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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가족 14회 줄거리 리뷰 : 재결합한 서현과 해준, 비밀 연애 고백한 산하 주원 둘이 애정행각하던 순간을 목격한 해준. 사귄다는 답에 해준은 장난으로 넘기려 했지만 다시 되돌아온 진실의 답에 표정이 굳는다. "윤주원이다. 우리 동생이라고." "내는!! 내는 왜 맨날 버려지는데." 셋이 함께하다가 둘이 사귄다고 하니 자신은 가족의 틀에서 빠졌다 여기는 해준. 엄마에겐 버려진 적이 없는데 그 사실을 제대로 모르는 해준에겐 상처가 더해졌다. "억지라도 무조건 선배 편할게요.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그래도 그게 억지란 걸 스스로 알고있어 시간을 두고 회복하고 그와중에 달이는 해준의 편이 되겠다며 또 다가섰다. 해준은 둘의 사이를 허락하는 대신 지켜야 할 여러조건들을 내걸고 행님, 동생으로 호칭 정리까지 ㅋㅋㅋ 이따금씩 엄마를 몰래 지켜보고오던 해준은 서현이 사건 담당 변호사를 만나고 있던 걸 남자를 만난다 오해하고... 해준과 마주친 서현은 산하, 주원을 만나서일까 이번엔 피하기보단 해준의 이름을 읊조렸다. 그리고 해준이 오해를 해 상처가 될 말을 쏟아내는데도, 다시 안보겠다며 돌아서는 해준을 차마 붙잡을 수가 없었다.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들어보는 게 어떠냐, 해준을 위한 선택이었을 수도 있단 달의 조언에 해준은 얘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안 온 기가, 못 온 기가." 해준의 새 가족들 덕에 용기를 얻은 서현은 자신의 사정을 털...
조립식 가족 13회 줄거리 리뷰 : 다시 김산하 안보내요, 주원이 있어 든든해!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아빠 없는 애라고 손가락질 받고 자라게 한 것도 미안한데 이제는 엄마가 살인자래." 서현은 해준을 위해서 자신을 드러내지않기위해 무릎을 꿇는데... '나 너 아니었으면 이 꼴 안됐어.' 그런 서현과 상반되는 이기적인 엄마 권정희가 떠오른 산하는 착잡해진다. "강해준 때문이에요. 강하준 때문에 우리가 잘 사는 거라구요." 이에 해준이를 위해서라지만 해준의 가치를 모르는 듯한 서현에 주원은 알려줬다. 그시각 굳이 찾아온 정희를 챙기고있던 해준. 정희는 아들한테도 막 대하는데 쌩판 남인 해준에게도 역시나 무례했다. "완전히 내려오는 거라고 말씀 드렸어요." "안된다고도 했어." 산하의 거취 문제로 다시 얘기하게 된 둘. 두사람은 팽팽히 대립하는데... "엄마가 죽어도 상관 없다는거야? 니가 어떻게 엄마한테 이럴 수가 있어." "내가 죽어도 엄마는 상관없을 거라구요. 엄마까지 잘못될까봐 무서웠어요. 십 년을 매일매일 무서웠어요. 근데 그거 나만 그런 거잖아요." 앞서 비교되는 서현을 보고와서일까 늘 참고만있던 산하는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희가 우는 게 자식 때문에 우는 게 아니라 하자 발끈한 그녀는 산하의 뺨을 때린다. 그리고 산하는 서울에 가지않겠다 다시 못박았다. 나쁜 엄마라도 모질게 대해놓고 마음 편할 리 없는 산하였지만 ...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2회 줄거리 리뷰 : 지명섭 가석방으로 시작된 복수 이한신 x 안서윤 형사 1년 간 지동만 옆에서 딸랑거리며 원하는대로 가석방 심사관 자릴 얻은 한신. 그의 복수 계획은 2년 전부터 시작이었다. 상관이었던 천수범이 지명섭의 가석방을 막으려다 억울하게 교도관에서 죄수가 되는 과정을 눈 앞에서 지켜봤던 것. 가석방 심사관이 되었다고 혼자서만 지동만의 가석방을 막기란 쉽지 않고 한신은 시작 전 물밑 작업부터 들어갔다. 무슨 꿍꿍인지 일단 최원미를 찾아가 악플을 썼다며 명예훼손으로 신고해달라 한다. "빅엿 먹이려면 고소해야 합니다." 한신은 안서윤 형사가 적임자라며 그녀를 찾아 사건을 접수하고... 서윤은 피해자와 악플러가 같이 찾아와 철저히 조사해달란 상황에 어이 없어했다. 지명섭이 죽인 피해자의 언니가 서윤이란 것까지 한신이 염두에 두고 적임자라고 하는진 몰라도.. '지명섭 타도'란 목표가 같은 두사람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 분명했다. 지동만의 가석방 심사가 시작되고 그는 이한신이 당연히 적격을 줄 거라 생각해 웃어보였는데... 웃는 얼굴에 침 뱉는 격으로 한신은 부적격을 외친다. 중대적 결격 사유가 있다며 지동만이 현재 다른 사건으로 고소 중이란 걸 이유로 들었는데.. 앞서 한신은 자신이 악플을 썼다 했었지만 그 악플은 누군가 자신의 폰을 이용해 몰래 쓴 것이라며 범인으로 동만을 지목했다. 악플이 달린 시간이 변...
남장여자 드라마의 귀환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 등장인물 줄거리 정보 유행은 돌고 돈다고 이제 남장여자 드라마의 유행이 돌아온 걸까? 올해 12월 첫 선을 보일 <체크인 한양>은 오랜만에 돌아온 '남장여자'물이다. 현대물 중에 남장여자 드라마 명작을 꼽는다면 <커피프린스 1호점>이, 사극물 중에 꼽는다면 <성균관 스캔들>이 단박에 떠오르곤 하는데.. <체크인 한양>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니 <성균관 스캔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성균관 스캔들>이 성균관 배경에 유생들이라면 <체크인 한양>은 여각 배경에 교육사환들! 처음에 사환을 사관으로 착각해서 잘못봤는데 사환은 여각의 직원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케이블 채널이라 그런가 주연들의 캐스팅에 아쉬운감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 작품에서 얼굴을 알린 적 있는 배우들이기에 연기로 잘 살려 한 단계 나아가는 발판으로 쓰게 될 지도?! 왕궐 맞은 편에 세워져 손님을 왕으로 모신다는 또다른 왕궁 같은 여각 <용천루>, 그곳에서 교육사환이 된 네 명의 청춘이 함께 한다. 물론 끈끈하게 우정을 다지기보단 툭탁 거리는 게 일상이라 벌점 투성이지만.. 벌점이 부여될 때마다 늘상 변명은 있다. "하오나.." 그래서 하오나 4인방으로 불리우는 그들은 각자의 비밀을 품고있는데, 우정과 로맨스가 꽃 피어날 <체크인 한양>. 2024. 12. 21(토) 07:50 커밍 쑨! 조선판 호텔리어들의 삶은 과...
한국 드라마-300편 이상
중화,중국 드라마-10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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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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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나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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