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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 서한식, 박영선, 이승헌, 김일호, 안홍덕, 정종성, 최진아, 박재형, 남상혁, 김영남, 이윤경, 곽근희, 이현주, 김예은, 박준영, 김경빈, 김무늬, 김소정, 한진규, 곽다영, 이서영, 김지나, 김보경, 임지연 출연 데프콘, 경리, 윤보미 방송 2022, ENA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8회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있었다. 10기 정숙의 말은 분위기를 무겁지 않게 만들기도 했지만, 대부분 선을 넘는 발언으로 흐름이 깨지며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미스터 황은 결혼 생활에서 아이가 없던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이 갖고 있는 위생 강박증으로 지금은 나아졌다고 말했다. 미스터 배는 전처가 재력과 외모 스타일이 10기 정숙과 닮았고 나이까지 똑같았다고 말해 10 정숙과 인연의 닿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미스터 흑김은 91년생 33살로 직업은 격투기 선수로 입식 격투기인 무예타이 프로 생활을 10년 동안 하고 있다. 이혼은 2023년에 했고 결혼 생활은 13년 동안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만나 20살에 아이를 낳고 결혼 생활을 하게 됐다고 한다. 첫째는 15살 둘째는 10살로 양육은 미스터 흑김이 첫째 둘째는 전처가 양육하고 있고 청주에 살고 있다. 상대방이 아이를 원한다면 자녀를 가질 의향은 있다고 밝혔다. 미스터 백김은 78년생 4...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 서한식, 박영선, 이승헌, 김일호, 안홍덕, 정종성, 최진아, 박재형, 남상혁, 김영남, 이윤경, 곽근희, 이현주, 김예은, 박준영, 김경빈, 김무늬, 김소정, 한진규, 곽다영, 이서영, 김지나, 김보경, 임지연 출연 데프콘, 경리, 윤보미 방송 2022, ENA 나는SOLO(나솔사계) 88회 나는솔로 10기 정숙 때론 재미도 줬지만, 대부분 선을 넘는 말로 재미와 불쾌함이 공존했다. 뭐라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말로 남자 출연자들이 처음이라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지만, 대부분 선을 넘은 말은 불쾌함이 컸다고 생각된다. 나는SOLO(나솔사계) 88회 나는솔로 10기 정숙은 자기소개가 있기 전 여자 출연자들끼리 점심으로 김밥을 먹으면서부터 시작됐다. 10기 영숙이 연하는 싫다고 말했잖아요.라고 말하자 10기 정숙은 싫은 게 아니고 연하는 만나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연하가 나한테 대시하면 "엄마 찌찌 더 먹고 와" 이 XX야 그러면 네 하고 간다고 말하며 웃음을 줬다. 첫인상 선택에서 22기 영숙에게 4표 16기 영자가 1표를 받자 노계인 나를 왜 불렀냐며 차마 욕은 하지 못하고 "AC"라고 말했다. 10기 정숙의 첫인상 선택은 미스터 백김이었다. 10기 정숙은 자기소개에서 이상형을 말하면서 꼬라지를 볼 나이는 아니라며 데리고 다니기 안 창피...
나는 SOLO <나는 솔로>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 서한식, 박영선, 이승헌, 김일호, 안홍덕, 정종성, 최진아, 박재형, 남상혁, 김영남, 이윤경, 곽근희, 이현주, 김예은, 박준영, 김경빈, 김무늬, 김소정, 한진규, 곽다영, 이서영, 김지나, 김보경, 임지연 출연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방송 2021, SBS Plus 나는솔로 23기 176회는 여자들의 2순위 데이트 상대 선택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영식과 영호가 고독정식에 당첨됐고 상철은 통편집 두 번째 희생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현숙의 직진을 배려로 포장하던 영호는 위기를 감지하면서 곰돌이에서 사냥곰 각성을 하게 될지 궁금해졌다. 영식은 솔직 담백한지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느끼남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재미를 줬다. 나는솔로 23기 영호는 현숙에게 꽂혀 있었다. 현숙이 영화에게 하는 말은 누가 들어도 영호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었다. 현숙은 첫인상이 중요하다며 영호의 첫인상을 좋게 봤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곰돌이 같은 영호가 자신의 외적인 부분에서 이상형에 부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호는 다른 걸 봐야지 그거에 대해서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말실수를 했다. 현숙도 직진하고 있고 영호도 현숙이 마음에 드는데 여기에서 확신을 주지 못했다. 나는 아직 더 알아봐야겠으니 당신도 다른 사람을 더 알아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배려가 지나친 나...
나는 SOLO <나는 솔로>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 서한식, 박영선, 이승헌, 김일호, 안홍덕, 정종성, 최진아, 박재형, 남상혁, 김영남, 이윤경, 곽근희, 이현주, 김예은, 박준영, 김경빈, 김무늬, 김소정, 한진규, 곽다영, 이서영, 김지나, 김보경, 임지연 출연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방송 2021, SBS Plus 나는솔로 23기 176회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도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가 결정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자 출연자들 중 이번에는 영수에 이어 상철이 통편집 두 번째 피해자가 됐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상철 분량이 많이 없었다. 아무래도 상철과 정숙이 대화를 주로 하거나 같이 있는 모습이 많아서일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데이트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소소한 재미도 있지만, 공용 거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역시 큰 재미다. 그러나 이번 기수는 정숙을 통편집해야 해서 공용 거실 재미를 못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정숙이 2순위로 영철을 선택하지 않아 다수의 출연자가 통편집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상철은 인스타를 통해 이번 주부터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밝혀 정숙과 최커 였을 가능성을 높여줬다. 나는솔로 23기 두 번째 선택 역시 여자들의 선택으로 내 마음속 2순위 선택이었다. 2순위가 1순위가 될 수 있는 기회로 누군가를 알아보고 싶은 마음을 꽉 붙잡아 나에게로 향하게 할 수 있는 ...
보호자 감독 정우성 출연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개봉 2023.08.15. 상세보기 배우 정우성에서 감독으로 출발을 알리는 영화 보호자. 이야기는 익숙했다. 그러나 변주를 주어 클리셰를 타파하고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자 했지만, 대체 뭘 보여주고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인상적인 액션이라도 있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없었다. 조직에 몸담았던 남자가 출소 후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너무나 어이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정우성이 연출에 주연까지 겸한 영화로 닳고 닳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어떻게 변주를 줘서 색다르게 보여줄지 고심한 흔적은 있다. 온갖 클리셰를 타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였다. 기본적인 이야기 역시 이제는 식상해서 아침 드라마에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출소 후 모시던 형님은 조직의 보스가 아닌 회장님이라 불리고 있었고, 그래도 한가락 하던 놈이라서 불안감에 자칭 이인자에게 감시하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이인자 성준은 수혁이 싫었고 독단적으로 수혁을 죽이기 위해 킬러를 고용한다. 사건의 발단도 정말 웃기다. 조직에 위협이 돼서 제거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이유 없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개연성은 이미 시궁창으로 던져졌다. 자신의 여친이자 딸 엄마를 죽인 킬러를 대하는 수혁의 행동도 도통 이해가지 않는...
더 문 감독 김용화 출연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개봉 2023.08.02. 상세보기 영화 리뷰 더문 예고편은 장난이었네요. 비주얼은 확실히 공을 들인 만큼 큰 스크린으로 보니 볼만했습니다. 그러나 초반 김래원과 이이경 배우를 희생시키면서 이 영화는 신파를 위해 진행된다는 것을 알리면서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여기에 국뽕을 도입해 더 큰 눈물을 노리려고 하면서 개연성은 시궁창으로 사라졌고 흥미로워야 할 이야기는 그 중심을 잃고 우주 속으로 사라집니다. 확실히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결국 보여주는 것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계를 보이기 때문에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극을 전개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로 사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황선우(도경수)는 영화 더문에서 UDT 대원으로 우주 비행사로 선발됩니다. 그러나 다른 두 명의 우주 비행사와는 다르게 초반 조종도 못하고 수리도 못하면서 병풍과 같은 역할을 하고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명령을 어기는 우주 비행사들의 모습은 그다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전 센터장 재국이 와서야 일 처리가 된다는 것은 이미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병풍으로 만드는데요. 결정권자임에도 결정하지 못하고 재국에게 끌려다니고 그가 없다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할 만큼 바보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흥미를 떨어트립니다. NASA 달 궤도선 루나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