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시각입니다"
[ 일드 ]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
남자친구를 살리기 위해 기적을 받아들인 소녀 아메 역 나가노 메이.
결국 그녀는 기적을 받아들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감을 잃게 된다.
처음엔 미각, 그 다음엔 후각 그리고 촉각..
그리고 다음엔, "시각입니다..."
과연, 그녀는 어떻게 될까요?
"그때, 조금 더 열심히 할 걸...
그때 포기하지 말고 나아갈 걸.."
-나가노 메이-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는 드라마.
세상 이보다 더 슬픈 로맨스가 더 있을까 싶을 정도다.
여러분들도 꼭 시간내서 한 번 시청해보시길 추천한다.
네가 마음을 주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