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반려동물
37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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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반려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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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란앵무 분양한다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반려조 모란앵무가 낳은 아가새 모두 다 키우고 싶지만 부모새가 금실이 좋아 계속 태어나는 아가새 때문에 분양을 보낼 수밖에 없답니다. 적당한 시기에 부모새에게서 이소하여 버셀라가 뉴트리버드 a21 이유식 가루를 물에 타서 묽은 미음처럼 만들어 38~40도 정도의 온도로 식지 않게 중탕해서 한 숟가락 한 숟가락 이유식 숟가락으로 떠먹이며 교감하며 핸들링하다 보면 정이 듬뿍 들어 눈에 밟혀 분양 보내는 것이 항상 걸립니다. 애지중지 키운 아가 모란앵무 사랑 많은 앵무새 집사님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될 수 있으면 집 안에서 키울 수 있는 가정으로 분양 보내려고 하다 보니 때론 분양이 많이 더디기도 해요. 이렇게 앵무새 분양이 힘들어도 아무 곳에 보낼 수 없는 사람 엄마 마음이랍니다. 경기도 일산에서 모란앵무 분양하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용품은 오프라인 샵보다는 앵무새 용품 온라인몰이나 네이버 쇼핑, 쿠팡, 옥션 같은 곳에서 구입하시면 종류도 많아 선택의 폭도 넓고 집 앞까지 배송해 주니 정말 편리하답니다. 앵무새 집사 사람 엄마는 앵무새에게 필요한 먹이나 장난감 새장 같은 용품은 그렇게 구입하고 있어요....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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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손안의 작은 행복 애완조 모란앵무 분양.

초등 저학년 아들의 "앵무새 사 주세요."로 사람 엄마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작은 모란앵무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고 삶의 낙이 되어 주는 손안의 작은 행복이랍니다. 사람 엄마처럼 누구나 삶이 힘들고 고단한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하고 어둡기만 한 일상이 손안에 쏙 들어오는 지상의 작은 천사 모란앵무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작은 생명체에게는 사랑과 보살핌을 제공해 줄 수 있고 모란앵무는 사람에게 위로와 위안과 웃음을 찾아 줄 수 있답니다. 지금도 사람 엄마는 힘들고 지치고 고단하고 짜증 나는 일상에서도 모란앵무의 재롱에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하하하 웃음을 찾기도 한답니다. 모란앵무는 사람엄마의 작은 행복이고 웃음이고 낙이랍니다. 사랑으로 키우는 반려조가 낳은 작은 천사 모란앵무를 평생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분양 글 올려 봅니다. 모란앵무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신도시에서 살고 있으며 직거래 즉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아가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택은 하지 않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오페라임오파린 13만 원 코로나로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일상에서 앵무새를 평생 보살피며 앵무새의 재롱을 보면서 평온을 찾아보세요. 가정분양이고 앵무새...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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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코뉴어 분양 중이랍니다.

한동안 사람 엄마 집에서는 코뉴어가 드물었다는 키우는 아가들이 나이 많아 산란이 거의 멈추다시피 하였는데 코뉴어 앵무새의 수명은 보통 20~30년 위탁되어 온 연하의 또또와 연상의 코순이가 눈이 맞았고 영구 위탁되어 온 몽실이 봉구 늙은막이 힘내보는 파인애플 코뉴어 이쁘이네까지 이런 사정으로 코뉴어 아가새가 태어나고 사람 엄마의 코뉴어 육추가 시작되고 분양 글 포스팅을 하게 된다는 아기 아기 한 그린칙 코뉴어 블루 인자가 있어 그런가 볼때기에 블루 색감이 파이드처럼 간간이 보인다. 또또 부부와 이쁜이 부부의 2세 몽실이와 봉구가 분양되었다가 돌아와서 새끼를 낳았는데 1세대에서는 태어나지 않았는데 2세대에서 조상새의 영향을 받아 또또를 닮은 또또의 손자 블루가 태어났다는 블루나 파인애플은 부나 모에 인자가 함께 있어야 다음 세대에서 같은 색상의 2세를 볼 수 있다는 교감하며 돌봐야 하는 앵무새가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아 번번이 분양 글은 늦어진다는 그래서 분양도 더디다~ ㅠ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반려동물 코뉴어 한 마리 키우면 많이 위로가 될 수 있답니다. #코뉴어 분양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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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사랑으로 정성껏 예쁘게 키운 모란앵무 분양.

꼬물꼬물 솜털 보송할 때 이소하여 숟가락으로 한 수저 한 수저 정성으로 떠먹여 키운 꼬물이 모란앵무입니다. 튜브 주사기로 한 번에 쏙 먹여 키울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사람처럼 먹는 즐거움, 맛보는 즐거움을 느껴 보라고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스푼 이유식을 하고 있답니다. 아가 모란앵무의 부모새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떠서 부리에 넣어 주면 눈을 게슴츠레 뜨며 맛을 음미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그 맛에 모란앵무 꼬물이의 보모가 되어 정성으로 키우게 된답니다. 화페레이스윙바이올렛 15만 원 한 마리, 한 마리 너무 소중하고 이쁘지만 키우는 반려조가 많아 태어나는 아가새는 모두 분양을 보낸답니다. 앵무새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시거나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답니다. 모란앵무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주세요. 모두 거두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으로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답니다. 아가새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서 카페나 체험교실 같은 곳이나 집 안에서 키울 수 없는 환경이나 앵무새가 닭이나 공작새 또는 참새 같은 조류인줄 잘못 아시고 닭 키우듯 집 밖이나 베란다에서 닭 사육하듯 앵무새를 사육하려는 곳으로는 분양을 보내지 않는답니다. 앵무새는 아프리카의 더운 나라 출신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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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앙증맞은 귀여운 모란앵무 분양

가정에서 경기도 일산의 한 아파트에서 앵무새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 엄마는 날아다니는 똥쟁이들 수발하고 놀아주고 여기저기 말썽 부리고 싸 놓은 응가 치우고 하느라 눈코 뜰 사이 없는 바쁜 일상 속에서 좋은 가정으로 모란앵무 분양 보내기 위해 어른 새들, 덩치 큰 새들 나와있지 않은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동영상 촬영하고 사진 촬영하고 사람 엄마 덜 좋아하고 덜 치대는 사람 아빠만 좋아하는 뉴기니아가 나와 노는 시간을 이용하여 컴퓨터 책상에 앉아 모란앵무 사진 업로드하고 동영상 업로드하며 네이버 블로그에 앵무새 분양을 포스팅해 봅니다. 레페시나몬버터컵블루 10만 원 앙증맞은 모란앵무는 정말 애교가 많답니다. 모란앵무 같은 소형, 퀘이커나 목도리 같은 중형, 뉴기니아, 아마존 같은 대형 앵무새 모두 키우고 있지만 모란앵무가 가장 애교가 많고 사람과 정말 친화적이며 교감이 정말 잘 된답니다. 대부분의 앵무새는 따스한 나라에서 온 조류로 한국의 추운 날씨나 찬바람을 잘 견디지 못한답니다. 이런 추운 날씨에 앵무새를 방생하면 앵무새는 저체온증으로 짧은 시간 안에 급사를 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앵무새는 집 밖이나 베란다에서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스한 집 안에서 키우셔야 해요. 집 안에서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을 때 분양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란앵무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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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소형 앵무 애완조 모란앵무 분양합니다.

반려조 모란앵무는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 알 낳게 해 주세요. 꼬물이 낳게 해주세요." 애걸복걸을 하는데 좋은 가정으로 분양 보내는 것이 쉽지 않고 힘든 여정이라 사람 엄마는 어떻게든 산란을 막아보려 하는데 앵무새 산란 제한이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 이렇게 앵무새 분양 글을 올립니다. 옥이야금이야 애지중지 키운 아가새 사랑으로 금이야 옥이야 키워 주실 수 있는 좋은 앵무새 집사님 있는 곳으로 분양 보내려고 그래서 동영상도 촬영하고 사진도 촬영하고 사람 엄마가 키우는 아가새는 모두 이쁘고 사랑스럽고 건강하다는 모습도 담아도 보는데 화페버터컵머브 13만 원 여름 휴가철이 끝나야 우리 아가들이 평생 가족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 엄마는 우리 아가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하고 즐겁게 교감하면 살 수 있도록 매일 수시로 사랑으로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아주 건강하게 키우고 있답니다. 분양하는 앵무새 분양가는 각 사진 아래 기재했습니다. 모란앵무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1, 2만 원 추가시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등 가까운 지역에 한해서입니다. 앵무새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모란앵무는 앵무새 처음 입문하시는 분이나 남녀노소 키우기 쉽고 케어가 쉽습니다. 모란앵무만큼 애교 있는 앵무새는 없을...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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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는 반려동물 앵무새

From, 블로그씨 힘들고 지치는 요즘, 나를 웃음 짓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반려조를 키우게 된 이후로 예전에나 지금도 사람 엄마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웃게 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존재는 반려동물 앵무새다. 힘들고 지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사람 엄마와 노는 시간, 사람 엄마와 교감하는 시간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모란앵무를 생각하면 지친 몸을 이끌고 모란앵무와, 왕관앵무, 코뉴어가 있는 소우주 앵무새 세상에 발을 들여놓으면 힘들고 지친 하루는 온대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앵무새와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진다. 힘들고 지치고 고단한 삶에서도 나를 웃게 만드는 존재 앵무새, 사람 엄마는 너희들을 정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다. 어제도 건강하고 오늘도 건강하고 내일도 건강하게 사람 엄마 곁에 있어다오. 사람 엄마의 작은 수호천사 앵무새, 앵무새의 삶을 지키는 수호천사는 사람 엄마. 이렇게 사람 엄마와 앵무새는 공생공사의 관계 같다.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일상도 사람엄마의 웃음 제조기 앵무새가 있어, 많은 위로가 된다. #블로그씨 #블로그씨답변 #나을웃게하는 #반려동물 #앵무새 #코로나19앵무새 #일상 #모란앵무 #왕관앵무 #코뉴어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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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파랑새의 반려조이야기에서 모란 앵무새 분양합니다.

푹푹 찌는 여름날이라 폭염을 피해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19가 하루에 2,000명 가까이 확진이 되고 있어요. 코로나 델타 변이에 이어 람다까지 여러 코로나 변종까지 등장하고 있답니다. 곧 코로나 델타 변이가 지배 종이 될 것 같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코로나의 끝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휴가철 코로나 조심하시고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엄마는 온 가족의 도움으로 무사히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을 했답니다. 한 달 후에 접종을 하게 될 텐데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해도 항체가 몇 달밖에 안 된다고도 하니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기 전이나 후에도 마스크 열심히 쓰고 소독하고 거리 두기를 소홀히 하면 안 되겠죠! 잠깐의 방심으로 건강 잃고 사랑하는 사람 가족이나 반려가족, 가까운 이웃에게까지 큰 피해가 갈 수 있으니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세상에서 살얼음 위를 조심히 걷듯 사랑하는 반려가족 반려조가 낳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 모란앵무새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레페올리브버터컵 10만 원 평소에는 "이리 와" 하면 잘 오면서 무대에 서면 얼음이 되는 모란앵무 아가새 자주 촬영해야 무대 공포증을 이겨낼 모양이라죠.~ 더운 여름날 귀여운 앵무새와 교감하며 사랑스러운 재롱 속에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의 휴식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앵무새가 주는 기쁨과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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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분양,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모란앵무 분양하고 있어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아가 모란앵무 평생 반려조 모란앵무가 낳은 아가새로 부모새와 사람엉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 아주 건강하답니다. 사랑이 많아 깨소금 볶는 모란앵무 부모새 덕분에 시도 때도 없이 태어나는 모란앵무 아가들 키우는 것에 눈코 틀 사이 없이 바쁜 사람 엄마입니다. 아가 앵무새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지만 일에 치여 사니 제발 아가들 적당히 좀 낳으라고 소망할 뿐입니다. 알 낳지 말라고 알통도 달아주지 않고 버티기도 하지만 알 낳고 싶어 하는 반려조들의 끈기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고 반려조가 낳은 아가 앵무새 좋은 가정으로 보내기 위해 오늘도 분양 글 올리기 위해 사진 촬영하고 동영상 촬영해 봅니다. 사람 엄마는 아가 앵무새들의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좋은 가정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간혹 카페나 어린이 체험교실에서 분양받기를 희망하며 문의를 주시기도 하시는데 앵무새는 사람하고 모양만 다르지 사람하고 똑같은 존중 받고 사랑받으며 살아야 할 생명체이기에 가정집으로만 분양합니다. 가정집이 아닌 곳에서 문의 올 때마다 거절하려니 죄송해집니다. 따라서 앵무새 분양 문의 시 참고해 주세요. 레페시나몬버터컵블루 9만 원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번식을 목적으로 성조 분양 문의를 하시는데 사람 엄마가 키우는 성조는 사람 엄마가 평생 먹여 살리며 돌봐야 하는 평생 사람 아가 3,4살 정도의...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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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솜털보숭이 작은 천사 모란앵무 분양합니다.

분양 글 올려야 하는데 항상 뒤늦게 포스팅하게 됩니다. 뭐가 바쁜지 2021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의 절반이 돼가는 것도 모를 만큼 정말 바쁜 일상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정말 하루가, 한 해가 휙휙 지나갑니다. 누가 말했던가요? 세월은 화살과 같다고? 아날로그 시절에는 화살이 날아가는 속도가 빨라 빨리 지나간다는 표현을 화살에 했던 것 같습니다만 디지털 시대인 지금은 정말 세월이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것처럼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사람엄마의 아픈 손가락 반려조가 낳은 아가새 더 시간이 흐르기 전에 서둘러 앵무새분양 글 올려 봅니다. 화페파이드블루 13만 원 언제 봐도 언제 키워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헤어짐이 아쉬운 아가새들입니다. 사람 엄마보다 더 많이 함께해 주고 더 많이 사랑해 주는 좋은 집사님 댁으로 보내기 위해 오늘도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앵무새 집사랍니다. 에구 이쁜 아가 천사들 사람 엄마 손만 보면 정신 못 차리고 폴짝폴짝 몸을 던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 "소중하고 귀한 생명체로 여기고 아껴줄 평생 가족을 찾아 모란앵무 분양 열차를 타고 떠나보자." 앵무새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경기도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데리러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기름값, 톨비 1, 2만 원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앵무새 분양가...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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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블루 퀘이커, 둘째 블루이사벨퀘이커? 셋째는 시나몬 퀘이커 앵무새?

블루 퀘이커 밍구와 라라가 낳은 알 5개 중 2개의 알은 사란 되고 세 개의 알에서 이쁜 꼬물이가 태어났다. 블루퀘이커 부모새에게서 태어났으니 대부분 블루가 태어나거나 알비노가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첫째는 꼬리에 파이드가 먹는 블루퀘이커 둘째는 블루이사벨퀘이커? 가끔 비취색이 보이는 듯 하기도? 그럼 아쿠아인데 ㅋㅋ 앵무새 카페에서 며칠 전 아쿠아폴리디노 퀘이커를 200만 원에 분양하는 것을 봤는데 정말 이쁘기는 이뻤다는 아쿠아 폴리디노 퀘이커가 정말 이쁘구나 생각했는데 몇 시간도 되지 않아 분양 완료가 뜨더라는 우리 둘째도 그렇게 이쁘게 털이 나오려나? 밝은 연 하늘색과 민트색이 살짝 비치는듯하지만 블루이사벨퀘이커(팔리드)로 자랄 듯 어두운 조명에서 사진을 촬영하니 제대로 색상이 앵글에 잡히지를 않네. ㅜㅜ 귀찮으니 대충 다음에 잘 찍어야지.~ 셋째의 몸 색상 어두운 것으로 볼 때 둘째를 닮은 것 같진 않고 밝은 꼬리 색이 블루가 될지 블루이사벨퀘이커(시나몬)이 될지 좀 더 봐야겠다. 바이올렛 퀘이커가 나오면 대박인데 바이올렛 퀘이커가 어떤 조합에서 나오는지 아직은 알 수 없고 반려조 퀘이커에게서도 꼬물이가 나오니 해외 사이트 돌아다니며 퀘이커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봐야겠다. 우리 집 아가들은 한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색상은 제각각이네.ㅋㅋ 말도 잘하는 부모새를 닮아 말도 잘하겠지. 코로나로 힘든 요즘 말 잘하는 반려동물 퀘...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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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분양. 벨벳보다 고운 날개 달린 천사 모란앵무 분양합니다.

하얀 얼굴, 빨간 얼굴, 오렌지빛 얼굴 파란색, 노란색, 보라색, 초록색 등 곱디고운 색깔 옷을 곱게 차려 입고 내려온 작은 천사 모란앵무. 작고 둥근 하얀 알에서 꼬물꼬물 솜털 보숭 꼬물이가 태어나면 부모 모란앵무가 열심히 사람 엄마에게 매달려서 "밥 새로 달란 말이다. 해바라기씨도 달란 말이다. 주인아~" 귀도 깨금, 손도 깨금, 볼도 깨금 발가락으로 머리 끄뎅이 잡고 매달려 동동 "돌아~" " 빙글빙글" "발" "만세" 재주 부리고서 사람 엄마에게 해바라기씨 하나 얻어먹은 것을 열심히 토해 먹여 키운 모란앵무 꼬물이들 적당한 시기에 사람 엄마가 부모새에게서 이소 시켜 이유식 먹이고 똥 치우고 핸들링하고 교감하면서 키워 앵무새 분양 보내려 사진 촬영해서 올린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모든 분께 반려동물은 많은 위안을 준답니다. 화페씨그린버터컵블루 12만 원 사랑으로 갓난쟁이 키우듯 키운 모란앵무새 따스한 집 안에서 사랑으로 이쁘게 키워 주실 앵무새 집사님 댁으로 보내고자 하는데 가끔은 털옷 입은 앵무새는 집 밖에서 또는 베란다에서도 잘 사는 줄 알고 집 밖이나 베란다에서 키우려고 문의하시면 "앵무새는 아프리카에서 온 조류로 깃털 옷을 입었지만 추위에 약해서 추우면 죽어요. 그래서 집 안에서 키우셔야 해요. 찬 바람도 피해 주시고요."라고 알려 드리고 집 안에서 춥지 않게 키워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한답니다. 사람엄마의 반려가족 어미...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