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앵무수명
24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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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반려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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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모란 앵무새 분양합니다. 가르치면 "안녕"말하는 앵무새에요.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분양 방법은 직거래로 고택은 하지 않아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가격은 각 사진 바로 아래 있어요.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분양하고 있는 모란앵무들의 부모새는 강아지 공장 같은 곳에서 키워지는 아이가 아니라 사람 엄마 집에서 방 하나 얻어 살면서 매일 사람 엄마와 교감하며 살고 있는 애완조이며 조생 1년 생 조생 13년생이 한대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조생 15~20년은 거뜬히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조생 1년생은 건강하고 13년생은 노환에 의한 질병이 생겨 병원 수발을 많이 받으며 살고 있죠. 사람 엄마 집 정리는 매일 하지 못해도 매일 앵무새가 나와노니 앵무새가 어질러 놓은 것 매일 치우기도 바빠 사람용은 치울 시간이 없다죠. ㅠㅠ 갓난쟁이 아가처럼 유약한 앵무새의 건강을 생각하면 물도 최소 하루 두 번은 갈아줘야 하고 똥판은 매일 치워줘야 하고 방도 매일 쓸고 닦아야 합니다. 짬 나면 밭에 나가 풀도 메야하고 이러니 사람용 정리할 시간이 없겠죠? 이렇게 사람보다 더 대우받으며 살고 있는 반려조 모란앵무들이 낳은 아기 새를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핸들링하여 평생 가족 찾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외부나 베란다나 앵무새가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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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에서도 박쥐가 있을까?

사람 엄마가 키우고 있는 모란앵무 중에서 박쥐는 있다?ㅠㅠ 자녀가 많으면 아롱이다롱이라고 탈도 많고 말도 많다고 앵무새도 많이 키우면 아롱이다롱이라고 탈도 많고 문제도 많다. 우리 단이 뭐가 불만인지 항상 꽁지털을 뽑아 놓는다. 불만인겐지 나름 미용을 하여 멋을 부린 것인지. 보는 사람 엄마 마음을 괴롭힌다. 모양만 빠지지 어디 하나 아픈데 없고 잘 날아다니고 친구들과 다툼도 하면서 앵무새 사회생활도 잘하고 이젠 제법 나이 들어 갱년기에 들어 자녀 낳기도 수월하지 않는 시기지만( 요즘 사람 엄마는 앵무새 분양도 어렵고 나이 먹은 앵이들 한 달 수 십만 원 이상의 병수발에 여차하며 후원받아 키워야 할 상황까지지만) 단이는 꽁지 없는 박쥐 인생을 살 뿐 마누라 보이지 않을 때 바람도 피우면서 아주 조생 만끽하고 사신다. 요즘 앵무새모이도 엄청 오르고 관련 상품 다 오르고 병원비 오르고 이래서 어디 반려동물 키울 수 있을까 싶은 심각한 인플레이션이다. 만 사람 엄마는 항상 우리 박쥐 단의의 꽁지가 언젠가는 나와 있기를 바라본다. "꽁지 미용하지 마 네 눈에는 이뻐 보일지 몰라도 사람 엄마 눈에는 안 이뻐" 박쥐가 되고 싶으면 동남아 동굴에서 박쥐로 태어났어야지. 모란앵무로 태어나선 왜 박쥐가 되려는데? 아무튼 건강하렴 단이야. 우리 단이도 올해 만 7살 되었는데 장수 모란앵무는 20년 살아다는데 우리 단이와 사람 엄마도 20년 동행해 보자...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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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안녕도 말하는 모란앵무새 분양합니다. 가격과 수명, 새장 크기도 알려드려요.

부모 새들이 똑똑하고 사람 잘 따르는 애완조라서인지 반려조가 낳은 아가들이 참 똑똑하답니다. 아직 어린 아기인데도 사람 엄마가 아침마다 모닝콜로 "안녕"을 노래를 불렀더니 벌써 안녕을 배웠지 말입니다. "안녕" 말을 배운 아기도 있고 옹알이 중인 아가들도 있어요. 그러나 친구들이 "안녕"을 말하기 때문에 옹알이 아기도 금세 배울 거예요. 간혼 모란앵무는 사람 말을 할 줄 모르는 줄 알고 가르치지 않으시는데요. 앵무새란 이름을 갖고 있는 새는 모두 사람말을 배울 수 있답니다. 단 잘 하고 못하고 또는 몇 단어 할 줄 아는 정도와 문장으로 말하는 정도의 차는 있을 수 있답니다. 말하는 모란앵무 아가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 도민입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앵무새 성별이나 분양 문의는 기타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모란앵무 알비노 18만 원 모란 앵무새의 수명은 10~15년 정도 살아요. 아주 잘 키우시면 20년도 살 수 있답니다. 모란 앵무새 가격은 관상조와 애완조 그리고 희귀성과 선호도 등에 따라 결정이 된답니다. 앵무새 키울 때 새장 크기 문의 많이 주시는데요. 보통 중소형 기준으로 60 40 40이 무난합니다. 소형 앵무는 40 40 50도 괜찮고요...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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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란앵무 분양한다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반려조 모란앵무가 낳은 아가새 모두 다 키우고 싶지만 부모새가 금실이 좋아 계속 태어나는 아가새 때문에 분양을 보낼 수밖에 없답니다. 적당한 시기에 부모새에게서 이소하여 버셀라가 뉴트리버드 a21 이유식 가루를 물에 타서 묽은 미음처럼 만들어 38~40도 정도의 온도로 식지 않게 중탕해서 한 숟가락 한 숟가락 이유식 숟가락으로 떠먹이며 교감하며 핸들링하다 보면 정이 듬뿍 들어 눈에 밟혀 분양 보내는 것이 항상 걸립니다. 애지중지 키운 아가 모란앵무 사랑 많은 앵무새 집사님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될 수 있으면 집 안에서 키울 수 있는 가정으로 분양 보내려고 하다 보니 때론 분양이 많이 더디기도 해요. 이렇게 앵무새 분양이 힘들어도 아무 곳에 보낼 수 없는 사람 엄마 마음이랍니다. 경기도 일산에서 모란앵무 분양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용품은 오프라인 샵보다는 앵무새 용품 온라인몰이나 네이버 쇼핑, 쿠팡, 옥션 같은 곳에서 구입하시면 종류도 많아 선택의 폭도 넓고 집 앞까지 배송해 주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앵무새 집사 사람 엄마는 앵무새에게 필요한 먹이나 장난감 새장 같은 용품은 그렇게 구입하고 있어요....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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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해요. 앵무새 종류 귀여운 껌딱지 모란앵무 키우기 (수명과 용품)

지상의 작은 천사라고 할 수 있는 모란앵무는 정말 다채로운 색상 옷을 입고 있어요. 자연에서는 영어명 레드페이스그린 일어론 고사쿠라라는 빨간 머리의 초록색 바디와 파란 꼬리를 갖고 있는 모란앵무 노멀색상인데 앵무새 브리더 분들이 아빠새와 딸새, 엄마새와 아들새와 교배를 통해서 자연에서는 없는 다양한 색상의 모란앵무를 탄생시켰답니다. 자연에서는 취약한 화려한 색감의 모란앵무지만 가정에서 이쁨 받으며 키워지면 조생 10~20년은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모란앵무는 따스한 나라에서 왔기에 깃털은 있지만 그 깃털이 한국의 봄가을 겨울의 추운 바람과 기온을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집 안에서 키워야 한다는 것을 지키는 것 그 하나만 알면 앵무새는 반은 전문가랍니다. 모란앵무 키우기 참 쉽죠.~ 더 자세한 주의사항은 앵무새 분양할 때 잘 알려드립니다. 모란앵무 분양하는 사람엄마는 경기도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경기도나 서울은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지만 방문하셔서 보시고 분양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간혹 음료가 제공되는 관람하는 앵무새 체험카페 같은 곳으로 아시고 오시는 경우 있으신데요. 가정집에서 앵무새 가정분양하는 것이며 앵무새 보여주는 샵이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모란앵무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화페라벤다바이올렛...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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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애교 많고 건강한 모란앵무 분양

가정에서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반려조 모란앵무는 러브버드라는 이름처럼 부부애가 너무 좋아 수시로 꼬물이가 태어납니다. 부모새가 어느 정도 키워 놓으면 사람 엄마는 조생 18~20일 사이에 꼬물이를 이소하여 사람아가 키우듯 정성으로 먹이고 교감하여 평생 가족 만나 행복하게 살도록 귀여움 받으라고 핸들링합니다. 모란앵무가 분양되어 가는 그날까지 매일 같이 수시로 핸들링하며 정성으로 키웁니다. 사랑으로 정성껏 키운 모란앵무 분양 글을 올립니다.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에서 살고 있어요. 일산으로 오셔서 보시고 분양받으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해 주시는 것을 더 환영합니다. 고속버스 택배는 불가합니다. 앵무새 분양은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분양가는 각 사진 바로 아래 기재되어 있습니다. 분양하는 아가새는 건강하고 튼튼하답니다. 사람 엄마는 오랫동안 앵무새를 돌봐서 약한 앵무새나 아픈 앵무새를 잘 돌보며 건강하게 키울 수 있지만 처음 키우시거나 앵무새 키우는 경험이 많지 않은 분께서는 아이의 상태를 그때그때 파악하지 못하고 최상의 환경를 만들어 줄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약하거나 아프거나 다친 앵무새는 분양을 보내지 않습니다. 조생 타고난 수명 10~20년 살다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모두 품다보니 동거조의 수가 날로...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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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손안의 작은 행복 애완조 모란앵무 분양.

초등 저학년 아들의 "앵무새 사 주세요."로 사람 엄마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작은 모란앵무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고 삶의 낙이 되어 주는 손안의 작은 행복이랍니다. 사람 엄마처럼 누구나 삶이 힘들고 고단한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하고 어둡기만 한 일상이 손안에 쏙 들어오는 지상의 작은 천사 모란앵무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작은 생명체에게는 사랑과 보살핌을 제공해 줄 수 있고 모란앵무는 사람에게 위로와 위안과 웃음을 찾아 줄 수 있답니다. 지금도 사람 엄마는 힘들고 지치고 고단하고 짜증 나는 일상에서도 모란앵무의 재롱에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하하하 웃음을 찾기도 한답니다. 모란앵무는 사람엄마의 작은 행복이고 웃음이고 낙이랍니다. 사랑으로 키우는 반려조가 낳은 작은 천사 모란앵무를 평생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분양 글 올려 봅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신도시에서 살고 있으며 직거래 즉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아가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택은 하지 않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오페라임오파린 13만 원 코로나로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일상에서 앵무새를 평생 보살피며 앵무새의 재롱을 보면서 평온을 찾아보세요. 가정분양이고 앵무새...

2022.05.14
02:40
10살 ~11살 모란앵무새 수명
재생수 4,155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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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소형 앵무 애완조 모란앵무 분양합니다.

반려조 모란앵무는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 알 낳게 해 주세요. 꼬물이 낳게 해주세요." 애걸복걸을 하는데 좋은 가정으로 분양 보내는 것이 쉽지 않고 힘든 여정이라 사람 엄마는 어떻게든 산란을 막아보려 하는데 앵무새 산란 제한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 이렇게 앵무새 분양 글을 올립니다. 옥이야금이야 애지중지 키운 아가새 사랑으로 금이야 옥이야 키워 주실 수 있는 좋은 앵무새 집사님 있는 곳으로 분양 보내려고 그래서 동영상도 촬영하고 사진도 촬영하고 사람 엄마가 키우는 아가새는 모두 이쁘고 사랑스럽고 건강하다는 모습도 담아도 보는데 화페버터컵머브 13만 원 여름 휴가철이 끝나야 우리 아가들이 평생 가족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 엄마는 우리 아가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하고 즐겁게 교감하면 살 수 있도록 매일 수시로 사랑으로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아주 건강하게 키우고 있답니다. 분양하는 앵무새 분양가는 각 사진 아래 기재했습니다. 모란앵무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1, 2만 원 추가시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등 가까운 지역에 한해서입니다. 앵무새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모란앵무는 앵무새 처음 입문하시는 분이나 남녀노소 키우기 쉽고 케어가 쉽습니다. 모란앵무만큼 애교 있는 앵무새는 없을...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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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분양,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모란앵무 분양하고 있어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아가 모란앵무 평생 반려조 모란앵무가 낳은 아가새로 부모새와 사람엉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 아주 건강하답니다. 사랑이 많아 깨소금 볶는 모란앵무 부모새 덕분에 시도 때도 없이 태어나는 모란앵무 아가들 키우는 것에 눈코 틀 사이 없이 바쁜 사람 엄마입니다. 아가 앵무새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지만 일에 치여 사니 제발 아가들 적당히 좀 낳으라고 소망할 뿐입니다. 알 낳지 말라고 알통도 달아주지 않고 버티기도 하지만 알 낳고 싶어 하는 반려조들의 끈기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고 반려조가 낳은 아가 앵무새 좋은 가정으로 보내기 위해 오늘도 분양 글 올리기 위해 사진 촬영하고 동영상 촬영해 봅니다. 사람 엄마는 아가 앵무새들의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좋은 가정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간혹 카페나 어린이 체험교실에서 분양받기를 희망하며 문의를 주시기도 하시는데 앵무새는 사람하고 모양만 다르지 사람하고 똑같은 존중 받고 사랑받으며 살아야 할 생명체이기에 가정집으로만 분양합니다. 가정집이 아닌 곳에서 문의 올 때마다 거절하려니 죄송해집니다. 따라서 앵무새 분양 문의 시 참고해 주세요. 레페시나몬버터컵블루 9만 원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번식을 목적으로 성조 분양 문의를 하시는데 사람 엄마가 키우는 성조는 사람 엄마가 평생 먹여 살리며 돌봐야 하는 평생 사람 아가 3,4살 정도의...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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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꽃보다 어여쁜 모란앵무 분양합니다.

벌써 2021년의 반이 되어 갑니다. 2021년 1월에 원하지 않는 한국 나이 한 살을 또 챙겨 먹고 나름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 사이 봄이 되고 여름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반려조 모란앵무와 함께 산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동거조로 10년 세월 이상을 함께 한 나이 먹은 반려조 모란앵무를 2020년부터 한 마리씩 떠나보내기도 하는데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온다는 어느 경전의 말처럼 조생 한 평생 살다 해씨 나라로 떠나는 천사 모란앵무가 있으면 지상에서 살다 가겠다고 작고 둥글고 하얀 알에서 날개 퍼덕이며 태어나는 꼬물이 모란앵무가 있답니다.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아가새들 사람 엄마 손에서 이유식 받아먹고 응가 하고 재롱 피우더니 평생 함께 할 가족을 찾아가겠다고 힘찬 날갯짓을 한답니다. 레페시나몬버터컵블루 9만 원 까만 눈동자에 사랑을 가득 담아 날갯짓하는 사람 엄마의 아가새에게 평생 반려 가족이 되어 주실 애정 많은 집사님을 찾습니다. 아프리카의 따스한 나라에서 한국으로 찾아온 모란앵무를 가정에서 집 안에서 따스하게 키워주실 수 있는 애조인의 모란앵무 분양 문의 받고 있습니다.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오셔서 데려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 경기도등 가까운 지역은 톨비, 기름값 1,2만 원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앵무새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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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그리고 모란앵무새 희망이 수명과 추모

모란 앵무새 희망이 6개월도 살지 못하고 아주 짧은 삶을 살다 갔다. 보통 모란앵무새의 수명은 평균 8년에서 15년 외국에서는 20년을 산 모란앵무도 있다는데 사람 엄마의 푸름이가 낳은 아가 모란 앵무새는 1년도 채 살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희망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하늘나라 천사로 스카우트되었나 보다. 자연에서 앵무새는 약한 새끼는 키우지 않고 죽게 둔다고 하던데 희망이가 약하게 태어났던 것인지. 희망이의 부모새는 희망이를 돌보지 않았다. 굶어 죽어가던 희망이를 보고 깜짝 놀라 이소하여 키웠는데 항문 주변이 두툼해서 군포의 굳닥터에서 진료를 받고 싶었지만 군포의 굳닥터에서 앵무새 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하여 송파의 에코 동물 병원을 찾아가려 했는데 배우자가 너무 멀다며 가까운 지역에 있는 앵무새 전문 병원을 한 번 가보자고 하였는데 검사비만 15만 원 가량 지출하기만 했을 뿐 별다른 치료를 받을 수는 없었다. 건강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 아가 모란앵무 희망이 뉴기니아 쥴리, 로미, 목도리 앵무 두리, 마죤이 앵무새 4대 질병 검사하러 충북대로 향할 때 모란앵무 희망이도 진료받게 데려갈까 많이 고민도 했는데 몸이 약한 모란앵무새 희망이가 충북대로 가고 집으로 오는 6~8시간 여정을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충북대 동물 병원 진료는 무리가 있겠다 싶어. 충북대 진료를 받으러 가지 못했다. 모란앵무 희망이를 잘 진...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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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모란앵무 색상변이 20살 모란앵무새도 붉게 탈색

레드페이스 모란앵무 암컷 할머니가 아직도 기운이 남아도는지 알 낳고 싶은 마음에 젊은 모란앵무 이집 저집 찔러보고 다닌다. 요즘은 만만한 왕관앵무 사랑이와 소망이네 집을 타깃으로 삼았다지. 배속에 알 씨앗도 없으면서 아니 있으면 안 되지. 할머니가 알 낳겠다고 주접을 떨다. 사고 나면 안 되지~ 우리 사탕이 정말 많이 늙었다. 얼굴만 빨간색이었는데 몸 전체로 단풍처럼 얼룩덜룩 붉어지고 지고 있다. 사탕이를 과자에 짝으로 데려올 때만 해도 한 성깔 하는 암컷 성조였는데 성질난다고 새장에 달아 놓은 그네를 향한 발차기가 아주 일품이었는데 사탕이의 귀여운 발차기 동영상을 촬영해 놓지 못한 것이 오랜 아쉬움이라지.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순딩이가 될 줄 누가 알았나? 사람 엄마가 암 컷 모란앵무 순딩이로 만드는 재주가 있나 보다. 사탕이도 사람 엄마 손안에서 아직도 이렇게 순딩순딩 스담스담도 받아 주고 10살 미니는 아성조 때 사람 엄마 집으로 분양 온 이후로 단 한 번도 사람 엄마에게 하악질 해 본 적 없는 순딩이 암 컷. 사탕이에 짝이나 미니의 짝인 수컷들도 모두 순한 모란앵무. 앵무새 입질 어쩌고 많이 하는데 사람 엄마 집 모란앵무는 입질 있는 모란앵무가 거의 없다. 앵무새 입질은 어떻게 키우느냐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만들어지지 않고의 차이. 열 살 먹은 두 암 컷 모란앵무 세월의 흔적인지 몸 색상이 얼룩덜룩 붉은 반점이 날로 많아져 ...

20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