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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 만들기 레몬세척 법 수제레몬청 레몬요리 레몬에이드 요즘 청귤청 많이 담그는데 아직은 레몬청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마트에 낱개로 판매하길래 사다가 한병만 만들었어요 보통 명절에 시댁가기전에 레몬 한박스 사다가 만들어 나눠주는데 이제는 그것도 힘이 들어서 못하니 이러헥 나이들어가는걸 점점 느끼게 됩니다. 상콤 달콤하게 레몬청 담아서 탄산수 부어서 마시면 톡 쏘는 탄산까지 더해지면서 더 맛있죠 커피만 마시다가 한번씩 상큼한 레몬에이드 마시고 싶을때도 있어 떨어지면 또 만드는데 혼자 먹다보니 이제는 양은 조금씩 작은병에 한병 정도만 담고 있어요. 레몬세척 레몬세척법 1. 레몬청 담그기전에 #레몬세척 을 먼저 해줘야 하는데요. #레몬세척법 은 레몬은 베이킹파우더나 소금으로 레몬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문질러 씻어 내줍니다. 2. 그 다음에 끓는 물에 레몬을 넣어서 튀겨내듯 돌려가며 열탕을 해주는데, 레몬이 익지 않게 찬물에 빠르게 열기를 식혀줍니다. 1개당 20초라고 해주면 되는데...갯수에 따라 가감해주시면 되겠죠. 레몬 4개 약300g 설탕 250g~300g 보통 레몬청을 담글때 레몬과 설탕 1:1 비율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레몬청 #레몬청만들기 수제청 만들기 3. 레몬청 만들기 레몬세척 후 레몬은 얇게 슬라이스 해줍니다. 4. 레몬을 잘라서 무게를 측정해서 설탕과 1:1 비율로 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유리병에 담은 후 그 위 덮어...

수제 레몬청 만들기 레몬에이드 레몬 세척 씻기 숙성기간 레몬요리 수제청 만들기 레몬청 만드는법 레몬청 쓴맛 겨울이여서 목이 간질간질 가끔 상큼한 레몬에이드 시원하게 한잔 마시는걸 좋아해서 레몬사다가 레몬청 담았어요. 제가 레몬청 담아 식댁 식구들 나눠주려고 보통 20kg 만들었는데 올해는 힘들어서 대량으로 만드는건 생략하고 제가 먹을것만 만들었어요. #레몬청 에 탄산수만 부어주면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데요. 따뜻하게 레몬차도 마시도 되고 여름이든 겨울이든 전 레몬에이드를 좋아하거든요. #레몬세척 #레몬씻기 레몬은 먼저 소금이나 베이킹파우더로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문질러 씻어내주고 깨끗하게 헹궈주면 되는데, 전 베이킹파우더로 씻어주고 난 후 깨끗하게 세척을 했는데도 레몬 사이사이에 뿌옇게 남아 있어 이번에는 소금을 문질러 세척을 해줬어요. 세척한 레몬은 슬라이스해줍니다. 슬라이스한 레몬에 씨를 제거해줍니다. 가끔 레몬청 쓴맛 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레몬씨가 함께 들어가서 쓴맛이 난답니다. 슬라이스한 레몬을 볼에 담고 무게를 재보니 300g이라 설탕도 1:1로 준비를 했어요. 레몬과 설탕을 동양을 부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겨울이라 실온에서도 설탕이 잘 녹질 않아 볼에 담아 설탕을 녹여 병에 담아주면 더 편하답니다. 만들어진 레몬청은 유리용기에 담아줍니다. #레몬청숙성기간 설탕을 녹여 만들어줘서 레몬청 숙성기간 은 3일 정도면 맛있게 맛볼...

상큼한 레몬청 아이들 학교에도 매일 챙겨가고 외출할때 시원하게 얼음듬 뿍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기에도 좋은 밖에 나가면 음료 사먹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잖아요. 아이들도 나가면 탄산음료를 자주 사먹게 되니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음료 챙겨가면 좀 안심이 되네요. 레몬은 베이킹 소다로 닦아 물에 담궈 세척을 해줍니다. 굵은소금으로 레몬 겉면을 한번 더 닦아주고 끓는물에 데치듯 빠르게 넣었다 건져 찬물에 담궈 열기를 빼줍니다. 레몬은 얇게 썰어주는데요 레몬 씨는 제거하고 레몬청을 담궈줘야 쓴맛이 나지 않는답니다. 레몬: 설탕 = 1:1 비율로 섞어 담아줍니다. 병에 담아 실온에서 2~3일 정도 뒀다가 냉장고에 보관해두시고 숙성해 드시면 되는데요. 상큼한 레몬청 만들기도 편하지마 숙성해서 먹다보면 자꾸 먹고 싶어지게 만들더라구요. 시원하게 얼음만 넣어마셔도 되고 탄산수를 부어주면 톡톡쏘는 상큼함으로 레몬에이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으로 만든 레몬청.. 비율만 챙겨서 담아주고 숙성만 잘 시켜두면 두고두고 먹기에 좋답니다. 상큼한 비타민 청전 레몬에이드로 준비해보세요.

사계절 담아두고 먹게 되는 레몬청이에요 상큼하기도 하고 다들 좋아해서 시원하게 따뜻하게 취향껏 골라 마시는 만들어두면 든든하답니다. 레몬은 피로회복에도 좋고,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이나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해서 집에 떨어지지 않게 레몬청으로 담아두고 있어요 레몬청 담아두면 시원하게도 따뜻한 차로도 즐길 수 있어 냉장보관으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좋답니다. 레몬은 껍질째 사용하기 때문에 깨끗이 세척해주는 게 아주 중요한데요. 소금으로 문질러 구석구석 닦아주고, 헹궈서 다시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닦아준 다음에 끓는 물에 레몬을 잠깐 담가 코팅되어 있는 왁스를 제거해주고, 꺼내서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빼준 다음 체에 밭쳐 물기가 없게 건조해줍니다. 사실 레몬청 담는일은 그다지 힘들지 않는데 예쁘고 일정한 두께로 써는게 조금 귀찮지만 그래도 최대한 예쁘게 썰려고 했는데 집에 칼이 다..ㅠㅠㅠ 그리고 레몬씨가 들어가면 쓴맛이 강해서 레몬청 담글때는 씨는 꼭 배주셔야 합니다. 레몬에 물기가 있거나 레몬청을 담는 유리병이 제대로 세척이 되지 않으면 노력해서 만든 레몬청을 망칠 수 있으니,, 레몬청 담그기 전 유리병도 깨끗하게 중탕을 해서 사용을 해주셔야 합니다. 얇게 슬라이스 한 레몬을 유리병에 넣고 그 위에 설탕을 뿌려서 재워주는데 레몬과 설탕은 1:1 비율로 해주셔도 되고요. 설탕의 비율을 좀 더 많이 해주셔도 되는데 요건 기호에 따라 ...

어제 밤에는 바람한점 없이 숨이 턱턱 막히는.. 진작 레몬청을 담궈야 하는데 올해는 조금 늦었어요. 해마다 한 20kg쯤은 만드는것 같은데 뭐가 이리 귀찮은지.. 청소를 좀 심하게 했더니 손가락 마다기 아파서는 레몬 썰기가 엄두가 나질 않아 미뤘다가 이제사 레몬청을 만들었어요. 레몬청에 띄우려고 애플민트도 구입해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 레몬청 만들어두면 무더운 여름에 상큼한 비타민c 가득 레몬에이드 한잔 레몬청 미루다가 매년 조카들 먹을거까지 준비했는데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게 또 성격상 되질 않으니.. 레몬 주문해서는 얼른 만들었어요. 레몬은 개당 100~120g 정도가 썰어 병에 넣어두면 예쁜것 같아요. 너무 커도 힘들고 작어도 모양이 제대로 나질 않더라구요. 전 인터넷으로 주문할때 120g으로 해서 40개 일단 주문을 했어요. 해마다 주문하는데 상태가 항상 다르니 조금만 주문해서 괜찮으면 한번더 주문하려구요. 청 담을때 평소에 유리병은 좀 모아두었다가 열탕소독해서 사용하는데 선물할거라 병을 구입하게 되네요. ㅠㅠ 사실 이렇게 선물해도 먹는사람은 먹고는 병을 대부분 버리니 사실 좀 아깝긴해요. 다음엔 그냥 병 모아뒀다가 뚜껑만 구입해야겠어요. ^^ 병은 삶아주기 전에 스트커제거부터 해야하는데 병에 붙은 스티커는 드라이기의 열을 이용해서 쉽게 뗄수 있는데요. 병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이렇게 하면 잘 떨어집니다. 하지...

레몬은 피로회복에도 좋고,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감기 예방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좋은데요. 레몬을 착즙해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줘도 좋고, 레몬청을 미리 만들어뒀다가 드시면 더 편하게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전 레몬청으로 만들어서 두고두고 레몬에이드를 먹고 싶을 때 바로 마시고 있어요. 레몬은 껍질째 사용하기 때문에 깨끗이 세척해주는 게 아주 중요한데요.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닦아준 다음에 끓는 물에 레몬을 잠깐 담가 코팅되어 있는 왁스를 제거해줍니다. 세척한 레몬은 채반에 물기를 빼주고 레모는 2~3mm 두께로 썰어주면 됩니다. 레몬과 설탕은 1:1 비율로 해서 레몬 넣고 설탕 뿌리고를 반복해주면 됩니다. 레몬청은 5일 정도 숙성시켜주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는데요. 오래 두고 드시려면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되고요. 너무 오래 두면 레몬에 쓴맛이 나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하실 때는 체에 걸려서 레몬청만 보관해뒀다가 레몬에이드를 드시면 됩니다. 레몬청으로 준비하면, 탄산수, 레몬청, 얼음을 준비하면 끝!! 컵에 레몬과 레몬청을 넣고 탄산수를 부어줍니다. 얼음까지 넣어주면 두말하면 잔소리 얼음 듬뿍 넣어서 시원한 아이스 레몬에이드로 더위까지 확 날려버릴 수 있었는데요. .상큼해서 마시기도 좋고, 카페가서 한잔 마시려면 가격이 후덜덜 직접 만들어 드시면 더 맛있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한번 만들어보세요

파인애플 달콤하고 맛있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실상은 나에게는 너무 새콤한 맛이 강해 그냥 먹을 수 없을 것 같아 주스 만들어 먹으려고 하다가 레몬 사둔게 있어 같이 파인애플 레몬청을 담았어요. 덕분에 상큼함이 두개바 된.. 새콤달콤 레몬청보다 더 상큼해졋어요. 파인애플이 들어가 색이 더 고운~ 여름이 다가오면 다양한 과일을 맛볼 수 있는데 레몬과 더해 상큼한 청으로 담아 에이드로 시원하게 여름음료로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파인애플레몬청 파인애플 300g,레몬 200g, 설탕 410g 파인애플이 당도가 있기 설탕량은 좀 줄여 파인애플 ; 설탕 = 1: 0.7 비율 레몬 :설탕 = 1:1 파인애플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레몬 세척 손질하는 법은 아래 포스팅에 자세하게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otusms12/221894127024 레몬착즙청 레몬청 담그기 세척 보관방법까지! 해마다 레몬청과 매실청은 꼭 담아두고 먹고 있는데올해는 조금씩 사다가 자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한번... blog.naver.com 레몬은 세척후 얇게 슬라이서를 해주고, 레몬씨가 들어가면 쓴맛이 날 수 있어 레몬씨는 제거해줍니다. 슬라이서한 레몬 단면이 예쁘네요 레몬은 팬시레몬으로 구입했는데, 택배 배송이라 직접 보고 구입하는게 아니라 복불복인것 같아요. 볼에 파인애플, 레몬을 넣어주고 설탕은 50g 정도 남겨두고...

초록의 싱그러움이 참 좋은 5월이네요. 가끔 매서운 바람이 불긴하지만 완연한 봄소식이 눈으로 몸으로 전해지는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가끔은 아주 나른해지네요. 나른함도 날리고 잠깐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티타임을 가지는 게 좋더라고요. 거창하지는 않지만 나만의 홈카페 분위기를 살짝 내면서 즐기는 레몬에이드와 진한 커피 타임! #홈카페 메뉴 제가 평소에 즐겨마시던 레몬에이드가 생각이 나서 우선 레몬청 만들어 얼음 동동 띄워 시원한 레몬에이드도 준비했어요. 물 한 컵을 먹더라도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 선택한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것처럼 상하좌우 무빙 출수탭으로 보다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공간 활용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직수형 정수기라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레몬청 담그면서도 편하게 사용을 했답니다. 레몬청 만들기 ① 레몬은 베이킹파우더로 문질러 씻어줍니다 ② 베이킹파우더로 세척한 레몬은 물에 식초를 3스푼 넣어 담가줍니다. ③ 레몬을 다시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④ 마지막으로 끓는 물에 레몬을 10초가량 튀기듯 데쳐냅니다 너무 오래 끓이게 되면 레몬이 물러집니다. 이렇게 끓는 물에 튀기듯 데친 레몬은 물에 한번 헹궈주고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빼줘야 하는데요. 여기서 레몬은 세척해서 바로 썰어 레몬청을 담아줘야 하니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제대로 활용해...

벌써 5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예년 같으면 황금같은 연휴가 기다리지고 어디로 여행을 갈까 뭘 하지 계획을 하실텐데, 올해는 모두가 건강하게만 이 시기를 모두 이겨나가자 하고 계실거에요. 전 연휴에 시댁에 행사가 있어 가야하는데 벌써부터 고민이에요 해마다 챙겨가는 레몬청은 미리 몇병 담아두고 자몽과 파인애플도 넣어 담았어요. 조카들이 맛있다고 하는 말 때문에 해마다 만드는데 올해는 손목이 너무 아파 조금씩 골고루 담았어요. 레몬의 상큼함과 자몽은 쌉싸름하면서 상큼함이 있는데 두가지 조화도 좋고.. 자몽이 들어가면 색도 예쁘답니다. 자몽과 레몬의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레몬은 개당 100~120g 정도이구요, 자몽은 300~450g 정도라고 하는데 요건 300g 정도라 자몽1개, 레몬3개로 담아줬어요. 자몽 300g, 레몬 300g, 설탕 600g 자몽은 약간 붉은기가 돌아야 신맛과 쓴맛이 덜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레몬이나 자몬은 레몬이나 귤종류는 껍질이 울퉁불통 하잖아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건 굵은 소금이 좋은데요 굵은 소금으로 레몬을 문질러 주면 레몬향이 확 퍼지는데 이 향도 너무 좋아요. 굵은 소금으로 닦아주실때는 그냥 하면 손이 따갑거나 아플수 있어 고무장갑을 끼고 해주시는게 좋아요. 베이킹소다가 있다면 세척해줘도 되고 물에 식초를 부어 앞서 세척해둔 레몬을 10분 정도 담궈줍니다. 그 다음에 열탕 소독해주시면 됩니다...

상큼한 홈메이드 과일청 요즘 많이들 만드시죠. 저도 4월에 제일 많이 담았던것 같아요. 5월부터 더워지기 시작하고 아이들 학교에 에이드로 시원하게 챙겨다니면서 준비했었는데 이전 저희 아이들이 아닌 조카들 레몬청 담아주느라 만들었는데, 올해는 시댁에 몇달째 가지도 않고 레몬청 택배로 보내기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만들어 쟁여뒀다가 다음에 갈때 챙겨다 주려고 시간날때마다 만들고 있어요. 레몬청을 만들다 보니, 요령이 생기는것 같아요 집에 의도치 않게 과일 선물이 들어오면 다 먹지 못하고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상해 버리는 겨우도 종종있는데 이젠 빨리 레몬이랑 조합해 과일청으로 뚝딱 만들고 있어요. 탄산수 부어 먹음 에어드 달콤 상큼한 맛이.. 벌써 시원한 에이드맛에 푹 빠져 버렸어요. 엄마들 솜씨가 좋으셔서 다양하게 수제청 담으시는데, 정말 아이디어도 좋고 그저 감탄하게 되는데. 전 간편하게 만들었어요. 키위레몬청 레몬 350g, 키위 150g, 설탕 500g 과일과 설탕비율을 1:1로 해주시면 됩니다. 레몬 세척법은 1. 베이킹소다로 세척하기 2. 소금으로 닦아주기 3. 식초물에 담궈두기 4. 끓는물에 튀기듯 소득을 해줍니다. 이렇게 세척을 해주는데 아래 포스팅에 자세하게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otusms12/221894127024 레몬착즙청 레몬청 담그기 세척 보관방법까지! 해마다 레몬청과 매실청은 ...

해마다 레몬청과 매실청은 꼭 담아두고 먹고 있는데 올해는 조금씩 사다가 자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한번씩 칼질 하고 나면 어깨랑 손이 너무 아파 하루이틀은 고생하게 되니, 나눔도 하지 않아 저희가족 먹을것만 만들려구요. 계속 쟁여뒀다가 남편도 가져가고 갑자기 똑 떨어져서 빨리 먹어야하는 상황이라 이번에는 레몬착즙청으로 만들어봤어요 기존 레몬청숙성하는 것보다 시간이 줄어들어 착츱하면 바로 리얼레몬에이드로 마셔도 좋은데 착즙해 청으로 만들었더니 색이 바로 노랗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착즙하고 슬라이스 해서 넣어주니 더 예쁘고 신맛도 향도 강한.. 벌써 시원한 레몬에이드를 찾게되는 매일 한잔씩 마시게 되는것 같아요. 새콤달콤한 레몬착즙청 그리고 탄산수 넣어 달콤상큼 레몬에이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 레몬착즙청 레몬에이드 만들기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잘 알려진 레몬은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어주고,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 노화방지, 피브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요늠 레몬디톡스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우선 레몬청의 경우는 껍질째 사용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깨끗이 세척을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레몬 세척하는법 세척은 깨끗하게 해줄수록 좋은데요. 베이킹소다, 굵은소금, 식초 마지막으로 끓는물에 튀기듯 넣었다 빼는것까지.. 이 과정 모두다 해주시면 좋지만 2개 정도로만 해주셔도 괜찮은것 같아요. 1. 베이킹소다로 세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