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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리뷰
남성
1998
삼성전자-갤럭시노트
Apple-맥북
ASUS-노트북
Apple-아이폰
Apple-아이패드 프로
기존 G502 시리즈도 게이밍 마우스로 꽤나 인기를 받았습니다. 이후 후속 모델 G502X 시리즈가 출시되고 역대급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무선 보급이 많이 되고 있는 현재, 유선 모델은 선택지가 많이 없어진 만큼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제품 특징과 사용하면서 느꼈던 후기를 정리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로지텍 G502X 유선 이전 G502와 비슷한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약간의 외형 변화가 생겼습니다. 전에는 날카롭고 공격적이었다면, 지금은 비어있는 부분들을 빼곡하게 채워지고 많이 다듬어진 완성도가 올라갔습니다. 해당 시리즈 모델의 장점은 마우스 안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 버튼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구분감이 확실하기 때문에 즉각 적용했던 설정값을 마우스에서 사용하는 건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죠. 자신이 딥하게 게임을 한다면 사이드에 위치하고 있는 커스텀 버튼들을 아마 활용하실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만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하단에는 PTFE 피트를 사용했으며 면적이 상당히 넓습니다. 미세한 컨트롤을 하기 위해선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매끄러운 피트가 필수적인데, 면적은 확실히 넓고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외관을 살펴봤다면 다음은 성능들을 살펴봐야겠죠. G502X 시리즈가 극찬 받는 이유는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가...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 아직도 망설여서 리뷰들을 찾아보고 계신 거 알고 있습니다. 지금 마우스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로지텍 G705을 어디서 접하고 너무 이뻐서 이거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그 선택을 도와드리려고 이번 내용 깊게 다뤄봤습니다. 손이 작은 제가 2주가량 넘게 사용해 보면서 "손작사(손이작은사람)"를 위해 정말 추천할 수 있는지, 디테일한 답변과 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추천을 왜 드릴 수 있는지 내용들을 담아 봤으니 궁금하시다면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대체 제품이 거의 없다 사이즈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 성능을 가진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무선 모델이지만, 속도는 유선급과 동일한 수준으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순발력이 필요한 롤이나 FPS 게임을 할 때는 속도가 둔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그립감이야 작은 마우스들 중 게이밍으로는 거의 없으니 사무용과 비교해야 하는데, 비교한다는 것 자체 부끄러울 정도로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주변에 테크충 지인들은 필자처럼 손이 작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궁금하다고 직접 와서 다들 잡아봤는데 하나같이 놀라더라고요. 그만큼 성능적인 부분이나 그립감 부분에서는 G705과 대안할 수 있는 모델은 없는 것이죠. 그래도 대안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 궁금해서 중국사나 다른 해외 제품들도 살펴봤는 데 있기 하나 좋은 평이 많지 않고 스펙도 현저히 낮은 편에 속해 모두 제외했습니다...
사무직을 하는 분들이라면 컴퓨터와 달고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버티컬 마우스를 고민하는 이유가 평소 사용하던 일반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손목에 상당히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수시간 매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그래서 인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죠. 거기에 여러 PC를 굉장히 빠르고 옮겨 다면서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가격 대비 이만한 제품도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품 특징뿐만 아니라 직접 사용하면서 느꼈던 찐 사용 후기를 남겨 정리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로지텍 LIFT 버티컬 무선 마우스 제품 특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외관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Logo Ergo Lab에서 디자인, 개발, 테스트를 거쳐 손목이 편안함을 느끼는 57도 각도로 제작된 모델입니다. 이 근거 바탕은 미국인체공학기관의 승인을 받은 제품인 만큼 공식적으로 검증된 제품이라 볼 수 있죠. 이런 사선의 각도로 사용하면 손목을 인위적으로 꺾어서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자연스러운 상태를 유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도 오랜 시간 PC에 앉아서 사용할 때는 게이밍 마우스보다는 버티컬 마우스를 바꿔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립감도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손바닥에 맞닿는 팜 부분에는 고무그립의 직선 패턴을 사용하여 비교적 잡았을 때 상당히 안정...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는 아마 열광하실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로지텍에서 새롭게 출시한 G705 모델이 굉장히 핫하죠. 여러 리뷰도 많고 많은 사용자들의 평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기도 하고요.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대안이 없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성능이 아주 괜찮은 수준입니다. 심지어 디자인까지 이쁘기까지 해서 필자 역시 정말 혹 했던 제품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리뷰를 담았습니다.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꼭 필독하세요. 로지텍 G705 살펴보기 마우스는 성능도 역시 물론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해당 모델을 관심 가지고 있는 1순위가 바로 "디자인"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외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컬러는 오로라 컬렉션 화이트 색상으로 단일 모델로 출시했습니다. 로지텍에서 비슷한 디자인으로는 사무용 제품 위주로 출시를 했는데 이렇게 귀엽고 작은데 게이밍 기어로 출시한 것이 타깃층을 확실히 잡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이즈는 높이 39.4mm, 너비 68.1mm, 깊이 105.8mm로 확실히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팜 사이드 부분에는 LED 라이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컬러와 확실히 괜찮은 조합입니다. 다시 봐도 너무나 이뻐요. 하단에는 전원 온 오프 스위치, 모드 전환 버튼을 지원하고 놀라웠던 건 이런 작은 사이즈에 피트가 굉장히 크게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던 부분입니다. 이런 작은 마우스에 이런 큼지막한 피트를 탑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