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가 시작되면서 선팬, 맞팬 요즘 팬관리과 과열되고 있습니다.
저도 팬이 많은게 좋으니 팬해주시면 맞팬해드리고, 저도 맞팬을 바라고 팬 건 분들도 많습니다.
네이버에서 3000명이라는 숫자로 선을 그어놓은게 화근이긴 한데...아무튼 서로 좋은거니 하는데....
팬을 끊었다고 보복으로 끊고, 팬했는데 끊었다고 말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싸움도 하시고요.
물론 팬을 했다가 끊으면 왠지 나는 해줬는데 왜!? 이럴 수도 있고 얍삽하게 느껴져 섭섭하죠.
하지만, '너도 끊었으니 나도 끊어.' 이런식의 대응은 조금 그렇네요..조금 여유를 가지세요.
인플루언서 시스템 본격적으로 한달 된 듯 한데 검색프로그램으로 나 팬 안건 놈들 잡아서 다 끊어야지 ... 서두르지 말고 어짜피 나중에 조금 여유있을때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 급한건 아니잖아요?
요즘 나도 그렇지만 사회가 너무 격하고 각박해요.
조금만 릴렉스 하고....기왕이면 팬해서 서로 알아가도록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