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게이트로 학습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 리딩게이트를 처음 만났을 때는 꾸준하게 하지 못했던 영어 리딩인데 본격적으로 집중해서 해보자 한게 4개월, 아이의 영어 리딩 실력이 눈에 보일 정도로 확실하게 늘었다. 영어를 0에서 시작한 아이. 리딩게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영어 리딩을 전혀 못하는 아이였다. 알파벳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정말 0에서 시작한 아이 :) 하지만 본격적으로 집중해서 영어리딩을 시작한 이후로는 이제 간단한 영어는 꽤 읽는 수준에 이르렀다. KA레벨을 두 바퀴 돌고, 얼마전에 KB 레벨로 넘어간 아이. 본인 스스로가 KB 레벨의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가 됐는지 자신있게 본인은 이제 레벨을 업그레이드 된다는 말을 한다. 불과 이 말을 한게 얼마전이다. 엄마인 나는 KA 레벨을 한번 더 했으면 좋겠는데 이 녀석은 아무래도 자신감이 많이 UP 돼있는 상태 같았다. 확실히 KA보다는 문장도 길어지고, 페이지 수도 늘어났다. 끈기가 꽤 있는 아이라서 끝까지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은 KB 레벨은 무리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이가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밝혀서 믿고 기다려 볼 예정이다 :) 사실 개인적으로 어학원에 아이들을 보내는건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루에 몇 개 이상의 단어를 줄줄줄 외워야 하는 압박감도 싫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공부라기보다는 그냥 언어, 습득하는...

가성비 좋은 높이조절테이블을 찾다가 발견한 에이픽스 MT002 벌써 2주째 사용중이다 :) 결론을 빨리 말하자면 대만족! 가성비 좋은데 이동도 가능하고, 높이 조절, 각도 조절까지 되다니 이 제품은 이미 우리집의 핫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온라인 교육으로 학생들을 만나면서 매번 앉아서 수업을 진행하는게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상황이 늘 있었다. 그때마다 다른 선생님들께서 모션데스크를 추천하시곤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우리집 거실, 오피스 룸, 아이들 방에서 야무지게 사용하고 있다. 오피스룸이 따로 있지만 이미 메인 책상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무빙 높이조절테이블은 대부분 거실에서 사용을 하곤 한다 :) 이렇게 쇼파테이블로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어느곳이든 이동을 하며 내가 원하는 방에서 내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기계치인 나는 복잡한건 딱 질색이다. 만지기 쉽고, 조작하기 쉬운 아이템들이 좋지 어려우면 잘 안만지거나 사용을 안하게 된다. 에이픽스 사이드테이블은 그냥 말이 필요없다. 높이조절이나 각도조절 레버를 단순하게 당겨서 조작할 수 있으니 어렵지도 않다. 가끔 메인 컴퓨터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보면 가끔씩 소파나 침대에 슬라이딩 하고 싶을 때가 많다. 에이픽스 무빙 사이드테이블을 들인 이후로는 소파 위에서 일을 하는 일이 잦아졌고, 이렇게 일하다가 힘들면 그냥 그대로 눕고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점심 먹고 바로 수업에 들어가야 하...

제목처럼 우리 아이는 요즘 하루도 빠짐없이 영어 원서 리딩을 하고 있다. 영어독서 리딩게이트를 시작한지는 1년이 됐지만 사실상 꾸준하게 하루도 빠짐 없이 한 건 작년 11월 부터인것 같다. 그러니 현재는 4개월차 :) 그 전까지만 해도 리딩게이트를 일주일에 두번, 세번 정도 하면서 쉬엄쉬엄 했지만 작년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해보자고 아이와 약속을 했다. 꾸준하게게 집중해서 4개월 정도 했는데 아이의 리딩 실력이 정말 많이 늘은걸 요즘 몸소 느끼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아이가 아팠을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거의 채우려고 노력했고 작년 11월에는 딱 하루 빠지고 모두 채웠다 :) 그리고 12월에도 이틀 정도 빠지고 모두 채웠다. 1월과 2월에는 아이가 자주 아파서 빠진 날이 생각보다 많지만 나쁘지 않다. 3월달에는 새학기가 시작하면서 조금 바빠질 수 있겠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달릴 예정! 확실히 빠지는 날 거의 없이 매일 리딩을 해서 그런지 둘째의 리딩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읽을 수 있는 단어가 많아졌고, 공부방에서 파닉스까지 배우고 있어서 모르는 단어도 스스로 읽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원하는 책을 하나 고른 후, 제일 먼저 원어민 음성으로 리스닝을 하고 한 번 더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한다. 그 이후에는 어김없이 독후활동을 한다. 가볍게 읽으면서 시작을 하고 단어를 눈에 익히고 머리...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꼭 필요한 물건이 생겼다. 바로 모션데스크 :) 가성비 좋은 모션데스크를 찾다가 에이픽스 무빙 사이드테이블 MT002를 찾았다!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나는 밥도 먹을 시간이 없이 일을 하고 있는데, 밥을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밥 먹고 바로 의자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사실 메인 책상 보다는 서브 책상이 필요했고, 무빙이 가능한 사이드테이블 겸 책상을 찾고 있었는데 에이픽스 무빙 사이트테이블 MT002가 딱 눈에 들어왔다 :) 간절하게 필요했던 제품이라 택배 받자마자 오픈 :) 설렘 두둥! 사실 조립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조립을 잘 하지 못하는 나는 이번에도 역시나 남편의 도움을 빌려 조립을 시작했다.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부탁을 했고 새로운 가구가 들어오니 아이들이 신나서 너도나도 달려들기 시작했다. 먼저 상판을 연결해주고 상판과 지지대를 연결해줬다. 뭐 사실 조립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할 수 있었다. 뚝닥뚝딱 조이니 어느새 완성 :) 360도 회전 가능한 내장형 히든캐스터가 적용되어 있어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정말 좋은 높이조절테이블이다. 후면 레버를 당기면 각도 조절이 되고, 측면 레버를 당기면 높이 조절이 된다. 딱 내가 찾던 제품이다. 사이즈가 큰 책상은 고정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어서(이것 또한 에이픽스) 세컨 높이조절테이블로 여기저기 이동할 수 있고, ...

얼마전에 아주버님께서 차를 새로 구입하셨다. 바로 그랑콜레오스 :) 소소한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자동차 코일매트를 찾기 시작했다. 그랑콜레오스 차량 바닥에 딱 맞게 제작된 크기에 일반 코일매트에 비해 가벼워서 분리 및 건조가 빠른 루젠 루프형 코일 매트 더맥스 :) 새로 뽑은 새차가 반짝반짝 이 차에 어울릴만한 코일 매트를 잘 찾은 것 같아 뿌듯하다. 사실 처음에는 일반 코일매트를 생각해서 좀 두껍겠거니 했는데 이게 웬걸? 차를 살 때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순정 매트와 비슷한 두께다. 루젠 더맥스 루프매트는 5mm 일반 코일매트와 -15mm 정도가 차이가 난다. 두께가 얇으니 차체와의 간섭 없이 시트 이동이 가능한 제품이다. 일반 코일매트 사용했을 때 코일매트가 꽤 깊어서 쓰레기라도 들어가면 꺼내기가 힘들고 빼서 털어도 안에 이물질이 잘 빠져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이 부분이 꽤나 불편했는데 더맥스 슬림 루프 매트는 기존의 코일 매트보다 가벼워져 훨씬 수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가볍지만 기능을 살렸고 얇은 두께라 관리가 굉장히 편하다. 우선 운전선부터 더맥스 슬림 루프 매트를 깔아줬다 :) 슬림 루프 매트 하나 깔았을 뿐인데 비포 애프터가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뭔가 바닥이 화사한 느낌이랄까? 구석이나 시드 아랫부분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은 커버되지 않던 기존의 매트와는 달리 루젠 루프형 코일 매트는 확장형으로 단점을 보...

자기주도학습을 하는건 쉽지 않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고, 꾸준한 인내도 필요하다. 리딩게이트를 시작한지 벌써 1년, 시간이 이렇게 빨랐던가? 우리 아이가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었는지 뒤돌아 보게 된다. 곧 초등2학년이 되는 언니, 영어는 배워 본 적이 없었던 언니다. 그래서 영어리딩이 뭐예요? 이렇게 말해도 이상하지 않았던 아이. 고학년 언니가 영어 하는걸 옆에서 지켜 보고 영어 만화만 볼 줄 알았지 영어 리딩은 도통 몰랐던 아이다. 사실, 백지의 상태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준다는건 쉽지 않았다. 특히나 영어도 어떻게 읽는지 알지 못했고, 리딩은 커녕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였으니까. 꾸준하게 영어홈스쿨을 한지 1년이다. 그래 꾸준히만 해보자. 지금이야 아주 쉬운 단어도 못 읽지만 분명 발전이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아이에게 하루 2권씩 리딩을 시키기 시작했다. 22단계의 체계적인 레벨 구성 영어홈스쿨 리딩게이트는 영어를 시작하는 학생부터 현재 영어를 잘하는 학생까지 모두 개별 수준에 맞춰 이용이 가능한 영어독서프로그램이다 :) 레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리딩 수준을 판단하고, 수준에 맞는 영어 독서가 가능하다. 어떤 레벨이든 NO 상관. 리딩게이트는 나에게 맞는 레벨의 책이 무조건 있다! 책은 아이가 스스로 고를 수 있게한다. 오늘은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 선택한 The vet in a wig 이날의 첫번째 책이다. 충분...

하루가 다르게 영어 리딩이 늘고 있는 초등 곧 2학년 아이 :) 요즘 국민영어도서관 리딩게이트 시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매일 매일 꾸준하게 하니 확실히 리딩 실력이 늘고 아는 단어들이 많아진다. 영어 공부방에서 추가적으로 파닉스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영어 단어를 보면 자꾸 스스로 읽어보려고 하는 모습까지 보여서 신통방통 :) 리딩게이트는 pc, 모바일, 테블릿이든 어디서든 활용이 가능해서 참 좋다. 휴대하기 좋은 테블릿 pc에 리딩게이트 어플을 깔아놓고 매일 영어독서를 하는데 이젠 이게 하루의 루틴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집이든 할머니 댁이든, 여행가서든 외출해서도 언제나 영어독서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 다양한 e-book을 읽고, 핵심단어들을 배우고, 라이팅도 해보고 리스닝도 하고 스피킹도 함께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랑 친해지게 된다. 영어독서로 끝이 아닌 독후활동을 함으로써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파악할 수 있고, 핵심단어들도 한번씩 배울 수 있다. 단어 공부를 할 때 녹음을 해서 자신이 어떤 톤으로 어떤 발음으로 영어 단어를 말했는지 직접 들어보고 원어민과 똑같이 해보려고 끊임없이 녹음을 하고 수정을 한다. 이해도 테스트, 단어 학습, 요약 훈련, 듣기 훈련. 감상문 쓰기까지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으로 알아서 척척 하루에 읽어야 할 책들을 골라서 읽는다. 현재 KA 2바퀴째 돌고 있는데 조만간 또 ...

몇달 전부터 조금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예쁘고 가볍고 사운드 음질도 좋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다가 알게된 수디오 E3 스웨덴 감성을 디자인부터 딱 마음에 들어 고민없이 선택한 제품이다 :) 사실 수디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나는 오래도록 수디오 제품만 사용하고 있는데 남편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수디오 E3을 선택했다. 수디오 E3 이어폰과 충전케이스. 충전 케이블 USB-C 타입과 4사이즈의 이어팁, 그리고 유저 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어 있다. 수디오를 사용하면서 편했던 점이 충전도 케이블 없이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케이스만 충전을 완벽하게 해 놓으면 케이블 없이 케이스에 이어폰을 꼽고 충전을 하면 되니깐 사용하면서 편리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최신 AAC 코덱으로 소리 선명도 향상, 지연이나 끊김도 개선이 됐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맑고 음악 표현이 풍부한 사운드로 오리지널 사운드에 가까운 생생한 소리를 느낄 수 있다. 물론 노이즈 캔슬링도 가능하다는 점 :) 귀에 딱 꽂자마자 안정적으로 안착되는 느낌이 들었다. 여러가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지만 가장 불편했던 건 바로 격한 운동이나 격한 움직임에 쉽게 귀에서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수디오 E3은 귀에 정확하게 안착되는 느낌에 강력하게 고정이 되는 느낌이라 착용감 역시 ...

홈스쿨영어로 뉴리딩게이트 하고 있는 요즘. 겨울방학은 알차게 보내고 싶은 엄마마음에 매일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길 바라며 뉴리딩게이트를 하고 있다. 너무너무 잘 따라와 주고 있는 딸 :) 초반에는 영어 단어도 전혀 못 읽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듣고 말하는걸 따라해서 그런지 조금씩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다. 본인은 다음 레벨로 넘어가고 싶지만 아직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에 KA 레벨 한바퀴 더 도는 중이다. 듣고 따라하고, 녹음하고 확인하고, 수정할 부분도 수정해서 혼자서도 척척 자기주도학습이 잘 된다. 학교 갔다오면 30~1시간 정도 쉬는 시간을 갖고, 뉴리딩게이트를 시작하는 아이 먼저 리스닝을 하고, 리딩을 하고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하고를 반복하며 조금씩 영어에 스며들고 있다. 영어교육 어학원 다니면서 하고 싶지 않았다. 학원이 다가 아니라는걸 깨달은 나는 최대한 아이가 영어에 많이 노출되길 원했고 그 장소가 학원이 아닌 집이길 바랬다. 책 리딩을 하루 두권씩 하고 주말에는 세권씩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몸도 비비 꼬면서 하기 싫다고 반항도 하고, 밍기적 거리면서 꽤도 부렸는데 한 달, 두 달, 지속적으로 반복을 하다보니 완벽한 루틴으로 자리잡아 이제는 알아서 자기주도학습이 척척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독후활동까지 다 하면 길지 않은 시간에 두권을 다 읽을 수 있고 엄마와 아빠와 함께 하면 더 좋다 :) 책 내용에 대해 이야...

건조한 겨울,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계절이다. 이 계절만큼은 꼭 사용하는 가전이 있다면 역시나 가습기다 :) 오픈 이틀만에 완판된 화제의 가열식 가습기 풍년 에어벤티 디럭스 2024년형 New 에어벤티로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왔다. 일반 가습기 쓴다고 하니 여동생이 극구 말렸다. 일반 가습기가 세척을 잘 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을 덧붙이며 가습기를 더이상 쓰지 말라는 조언을 한다. 안그래도 일반 가습기 사용하면서 내심 찝찝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열식 가습기라면 믿고 사용할만하겠다 싶어서 선택한 제품이다. 100℃ 가열로 만드는 순수한 스팀 이 제품이 좋은게 100℃로 끓여 세균, 살균, 불순물을 제외한 순수한 수증기 스팀만 분사를 한다는 점이다. 이 따뜻한 수증기 분사로 방안을 훈훈하게 하고, 수증기 크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가볍기 때문에 가습 범위가 넓다는 점이다. 2중 잠금, 키즈락 적용 50도로 한번, 90도로 두 번 오픈되는 안전 뚜껑은 2중 잠금으로 키즈락 적용이 되어 있다. 하단 레버를 내림과 동시에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안전사고에 대비를 할 수 있다. 풍년 가열식 가습기 에어벤티 DX 오른쪽에는 리모컨을 부착시킬 수 있어서 리모컨 분실 위험도 없다는 점 :) 아이 키우다보면 이런 자그마한 것들은 많이 잃어버리고 관리가 힘든데 이렇게 ...

초등영어 어떻게 시작할까? 막막하신 엄마들 꽤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리딩게이트를 1년동안 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매일매일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영어리딩이라는 점이다. 영어를 시작하는 학생부터 현재 영어를 잘하고 있는 학생까지 모두 개별 수준에 맞춰 이용이 가능한 영어도서관 리딩게이트 어느 누구든 시작할 수 있고, 어느 누구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시작하기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리딩 수준을 진단하고, 수준에 맞는 영어 독서가 가능하다. 우리 딸은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한 아이라 파닉스로 먼저 귀를 뚫었고 요즘에는 KA 레벨을 다 끝내고 다시 한바퀴 더 돌고 있다. 아직은 다음 레벨로 넘어갈만한 리딩 실력은 아닌거 같아서 반복 또 반복 중 :) 충분한 리스닝 가능 리딩게이트는 모든 영상 콘텐츠와 eBook을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 충분한 듣기 연습이 가능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리스닝을 중요시 했고, 아이에게도 책을 고르고 읽기 시작하기 전에 제일 먼저 원어민 발음으로 리스닝을 해보고 리딩을 시작하라고 말해주고 있다. 영어 말하기 연습 가능 영어 동요, 문장, eBook을 듣고, 따라 읽고 녹음할 수 있으며 AI 시스템에 따라 영어 발음 평가도 가능하다 :) EPL 환경에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효과 입증 사례 국내 다수 최소 1~3년간 꾸준히 활용한 경우 해리포터 시리즈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춘...

겨울방학에도 여전히 열심히 영어 공부 하고 있는 둘째 :) 이제는 리딩게이트는 루틴이 되어 버려서 매일매일 영어 리딩을 야무지게 하고 있는 아이를 보곤한다. 사실, 어린이영어 하기 전에는 어떤 브랜드의 영어 리딩을 시작해야 하나 참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요즘은 특히나 저렴하게 나온 유사 프로그램이 많고, 이 프로그램을 팔기 위해 공구를 하는 곳이 많은데 사실 엄마인 나도 저렴한 가격에 컨텐츠도 비슷하면 솔깃 할 것 같다. 하지만 저렴한 유사 프로그램을 자세하게 알아보니 방대한 컨텐츠와 도서가 많고 독후활동이 비교적 부담이 없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문제는 이북중에 음원이 제공되지 않는 도서가 많거나 지역권 이슈로 도서 열람이 안되는 도서도 있다는 후기를 봤다. 특히나 처음 영어 리딩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영어 도서에 관한 정보가 많이 않기 때문에 선택지가 많아서 어떤 책을 먼저 보게 할지 헤멜 수 있고. 비영어권 학습자들보단 영어권 학습자에 적합하게 나온 프로그램이 많다. 이 부분은 사실인게 지인이 리딩게이트와 비슷한 저렴한 유사 영어리딩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시키고 있는데 영어권 학습자에게 맞춤형으로 되어 있어서 본인은 그게 마음에 들어서 시작했단 소리를 들었다. 가격이 저렴한건 부담이 없어서 좋지만 우리 아이에게 어떤 리딩 브랜드가 더 맞을지 고민해보고 신택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내가 어린이영어 리딩게이트를 1년 넘게 하고 있는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 제공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G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 로봇청소기를 처음 사용한 지 벌써 두 달, 로봇청소기의 편리함을 안 이후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LG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로봇청소기를 잘 몰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입문자일수록 LG 로보킹 AI 올인원 로봇청소기가 딱이다. 작동 방법이나 관리가 어렵지 않아 기계치인 내가 사용해도 너무 좋은 로봇청소기니까. 요즘에는 LG 로보킹 AI 올인원의 ThinQ 앱을 사용하면서 집안 청소가 더욱 편리해진 느낌이다. 더 좋은 건 이사 계획이 있거나 자동 급배수 모델로 교환 예정이 있다면 원할 때 언제든 호환 및 설치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로보킹 AI 올인원 프리스탠딩, 자동 급배수 타입 모두 전문 기사님이 방문 설치해 준다는 점도 로봇청소기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완전 럭키다!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추천 안 할 이유가 없는 스마트한 로봇청소기 :) 하루 루틴 시작은 LG ThInQ 앱으로 청소 시작하기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놓으면 횡 한 집이기 때문에 청소하기 딱 좋은 시간이다. 청소 방식을 설정할 수 있는데 보통 빠르게 청소를 해야 할 때는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하는 것으로 설정을 하고 대부분은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따로 하고 있다 :) 정말 LG ThinQ 앱이 편...

아이의 영어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었던 엄마, 영어를 공부로 하기보다는 생활에 익숙해지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리딩게이트, 정확히는 리딩게이트를 한지 1년이 넘었다. 매일 집에서 하루 2~3권씩 꾸준하게 읽은 결과 초등1학년 아이는 책 한권을 소리내어 읽기 시작했고, 리딩 실력도 많이 좋아졌다. 영어 독서 편식을 할 수 없는 영어리딩 리딩게이트 :) 파닉스부터 고전, 추리, 논픽션 등 다양한 테마와 시리즈가 준비되어 있다. 칼데콧상 뉴베리상 수상작은 물론 미국 교과서 수록작 등을 포함하여 200여개 유명 출판사 대표작들로 구성된 5,000여권의 e-Book(전자도서)과 p-Book(영어원서)를 학습할 수 있다. 괜히 학교에서 교육용 앱으로 많이 사용하는게 아니다. 매일 엄선한 10권 이상의 신규도서들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다양하고 풍부하게 독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 영어리딩이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는 리딩게이트를 시작할 때는 리딩을 전혀 못하는 아이였는데, 현재는 짧은 책과 익숙한 단어들을 꽤 잘 읽어내려간다. KA 레벨을 모두 읽고, KB로 넘어가기에는 아직 레벨이 어려운 느낌이 들어서 다시 KA레벨로 리딩을 하고 있는데 다시 이 레벨을 읽으니 처음보다 확실히 읽을 수 있는 단어가 많아진게 느껴졌다 :) 그래서 너무 기특한 :) 책에 나오는 중요 단어들을 쉽게 인지하고, 말해보고 이것들이 리딩을 ...

드디어 시작된 겨울 방학 정확히는 내일부터다. 항상 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계획을 짜고, 그 계획에 맞게 실행하려고 하는데 이번 영어 공부는 꾸준하게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늘 하고 있는 리딩게이트를 하루에 읽는 책의 양을 늘리기로 했다. 벌써 1년째 하고 있는데, 둘째가 리딩 실력이 많이 늘었다 :) 아직도 배워야 하는건 많지만, 리딩 할 때 자신감도 생겼고, 읽을 수 있는 단어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리딩게이트는 파닉스부터 고전, 추리, 논픽션 등 다양한 테마와 시리즈에 칼데콧상 뉴베리상 수상작, 미국 교과서 수록작 등을 포함하여 200여개 유명 출판사 대표작들로 구성된 5,000여권의 e-Book(전자도서)과 p-Book(영어 원서)를 학습할 수 있다 :) 또한 매월 엄선한 10권 이상의 신규 도서들이 쏟아져 나오니 다양하고 풍부한 독서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우리는 벌써 KA 레벨만 2번째 리딩하고 있는데, 확실히 처음 했을때보다 아이가 듣고 말하는게 좋아졌고, 자신감도 더 생겼다. 평일에는 하루에 2권, 주말에는 하루 3권씩 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본인 스스로 잘 못 읽는다고 생각해서인지 책을 고르는 시간이 꽤 길었다. 아마 본인이 읽을 수 있는 쉬운 책 위주로 보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책을 고르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과감하게 읽어보려고 부딪히는 모습이 국민영어도서관 리딩게이트를 시작하면서 달라진 ...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이 영어만은 잘 했으면 하는 나의 바람 :) 아이들이 외국에 나가서 스스럼 없이 외국인들과 소통하며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으면 하는게 내가 유일하게 꿈꾸는 아이들의 미래다. 그래서 영어는 꼭 우리 집의 일상이 되리라!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리딩게이트 :)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아이들의 영어는 이제 기본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학원을 보내더라도 집에서 노출도 중요하기 때문에 얼마나 영어와 시간을 많이 보내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초등온라인영어 리딩게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제는 하루의 루틴이 돼서 아이들이 꾸준하게 영어 노출을 하고 있다. 겨울이 되니 각종 전염병에 밖에 나가면 콜록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추워진 날씨 탓에 도서관에 영어 원서를 빌리러 가는 일이 굉장히 번거로워졌고, 그래서인지 초등온라인영어 리딩게이트가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 책 두 권 :) 주말에는 세 권씩 목표 권수를 꽉꽉 채운다. 책을 얼마나 잘 읽었는지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가 얼마나 많은 단어들과 어휘들을 습득했는지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해도 테스트는 물론 단어 학습, 요약 훈련, 듣기 훈련, 감상문 쓰기까지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으로 알아서 독후활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옆에서 어떤 방향으로 하고 있는지 지도만 해...

집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 바로 뉴리딩게이트가 아닐까? 매일 꾸준히 하게 되는 영어 도서관. 시작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주 꾸준히 잘 하고 있다. 회원 누적 76만명 1위 :) 국내 최대 온라인 영어도서관 도서 콘텐츠 6,000여개 1위 :) 국내 외 1000여개 교육기관이 선택한 영어다! 바로 뉴리딩게이트. 또한 초등학교 영어 프로그램 공급 1위에 5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차지한 영어 도서관! 올해의 영어독서 브랜드 대상은 물론 초등 선생님들이 검증하고 부모들이 인정한 영어독서프로그램이다. 초등 1학년인 둘째는 리딩게이트에서 레벨테스트를 완료한 후 KA 레벨이 나왔다. 그래서 매번 KA 레벨로 영어 독서를 하고 있고. 매일 꾸준히 하루 두권씩 읽고 있다. 영어 학원을 보내고 싶지 않은 나는 집에서 꾸준히 엄마표 영어를 병행하고 있다. 영어 학원 처럼 타이트하게 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생활에서 영어를 흡수하는게 더 좋겠다는 판단에 리딩게이트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됐다. 책 한권을 읽고, 녹음 버튼을 눌러 본인의 목소리로 SPEAK를 하고, 원어민 발음, 강세와 비교해서 들어볼 수도 있어 아이가 원어민 강세를 따라하려고 노력한다. 책을 얼마나 집중해서 잘 읽었나? 독후활동도 참여한다. 12월에는 이틀 정도 빼고 모두 완벽하게 했다. 조금씩 매일 꾸준하게 하는게 정말 답인 것 같다. 일일목표를 설정해서 매일...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인지 이불 밖이 위험하게 느껴지는 요즘, 추워진 날씨 때문에 집에만 있다 보니 집안 먼지가 평소보다 눈에 많이 띈다. 요즘 집에서 가장 핫한 생활가전 단연 LG 로보킹 AI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첫 로봇청소기라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싶었고, 오래도록 사용하고 싶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들어온 건 로보킹 AI 올인원 청소부터 자동 먼지비움, 물걸레 자동 세척, 건조 그리고 전용 관리제가 있어 평소에 귀차니즘이 심해서 꼼짝도 하기 싫은 나도 편리하게 로봇청소기 관리를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갖추고 있는 로봇청소기라 관리 주기가 훨씬 길어져서 우리집 1위 가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아이들 학교에 보내 놓으면 본격적으로 하루가 시작이 되는데, 그때부터 로보킹 AI 올인원은 바쁘다.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아이들이 어질러 놓은 물건들 치우고, 청소 준비 완료한 후 시작 버튼만 눌러주면 알아서 척척 그동안 엄마인 나는 주방에서 사부작 사부작 주방 정리를 하거나 밀린 일들을 처리한다. 로보킹 AI 올인원을 사용하면서 뭐가 가장 좋았냐고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대답하고 싶다. 로봇 청소기를 돌리고 나는 다른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 흡입은 물론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척척 해준다. 진심, 이거 물건이다.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보안 시스템 ...

우리 아이 영어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 참 많은 고민을 했었다. 어학원을 보내서 미친듯이 단어를 외우게 하고, 독해를 시켜야 할까? 아니면 스피킹 위주로 연습하게 해야할까? 물론 정답은 없다. 본인 스타일, 아이의 성향에 맞게 하는게 답이지. 나는 아직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서인지 어학원 스타일로 무작정 영어 단어를 줄줄 외우는게 큰 의미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아이가 꾸준하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그건 바로 리딩게이트 :) 1년 정도 꾸준히 하고 있는 영어 도서관. 사실, 여름까지만 해도 직접 도서관을 다니면서 원서를 빌려서 보곤 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요즘에는 리딩게이트를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종이 원서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리딩게이트라면 디지털 원서도 괜찮아서 시작하게 된 영어 리딩 :) 둘째는 영어 놀이식 공부방을 다니고 있고, 리딩게이트를 병행하며 매일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다. 리딩게이트 1년 하면서 둘째가 확실히 리딩 실력이 많이 늘었다 :) 괜히 입소문이 난게 아닌 국민영어도서관이다. 우선 아이와 의논을 해서 하루에 2권씩 집중해서 읽기로 했다. 아이가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는 상태라면 더 늘릴 생각이다. 레벨 테스트를 하거나 아이에게 적합한 레벨을 선택한 후 시작하면 된다. 학습 레벨은 언제든 변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 설정된 레벨과 상관없이 모든 레벨을 학...

얼마 전 병원에서 이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운동을 병행하며 몸 관리를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무튼 건강검진 받았을 때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으니 발등에 불이 떨어진 나. 그래서 요즘에는 저당밥솥 효과가 궁금해서 엠지엠씨 플루딕 저당밥솥으로 밥을 지어먹고 있다. 얼마 전 모임에서 저당밥솥 효과를 꽤 궁금해 했던 지인들이 있어서인지 저당밥솥으로 밥을 지어 먹어 보고 싶었다. 저당밥솥은 밥과 당질물을 분리해서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40% 이상 줄인 건강한 저당밥 제조기다 :) 아이들과 남편은 다이어트를 굳이 하지 않아도 돼서 늘 내 밥만 따로 준비해야 해서 꽤 번거로웠는데 엠지엠씨 전자레인지용 저당밥솥을 들인 이후는 저당밥을 하는게 꽤 간편해졌다. 다이어트 뿐만이 아니라 혈당관리도 해야하는 나는 저당밥솥이 많이 필요했다. 밥 반공기 효과 :) 칼로리 44% 감소 탄수화물 45% 감소 저당밥솥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초간단 레시피북이 함께 있었다. 사용법 또한 굉장히 간편해서 늘 시간에 쫓겨 사는 나에게 딱인 제품이다. 저당밥솥 효과는 말해 뭐해? 포만감은 그대로고, 칼로리 탄수화물은 반으로 확 줄여 부담없이 밥을 먹을 수 있는게 최대 장점 아닐까? 요즘에는 현미랑 쌀밥을 반씩 섞어서 먹고 있는데 현미는 최소 20분 이상은 불려 줘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불린 상태 :) 평소에 탄수화물 중독이 꽤 심했던 사람이라 밥을 줄이...