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블로그는 그림일기!

지금 느낌을 평생 기억 해두는 곳!

같이해요. 블로그!!!



PLAY &

WATCH

은원
방송연예 전문블로거드라마 장르 전문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인플루언서 정보

리뷰한 작품 수

한국 드라마-1000편 이상

미국 드라마-300편 이상

중화,중국 드라마-100편 이상

창작 분야

방송/연예 분야 소식

선호하는 방송 장르

한국 드라마

미국 드라마

드라마

방송 취향

대중적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손꼽는 방송 작품

미국 드라마-왕좌의게임

아시아 드라마-랑야방

한국 드라마-나의아저씨

한국 드라마-킹덤

한국 드라마-도깨비

시청 스타일

다양한 장르 시청

본인참여 2021.01.25
인플루언서 정보는 창작자 본인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네이버는 입력된 정보를 매개 서비스하는 정보 제공자로서, 해당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키워드 챌린지

키워드 챌린지 참여 콘텐츠

연동채널

1개 채널에서4,806에게 영향력이 있어요!

은원이웃 4,806

NBLOG

은원
이웃 4,806
17
놀아주는 여자 8회 '고마웠어요 서지환씨' +9회 예고

놀아주는 여자 8회 '고마웠어요 서지환씨' +9회 예고 놀아주는 여자 8회, 서지환(엄태구)은 고은하(한선화)가 찾던 현우 오빠였다. 지환: (과거) 윤현우는 죽었다...(현재) 은하씨 그냥 묻어주는게 나은 추억도 있습니다. 다음부터 굳이 찾지 마십시오. 그리고 처음 봤을때 은하의 이름을 듣고 알아보았던 지환, 애써 모른척 타임슐을 은하에게 그냥 넘겨준다. 은하가 애써 소중히 기억하고 추억하는 기억의 주인공인걸 알면서도 지환은 한발 더 다가가지 못한다. 은하는 타임캡슐을 찾았다며 혹시나 장현우(권율) 검사가 알아볼까봐 제일 먼저 달려가 전화를 한다. 그 전화를 문 뒤에서 쓸쓸히 듣는 서지환. 왜 니가 찾는 현우가 그 현우인지 말을 못하는지... 10년전 장현우 검사가 기억한 호텔의 서지환의 모습의 진실이 드러났다. 고양이파의 습격과 동료의 배반 아수라장이 된 호텔, 그리고 그로인해 쓰러진 어르신을 옆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지환은 정신을 잃었다. 장현우 검사의 오해였지만 이 또한 서지환과 관련되어 있기에 지환은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자책한다. 홀로 마약과 연관되어 목숨이 위태로운 직원 장윤택을 찾아간 서지환. 위험한 곳이기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간다. 10년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고집스럽게 따라나선 주일영(김현진)과 고양이파 손아귀에서 윤택을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과정 속 지환은 쓰러지며 고양이파에게 붙잡혀 목숨이 위태로워...

21
나는솔로 21기 현숙, 영호와 영철 오해와 진실

나는솔로 21기 현숙, 영호와 영철 오해와 진실 나는솔로 21기 현숙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악플을 너무 많이 받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본다. 뭐랄까 연예인들은 소속사라는 가드가 있어서 악플이 그다지 심하지 않다 느끼는데 나는솔로 일반인들에게는 단편성 출연이지만 악플을 너무 많이 받는 것 같아 재밌게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안타깝다. 사랑을 찾아 떠나온 이들이기 이전에 방송이라 어떠한 관념에서 접근했는지에 대한 차이가 가장 클 듯하다. 그리고 나는솔로 21기 현숙, 자기소개 후 영철에서 영호로 조금은 마음을 기운듯 보였다. 현숙이란 팻말을 받은 21기 현숙. 이후 현숙은 인터뷰중 마라톤 풀코수 완주, 비키니 대회 1등 등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며 자신을 소개해주었다. 그렇게 자신을 '확실히 사랑을 할 때 에너지가 더 팡팡 생기는 거 같아요'라며 사랑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출연전 면접에서 현숙은 자신의 이상형을 '전문적인 자기 분야에서 자식을 갖춘 남자에게 끌리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깔끔한 인상에서 운동을 좋아하면 좋겠다며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밝혔다. 그렇게 첫인상 선택에서 현숙은 상철에게 선택을 받았으며, 현숙은 첫인상 선택을 영철을 선택했다. 이후 고기를 굽고 있는 영철에게 쌈을 싸주는 쌈러팅을한 모습이 그려지며 자신의 첫인상 선택을한 영철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영철뿐만 아니라 영호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