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미역줄거리볶음 레시피 백종원 미역줄기볶음 염장미역줄기 미역줄기 요리 미역줄거기 비린맛 여름반찬 여름에는 도시락반찬 하나도 신경이 많이 쓰이죠 날씨가 더워 쉽게 상하게 되는데 여름반찬으로 가정에서도 만들어먹는 미역줄기볶음 은 그나마 도시락반찬 으로는 무난하지 않나 싶어요. 백종원 미역줄거리볶음 은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반찬이라 만들어두면 오도독 식감이 좋기도 하고 맛있게 먹는 반찬이라 여름반찬 으로 좋은데요. 미역줄기 칼로리 100g 22kcal 역시 칼로리가 낮고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시 에도 챙기면 좋은데 대신 염장미역줄기는 소금기를 다 빼고 요리를 해줘야 한답니다. 미역줄거리볶음 양념 진간장 2/3스푼 마늘 1/2스푼 액젓 2/3스푼들기름 or 참기름 1~2스푼 물 2스푼 통깨 여름반찬 백종원 미역줄기 요리 미역줄기볶음 레시피 1. 염장미역줄기 는 소금을 털어내고 물에 헹궈 소금기를 제거해줍니다. 염도 정도에 따라 다르긴한데 보통 20~30분 정도 물에 담가두면 됩니다. 도시락 반찬 으로 좋은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2. 미역줄거리 손질 염분을 제거한 후에는 두번 정도 헹궈주고 채반에 물기를 빼줍니다. 3. 물기를 뺀 미역줄기 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미역줄기볶음 4. 양파, 당근은 채썰어줍니다. 5. 팬에 참기름 마늘을 넣어 먼저 볶아 마늘 기름을 만들어줍니다. 6. 여기에 잘라둔 미...

백종원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미역줄거리볶음 레시피 집반찬 밥반찬 도시락반찬 오도독 씹히는 식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해조류 반찬을 즐겨 먹는 편인데 가장 만만한게 미역줄기볶음 이에요 미역줄기 한번에 넉넉하게 구입을 해도 염장이 되어 있어 냉장보관하니 괜찮더라고요 지난번에 1kg 넘게 구입했더니 몇번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집에서 먹는 밥반찬은 거의 비슷하죠 밑반찬이 많지 않은 편이라 매번 식사때마다 반찬을 바로 만들다보니 반찬 가짓수는 많지않고 대신 냉장고에 뒀다가 먹는 반찬은 거의 없는편인데, 미역줄거리볶음 은 냉장고에 넣어뒀다 먹어도 괜찮아서 미역줄기 대표적인 요로는 미역줄기볶음, 그리고 새콤달콤하게 초무침을 만들기도 하는데 가장 만만한게 미역줄거리볶음 이랍니다. 염장 미역줄기 는 염장 상태에 따라 요리하기전 물에 여러 번 헹군 후 물에 담가둬다가 요리를 하면 되는데, 이때 아무리 염장이라도 기본적인 간을 해줘야 하는데, 기호에 따라 진간장, 액젓 참치액등으로 간을 해주면 됩니다. 백종원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재료 염장미역줄기 300g 양파 1/2개 당근 1/5개 미역줄거리볶음 양념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액젓 1스푼 식용유 2스푼 물 2~4 스푼 참깨 약간 (계량 밥숟가락) 미역줄거리볶음 레시피 미역줄기요리 1 염장 미역줄거리는 짠맛이 강해서 그냥 요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물에 10~20분 정도 ...

백종원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염장 미역줄거리 염장 미역줄거리볶음 밑반찬 종류 염장미역줄거리볶음 밑반찬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몇안되는 반찬중 하나가 바로 미역줄기볶음 인데 어제 오늘은 아들에게 보낼 밑반찬 몇가지 만들고 고기 재워두고 크게 하는것도 없는데 뭐가 이렇게 바쁜지모르겠어요 미역줄기볶음 도시락반찬 밑반찬으로도 좋아서 마트가면 사오는데 작은팩으로 판매하는것 밖에 없어 시장가서 넉넉하게 사왔어요 평소 좋아하는 미역줄기볶음, 진미채볶음, 그리고 장아찌종류나 콩자반 등 밑반찬 종류 몇가지 만들어두면 든든하답니다 염장미역줄기 는 소금에 절인 미역줄기로 아무래도 보관이 용이하고 꼬들꼬들한 식감 때문에 저도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미역의 줄비 부분이기 때문에 미역의 잎 부분보다 양양가도 더 높다고 해요 볶음으로도 맛있는 미역줄기 요리 밥반찬 레시피 입니다 백종원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미역줄거리볶음 레시피 재료 염장미역줄기 300g 양파 1/2개 당근 1/5개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액젓 1스푼 들기름 2스푼 물 2~4 스푼 참깨 약간 (계량 밥숟가락) 1 염장 미역줄기 세척 물에 여러 번 헹군 후 물에 20분 정도 담가뒀다가 요리를 하면 되는데 염장 정도에 따라 시간은 조절해줍니다 2 양파와 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채썰어줍니다 3 염장미역줄기볶음 은 물에 담가뒀던 미역줄기는 건져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4 ...

소불고기 미역줄기볶음 아이반찬 소고기장조림 집반찬 추천 매일 요리를 하고 밥상을 차리고 외식보다 집밥을 좋아하는 식구들 덕분에 더더욱 집밥을 고집하고 있는데, 가끔은 남이 해주는 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외식을 싫어하니 가정식 반찬같이 뚝딱 차릴 수 있는 메뉴가 좋더라고요. 하지만 집에서 식사 준비하다 보면 밥, 국, 반찬 몇 가지 준비하다 보면 한나절이 다 지날 때도 있고, 또 급하게 식사 준비를 해야 할 때는 정말 막막하거든요 요리를 해보면 장보고 손질하고 또 한두 가지로 끝나지 않는 반찬 개수를 채워야 하니 시간과 비용 면에서도 만만치가 않은데 그래서 요즘은 엄마가 해주는 집반찬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반찬쇼핑몰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맛도 궁금하고 급하게 손님초대하거나 반찬이 필요할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 집반찬연구소 에서 저도 주문해 봤어요 집반찬연구소는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더 행복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간을 선물하는 사람들인데요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장을 보고, 요리하고, 치우고 다하면 하루 3시간은 걸리게 되는 이 시간을 아빠, 엄마, 아이들과 함께 선사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주부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게다가 아이들의 아빠, 엄마가 모여 시작된 집반찬연구소 이기에 식품첨가물을 걱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잘 모르는 성분이 포함된 재료 사용을 최대한 자...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백종원 미역줄기볶음 미역줄거리볶음 일주일 밑반찬 백종원 반찬 레시피 미역줄기볶음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좋은 예전에는 도시락반찬 으로 단골 메뉴이였는데 요즘은 큰아이가 좋아해서 가끔 볶아주고 있어요. 경상도에서는 미역줄거리 이렇게 부르는 미역줄기볶음 염장이 되어 있어 물에 담궈 짠맛을 제거하고 볶아주면 되는데 간혹 오랜된 경우는 비린맛이 심하게 나는 경우도 있는데, 비린맛 나지 않게 볶아두면 일주일 반찬 으로도 좋답니다. 미역줄기 를 한번 데쳐서 볶아주기도 하는데 저도 데쳐보니 진액이 많이 나오고 오도독 씹히는 식감도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 오늘은 데치지 않고 바로 볶아주는 방법 백종원 미역줄기볶음 만드는 법 으로 준비해봤어요. 백종원 미역줄기볶음 미역줄거리볶음 염장미역 250 양파 1/2 당근 1/5 다진마늘1 간장1 액젓1 들기름2 물 2~4T 참깨 약간 1. 염장되어 있는 미역줄기는 소금을 털어내고 물에 두세번 헹궈 소금을 제거하고 물에 2~30분 정도 담궈뒀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2. 염분기를 제거한 미역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양파, 당근은 채설어줍니다. 3.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미역줄기를 넣어줍니다. 4. #미역줄기볶음 은 마늘기름에 미역줄기를 잘 볶아줍니다. 미역줄기에 비린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볶을때 맛술을 한스푼 넣어주면 비린맛을 잡을 수 있답니다. 5. ...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이번주는 내내 비소식으로 이게 장마인가 싶은데요. 마산 다녀와서는 집에 반찬도 없고, 냉장고에 사다눈 염장미역줄기가 있어 요것도 얼른 먹어야 하니 바로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꼬들꼬들 식감을 좋아해 데치지 않고 염분만 빼주고 볶아서 먹고 있는데, 여름 밑반찬으로 괜찮은데 양파나 당근을 넣어 한번에 많은양을 만들어 두면 쉽게 상할 수도 있고 하루 먹을 정도로만 만들어두는게 좋더라구요. 수미네반찬 김수미 미역줄기볶음 미역줄기 200g, 양파작은거 1/2개, 당근 조금 간장1스푼, 매실청1스푼, 마늘1/2스푼,참기름, 식용유 2스푼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염장미역줄기는 물에 담궈 염분을 제거해줘야 하는데요. 흐르는 물에 2~3번 헹궈주고 물에 20분 정도 담궈둡니다. 너무 오래 담궈두면 꼬들한 식감보다는 볶다보면 물컹한 느낌도 들고 미역줄기에서 진액도 나와서 좋아하는 식감에 따라 물에 담궈두는 시간은 조절해줍니다. 미역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당근, 양파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김수미미역줄기볶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미역줄기를 볶아줍니다. 미역줄기를 볶다가 마늘을 넣어 볶아주는데 마늘이 타지 않게 불조절을 해줍니다. 간장과 매실청을 넣어 볶아주는데요. 미역줄기에 남아 있는 염분에 따라 간은 조절을 해줘야 합니다.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추가해주면 됩니다. 미역줄기가 볶아지면 채썰어둔 양파,...

도시락반찬으로도 좋고 밑반찬으로 좋은 미역줄기볶음 가격이 착해 더 좋고 미역이 우리몸에도 좋고 요리하기도 쉽답니다. 미역줄기 250g, 양파1/2개, 양조간장1스푼, 설탕1/2스푼 or 매실청1스푼 청량고추 1개, 마늘1/2스푼, 참기름, 후추 한꼬집, 식용유 1.5스푼 염장으로 보관해둔 미역줄기.. 물에 20~30분 정도 담궈 염분을 제거하고 볶아주는데 염분이 제대로 빠지지 않으면 볶은 후 짜고 쓴맛이 날수도 있고 나무 오래 두면 다시 간을 해도 이게 무슨 맛이지 할때가 있는데 길어도 30분 정도 담궈뒀다가 여러번 헹궈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양파1/2개, 청량고추1개, 다진마늘1/2스푼을 준비합니다. 양파는 채썰어주고, 청량고추는 어슷썰기를 해줍니다. 미역줄기볶음에 아이들이 먹을게 아니라 청량고추 1개 넣어줬어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미역줄기를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볶아지면 마늘을 넣어 볶아주면 마늘향이 더해진 미역줄기볶음이 되는데요. 간장으로 간을 해주고, 매실청을 넣어주는데 매실청이 없으면 설탕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볶아지면서 향도 좋아지고 간도 되고.. 미역줄이 만들기는 간단하고 만만한 반찬으로 좋답니다. 양파, 청량고추를 넣어 잘 볶아줍니다. 참기름으로 넣어 잘 섞어주고 통깨로 마무리해줍니다. 미역줄기볶음 식감도 좋고 어릴때 도시락반찬이 생각나는 밑반찬이라.. 한동안 먹질 않았는데 요즘 먹고 싶어 만들어봤어요 청량고추 넣어줬...

시장을 가도 매번 똑같은 식재료만 구입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류.. 제가 좋아하는 밑반찬.. 남편은 바로 무쳐 먹는 겉절이류를 좋아해서 매번 끼니 챙길때마다 바로 만들어야 하는 메뉴들이라 정신이 없어요 그나마 이렇게 밑반찬으로 하나씩 올리게 되는게 있으면 너무 편하답니다. 오독도록한 식감이 좋기도 하고 미역을 워낙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즐겨먹은 반찬입니다. 물론 아주 저렴해서 더 좋고 만들기도 간단하고 염장이 되어 있어 넉넉하게 사다가 2~3번 만들어 먹어도 되니 편하기도 합니다. 염장 미역줄기는 물에 충분히 담궈 짠맛을 제거를 해줘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담궈두면 이게 무슨맛이야? 이런 상황이 되니 물을 2~3번 갈아주면서 짠맛을 빼주면 됩니다. 미역줄기 200g, 양파 1/2개, 당근 약간 간장1스푼, 마늘2/3스푼, 통깨, 참기름약간 양파, 당근은 채썰어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미역줄기를 볶아줍니다. 미역줄기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볶을때 불이 너무 세지 않게 해서 볶아야 마늘이 타지 않아요. 간장 1스푼으로 간을 해줍니다. 양파 당근을 넣어 잘 볶아주는데 여기에 기호에 따라 매실청 조금 넣어주셔도 되는데 전 생략하고 참기름만 약간 넣어 볶아줬어요. 오도독 미역줄기 볶음 별다른 양념이 더해지지 않아도 기본적인 간이 되어 있고, 기호에 따라 가감만 해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

. 매일 반찬 한두가지는 만드는데, 별다른 반찬이 아닌 평범하면서도 즐겨 먹는 반찬만 계속 만들게 됩니다. 미역요리는 다 좋아하는데 미역줄기는 씹는 식감도 좋고 짭조름한 맛이 나서 밑반찬으로 좋은데요. 어릴때는 도시락반찬으로도 사가지고 갔던것 같은데 아이들은 어릴때도 안먹더니 요즘은 잘 먹네요. 주로 시장에 가면 구입하는데 시장이나, 마트는 살짝 식감이 달라 재래시장에 가면 꼭 빼놓지 않고 사오고 있어요. 미역줄기 250g, 양파 작은거1개, 당근조금 간장1스푼, 매실청1스푼, 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톡톡 미역줄기를 헹궈 소금을 먼저 제거를 해주고 두번 헹궈 물에 20분 정도 담궈 염분을 제거해줍니다. 미역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양파, 당근은 채썰어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아 마늘기름을 만들어줍니다. 마늘기름에 미역줄기를 볶아줍니다. 미역줄기볶음은 데쳐서 하거나 그냥 볶아주는 방법이 있는데요 전 바로 볶아주는게 더 좋더라구요. 미역줄기를 볶다가 간장 1스푼, 매실청 1스푼을 넣어줍니다. 미역줄기는 물에 담궈두는 시간에 따라 간이 달라지는데요. 기본 간을 해주고 맛을 보고 추가해주면 됩니다. 채썬 양파, 당근을 넣어주고 후추 톡톡 뿌려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으로 마무리해줍니다. 미역줄기와 양파 같이 볶아주면 달큰하니 맛있고 식감도 좋고 미역줄기 특유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 밑...

날씨가 더워지면서 조리가 간단한 반찬들을 선호하게 되는것 같아요 미역줄기볶음 또한 그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몇끼 먹을 밑반찬으로 만들어도 괜찮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만드는것 같아요. 재래시장 장보러 가서 사왔더니 염장 #미역줄기 이긴 하지만 쉽게 풀어지지 않는 꼬들함이 있어 더 좋더라구요. 데쳐서 볶는것 보다 물에 담궈 염기만 빼주고 볶아주는걸 더 좋아해서 간도 좀 줄이고 심심하게 먹다보니 더 맛있는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건강도 생각하고 옷이 점점 가벼워지면서 매일 식탁에 오르는 #여름반찬 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그래서 여기서 잠깐 깨알정보.. 여름반찬으로 칼로리를 대략 살펴보면 감자볶음은 100g당 110kcal 미역줄기볶음 100g당 66kcal 밥 270kcal 칼로리가 대락 이 정도라고 하니 여름반찬으로 더 가볍게 드실 수 있는게 뭔지 바로 아시겠죠. 염장미역줄기 300g, 양파 작은거1개, 다진마늘 1스푼, 통깨 스푼 간장1.5스푼, 맛술 2스푼, 올리고당 1스푼, 매실액1스푼, 참기름 1스푼, 식용유1스푼 (계량 밥숟가락 1큰술 : 10ml) #미역줄기볶음만드는법 1. 염장미역줄기는 여러번 헹궈주고 물에 20분 정도 담궈뒀다가 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2. 미역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양파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3. 팬에 식용유 1스푼, 참기름 1스푼에 다진마늘을 넣어 마늘 기름을 만들어줍니다....

미역줄기볶음 큰아이가 맛있다고 해서 만드는 반찬이에요. 어릴때는 비린맛이 난다고 싫어하더니 이젠 잘 먹네요. 미역줄기 맛있게 볶는다고 해도 가끔은 비란맛이 나는데 물에 담궈 소금기를 적당히 제거하고 볶아주면 되는데. 이번에 살짝 데쳐 비린맛이 나지 않는 #백종원미역줄기볶음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백종원 미역줄기볶음] 미역줄기 250g 양파 1/2개, 당근 1/4개, 다진마늘 1/2스푼, 참기름1스푼, 식용유1스푼, 간장 1스푼, 액젓1스푼, 통깨 미역줄기는 물에 두번정도 헹궈주고 물에 20 ~30분 담궈둡니다. 짠맛을 제기한 미역줄기는 끓는물에 5초 내외로 데쳐줍니다. 백종원 레시피는 20초라고 하는데 그렇게 데쳐주면 너무 물컹거려 못먹을것 같아요. 아마도 물에 담가두는 시간에 따라 데치는 시간도 달라 질 것 같아요. 팬에 참기름 1스푼, 식용유 1스푼에 마늘을 넣어 볶아쥽니다. 마늘기름에 데친 미역줄기를 볶아줍니다. 양파. 당근을 넜어 볶아줍니다. 당근 양파는 살짝만 볶아도 맛있어 너무 오래 볶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에 부족한 간을 더해줍니다. 간장1스푼, 액젓 1스푼으로 간을 해주고 부족하면 추가해줍니다. 미역줄기를 데칠때는 오도독한 식감이 살짝 줄어들긴 합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기도 하고 재료는 마트나 시장에서 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식감도 좋고 미역은 건강에도 좋다고 하잖아요 가격도 착하고...

만만한 반찬들이 몇가지 있죠 구입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착하고 미역은 몸에도 좋다고 해서 챙겨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가끔 반찬으로 맛있게 먹고 있어요. 염장미역이라 가끔 비린맛이 나기도 하는데 물에 담궈 염분기를 빼주고 잘 볶아주면 비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답니다. 염장 미역줄기 마트에서 사왔더니 소금이 엄청나게 많네요 물에 담궈두니 얼마 되지 않은 이런 아쉬운..ㅎㅎㅎ 소금 한번 헹궈주고 물에 20분 정도 담궈줍니다. 미역줄기 200 g , 양파 1/2개, 당근 약간 간장 1스푼, 마늘1스푼, 매실청 1스푼, 참기름 1스푼 식용유 1스푼 미역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 당근은 채썰어줍니다. 팬에 식용유 1스푼을 두르고 미역줄기 볶아줍니다 식용유 대신 식용유+참기름으로 해주셔도 됩니다.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불이 너무 세면 마늘이 타기 때문에 불을 줄이고 볶아줍니다. 간장, 매실청을 넣아 주고 양파, 당근을 넣어줍니다. 참기름 넣어 마무리 해줍니다. 미역줄기볶음 아주 간단하답니다. 친정엄마 새벽시장에 장보러 다니실때는 따라가서 미역줄기도 자주 사고 했었는데 요즘 통 안가시고 시장에 가면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또 볶아두면 잘 먹게 되네요.

아침이 제법 쌀쌀하네요. 평소 하지 않던 아침밥하느라..잠을 설치는 저녁에 밥해두면 먹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반찬은 없어도 밥이라도 갓지어 줘야지 싶었는는데 오늘은 무슨 생각으로 고구마 굽다가 밥하는걸 잊어버려 허둥지둥 아침밥을 했더니 정신이 없네요. 미역줄기볶음을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먹지 않다보니 어느순간 저희집 식탁에서는 볼 수 없었던것 같은데, 시장에 가니 미역줄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살까말까 하다가 나라도 먹자 싶어 가격도 착하고 시장에서 2000원치 사왔는데 2번은 볶아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한번에 다 볶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먹질 않아 반으로 나눠 조리했어요.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재료 미역줄기 300g, 양파 小 1/2개, 당근 조금 간장1스푼, 매실청1스푼, 마늘1/2스푼,참기름, 식용유(오일종류는 무관) 2스푼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1. 염장되어 있는 미역줄기는 비린맛이 날 수 있답니다. 소금을 깨끗하게 씻어내주고, 볼에 물을 담궈주는데 물에 담글채 채에 담아 주시면 염분 제거하기도 좋답니다. tip 미역줄기 물에 담궈두는 시간은 10~30분 정도로 해주시면 되는데 전 염분기가 남아 있으면 비린맛이 느껴져 좀 오래담궈 염분기를 다 빼고 볶을때 간이 부족하면 좀 더 추가해줬어요. 2. 미역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당근, 양파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미역줄기를 먼저 볶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