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석금전수와 금전수를 비교해서 올려보려고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울 집에는 금전수만 키우고 있어서 비교샷이 안되었는데 킵장에 이웃 동생인 행복동네 동생이 보석금전수를 심어놨길래 비교샷으로 올려보려고 찍어왔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것이 보석금전수입니다 일반 금전수보다 키가 작고 줄기가 더 도톰해요 ~ 그리고 잎이 더 탱글 하면서 반짝거립니다 잎이 더 뚜껍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줄기 보시면 통통한 게 보이시죠? 키도 크게 자라지 않아요 작은 화분에 심어진 금전수는 대부분 보석금전수가 더 많습니다 키가 크게 자라지 않거든요 보석금전수는 잎이 보석처럼 반짝거린다고 해서 보석금전수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반짝거리는 거 같나요??? ㅎㅎ 그럼 이건 어떤 금전수로 보이시나요 ?? 일반 금전수입니다 줄기가 더 가늘고 잎이 더 얇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잎의 모양이 살짝 더 길게 느껴집니다 반짝임도 덜하고요 확실히 다른게 보이시죠 ?? ㅎㅎ 잎의 모양도 더 길고 더 얇은 느낌이 드나요 ??? ㅎㅎ 같이 옆에 두고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둘 다 크게 크진 않았지만 오른쪽에 금전수는 더 크게 자라면 1미터도 넘게 크더라고요 확실히 보석금전수가 더 이쁘긴 하죠 ??? ㅎㅎㅎ 금전수가 보석금전수는 동전을 닮은 잎들이 줄줄이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돈나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흔들면 동전이 떨어질 것 같은 모습이라서요 ~ 그래서 금전운, 행운을 상징하는 식물 중...
제가 키우는 금전수를 올려봅니다 오늘 테라스에 올라갔다가 꽃기린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금전수도 이리 이쁘게 커가길래 찍어왔어요 금전수는 속설로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집에서 인테리어 식물로 많이 키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업식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많이 하죠 저의 집에서 키웠던 금전수도 집들이 때 선물로 들어왔던걸 키웠습니다 지금은 이사할 때 3 주 인테리어 공사도 해야 하고 집을 일찍 판매를 해서 중간에 한 달 넘게 킵장에서 키워야 했어요 대품이던 꽃기린이랑 같이 금전수도 킵장에서 키웠습니다 큰 비닐로 윗부분만 살짝 벌려놓고 비닐을 씌운 상태로 겨울은 지냈습니다 그런데 3월에 이젠 날이 푸근할 거 같아서 비닐을 벗기고 집에 왔습니다 그러던 중 한파가 와서 냉해로 다 물러죽었어요 ㅠㅠ 그래서 금전수는 다시 안 키웠습니다 그런데 미용실 언니가 구근을 주길래 가져와서 분갈이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제가 물을 너무 줘서 싹이 안 나오고 파보니 푹 물러서 죽었어요 ㅎㅎ 정말 황당했죠 금전수 잎이 동전을 닮았고 금전수를 줄기를 흔들면 동전이 떨어질 거 같다고 해서 돈나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돈과 관련되다 보니 금전수를 키우면 돈과 복이 들어온다고 하는 거죠 ~ 그래서 금전수꽃말이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금전수꽃말은 번영, 부귀, 재물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개업식이나 집들이 선물로 많이 하는 겁니다 금전수분갈이 그런데 23년 1월에 ...
한방병원에서 만난 금전수입니다 나무 테이블 위에 금전수 화분이 눈길을 끄네요 금전수는 돈나무라고 불리는 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원래 돈나무라고 불리는 나무는 따로 있습니다 그러나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키우는 돈나무라고 불리는 식물이 몇 개 있습니다 금전수도 그렇지만 염좌도 돈나무라고 부리기도 합니다 금전수가 돈나무라고 불리는 이유는 동전 모양이 쪼르륵 붙어있어서 돈나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돈과 부를 상징하기 때문에 개업이나 집들이 선물로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도 2005년도에 집을 분양받아서 이사 갔을 때부터 키웠던 식물 중 하나가 금전수였습니다 금전수가 정말 선물로 잘 들어오더라고요 ~ 금전수와 보석금전수 저는 처음에 뭔 차이인지 몰랐습니다 예전에 집에서 키우던 정말 큰 금전수가 있었습니다 금전수 크기만 7~ 80센티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화분 길이 포함해서 제 키 만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금전수는 이렇게 작은 화분에 심어져서 선물을 하더라고요 전 이렇게 작은 금전수를 선물로 받았을 때 작은 것이고 화분 큰 데다 심어주면 그리 크게 자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고 줄기가 더 굵은 것은 보석금전수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어쩐지 예전에 키우던 금전수를 창가 바로 앞에서 키워서 햇빛 많이 보여주면서 키워도 길게 가늘게 자라서 묶어서 지지대도 해주고 키웠던 게 기억이 납니다 보석금전수는 키우는데 확실히 줄기가 옆으로 축 처지진 ...
올해 1월경에 캐츠비님이 금전수를 사 왔습니다 분갈이해주라고 화분 하나랑 금전수를 킵장으로 가지고 왔더라고요 화분이 작은듯하나 그 화분밖에 없다고 해서 심어주고 저는 그 옆에 남는 몇 가닥을 얻어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금전수뜻 금전수는 돈나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잎모양이 동전을 닮았다고 해서 동전이 떨어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돈나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금전수가 꽃을 피운다고 하는데 저는 그 오랜 시간 동안 키우면서 꽃을 본 적이 없네요 관심이 없어서 그냥 패스했었는지는 모르지만 기억이 없습니다 금전수꽃말은 번영, 부귀, 재물 이란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업이나 이사를 할 때 선물용으로 많이 하게 됩니다 돈을 불러들인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전수는 금전운과 행운이 함께 하라는 의미로 선물을 합니다 https://blog.naver.com/tomiyosi/222989089095 복이 들어온다는 금전수 분갈이해줬어요 ( 금전수키우기 / 물주기/ 분갈이/ 가지치기/ 번식방법 알아보기) 캐츠비님이 사무실에서 키우던 금전수를 가져왔습니다 물은 잘 주지 않아서 쭈글거리고 실내다 보니 웃자람... blog.naver.com 분갈이해줬던 겁니다 분갈이는 지난번에 올렸으니 오늘은 금전수 키우기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금전수키우기 / 금전수물주기 금전수는 지하경이라는 구근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번식을 합니다 정말 그냥 구근이라고 생각해도 될...
캐츠비님이 사무실에서 키우던 금전수를 가져왔습니다 물은 잘 주지 않아서 쭈글거리고 실내다 보니 웃자람도 있었습니다 초록식물은 거의 저한테 분갈이 해주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3년동안 분갈이 안해서 지져분한거 가지고 왔더라고요 분갈이 하고 물샤워시켜준 사진입니다 금전수 물주기 먼저 금전수는 지하경이라는 뿌리를 가지고 있고 구근이 생기는 식물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은근 많더라고요 ㅎㅎ 이 지하경이라는 뿌리가 통실해서 물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구근에도 당연히 물을 저장하구요 그래서 건조하게 키워주셔야합니다 과습이 되면 뿌리가 섞어서 물러죽어요 줄기도 보면 통실하기 때문에 줄기에도 당연히 수분을 머금고 있겠죠 그래서 캐츠비님도 거의 물을 안줬다고 하네요 그만큼 가뭄에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 그래서 물을 주려면 속흙이 모두 다 말랐을때 줘야합니다 다 마르고 더 여유있게 줘도 가뭄에 강해서 잘 죽지 않더라고요 대부분 금전수는 잎의 길이가 길기때문에 화분이 긴 화분에 심습니다 그렇다보니 화분이 커지면서 물주는게 더 늦게 주면 됩니다 화분이 만약 작은 화분에 심었다면 조금더 빨리 주겠죠 하여간 가장 중요한건은 정말 과습에 약하니까 약간 건조한듯 키워주시면 됩니다 충분히 관수하고 잘 말려줘야합니다 캐츠비님 분갈이 해주면서 몇촉 얻어서 따로 분갈이 했습니다 갑자기 분갈이하고 얻는바람에 화분이 없어서 있는 화분에 작게 먼저 심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뿌리가 ...
요즘 하도 허리가 아파서 도수치료를 받을려고 병원에 갔습니다 정형외과인데 이렇게 보석금전수가 잘 크고 있습니다 가운데 연두빛색으로 한 잎이 있는데 아마도 저건 실내에서 키우면서 여리게 나온잎인거 같습니다 확실히 햇빛을 덜봐도 잘 크는게 금전수인듯 싶습니다 딱 가지하나가 티나죠 ? 햇빛을 받으면 잎색이 당연히 진해지고 실내에서 자라면서 햇빛이 부족하니까 잎의 색이 연두빛에 가깝게 자랐습니다 다행이 웃자람도 심하지도 않고 이쁘게 커주고 있네요 금전수는 돈나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금전수의 잎이 동전을 닮아서 흔들면 돈이 떨어질것 같다고 해서 돈나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돈나무를 키우면 복이들어온다 , 아니면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많이들 키우는 식물이기도 하고요 돈나무라고 불리는 식물들이 몇개 있지만 대부분 금전수를 떠오르지 않을까 ? 그리 생각이 드네요 보석금전수키우기 보석금전수는 초보가 키워도 잘 크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자꾸 죽어요 하는경우는 과습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금전수는 뿌리가 정말 두껍습니다 지하경이라고 부르는 뿌리 구근이 물을 저장하고 있어요 ㅎ 또 지하경끝부분에 감자같은 알구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주면 과습으로 죽게되는거죠 그러니 분갈이 할때는 꼭 배수가 잘되게 심어줘서 흙이 최대한 빠르게 마르게 심어줘야 더 잘 삽니다 그리고 물을 자주주면 안됩니다 ~ 꼭 속흙까지 잘 마른다음 주셔야합...
금전수는 잎모양이 동전을 하고 있고 흔들면 돈이 떨어진다고 해서 금전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전수를 돈나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금전수는 공기정화 식물로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가습효과에도 좋다고 합니다 특히나 금전운을 가져다준다고 해서 개업식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많이 이용되기도 하죠 금전수는 직접광이 아닌 간접광으로도 잘 크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단골인 미용실 언니가 키우는데 미용실이 북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전수는 10년이 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언니가 물을 자주 안 주고 키워서 잘 크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에 잘 버티는 식물 중 하나로 순딩하게 잘 커줍니다 저도 오래 키우던 아이가 있었는데 주택으로 이사 오면서 이삿짐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 금전수를 킵장에 가져다 놨었습니다 내내 비닐을 싸서 월동하다가 봄 돼서 비닐을 벗기고 물 주고 간 것이 화근이 되어 얼어서 물러 버렸더라고요 추위에는 약하고 뿌리가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지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습은 절대 안 좋아합니다 지하경이란 뿌리처럼 땅속을 자라는 줄기를 말하는데 길게 옆으로 자라는 것도 있지만 감자처럼 덩어리로 이루어진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전수를 잎꽂이 하면 그래서 잎 끝부분에 감자 같은 덩어리가 생기게 됩니다 요즘 화원에 보이는 금전수는 보석금전수입니다 일반 금전수보다 키가 작고 잎장이 더 두꺼우며 줄기는 오동통 통실합니다 또 금전수는 ...
금전수 단골 미용실 가면 금전수가 있어서 지난번에도 올렸었는데요 이래 봬도 이아이가 13년이 넘은 아이입니다 가게 오픈할 때 받은 아이인데 이리 잘 커줍니다 상가에서 크는 아이인데 겨울에도 밤에는 추울 텐데 아직도 이리 잘 커주고 있습니다 물을 잘 안 주는 언니가 키우니 딱인듯합니다 며칠 전에 머리 자르러 갔다가 사진 찍어왔네요 사진 찍고 있는데 언니가 좀 파가라고 합니다 속 안에 꽉 차서 흙이 없는 거 같다고 하면서 제발 좀 많이 파가라고 합니다 잎이 지난번보다 더 반짝 거리길래 물어봤더니 손님이 식물 키우시는 분이 계시는데 잎장하나하나 다 닦아주고 갔다네요 얼마나 시원하겠냐고 하면서요 반짝반짝 싱그럽고 이쁘네요 역시 식물은 사람 손이 가야 더 이뻐지고 잘 크는듯합니다 관심과 사랑이 티가 나네요 제가 식물을 ( 아이 ) 라고 표현하니까 신랑이 왜 식물인데 아이냐고 묻습니다 식물도 저에겐 반려식물이라 아이같아 그리 호칭한다고하니까 다들 그리 생각안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 글을 읽다보면 식물을 아이라고 표현하는 적이 있을거예요 그려려니 이해해 주세요 ~ 가운데 잎 장하나를 파보니 작은 구근 하나가 있길래 요 아이만 가져간다고 했더니 제발 더 파가라고 합니다 그래야 숨 좀 쉴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2개를 더 파왔습니다 뿌리가 깊은 아이라 정말 겨우 팠습니다 이렇게 금전수는 구근식물입니다 잎꽂이를 하게되면 잎끝에 구근같은게 생...
#금전수 잎모양이 동전 모양을 하고 흔들면 돈이 떨어진다고 하는 금전수입니다 그래서 #금전수를 돈나무라도 불립니다 #공기정화에도 좋고 #가습효과에도 좋다고 해서 실내에서 많이들 키우시죠 그리고 금전운과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해서 #개업선물이나 이사 선물로 많이들 사시더라고요 금전수는 그늘진 곳에서도 잘 견디지만 그래도 직접광은 아니지만 간접광에서 더 잘 큽니다 환경조건에 잘 버티는 식물 중 하나이지만 과습 한 상태에서 저온이 오면 뿌리가 상하기 쉽습니다 뿌리는 수분을 많이 포함되어 있는 지하경을 가지고 있는 식물입니다 #지하경은 뿌리처럼 땅속에 자라는 줄기를 통틀어 말합니다 #지하경에는 길게 옆으로 자라는 것도 있고 토란이나 감자 같은 동그란 덩이처럼 생긴 것이 있으면 중간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전수를 잎꽂이 하면 알뿌리처럼 잎 밑에 동그랗게 덩이처럼 생기게 됩니다 그 지하경이 추위에 약해 얼면 썩게 되는 거죠 또 과습을 하면 줄기가 무를 수 있습니다 잎들이 물러서 잘라놓은 모습입니다 저의 집 금전수는 이사하느라 킵장에 가져다 놨다가 얼어서 보냈고 지금 사진은 미용실에서 찍어온 모습입니다 그 와중에 새순이 빠끔하고 나오고 있네요 지하경이 있기에 새순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찍으니 정말 싱그럽고 멋지네요 반딱 반딱 이쁜 잎이 멋진 아이죠 미용실이 북향 건물인데도 실내에서 이리 잘 커주고 있더라고요 전 창가 앞에서만 키웠었거든요 ~...
어제 마트에 고기 사러 가는 길에 #금전수가 있더라고요 지난번 안스리움 찍어왔던 상가 앞인데요 지난번에 이 #금전수를 찍고 싶었으나 신랑이랑 같이 가는데 오래 찍을 수 없어서 안스리움만 찍었었거든요 차로 다니지 걸어서 잘 안가니까 그동안 몰랐었어요 그땐 풍성한 아이라 이뻤는데 어제 가보니 이리 휑 해졌더라고요 아쉽지만 그래도 찍어왔네요 #금전수는 #구근식물입니다 잎이나 줄기를 물꽂이 하면 그 밑에서 구근 같은 게 생깁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습 하면 구근이 물러서 죽어요 요 아이도 오는 비 다 맞고 무른 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 다행히도 새싹 아가들이 귀엽게 나오고 있어요 #구근이 무르지 않고 새싹을 내고 있나 봅니다 그리고 과습이 잠시 있어서 무른 거고 노숙하는 아이들이 나머지 아이들도 금방 잘 커준 거 같아요 잎들이 반짝반짝 건강하더라고요 ㅎㅎ 어제는 밤에 추워서 다 들여놓고 가셨겠죠? 별걸 다 걱정하는 나네요 금전수는 #돈나무 라고불리는 아이입니다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돈나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개업 집이나 집들이 선물로 많이들 하게 되죠 ㅎ 돈 많이 들어오라고요 저의 집도 선물 받은 게 있어서 제가 오랫동안 키운 게 있었어요 이사진은 지금 주택이 아닌 2년 전에 살던 아파트였어요 거기 살 때 돈나무를 오래 키웠었거든요 제가 그리 키울 땐 사진을 안 찍었더라고요 이사진이 다네요 주택으로 이사 오는데 중간에 짐을 맡겨야 해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