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아줌마의 희생이라고 말하지만..; 나는솔로 10기 정숙 인기 없는 이유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돌싱사계:)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인기 없는 이유가, 나솔사계(돌싱사계) 88회에서 공개됐다. 우선 그 단편적이고 단면적인 사례로는, 미스터 백김의 입, 표정, 심경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그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좀 뭐라고 해야 되지,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본인을 선택한 사람이 10기 정숙이 아니길 바란다고 했는데~ 그 이유로는 필터링 없이 나오는 까랑까랑한 목소리 등 저건 본인이 감당 못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10기 정숙의 선택은 백김! 그럼에도 두 사람 사이에 반전이 있을까? 기대반/우려반 가운데 -:) 나솔사계 자기소개도 공개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나솔사계 10기 정숙의 까랑까랑한 목소리 부터; 필터링없이 나오는 멘트는 즐비했다. 아주 심각할 정도로 말이다. 이어 그녀는 상대방에게 상당히 무례하다 할 수 있는 질문도 서슴지 않았고 특히 제일 비호감이었던 건 타인의 자기소개에 본인이 끼어든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지속적으로, 꾸준히,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다; 그런 그녀의 도 넘고 수위 넘는 발언은 계속되었는데~ 과연 나솔사계를 미성년자들이 봐도 될까 싶을 정도로 아무리 부부 사이에 재워서 하더라도, 범죄다. 결국 그녀는 재밌다고 계속...

'22기 때 부터 그리고 자기소개 때 그 자신감은 어디가고!' 나는솔로 10기 영숙, 아프로디테 자신감 어디가고 그런 소리 해?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돌싱사계, 나솔사계:) 나솔사계 88화에서는 22기 영숙이 욕 먹는 이유가 다시 한 번 잡혔는데; 그녀의 그 소리를 현장에서 들은 사람들의 당시 심정은 어땠을까 싶다. 먼저 나는솔로 그리고 나솔사계 하면 선택의 순간을 빼놓을 수 없는데:) 돌싱사계 88회에서는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이어졌다. 물론 여성들도 과일로 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미스터 백김인데~ 그는 22기 영숙을 불렀다. 이어 tv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최고의 극찬까지! 이어서 미스터 배가 조심스럽게 들어온다. "제가 오늘 처음 봤는데, 뒤에서 후광이 나더라고요" -미스터배- 그렇게 영숙이 또 1표를 받으며 연속으로 2표를 챙기는데 :) 영숙도 배를 첫인상으로 선택했기에 순조롭게 가나 싶었지만! 자기소개 당시 미스터배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말해서 스탑이 걸린 듯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가장 무뚝뚝한 미스터흑김인데:) 그렇다고 해도 그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22기 영숙님" -미스터 흑김-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십니다" -미스터황- 그렇게 연속으로 영숙1 영숙2 영숙3 영숙4가 된 상황으로:) 나머지 4명은 완전 들러리가 되어버린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22기 영숙만 빼고~ 나머지...

'나는솔로 22기 영숙, 이번에도 기독교에 텄다?'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돌싱사계, 나솔사계) 88화! 수목예능 돌싱사계 88회는 여자들 자기소개 이후 남성들의 소개가 이어졌는데~ 그 첫번째는 바로 '흑김'이다. 미스터흑김 나이는 91년생으로 직업은 격투기 선수! 그 누구보다 말 수가 적고 진지해보였다. (영자랑 동갑:) 무에타이 선수, 흑김은 벌써 10년차로~ 강한 만큼 선수 프라이드도 대단한 듯 보였다. 이어 그는 금주에 시합이 있다며~ 음주는 하겠다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작년에 이혼, 결혼 생활은 13년차. 20살에 아이를 가졌다고 했다. 아이는 둘이나, 첫째를 흑김이 양육하고 있다고 했다. 합의 이혼을 했으며~ 사는 곳은 청주라고 했다. (하...;) 이어 흑김은 전부 대화 해보고 싶다면서도; 정숙의 갑작스러운 묶는 수술에는 "네 안했습니다"라고 답했다. 흑김 다음으로는 미스터백김으로 그의 나이는 78년생이다. (10기 정숙 보다 1살이 많은 백김이다:) 경북 영양군에 살며~ 직업은 20년차 지방 전문경력관이라고 했다. 사진, 영상 등으로 역사를 기록한다고 했는데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자녀는 없으나, 애를 좋아하기에- 애를 가지고 싶다고도 했다. 이어 정숙은 먹여 살릴 테니 일 그만 두고 오라는 말에는 그건 힘들다면서도 일에 대한 프라이드를 내보였다. 세번째로는 미스터 황으로 나이는 87년생...

'이번에도 대학교 명은 언급하지 않은 리얼 자칭 사기캐 22기 영숙'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88회 나솔사계 돌싱사계 리뷰 목요일예능 나솔사계 88회에서는 여성 -> 남성들 순으로 자기소개가 담겼는데~ 사실 이미 10기 16기 22기에서 본 것이라 큰 감흥은 없었다. 먼저 나는솔로 10기 출신 영숙 나이는 만으로 40세, 사는 곳은 경상남도 창원시라고 밝혔다. 그녀의 직업은 공무원이나 돌돌싱으로~ 마지막 결혼 생활은 9년 전이라고 했다. 이어 그녀는 결혼 생활은 짧아서 자녀가 없다면서도~ 이상형으로는 나이가 들어도 자기관리를 하는 남자라고 했다. 이어 그녀는 매너와 배려가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마지막로는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기도 했다. 그렇게 장기자랑에 최선을 다한 10기 영숙! 투샷이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이야기 하고 싶은 3명으로~ 북한만 아니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렇게 10기 영숙의 자기소개가 끝나자~ 이번에는 기쎈 맏언니 정숙이 이어갔다. 10기 정숙은 46세로 자녀는 2명이나 직업은 자녀보다 많은 3개라고 했다. 곱창 부동산 미용 3개 모두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0기 때 보다 자산이 조금 더 늘었다고 했다. (그냥 안 보고 판단 안하고 싶은 타입;) 말 그대로 10기 정숙은 리치언니로~ 그냥 저라는 사람을 경험해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그녀의 취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