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땀띠
102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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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땀띠 아기열꽃 수딩젤로 피부 진정케어

아기땀띠 & 아기열꽃 수딩젤로 피부 진정케어해요 아기를 키우다보면 아이들은 체온조절이 미숙하고 기초체온이 높고 땀이 많은 편이다 보니까 어른보다는 땀을 쉽게 흘리고 아기땀띠 또한 흔하게 생기는 피부트러블이더라고요. 여름에는 더운 환경에 오래 있기만 해도 금방 #아기땀띠 증상이 올라오기도 하고요. 땀띠는 또 여름 한정적인 트러블이 아니라 한겨울에도 난방을 높게 해서, 옷을 두껍게 입혀서, 더워서 등등의 이유들로 영유아 시기에는 땀띠가 쉽게 생기곤 했답니다. 그리고 아기땀띠 처럼 피부에 울긋불긋 올라오는 아기 피부 트러블중 하나가 바로 아기열꽃인데요. 아기열꽃은 아이가 고열을 앓고 난 뒤 열이 떨어지면서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저도 처음에 #아기열꽃 생겼을때 진짜 얼마나 놀랐는지 ㅠㅠㅠ 특히 돌발진때 열 떨어지면서 올라왔던 열꽃은 피부를 온통 빨갛게 뒤덮어서 진짜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았어요. 혹시나 다른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이게 열꽃이 맞는건지 혹시 발진은 아닌건가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처음 돌발진을 겪으면서 고열 때문에 정말 힘들었었는데 열이 딱 끝나고 나니까 피부에 아기열꽃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는 열이 더이상 나지 않아 한결 마음을 놓을 수 있었는데요 울긋불긋 가슴 부근을 시작으로 점점 넓게 퍼지기 시작한 아기열꽃이 끝도 없이 번지더라고요 ㅠㅠ 처음엔 놀래서 병원에 가기도 했었답니다. 근데 아기열꽃은 시간이 지나...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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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목땀띠 아기땀띠수딩젤 추천해요!

아기목땀띠 & 아기땀띠수딩젤 추천 아기땀띠는 여름 한정으로만 겪는 트러블인줄 알았는데요. 출산을 하고 아기를 키워보니 어릴땐 사계절 내내 언제든 생길 수 있는게 땀띠더라고요. 더우면 체온을 조절 하기 위해 땀을 흘리게 되고 땀은 땀샘에서 만들어져 땀관을 지나 땀구멍을 통해 피부로 배출이 된답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땀관이나 땀구멍이 막힐 수 있고 이때 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이 되면 발진 혹은 물집으로 진행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게 바로 '땀띠'에요.. 땀띠는 더운 환경으로도 생길 수 있고 많은양의 땀을 흘리거나할때에도 땀관이나 땀관 구멍이 막히게 되며 땀샘에 열증이 발생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아기들은 땀샘의 밀도가 높아서 더더욱 땀띠가 쉽게 생기곤 하더라고요. 여름에는 조금만 더워도 빈번하게 땀띠가 생기곤 하는데 겨울에는 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거나 카시트에 오래 앉아있을때에도 생기고 또 난방을 과하게 하게 되면서 땀띠에 걸리기도 하는데요. 저도 아기 키우면서 땀띠를 정말정말 많이 봤답니다 ㅠㅠ 그래도 참 다행인건 늘 일찍 발견해서 바로바로 케어를 해줄 수 있었어요. 옷을 두껍게 입고 있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혹은 외출할때 추울까봐 목도리나 스카프빕을 해줬을때에도 가끔 목에만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아기목땀띠 겪는 경우도 흔하더라고요. 그리고 신생아때는 특히나 아기목땀띠 생기는 일이 정말 많이 생겼었는데요. 아무래도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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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땀띠 수딩젤 추천템 시원하고 산뜻해요

아기땀띠 수딩젤 추천템 시원하고 산뜻해요 저희 둘째는 뒤집기 시기가 정말 빨라서 저랑 같이 침대생활도 일찍이 접었는데요. 혹여나 생길지 모르는 낙상사고가 너무 무서워 둘이서 바닥에서 이불펴고 자다보니 항상 보일러를 켜게되는 겨울에는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땀 많은 우리 아이에겐 아기땀띠가 되게 흔하게 생기곤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진짜 아기땀띠는 여름에만 생기는거 아니였나 싶고 겨울에도 이렇게 흔하게 생기는게 맞나 싶어서 당황도 했었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며칠 전 아이방에도 침대를 따악~놔주기로 했는데요 일단 매트리스가 먼저 와서 그거부터 두고 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제!!! 잘준비를 하다가 너무 집안이 서늘한 느낌이라 제가 추위도 많이 타고 추운건 너무 싫어서ㅠㅠ 난방을 좀 올렸다가 끄고 자야지~~했는데 아이는 침대서 재우고 저는 바로 옆 뜨끈한 바닥에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그만... 확 올려둔 난방을 미처 끄지 못하고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더랬죠. 방이 따뜻해지니 어찌나 잠도 잘오는지 진짜 간만에 푹 딥슬립을 했답니다 평소에는 아이 이불덮어줘야 하니까 새벽에 한두번씩 꼭 눈이 떠졌었는데 이날은 눈떠보니 아침이였어요 ㅎ 개운하게 일어나서 보니 어느샌가 제 옆으로 찰싹 달라붙어 자고 있는 아이를 보고 또 화들짝..ㅋㅋ 자면서 꼬물꼬물 엄마를 찾아 왔나봐요. 근데 여기까진 참 좋았거든요?? 너무 귀여워서 남편한테 보여주려고 이렇게 자고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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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땀띠 시원하게 진정시켜줬어요

어제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동물원에 다녀왔는데요 집에서 나갈 때만 해도 가을이니까 혹시나 좀 쌀쌀하진 않을까 싶어 겉옷을 챙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고 저도 니트를 입을까 말까 고민을 엄청나게 했는데 막상 나가서 보니 낮기온이 30도를 넘어가며 다시 한여름이 찾아 온것만 같더라고요.. ^.^;; 나름 시원하게 입혔는데도 땡볕 아래서 돌아다니니 땀을 뻘뻘.. 나름 느즈막히 나갔는데도 너무 덥고 힘들어서 금방 귀가를 해야만 했답니다 나들이를 한두시간 정도 밖에 안하기도 했고 집에 도착하니 땀이 다 식었는데도 아이의 온몸이 끈적끈적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자꾸만 목 뒤며 등이 가렵다고 긁기 시작하는데 씻기면서 살펴보니까 손톱으로 긁은 자국 사이로 살짝 울긋불긋 올라오려고 하는게 보여서 아기땀띠 당첨인가 싶었답니다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깨끗하게 씻기고 시원하게 케어를 해줘야겠다 싶었어요 아기들은 어른에 비해 기초체온도 높은데다가 땀샘 밀도가 높고 땀의 양도 많아서 조금만 더워지거나 땀을 많이 흘린다 싶으면 쉽게 아기땀띠가 생기는 일이 빈번한데 진짜 어리면 어릴수록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 난방에도 땀띠 생기는 일이 워낙 많다보니.. 어릴땐 다른건 몰라도 늘 수딩젤 만큼은 계절에 상관없이 떨어지지 않게 두고 이렇게 진정이 필요한 순간마다 찾게 되는거 같아요 아기땀띠는 항상 시원하고 쾌적한 온습도를 유지시켜 주면서 예방을 해주는것이...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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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수딩젤 : 아기땀띠에도 든든하네요

첫째아이가 한겨울이 예정일이라 출산준비를 하면서 신생아수딩젤은 필요가 없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따로 챙겨두지 않았었거든요 대신 건조한 계절에 맞게 크림, 오일 등등 보습위주로 준비를 많이 해놨었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우니까 태열이나 땀띠 때문에 고생할일은 없겠다 싶었는데 웬걸..조리원에서는 쾌적한 온도로 전문가들이 돌봐줘서 그랬는지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었지만 집에 오자마자 난리가 나서 부랴부랴 뭐가 문제인지 무척 당황해야만 했었네요 그때는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에오자마자 친정 엄마가 산후조리를 도와주셨었는데 아기 춥다며 집안에서도 모자를 씌우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불까지 덮어주셨었거든요.. 근데 그날 아이 목욕 시키려고 배냇저고리를 여는 순간 진짜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배까지 오돌토돌한 아기땀띠가 잔뜩 올라왔었거든요..ㅠㅠ 아기의 피부트러블은 처음보는거라 너무 놀래서 이게 땀띠가 맞는거 같긴한데 혹여라도 두드러기나 발진일까봐 겁이나 냅다 병원부터 달려 갔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초보엄마가 할 수 있는 너무나 흔한 실수가 아닐까 싶답니다 특히나 신생아들은 스스로 체온 조절도 미숙할 뿐더러 온도와 습도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표면적당 땀의 양도 어른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땀띠가 쉽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저는 아직도 아기땀띠가 생기면 너무나 속상한데요 지금은 ...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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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땀띠 수딩젤 끈적이지 않아

요즘에 큰아이가 학교에서 이것저것 배워오는게 참 많은데 최근에는 실내온도를 26-28도 맞추는거라며 저에게 에어컨을 끄라고 자꾸만 얘길 하더라고요 하지만 아이 둘 모두 더위를 너무 많이 타는 편이라 늘 24-25도가 아니면 땀을 뻘뻘 흘려해서 도저히 에어컨을 끌 수도 온도를 높일 수도 없답니다 하라는대로 한번 해봤더니 아기땀띠는 물론이고 기저귀 발진까지 생겨서 못참겠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다행히 지난주 내내 비가 왔다 안왔다를 반복 하면서 날도 흐리니까 더위가 살짝 주춤하길래 창문만 열어두고 살았어도 가능 했지만 오늘이 초복이라더니 어쩜 이렇게 해가 쨍쨍인지 숨이 막힐 듯한 더위라 아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아침부터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놨어요 선풍기 까지 함께 틀어 놓으니까 우리 집이 천국이나 다름 없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이렇게 온도를 신경 쓰는데도 우리 둘째는 항상 기저귀를 차고 생활 하니까 늘 더 더워하곤 하는데요 아직 말을 잘 못하는 개월수다보니 덥고 불편한것을 아프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맨날 기저귀 잡아 당기면서 '아포아포' 하더라고요 ㅠㅠ..흑흑 특히 낮잠 자다보면 누워있는 쪽으로 땀이 많이 차서 아기땀띠 생기는건 일상인데요 그럴때마다 속상해서 빨리 여름이 끝났으면 싶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에어컨 뿐만 아니라 아기 피부도 시원하라고 수딩젤을 발라 주며 케어를 하고 있답니다 분명 예전 같았으면 목이고 다리고 특히 기저귀밴드가 ...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