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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녀 3회 줄거리 리뷰 : 미정을 내쫓은 게 동진의 엄마였어?! 학창시절 말을 걸고 싶었지만 늘 타이밍을 재다 놓쳐버린 이동진. 그럼에도 미정과 관련된 마녀란 소문을 없애기위해 통계학과에 진학했고 열심히 자료를 수집해 미정에게 주려 준비했는데... 그땐 미정이 쫓기듯 마을을 떠난 뒤였다. '그때 나는 내가 왜 우는지도 모르고 울었다. 그건.. 그건 말하지못한 짝사랑이었다. 모든 것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특히 사랑은 더 그렇다.' 하지만 동진이 모은 자료는 쓸모가 없었다. 그것을 본 교수님이 이미 마녀가 아니란 결과를 정해놓고 끼워맞춘 것이란 허점을 짚은 것. '사건과 사고의 유일한 공통분모는 박미정 뿐이었다. 정말 박미정은 마녀이기라도 한 건가?' 그래서 동진은 교수님이 짚어준 것을 토대로 다시 파헤쳐보지만 '박미정'을 빼고 그 사건, 사고의 연관성을 찾을 순 없었다. 한편, 동진은 엄마가 죽을 병에 걸리고서야 미정이 마을을 떠난 이유를 알게된다. 소문을 들은 엄마가 동진의 방에서 미정의 사진을 본 뒤 혹여나 아들도 잘못될까 걱정을 했었고 박씨가 죽은 뒤엔 쫓아내려 대책회의에서 여론몰이까지 했었던 것. 결국 마을 사람들은 한통속이 되어 미정이 홀로 남은 집에 쳐들어갔고 협박식으로 마을을 떠날 것을 요구했었다. 엄마는 끝을 앞두고 미정의 얘길 하며 동진에게 한가지 부탁을 한다. "만나야 될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는 거니까. 동진...
별들에게 물어봐 15회 줄거리 리뷰 : 다 잃고 폐인 된 공룡을 일으켜세운 이브의 임신 수정란을 지키려던 공룡은 이브에게서 우주법에 의거해 수정란은 폐기될 거란 청천벽력과도 같은 통보를 받게 되는데..! 애원하는 공룡을 뒤로 한 이브는 커맨더로서의 자신의 위상이 흔들릴까봐 숨겼다고 하며 홀로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려 했다. 그리고 수정란은 우주정거장에서 폐기된 거라고 보고해달라 한다. 안된다는 공룡의 절규에도 결국 모룰라는 폐기됐고 이브는 공룡에게 정거장에서 폐기된 걸로 입을 맞추자 전했다. 그래야 더 큰 처벌은 면할 수 있을 거라며. "당신 나도 같이 죽인거야." 이에 공룡은 이브를 원망한다. 한국우주청 또한 존폐가 걸린 상황이기에 우주에서 폐기한 걸로 말을 맞춰 MZ그룹까지 수사하는 것은 피했고 그 때문에 공룡이 사위가 되려 독단적 결정을 한 게 됐다. 모룰라가 없으니 MZ에서도 손절이고 뭐.. 이브는 다른 동료들의 죄는 다 덮은 뒤 홀로 옷을 벗게 됐고 공룡은 재판을 받게 된다. 공룡은 당연히 의사면허부터 박탈됐고 국제우주기구로부터 위약금1400억원이 청구된 상황에 징역 2년 형, 집행유예 4년 선고! 최재룡은 MZ그룹은 모르는 일이라 선 그으며 고은과의 파혼을 기사화했고 너무한 거 아니냐는 고은에 공룡이 우주에서 바람 핀 거 다 안다며 말문을 막히게 했다. 한편, 해고되기 직전 마지막 임무로 정거장을 수리하러 간 이브는 평...
드라마 보물섬 1회 줄거리 리뷰 : 회장 손녀 포기한 서동주 연인 여은남의 배신에 충격, 정체까지 반전 대산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일하는 동주가 회장 차강천에게 무한신임을 받자 사위인 허일도는 눈에 띄게 그를 경계한다. 후계 자리를 노리는 자신에게 위협이 될까봐. 그럼에도 동주는 실력은 물론 야망까지 있는 인재였기에 여러 명들을 잘 수행했고 그와중에 알아서 사랑도 키워나갔다. 회장님 손녀 사위가 될 기회가 찾아온 적도 있었지만 그걸 포기하고 은남을 택해 결혼까지 얘기하며 미래를 꿈꿨었다. "그때 회장님 손녀 꼬시러 뉴욕 안 간 거 정말 나 때문이야?" "아니, 나 때문이지. 정확히 말하면 여은남한테 반한 서동주 때문이고." 한편, 대산화학의 몸집을 키우기에 앞서 차강천은 딸의 경영능력을 걱정하고 그 때문에 동주는 대산화학 대표 자리를 노린다. 아들이 없어서 사위란 이유로 부회장 자리를 얻고 차기 회장으로까지 거론되는 허일도를 보며 동주 또한 욕심이 있었지만 그래도 은남이 중요했다. 그런데 헤어짐을 가정하는 은남.. 동주는 그 말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다. "복수해야지. 다른 여자 손 잡고 여은남 앞에 나타나서 날 차버린 걸 후회하게 만드는 복수." "가슴이 찢어진다. 서동주 옆에 있을 다른 여자 때문에 창자가 아리게 아프다." "동주 너는 날 절대 떠나지않을 사람이니까 우리가 헤어진다면 내가 차버리는 걸거야." "은남아 난 너 아니면 ...
언더커버 하이스쿨 1회 줄거리 리뷰 : 찐따 고등학생이 된 국정원 요원 정해성 문화재 불법 거래 현장을 급습한 해성. 지원팀이 도착했으니 추적만 하라는 지시에도 해성은 그러다가 놓친다며 무리하게 뒤쫓았고 차가 폭발하는 상황에서도 문화재를 되찾는다. 하지만 문제는 문화재가 온전하지 못했단 것! 정해성이 위협하기위해 쏜 총이 하필 튕겨서 반가사유상의 팔에 맞았고 문화재가 훼손됐다. 그 때문에 해성은 해고될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그를 다시 구해줄 기회를 만나게 된다. 고종황제의 비밀 금고지기였던 서병문이 챙긴 8천 억 상당의 금괴를 되찾아라! 하지만 숨겨졌다 의심되는 곳은 병문고였고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해야되는 게 문제였다. "이른바 작전명 언더커버 하이스쿨."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하라니 해성은 말도 안된다며 반발했지만 자신이 거부하면 해고는 물론 팀까지 해체될 상황이었다. 해성은 학창시절 엄마의 부재로 학폭을 당한 나쁜 기억이 있기에 그에게 고등학교는 꺼려지는 곳이었지만 그럼에도 팀을 지키기위해 새 임무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첫 등교를 하고 담임으로 오수아와 다시 마주친다. 앞서 술집에서 수아를 도와준 적이 있었기에 수아는 고등학생으로 다시 마주한 해성이 위조신분증으로 술집에 왔던 거라 오해한다. 그래서 임무 시작부터 요주의 인물이 되버렸다. 해성은 '출입금지' 팻말이 붙은 구관을 발견하곤 관심을 가지는데,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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