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하드웨어의 개발·판매로 알려진 Adafruit Industries는, 「DOOM」을 기동할 수 있는 작은 디바이스 「codename PINKY」를 제작해,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codename PINKY」는, 1.3 인치의 디스플레이와 버튼 조작에 의해, 쾌적하게 「DOOM」이 플레이 가능합니다.덧붙여 펌웨어 「Retro-Go」로 소스 이식판 「Prboom」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공개된 부품 구성입니다. · ESP32 Pico v3 02, dual Tensilica 240 MHz core w/2MB PSRAM · 8 MB Flash · 240×240 1.3″ TFT IPS · microSD 카드 · AW9523 · GPIO expander for 10 buttons 영상에서는 「DOOM」을 재생할 수 있는 「최소 디바이스의 가능성」이 있다고 코멘트. 존 로메로와 존 D. 카맥은 이 기기에 대한 의견을 구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codename PINKY」는 「DOOM」의 플레이 이외에도 다양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향후 재미있는 이슈로 또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노기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오늘의 '좋아!? 싫어?'는 << 검은 사막 콘솔버전 >>입니다. 나온지 조금 되었지만 제가 최근에 즐기고 있어 플레이중이라 정리해서 올립니다. 저는 '검은사막 콘솔’의 리테일 패키지 프레스티지 에디션’을 구매했습니다. 콘솔 패키지로 PS5로 구동하게 되었는데요. 가격은 35,000원이나 16만원 상당의 아이템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랙펄을 이용해 가방을 늘리거나 하면 초반 플레이가 조금 더 수월하리라 봅니다. 한정판 반려동물 ‘흑표범’ 슈다드 글로리에 무기, 의상 프리미엄 세트 밸류 패키지 30일 2,000펄 발크스의 조언(+40) 강화 지원 상자 II 축복받은 전령서(100분)를 특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패키지 가격대비 구성물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픽은 PS5로 성능 향상이 적어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게임의 완성도가 좋아 글을 써볼까 합니다. 항목별로 나누면서 설명을 하면 너무 말할게 많아 간단하게 쓰도록 할께요~ 이야기 이야기는 자본과 상업의 나라 칼페온과 절대 왕정의 나라 발렌시아의 역사 속에서 고대 문명과 경험에 숨겨진 비밀에 근접하게 되며 기억을 잃은 플래이어의 잠재된 기억과 검은 돌의 비전을 찾아 모험을 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좋아!? 그래픽은 PS5로 구동했으나 별반 다를꺼 없어 보였는데요. 4K지원으로 옵션을...

개인 게이머 Akaki Kuumeri 씨는 자신의 YouTube 채널에서 3D 프린터로 제작한 PS5 컨트롤러를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어태치먼트 "One-handed DualSense"를 공개했습니다. 동영상 속에서,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태치먼트의 구성 파트와 각부 동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바닥을 대고 한 손으로 컨트롤러마다 움직이는 스타일로 조작하고 있습니다. 또 분해해 재조합하며 좌우 어느 한 손 조작에도 대응합니다. 또 다른 추가 어태치먼트를 설치하는 것으로 십자 키까지 조작 가능하게 하네요.https://www.youtube.com/watch?v=PVwTudk9DWk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One-handed DualSense 3D printed adapter that snaps onto a PlayStation 5 controller and lets you play one-handed.Download:https://www.prusaprinters.org/prints/110609-one-handed-du... www.youtube.com One-handed DualSense의 3D 프린터용 설계도는 PrusaPrinters에서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https://www.prusaprinters.org/prints/110609-one-handed-dual...

안녕하세요. 노기입니다.오늘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좋았던 점? 싫었던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이 작품은 어벤져스나 마블 영화 컨텐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친근하게 다가올 게임입니다. 개요 이미 수많은 마블의 컨텐츠들이 게임화가 되었고 일전에는 ‘어벤져스’도 게임화가 되어 콘솔, PC로 출시되었죠. 물론 좋은 컨텐츠를 게임화 했으니 성공을 생각하셨겠지만 생각보다 반응은 그다지 뜨겁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부진했죠. 사실 어벤져스가 그렇게 못 만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후 관리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봤다면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관리도 되었어요.하지만, 초기 출시 당시 네임 벨류에 기대어 실제로 게임의 완성도와 시스템이 많이 부족하게 출시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벤져스말고도 많은 마블 게임들이 네임 벨류에 기대서 출시해서인지 유저들의 반복되는 실망으로 인해 ‘마블 영화 게임화->망겜’이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 였으니 말입니다. 과연 이 게임은 어떨까요?이 게임은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릭시’의 멤버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어벤져스에서도 등장하나 정의를 수호하는 히어로와는 괴적을 달리하는 멤버의 구성으로 그려져 있어 코믹적인 부분이 상당히 강조되어 해서 이들을 게임으로 풀어내는게 쉬울까?? 하는 생각이 출시 전에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상당히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지만 정신이 없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