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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꽃뱀사건 마음닫은 주병진 맞선 상대는? 제가 요즘 좋아하는 연애예능 중 끝사랑이 있는데요! 비슷한 결로 연예인들의 사랑을 찾는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가 첫방송되었습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10부작이며 (월) 오후 08:00에 방송됩니다. 월요일에 연애 예능이란니 신선합니다. 고독과 싸우는 중년의 싱글들! 사회적 명성과 지위, 거기에 부의 여유까지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는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게 보여지는 그들에게 부족한 딱 한가지. 연인입니다. 한 평생을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지만 그로 인해 놓쳐버린 연애와 결혼, 그로 인해 고독이라는 함정에 빠진 다이아 출연자들의 리얼 연애 도전기가 시작됩니다. 출연자는 연예계 대표 고독 중년인 주병진과 박소현입니다. 주병진은 강아지 대중소와 같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마리를 먼저 앞세워 두마리만 남았기에 굉장히 적적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어요~ 화려하고 넓은 복층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는 그. 럭셔리하고 호텔같은 인테리어에 박소현은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킹사이즈 침대의 3분의 1만 쓰고 있다고 하는데~ 게다가 펜트하우스만이 가진 특별한 공간까지 있습니다. 뷰도 끝내줍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직관이 가능한 곳입니다. 주병진의 집은 상암동 카이저팰리스클래식이라고 해요. 총 240세대, 지하 2층, 지상 33층 2개동 규모로 ...
냉장고를 부탁해2 나야 들기름 최강록과 에드워드 리, 정지선? 냉장고 신분상승 프로젝트, 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즌2로 돌아옵니다! 2014년 첫선을 보인 냉부해는 이후 쿡방(요리하는 방송)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매회 2명의 게스트 집에 자리한 냉장고를 그대로 스튜디오에 가져온 후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셰프 8명이 제한 시간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했었어요. 어떻게 보면 1대1 진검승부 요리대결 프로그램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흑백요리사 속 백수저 셰프인 최현석, 박준우, 오세득 셰프 등이 출연해 큰 화제가 됬었고 이연복, 샘킴, 김풍 등 많은 출연 셰프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9년 종방 이후 5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냉부해2는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한다고 해요. 원래 MC는 김성주와 정형돈이었습니다. 정형돈의 하차 이후 안정환이 고정 MC로 합류했었어요. 변동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무려 5년만에 부활한 냉장고를 부탁해 2는 이달 11월 첫 촬영을 시작해 12월 첫 방송됩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합류 소식을 전한 사람은 바로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에드워드 리 셰프입니다. 에드워드 리는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한바 있습니다.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 "나야 들기름" 등 휴먼 강록체라고 불리는 독특한 화법으로 사랑받고 있는 최강록 셰프 역...
끝사랑 반지를 빼버린 연화와 진휘 최커 될까? 진휘에게 훅 들어가는 질문을 하는 연화. 저한테 어떻게 직진하실 거에요? 이 말에 진휘는 깜짝 놀라면서도 좋아합니다. 아, 진짜.. 항상 훅 들어오네, 훅 들어와! 사실 항상 연화가 먼저 표현했었고 적극적으로 다가갔었지만.. 진휘는 그녀에 비해 표현이 서투르다고 할까요? 노코멘트로 일관했습니다. 형준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변했습니다. 연화에게 직진을 선언한 진휘! 그리고 연화에게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당기면 달려간다는 그~ 사실 연화는 진휘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해 가까이 다가가는 걸 주저했었습니다. 그가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전혀 몰랐다고 하는데.. 만일 알았다면 좀 다르지 않았을까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진휘는 그녀가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었어요. 스페셜 데이트때 연화의 이름을 썼던 그.. 어긋나지 않고 여기까지 와서 정말 다행인 것 같지만 왠지 서로에 대해 쌓였던 오해가 있었군요.. 진휘는 선택 자체가 표현이라고 생각했지만 연화는 좀 더 확실한 말을 원했던 것 같아요. 표현 방식의 차이가 오해를 불러 일으켰어요.. 두사람채에서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편지를 전했던 연화. 여기서 어굿남을 느낀 진휘가 직진을 선언했던 겁니다. 그리고 드디어 확신을 가진 연화입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대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이 어떤 여자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냐는 연화의 질문! 이제는 ...
정년이 8화 9회 명창 엄마 채공선처럼 소리 잃을까 오디션을 앞두고 자신 대신 영서를 선택한 주란에게 큰 충격을 받은 정년.. 주란은 정년이 무섭다고 합니다. 역할도 잡아먹고 상대역, 무대도 잡아먹고 남는 건 오직 윤정년이라고 하는데.. 또한 무대에서 영서한테는 의지 할 수 있지만 아직 정년에게 의지할 수 없다고 하죠. 영서는 안정적이야. 스스로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체감한 그녀! 그리고 초록이 정년에게 손을 내밉니다. 나한테도 기회를 줘.. 너 주란이 뺏겼다고 포기할거야? 나랑 같이 연기하면 너까지 망가질수도 있잖아.. 하지만 초록은 앞으로는 그녀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거라며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결국 초록의 손을 잡는 정년. 우리 둘이 한번 해보자! 잘 부탁한다.. 오디션에 천재 소리꾼 채공선의 딸 정년과 최고의 성악가 한기주의 딸이 맞붙는다는 신문기사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바보와 공주 제작발표회에서 오디션을 통해 온달과 평강공주의 아역이 뽑힐 것이며 그들이 옥경과 혜량의 뒤를 잇는 국극 스타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해집니다. 정년은 오디션에 대한 더 큰 부담을 갖게 되고 이는 영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초록과의 연습에 매진하던 정년은 영서와 주란의 찰떡같은 호흡을 보며 큰 충격을 받게 되죠.. 혜랑은 그런 정년에게 덫을 놓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영서같이 되려면 멀었다고 하면서 온달을 위해 창연습을 하라고 부추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