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빛과그림자 장욱 이재욱 바라고 그리워하던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다행히 며칠전 올린 9회 명대사 줄거리 글이 사라지지 않고 지켜주고 있어서 감격! 앞으로도 계속 사라지지 않길 바라며 9화 바라고 그리워하던 글 시작할게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어요. tvN 드라마 환혼빛과그림자 이재욱 9화 다시보기 아홉.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장욱( 이재욱 )과 진부연( 고윤정 ). 함께 보내는 시간도 잠시 진요원을 치고 화조를 꺼내려는 진무의 계획을 막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움직여야 했다. 한편, 서율( 황민현 )은 3년 전 낙수가 진무의 방울약에 당한 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세자 역시 중요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 환혼빛과그림자 9화 줄거리 찾았습니다. 무사합니다. 귀기가 달려들어 놀란 것뿐입니다. 진정하는 중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정도 거리가 아니면 보이지 않아. 널 어떻게 할진 내가 결정해. 나한테만 들켜. 명심해. 이 정도 거리는 나뿐이야. 이건 얼음돌이네요. 마치 폭주한 환혼인처럼 사람의 기를 빨.아들이려고 하네요. 건드리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니가 우릴 부른 거 아니야? 난 애초에 북성에 가지 않았어. 실제로 붙어서실 건 없습니다. 제가 멀리 가 드려야 진무와 꾸미고 있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말로 들리네요? 진무의 밀단 말입니까? 그 일을 저와 함께 하자 하시는 겁니까? 진무의 편에 서면 큰 힘...

얼마전 종영한 월화드라마 선재업고튀어 김혜윤 15화 사랑하는 사람 글을 올려봅니다. 어느덧 솔이 포스팅도 얼마 안 남았네요. 종영도 하고, 포스팅 다 올리려면 시간도 좀 걸릴거라 글 다 올릴 때쯤엔 솔선을 보내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턱도 없네요. 그래서 다른 거 또 올릴걸 생각해보면서 선업튀 15화 등장인물 임솔 사랑하는 사람 포스팅 시작할게요. 티빙에서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업고튀어 김혜윤 15화 다시보기 십오. 관람차 안에서 쓰러진 솔( 김혜윤 )을 집으로 데려간 선재( 변우석 )는 밤새 아픈 솔( 김혜윤 )을 간호해준다. 솔을 볼 때마다 가슴이 뛰고 마음이 저릿해지는 그는 자꾸 보고 싶어 다가간다. 한편 솔( 김혜윤 )은 밀어내려해도 자꾸만 다가오는 그를 보며 마음아파 하는데... -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15화 줄거리 내가 왜 여기...? 아니, 아파서 쓰러졌는데 왜 여기 있는 거냐고요. 차라리 그냥 죽게 두지. 그럼 집으로 데려가야죠. 주소도 알면서. 어젠제가 신세를 많이 졌네요. 고마웠습니다. 보답해야죠. 할게요. 저는 일단 집에 가야 할 거 같아서. 사례는 잊지 않고 하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내 신발이 어딨지? 저 잘 먹어요. 설마 이거 직접 끓인 건 아니죠? 뒤끝이 좀 심하시네요? 한짓이요? 제가 무슨 짓을 했을까요? 다른 꿈도 있거든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거요...

금토드라마 커넥션 지성 전미도 11회 닥터의 정체 글을 올려봅니다. 이제 결말이 성큼 다가와서인지 11회에서는 그동안 궁금해했던 닥터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사실 처음에 예상했던 인물이 아니어서 조금 놀라기도 했는데요. 과연 준서도 동일 인물이 죽인 건지 점점 궁금해지는 드라마 커넥션 11회회 닥터의 정체 줄거리부터 올려볼게요~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1회 줄거리 다시보기 십일. 네가 닥터야? 윤사장이 죽고 당시 상황을 증언할 수하 또한 죽으면서 사건은 또 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강시정을 통해 정윤호의 소재를 파악한 재경( 지성 )은 곧장 정윤호 검게 나서고, 궁지에 몰린 정윤호는 마지막 발악을 하며 누군가를 찾아가는데... - 금토드라마 커넥션 11회 회차정보 줄거리 윤 사장을 죽이고 도망쳤던 진욱은 닥터에게 연락해 ㅈ신이 윤사장을 죽였고, 국내에서 팔기 힘들테니 자신이 중국으로 넘러가 계속 유통을 할겠다며 중국으로 가는 배편을 부탁했다. 그리고 진욱이 닥터라 부른 사람은 정상의( 박근록 )이었다. 걔네 되게 웃기더라? 비밀번호가 8자리인데 앞에 4자리는 빅태진이 정하고 뒤에 4자리는 박준서가 정했나 봐. 서로가 못 믿었던 건 확실해. 그럼 박태진이 박준서를 죽인 건 아니란 얘기인가? 그 비밀번호를 모르는데 섣불리 그랬을 리 없잖아. 박태진은 최지연한테 비밀번호 알아내면 된다고 생각했겠지. 근데 이제 어떡하냐? 비밀번호...

MBC 판타지드라마 내일 박중길 10화-12화 이수혁 마음에 남는다 포스팅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박중길 글이네요. 내일 드라마를 보면서 주인공인 준웅도 좋긴했지만 그보다 구련과 중길을 더 좋아했었어요. 구런은 그래도 제법 나오는 장면이 많아 좋았지만 이수혁 님이 연기한 박중길은 나오는 장면이 많지 않아서 아쉽기도 했던... 그럼 10화에서 12화까지의 박중길, 마음에 남는다 글을 올려 보아요. MBC 판타지드라마 내일 10화-12화 다시보기 박남일, 1987년 9월 27일 3시 44분 출생. 그 생을 거두어들인다. 넌 10분 뒤면 심장 마비로 죽어. 내가 네 명을 바꾸진 못하지만 그 방밥은 좀 바꿔도 괜찮겠지. 너 같은 인간을 그렇게 쉽게 죽이긴 아까우니까. 소리 질러라. 그들에겐 들리지 않을 테니. 그 아이를 뒤쫓던 다리, 짓눌렀던 팔, 웃었던 입, 보았던 눈. 사지 하나하나 지옥불에 휩싸이게 될 거야. 고통스럽겠지. 세상에는 사람들이 서로 섞일 수 없는 신분이란 게 있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옛일, 세상은 변하고 저희 주마등도 변하고 있지 않습니까. 불만이 있다면 신분제 폐지를 선언한 상제님을 직접 찾아가 따지시든가요. 저는 제 부하의 능력이 만.족스럽습니다. 보.지 마. 마음에 남는다. 마음에 남은 상처는 네 영혼에 새겨져 다음 생에도 영향을 미치게 돼. 그러니 저들을 따라가. 안 돼. 돌아보.지 마. 이걸 보여주신다고 부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