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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최악의 출발 '72시간 동안 타인의 삶을 산다면?'이라는 재미난 기획의도에 박보검, 지창욱, 홍진경, 염혜란, 박명수, 가비, 덱스 등이 나온다고 하였기에 방영 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던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1회 시작부터 출발이 좋지 않았다. 대대적인 홍보를 했건만 고작 시청률 1.5%에 그쳐버렸던 것이다. 그런데 다음주는 더욱 심각했다. 한 주 동안 어떠한 입소문도 나지 않은 건지 1.1%로 더 떨어졌다. 여기에는 자신들(?)의 책임도 있겠지만, 동시긴대 새로 시작한 '서진이네2'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충격적이게도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방송시간이 변경되었다. My name is 가브리엘 연출 김태호, 이태경 출연 데프콘, 이해리, 강민경, 박명수, 홍진경, 염혜란, 지창욱, 박보검, 가비, 덱스 방송 2024, JTBC 이 시청률은 제작진 그리고 방송사 입장에서도 아주 충격적인 결과였을 것이다. 앞서 말한 초호화 캐스팅에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기에 나 역시도 아주 많은 기대를 했었다. 그렇지만 첫회 1.5%라는 시청률에서 드러나듯이 일단 본방송을 시청한 사람 자체가 적었다. 여기에 다시보기를 할 수 있는 OTT가 디즈니 플러스 하나였기에 이후 유입 자체도 적었다. 그러한 영향 때문이지 2회에서는 1.1%라는 충격적인 시청률이 나왔다. 1, 2회를 모두 시청한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나는솔로 16기 영숙 고소 또 하나? 이 기수는 어째 1년이 지나도 바람 잘 날이 없다. 역대급 빌런이 다수 출동했던 16기였던지라 막방 이후 라이브 방송에 무려 25만 명의 시청자들이 몰릴 정도로 화제가 되었었다. 이후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조용히 살고 있지만, 일부 멤버를 중심으로 고소니 폭로니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잊혀져가고 잊었는데, 어제 저녁 나는솔로 16기 영숙이 본인의 인스타를 통해 남규홍 PD를 공개 저격하였다. 나는 SOLO <나는 솔로>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 서한식, 박영선, 이승헌, 김일호, 박재형, 홍계희, 정종성, 안홍덕, 김영남, 남상혁, 최진아, 강도경, 채아름, 이현주, 김무늬, 김예은, 박준영, 김경빈, 곽다영, 이서영 출연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방송 2021, SBS Plus 방송내내 그리고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도 늘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그녀다. 관심을 아예 끄고 살았던 분들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 그녀는 방송 이후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싸움을 벌였다. 그래서 한때는 그녀의 '싸움 목록' 혹은 '고소 목록'이 주기적으로 인터넷에 업그레이드되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이제 10만까지 내려온 그녀의 인스타 팔로워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부 팬들만 남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서 그녀는 점점 잊혀져가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인스타에 어제 늦은 밤 새로운 글이 하나 올라...
신들린 연애 함수현 이홍조 박이율 사실 방송 이전에 정보만 봤을 적에는 크게 끌리지 않았었다. 각 방송사마다 연애 예능이 쉼없이 나왔기에 출연자들의 직업이 좀 특별하다고 한들 재밌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1회부터 대박이 났다. 시청률 자체도 준수했지만, 2030 젊은 세대들에게서 엄청나게 큰 화제성을 끌었다. 흥미로운 연출과 빠른 전개 그리고 매력 넘치는 출연자들이 만든 시너지 아닐까 싶다. 신들린 연애 몇부작 남지 않은 게 아쉬울 뿐이다. 신들린 연애 연출 이은솔, 이지영, 김효진, 김지은, 한샛별, 이재은, 이상규, 유현진, 채아름, 노혜진, 이호준, 이승은, 김태희, 신연지 출연 신동엽, 유인나, 가비, 유선호, 박성준 방송 2024, SBS 이 프로그램 가장 아쉬운 점은 단 6부작이라는 것 아닐까 싶다. 1회에서 얼핏 나왔다시피 무려 1주일간 합숙을 하며 촬영이 진행되었다. 그렇기에 하루 1회씩만 해도 최소한 7부작은 되야 한다. 그렇지만 현재 오피셜로 나와있는바에 의하면 단 6부작으로 끝난다. 원래는 10회 정도를 기획했지만, SBS에서 7월 26일부터 시작되는 파리 올림픽을 중계할 예정이기에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미공개 분이라도 계속 공개해 줘서 다행이다. 8명의 출연자 직업은 첫등장부터 아예 공개되었고, 지난 2회에서는 그들이 왜 그런 직업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밝혀졌다. 나같은 경우 사주나 타로 ...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83회 합리적인 생각과 소비를 추구하는 요즘 세대들의 결혼 트렌트는 '반반 결혼'이라고 한다. 결혼 준비부터 가사와 육아, 생활비까지 결혼에 대한 모든 돈과 시간을 반반으로 나누는 것을 뜻한다. 어찌보면 참으로 합리적으로 보이나, 이번에 나오는 계약부부는 그 정도가 심하다. 두 사람이 크고 작은 사건에서 다툼이 일어나면 꺼낸다는 '결혼생활 합의서'에는 어떤 내용이 적혀 있을까?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83회도 화딱지 날 듯 싶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연출 김정민, 소형준, 장영수, 정희성, 이경섭, 정선오, 장민석, 이재훈, 서지영, 이형우, 이아름, 김도영, 송덕승, 사석민, 심푸름, 정정은 출연 오은영, 소유진, 김응수, 문세윤, 박지민, 하하 방송 2022, MBC 결혼 1년차로 한창 풋풋해야 할 두 사람이 이 문제(?)의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사연은 남편이 신청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싸우면 번번이 헤어지자고 말하는 아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이제는 하우스메이트 같다고 말했고, 아내는 남편의 거짓말로 신뢰가 사라졌다며 믿음 가는 행동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 박사가 '이혼 준비하며 사는 것 같다고'고 말한 두 사람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전 9시, 24시간 3교대 근무를 하는 남편이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온다. 그러자 집안일을 하고 있던 아내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