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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6회 줄거리 리뷰 : 나 같아서요 돌아갈 곳이 없어보였거든요 지난 밤, 술에 취해 친구 집을 잘못 찾아간 미진은 지웅에게 비밀을 들킬 위기에 처하는데.. 본인이 도어락까지 고장내놔서 나가지못하자 급한대로 베란다로 향해 지웅을 당황시킨다. 베란다를 넘어 갑자기 벽타기를 하니 놀란 지웅은 달려오고, 미진은 발로 차며 기어올라 가영의 집 베란다로 이동했다. 벽타기는 예상치못한 장면 ㅋㅋㅋㅋ 쨌든 들키기 일보직전에 가영의 집 베란다에 도착해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지웅은 전날 흥분해서 심한 발언을 했던 것에 대해 사과하려하고.. 미진은 취기에 아무말이나 내뱉은 기억에 다급히 말실수는 할 수 있다며 사과를 받기도 전부터 이해한다고 답한다. "저희 진짜로 잘해보죠. 가능하면 앞으로 쭉." 이에 지웅은 예전처럼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잘해보자며 악수를 건넸다. 미진은 자신이 50대로 변해버리는 게 구해준 고양이 때문이라 생각해 전단지를 붙였었는데.. 학생들이 사례금을 받기위해 고양이에게 상처를 내어 미진에게 넘기려한다. 그 때문에 따지던 미진은 해코지를 당할 뻔하는데 지웅이 발견해 구해줬고 지웅은 본의아니게 학생들에게서 마약 정황을 찾았다. 이후, 미진은 술에 취해 지웅과 30여분 정도 통화한 것을 잊었다가 기억해내는데... 취한 채, 속상함을 가득 담아 나이 먹은 게 죄냐며 왜 아줌마를 무시하냐, 같이 일하기 싫으면 그냥...
드라마 졸업 16회 마지막회 줄거리 결말 리뷰 : 준호와 혜진의 복수 성공! 분열로 무너진 형선 승희 우승희는 혜진의 조교인 민지에게도 따로 접근해 장학금 명목으로 일을 시키려한다. 민지는 돈 때문에 잠시 갈등했지만 하율이 전한 감사 인사에 정신을 차렸고 혜진에게 우승희가 뒤에서 하려던 짓을 알렸다. 민지의 어려운 형편을 약점 삼아 이용하려던 승희의 행태에 혜진은 크게 분노하고, 준호는 복수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아준다. "우승희가 아니에요. 정강이를 찢어놓을 거면 제대로." 준호의 말을 듣고 우승희의 뒤에서 일을 같이 도모한 최형선에게로 향한 혜진. "서혜진이 길을 잃었습니다.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라면 나한테 오지. 사랑하는 제자까지 데리고. 그리고 내가 차려주는 큰 무대에 오르지. 시끌벅적한 스캔들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제 출격 시즌2. 이시우도 호객꾼으로 내세워야지. 생각있어요?" 직접 찾아와 틈을 보이는 혜진에게 형선은 기다렸단듯 먹잇감을 내던졌다. "출제자의 의도도 파악 못하면서 무슨 통찰력?" 하지만 혜진은 형선의 계획대로 된 게 뭐가 있냐며 그 반대로 살려고 물어본 거라 비웃었다. "우승희가 제 조교를 만났어요. 원장님이 좋아하는 그 시나리오 우승희도 쓰나본데요?" 그리고 형선이 시우를 스파이로 보냈을 때처럼 우승희가 몰래 비열한 짓을 하고있음을 알린다. 준호가 낸 소문에 계획대로 타이밍 맞춰 달려와준 우승희....
드라마 커넥션 12회 줄거리 리뷰 : 재경에게 약을 먹인 범인, 진짜 브레인은 정상의였어 정윤호가 제어 안 되기 시작해 붙잡히기 전 대책을 강구하기위해 다시 모인 3인방. 오치현은 정윤호가 대화 내용 녹음본을 들은 것마냥 연락해 모든 게 태진의 짓이라 했다며 불륜에 대한 게 사실이냐 묻는다. "너 진짜 준서 와이프랑 놀아난 거 맞냐? 그래서 윤호 죽이려고 한 거야? 그거 덮으려고?" 답은 안해도 반응을 보니 맞다는 것을 치현도 종수도 금세 눈치챘다. 그 상황에 윤호는 종수에게 연락해 태진을 욕하며 자신을 구해달라 요청하는데.. "만약에 내가 그렇게 못하겠다면 어떻게 되는 건데?" 종수가 거절하면 종수가 이명국이 만든 약을 먹었고 이명국을 죽여달라 시켜서 자신이 죽인 걸 밝히겠다 협박했다. 종수는 언제 죽이라 시켰냐 맞섰지만 또라이 윤호에겐 통하지 않았다. 이번 일로 누가 준서를 죽였는지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이 되자 태진은 휘둘리지말라며 당장은 정윤호를 처리하는 게 먼저라 한다. "누가 준서 죽였는지 알아내자고 서로 싸워가지고 어쩔 거냐고!" 결국 종수는 자신을 의심하지않고 도움을 청하는 윤호를 죽이기로 마음먹는다. 지금은 필오동 사업을 진행시키려 투자금까지 다 마련해놨는데 정윤호가 재를 뿌릴 상황이니. 그래서 치현이 처리를 맞게됐는데 친구라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살 기회를 주려했지만 정윤호는 그 기회마저 걷어차버렸다. 그래서 어쩔 수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5회 줄거리 리뷰 : 임순에게 빠진 고원, 미진의 비밀 들키기 일보직전! 미진은 몰카가 들켜 큰일날 뻔했지만 고함소리에 놀라 클럽을 치고들어온 검사 지웅의 소문에 놈들이 도망치며 무사할 수 있었다. 그래서 도망가는 길에 문이 살짝 열린 방에서 약이 의심되는 장면을 촬영하는데... (급히 찍는다고 얼굴을 못찍어서 무쓸모) 잡혀서 폰을 뺏길 뻔했지만 지웅이 구해줘 클럽에서 무사히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미진은 임순을 찾는 지웅에겐 문자로 심근경색이 있어 급히 퇴근한다 알렸다. 임순은 고원을 구해준 뒤 인연이 되어 자주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악플로 힘들어하는 고원에게 자신의 경험을 살려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기도 한다. "보이지않을 뿐이지 죽을 힘을 다해서 버티고있는 걸 사람들은 잘 모르거든요." "아줌마가 하는 말은 뻔한데.. 좋아요." 그리고 고원은 그런 임순을 마음에 들어했다. 이후, 테러범이 죽은 소식을 고원이 알게되는데... 사인이 자기 때문일까봐 불안해하는 고원에 계지웅은 누가 알려준 거냐고 한바탕 난리를 친다. 그러자 안심했음해서 알려줬다며 나서는 미진에 지웅은 피해자가 혹시 자신 때문이란 생각으로 불안해할 건 생각 안하냐며 쎄게 나무랐다. "내가 이래서 경력없는데 나이는 많고 쓸데없이 말 많은 사람과 일하는 거 별로에요. 열심히 하면 뭐합니까? 도움이 되야지." 잘하고자 한 일인데 혼나며 날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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