앵무새 키울 때 이동식 발톱갈이 횟대 필요해.

육추기에서 키우는 반려조가 낳은 아기 앵무새 발톱이 날카로워 배우자에게 육추기에 고정식 발톱갈이 횟대 달아주게 적당한 구멍 하나 내어 달라고 해도 "알았어." 대답만 하고 몇 년이 흘러도 만들어 주지 않더라는 다룰 줄 모르는 공구 들고 작업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실수할까, 잘못될까? 두렵고~ 아가 앵무새 발톱이 날카로워 어깨나 손등에 올리면 누가 보면 피부병 걸렸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붉은 자국들이 자글자글 해지고 그렇다고 관상조되게 방치할 순 없고 마냥 배우자의 앵무새 마냥 "알았어." 행동 없는 말만 듣고 있을 순 없고 앵무새 용품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동식 앵무새 발톱갈이 횟대 폭풍 검색 들어가니? 대형 앵무새용 횟대가 있더라는 소형 앵무새용은 없나? 아무리 찾아봐도 구할 길이 없어. ;대형 앵무새용 이동식 앵무새 발톱갈이 횟대도 발톱갈이니 발톱이 갈리겠지?; 란 믿을 갖고 구입 중대형 앵무새용이라 높기고 하고 두툼하기도 한데 소형앵무 모란앵무와 사랑앵무도 끙차끙차 잘 올라가 놀더라는 ㅋㅋ 아가 앵무새가 발톱도 손질하고 부리도 손질하니 발톱이나 부리의 거친 부분이 많이 다듬어져 손등이나 어깨와 맨살에 올려도 괜찮아. 앵무새 마냥 읊조리는 배우자에게 부탁하지 말고 진작에 하나 장만할 걸 그랬어! #앵무새 #앵무새키우기 #발톱갈이횟대 #아기앵무새 #반려동물 #반려조키우기 #앵무새이야기 #반려조이야기 #파랑새의반려조키우기

2020.05.19
알통 달아 주지 않는다고 사랑앵무가 화가 나 알을 낳고 알에 분풀이?

사랑앵무는 사람 엄마 취향에 맞지 않아 분양받은 적도 없고 분양받을 계획도 없었는데 사랑앵무를 분양받아 키우시던 분께서 모란앵무를 분양받으시겠다면서 사랑앵무는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다고 데려다 키워 달라고 하여 모란앵무는 분양하고 사랑앵무는 기증받아왔었는데 암수인지도 모르고 기증받아 데려온 사랑앵무 한 쌍 알고 보니 암컷 수컷 커플 데려온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발정이 와 알을 낳고 꼬물이를 키워 내는데 새끼들이 감당이 되지 않아 될 수 있으면 알통을 달아주지 않으려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 이번에도 알통 달아주지 않고 버티니 새장 바닥에 알 한 개가 덩그러니 마구 씹혀진 채로 나뉭굴고 있어. 사랑앵무 초랭이와 노랭이를 보는데 짠해, 너무 짠해 자연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번식하고 할 텐데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랑앵무가 원치 않는데 먹이 사슬의 위라는 이유만으로 인간들이 강제로 산란 재한을 시킨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하는 자책도 들고 그래? 사람 엄마가 앵무새 분양 힘들지만 어렵지만 할 수 있냐? 그래 너희들 맘대로 살아봐라. 사람엄마는 앵무새 분양이라는 커다란 짐을 이고 사랑앵무 초랭이와 노랭이의 알통을 달아 주었다.

2019.04.15
2022.04.19참여 콘텐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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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랑앵무 몸무게

사랑이 영구 위탁받은지도 1년 하고도 몇 달 사랑이의 엄마는 사람 엄마의 부주의로 알막힘으로 보내고 혼자 있던 사랑이의 아빠새와 합사해서 키우고 있는데 폐륜도 이런 폐륜이 없다. 아빠를 쥐어 잡는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초랭이의 비명이 들리고 "사랑이, 아빠한테 그러면 안 돼."라고 말로 엄하게 혼내기를 반복 하나 있는 외동이라 오냐오냐했더니 세상에 무서운 것이 하나도 없다. 퀘이커에게도 대들고 왕관이는 아주 쥐어 잡고 몸은 아주 딴딴해서 얘 모란이 아냐? 싶을 정도로 뚱땡이 하도 묵직하고 딴딴해서 체중을 재 봤더니 44g 모란앵무 체중이네. ㅋㅋ 보통은 사랑앵무 몸무게는 25~40g 사이로 모란앵무 체중에 절반 정도 된다. 그래 잘 먹고 건강하렴. 아빠 좀 그만 잡고~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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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앵무 키우기

드센 모란앵무와 코뉴어를 키우고 있는 사람 엄마 집의 사랑앵무는 정말 약한 존재 이쑤시개보다 더욱 가는 발을 갖고 있는 사랑앵무 모란앵무나 코뉴어가 부리로 한 번만 물어도 떨어져 나갈 만큼 여리여리 모란앵무와 코뉴어와 한 방에 살지만 절대 밖에 풀어 키울 수 없는 존재 그래서 사람 엄마는 사랑앵무를 분양받지 않았다. 핀치류를 키웠다면 사랑앵무도 키웠겠지만 작은 조류보다 서열이 위인 새를 키우다 보니 욕심내지 않았었는데 모란앵무 분양을 요청하신 입양인께서 모란앵무를 입양 받으시고 키우던 사랑앵무를 영구 위탁하는 바람에 맡게 된 사랑앵무는 암수 한 쌍이었다는 그래서 사랑앵무도 키우고 아가들도 키우게 되었는데 사랑앵무는 모란앵무처럼 그렇게 애교가 많거나 사람을 그렇게 잘 따르는 성향을 가진 새가 아니었다는 사랑앵무 아가새는 태어났지? 사랑앵무 분양은 보내야겠지? 모란앵무 보다 더 많은 핸들링을 해서 조금이라도 더 사람을 따르게 훈련을 시켰다는 그렇게 사랑으로 키우고 핸들링해서 분양 보낸 사랑앵무 아가새 이제는 사람 엄마 집에서 사랑앵무 아가새는 태어나지 않는다 알통을 달아주지 않았으니 조금이라도 알 낳는 시기를 늦출 수 있겠지란 사람엄마의 무지로 사랑앵무 초랭이 암컷을 알막힘으로 하늘로 보내게 되었다. 아픈 모습을 봤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진료받고 처방받고 병구원하며 살렸을 텐데 새장 바닥에서 영원히 잠자는 모습에 어떻게 해 볼 도리가 ...

2021.09.03
사랑앵무 암 컷, 사랑이 영구 위탁 중

사랑앵무 암 컷 사랑이가 영구 위탁되어 돌아왔다. 강아지를 키우게 되어, 사랑앵무까지 돌볼 수 없어 위탁하게 되었다고 사랑앵무 사랑이의 엄마가 알막힘으로 낙조한 것을 본 후 너무 속상했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구할 수 있는 아이를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버린 것은 아닌가, 그렇게 자책되었는데 혼자 남은 사랑앵무 노랭이 수컷 보고 있으면 짠했는데 사랑이가 혼자 남은 아빠 사랑앵무 초랭이를 위로하려고 오게 된 모양이구나. 대중교통을 타고 새장까지 들고 데려다주셨는데 혼자 남은 사랑이 아빠와 사랑이가 부녀 사이로 오래 함께 하라는 섭리일 수도 있겠다. 다행하게도 어미 새 초랭이처럼 발정이 나서 알 낳겠다고 하지 않고 사람 손이나 머리, 또는 거실 창문에 매달려 밖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사니, 정말 다행. 사랑아 너는 알 낳는 것등 그런 본능을 초월해 살아라. 네가 아니라고 해도 알 낳는 앵무새가 많아 사람 엄마가 힘들다. #사랑앵무 #사랑앵무암컷 #사랑앵무영구위탁 #앵무새키우기 #앵무새 #암컷발정 #앵무새알막힘 #반려조이야기 #반려동물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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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앵무새 키울 때 이동식 발톱갈이 횟대 필요해.

육추기에서 키우는 반려조가 낳은 아기 앵무새 발톱이 날카로워 배우자에게 육추기에 고정식 발톱갈이 횟대 달아주게 적당한 구멍 하나 내어 달라고 해도 "알았어." 대답만 하고 몇 년이 흘러도 만들어 주지 않더라는 다룰 줄 모르는 공구 들고 작업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실수할까, 잘못될까? 두렵고~ 아가 앵무새 발톱이 날카로워 어깨나 손등에 올리면 누가 보면 피부병 걸렸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붉은 자국들이 자글자글 해지고 그렇다고 관상조되게 방치할 순 없고 마냥 배우자의 앵무새 마냥 "알았어." 행동 없는 말만 듣고 있을 순 없고 앵무새 용품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동식 앵무새 발톱갈이 횟대 폭풍 검색 들어가니? 대형 앵무새용 횟대가 있더라는 소형 앵무새용은 없나? 아무리 찾아봐도 구할 길이 없어. ;대형 앵무새용 이동식 앵무새 발톱갈이 횟대도 발톱갈이니 발톱이 갈리겠지?; 란 믿을 갖고 구입 중대형 앵무새용이라 높기고 하고 두툼하기도 한데 소형앵무 모란앵무와 사랑앵무도 끙차끙차 잘 올라가 놀더라는 ㅋㅋ 아가 앵무새가 발톱도 손질하고 부리도 손질하니 발톱이나 부리의 거친 부분이 많이 다듬어져 손등이나 어깨와 맨살에 올려도 괜찮아. 앵무새 마냥 읊조리는 배우자에게 부탁하지 말고 진작에 하나 장만할 걸 그랬어! #앵무새 #앵무새키우기 #발톱갈이횟대 #아기앵무새 #반려동물 #반려조키우기 #앵무새이야기 #반려조이야기 #파랑새의반려조키우기

2020.05.19
알통 달아 주지 않는다고 사랑앵무가 화가 나 알을 낳고 알에 분풀이?

사랑앵무는 사람 엄마 취향에 맞지 않아 분양받은 적도 없고 분양받을 계획도 없었는데 사랑앵무를 분양받아 키우시던 분께서 모란앵무를 분양받으시겠다면서 사랑앵무는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다고 데려다 키워 달라고 하여 모란앵무는 분양하고 사랑앵무는 기증받아왔었는데 암수인지도 모르고 기증받아 데려온 사랑앵무 한 쌍 알고 보니 암컷 수컷 커플 데려온 지 몇 달 지나지 않아 발정이 와 알을 낳고 꼬물이를 키워 내는데 새끼들이 감당이 되지 않아 될 수 있으면 알통을 달아주지 않으려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 이번에도 알통 달아주지 않고 버티니 새장 바닥에 알 한 개가 덩그러니 마구 씹혀진 채로 나뉭굴고 있어. 사랑앵무 초랭이와 노랭이를 보는데 짠해, 너무 짠해 자연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번식하고 할 텐데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랑앵무가 원치 않는데 먹이 사슬의 위라는 이유만으로 인간들이 강제로 산란 재한을 시킨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하는 자책도 들고 그래? 사람 엄마가 앵무새 분양 힘들지만 어렵지만 할 수 있냐? 그래 너희들 맘대로 살아봐라. 사람엄마는 앵무새 분양이라는 커다란 짐을 이고 사랑앵무 초랭이와 노랭이의 알통을 달아 주었다.

2019.04.15
2023.08.12참여 콘텐츠 6
7
말하는 앵무새 분양 강아지 같은 중소형앵무새 코뉴어 분양합니다.

아마존 앵무새보다는 체구가 작지만 아마존 같은 대형 앵무새의 성격을 갖고 있는 대담한 앵무새 코뉴어 앵무새입니다. 생김새는 새인데 하는 행동은 강아지 같기도 하지요. 머리가 정말 똑똑해서 말귀를 잘 알아듣기 때문에 교육하기가 쉽습니다. 평생 가족 만나 떠나기 전까지 사람 엄마가 매일 수시로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순치시키고 있어. 순하고 입질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이 그렇듯 데려가셔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교육시키는 방법, 순치시키는 방법 등은 잘 알려 드립니다. 코뉴어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앵무새 분양가격은 각 사진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부모새 파인애플코뉴어 분양가격 24만 원 옐로우사이드코뉴어 분양가 22만 원

2023.08.11
9
"안녕" 사람 말 잘하는 그린칙 파인애플 코뉴어 분양(가) 합니다.

가정에서 반려동물로 살고 있는 코뉴어 앵무새가 알을 낳고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하여 키운 코뉴어 아가새를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 시켜 교감하며 훈련하며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한 숟가락씩 정성으로 먹이며 말도 가르치며 키운 아가 새라서 조생 한 달 정도 부터 "안녕" 이란 말을 옹알이하며 배웠어요. 따라서 아기지만 "안녕"이라는 사람 말은 할 줄 알아요. 데려가셔서 사랑으로 말을 가르치면 좀 더 많은 말을 배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린칙 코뉴어 수컷은 "뽀뽀 쪽" 도 하네요. 매일 이쁘다고 부리에 뽀뽀를 해주며 뽀뽀 쪽을 해줬더니 그것도 따라 하네요. 사람 말도 할 줄 아는 코뉴어 분양하고 있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하여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코뉴어 분양가는 각 사진 아래 기재했어요. 코뉴어 앵무새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시나몬코뉴어 앵무새 20만 원 퀘이커나 회색앵무만큼 사람 말을 잘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키우는 분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좀 더 많은 사람 말을 더 가르칠 수 있답니다.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입니다. 집 안이 아닌 외부나 베란다 같은 열악한 곳에서 키우시...

2023.02.08
15
코뉴어 분양. 말도 가르치면 할 줄 아는 강아지 같은 앵무새 분양

습기가 많은 후덕지근한 여름날 앵무새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27,8도로 집 안 온도를 맞추고 살고 있어요. 온도는 그리 낮지 않지만 습기가 적정하게 유지되니 그나마 덜 덥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 보니 겨울이나 여름이나 반려조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살게 됩니다. 동물이 살기 쾌적한 환경이면 먹이사슬의 최고 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개체의 동물종도 살기 쾌적하답니다. 앵무새를 우선 생각하는 사람 엄마의 배려에 나이 먹은 반려조나 갓 태어난 아가새나 건강하게 한 여름을 나겠지요!~ 도중에 평생 가족 찾아 떠나는 아가앵무새도 있을 것이고요. 오늘도 아가 코뉴어의 평생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사진 촬영하고 동영상 촬영하여 앵무새 분양 글을 올려봅니다. 미조 파인애플 코뉴어 24만 원.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아 태어났어요. 코뉴어 분양가는 각 사진 바로 아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코뉴어 앵무새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오셔서 분양 받으시는 것을 더 환영합니다. 고속버스택배(고택)는 아가새가 건강을 잃거나 도중에 죽을 수 있어 사절합니다. 코뉴어앵무새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 앵무새는 키우기 나름입니다. 조용한 앵무새로 키울 수도 있고 시끄러운...

2022.07.09
14
귀여운 껌딱지 코뉴어 분양 중입니다.

모양은 앵무새인데 행동은 강아지 같아서 앵강쥐라고도 하는 귀여운 코뉴어 아가새랍니다. 키우는 반려조 코뉴어가 나이 많아 코뉴어 아가새는 태어나는 것은 가뭄에 콩 나듯 하거나 거의 낳지를 않았는데 분양되었다가 키울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생겨 영구 위탁되어 돌아온 코뉴어가 아직은 젊은지 코뉴어 아가들이 가끔 태어나 분양 글 올리게 됩니다. 앵무새 키우는 사람엄마가 평소에도 앵무새 뒤치다꺼리 하느라 바쁜데, 요즘 밭에 올라오는 풀 뜯기도 하다 보니 분양 글이 평소보다 많이 늦어집니다. 보통은 코흘리개 시절에 분양 글 올렸는데 요즘은 조생 한 달 반 정도 돼야 더 늦으면 안 되라며 부랴부랴 올리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니 분양이 잘 되는 시기를 놓쳐 분양이 더디기도 하고 그 덕택에 아가 새와 좀 더 교감하게 된답니다. 더 좋은 것은 아가새가 좀 더 어릴때 평생 가족 찾아 사랑받는 것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코뉴어는 모란앵무 보다 사람 말을 가르치기가 좀 더 수월합니다. 좀 더 쉽게 배운다고 해야 할까요? 그린칙코뉴어는 아침마다 "안녕" 모닝 인사를 해주었더니 어느 날부터 "안녕"이라고 해요. 파인애플코뉴어와 시나몬 코뉴어도 사람 엄마와 교감하며 열심히 옹알이하며 배우는 중이랍니다. 귀여운 앵강쥐 코뉴어의 평생 가족이 되어 주세요. 경기도 일산 살아요. 코뉴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고택은 하지 않아요. 오셔서 보시...

2022.05.18
4
정말 매력적인 코뉴어 분양 중이랍니다.

한동안 사람 엄마 집에서는 코뉴어가 드물었다는 키우는 아가들이 나이 많아 산란이 거의 멈추다시피 하였는데 코뉴어 앵무새의 수명은 보통 20~30년 위탁되어 온 연하의 또또와 연상의 코순이가 눈이 맞았고 영구 위탁되어 온 몽실이 봉구 늙은막이 힘내보는 파인애플 코뉴어 이쁘이네까지 이런 사정으로 코뉴어 아가새가 태어나고 사람 엄마의 코뉴어 육추가 시작되고 분양 글 포스팅을 하게 된다는 아기 아기 한 그린칙 코뉴어 블루 인자가 있어 그런가 볼때기에 블루 색감이 파이드처럼 간간이 보인다. 또또 부부와 이쁜이 부부의 2세 몽실이와 봉구가 분양되었다가 돌아와서 새끼를 낳았는데 1세대에서는 태어나지 않았는데 2세대에서 조상새의 영향을 받아 또또를 닮은 또또의 손자 블루가 태어났다는 블루나 파인애플은 부나 모에 인자가 함께 있어야 다음 세대에서 같은 색상의 2세를 볼 수 있다는 교감하며 돌봐야 하는 앵무새가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 번번이 분양 글은 늦어진다는 그래서 분양도 더디다~ ㅠ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반려동물 코뉴어 한 마리 키우면 많이 위로가 될 수 있답니다. #코뉴어 분양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2.03.01
2022.08.20참여 콘텐츠 11
6
분양 중인 사람 잘 따르는 루티노 왕관앵무새

왕관앵무 사랑이와 소망이의 외둥이 루티노 왕관앵무새 벌써 분양되고도 남았을 시기인데 아직 사람 엄마와 함께 있답니다. 빨리 사람 엄마에게서 독립하여 평생 가족 찾아가야 할 텐데 아직 가족을 찾지 못했답니다. 사람 엄마 집에서 왕관앵무새는 아주 귀하게 태어나는 아가라서 사람들이 "왕관앵무 지금도 분양하세요?" 찾을 때는 없기도 하죠. 아가 왕관앵무의 부모새가 요즘은 더욱 껌딱지가 되어 들러붙습니다. 상애가 좋은 모란앵무가 수시로 새끼를 낳는데 분양이 더디다 보니 "왕관앵무 너는 이집 저집 다니며 싸우지 않으니 알 낳지 마"라고 알통을 달아주지 않아 시위는 하는 것일까요? 사람 엄마에게 들러붙어 있고 싶겠지만 모란앵무가 사랑이와 소망이를 쫓아내고 사람 엄마 어깨 팔 다리, 머리는 내 거다고 찜을 하기 때문에 엄마 사랑받고 싶어 날아오는 사랑이와 소망이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에구 이넘의 인기! 조금 컸다고 이유식도 덜먹겠다고 하는 우리 귀염둥이 평생 가족 찾아 떠나자.

2022.08.20
3
왕관앵무새 키우기. 사고 예방.

왕관앵무 사랑이 키우기 사랑이는 사람 엄마가 바쁘고 키우는 반려조가 많아 말을 많이 가르치진 못해. "안녕, 안녕하세요." 정도만 할 줄 안다는 사랑이는 자기가 비둘기라고 생각하는지 항상 바닥에 떨어진 것을 잘 주워 먹는다. 그래서 아들넘에게 애들 나와 놀기 전에 주워 먹지 못하게 방바닥 좀 깨끗하게 청소해 놔라고 주문을 하지만 때론 게을러서 때론 자기 할 일이 많아서 ㅠㅠ. 그래 20대니까? 20대면 엄마가 힘든 것 알고 자기가 좀 더 생각해서 해주지 않나? 생각도 해 보지만 딸이 아니고 아들이라 그런가 보다 하면서 딸을 낳지 못한 세월을 후회한다는 ㅠㅠ. 아무리 깔끔하게 치워도 평소에 앵무새가 모이를 먹으며 튀어나와 바닥에 쌓이는 모이는 잘 해결이 안 된다는. 청소하고 뒤돌아서면 수북이 방바닥에 쌓이는 모이. 앵무새 한두 마리 키우거나 키우지 않는 분은 아마 청소도 안 하고 사나 보지? 할 줄도 모른다는 그러나 현실은 하루에 몇 번을 청소해도 항상 그 자리라는 ㅠㅠ. 그런 이유로 바닥에 뒹구는 모이는 이렇게 왕관앵무 사랑이가 애정 한다. 그래서 앵무새 키우는 십수 년에 처음 사람 엄마가 큰 실수를 했다는 코뉴어에게 모란앵무 두 마리를 보내게 되고 이제는 잠시도 코뉴어와 모란앵무를 함께 풀어 놓지 않는다. 대신 모란앵무가 놀다 들어가면 코뉴어가 나오는데 왕관앵무는 모란앵무 코뉴어가 나와 있을 때도 항상 나와서 산다는 모란앵무 모두 ...

2022.04.30
2
왕관앵무 분양이 더디네. 좋은 가족 찾아가야 할 텐데

벌써 분양되고도 남았어야 하는데 우리 왕관앵무 아가새 분양이 늦어진다. 이유식도 거의 끊어가고 있는 중 요즘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검색이 뒤죽박죽이라 왕관앵무 분양 글 올린 글이 검색이 되지 않으니 입양 받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어 벌어진 일이겠지. 카페 통합검색 요청해 놓고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네이버에서 운영되고 있는 많은 카페에 올려진 글들이 통합검색이 잘되지 않고 있어 카페 운영자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가 왕관앵무새가 사람 엄마와 좀 더 함께 있는 중

2022.03.03
왕관앵무 한 마리 부화! 알 두 개는?

낑낑대는 소리에 왕관앵무 사랑이와 소망이가 나와 놀 때 아닌 척 알통 문을 열어봤는데 파각된 지 며칠 왕관앵무 꼬물이 그런데 반대편의 알 두 개는 뭐꼬? 품지 않은 것이냐? 알 밖에 세상도 보지못하고 버림을 받은 것이냐? 버림을 받았다면 무정란이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본다. 유정란이면 생명을 갖고 있는 생명체인데 부모새에게 버림받았다면 삶을 품었던 생명체가 사그라질 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란 생각이 마음이 아려온다.

2022.01.05
왕관앵무새 키우기

왕관앵무 보리와 쌀이의 2세 외동이 이래저래 바빠 분양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쁘면 알아서들 채간다고 왕관앵무 파이드는 장항동으로 분양 가고 친구 왕관앵무 노멀 한 마리는 아직 분양 전. 곧 분양 글 올리기 위해 사진도 촬영하고 동영상도 촬영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파이드의 부모새 보리와 쌀이 어느 날부터 보리는 놀러 나오는데 쌀이가 집밖에 나오지 않더라는 알 낳나? 그렇게 두문불출한 던 시일이 흘러 집 밖으로 나온 쌀이를 보고 궁금해서 알통을 열어봤더니 알 한 개가 파각해서 꼬물거리더라는 쌀이가 눈치채기 전에 얼른 닫았는데 눈치 빠꼼한 쌀이 사람 엄마가 알통 열어봤다고 두 개의 남은 알은 품지 않고 사란이 되게했다는 에궁 생명인데 알속에서도 고통을 느낄 텐데 사람 엄마가 열어봤다고 품지 않고 죽게 했다냐? 열어보지 말 것을 사람 엄마의 호기심으로 두 마리의 생명을 빛도 볼 수 없게 했구나. 앵무새가 산란을 하고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할 때 사람이 자주 훔쳐보면 앵무새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러면 포란을 포기하거나 육추를 포기하거나 때론 새끼를 물어 죽이기도 한다는 알 속에서 태어난 아기도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생명체이듯 수정이 되어 한 생명체로 발생을 시작한 알도 소중한 생명체인 것을 가끔은 모진 앵무새의 모정에 속상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야생인 것. 가끔 그렇게 부모 새가 알을 죽게 하거나 꼬물이를 죽게 하는 것을 보고 앵무새...

2021.08.04
2023.08.12참여 콘텐츠 9
7
말하는 앵무새 분양 강아지 같은 중소형앵무새 코뉴어 분양합니다.

아마존 앵무새보다는 체구가 작지만 아마존 같은 대형 앵무새의 성격을 갖고 있는 대담한 앵무새 코뉴어 앵무새입니다. 생김새는 새인데 하는 행동은 강아지 같기도 하지요. 머리가 정말 똑똑해서 말귀를 잘 알아듣기 때문에 교육하기가 쉽습니다. 평생 가족 만나 떠나기 전까지 사람 엄마가 매일 수시로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순치시키고 있어. 순하고 입질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이 그렇듯 데려가셔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교육시키는 방법, 순치시키는 방법 등은 잘 알려 드립니다. 코뉴어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앵무새 분양가격은 각 사진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부모새 파인애플코뉴어 분양가격 24만 원 옐로우사이드코뉴어 분양가 22만 원

2023.08.11
9
"안녕" 사람 말 잘하는 그린칙 파인애플 코뉴어 분양(가) 합니다.

가정에서 반려동물로 살고 있는 코뉴어 앵무새가 알을 낳고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하여 키운 코뉴어 아가새를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 시켜 교감하며 훈련하며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한 숟가락씩 정성으로 먹이며 말도 가르치며 키운 아가 새라서 조생 한 달 정도 부터 "안녕" 이란 말을 옹알이하며 배웠어요. 따라서 아기지만 "안녕"이라는 사람 말은 할 줄 알아요. 데려가셔서 사랑으로 말을 가르치면 좀 더 많은 말을 배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린칙 코뉴어 수컷은 "뽀뽀 쪽" 도 하네요. 매일 이쁘다고 부리에 뽀뽀를 해주며 뽀뽀 쪽을 해줬더니 그것도 따라 하네요. 사람 말도 할 줄 아는 코뉴어 분양하고 있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하여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코뉴어 분양가는 각 사진 아래 기재했어요. 코뉴어 앵무새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시나몬코뉴어 앵무새 20만 원 퀘이커나 회색앵무만큼 사람 말을 잘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키우는 분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좀 더 많은 사람 말을 더 가르칠 수 있답니다.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입니다. 집 안이 아닌 외부나 베란다 같은 열악한 곳에서 키우시...

2023.02.08
15
코뉴어 분양. 말도 가르치면 할 줄 아는 강아지 같은 앵무새 분양

습기가 많은 후덕지근한 여름날 앵무새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27,8도로 집 안 온도를 맞추고 살고 있어요. 온도는 그리 낮지 않지만 습기가 적정하게 유지되니 그나마 덜 덥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 보니 겨울이나 여름이나 반려조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살게 됩니다. 동물이 살기 쾌적한 환경이면 먹이사슬의 최고 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개체의 동물종도 살기 쾌적하답니다. 앵무새를 우선 생각하는 사람 엄마의 배려에 나이 먹은 반려조나 갓 태어난 아가새나 건강하게 한 여름을 나겠지요!~ 도중에 평생 가족 찾아 떠나는 아가앵무새도 있을 것이고요. 오늘도 아가 코뉴어의 평생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사진 촬영하고 동영상 촬영하여 앵무새 분양 글을 올려봅니다. 미조 파인애플 코뉴어 24만 원.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아 태어났어요. 코뉴어 분양가는 각 사진 바로 아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코뉴어 앵무새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오셔서 분양 받으시는 것을 더 환영합니다. 고속버스택배(고택)는 아가새가 건강을 잃거나 도중에 죽을 수 있어 사절합니다. 코뉴어앵무새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 앵무새는 키우기 나름입니다. 조용한 앵무새로 키울 수도 있고 시끄러운...

2022.07.09
14
귀여운 껌딱지 코뉴어 분양 중입니다.

모양은 앵무새인데 행동은 강아지 같아서 앵강쥐라고도 하는 귀여운 코뉴어 아가새랍니다. 키우는 반려조 코뉴어가 나이 많아 코뉴어 아가새는 태어나는 것은 가뭄에 콩 나듯 하거나 거의 낳지를 않았는데 분양되었다가 키울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생겨 영구 위탁되어 돌아온 코뉴어가 아직은 젊은지 코뉴어 아가들이 가끔 태어나 분양 글 올리게 됩니다. 앵무새 키우는 사람엄마가 평소에도 앵무새 뒤치다꺼리 하느라 바쁜데, 요즘 밭에 올라오는 풀 뜯기도 하다 보니 분양 글이 평소보다 많이 늦어집니다. 보통은 코흘리개 시절에 분양 글 올렸는데 요즘은 조생 한 달 반 정도 돼야 더 늦으면 안 되라며 부랴부랴 올리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니 분양이 잘 되는 시기를 놓쳐 분양이 더디기도 하고 그 덕택에 아가 새와 좀 더 교감하게 된답니다. 더 좋은 것은 아가새가 좀 더 어릴때 평생 가족 찾아 사랑받는 것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코뉴어는 모란앵무 보다 사람 말을 가르치기가 좀 더 수월합니다. 좀 더 쉽게 배운다고 해야 할까요? 그린칙코뉴어는 아침마다 "안녕" 모닝 인사를 해주었더니 어느 날부터 "안녕"이라고 해요. 파인애플코뉴어와 시나몬 코뉴어도 사람 엄마와 교감하며 열심히 옹알이하며 배우는 중이랍니다. 귀여운 앵강쥐 코뉴어의 평생 가족이 되어 주세요. 경기도 일산 살아요. 코뉴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고택은 하지 않아요. 오셔서 보시...

2022.05.18
4
정말 매력적인 코뉴어 분양 중이랍니다.

한동안 사람 엄마 집에서는 코뉴어가 드물었다는 키우는 아가들이 나이 많아 산란이 거의 멈추다시피 하였는데 코뉴어 앵무새의 수명은 보통 20~30년 위탁되어 온 연하의 또또와 연상의 코순이가 눈이 맞았고 영구 위탁되어 온 몽실이 봉구 늙은막이 힘내보는 파인애플 코뉴어 이쁘이네까지 이런 사정으로 코뉴어 아가새가 태어나고 사람 엄마의 코뉴어 육추가 시작되고 분양 글 포스팅을 하게 된다는 아기 아기 한 그린칙 코뉴어 블루 인자가 있어 그런가 볼때기에 블루 색감이 파이드처럼 간간이 보인다. 또또 부부와 이쁜이 부부의 2세 몽실이와 봉구가 분양되었다가 돌아와서 새끼를 낳았는데 1세대에서는 태어나지 않았는데 2세대에서 조상새의 영향을 받아 또또를 닮은 또또의 손자 블루가 태어났다는 블루나 파인애플은 부나 모에 인자가 함께 있어야 다음 세대에서 같은 색상의 2세를 볼 수 있다는 교감하며 돌봐야 하는 앵무새가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 번번이 분양 글은 늦어진다는 그래서 분양도 더디다~ ㅠ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반려동물 코뉴어 한 마리 키우면 많이 위로가 될 수 있답니다. #코뉴어 분양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2.03.01
2023.08.12참여 콘텐츠 11
7
말하는 앵무새 분양 강아지 같은 중소형앵무새 코뉴어 분양합니다.

아마존 앵무새보다는 체구가 작지만 아마존 같은 대형 앵무새의 성격을 갖고 있는 대담한 앵무새 코뉴어 앵무새입니다. 생김새는 새인데 하는 행동은 강아지 같기도 하지요. 머리가 정말 똑똑해서 말귀를 잘 알아듣기 때문에 교육하기가 쉽습니다. 평생 가족 만나 떠나기 전까지 사람 엄마가 매일 수시로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순치시키고 있어. 순하고 입질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이 그렇듯 데려가셔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교육시키는 방법, 순치시키는 방법 등은 잘 알려 드립니다. 코뉴어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앵무새 분양가격은 각 사진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부모새 파인애플코뉴어 분양가격 24만 원 옐로우사이드코뉴어 분양가 22만 원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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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람 말 잘하는 그린칙 파인애플 코뉴어 분양(가) 합니다.

가정에서 반려동물로 살고 있는 코뉴어 앵무새가 알을 낳고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하여 키운 코뉴어 아가새를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 시켜 교감하며 훈련하며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한 숟가락씩 정성으로 먹이며 말도 가르치며 키운 아가 새라서 조생 한 달 정도 부터 "안녕" 이란 말을 옹알이하며 배웠어요. 따라서 아기지만 "안녕"이라는 사람 말은 할 줄 알아요. 데려가셔서 사랑으로 말을 가르치면 좀 더 많은 말을 배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린칙 코뉴어 수컷은 "뽀뽀 쪽" 도 하네요. 매일 이쁘다고 부리에 뽀뽀를 해주며 뽀뽀 쪽을 해줬더니 그것도 따라 하네요. 사람 말도 할 줄 아는 코뉴어 분양하고 있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하여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코뉴어 분양가는 각 사진 아래 기재했어요. 코뉴어 앵무새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시나몬코뉴어 앵무새 20만 원 퀘이커나 회색앵무만큼 사람 말을 잘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키우는 분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좀 더 많은 사람 말을 더 가르칠 수 있답니다.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입니다. 집 안이 아닌 외부나 베란다 같은 열악한 곳에서 키우시...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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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뉴어 분양. 말도 가르치면 할 줄 아는 강아지 같은 앵무새 분양

습기가 많은 후덕지근한 여름날 앵무새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27,8도로 집 안 온도를 맞추고 살고 있어요. 온도는 그리 낮지 않지만 습기가 적정하게 유지되니 그나마 덜 덥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 보니 겨울이나 여름이나 반려조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살게 됩니다. 동물이 살기 쾌적한 환경이면 먹이사슬의 최고 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개체의 동물종도 살기 쾌적하답니다. 앵무새를 우선 생각하는 사람 엄마의 배려에 나이 먹은 반려조나 갓 태어난 아가새나 건강하게 한 여름을 나겠지요!~ 도중에 평생 가족 찾아 떠나는 아가앵무새도 있을 것이고요. 오늘도 아가 코뉴어의 평생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사진 촬영하고 동영상 촬영하여 앵무새 분양 글을 올려봅니다. 미조 파인애플 코뉴어 24만 원.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아 태어났어요. 코뉴어 분양가는 각 사진 바로 아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코뉴어 앵무새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오셔서 분양 받으시는 것을 더 환영합니다. 고속버스택배(고택)는 아가새가 건강을 잃거나 도중에 죽을 수 있어 사절합니다. 코뉴어앵무새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 앵무새는 키우기 나름입니다. 조용한 앵무새로 키울 수도 있고 시끄러운...

2022.07.09
14
귀여운 껌딱지 코뉴어 분양 중입니다.

모양은 앵무새인데 행동은 강아지 같아서 앵강쥐라고도 하는 귀여운 코뉴어 아가새랍니다. 키우는 반려조 코뉴어가 나이 많아 코뉴어 아가새는 태어나는 것은 가뭄에 콩 나듯 하거나 거의 낳지를 않았는데 분양되었다가 키울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생겨 영구 위탁되어 돌아온 코뉴어가 아직은 젊은지 코뉴어 아가들이 가끔 태어나 분양 글 올리게 됩니다. 앵무새 키우는 사람엄마가 평소에도 앵무새 뒤치다꺼리 하느라 바쁜데, 요즘 밭에 올라오는 풀 뜯기도 하다 보니 분양 글이 평소보다 많이 늦어집니다. 보통은 코흘리개 시절에 분양 글 올렸는데 요즘은 조생 한 달 반 정도 돼야 더 늦으면 안 되라며 부랴부랴 올리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니 분양이 잘 되는 시기를 놓쳐 분양이 더디기도 하고 그 덕택에 아가 새와 좀 더 교감하게 된답니다. 더 좋은 것은 아가새가 좀 더 어릴때 평생 가족 찾아 사랑받는 것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코뉴어는 모란앵무 보다 사람 말을 가르치기가 좀 더 수월합니다. 좀 더 쉽게 배운다고 해야 할까요? 그린칙코뉴어는 아침마다 "안녕" 모닝 인사를 해주었더니 어느 날부터 "안녕"이라고 해요. 파인애플코뉴어와 시나몬 코뉴어도 사람 엄마와 교감하며 열심히 옹알이하며 배우는 중이랍니다. 귀여운 앵강쥐 코뉴어의 평생 가족이 되어 주세요. 경기도 일산 살아요. 코뉴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고택은 하지 않아요. 오셔서 보시...

2022.05.18
4
정말 매력적인 코뉴어 분양 중이랍니다.

한동안 사람 엄마 집에서는 코뉴어가 드물었다는 키우는 아가들이 나이 많아 산란이 거의 멈추다시피 하였는데 코뉴어 앵무새의 수명은 보통 20~30년 위탁되어 온 연하의 또또와 연상의 코순이가 눈이 맞았고 영구 위탁되어 온 몽실이 봉구 늙은막이 힘내보는 파인애플 코뉴어 이쁘이네까지 이런 사정으로 코뉴어 아가새가 태어나고 사람 엄마의 코뉴어 육추가 시작되고 분양 글 포스팅을 하게 된다는 아기 아기 한 그린칙 코뉴어 블루 인자가 있어 그런가 볼때기에 블루 색감이 파이드처럼 간간이 보인다. 또또 부부와 이쁜이 부부의 2세 몽실이와 봉구가 분양되었다가 돌아와서 새끼를 낳았는데 1세대에서는 태어나지 않았는데 2세대에서 조상새의 영향을 받아 또또를 닮은 또또의 손자 블루가 태어났다는 블루나 파인애플은 부나 모에 인자가 함께 있어야 다음 세대에서 같은 색상의 2세를 볼 수 있다는 교감하며 돌봐야 하는 앵무새가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 번번이 분양 글은 늦어진다는 그래서 분양도 더디다~ ㅠ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반려동물 코뉴어 한 마리 키우면 많이 위로가 될 수 있답니다. #코뉴어 분양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2.03.01
2023.12.31참여 콘텐츠 17
3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합니다. 앵무새 종류와 수명도 알아보아요.

분양하는 그린퀘이커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된 부모새에게 태어나 앵무새 4대 질병 없고 부모새가 적당한 시기까지 자육하여 아주 건강한 앵무새입니다. 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 전화나 문자 주세요.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가격은 55만 원이고 돌아오는 주에 성별검사 진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퀘이커 앵무새에 대한 정보 알아보아요. 퀘이커 앵무새는 유일하게 사람의 공동주택 아파트처럼 공동 둥지를 짓고 여러 마리가 공동생활하는 무리 지어 사는 앵무새랍니다. 수명은 20년에서 30년 정도 살 수 있어요. 성조의 크기는 25~30cm 정도 되고 체중은 90~120 정도이나 개체별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원종은 아래의 사진의 아가처럼 그린퀘이커 입니다. 분양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는 브리더들이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색상이며 따라서 희귀하거나 선호도가 많은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의 가격과 그렇지 않은 앵무새의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퀘이커앵무는 대형앵무마큼 크지는 않지만 말을 정말 잘하는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부리가 대형앵무만큼 크지 않아 물려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없을 수도 ...

2023.12.29
3
말하는 앵무새분양, 블루 퀘이커앵무새 분양해요.

가정에서 반려조로 살고 있는 애완조 퀘이커 앵무새에게서 태어났었요. 부모새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자육하면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사랑으로 키웠답니다. 아주 애귀애귀 아가지만 솜털보송이 때부터 사람엄마에게 사람 말을 배워 뽀뽀쪽, 아이 이뻐라 옹알이하는 중입니다. 모란앵무 입양인께서 몇 달 전부터 퀘이커 태어나기를 바라셨는데 번식장에서 번식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려조가 자기들이 낳고 싶으면 낳고 말고 싶으면 마는 탄생이라 언제 태어날지 기약을 할 수 없어. 몇 달 기다리시다 다른 곳에서 분양을 받으셨답니다. ㅠㅠ 그런데 뒤늦게 아가새가 태어나 분양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조금만 빨랐어도 기다리시던 분께 분양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ㅠㅠ 이렇듯 가정에서 살고 있는 반려조가 낳은 아가새만 분양하기 때문에 퀘이커 앵무새가 항상 있지 않습니다. 귀하게 태어나 존귀하게 키우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며 직거래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퀘이커앵무새 분양가격은 65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요청하시면 성별 검사 비용 추가해 주시면 검사해 드립니다. 키우는 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하였고 앵무새 4대 질병 없는 건강한 앵무새가 낳은 아가라 아주 건강합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2023.10.29
3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종류 암 컷 블루퀘이커 분양해요. 가격과 수명도 알아보아요.

앵무새 퀘이커란 이름은 머리를 흔들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퀘이커 앵무새 이유식을 먹일 때 밥 달라고 빽빽 거리며 머리를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죠. 그런데 목도리 앵무새도 머리 흔들기는 만만치 않죠. 브리더가 목도리 앵무새를 발견하기 전 퀘이커를 먼저 발견해서 지은 이름이 아닐까라 가정해 봅니다. 블루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의하세요. 블루퀘이커 암컷 분양가격은 70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비용 포함된 가격입니다. 퀘이커의 분양가는 색상, 종류, 키워진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답니다. 자연에서 있는 퀘이커의 원종은 그린이죠. 간혹 블루나 알비노가 태어나기도 하지만 흔치 않죠. 너무 눈에 띄는 색감을 갖게 된다면 천적에 의해 쉽게 잡아먹히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에선 나무잎색쌍과 비슷한 그린 계열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함께 살며 다양한 색감을 갖게 된 것은 많은 앵무새 브리더들의 연구와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랍니다. 퀘이커 앵무새의 수명은 20~30년이고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앵무새의 소음의 정도는 사람 말을 가르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크기는 30센티 정도 몸무게는 80~120 정도 됩니다. 앵무...

2023.06.20
4
말하는 앵무새 분양.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퀘 분양합니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말하는 앵무새 블루이사벨팔리드 퀘이커에요.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애완조 퀘이커 부부가 알콩달콩 살면서 낳은 아가새로 번식장에서 번식된 아가들이 아니랍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사람 잘 따릅니다. 부모새처럼 아가새도 매일 사람엄마와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말도 배우고 있어요. 사랑으로 키운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커 분양하는 곳은 경기도 일산이에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암컷 앵무새분양가격은 사진 바로 아래 기재했어요. 퀘이커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분양가 130 앵무새 키울 때 필수 용품은 새장, 발톱갈이 횟대, 물고 뜯고 놀 소모품 장난감이에요. 온라인 앵무새 용품점에서 구매하시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집까지 배송해 주기 때문에 편리해서 앵무새 용품이나 장난감은 오프라인 카페나 매장에서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키우시면 퀘이커 앵무새 수명 20~30년 거뜬히 살아요. 퀘이커 앵무새의 특징은 말을 잘한다는 점과 앵무새 중 유일하게 둥지를 짓고 큰 둥지를 지어 여러마리가 함께 거하기도 해요. #퀘이커분양 #퀘이커앵무새 #퀘이커앵무새분양 #말하는앵무새 #말하는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가격 #앵무새용품 #앵무새 #앵무새카페 #파...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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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앵무새 퀘이커 분양합니다.

사람 엄마가 키우는 앵무새는 소형 앵무 모란앵무와 중소형 앵무 코뉴어도 "안녕"이라고 말을 해요. 말 잘하는 퀘이커 앵무새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대형앵무처럼 발음이 똑 부러지지는 않지만 사람 말을 정말 잘 배우는 퀘이커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앵무새 분양가는 사진 바로 아래 있어요.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분양하는 퀘이커 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없는 가정에서 키우는 애완조인 건강한 부모새에게서 태어난 아주 건강한 아기새에요. 전에 키우던 앵무새가 갑자기 사망했거나 앓다 낙조 했다면 아가새 입양시 새로운 아가에게 질병이 옮겨가지 못하게 물 60에 락스 1 비율로 집안이나 전에 쓰던 앵무새 용품을 모두 소독해 주세요. 그린퀘이커 암 컷 60 사진의 아기아기한 그린퀘이커, 블루퀘이커도 언제 말을 배웠는지 벌써 사람 말 옹알이를 하지 말입니다. 대부분의 앵무새는 점잖은 신사라서 그런지? 부끄럼이 많아 그런지 카메라 들고 촬영 들어가면 벙어리가 된답니다. 그래서 몰카를 하거나 소리만 녹음을 하기도 하죠. 앵무새 돌보랴? 밭매랴? 길냥이 돌보랴? 정말 눈코 뜰 사이 없는 사람 엄마가 우리 아가들 말하는 동영상 촬영하기 위해 방송 동물농장 같은 곳에서 촬...

2023.01.06
2022.03.24참여 콘텐츠 4
수컷 뉴기니아앵무새의 맹목적인 사랑

덩치가 커서 작은 앵무새에게 위협이 될 수 있어 안방에서 함께 생활하는 뉴기니아 작은 새는 무시하고 큰 새만 예뻐하는 줄 아는지 뉴기니아도 유별난 아빠 사랑 중 낮잠 자는 아빠 배 위로 폴짝 날아가서 낮잠을 방해하고 있다. 배 위가 무거울 텐데 아무 느낌이 없나? "로미야.~ 이리 와~ 아빠 뒤쳐 길 때 압사 당한다." 뉴기니아는 터치해 주면 안 된다. 사람과 배우자 유대를 해서 문제가 생긴다는 ㅋㅋ

2022.03.24
00:44
뉴기니아 겨울나기. 감기 걸린 뉴기니아 약 먹이기 전쟁을~
재생수 160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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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4대 질병 검사와 청모자아마존 성별 검사

최근 청모자아마존 청이 입양 후에 앵무새 4대 질병 폴리오마(위생이 불량할 때 생기며 유조일때 대부분 폐사한다고.), 앵무병(발생했을 때 항생제 처방으로 치료가 된다고), PDD(앵무새 선위확장증. 유조일때 폐사, 성조일때 서서히 말라죽음), PBFD (앵무새부리깃털질병.) 검사를 위해 충북대 방문 검사 결과 유무에 따라 아마존을 데려왔던 카페에 데려다주고 해야 하기에 이름 지어주지 않고 마죤이라고 불렀다는 혹 정들까 봐 정도 주지 않으면서? 그리고 마죤이는 영구 이름이 되었다는 ㅋ 하루에 이유식 2회씩 급여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데 정 주고 안 주고 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는 앵무새 4대 질병에서 앵무병은 치료가 되지만 3대 질병은 아직 치료제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지. 간혹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으니 4대 질병 걸리지 않은 앵무새를 입양하는 것이 최선이겠다. 보통 마카우병이라고도 할 정도로 마카우 같은 개체에서 많이 발생하니 대형 앵무새를 입양하게 되면 필수로 거처야 하는 과정 같다. 마죤이의 앵무새 4대 질병 모두 음성. 애귀애귀 모습에 마음이 짠했는데 정말 다행. 앵무새 한 마리만 키우면 4대 질병 걸렸었다고 해도 잘만 키우면 건강하다고도 하니 그냥 키워도 되겠지만 사람 엄마 집에는 여러 앵무새가 동거조로 반려조로 살고 있기에 다른 반려조에게 전염시킬 수 있으니 예방이 최선. 청모자아마존 앵무...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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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아 암컷 쥴리 키우기

모란앵무, 목도리, 뉴기니아 암컷은 기가 세서 수컷을 쥐어 잡고 산다. 암컷 무서워 벌벌 떠는 앵무들 마음에 들어 " 아이 이뻐" 하며 갔다가 암 컷 부리질에 혼비백산 도망가기 바쁘고 쥴리, 눈도 아주 못되고 고약스럽게 보이네.ㅋㅋ 사람 알기를 개똥으로 여기는지 사람 키보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손으로 올리려는 사람 손에 가끔 부리질도 하려 하고 부리가 커서 물리면 많이 아플 테니 장갑을 끼고 잡거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사람 눈 높이를 쥴리보다 높게 하여 손으로 이동시키거나 해야 물리지 않을 수 있다는 쥴리와 로미을 입양 후에 엄청 후회했다는 왜 성조를 데려왔을까? 아기 새를 데려왔으면 좋았을 것을 뉴기니아는 아기 때 많이 죽는다는 속설에 겁이 나서 1,2년 지난 아성 조를 데려왔더니 말을 한 마디도 배우지 못했는지 사람 말을 일절 하지를 못하더라는 아무리 사람 말을 가르쳐도 한 마디도 배우지 못하더라는 아기 때 데려온 목도리 겨울이나 퀘이커는 1년도 되지 않아 수십 가지의 사람 말을 하는데 회색앵무만큼 말 잘한다는 뉴기니아가 사람말을 한 마디도 배우지 못하니, 말 잘하는 앵무새도 어릴 때 말을 가르치지 않으면 못 배우는 모양이다. 뉴기니아는 온도에 민감하여 어릴 때 한국에 추운 겨울을 나지 못하고 쉽게 죽기 때문에 다들 어렵다고 하여 아성조를 데려왔더니 사람 말 가르치기가 어려워~ 뉴기니아는 성조라고 하더라도 겨울에도 27도 이상은...

2021.01.15
2023.12.31참여 콘텐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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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합니다. 앵무새 종류와 수명도 알아보아요.

분양하는 그린퀘이커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된 부모새에게 태어나 앵무새 4대 질병 없고 부모새가 적당한 시기까지 자육하여 아주 건강한 앵무새입니다. 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 전화나 문자 주세요.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가격은 55만 원이고 돌아오는 주에 성별검사 진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퀘이커 앵무새에 대한 정보 알아보아요. 퀘이커 앵무새는 유일하게 사람의 공동주택 아파트처럼 공동 둥지를 짓고 여러 마리가 공동생활하는 무리 지어 사는 앵무새랍니다. 수명은 20년에서 30년 정도 살 수 있어요. 성조의 크기는 25~30cm 정도 되고 체중은 90~120 정도이나 개체별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원종은 아래의 사진의 아가처럼 그린퀘이커 입니다. 분양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는 브리더들이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색상이며 따라서 희귀하거나 선호도가 많은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의 가격과 그렇지 않은 앵무새의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퀘이커앵무는 대형앵무마큼 크지는 않지만 말을 정말 잘하는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부리가 대형앵무만큼 크지 않아 물려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없을 수도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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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분양, 블루 퀘이커앵무새 분양해요.

가정에서 반려조로 살고 있는 애완조 퀘이커 앵무새에게서 태어났었요. 부모새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자육하면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사랑으로 키웠답니다. 아주 애귀애귀 아가지만 솜털보송이 때부터 사람엄마에게 사람 말을 배워 뽀뽀쪽, 아이 이뻐라 옹알이하는 중입니다. 모란앵무 입양인께서 몇 달 전부터 퀘이커 태어나기를 바라셨는데 번식장에서 번식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려조가 자기들이 낳고 싶으면 낳고 말고 싶으면 마는 탄생이라 언제 태어날지 기약을 할 수 없어. 몇 달 기다리시다 다른 곳에서 분양을 받으셨답니다. ㅠㅠ 그런데 뒤늦게 아가새가 태어나 분양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조금만 빨랐어도 기다리시던 분께 분양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ㅠㅠ 이렇듯 가정에서 살고 있는 반려조가 낳은 아가새만 분양하기 때문에 퀘이커 앵무새가 항상 있지 않습니다. 귀하게 태어나 존귀하게 키우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며 직거래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퀘이커앵무새 분양가격은 65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요청하시면 성별 검사 비용 추가해 주시면 검사해 드립니다. 키우는 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하였고 앵무새 4대 질병 없는 건강한 앵무새가 낳은 아가라 아주 건강합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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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목도리 앵무새 분양합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조 목도리앵무새 겨울이 부부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육추하다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핸드피딩하여 순하고 손 내밀면 바로 올라오고 털도 제대로 나지 않았을 때부터 말을 가르쳐서 "뽀뽀 쪽, 아이 이뻐라" 등을 말하는 앵무새랍니다. 목도리 앵무새는 퀘이커보다 말도 더 빠르게 배우고 발음도 훨씬 좋습니다. 매일 교감하며 순치하며 키워 입질 없고 터치 가능합니다. 성별 검사 완료한 말하는 목도리 앵무새 머브 수컷이에요. 아울러 앵무새 4대 질병검사된 건강한 부모 새에게서 태어나 아주 건강하답니다. 앵무새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며 직분양만 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경기도나 서울은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남겨주세요. 목도리 앵무새 분양가는 빠른 분양을 위해 성별검사비용 포함 65만 원에 조정하였습니다. 앵무새는 한국의 토종새가 아니라서 집 안에서 키우셔야 질병에 걸리지 않고 갑작스럽게 죽는 일 없이 건강하답니다. 집 안에서 키워 주세요. 앵무새는 반려동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처럼 집 안에서 키우셔야 해요.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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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앵무새 분양 강아지 같은 중소형앵무새 코뉴어 분양합니다.

아마존 앵무새보다는 체구가 작지만 아마존 같은 대형 앵무새의 성격을 갖고 있는 대담한 앵무새 코뉴어 앵무새입니다. 생김새는 새인데 하는 행동은 강아지 같기도 하지요. 머리가 정말 똑똑해서 말귀를 잘 알아듣기 때문에 교육하기가 쉽습니다. 평생 가족 만나 떠나기 전까지 사람 엄마가 매일 수시로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순치시키고 있어. 순하고 입질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이 그렇듯 데려가셔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앵무새 키울 때 주의사항, 교육시키는 방법, 순치시키는 방법 등은 잘 알려 드립니다. 코뉴어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코뉴어앵무새 분양가격은 각 사진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부모새 파인애플코뉴어 분양가격 24만 원 옐로우사이드코뉴어 분양가 22만 원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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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종류 암 컷 블루퀘이커 분양해요. 가격과 수명도 알아보아요.

앵무새 퀘이커란 이름은 머리를 흔들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퀘이커 앵무새 이유식을 먹일 때 밥 달라고 빽빽 거리며 머리를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죠. 그런데 목도리 앵무새도 머리 흔들기는 만만치 않죠. 브리더가 목도리 앵무새를 발견하기 전 퀘이커를 먼저 발견해서 지은 이름이 아닐까라 가정해 봅니다. 블루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의하세요. 블루퀘이커 암컷 분양가격은 70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비용 포함된 가격입니다. 퀘이커의 분양가는 색상, 종류, 키워진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답니다. 자연에서 있는 퀘이커의 원종은 그린이죠. 간혹 블루나 알비노가 태어나기도 하지만 흔치 않죠. 너무 눈에 띄는 색감을 갖게 된다면 천적에 의해 쉽게 잡아먹히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에선 나무잎색쌍과 비슷한 그린 계열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함께 살며 다양한 색감을 갖게 된 것은 많은 앵무새 브리더들의 연구와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랍니다. 퀘이커 앵무새의 수명은 20~30년이고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앵무새의 소음의 정도는 사람 말을 가르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크기는 30센티 정도 몸무게는 80~120 정도 됩니다. 앵무...

2023.06.20
2022.11.04참여 콘텐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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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란앵무 분양한다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반려조 모란앵무가 낳은 아가새 모두 다 키우고 싶지만 부모새가 금실이 좋아 계속 태어나는 아가새 때문에 분양을 보낼 수밖에 없답니다. 적당한 시기에 부모새에게서 이소하여 버셀라가 뉴트리버드 a21 이유식 가루를 물에 타서 묽은 미음처럼 만들어 38~40도 정도의 온도로 식지 않게 중탕해서 한 숟가락 한 숟가락 이유식 숟가락으로 떠먹이며 교감하며 핸들링하다 보면 정이 듬뿍 들어 눈에 밟혀 분양 보내는 것이 항상 걸립니다. 애지중지 키운 아가 모란앵무 사랑 많은 앵무새 집사님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될 수 있으면 집 안에서 키울 수 있는 가정으로 분양 보내려고 하다 보니 때론 분양이 많이 더디기도 해요. 이렇게 앵무새 분양이 힘들어도 아무 곳에 보낼 수 없는 사람 엄마 마음이랍니다. 경기도 일산에서 모란앵무 분양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용품은 오프라인 샵보다는 앵무새 용품 온라인몰이나 네이버 쇼핑, 쿠팡, 옥션 같은 곳에서 구입하시면 종류도 많아 선택의 폭도 넓고 집 앞까지 배송해 주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앵무새 집사 사람 엄마는 앵무새에게 필요한 먹이나 장난감 새장 같은 용품은 그렇게 구입하고 있어요....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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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손안의 작은 행복 애완조 모란앵무 분양.

초등 저학년 아들의 "앵무새 사 주세요."로 사람 엄마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작은 모란앵무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고 삶의 낙이 되어 주는 손안의 작은 행복이랍니다. 사람 엄마처럼 누구나 삶이 힘들고 고단한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하고 어둡기만 한 일상이 손안에 쏙 들어오는 지상의 작은 천사 모란앵무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작은 생명체에게는 사랑과 보살핌을 제공해 줄 수 있고 모란앵무는 사람에게 위로와 위안과 웃음을 찾아 줄 수 있답니다. 지금도 사람 엄마는 힘들고 지치고 고단하고 짜증 나는 일상에서도 모란앵무의 재롱에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하하하 웃음을 찾기도 한답니다. 모란앵무는 사람엄마의 작은 행복이고 웃음이고 낙이랍니다. 사랑으로 키우는 반려조가 낳은 작은 천사 모란앵무를 평생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분양 글 올려 봅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신도시에서 살고 있으며 직거래 즉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아가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택은 하지 않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오페라임오파린 13만 원 코로나로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일상에서 앵무새를 평생 보살피며 앵무새의 재롱을 보면서 평온을 찾아보세요. 가정분양이고 앵무새...

2022.05.14
4
정말 매력적인 코뉴어 분양 중이랍니다.

한동안 사람 엄마 집에서는 코뉴어가 드물었다는 키우는 아가들이 나이 많아 산란이 거의 멈추다시피 하였는데 코뉴어 앵무새의 수명은 보통 20~30년 위탁되어 온 연하의 또또와 연상의 코순이가 눈이 맞았고 영구 위탁되어 온 몽실이 봉구 늙은막이 힘내보는 파인애플 코뉴어 이쁘이네까지 이런 사정으로 코뉴어 아가새가 태어나고 사람 엄마의 코뉴어 육추가 시작되고 분양 글 포스팅을 하게 된다는 아기 아기 한 그린칙 코뉴어 블루 인자가 있어 그런가 볼때기에 블루 색감이 파이드처럼 간간이 보인다. 또또 부부와 이쁜이 부부의 2세 몽실이와 봉구가 분양되었다가 돌아와서 새끼를 낳았는데 1세대에서는 태어나지 않았는데 2세대에서 조상새의 영향을 받아 또또를 닮은 또또의 손자 블루가 태어났다는 블루나 파인애플은 부나 모에 인자가 함께 있어야 다음 세대에서 같은 색상의 2세를 볼 수 있다는 교감하며 돌봐야 하는 앵무새가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 번번이 분양 글은 늦어진다는 그래서 분양도 더디다~ ㅠ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반려동물 코뉴어 한 마리 키우면 많이 위로가 될 수 있답니다. #코뉴어 분양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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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사랑으로 정성껏 예쁘게 키운 모란앵무 분양.

꼬물꼬물 솜털 보송할 때 이소하여 숟가락으로 한 수저 한 수저 정성으로 떠먹여 키운 꼬물이 모란앵무입니다. 튜브 주사기로 한 번에 쏙 먹여 키울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사람처럼 먹는 즐거움, 맛보는 즐거움을 느껴 보라고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스푼 이유식을 하고 있답니다. 아가 모란앵무의 부모새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떠서 부리에 넣어 주면 눈을 게슴츠레 뜨며 맛을 음미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그 맛에 모란앵무 꼬물이의 보모가 되어 정성으로 키우게 된답니다. 화페레이스윙바이올렛 15만 원 한 마리, 한 마리 너무 소중하고 이쁘지만 키우는 반려조가 많아 태어나는 아가새는 모두 분양을 보낸답니다. 앵무새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시거나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답니다. 모란앵무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모두 거두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으로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답니다. 아가새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서 카페나 체험교실 같은 곳이나 집 안에서 키울 수 없는 환경이나 앵무새가 닭이나 공작새 또는 참새 같은 조류인줄 잘못 아시고 닭 키우듯 집 밖이나 베란다에서 닭 사육하듯 앵무새를 사육하려는 곳으로는 분양을 보내지 않는답니다. 앵무새는 아프리카의 더운 나라 출신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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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앙증맞은 귀여운 모란앵무 분양

가정에서 경기도 일산의 한 아파트에서 앵무새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 엄마는 날아다니는 똥쟁이들 수발하고 놀아주고 여기저기 말썽 부리고 싸 놓은 응가 치우고 하느라 눈코 뜰 사이 없는 바쁜 일상 속에서 좋은 가정으로 모란앵무 분양 보내기 위해 어른 새들, 덩치 큰 새들 나와있지 않은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동영상 촬영하고 사진 촬영하고 사람 엄마 덜 좋아하고 덜 치대는 사람 아빠만 좋아하는 뉴기니아가 나와 노는 시간을 이용하여 컴퓨터 책상에 앉아 모란앵무 사진 업로드하고 동영상 업로드하며 네이버 블로그에 앵무새 분양을 포스팅해 봅니다. 레페시나몬버터컵블루 10만 원 앙증맞은 모란앵무는 정말 애교가 많답니다. 모란앵무 같은 소형, 퀘이커나 목도리 같은 중형, 뉴기니아, 아마존 같은 대형 앵무새 모두 키우고 있지만 모란앵무가 가장 애교가 많고 사람과 정말 친화적이며 교감이 정말 잘 된답니다. 대부분의 앵무새는 따스한 나라에서 온 조류로 한국의 추운 날씨나 찬바람을 잘 견디지 못한답니다. 이런 추운 날씨에 앵무새를 방생하면 앵무새는 저체온증으로 짧은 시간 안에 급사를 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앵무새는 집 밖이나 베란다에서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스한 집 안에서 키우셔야 해요. 집 안에서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을 때 분양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란앵무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

202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