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권우성
2024.04.17

"다음은 시각입니다"

[ 일드 ]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

남자친구를 살리기 위해 기적을 받아들인 소녀 아메 역 나가노 메이.

결국 그녀는 기적을 받아들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감을 잃게 된다.

처음엔 미각, 그 다음엔 후각 그리고 촉각..

그리고 다음엔, "시각입니다..."

과연, 그녀는 어떻게 될까요?

"그때, 조금 더 열심히 할 걸...

그때 포기하지 말고 나아갈 걸.."

-나가노 메이-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는 드라마.

세상 이보다 더 슬픈 로맨스가 더 있을까 싶을 정도다.

여러분들도 꼭 시간내서 한 번 시청해보시길 추천한다.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