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앵무
142023.12.31
인플루언서 
파랑새의 반려조 이야기
9,813펫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7
3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합니다. 앵무새 종류와 수명도 알아보아요.

분양하는 그린퀘이커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된 부모새에게 태어나 앵무새 4대 질병 없고 부모새가 적당한 시기까지 자육하여 아주 건강한 앵무새입니다. 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 전화나 문자 주세요.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가격은 55만 원이고 돌아오는 주에 성별검사 진행 예정입니다. 그리고 퀘이커 앵무새에 대한 정보 알아보아요. 퀘이커 앵무새는 유일하게 사람의 공동주택 아파트처럼 공동 둥지를 짓고 여러 마리가 공동생활하는 무리 지어 사는 앵무새랍니다. 수명은 20년에서 30년 정도 살 수 있어요. 성조의 크기는 25~30cm 정도 되고 체중은 90~120 정도이나 개체별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원종은 아래의 사진의 아가처럼 그린퀘이커 입니다. 분양되는 다채로운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는 브리더들이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색상이며 따라서 희귀하거나 선호도가 많은 색상의 퀘이커 앵무새의 가격과 그렇지 않은 앵무새의 가격차이가 있답니다. 퀘이커앵무는 대형앵무마큼 크지는 않지만 말을 정말 잘하는 앵무새 중 하나입니다. 부리가 대형앵무만큼 크지 않아 물려도 크게 다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입질이 생길 수도 없을 수도 ...

2023.12.29
3
말하는 앵무새분양, 블루 퀘이커앵무새 분양해요.

가정에서 반려조로 살고 있는 애완조 퀘이커 앵무새에게서 태어났었요. 부모새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자육하면 사람 엄마가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교감하며 사랑으로 키웠답니다. 아주 애귀애귀 아가지만 솜털보송이 때부터 사람엄마에게 사람 말을 배워 뽀뽀쪽, 아이 이뻐라 옹알이하는 중입니다. 모란앵무 입양인께서 몇 달 전부터 퀘이커 태어나기를 바라셨는데 번식장에서 번식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려조가 자기들이 낳고 싶으면 낳고 말고 싶으면 마는 탄생이라 언제 태어날지 기약을 할 수 없어. 몇 달 기다리시다 다른 곳에서 분양을 받으셨답니다. ㅠㅠ 그런데 뒤늦게 아가새가 태어나 분양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조금만 빨랐어도 기다리시던 분께 분양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ㅠㅠ 이렇듯 가정에서 살고 있는 반려조가 낳은 아가새만 분양하기 때문에 퀘이커 앵무새가 항상 있지 않습니다. 귀하게 태어나 존귀하게 키우는 퀘이커 앵무새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며 직거래만 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퀘이커앵무새 분양가격은 65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요청하시면 성별 검사 비용 추가해 주시면 검사해 드립니다. 키우는 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검사하였고 앵무새 4대 질병 없는 건강한 앵무새가 낳은 아가라 아주 건강합니다.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2023.10.29
3
말하는 퀘이커 앵무새 종류 암 컷 블루퀘이커 분양해요. 가격과 수명도 알아보아요.

앵무새 퀘이커란 이름은 머리를 흔들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퀘이커 앵무새 이유식을 먹일 때 밥 달라고 빽빽 거리며 머리를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죠. 그런데 목도리 앵무새도 머리 흔들기는 만만치 않죠. 브리더가 목도리 앵무새를 발견하기 전 퀘이커를 먼저 발견해서 지은 이름이 아닐까라 가정해 봅니다. 블루퀘이커 분양하는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고 직분양만 합니다.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분양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의하세요. 블루퀘이커 암컷 분양가격은 70만 원입니다. 성별 검사 비용 포함된 가격입니다. 퀘이커의 분양가는 색상, 종류, 키워진 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답니다. 자연에서 있는 퀘이커의 원종은 그린이죠. 간혹 블루나 알비노가 태어나기도 하지만 흔치 않죠. 너무 눈에 띄는 색감을 갖게 된다면 천적에 의해 쉽게 잡아먹히기 때문에 자연 생태계에선 나무잎색쌍과 비슷한 그린 계열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함께 살며 다양한 색감을 갖게 된 것은 많은 앵무새 브리더들의 연구와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랍니다. 퀘이커 앵무새의 수명은 20~30년이고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음이 있습니다. 앵무새의 소음의 정도는 사람 말을 가르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크기는 30센티 정도 몸무게는 80~120 정도 됩니다. 앵무...

2023.06.20
4
말하는 앵무새 분양.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퀘 분양합니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말하는 앵무새 블루이사벨팔리드 퀘이커에요.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애완조 퀘이커 부부가 알콩달콩 살면서 낳은 아가새로 번식장에서 번식된 아가들이 아니랍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사람 잘 따릅니다. 부모새처럼 아가새도 매일 사람엄마와 교감하며 핸들링하며 말도 배우고 있어요. 사랑으로 키운 블루이사벨 팔리드 퀘이커 분양하는 곳은 경기도 일산이에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어요. 암컷 앵무새분양가격은 사진 바로 아래 기재했어요. 퀘이커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분양가 130 앵무새 키울 때 필수 용품은 새장, 발톱갈이 횟대, 물고 뜯고 놀 소모품 장난감이에요. 온라인 앵무새 용품점에서 구매하시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집까지 배송해 주기 때문에 편리해서 앵무새 용품이나 장난감은 오프라인 카페나 매장에서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키우시면 퀘이커 앵무새 수명 20~30년 거뜬히 살아요. 퀘이커 앵무새의 특징은 말을 잘한다는 점과 앵무새 중 유일하게 둥지를 짓고 큰 둥지를 지어 여러마리가 함께 거하기도 해요. #퀘이커분양 #퀘이커앵무새 #퀘이커앵무새분양 #말하는앵무새 #말하는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 #앵무새분양가격 #앵무새용품 #앵무새 #앵무새카페 #파...

2023.02.23
7
말 잘하는 앵무새 퀘이커 분양합니다.

사람 엄마가 키우는 앵무새는 소형 앵무 모란앵무와 중소형 앵무 코뉴어도 "안녕"이라고 말을 해요. 말 잘하는 퀘이커 앵무새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대형앵무처럼 발음이 똑 부러지지는 않지만 사람 말을 정말 잘 배우는 퀘이커 분양하는 사람 엄마는 일산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서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서울이나 가까운 경기도는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앵무새 분양가는 사진 바로 아래 있어요.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분양하는 퀘이커 앵무새는 앵무새 4대 질병 없는 가정에서 키우는 애완조인 건강한 부모새에게서 태어난 아주 건강한 아기새에요. 전에 키우던 앵무새가 갑자기 사망했거나 앓다 낙조 했다면 아가새 입양시 새로운 아가에게 질병이 옮겨가지 못하게 물 60에 락스 1 비율로 집안이나 전에 쓰던 앵무새 용품을 모두 소독해 주세요. 그린퀘이커 암 컷 60 사진의 아기아기한 그린퀘이커, 블루퀘이커도 언제 말을 배웠는지 벌써 사람 말 옹알이를 하지 말입니다. 대부분의 앵무새는 점잖은 신사라서 그런지? 부끄럼이 많아 그런지 카메라 들고 촬영 들어가면 벙어리가 된답니다. 그래서 몰카를 하거나 소리만 녹음을 하기도 하죠. 앵무새 돌보랴? 밭매랴? 길냥이 돌보랴? 정말 눈코 뜰 사이 없는 사람 엄마가 우리 아가들 말하는 동영상 촬영하기 위해 방송 동물농장 같은 곳에서 촬...

2023.01.06
6
사람 말 잘 하는(배우는) 순한 암 컷 그린퀘이커 앵무새 분양

사람엄마의 반려조 그린퀘이커 여름이와 힝구의 아가랍니다. 퀘이커 여름이는 매일 나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철부지 아빠새에요. 그래서 새끼를 낳고 키우는 것에는 아주 관심이 없다죠. 철없는 아빠새 덕분에 이렇게 그린퀘이커 아가새를 보는 것은 드문 일이에요. 무슨 바람이 불었나 여름이와 힝구가 알을 낳고 포란을 하고 아가새를 키웠지 말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보송보송한 그린퀘이커 아가새에게 이유식을 먹이며 육추를 했답니다. 알곡과 펠렛도 적응 중이라서 이만하면 분양을 가서도 잘 적응하고 살 것 같아요. 사람 말 잘 배우는 순한 그린퀘이커 아가새 분양 글을 올리는 사람 엄마는 일산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오셔셔 보시고 데려가세요. 방문이 여의치 않으면 가까운 경기도나 서울은 톨비, 기름값 추가시에 데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퀘이커 앵무새 분양 문의는 010 6454 1872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 앵무새 키울 때 필수품은 새장과 발톱갈이 횟대, 물고 뜯고 놀 장난감과 먹이가 필요하답니다. 먹이는 적응기 동안 먹을 만큼 챙겨드리고 있어요. 간혹 오해하시고 구경 오시기도 하시는데요. 가정분양으로 앵무새를 보여주거나 음료를 제공하는 샵이 아닙니다. 그린퀘이커는 유전자 검사상 암 컷입니다. 검사비 포함 60만 원입니다. 아가새라 성격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키우시는 분과 방법에 따라 성격은 형성됩니다. 지금은 순한 갓난쟁이 아기랍니다. #앵무...

2022.09.27
8
분양하고 있는 블루 퀘이커 앵무새( 이사벨 팔리드 퀘이커 )는 사람 말을 잘 하는 앵무새죠.

팔리드 어미새와 펠리디노 아빠에게서 태어난 블루 이사벨 팔리드 아가 새는 아주 순하고 솜사탕처럼 뽀얀한 암 컷 아가새입니다. 꽁지 털 뽑다가 피날까 싶어. 될 수 있으면 성별 검사를 하지 않고 싶은데 사람 엄마가 애정 하는 모란앵무 반려조가 아가새를 많이 낳는 바람에 빠른 분양을 위해 dna 검사를 했답니다. 분양하는 팔리드 아가새는 암 컷 130 정말 사랑스럽고 이쁘답니다. 퀘이커 앵무새는 사람 말도 정말 잘 배워요. 아가 발음으로 말을 하고 사람 웃는 소리도 따라 웃는 것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답니다. 순둥순둥 순둥이로 키우고 이리 와 손 내밀면 손으로 올라오는 사람 정말 잘 따르는 아가새로 키웠어요. 평생 가족 만나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서요. 블루 퀘이커 부모새에게서 태어난 블루는 수 컷이랍니다. 부모새가 얼마나 튼튼하게 면역성이 함유된 초기 먹이를 먹였는지 아주 튼튼하고 묵직하답니다. 마냥 부모 새에게 맡기면? 어미 새가 아가새 먹여 살리느라 몸도 축나고 아울러 부모새가 아가새를 솜털 보송이로 다 키워 놓으면 사람을 따르지 않는 관상조가 되기 때문에 부모새가 적당하게 키워 놓으면 적당한 시기에 이소하여 눈도 맞추고 뽀뽀도 쪽, 스담스담 교감하며 사랑으로 키우며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한 숟가락씩 정성으로 이유식을 먹여 키웁니다. 70 돌볼 아가새가 많아 분양이 더디면 걱정이고 분양...

2022.08.25
4
분양 중인 이사벨 팔리드 블루 퀘이커 아가새

블루아쿠아 폴리디노 퀘이커 아빠와 블루 이사벨 퀘이커 사이에서 태어난 아가새와 블루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난 퀘이커 아가새 퀘이커 앵무새는 번식이 어렵다고 하는데 키워보니 몬 말이줄 알겠다는 퀘이커가 알은 많이 낳는데 포란을 하고 키우는 데에 한계가 있더라는 적게는 한 마리 많게는 3마리 정도만 포란을 시키고 육추를 할 수 있다. 때론 대부분의 알이 사란으로 한 마리도 태어나지 못하기도 한다는 그래서 퀘이커 분양가가 높을 수밖에 없는 듯하다. 먹는 이유식은 얼마나 많이 먹고 오래 먹는지 ㅠㅠ. 퀘이커 이유식 한 번 먹는 양은 20~25cc 먹는다는 그래도 모란앵무와 다르게 금세 소화를 잘 시켜 기특하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키우는 사람엄마는 기분이 좋다. 그래 돈 많이 들어도 좋으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건강하렴. 앵무새 이유식 가격은 해마다 올라 몇 년 되지 않아 두 배로 올라 버렸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수입도 잘되지 않는다고 펠렛 가격도 두 배로 오르는 것은 깜도 아니라는 구매가가 고공행진~ 그런대도 때론 구할 수도 없다는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아가 새는 각기 조금씩 다른 옷을 맞춰 입었다. 어떤 옷을 입었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룡들 퀘이커는 모란앵무와 코뉴어와 다르게 호전적이지 않아 아가 때부터 키우면 사랑앵무, 왕관앵무, 모란앵무, 코뉴어등 가리지 않고 잘 지내는 성향을 가졌다.

2022.02.28
4
분양을 기다리는 퀘이커 앵무새 아가들

퀘이커 앵무는 예민해서 번식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 귀한 아이들이 사람 엄마 집에서 간혹 이렇게 탄생한다는~ 남들은 새끼를 낳아라, 낳아라 한다는데 사람 엄마는 부모새가 안쓰러워 알 그만 낳아라, 적당히 낳아라 몸 상한다며 자주 새끼를 못 낳게 하려고 전전긍긍한다는 특히 모란앵무라면 깜박 죽는 사람 엄마는 모란앵무 걱정에 마음 편할 날이 없는데 이제는 퀘이커 앵무까지 알 적당히 낳으라고 몸 축난다고 그러다 제명을 다 살지 못한다며 번식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는 그러는 상황 속에서 사람 엄마가 애지중지 키운 그린퀘이커, 블루퀘이커, 펠리디노 퀘이커가 분양 준비 중이라는 뽀얀한 펠리디노 퀘이커는 블루퀘이커가 털도 제대로 나지 않았을 때 펠리디노 발을 물고 밥 달라고 앙앙 거려 부리에 발을 물린 펠리디노 퀘이커 뒷발에 영구 장애가 남았다는 그래서 분양되면 분양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엄마가 평생 품고 살려고 한다는 또 이래서 앵무새 가족이 늘고 집은 날로 협소해지고 청소하기에는 큰 집이고 앵무새와 함께 살기에는 협소한 것 같고 더 큰집으로 이사를 해야 할 텐데 좀 적당하고 저렴한 집이 도심지에 없을라나 생각도 해보는 사람엄마. 우리 앵무새들이 좀 더 자유롭게 돌아댕기게 더 큰집으로 이사를 해야겠다는 소망을 품어본다는 우리 이쁜 블루퀘이커 포스팅하려고 올린 사진이 제대로 초점이 안 잡혔는데 사진을 바꿔올리기 귀찮은 사람엄마는 패스했다지?ㅋㅋ...

2021.07.25
8
첫째 블루 퀘이커, 둘째 블루이사벨퀘이커? 셋째는 시나몬 퀘이커 앵무새?

블루 퀘이커 밍구와 라라가 낳은 알 5개 중 2개의 알은 사란 되고 세 개의 알에서 이쁜 꼬물이가 태어났다. 블루퀘이커 부모새에게서 태어났으니 대부분 블루가 태어나거나 알비노가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첫째는 꼬리에 파이드가 먹는 블루퀘이커 둘째는 블루이사벨퀘이커? 가끔 비취색이 보이는 듯 하기도? 그럼 아쿠아인데 ㅋㅋ 앵무새 카페에서 며칠 전 아쿠아폴리디노 퀘이커를 200만 원에 분양하는 것을 봤는데 정말 이쁘기는 이뻤다는 아쿠아 폴리디노 퀘이커가 정말 이쁘구나 생각했는데 몇 시간도 되지 않아 분양 완료가 뜨더라는 우리 둘째도 그렇게 이쁘게 털이 나오려나? 밝은 연 하늘색과 민트색이 살짝 비치는듯하지만 블루이사벨퀘이커(팔리드)로 자랄 듯 어두운 조명에서 사진을 촬영하니 제대로 색상이 앵글에 잡히지를 않네. ㅜㅜ 귀찮으니 대충 다음에 잘 찍어야지.~ 셋째의 몸 색상 어두운 것으로 볼 때 둘째를 닮은 것 같진 않고 밝은 꼬리 색이 블루가 될지 블루이사벨퀘이커(시나몬)이 될지 좀 더 봐야겠다. 바이올렛 퀘이커가 나오면 대박인데 바이올렛 퀘이커가 어떤 조합에서 나오는지 아직은 알 수 없고 반려조 퀘이커에게서도 꼬물이가 나오니 해외 사이트 돌아다니며 퀘이커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봐야겠다. 우리 집 아가들은 한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색상은 제각각이네.ㅋㅋ 말도 잘하는 부모새를 닮아 말도 잘하겠지. 코로나로 힘든 요즘 말 잘하는 반려동물 퀘...

2021.05.15
00:30
퀘이커 앵무새와 목도리 앵무 친해지기
재생수 1,6962021.03.26
앵무새 키우기. 반려동물 앵무새의 행복이란?

카페, 블로그, 유튜브 등에 앵무새 글이나 동영상 올리다 보면 쉽게 생각나는 데로 생각한 데로 정제되지 않은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앵무새 키운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도 한두 마리 키워 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sns를 통해 앵무새 지식이나 정보를 익히고 그 정보가 다라고 생각하고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극단적인 댓글과 표현에 마음에 상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다. 가끔은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오랜 시간 많은 앵무새를 키워보고 키우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지식과 정보가 있다? sns의 정보나 난무하는 지식은 지금 키우고 있는 앵무새를 잘 키우기 위한 참고 자료로 사용하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새마다 다르고 환경마다 다르고 개체마다 다르고 실제 현실과는 다를 수도 있다. 앵무새는 사육하는 것이 아니고 반려하고 동거하는 것. 반려동물과 반려하고 동거하는 것은 앵무새 모이만 주고 날개를 윙트리밍 즉 깃털 일부를 커팅 하지 않고 새장에만 가둬 아기 앵무새만 생산해내라는 번식이 개념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생활에 함께 하며 교감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과 반려의 개념으로 동거할 때, 사람과 함께 할 때는 작은 소동물의 안전을 위하여 때론 행동의 제약이 필요할 수도 있다. 자연에서 하늘 끝까지 날 수 있는 날개를 가진 앵무새가 비행의 속도나 거리를 조절하지 못해 창문이나 벽에 내다 꽂아 목이 ...

2021.01.31
2
퀘이커 앵무새 키우기. 여름이는 사골 국물 맛을 알아~

중대형 앵무새는 모란앵무, 코뉴어 같은 중소형 앵무새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에 퀘이커, 목도리, 뉴기니아는 거실에서 사람과 교감 문제는 사람의 먹고사는 문제에 항상 끼어든다는 밥상을 차리면 사람 가족이 먼저 오는 것이 아니라 앵무새 가족이 식탁으로 날아서, 한 마리, 두 마리 모두 모여들고 "사람 가족이 먹기 전에 음식에 독이 있나 없나 기미해야 한다궁." "사람 엄마가 24시간 고은 사골과 도가니가 잘 우러나와 구수하네. 맛도 좋고 무릎 연골에도 좋고, 뼈에도 좋고" 사람 가족 한 사람, 두 사람 모여들기 전에 홀짝홀짝 들이키는 중인 퀘이커 여름이와 힝구. "여름아 사골국물이 맛있어?" 사골국물만 떼어먹는 줄 알았는데 고명으로 넣어 놓은 도가니 수육도 야금야금 떼어먹고 있더라는 우리 여름이 도가니사골탕 먹는 방법을 아네. "아들 여름이 해결해라.~" 퀘이커는 고기를 좋아해. #퀘이커앵무 #퀘이커앵무새 #퀘이커앵무키우기 #앵무새 #앵무새키우기 #애완조키우기 #앵무새이야기 #반려조키우기 #반려동물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1.01.29
3
퀘이커 앵무 키우기. 다시 이유식 먹는 아기새 된 퀘이커 봄이

처음 키우게 된 퀘이커 봄이 사람 아빠의 스토커 사람 아빠를 짝으로 생각하고 매일 들이밀던 녀석인데 블루퀘이커 앵무를 보더니 사람 아빠를 한순간에 배신ㅋㅋ 얼마나 강한지 매일 앵무에게 꼬리 맞대고 앵무 등에 올라타고 유전자 검사가 잘못되어 봄이가 수컷이고 앵무가 암컷인가 생각도 되었다지. 암컷이 강하니 짝짓기가 제대로 될리 있나. 알은 많이 낳는데 모두 무정란 알 낳는 취미에 빠져 뼈가 삭는지도 모르는 봄이. 얼마나 뼈가 삭았으면 골절이 되었을까? 한 쪽 다리에 얕은 골절이 온 봄이 육추기로 옮기고 빨리 뼈도 건강해지고 쾌유하라고 이유식도 챙겨주니 처음에는 한두 모금 마지못해 먹는듯하더니 "우리 봄이가 어려졌어요. 아주 아기가 되었어요." 모이는 한 톨도 먹지 않고 이유식만 찹찹 잘도 받아먹습니다. 골절되었던 다리도 묵직하게 힘이 느껴지는 것이 거의 나은 듯한데 또 앵무하고 합사하면 앵무 등에 올라타고 알 낳을까 봐 걱정되어 합사를 하지 못하고 육추기에 키우며 하루 세끼 이유식 꼬박 챙겨 먹이며 아기로 퇴보한 퀘이커 봄이 육추중 #퀘이커앵무키우기 #퀘이커앵무 #앵무새 #앵무새키우기 #반려조키우기 #반려조이야기 #퀘이커암컷 #퀘이커이유식먹이기 #앵무새병간호중 #파랑새의반려조이야기

2021.01.18
12
퀘이커 앵무새 키우기, 퀘이커 이유식 먹이는 방법

새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는 사회성 제로의 여름이가 참한 색시 성격 좋은 힝구를 만나 사회성도 길러지고 자신감도 생겨 쭈구리 찐따 생활을 청산하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폭군이 되더니, 조금 컸다고 발정도? 생각도 하지 않았기에 아크릴 새장 안에 힝구가 낳은 알을 보고 급조하여 넣어준 오픈형 알자리가 별로 좋지 않았던지 5개의 알 중에서 2개는 깨져 버리고 두 개는 사란이 되었고 한 마리만 부화되었다. 퀘이커의 알을 부화기에서 부화시켜 파각 1일부터 키우는 고된 노동이 두려워 여름이와 힝구에서 맡긴 것에 대하여 세상 빛도 구경하지 못하고 떠난 4마리에 생명체에 대한 안쓰러움과 미안함과 죄스러운 마음이 "내가 죄인이지~ 그런데 나이가 들어 밤샘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사람 엄마가 이젠 그렇게 건강하지가 않아. 미안해 아가들아." 10여 년 전에 밤샘하며 소송하던 그 옛날에 끔찍했던 경험들이 그렇게 잃어버린 건강들이 작은 일에도 소심하게 만든다. "검은 콩 두유는 뭐냐?" "여름이가 두유를 좋아해서요." "다 먹었으면 버려주지?" "갖고 놀라고요." "그래, 니가 키우는 것이니 알아서 해라." "엄마, 여름이 새끼 이소할 때 된 것 아니에요?" "니가 여름이랑 같이 키워, 공동 육추하면 되잖아." 자기 자식으로 생각하는지 여름이 하면 껌벅 죽는 아들넘. 여름이 새끼도 손자 키우듯 잘 챙기더라는. 결혼해서 자식 나면 정말 눈꼴 시리게 키우겠다...

2020.12.05
2
퀘이커앵무새 여름이와 힝구의 꼬물이가 태어나~

퀘이커 앵무새 여름이와 힝구의 꼬물이가 태어난지 벌써 3일 정도 지나고~ 새싸가지 퀘이커 여름이는 왕 집착 아들넘때문에 사회성이 길러지지 않아 앵무새 무리에선 찐다였다는 아들넘의 여름이에 대한 집착은 편집증적이라고 할 정도의 집착을 보이고 자기 외에는 친해지는 것을 못 보고 그래도 여름이가 찐다처럼 어울리지 못하고 당하기만 하니 사람 엄마가 " 너 여름이 찐다 만들레? 너 여름이가 바보 되면 좋겠어?" 그러면서 힝구를 여름이 집에 합사 시켰더니 저항을 하지 않더라는 여름이도 따르고 힝구도 따르니 마음이 넓어진 아들넘 "밍구도 힝구랑 떨어져 외로운 것 같으니 밍구도 데려갈게요." 한동안 밍구, 힝구, 여름이 셋를 잘 데리고 있었는데 밍구가 하도 시끄럽게 한다며 자주 암막천을 덮어 놓는 것을 보고 " 아들 너 자꾸 암막천 덮어 놓을래? 그것도 학대야. 밍구 엄마가 데려갈 테니, 암막천 낮에 덮어 놓지 마~" 그렇게 힝구와 여름이 두 마리만 한 새장 안에 있으니 싱숭생숭했나 보다. "엄마~ 와 보세요." "왜, 귀찮게 그래?" "빨리 와 보세요." "엉 알이네?" 아크릴 새장이라 알통도 달아 줄 수 없는데 ~새장 바닥에 하얀 알 한 개가 떨어져 있었다는 부엌에서 급조한 락앤락 플라스틱 반찬통에 살균한 풀 방석에 살균한 알파파 깔아 아크릴 새장 안에 넣어 주고 새장 바닥에 낳아 놓은 퀘이커 알도 비닐장갑 낀 손으로 집어 올려 급조한 알통에 ...

2020.10.01
6
퀘이커 봄이 짝 수컷이 필요해.

퀘이커 봄이가 언제 우리 집으로 왔나? 기억이 가물가물 2017년 봄에 데려왔나? 18년 봄에 데려왔나? 코뉴어 입양 받은 분께서 퀘이커 구해달라고 의뢰를 해서 비용 받지 않고 먼저 비용 지불하고 데려왔는데 입질이 있어 입질 있다고 했더니 입양 철회. 또다시 퀘이커 아기 구해주면 꼭 이번에는 정말 데려가신다고 하여 봄이 짝꿍으로 블루를 데려오며 그린은 의뢰 요청하신 분께 보내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잠수 유전자 검사하긴 전부터 보미는 암 컷 여름이는 수컷, 블루는 암컷으로 나름 판별을 했지만 돌다리도 두드리고 간다고 유전자 검사 의뢰하여 사람 엄마의 앵무새 성별 감별 100% 정확도 확인 ㅋㅋ 블루를 키우고 싶었지만 블루는 암컷인지라 퀘이커 구해달라고 했던 코뉴어 분양받으신 분이 아닌 다른 분께 분양 보내고 봄이 짝꿍으로 그린 퀘이커 수컷인 여름이가 사람 엄마 집에 같이 살게 되었는데 재수생 아들넘이 여름이에게 정을 주며 키우더니 절대 봄이에게 장가보낼 수 없다고 "여름아 넌 혼자 살아, 형하고 살면 돼." 그러면서 봄이 와 싸움을 붙이며 사이를 더욱 벌어지게 해 놓고 봄이는 발정이 나서 사람 아빠에게 먹이 토해 달라고 하고 발정 행동을 하려고 하고 사람 아빠는 징그럽다고 멀리하려고 하고 정말 이게 무슨 사단인지.......? 아들넘의 지극정성으로 살고 있는 여름이는 귀티가 잘잘 인물도 훤칠 이눔의 시키 언제 사람 엄마가 애지중지 ...

201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