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이 육아 중인 리빙 인플루언서 응죵입니다. 기나긴 겨울방학이 끝나가고 있는데요. 미리미리 아이의 초등학교 새학기 준비물을 챙겨보고 있답니다. 작년 초등학교 입학 준비물을 준비 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지만 한번 준비를 해봤다고 새학기 준비물도 고민없이 준비하게 되었네요. 저희 아이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는 새학기 준비물을 입학식날 알려주다보니 작년에는 책가방만 준비하고 입학을 했었는데요. 올해도 마찬가지라 1학년때의 준비물을 떠올려보며 챙겨보았답니다. 초등학교 입학 새학기 준비물 총정리 기본적으로 아이가 매일매일 챙겨 다녀야하는 준비물과 학교에 두고 사용하는 준비물로 나누어 보았는데요. 매일매일 챙겨야 하는 학용품 책가방과 필통, 연필 3자루(B,2B), 지우개, 15cm자, 네임펜1개, 가위, 딱풀, L자화일(가정통신문 담아오는 용도) 학교에 두고 사용하는 준비물 실내화, 물티슈, 휴지, 색연필 12색, 사인펜 16색, 크레파스 24색, 미니 빗자루 쓰레받기 세트, 종합장(16절) 입학식날 받아왔던 준비물 체크리스트에는 생각보다 상세하게 적어주셔서 어려움 없이 챙겨 보내줄 수 있었는데요. 1년동안 사용을 하다보니 아이가 새학기준비물로는 이건 별로였어, 이건 같은 제품으로 사주세요,라며 아이의 의사를 잘 이야기해주다보니 고르기가 수월했답니다. 책가방의 경우 집에 있는 제품이 총 3가지가 있어 저학년이기에 번갈아가며 ...

안녕하세요. 두 아이 육아 중인 리빙인플루언서 응죵입니다. 어린이집 그리고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의 집이라면 하나쯤은 구비해 두고 사용하고 있는 것이 네임택 일텐데요. 가방, 낮잠이불 등 준비물이 많은 곳에서 사용하기 좋은 어린이집 네임택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둘째아이가 어느덧 5살이 되어 3월부터 유치원을 가게 되었는데요. 어린이집 네임택보다 조금 더 상큼한 유치원네임택을 만들어주고 싶어 선택하게 된 프랜대디! 예쁜 자수네임택을 고를 때 다양한 색상과 와팬, 키링등을 많이 살펴보게 되는데요. 다양하면 다양 할 수록 고르는게 어렵다고 느껴지겠지만 그만큼 아이가 원하는 디자인을 다양하게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다양한 제품군이 많은 곳이 좋더라고요. 어린이집 네임택으로 선택한 프랜대디 역시 열쇠고리부터 시작해 키링, 와팬 등 다양한 모든 부분을 소비자가 하나하나 선택하여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보니 아이와 함께 컴퓨터 앞에 앉아 귀엽고 예쁜 디자인을 골라보며 만들어보게 되었는데요. 큰아이 학교 가방에 달아 줄 네임택 하나와 유치원 가방에 달아줄 네임택 하나를 제작해보기로 했어요. 색상도 하나하나 고를 수 있다보니 눈에 조금 더 확 띄는 조합으로 꾸며보았는데요. 둘째아이는 역시나 핑크를 좋아해 핫핑크색상으로, 큰아이는 초록 색상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핫핑크와 초록색상에 실색상을 흰색으로 만들어보니 이름이 잘 띄어 가방에 쏙쏙 달아...

본 포스팅은 캐츠잉글리시의 지원을 받아 실제 아이를 공부시키며 느끼는 바를 진정성 있게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 육아 중인 리빙인플루언서 응죵입니다 :) 2학년을 준비해야하는 겨울방학인 만큼 그간 한해 동안 배워온 것들을 복습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그 중 아이가 어려워하던 부분인 초등1학년영어 공부를 어떠한 방법으로 해쳐나가고 있는지 알려드리려고해요. 가장처음 아이가 영어를 접했을 때는 단어 위주보다는 귀가 트이는 목적이 강했다면 초등1학년영어부터는 아무래도 단어암기를 지나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단어를 암기하지 못하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없는 것들이 많다보니 이왕이면 제대로 된 학습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초등1학년영어는 캐츠홈잉글리시랍니다 :) 전국 영어학원 74.9%에서 사용하는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그대로 담은데다 ELT, Speaking, Listening, Reading, Grammar, Words, 내신대비까지 전영역이 가능하다보니 저학년때부터 꾸준히 사용하기 좋아보였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단어를 들어가 단어암기 학습을 해주면 되었는데요. 때문에 따로 단어장을 만들지 않아도 되서 초등영어단어장으로 만족스럽더라고요. 또한 먼저 말을 걸어주는 AI친구인 폭슬리와 하루 세번 자연스러운 맞춤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좋았답니다. 겨울방학인 요즘은 1:1 맞춤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